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락캐피털 설립자 "트럼프 밈코인, 암호화폐 규제화 최대 걸림돌"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 벤처 투자사 문락캐피털(Moonrock Capital)의 설립자 사이먼 데딕(Simon Dedic)이 "트럼프의 밈코인은 암호화폐 규제화의 최대 걸림돌"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트럼프의 밈코인 때문에 암호화폐 규제법인 시장구조법(Clarity Act)의 의회 통과가 지연되고 있다. 민주당은 TRUMP를 문제 삼아, 법안을 통째로 지연시키거나 폐기시킬 수 있는 윤리 조항 삽입을 요구하고 있다. '암호화폐 친화적 대통령'이 본인 주머니 채우기에 급급해 업계가 가장 필요로 하는 입법을 망치고 있다. 그럼에도 암호화폐 업계에서는 불편한 진실을 지적하지 않는다. 오히려 트럼프 밈코인 보유자 대상 만찬에 참석하고, 그의 비위를 맞추며 아부하고 있다. 아무도 목소리를 내지 않는 한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