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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엑스링크 해커, $640만 WBTC → ETH 스왑

유엑스링크(UXLINK) 해커가 92 WBTC(640만 달러)를 3,248 ETH로 스왑했다고 펙실드가 X를 통해 전했다. 해커는 또 1500 ETH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다. 앞서 유엑스링크는 지난해 9월 22일 해커로부터 $4400만 규모 자산을 탈취당한 바 있다.

BTC 56일 만에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약 56일 만이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스트래티지 BTC 소규모 매도, 시장 유연성 테스트"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이번 스트래티지의 소규모 BTC 매도는 장 반응과 자본 배분 전략의 유연성을 시험하기 위함이라고 해석했다. 그는 "스트래티지가 여전히 BTC에 강한 확신을 갖고 있지만, 최근 확대 중인 STRC 우선주 조달 프로그램의 성공이 단기적으로는 더 중요한 우선순위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움직임은 약 6년간 유지돼 온 스트래티지의 매수 서사를 깨뜨렸다. 시장이 스트래티지의 향후 BTC 매수를 새롭게 평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오픈씨, 하이퍼리퀴드 기반 무기한 선물 출시 예고

NFT 마켓 오픈씨(OpenSea) 플랫폼에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오픈씨 마케팅 총괄 잭 브레너(Zack Brenner)가 X를 통해 전했다. 브레너는 "오픈씨의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을 초기에 체험하고 싶은 이용자가 있으면 말해달라"고 언급했고, 이에 한 이용자가 "오픈씨의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이 하이퍼리퀴드(HYPE) 기반인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브레너는 그렇다고 답변했다.

익명 고래, $1786만 ETH 비트파이넥스 입금...5년만 수익 실현 정황

익명 고래 주소(0x2E8e9로 시작)가 5년간 보유했던 9000 ETH(1786만 달러)를 비트파이넥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5년 전 1만 ETH를 유니스왑에서 463만 달러에 매수해 출금했으며, 이 중 일부는 3주 전 크라켄에 입금됐다. 이 주소가 물량을 매도하는 경우 1437만 달러 수익이 예상된다.

조지아 정부, 불법 암호화폐 채굴 단속…전력 계량기 설치

조지아 정부가 북서부 메스티아 지역의 불법 암호화폐 채굴을 단속하는 차원에서 메스티아 모든 마을에 전력 계량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이번 대책에는 법 집행기관의 단속 지원이 함께 포함됐다. 메스티아의 2025년 전력 소비량은 1억 3300만 kWh로, 비슷한 규모의 다른 지방자치단체보다 13배 이상 많았다. 정부는 불법 채굴이 국가 전력 시스템에 연간 약 750만~940만 달러의 손실을 입히는 것으로 추산했다.

인젝티브, 벌컨 업그레이드 거버넌스 제안 공개

인젝티브(INJ)가 벌컨(Vulcan) 메인넷 업그레이드 제안을 공개했다. 현재 해당 제안은 투표 단계에 있다. 제안에 따르면 인젝티브는 오는 6월 4일 벌컨 메인넷 업그레이드(v1.20.0)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차세대 오라클 엔진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오라클 가스 수수료를 90% 절감하고, 피스 프로(Pyth Pro) 및 SEDA 오라클을 통합할 예정이다. 또한 프리컴파일 기능을 통해 EVM 스마트컨트랙트에 통합 오라클 기능을 제공한다.

유명 트레이더, $658만 LDO 거래소 입금

코비(Cobie)라는 가명으로 유명한 암호화폐 트레이더 조던 피시와 연관된 복수의 주소가 2000만 LDO(658만 달러)를 지난 30분간 바이낸스, OKX, 크라켄 등으로 이체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분석 "BTC, 약세장 장기화 조짐"

BTC가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가 구간(Cost Basis Zone)인 7만2000 달러를 이탈하면서 추가 하락 위험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스위스블록은 "시장에서는 이 구간 내 가격 횡보가 강세 흐름을 위한 에너지 축적 과정으로 해석됐지만, BTC는 결국 지지선을 유지하지 못했다. 이후 반등을 시도했지만 충분한 매수세를 동반하지 못하며 재돌파에 실패했다. 시장은 기존의 조정 및 횡보 단계가 아니라 하락세가 이어질 수 있는 단계로 전환했다. 현재 BTC는 강세장을 재개할지 약세장이 길어질지 갈림길에 놓여있으며, 강세 흐름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투자자 평단가 구간을 다시 돌파하고 안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6% / 숏 49.94% 1. 바이낸스: 롱 48.23% / 숏 51.77% 2. OKX: 롱 48.46% / 숏 51.54% 3. 바이비트: 롱 47.41% / 숏 52.59%

러 중앙은행 "암호화폐 연동 상품 투자 규모, 6개월째 변동 없어"

러시아 미디어 비츠(bits)에 따르면 현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가격에 연동된 금융상품에 약 38억 루블(5277만 달러)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러시아 중앙은행이 '금융안정 보고서'에서 밝혔다. 지난해 10월 기록한 37억 루블에서 6개월간 거의 변동이 없었다. 기관을 포함한 암호화폐 연동 채권시장 규모는 41억 루블(5694만 달러)로 개인 투자자 비중이 42%였다.

바이낸스, AXL 등 7종 현물 거래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5일 12시(한국시간) AXL/BTC, CRV/BTC, EGLD/BTC, OPN/BNB, POL/ETH, QTUM/USDC, SKY/BTC 등 7종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하이퍼리퀴드 "RWA 기반 상품 미결제 약정 규모 $30억 돌파"

하이퍼리퀴드(HYPE)가 "플랫폼 내 실물자산(RWA) 관련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역대 최대인 30억 달러를 기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지난해 10월 HIP-3 마켓을 출시한 뒤 매달 미결제 약정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HIP-3 마켓은 누구나 HYPE를 스테이킹하면 체인 상에 직접 마켓을 생성할 수 있어 최근 각광받고 있다. 전통금융 선물 상품과 달리 △장 마감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점 △만기가 없는 무기한 선물 상품이 중심인 점 등이 강점으로 꼽힌다. 앞서 중동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원자재 기반 선물 상품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최근에는 미국·아시아 증시 훈풍에 힘입어 주식 관련 상품 거래량도 증가하고 있다.

6월 2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마운트곡스, 6개월 만 $7.39억 BTC 외부 이체

마운트곡스 관련 주소가 6개월 만에 1만423 BTC(7억3900만 달러)를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이와 함께 자체 핫월렛에 116 BTC(825만 달러)를 입금했다. 마운트곡스는 2014년 파산한 뒤 해킹 등으로 약 85만 BTC를 탈취당했다. 이후 2024년 약 10년 만에 상환 절차가 시작됐지만, 채권자 절차 문제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상환 기한이 연기된 상태다. 대부분 채권자는 이미 물량을 수령했고, 현재는 약 3만4000 BTC가 미수령자 대상으로 점진 분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日 자민당 산하 의원연맹, 암호화폐 세제 개편 촉구

일본 자민당 산하 블록체인 추진 의원연맹이 정부에 블록체인과 웹3를 국가 전략에 포함하고 암호화폐 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개선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현지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정책 제안서에는 암호화폐 세제 개편, ETF 도입, 레버리지 거래 규제 완화, 무등록 사업자 대응, 국가 차원의 암호화폐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의원연맹은 과세 체계와 관련해 신고분리과세와 원천분리과세 적용 방식을 추가 검토하고, 암호화폐 거래 및 상속에 대한 과세 기준 마련을 제안했다. 또 현재 개인 투자자에게 적용되는 2배 레버리지 한도가 과도하게 낮다며 증거금 관리 제도 강화와 함께 단계적인 상향 조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암호화폐 ETF 제도 정비와 해외 감독기관과의 공조 강화를 촉구했다.

홍콩, 암호화폐 전 분야 통합 규제 추진

홍콩 정부가 암호화폐 산업 전반을 포괄하는 통합 규제 체계 구축에 나선다. 홍콩 재무서비스국 및 재무국(FSTB)은 공식 사이트를 통해 기존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라이선스 제도와 스테이블코인 발행인 규제 체계에 이어, 거래·수탁·투자 자문·자산운용 서비스를 아우르는 새로운 규제 체계를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규제안에 따르면 홍콩에서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은 홍콩 증권선물위원회(SFC)의 인가 또는 등록을 받아야 한다. 규제는 증권선물조례를 기반으로 한다. 특히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에 대해서는 개인키 관리 체계와 고객 자산 보호를 핵심 감독 대상으로 삼을 방침이다.

트웬티원캐피털, NYSE 규정 미달 경고 위기

비트코인 전략 비축 상장사 트웬티원캐피털(Twenty One Capital)이 뉴욕증권거래소(NYSE)로부터 규정 미달(BC, Below Compliance) 경고 위기에 놓였다고 프로토스(Protos)가 전했다. 사외이사 규정을 충족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오는 6일까지 시정하지 못하면 9일부터 BC 표시가 붙는다. 다만 해당 표시는 경고일 뿐 거래 정지나 상장폐지로 이어지지는 않으며, 통상 시정 기간이 주어진다.

익명 고래, $422만 GRASS 손절매 추정

익명 고래 주소(BVtsAV로 시작)가 1년간 보유했던 382만 GRASS를 바이비트와 OKX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Onchain Lens)가 전했다. 186만 달러 상당이다. 이 고래는 해당 물량을 과거 608만 달러에 게이트, 바이비트, 비트고에서 출금한 것으로 알려져 현 시점에 매도했다면 422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ETH 현물 ETF 674억원 순유출...15거래일 연속

1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4437만 달러(약 674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1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3497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7만 달러 -피델리티 FETH -947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