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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PYUSD 기반 앱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지원

페이팔이 개발자가 페이팔USD(PYUSD)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플랫폼인 PYUSDx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는 M0의 범용 스테이블코인과 문페이 플랫폼을 결합한 것으로, 해당 플랫폼을 통해 자사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한다는 설명이다. 플랫폼은 앱별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크로스체인, 브랜드 토큰 옵션 등을 제공한다.

미 법무부 스캠 타격대, 동남아서 $5.8억 암호화폐 동결·압수

미국 법무부 소속 스캠 센터 타격대(Scam Center Strike Force)가 동남아 범죄조직들이 운용하던 암호화폐 5억8000만 달러 상당을 동결 및 압수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타격대는 미얀마, 캄보디아, 라오스 등지에 거점을 둔 돼지 도살 사기 조직을 집중 추적해왔다. 압수된 자금은 피해자들에게 최대한 반환한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수사당국은 이들 범죄 단체들이 중국계 초국가적 조직 범죄와 밀접히 연계돼 있다고도 덧붙였다.

미국 1월 PPI 전월比 0.5% 상승…예상치 상회

미국 노동부는 지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시장 예상치(0.3%)를 상회하는 수치다. PPI는 시간차를 두고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반영된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팀, OKX에 $131만 WLFI 입금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팀 추정 주소(0x11ea로 시작)가 1140만 WLFI(131만 달러)를 OKX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옵션 트레이더들, BTC 반등에 베팅

비트코인 옵션 트레이더들이 최근 9만 달러를 목표로 한 포지션을 구축했으며, 이는 시장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온체인 파생상품 플랫폼 디라이브(Derive)가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디라이브는 "최근 트레이더들이 공격적인 하락 헤지 포지션에서 벗어나 반등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특히 3월 27일 만기 옵션에서 8만 달러와 9만 달러 행사가에 콜 옵션 미결제약정이 집중돼 있다. 동시에 6만 달러와 5만 5,000달러 행사가에도 상당한 풋 옵션 포지션이 포진해 있어 하락 시에도 투매보다는 제한적인 조정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더블록은 "최근 3일 동안 BTC 현물 ETF로 10억 달러 이상의 순유입이 나타난 만큼 거시경제적 명확성이 확보되는 경우 반등 국면이 전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센티언트,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레나 출시...파운더스 펀드·판테라 등 참여

오픈소스 AI 추론 연구소 센티언트(SENT)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아레나(Arena)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아레나는 기업 워크플로우의 현실을 재현하고 전체 추론 과정을 기록하는 플랫폼으로, 수천명의 개발자가 참여해 서로 다른 접근 방식을 검증하고 있다. 파운더스 펀드, 판테라, 프랭클린 템플턴 등 유명 투자기관들이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아레나는 기업 환경의 핵심 과제인 문서 기반 추론을 첫 과제로 설정했다. 첫 과제 초기 단계에는 알파Xiv, 파이어웍스, 오픈핸즈, 오픈라우터 등이 참여한다. 센티언트는 "기업 85%가 AI 에이전트 도입을 원하고 있지만 적절한 거버넌스를 갖춘 곳은 25% 미만에 불과, 성능을 검증할 수 있는 아레나의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아레나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출시되며, 3월 14일(현지시간)에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첫 오프라인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美中, 이스라엘·이란 주재원 및 자국민 철수 검토

중동 지역 안보 불안이 커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가 이스라엘 주재 대사관 인력 일부와 가족 철수를 승인하고, 중국 당국은 자국민에 이란 철수를 권고했다고 복수 매체가 전했다. 이번 조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하는 등 미·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내려졌다.

英 당국, 도박 서비스 내 암호화폐 결제 수단 도입 허용 검토

외신에 따르면 영국의 도박 규제 기관인 도박 위원회(Gambling Commission, UKGC)가 현지 합법 도박 서비스 내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사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의 금지 정책 대신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여 규제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공인된 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를 허용, 불법 도박 자금 흐름을 추적하겠다는 의도다. 이와 관련해 업계는 암호화폐 결제가 도입될 경우 국경 없는 결제가 가능해져 영국 내 도박 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TC $6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985.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케이싱크 라이트, 오는 5월 서비스 종료

지케이싱크(ZK)가 지케이싱크 라이트(ZKsync Lite)를 오는 5월 4일(현지시간) 공식 운영 중단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지케이싱크 라이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최초의 영지식 롤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케이싱크는 "해당 일자에 블록 생성을 중단하고 네트워크를 동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네트워크에 브릿징된 약 3390만 달러 규모 자산은 운영 중단 시점 이후에도 청구가 가능하지만, 되도록이면 5월 4일 이전 출금할 것이 권고됐다. 지케이싱크 라이트는 2023년 3월 스마트 컨트랙트를 지원하는 지케이싱크 에라(ZKsync Era)가 출시되며 개발이 사실상 중단됐던 바 있다.

오피니언 "3월 1일 오전까지 OPN 에어드롭 수령 주소 등록해야"

BNB 스마트체인(BSC) 생태계 예측 플랫폼 오피니언(OPN)이 3월 1일 8시 59분(한국시간)까지 OPN 에어드롭 수령을 위한 월렛 주소 등록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전했다. 에어드롭은 최대 5개의 셀프 커스터디형 BNB체인 주소로 나눠 설정할 수 있으며, 중앙화 거래소(CEX) 입금 주소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또 주소를 한 번 제출하는 경우 수정이 되지 않는다. 예고된 기간 내에 월렛 등록이 되지 않는 경우 플랫폼에 기존 연결된 주소가 에어드롭 물량 수령 주소로 자동 지정된다.

'SOL 매집' 포워드 인더스트리, $10억 규모 미실현 손실 기록

솔라나 매집(DAT) 기업인 포워드 인더스트리(FWDI)가 약 10억 달러의 미실현 손실을 기록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포워드 인더스트리는 평단가 230 달러에 약 691만568 SOL을 보유하고 있으며, 손실률은 62% 수준이다. 다만 포워드 인더스트리 측은 "우리의 장기적 목표는 솔라나 생태계의 버크셔 해서웨이가 되는 것이며, 솔라나는 미래 인터넷 시장을 선도할 최적의 블록체인이라고 확신한다"는 입장을 전했다.

美 미네소타주, 노인 대상 사기 급증에 암호화폐 키오스크 금지 검토

미국 미네소타주가 암호화폐 키오스크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최근 노인층 겨냥 사기가 급증하면서다. 미네소타에서는 키오스크 관련 피해 신고가 70건, 피해액이 54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기꾼들은 고정 수입으로 생활하는 노인들에게 접근해 키오스크를 통한 비트코인 송금을 유도했으며, 피해자 중 일부는 생활비 전액을 보내 집까지 잃는 등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ATM 규제는 자금세탁 및 범죄 방지를 위해 최근 확산 추세다.

타이거리서치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시장, 디지털 주권 확보 격전지"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아시아 시장의 질문은 '자국 화폐가 디지털 결제의 미래에서 자리를 지킬 수 있느냐' 하나로 수렴하며, 아시아 시장은 전략적 격전지가 되고 있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년 아시아 스테이블코인 시장 현황' 보고서를 통해 진단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2018년부터 연 평균 약 750%씩 성장, 2026년 2월 기준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약 3000억 달러에 육박한다. 그러나 이 중 약 99%는 달러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으로, 달러가 독점하고 있다. 그렇지만 아시아 각국은 자국 통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있고, 이를 통해 자국 화폐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경제 안보에 주목하고 있다. 주요 국가 중 △싱가포르는 스테이블코인을 합법화했고 △홍콩은 작년 8월부터 규제 틀 안에 들였으며 △일본은 가장 먼저 발행 주체 범위를 정하는 법제화에 착수했고 △한국은 전용 법률은 없지만 규제 바깥 움직임이 이미 시작됐으며 △중국은 민간 스테이블코인을 전면 금지했지만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 위안(e-CNY)으로 대체하겠다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54.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매트릭스포트, 바이낸스로 750 BTC 이체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비트코인 금융 기업 매트릭스포트가 바이낸스로 750 BTC를 이체했다. 약 5100만 달러 규모다.

삼성전자 시총, BTC 턱밑까지 추격

비트코인과 삼성전자와의 시가총액 차이가 3500억 달러 수준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컴패니즈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BTC의 시총은 약 1조3580억 달러로 전체 순위는 13위, 삼성전자 시총은 약 1조50억 달러로 15위를 기록 중이다. BTC는 지난해 6월 시총 2조1000억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산 순위 5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올해 들어 조정기를 거치며 시총이 줄었다. 반면 삼성전자는 2024년 말 시총 약 2700억 달러 수준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말부터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코인원, TWT 유의 종목 해제

코인원이 트러스트 월렛 토큰(TWT)을 거래 유의 종목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마라홀딩스, BTC 급락에 4Q 2조원 규모 순손실 기록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2025년 4분기 17억 1000만 달러(약 2.2조 원)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따른 15억 달러 규모의 자산 평가 손실이 주요 원인이다. 채굴량 감소와 매출 하락도 겹쳤다. 2024년 4분기 마라홀딩스는 5억 2800만 달러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회사의 2025년 전체 순손실이 13억 1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전년도 5억 4100만 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지정학 전문가 "미국-이란 충돌 시 BTC 네트워크 충격 불가피"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비트코인 채굴이 단순 경제 활동을 넘어 핵심 제재 회피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BTC 네트워크 전체에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금융 분석가이자 지정학·안보 작가인 샤나카 안슬렘 페레라(Shanaka Anslem Perera)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이란은 전력 보조금을 통해 1 BTC를 채굴하는 데 1320 달러를 쓰고 있다. 현재 BTC 시장가 기준 50배 마진을 남기는 셈이다. 이란 안에는 70만대의 채굴기가 있고, 이 채굴기들은 2000 MW를 소모해 이란 민간인들이 겪는 순환 정전의 주 원인이다. 물론 전체 채굴기의 95%는 불법이지만, 이 배후에는 전력 요금을 내지 않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있다. 이란은 전 세계 BTC 해시레이트의 2~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BTC 블록 25개 중 1개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미국의) 이란 전력망 대상 군사 작전이 전개되는 경우 이란 전력 생산의 30~50%는 증발하고, 대부분 채굴 활동은 중단된다. 이후 글로벌 해시레이트가 급락하고 블록 생성 시간이 지연되고 트랜잭션 수수료는 폭증해 암호화폐 생태계에도 충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