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한화투자증권, 캔톤네트워크 합류

한화투자증권이 글로벌 금융기관들이 사용하는 블록체인 인프라 캔톤네트워크(CC)에 합류한다고 데일리안이 전했다. 캔톤 네트워크는 유일한 금융 특화 개방형 블록체인으로 금융기관 간 자산 이동과 협력을 자유롭게 하는 상호운용성이 특징이다. 양사는 앞으로 다양한 금융 영역에서 협업 기회를 모색하고, 글로벌 금융 시장 내 디지털 전환 흐름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대출 플랫폼 플루이드, ETH 차입자 유동성 돕는 'aWETH 상환' 기능 출시

디파이 대출 플랫폼 플루이드(FLUID)가 이더리움(ETH) 차입자의 유동성과 리스크 관리를 돕는 aWETH 상환 기능을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플루이드는 “해당 기능을 통해  ETH 대출자는 보유 ETH를 wstETH 또는 weETH로 전환해 즉각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고 청산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ETH 담보와 다른 부채를 함께 보유하고 있는 경우에도 담보만 wstETH, weETH로 전환되고 부채 구조는 유지된다"고 설명했다.

분석 "'$2.9억 해킹 피해' 켈프다오 rsETH, 아베 손실 현실적으로 불가피"

주말간 2억9200만 달러(11만6500 rsETH)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켈프다오(Kelp DAO)가 취할 수 있는 사후 조치는 세가지가 있다고  디파이라마(DeFiLlama) 설립자 0xngmi가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모든 이용자에게 손실 분산 △rsETH 보유자에게 손실 집중 △이전 스냅샷을 활용해 자산을 롤백하되 탈취분만 보상 등 이다. 첫 번째 안의 경우 전체 이용자가 18.5%의 자산 손실을 입고, 두 번째 안의 경우 레이어2 내 rsETH 가치를 0으로 만들어 rsETH 보유자에게 손실을 집중시키는 안이다. 세 번째 안의 경우 이미 자산 이동이 많이 이뤄져 구현하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됐다. 세 가지 안 모두 아베 측이 AAVE를 매도해야 하거나 부실 채권이 발생하는 리스크가 생길 것으로도 예상된다. 현재 아베 측은 V3과 V4 전반에 걸쳐 rsETH를 동결시키고, WETH 준비금도 동결시킨 상태다. 아베(AAVE)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는 "이번 사건은 아베 자체가 아닌 외부 브릿지 해킹이다. 추가 피해 최소화를 대응하려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中 인민은행, '사실상 기준금리' LPR 11개월 연속 동결

중국이 사실상의 기준금리 역할을 하는 대출우대금리(LPR)를 11개월 연속 동결했다. 중국인민은행은 일반 대출 기준이 되는 1년물 LPR을 3.0%, 주택담보대출 기준 역할을 하는 5년물 LPR을 3.5%로 각각 유지한다고 발표했다. 인민은행은 지난해 5월 LPR 1년물과 5년물을 각각 10bp 인하한 이후 11개월째 동결을 유지했다.

가상자산 2단계법 여전히 안갯속... "법안소위 열려도 논의 불가"

여야가 이달 말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법안소위)를 열기로 합의했으나, 가상 자산 2단계법(디지털자산기본법)이 논의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당초 더불어민주당은 지난달 당정협의회를 통해 가상 자산 2단계법 정부안을 확정할 계획이었으나, 미국-이란 전쟁 대응을 이유로 당정협의회가 무기한 연기된 바 있다.

주말간 rsETH 해킹 여파…아베서 $101억 자금 이탈

지난 주말 아베(AAVE)의 rsETH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 이후 100억 달러 이상이 프로토콜에서 빠져나갔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주말간 rsETH 브릿지 익스플로잇 이후 아베에서 총 101억 달러 상당 자금이 유출됐으며, 이 중 45억 달러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집계됐다. 자금 이탈 영향으로 아베 내 스테이블코인 예치 연 이자율(APY)은 약 13.4%로 올랐고, 전체 예치 자산 규모는 458억 달러에서 357억 달러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더리움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다오(Kelp DAO)는 지난 주말 rsETH 관련 의심스러운 크로스체인 활동을 감지, 메인넷 및 다수 레이어2에서 rsETH 컨트랙트를 일시 중단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익스플로잇에 따른 피해 규모는 2억9200만 달러 이상으로 알려졌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8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4월 넷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4165만 ZRO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4/20~4/27)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ZRO: 4/20 20:00, 2571만 개 언락, $4165만, 총 유통량의 5.34% KAITO: 4/20 21:00, 1760만 개 언락, $778만, 총 유통량의 4.93% MBG: 4/22 21:00, 2715만 개 언락, $933만, 총 유통량의 8.99% SOSO: 4/24 18:00, 1333만 개 언락, $565만, 총 유통량의 4.35% INIT: 4/24 20:00, 8294만 개 언락, $740만, 총 유통량의 45.18% MON: 4/24 23:00, 1.7억 개 언락, $512만, 총 유통량의 0.34% H: 4/25 09:00, 1.05억 개 언락, $1098만, 총 유통량의 4.02%

'주말 95% 폭락' 레이브 팀, $2300만 RAVE 거래소 추가 입금

주말 동안 26 달러에서 1달러까지 급락한 레이브다오(RAVE)의 멀티시그 주소(0x53d7로 시작)가 3시간 전 비트겟에 2300만 RAVE(2300만 달러 상당)를 추가 입금, 가격이 40% 더 하락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X를 통해 전했다. 잭XBT는 전날 RAVE의 시세조작이 벌어지고 있다며 바이낸스, 비트겟, 게이트에 관련 조사를 요청했다고 전한 바 있다. RAVE는 팀 측이 공급량 대부분을 보유한 채 숏 스퀴즈를 야기, 인위적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는 분석이 앞서 여럿 제기됐다. RAVE는 한 때 26 달러 이상을 기록하며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15위에 올랐지만, 거래소 측 조사 착수 이후 수 시간 만에 95% 이상 하락했다. 잭XBT는 "RAVE 외에도 SIREN, MYX, COAI, M, PIPPIN, RIVER 등에서 의심스러운 가격 움직임이 발견됐다"고도 덧붙였다.

4월 둘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4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4/20 1000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4/22 0330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연설 -4/23 테슬라 실적, 2130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CME BTC 선물 $2945 갭 발생

전 거래일 $77,545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74,600로 시작하면서 $2945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헥토그룹,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 참여

헥토그룹 계열사 헥토이노베이션과 헥토파이낸셜이 웹3 벤처캐피털(VC) 해시드벤처스가 설립한 '해시드 벤처투자조합 3호'에 총 30억원 규모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이투데이가 전했다. 이번 출자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를 넘어 해시드가 보유한 글로벌 웹3 생태계와 헥토그룹의 금융·결제 인프라를 결합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헥토그룹은 이번 펀드 참여를 통해 글로벌 주요 기업들과 웹3.0 및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공유하고, 신성장 동력 발굴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0...전일比 7포인트 ↓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7 포인트 내린 50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4월 20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분석 "ETH 일일 트랜잭션 사상 최다…펀더멘털 견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이 “이더리움 일일 트랜잭션 건수가 361만 건을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흥미로운 점은 최근 이더리움의 개인 투자자의 투기 수요는 둔화된 반면 네트워크 활성도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역사적으로 펀더멘털 성장이 가격보다 앞서는 구간은 저평가된 축적 단계로 해석됐으며, 높은 네트워크 활동은 장기적 가격 반등의 선행 신호로 작용해왔다"고 분석했다.

마이클 세일러, BTC 추매 암시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전날 밤 자신의 X에 BTC 매수를 암시하는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했다. 'Think Even Bigger(더 크게 생각하라)'이라는 코멘트도 덧붙였다. 앞서 세일러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게시 후 BTC를 추가 매수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

이란 수석부통령 "호르무즈 해협 안전에는 비용이 따른다"

모하마드 레자 아레프 이란 수석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은 대가 없이 유지되지 않는다"라며 "이란의 석유 수출을 제한하면서 다른 나라가 무상으로 안전을 누릴 것이라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선택은 분명하다. 모든 국가에 자유로운 석유 시장을 보장하든지, 아니면 모두가 막대한 비용 리스크를 감수하든지 둘 중 하나"라며 "글로벌 연료 가격의 안정은 이란과 그 동맹국에 대한 경제적·군사적 압박을 확실하고 영구적으로 해소하는 데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무디스 "스테이블코인, 단기적으로 은행 위협 제한적”

무디스 인베스터스 서비스 아브히 스리바스타바(Abhi Srivastava) 부사장은 "현재 스테이블코인이 은행 부문에 미치는 혼란 리스크는 제한적"이라고 밝혔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 시장 규모가 3000억달러를 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이자 금지 정책과 기존 결제 인프라의 경쟁력으로 인해 단기간 내 은행 예금을 대체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만 장기적으로는 스테이블코인과 실물 자산(RWA) 채택 확대가 은행의 예금 기반 약화와 대출 능력 감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괄적 암호화폐 시장 규제 프레임워크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 법안은 여전히 의회에서 표류 중이다.

스카라무치 “BTC, 장기적으로 $100만 도달 가능”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100만 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미국 자산운용사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가 전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이 지난 16년간 탈중앙성과 네트워크 구조를 바탕으로 독자적인 신뢰 체계를 구축해왔으며, 현재는 글로벌 차원의 기관 투자 자산으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모건스탠리를 비롯한 주요 금융기관의 진입으로 개인과 기관 투자 포트폴리오에서 표준 자산으로 자리 잡는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군, 오만만서 이란 상선에 발포…이란군 "보복하겠다"

20일(현지시간) 이란 무장군 하탐 알안비아 중앙사령부 대변인은 미국이 휴전 협정을 위반하고 오만만 해역에서 이란 상선에 발포했다고 밝혔다. 대변인에 따르면 미군은 다수의 병력을 갑판에 투입해 항법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등 "해상 약탈" 행위를 저질렀으며, 이란군은 이 같은 해적 행위와 무장 강탈에 대해 조만간 보복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다. 앞서 같은 날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 해군 미사일 구축함이 오만만에서 해상 봉쇄를 돌파하려던 이란 화물선 'TOUSKA'호를 차단하고 발포해 기관실을 관통, 정선시켰다고 밝혔으며, 현재 미 해병대가 해당 선박을 통제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