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BTC, 비관론 극에 달해...반등 신호"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 내 비관론이 극에 달했으며, 과거 유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본격적인 반등세가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리얼비전(Real Vision) 암호화폐 마켓 애널리스트 제이미 쿠츠(Jamie Coutts)는 "자체 개발한 비트코인 파생상품 리스크 점수가 1까지 내려왔다. 또 무기한 선물 시장 내 펀딩비율의 7일 이동평균은 2020년 이후 집계된 모든 수치 중 3%에 해당할만큼 낮아졌다. 이같은 수치는 과거 14 차례 관측된 바 있으며, 이어지는 30일 평균 수익률은 20.8%를 기록했다. 오늘날 시장은 과거 △2018~2019년 암호화폐 약세장 △코로나19 사태 △2021년 중국 비트코인 채굴 금지 조치 등의 상황과 유사한 모습이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펀딩비율의 음수 유지 기간이 약 50일 지속되고 있어, 이는 본격적인 회복세의 발판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