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암호화폐 하락 주범으로 전쟁보다 스트래티지 지목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대상이 중동 전쟁에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와 스트래티지(Strategy)로 옮겨갔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가 분석했다. 샌티먼트는 X를 통해 "3월부터 4월 초까지는 이란, 이스라엘 등 국가명과 전쟁 관련 언급이 가격이 흔들릴 때마다 급증하며 약세의 주된 이유로 거론됐다. 그러나 최근 전쟁 관련 논의는 잦아들고 5월 31일부터 SNS 관심은 세일러와 스트래티지로 이동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하락하자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의 영향력과 레버리지, BTC 매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려가 타당한지 여부를 떠나, 시장 내러티브가 얼마나 빠르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