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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약세장 종료 주장 확산

비트코인이 5주 연속 음봉 이후 처음으로 주간 양봉을 기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일부 애널리스트는 약세장이 이번 달에 종료돼 반등이 이미 시작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코인보 트레이딩(Coinvo Trading)은 "비트코인은 사이클마다 사상최고가(ATH) 도달 후 정확히 23개월 뒤 약세장 바닥을 찍었다. 현재가 바로 그 23개월 시점"이라며 이 패턴이 한 번도 빗나간 적 없다"고 설명했다. 미국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 역시 해당 분석이 다른 시장 내러티브보다 설득력 있다고 평가했다.

잭XBT, 액시옴 내부자 거래 폭로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앞서 예고한 내부자 거래 프로젝트는 솔라나 생태계 트레이딩 플랫폼 액시옴(Axiom)이라고 밝혔다. 잭XBT는 "브룩스 바우어(Broox Bauer) 등 여러 액시옴 직원은 내부 권한으로 특정 고래 유저나 수익률이 높은 트레이더의 개인 지갑 주소 및 활동 내역을 조회해 어떤 자산을 매매했는지 실시간으로 추적, 이를 개인 거래에 활용해 부당 이득을 취해왔다. 직원들은 내부 대시보드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여러 KOL들의 지갑 주소를 정리한 구글 시트를 공유하며 관리해 왔다. 이러한 행위는 2025년 초부터 현재까지 1년 넘게 지속됐다"고 지적했다.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1만2000건…예상치 하회

2월 넷째 주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21만2000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1만7000건을 하회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 시장을 측정하는 지표다. 실업수당청구건수가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기업들이 해고를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고용 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의미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될 수 있다. 반면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코인베이스·로빈후드, 암호화폐 공시 인프라 기업에 투자

암호화폐 공시 인프라 기업 블루프린트(Bluprynt)가 425만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라운드는 밸러캐피털그룹(Valor Capital Group)이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벤처스와 로빈후드 등도 참여했다. 조지타운대 로스쿨 교수인 크리스토퍼 브러머가 설립한 블루프린트는 암호화폐 규제 준수 절차를 간편화하는 체계를 개발한다.

작년 온체인 랜섬웨어 피해액 1.1조원

2025년 온체인 랜섬웨어 피해 금액이 전년 대비 약 8% 감소한 8억2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체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통해 밝혔다. 같은 기간 공격 건수는 50% 늘었다. 건당 중간값(median)은 약 6만 달러로 368% 증가해, 소수의 피해자에게 고액을 요구하는 방식이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스타크넷, 비트코인 기반 자산 strkBTC 출시 예정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은 새로운 비트코인 ​​기반 자산인 strkBTC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단순히 비트코인을 스타크넷으로 가져오는 것을 넘어 프라이버시와 디파이 활용성을 동시에 잡는 게 목표다. 트랜잭션 금액과 거래 상대방을 숨길 수 있으며 스타크넷 디파이 플랫폼과 상호 작용할 수 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 보유 BTC 가치 $5900만 평가 손실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공동으로 참여한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의 보유 비트코인 가치가 작년 4분기 5900만 달러 평가 손실을 기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재 이 회사는 6000 BTC 이상을 보유 중이다.

월마트 가문, BTC ETF에 $400만 투자

월마트 창업 가문인 월튼 가의 투자법인 WIT LLC가 작년 4분기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인 IBIT에 400만 달러를 투자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1% 미만이다. 한편, 면세점 사업가 앨런 파커가 이끄는 켐네이어드바이저리서비스(Kemnay Advisory Services)는 같은 분기 코인베이스 지분을 약 44% 늘렸다.

STS 디지털 $3000만 전략 투자 유치

디지털 자산 거래 회사 STS 디지털은 3000만 달러 전략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CMT 디지털 주도로 페이워드, 스트로브 벤처스, 애링턴 캐피털, F-프라임, 비트록 캐피털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기관 투자자급 현물 및 옵션 플랫폼 규모 확장, 시장 조성 역량 강화, 재무 건전성 및 유동성 증대에 사용할 예정이다.

번스타인 "서클 주가 129% 상승 여력"

번스타인이 지난해 4분기 매출 7억7000만 달러를 기록한 USDC 발행사 서클에 아웃퍼폼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190달러로 설정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현재 주가 대비 129% 상승 여력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다만 번스타인은 서클 매출의 99%가 이자수익에 연동돼 있어 금리 하락 시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규제 명확성이 높아질 경우 은행과 대형 결제업체의 시장 진입이 확대돼 경쟁이 심화할 가능성도 위험 요인으로 제시했다.

분석 "전날 BTC 시장가 매수량, 수개월래 최대"

비트코인의 25시간 이동평균(25HMA) 기준 순 테이커(시장가 주문) 거래량(Net Taker Volume)이 전일 시간당 11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전했다. 그는 "최근 수개월 사이 가장 강한 테이커 매수세가 나타났다. 공격적 매수 압력이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비탈릭, 1만9318 ETH 매도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0xfeb로 시작하는 지갑에 보유하던 ETH를 거의 전량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총 매도 물량은 1만9318 ETH(3,870만 달러)다. 현재 해당 지갑에는 8.6 ETH만 남아 있다. 당초 비탈릭은 생태계 지원을 위해 1만6384 ETH를 매도할 계획이었으나 이를 초과해 매도한 상태다.

앵커리지디지털 등 3사,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매입

프리발론에너지(Prevalon Energy), 앵커리지디지털(Anchorage Digital), 오란예BTC(OranjeBTC)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etch, STRC)에 투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STRC는 연 11.25%의 변동 배당률을 적용하며, 매월 금리를 조정해 주가가 액면가 100달러 부근에서 유지되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분석 "비트코인 바닥 아직"

비트코인 CME 선물 프리미엄이 축소됐으나, 과거 저점 때 나타난 백워데이션(선물<현물 가격)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현재 CME 선물은 만기가 길수록 현물보다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 다만 만기별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곡선은 비교적 완만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2018년과 2022년 시장 바닥 구간에서는 선물 가격이 현물보다 낮게 형성됐고, 장기물 베이시스(현·선물 가격 차)가 더 낮아지는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현재는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도) 국면은 아니라는 분석이다.

가상자산거래소·원화코인 지분규제안에 법조계·학계 비관론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제시한 가상자산거래소·스테이블코인 지분율 상한선 규제가 산업쇠퇴와 법정다툼을 촉발할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제기됐다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정재욱 법무법인 주원 변호사는 26일 김상훈·민병덕 의원과 디지털자산정책포럼 주최로 열린 '디지털자산 2단계 입법방향 점검 토론회'에서 "회원(증권사)이 없는 가상자산거래소에 기존 한국거래소에 적용된 규제를 도입하는 것은 이상하다"며 "규제가 현실화하면 민간에서 새로운 사업영역에 도전하기 어렵게 될 수 있다"고 했다. 이날 토론회에선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주체를 '은행이 과반지분(50%+1주)을 출자한 컨소시엄'으로 제한하겠다고 밝힌 금융당국을 향해 우려를 제기하는 목소리도 잇따랐다. 이종섭 서울대 경영대 교수는 "스테이블코인 지분구조와 코인런(대량인출사태) 방지력은 경제학적 관련성이 없다"며 "은행 과반지분이 감독 편의성은 보장하기 때문에 당국으로선 합리적 선택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의 신뢰 메커니즘은 시장으로 논의를 이동해야 하는 문제"라고 밝혔다.

네오, 스테이블코인 발행 추진

네오(NEO) 공동 설립자 다홍페이(Da Hongfei)는 "1월부터 3개의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세 곳 모두 네오와의 통합 의사를 밝혔으며, 통합 조건, TVL 목표, 온체인 활동 기준 등에 대한 논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텔레그램 TON 월렛, BTC·ETH·USDT 이자 옵션 제공

텔레그램 디오픈네트워크(TON) 월렛이 비트코인, 이더리움, USDT를 대상으로 온체인 이자 옵션을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를 위해 모포(Morpho), TAC, Re7와 협업했으며, 사용자는 새로 도입된 볼트(Vault) 기능을 통해 암호화폐를 예치해 이자를 얻을 수 있다.

유명 크립토 VC 전·현직 수장, 막장 설전.."내 공이 더 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글로벌 유명 암호화폐 투자사 드래곤플라이의 전현직 수장들이 과거 투자 성과를 놓고 SNS에서 설전을 벌이고 있다. 드래곤플라이 공동창업자로 알려진 알렉산더 팩 핵VC(Hack VC) 창업자는 X를 통해 "드래곤 플라이는 자신과 보(Bo)가 공동 설립했으며, 현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인 하시브(Haseeb)가 오기전부터 이미 바이비트, 앰버그룹, 크루소 등 성공적인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를 주도했다"며 "하시브가 자신이 VC를 시작했다고 말하는 것은 거짓"이라고 비난했다. 이에 대해 하시브는 "자신이 합류하기 전 드래곤플라이는 주로 재간접 펀드(펀드에 재투자)로 활동했고 바이비트 등 언급된 프로젝트 투자를 주도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분석 "비트코인 특정시간 급락 패턴 근거 부족"

최근 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가 미국 시간 오전 10시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가격 하락을 유도했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렉스 크루거(Alex Krüger)가 실제 데이터는 이와 다르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올해 1월 1일 이후 블랙록 비트코인 현물 ETF 'IBIT'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오전 10시~10시 30분 구간 누적 수익률은 0.9%였으며, 오전 10시~10시 15분 구간은 -1%로 일관된 하락 패턴은 확인되지 않았다. 두 구간 모두 나스닥 움직임과 유사한 흐름을 보인다. 이른바 '오전 10시 급락'은 위험자산 전반의 가격 재조정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커뮤니티에서는 미국 대형 마켓메이킹 업체 제인스트리트가 매일 오전 10시 알고리즘 매도로 비트코인 가격을 끌어내린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빗썸, OM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만트라(OM)의 리브랜딩 및 토큰 스왑 지원에 따라 오는 3월 1일 오후 11시부터 OM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OM은 심볼이 MANTRA로 변경되며, 1 OM = 4 MANTRA 비율로 스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