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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내 대출 비중 증가세... 총 TVL서 21% 점유

센토라(구 인투더블록)가 X를 통해 "전체 디파이 락업 예치금(TVL)에서 대출 프로토콜이 차지하는 비중이 지난해 1월 16.6%에서 21.3% 이상으로 늘었다"고 전했다.

스트래티지, $21.3억 BTC 추매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2만2305 BTC(21억300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래티지는 1월 19일(현지시간) 기준 평단가 7만5979 달러에 총 70만9715 BTC(539억2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트럼프 일가, 순자산 $68억 중 20%가 코인

트럼프 일가의 자산 구조가 암호화폐 중심으로 급격히 재편됐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전체 순자산은 약 68억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중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통해 쌓인 자산이 약 14억 달러로 20%가량을 차지했다. 기존 부동산 관련 자산에서 확연히 변했다는 분석이다. 매체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관련 자산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밈코인 트럼프(TRUMP) △비트코인 채굴 기업 아메리칸비트코인(ABTC) 등 세 가지 경로로 형성됐다. 트럼프 일가가 암호화폐를 통해 부를 쌓긴 했지만, 주력 사업인 트럼프미디어(TMTG)의 주가 폭락으로 순자산이 크게 늘지는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의 암호화폐 친화 정책이 트럼프 일가의 자산 증식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비판도 여전히 나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USD1 성장 거버넌스 강제 통과 논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팀이 락업 토큰 보유자들의 투표가 제한된 상황에서 USD1 성장 거버넌스를 통과시켜 논란이 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거버넌스 투표에서는 팀과 연관된 상위 9개 주소가 전체 투표권의 약 59%를 행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WLFI 백서에는 홀더에게 프로토콜 수익 배분 권한이 없으며, 프로토콜 순이익의 75%는 트럼프 가문 관련 법인에·나머지 25%는 윗코프(Witkoff) 가문 관련 법인에 배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WLFI는 앞서 은행 인가를 신청했으며, USD1의 발행·수탁·환전 등을 관리하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브레비스, USD8과 파트너십...탈중앙 보험 체계 구축

영지식증명(ZK) 기반 검증 컴퓨팅 플랫폼 브레비스(BREV)가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 USD8과 파트너십을 체결, 탈중앙화 보험 보상 체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USD8은 디파이 보험 기능이 내장된 스테이블코인 프로토콜이다. 이용자는 보유 자산 시간에 따라 점수를 쌓고, 향후 주요 디파이에서 해킹이나 디페깅이 발생하는 경우 점수에 따라 보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 브레비스는 자체 탈중앙 마켓플레이스 프루버넷(ProverNet)을 통해 영지식 증명 방식으로 점수를 계산, 기존 중앙 집중식 서버를 대체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파트너십은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강조한 워크어웨이(walk-away) 테스트(운영 주체 없이도 작동하는 시스템)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다. USD8은 오는 2분기 베타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플룸, 게이트 DEX 월렛에 nBASIS 볼트 연동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초점 블록체인 플룸(PLUME)이 게이트에 nBASIS 볼트를 연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동으로 이용자는 외부 브릿징 없이 게이트 DEX 월렛에서 nBASIS 볼트에 자산을 예치해 RWA 기반 수익에 참여할 수 있다. 플룸은 이에 대해 "이번 연동은 디파이 이용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목적이 있다. 예치, 수익 발생, 보상 확인까지 간소화된 프로세스로 RWA 수익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nBASIS는 슈퍼스테이트 USCC 펀드를 활용한 기관급 크립토 베이시스·캐시앤캐리 전략에 대한 온체인 익스포저(노출)를 제공한다. 연 기본 수익률은 약 3.6%다. 한편 이번 연동을 기념하는 캠페인 기간 동안에는 2만 달러 규모 인센티브 풀이 보너스 APR 형태로 참여자에게 추가 분배된다.

트렌드리서치, 바이낸스서 $3085만 ETH 출금

LD캐피털 산하 트렌드리서치가 바이낸스에서 9939 ETH(3085만 달러)를 출금한 뒤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 입금, 다시 2000만 USDT를 대출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현재 트렌드리서치는 63만6815 ETH를 보유 중이다.

블랙록 우선주 ETF, $3.8억 스트래티지 우선주에 투자 중

블랙록이 운용하는 미국 우선주 ETF인 PFF가 3억8000만 달러 규모 스트래티지(MSTR) 우선주에 투자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PFF는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를 2억1000만 달러 어치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1.47%로 네번째로 큰 비중이다. 또 STRF, STRD 등 또 다른 MSTR 우선주 및 MSTR 보통주 총 1억7000만 달러 어치도 보유 중이다.

포르투갈, 폴리마켓에 48시간 이내 운영 중단 명령

포르투갈의 도박 규제 기관이 암호화폐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48시간 이내 운영 중단을 명령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규제 기관은 "폴리마켓에서 포르투갈 대선 결과에 대해 1억2000만 달러 이상의 베팅이 이뤄진 점을 확인했다. 포르투갈 내 정치 이슈 베팅은 불법"이라고 경고했다. 또 최근 헝가리 규제 당국 역시 불법 도박 활동이라는 이유로, 폴리마켓의 도메인 접속을 일시적으로 차단했다. 해당 제한 조치는 당국의 검토가 완료될 때까지 유지된다. 한편 폴리마켓은 현재 싱가포르, 러시아, 벨기에, 이탈리아, 우크라이나를 포함한 약 30개 국가에서 접속 제한 조치를 받았다.

트렌드리서치, 3000만 USDT 바이낸스 입금

이더리움(ETH)이 LD캐피털 산하 트렌드리서치의 평단가를 다시 하회하면서, 트렌드리서치가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에서 3000만 USDT를 추가로 대출,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트렌드리서치는 지난해 11월부터 온체인 대출을 통해 ETH를 매집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62만6000 ETH(19억4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평단가는 3186 달러로, 추정 미실현 손실은 5000만 달러다.

분석 "BTC 해시리본 지표, 매수 시그널"

BTC 해시레이트 변화를 분석해 저점 매수 시점을 찾는 온체인 지표인 해시 리본(Hash Ribbons)에서 매수 시그널이 확인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 데이터 애널리스트 온체인 마인드(OnChainMind)는 "채굴자들의 카피출레이션(항복) 후 회복 국면에서 해시리본의 매수 시그널이 나타났다. 이 패턴은 과거 강한 상승장 직전 반복적으로 등장했다. 지난해 7월에도 해당 시그널이 나타난 후 BTC는 9.8만 달러에서 12.3만 달러까지 약 25% 상승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분석가들은 BTC가 강한 상승세로 돌아서려면 9만 달러 사수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메사리 "예측 마켓 내부자 거래 막으려면 KYC 필수"

예측 마켓의 내부자 거래를 예방하려면 고객확인(KYC) 절차가 필수라고 블록체인 분석업체 메사리(Messari) 리서치 애널리스트 오스틴 와일러(Austin Weiler)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KYC를 적용한 플랫폼은 특정 이용자의 시장 접근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정부 관계자의 정치·지정학 마켓 참여를 원천 차단하는 식이다. 내부자가 제3자에 정보를 공유하는 행위까진 막을 수 없지만, KYC는 권한 남용을 막는 중요한 장애물 역할을 한다. KYC가 없는 온체인 예측 마켓의 경우 내부자 여부를 판단할 수 없다. 현재 폴리마켓의 경우 미국 이용자에게만 선택적으로 KYC를 적용하고 있지만, 칼시(Kalshi)의 경우 엄격한 KYC 정책을 적용 중"이라고 덧붙였다.

두나무 자회사 람다256, STO·스테이블코인 사업 추진

두나무 자회사이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람다256이 토큰증권발행(STO)과 스테이블코인 관련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람다256은 디지털자산 전문 핀테크 기업 크레도파트너스의 토큰증권 디지털자산 플랫폼이 자사 STO 솔루션을 기반으로 구축됐다고 밝혔다. 크레도스파트너의 STO 시스템은 투자계약증권, 비상장 증권, 실물연계자산(RWA) 기반 증권 등 토큰증권 방식으로 발행 가능한 구조로 설계됐다. 이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샌드박스)로 지정됐다.

바이낸스, AIA/USDT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1월 20일 20시 15분(한국시간) AIA/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91,914 ETH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91,914 ETH가 이체됐다. 2.8억 달러 규모다.

분석 "미국채 10년물 금리 상승, BTC 비롯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가 4.27%로 4개월 만 최고치로 상승, 비트코인을 비롯한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이번 국채 금리 상승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유럽 관세 위협 및 이에 따른 유럽 국가들의 미 국채 투매 가능성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글로벌 차입 비용의 기준점으로, 이 수치가 오르면 주택 담보 대출이나 기업 대출, 자동차 할부 금리 등이 일제히 올라 경제 전반에도 부담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지정학적 리스크가 촉발한 국채 금리 변동성에 따라 하락세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분석 "BTC, 횡보세 길어져...$8.6만 단기 반등 지점"

BTC가 수개월간 박스권 돌파에 실패하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제기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다안크립토트레이드(Daan Crypto Trades)는 "BTC가 지난 두달간 유지하던 8.4만~9.4만 달러 범위로 완전히 복귀했다. 2026년 개장가인 8.7만 달러 근처가 잠재적 지지선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플랫폼 머티어리얼인디케이터 공동 설립자 키스 앨런(Keith Alan)은 "21주와 50부 이동평균선이 교차하는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이 패턴이 나타날 때마다 시장은 장기 바닥을 형성했다. 100주 이평선인 8.6만 달러 부근에서 반등이 나올 수 있다"고 분석했다.

마인드네트워크, AI 에이전트용 결제 레이어 'x402z' 테스트넷 출시

완전동형암호화 인프라 프로토콜 마인드네트워크(FHE)가 자율형 AI 에이전트 간 결제를 지원하는 솔루션인 x402z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발표했다. x402z는 완전동형암호 기술을 활용, 트랜잭션 내역을 외부에 공개하지 않으면서도 온체인 검증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마인드네트워크의 FHE 검증 네트워크, 마인드네트워크와 오픈소스 암호화 기술 개발사 자마(Zama)가 공동 개발한 ERC-7984 토큰 표준을 기반으로 한다. 테스트넷에 참여하려면 마인드네트워크 공식 홈페이지에 월렛을 연결한 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이용자는 일반 테스트 토큰을 ERC-7984 기반 토큰으로 스왑한 뒤 암호화된 별도 토큰을 보유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AI 서비스 시 발생하는 결제 과정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마인드네트워크는 "완전한 투명성은 AI 시스템의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 AI 에이전트가 비즈니스 기밀은 유지하면서도 자율적으로 결제할 수 있는 x402z 인프라는 향후 필수적인 기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