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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저 CTO "드리프트 해킹, 바이비트 해킹 수법과 비슷"

2억8500만 달러 상당 피해를 낸 드리프트(DRIFT) 해킹이 지난해 2월 발생한 바이비트 해킹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하드월렛 제조사 렛저 CTO인 찰즈 길러멧(Charles Guillemet)은 X를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에 따르면 프로토콜을 제어하는 멀티시그(다중서명)가 침해됐으며, 실제 자금 유출이 발생하기 몇 주 전부터 이미 공격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 해커는 멀티시그 승인 기준을 총족할 만큼의 개인 키를 탈취했거나, 더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는 여러 서명자의 장비에 파고든 뒤 운영자를 속여 악성 트랜잭션에 서명하도록 유도했을 수도 있다. 서명자들은 정상적인 작업을 승인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실제로는 자금 유출을 허용하는 승인에 서명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같은 공격 방식은 바이비트 해킹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바이비트는 해킹에 노출돼 지난해 2월 약 1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바 있다.

블랙록, $1.2억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1360 BTC(9028만 달러)와 1만5103 ETH(3082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dXdY, $1000만 USDC 'DAO 지원안' 승인

탈중앙화 거래소 dYdX(DYDX) 재단 1000만 USDC 상당 보험기금을 동원해 DAO에 자금을 지원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50만 USDC는 dYdX 운영 서브 DAO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며, 500만 USDC는 서브DAO의 트레저리에 배정된다. 나머지는 dYdX 재단에 할당됐다. 현재 해당 보험기금은 약 1700만 USD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700만 USDC는 프로토콜 안전을 위한 완충 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

애널리스트 "STO 급등락, 팀·투자자 물량 언락 앞둔 '불장난'"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스테이크스톤(STO)이 최근 일주일 2212% 상승하고 1시간 만에 73%를 떨어트리는 급등락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내일 팀 과 투자자 물량이 처음으로 언락되는데, 일주일 전부터 '불장난'을 하는 모양새"라고 진단했다. 그는 "내일 언락되는 물량은 약 1321만 STO로 현재 시세 기준 약 726.5만 달러 규모다. 고점 터치 후 이어진 급락에 온체인 트레이딩 플랫폼 아스터(Aster)에서는 767만 달러 규모의 단일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는데, 그의 청산가는 2.55 달러였지만 가격은 2.56 달러까지 오르며 정밀하게 포지션을 터뜨렸다. 고수들의 게임이다. 수익을 헤지하는 큰손 투자자를 노린건지, 급등에 따라붙은 개인 투자자들을 노린 건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나스닥 상장사 제로스택, 0G에 $1.07억 투자...총 공급량 21% 인수

나스닥 상장사 제로스택(나스닥 티커: ZSTK)가 공식 채널을 통해 0G 토큰 총 공급량 21%를 인수하기 위해 1억 700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탈중앙화 AI 인프라에 투자를 확대, 0G 생태계 내 전략적 입지를 강화한다는 게 제로스택 측의 설명이다.

세이프, 온체인 보안 프로토콜 세이프넷 공개

온체인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프로토콜 세이프(SAFE)가 트랜잭션 실행 전 온체인에서 보안을 검증하는 탈중앙화 프로토콜 '세이프넷'을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세이프넷은 사용자가 트랜잭션을 요청하면 네트워크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암호학적 증명을 생성하고, 세이프가드가 이를 온체인에서 확인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만약 트랜잭션이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실행이 제한된다. 위험한 트랜잭션을 실행하려면 명시적 승인과 일정 시간 지연이 필요하다. 세이프넷은 지갑을 직접 통제하지 않고 외부 공격으로부터 보호 역할만 수행한다

보더리스 캐피털, $57만 MNT 매수

미국 벤처캐피털 보더리스 캐피털이 지난 8일 동안 두 차례에 걸쳐 윈터뮤트를 통해 총 84만1000 MNT(57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난센이 전했다. MNT는 현재 보더리스 캐피털 포트폴리오에서 40%를 차지하는 최대 단일 자산이다.

마크롱 "호르무즈 해협, 군사적 해결 비현실적…이란과 협상만이 답"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군사적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개방하는 것은 비현실적이라며, 이란과의 협상을 통해서만 해협을 다시 열 수 있다고 밝혔다.

4월 2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유명 투자자 "BTC 정체성 혼란...투자 매력 설명 어려워"

투자자들에게 비트코인의 투자 가치를 설명하는 일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고 CNBC 크립토트레이더 쇼(Cryptotrader show) 호스트 겸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랜 노이너(Ran Neuner)가 밝혔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그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의 기본적인 투자 근거조차 명확하게 제시하기 힘들어졌다. 정체성이 이중적이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은 탈중앙화 결제 수단이자 금과 같은 가치 저장 수단으로 인식돼 왔지만, 두 역할이 실제 시장에서는 일관되게 작동하지 않으며 혼란을 낳고 있다. 비트코인은 보통 안전자산과 다른 움직임을 보이며 자산 가치 형성과 유지 방식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에 대한 단기 가격 전망보다 장기 투자 전략에 집중해야 한다. 또한 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것이 시장을 이해하는 데 더 유용한 지표"라고 강조했다

타이거리서치 "카이아, 살아남았다는 것은 강하다는 것"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원화스테이블코인, 이제는 달려야할 때' 보고서를 통해 "한국 시장에서 가장 많이 실패를 경험한 블록체인 카이아(KAIA)가 지금까지 살아남았다는 것은 그만큼 강하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카이아가 지금까지 겪었던 치명적인 실패 중에는 △P2E·NFT 트렌드 추종 △보조금 관리 리스크 △거버넌스 붕괴 및 파트너 이탈 등 시장 공통의 난제들이 있다. 하지만 카이아는 각각의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금융 트렌드 집중, 자체 얼라이언스 및 개발 생태계 구축, 라인 핀시아(FNSA)와의 합병, VC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생존에 성공했다. 따라서 실패가 경험으로 쌓인 카이아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시장에서 적합한 기술적·운영적 조언을 할 수 있는 플레이어"라고 설명했다.

한국투자증권, 코인원 지분 인수 검토

한국투자증권이 디지털자산거래소 코인원 지분 인수를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헤럴드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디지털자산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코인원 지분 인수를 위해 금융당국과 정치권 설득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에셋그룹이 코빗 인수를 발표하기 전과 같은 인수 전철을 밟고 있는 것이다. 사안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미래에셋그룹이)코빗을 인수할 때처럼 지주사를 중심으로 금융당국과 국회 정무위 쪽을 좀 설득하는 과정이다”며 “아직 양사 의견이 조율되지 않았지만 유력한 후보자인 건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원 측은 “최근 가상자산 업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코인원에 다양한 협업 제안이 들어오고 있다”며 “코인원은 여러 가능성을 열어두고 여러 주체들과 협업을 논의한 바는 있지만, 구체적인 협업 모델이나 방식, 대상은 전혀 정해진 바 없다”고 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다양한 디지털자산 사업을 검토 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했다.

해시키캐피털, 3시간 전 $54만 STO 바이낸스 입금

스테이크스톤(STO)이 오늘 0.1 달러에서 1.8달러까지 급등세를 나타낸 가운데, 암호화폐 투자사 해시키캐피털 관련 주소가 약 3시간 전 59만6000 STO(약 54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한편 STO는 약 30분 전 최고 1.86 달러의 고점을 기록한 뒤 현재 고점 대비 약 70% 하락한 0.63 달러 부근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비트코인 고래들, 조용히 매집 중"

비트코인 고래들은 지금 조용히 매집 중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CW가 전했다. 그는 "BTC 선물 고래들은 현재 안정적인 포지션을 구축하며 하락 구간에서 매수를 확대했다. 현물 고래들 역시 꾸준히 매집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을 2~3주 지속할 것이라 밝힌 상황에서, 고래발 매도 압력은 나타나지 않고 있다. 향후 2~3주는 고래들의 마지막 매집 구간이 될 가능성도 보인다"고 전망했다.

STO 최고 $1.86 터치 후 수직 낙하...고점 대비 60%↓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스테이크스톤(STO)이 오늘 급등세를 나타내며 최고 1.86 달러를 터치한 뒤 불과 20분 사이 60% 급락했다. STO는 현재 바이낸스 USDT 현물 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177.58% 오른 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위 “스테이블코인 입법 서두를 것…코인 과세 이슈 검토”

디지털자산기본법의 제정이 차일피일 미뤄지는 가운데 금융위원회가 신속한 입법 의지를 강조하고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보도했다. 심원태 금융위 가상자산과 사무관은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스테이블코인 기반 무역금융 정책·제도·금융 전략 세미나’에서 스테이블코인 기반 무역결제 도입과 관련해 “충분히 검토할 가치가 있는 제안”이라며 “입법 논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서두르겠다”고 말했다. 심 사무관은 과세 문제에 대해서도 “소득세뿐 아니라 부가가치세 등 다양한 세제 이슈를 관계부처와 함께 검토할 것”이라며 “시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준비가 되는 대로 신속히 제도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STO $1.6 돌파...24시간 상승률 500%↑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스테이크스톤(STO)이 24시간 전 대비 500% 이상 오른 1.6 달러를 일시 돌파하며 급등세가 지속되고 있다. STO는 바이낸스 USDT 현물 마켓 기준 24시간 전 대비 505.82% 오른 1.5266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QQQ 등 주식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는 6일 22시 30분(한국시간) QQQ/USDT 무기한 선물을 시작으로 22시 40분 SPY/USDT, 22시 50분 AAPL/USDT, 23시 TSM/USDT 등 미국 주식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커뮤니티 "트럼프, 매일 시장 조작 중"

약 13.8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맥스 크립토(Max Crypto)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매일 시장을 조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3월 30일 트럼프는 이란과 합의가 이뤄질 것이라 말했고 BTC는 3,000 달러 상승했다. 같은 날 이란의 발전소를 파괴하겠다고 말을 바꾸자 BTC는 2,000 달러 하락했다. 다음 날 전쟁이 곧 끝날 것이란 트럼프의 발표가 나온 후 다시 2,000 달러 반등했다. 이어 지난 1일 미국과 이란 협상이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들리면서 BTC는 1,500 달러 상승했다. 하지만 2일 이란 전쟁이 2~3주 더 지속될 것이라고 밝히자 BTC는 2,500 달러 하락했다. 현재 트럼프는 단 한 번의 발언으로 매일 롱과 숏포지션을 함께 무너뜨리고 있다"고 덧붙였다.

USDT0 "드리프트 해킹 발생 90분 내 대응 완료"

테더의 통합 유동성 프로토콜 USDT0이 "드리프트(DRIFT) 해킹이 발생한 뒤 90분 내에 대응, 솔라나 네트워크상의 크로스체인 통신 네트워크를 중단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앞서 비리 폭로 전문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는 서클(CRCL)의 경우 드리프트 해킹 사건 이후 수백만 달러 상당 USDC가 CCTP(서클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를 통해 스왑됐음에도 아무 조치가 없었다고 지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