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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석 두나무 대표 "업비트, 거래소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13일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특강 '업클래스(UP Class)'에서 올해 자체 월렛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선보이며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넘어 온체인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전자신문에 따르면 그는 "연내 자체 월렛과 체인을 선보이고 1300만 업비트 이용자의 온체인 진입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APAC 시장 진출 확대를 언급하며 "기와 월렛, 기와 체인을 통해 웹2 이용자들이 웹3 시장에 편리하게 진출할 수 있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서비스 확장이 아니라, APAC에서 가장 강력한 온체인 게이트웨이를 여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빗썸, CTK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셴투(CTK)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19일 오후 6시부터 CTK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베트남 재무차관 "3분기 중 정부 공인 암호화폐 시장 출범 예고"

베트남이 이르면 올해 3분기 암호화폐 시장을 공식 출범할 수 있다고 응우옌 득 치 베트남 재무부 차관이 '2026 디지털 금융 신뢰' 포럼에서 밝혔다. 재무부는 공안부, 중앙은행과 협력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운영 서비스를 제공할 기업 5곳을 승인했다. 득 치 차관은 "3분기 중 암호화폐 시장의 첫 공식 활동이 시작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안전성과 투명성을 보장하는 제도적 틀 안에서 운영될 것"이라고 말했다.

빌리언즈 팀 추정 주소, 비트겟으로 $170만 BILL 입금

온체인 분석 전문 X 계정 온체인스쿨이 "빌리언즈(BILL) 팀으로 추정되는 주소(0x382b로 시작)가 약 30분 전 비트겟으로 1,000만 BILL을 입금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온체인스쿨은 "해당 주소는 생성된지 얼마안된 신규 주소지만, 앞서 팀 주소로부터 상당량의 토큰을 수령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BILL은 현재 31.87% 오른 0.195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SEC, 주식 토큰 시범 운영 개정안 승인..."주주권·티커·배당 등 동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뉴욕증권거래소(NYSE)가 제출한 주식 토큰 관련 규칙 개정안이 공식 발효됐다고 발표했다. 뉴욕증권거래소는 지난 1일 규칙 변경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SEC는 12일(현지시간) 관련 문서를 공시했다. SEC의 이번 개정안에 따라 예탁결제원(DTCC)으로부터 시범 프로그램 참여 자격을 획득한 기관들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주식 및 ETF 토큰을 거래할 수 있게 된다. 토큰화 대상은 러셀1000 지수 구성종목과 주요 지수를 추종하는 ETF로 제한된다. 거래되는 주식·ETF 토큰은 기존 종목과 티커(심볼)를 공유하며, 주주권리와 배당·거래 우선순위나 수수료 체계 등도 주식과 동일하게 보장된다. DTCC의 이번 주식 토큰 관련 시범 운영은 3년간 이뤄진다. 앞서 DTCC는 오는 7월부터 주식 토큰 거래를 시작, 10월에는 플랫폼을 확대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메타플래닛, 1분기 기준 40,177 BTC 보유..."BTC 매집 전략 지속"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2026년 1분기 실적 보고서를 통해 2026년 3월 말 기준 40,177 BTC를 보유 중이며, 비트코인을 핵심 자산으로 보유하는 '비트코인 스탠다드(Bitcoin Standard)’ 전략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상장사가 보유한 BTC 중 약 87%를 보유하고 있는 셈이며, 글로벌 상장사 중 BTC 보유 규모는 3위다. 보고서는 "메타플래닛 1분기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1% 증가한 30.8억엔(약 29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82% 증가한 22.7억엔(약 214억원)을 기록했다. 다만 BTC 평가손실 등 영향으로 경상손실 및 순손실은 확대됐다. 완전희석 주식 수 대비 BTC 보유량은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향후 BTC 기반 자본시장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로닌, 이더리움 L2로 마이그레이션 완료

로닌(RON)이 이더리움 레이어2 네트워크로의 마이그레이션을 완료했다고 공식 뉴스레터를 통해 밝혔다. 이번 전환으로 RON 연간 발행량이 4,500만 개에서 500만 개로 대폭 줄었으며, 향후 발행분은 '분배 증명(Proof of Distribution)' 보상 체계를 통해 빌더(개발자)에게 직접 지급된다는 설명이다. 로닌은 향후 마켓플레이스 수수료 인상 등을 통해 수익성을 확보하고, 이더리움 생태계 내 게임 특화체인으로 거듭나겠다는 계획이다.

BTC $79,458 이탈 시 $8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9,458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8억782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81,616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4억7285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마이클 세일러 "BTC, 향후 20년간 연평균 30% 상승 전망"

비트코인 가격은 향후 20년간 연평균 30% 상승할 것이라고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가 전망했다. 그는 전날 코인데스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이와 같이 밝혔다. 또 그는 이날 '비트코인 시세차익형 펀드(Bitcoin capital gains fund)' 출범 계획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펀드는 본질적으로 비트코인 가격 상승분을 배당금과 유사한 형태로 투자자들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다시 말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가만히 기다리는 대신, 가격 상승률에 연동해 투자자에게 정기적인 현금 수익을 제공하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세일러는 최근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 가능성' 우려에 대해 "BTC 1개를 팔더라도 10~20개를 추가 매수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BTC 현물 ETF 순유출 전환

12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2억 3320만 달러(3475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순유입 하루만에 순유출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329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8610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75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먼트 ARKB -8510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60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1760만 달러

ETH 현물 ETF 2거래일 연속 순유출

12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억3060만 달러(1946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파사이드 인베스터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1억20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700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1170만 달러 -반에크 ETHV -330만 달러

업비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5월 20일 15시 코스모스(ATOM)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알트코인 시장, 점진적 회복 조짐... 거시환경 부담 여전 불구"

알트코인 시장이 점진적인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미국·이란 갈등과 이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 등 거시 환경이 여전히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가운데, 알트코인 시장이 반등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움직임은 알트코인 시장이 50% 이상 조정을 겪은 이후 포착됐다. 이는 현존하는 약 5100만개 알트코인 중 46%가 솔라나(SOL), 36%가 베이스(BASE), 10%가 BNB 스마트체인(BNB)에 집중되는 상황에서 물량 희석 효과가 중요한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외에 비트코인 하락세의 영향도 받았다. 다만 최근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의 성과는 202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을 회복됐으며, 바이낸스 상장 알트코인 중 약 21%가 핵심 기술 지표인 20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다. 이는 투자자들의 알트코인 관심이 점진적으로 회복되고 있다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ATA 등 5종 현물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5월 27일 12시(한국시간) ATA, FARM, MLN, PHB, SYS 현물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비트코인 DAT' KULR, 보유분 일부 손절 정황

비트코인 매집 기업(DAT)으로 알려진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사 KULR 테크놀로지(KULR)가 2시간 전 300 BTC(2436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 사실상 손절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엠버CN이 전했다. KULR은 2024년 12월 90%의 사내유보금을 BTC 투자에 할당한다고 발표했으며, 지난해 7월 1021 BTC를 평단가 9만8923 달러에 보유 중이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엠버CN은 "현재 가격에 미뤄보면 KULR의 미실현 손실은 1825만 달러에 달한다. KULR 주가는 BTC 매집 발표 이후 43 달러를 돌파했지만, 이후에는 하락세를 지속하며 현재는 3.19 달러에 거래 중"이라고 부연했다.

일본블록체인재단, B2B 결제용 엔화 스테이블코인 EJPY 발행 계획

일본 블록체인 재단이 재팬오픈체인(JOC)과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통해 일본 엔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EJPY를 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EJPY는 재단이 설정자(settlor) 역할을 하는 신탁형 엔화 스테이블코인이다. 현재 스테이블코인 잠재적 수탁자들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단 측은 "EJPY 발행 및 유통을 통해 B2B 결제, 암호화폐 결제 및 송금, 다양한 웹3 서비스 결제 등 JOC상 실제 수요 기반 거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반대파' 미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수정안, 트럼프 이해충돌 문제 심화시킬 것"

암호화폐 반대파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클래리티법안 수정안에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포함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워렌은 X를 통해 "상원 은행위원회 공화당 의원들이 클래리티법 수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은 트럼프와 그 일가가 암호화폐 사업을 통해 얻고 있는 막대한 이해충돌 문제를 더 심화시킬 수 있다. 실질적인 윤리적 가드레일이 포함되지 않는 한 어떤 법안도 상원 은행위를 통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클래리티법은 오는 14일 23시30분(한국시간) 상원 은행위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이뤄진다. 워렌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클래리티법에 고위공직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넣을 것을 지속 요구한 바 있다.

업비트 CRO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라 크로노스(CRO) 입출금을 오는 20일 00시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XRP, '국장 조정' 이후 업비트·빗썸 거래대금 급증...변동성 확대 가능성"

XRP가 국내 주요 거래소에서 BTC, ETH를 제치고 거래대금 1위를 기록, 한국인 투자자들의 리스크 수용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업비트에서 지난 24시간 동안 XRP의 거래대금은 약 1억1090만 달러를 기록, BTC(8860만 달러)와 ETH(6700만 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빗썸에서도 XRP의 거래대금이 약 4100만 달러로 USDT 거래대금에 이은 2위를 기록했다. 매체는 "한국 증시는 AI 수혜를 입은 기업 영업이익 일부를 국민들에 환원하자는 대통령 정책 보좌관 발언이 나온 후 하락했다. 코스피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상승에 따라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 중이지만, 이번 랠리 이후 조정은 한국인들의 투자 심리가 민감해졌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인들의 XRP 거래대금 증가는 주목받고 있다. 한국인들은 자신들에게 가장 친숙한 알트코인 중 하나에 거래를 집중하고 있다. 통상 XRP가 저항선 근처에서 거래되며 한국 내 거래대금이 늘어날 때 변동성도 확대돼왔다"고 설명했다.

비트파이넥스, 엘살바도르서 암호화폐 라이선스 취득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가 엘살바도르에서 디지털 자산 서비스 공급자(D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앞서 비트파이넥스는 지난 1월 엘살바도르에서 파생상품 부문에서도 DASP 라이선스를 취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