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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이란, 파키스탄 통해 미국과의 최신 협상안 전달"

CCTV에 따르면 이란은 대미 협상 중재자 역할을 하는 파키스탄에 최신 협상안 문서를 전달했다.

331,462,213 USDT 이체... 익명 → 비트파이넥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비트파이넥스 주소로 331,462,213 USDT가 이체됐다. 3.3억 달러 규모다.

나스닥100 선물, 낙폭 만회하며 상승 전환

나스닥100 지수 선물이 장중 하락분을 모두 만회하고 상승세로 전환했다.

테더, 1분기에만 1.5조원 벌었다..미 국채 보유 세계 17위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2026년 1분기 재무 보고서를 통해 약 10억 4,000만 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글로벌 시장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테더의 총자산은 약 1,917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자산 예치금은 82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테더는 준비금으로 약 1,410억 달러 규모의 미국 국채를 보유해 전 세계 국채 보유국 순위 17위에 올랐다. 이 외에도 실물 금(200억 달러)과 비트코인(70억 달러)을 전략적으로 보유했다.

이란, 파키스탄 중재자 통해 미국에 최신 제안 전달

미국 매체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이란은 30일(현지시간) 파키스탄 중재자를 통해 미국이 제시한 종전 협정 최신 수정안에 대해 미국 측에 회신했다.

아비트럼 거버넌스, 켈프 DAO 해킹 피해 지원 7,100만 달러 규모 ETH 언락 논의

켈프 DAO(Kelp DAO) 해킹으로 rsETH 담보 자산이 약 76,127개 부족해진 가운데, 아비트럼 거버넌스가 대응에 나섰다. 투표자들은 보안 위원회가 동결한 30,765 ETH(약 7,100만 달러)를 해제해 피해 복구에 사용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 rsETH는 필요 담보량 대비 심각한 결손 상태지만, 아비트럼의 자금 지원과 'DeFi 유나이티드'의 기부금 43,000 ETH가 더해지면 생태계 정상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이번 제안은 해킹 파급 효과를 막고 사용자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DeFi 프로토콜 간 공동 대응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연준 카시카리, FOMC서 반대 의견…금리 인상 리스크 인정해야

연준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반대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을 감안할 때 연준이 성명에서 금리 인상 리스크를 명시적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닐 카시카리 총재는 연준이 다음 행보로 금리 인상과 인하 모두 가능하다는 점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에릭 트럼프, 월드 리버티 핵심 관계사 웹사이트서 이름 삭제.."전례없는 먹튀 중" 지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 창업자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 마이크 두다스(Mike Dudas)가 미디어 보도를 인용해 에릭 트럼프가 대통령으로서 전례가 없는(unpresidented) 엑싯 스캠(먹튀)을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가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자신의 가족이 운영하는 암호화폐 기업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orld Liberty Financial Inc.)과 밀접하게 연관된 알트5 시그마(Alt5 Sigma Corp.) 기업 리더십 명단에서 사라졌다. 에릭 트럼프는 해당 회사의 고문 및 이사회 참관인으로 임명된 바 있다. 알트5 시그마는 지난해 월드 리버티의 암호화폐 토큰을 비축하기 시작하면서 전국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불과 지난 3월까지만 해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 트럼프의 이름이 이 회사 웹사이트의 리더십 페이지에 기재되어 있었으나, 지난주 확인 결과 그의 이름이 해당 페이지에서 삭제되었다.

분석 "비트코인 반등, 선물에 의존한 '가짜 랠리' 우려…현금 유입 없어"

크립토슬레이트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시장은 현물 수요가 위축된 상태에서 무기한 선물 거래가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는 가격 상승 후 현물 매수세 부재로 급락했던 2022년 하락장 당시의 불안정한 구조와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실제 선물 거래량은 현물의 약 11.7배에 달하며, 미결제약정은 541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디어는 최근 미국 현물 ETF에서 사흘간 약 4억 9천만 달러가 유출되며 지지력이 약해진 점도 우려를 더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작은 변동에도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물 축적이 확인될 때까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앱토스 생태계 주요 DEX 탭 익스체인지 운영 중단.."5월 말까지 출금 지원"

앱토스(Aptos) 생태계의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탭 익스체인지(Tapp Exchange)가 운영을 점진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출시 1년 여 만이다. 탭 익스체인지는 2026년 5월 31일까지만 프로토콜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며, 기간 내에 자산 출금을 지원한다. 탭 익스체인지는 2025년 6월 출범, 앱토스 최초의 V4 스타일 DEX로 주목받았다.

폭로 전문 계정 "투비트, 투자 사기로 알려진 BDAG 상장"

유명 가상자산 관련 폭로 전문 계정 ZachXBT가 암호화폐 거래소 투비트(Toobit)가 한 시간 전, 투자 사기로 알려진 BDAG의 상장을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계정은 이어 "투비트는 공동 창립자나 법인체, 라이선스에 관한 세부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마켓, 올해 BTC 8만 달러 돌파 베팅 91% 기록 중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는 베팅이 현재 91%를 기록하고 있다. 9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57%로 나타났다. 반면, 비트코인이 5만 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확률은 현재 45%이며, 4만 5,0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확률은 33%를 기록 중이다.

분석 "기관 신규 자금 유입 머뭇..BTC 상승 제한"

비트코인이 77,000달러 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 투자자들은 하락에 대비하는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1.7% 상승하며 77,500달러에 육박했다. 거래량도 평균치를 상회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하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6월 말 만기 76,000달러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22.5% 급증해 현재 가격대에서의 하방 방어 수요가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주 약 7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매도를 위한 사전 단계인 거래소로 입금되면서 향후 매도 압력 우려도 커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거시 경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만큼, 주요 기술적 지지선인 76,200달러 수성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국가 간 결제망 내 암호화폐 사용 금지..감독 강화

브라질 중앙은행(BCB)이 가상자산을 이용한 국제 결제 정산을 전면 금지하며 암호화폐 자금 흐름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지난 목요일 발표된 결의안에 따르면, 규제 대상인 전자외환결제(eFX) 제공업체는 해외 거래 시 반드시 외환 거래나 비거주자 헤알화 계좌만을 사용해야 하며 가상자산 활용은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금지 차원이 아닌, 규제된 제도권 결제망 내에서 스테이블코인 등의 유입을 차단해 외환 감독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브라질 당국은 국가 간 송금의 90%가 스테이블코인과 연계된 점이 탈세와 자금 세탁 위험을 키운다고 판단했다. 특히 중앙은행의 감독을 받지 않는 외부 발행 스테이블코인이 화폐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보고, 향후 국내 시장 퇴출이나 엄격한 제한 조치를 예고했다.

라이엇 블록체인 1Q 매출 1.6억 달러..데이터 센터 사업 본격화

상장 암호화폐 채굴 기업 라이엇 블록체인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은 1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신규 확장한 데이터 센터 사업에서 3,320만 달러의 첫 매출이 발생했다. 이 기간 라이엇은 총 1,473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으며, 개당 채굴 비용은 약 44,600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파트너사 AMD의 옵션 행사로 계약 해시레이트 용량이 50MW까지 확대되었다. 라이엇 측은 현재 약 15,679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AI 해킹 리스크에도 기관 75% BTC 저평가 인식”

DL뉴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가 보안 취약점을 자동 탐지·공격할 수 있어 암호화폐 시장 리스크로 지목된 가운데, 코인베이스는 기관 투자자 75%가 여전히 비트코인(BTC)을 저평가된 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기관 리서치 책임자인 데이비드 듀옹(David Duong)은 “해당 AI는 프로토콜·거래소·인프라 전반의 취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면서도 “다음 분기 전망은 중립이나 시장이 바닥을 형성하는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BTC는 약 7.7만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0월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한 상태다.

단빈 펀드, 서클 주식 3만 1700주 매수…약 $302만 규모

중국 투자자 단빈(Duan Bin) 산하 펀드 ‘Eastern Harbor’가 서클(Circle) 주식 3만1,700주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지분 가치는 약 302만달러 규모다.

“2022 베어마켓 랠리 재현?” BTC, $5.5만 하락 시나리오 경고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BTC) 가격 구조가 2022년 바닥 형성 당시와 유사하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8만~8.2만달러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경우 5.5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해당 구간에는 고래 매도벽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BTC는 최근 7.9만달러 부근에서 반복적으로 저항을 받으며 상승 모멘텀이 둔화된 모습이다. 또한, 온체인 데이터 역시 고래들이 최근 1만 BTC 이상(약 7.7억달러)을 거래소로 이체했으며, 이는 통상 매도 전 단계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중간 반등 이후 재차 하락하는 ‘베어마켓 랠리’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미국,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 여부 결정 임박"

이스라엘 매체가 1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 여부를 "곧 결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재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르면 다음 주 초 미국·이란 간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보도는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싸고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며, 이란의 에너지 시설과 정부 기반시설에 군사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 "일본, 2차 환율 개입 가능성…엔화 약세 추세 불변"

애널리스트 저스틴 로우(Justin Low)는 1일 엔화 환율 급변동에 대해 "일본이 2차 개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2차 개입은 더 효과적일 것"이라며 "물린 투기 세력이 관망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30~150핍 급락하며 전일 저점인 155.55 부근까지 되밀렸다가 반등했다. 로우는 "일본 재무성이 2차 개입까지 필요하다고 판단한 만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환율을 그 수준 아래로 끌어내리려 할 것"이라면서도 "충분한 외환보유고가 있지만, 시장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보유고를 소진하는 것은 낭비"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모든 펀더멘털이 엔화에 불리하며 정책 당국도 이를 알고 있다"며 "미국-이란 갈등이 지속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폐쇄된 상황에서 절박한 국면"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