JP모건 CEO "클래리티 법안에 맞서 싸울 것"... 코베 CEO 비난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현행 초안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다. 그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법안은 암호화폐 기업이 마땅히 받아야할 보호장치 없이 예금이나 스테이블코인 등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또한 해당 법안은 자금세탁방지(AML) 및 은행비밀보호법(BSA)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며 "클래리티 법안은 법적 보호 장치가 거의 없다. JP모건을 비롯한 은행들은 현행 법안에 반대할 것이다.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을 겨냥해 "그는 해당 법안 통과를 위해 워싱턴에 수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이 사람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완전히 헛소리만 하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