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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R, 바이낸스서 3000 ETH 출금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GSR이 약 3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3000 ETH(약 623만달러)를 출금했다고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X를 통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BTC 매수세 회복 신호…90일 시장가·실현가 모멘텀 지표 양전"

비트코인 90일 시장가격·실현가격 기울기 오실레이터가 0.07로 다시 양수 전환했다고 크립토퀀트 기고자 루가리서치(RugaResearch)가 분석했다. 해당 지표는 90일 동안 시장가격과 실현가격 간 변화 속도를 측정하며, 음수는 시장가격이 투자자 평균 매수가 대비 약세를 보인다는 의미이고 양수는 매수세 회복을 시사한다. 그는 "지표는 지난 2월 5일 -3.22까지 하락해 -2 표준편차 아래로 떨어졌으나 한 달도 되지 않아 3포인트 이상 반등해 양수 구간으로 올라섰다. 현재 비트코인은 약 7만달러에서 거래되며 실현가격 5만4500달러 대비 약 25% 높은 수준이다. 다만 365일 단순이동평균(SMA)은 -0.22로 장기 모멘텀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미 증권예탁결제원 “디파이, 상호운용성 전제돼야”…블록체인 백서 공개

미 증권예탁결제원(DTCC)이 디파이(DeFi) 생태계의 상호운용성 문제를 다룬 43쪽 분량의 블록체인 백서를 발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DTCC와 클리어스트림, 유로클리어가 공동 작성하고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자문한 이번 보고서는 "디지털 자산 증권 시장 확장을 위해 데이터 표준화, 프로세스 통합, 참여자 역할 정립이 필요하다. 분산원장기술(DLT) 네트워크 간 단절이 심화되면 자산이 고립된 풀(pool)에 머물고 운영 비용과 규제 및 운영 리스크가 커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자산·부채, 소유권, 자산 수명주기 및 이동 프로토콜, 원장(ledger), 규제 준수 등 자본시장 5개 핵심 영역의 표준화를 제시했다. DTCC 디지털자산 총괄 나딘 차카르(Nadine Chakar)는 “상호운용성은 디지털 자산 채택과 확장의 핵심 기반이다. 데이터와 표준, 리스크 관리에 대한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전통 금융(TradFi)과 디파이를 연결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GMX "토큰 가격 12배 상승 전까지 스테이킹 보상 지급하지 않겠다"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GMX가 공식 채널을 통해 최근 GMX DAO가 승인한 토큰 가치 부양 전략을 공개했다. 해당 전략의 거버넌스 통과에 따라 이번 주부터 GMX 스테이킹 보상은 스테이커가 아닌 트레저리에 축적된다. 유니스왑(UNI)과 트레이더조(Trader Joe) 내 유동성 풀에 배치됐던 약 60만 GMX(현재 시세 기준 약 455만 달러)가 인출돼 GMX 자체 인프라에 통합된다. 또 GMX 트레저리에 쌓이는 프로토콜 수수료의 27%는 공개 시장에서 GMX를 바이백하는 데 계속 사용되며, GMX 가격이 90 달러(현재 시세의 약 12배)를 초과할 경우에만 스테이커에게 스테이킹 보상이 지급된다. 또 스테이커는 GMX 최대 스테이킹 금액의 8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게 물량을 유지해야 한다. 위반 시 누적 보상이 영구 몰수된다.

바이낸스, ROBO 현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는 5일 01시 30분(한국시간) 패브릭 프로토콜(Fabric Protocol, ROBO)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번 상장에는 시드 태그(다른 상장 토큰에 비해 더 높은 변동성과 위험을 가질 수 있는 토큰)가 적용된다.

분석 "BTC 및 주요 알트코인 미결제약정 급증...변동성 확대 가능"

지난 몇 시간 사이 비트코인과 주요 알트코인의 미결제약정(Open Interest)이 빠르게 증가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미결제약정이 높다는 것은 레버리지가 늘었다는 의미이며, 레버리지가 늘면 가격 변동 폭도 커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비트코인과 알트코인 미결제약정 규모는 각각 약 222억 달러와 257억 달러 수준이다.

분석 "POWER 90% 급락, 팀 연관 주소 덤핑 탓"

파워프로토콜(POWER)이 최근 24시간 90% 급락한 것은 파워프로토콜 팀 관련 주소의 덤핑이 원인일 수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지적했다. 그는 "전날 저녁부터 오늘 아침까지 파워프로토콜 팀 관련 주소 0x9D70054a57798bc255D8F866F006744fB3A09d63는 비트겟, MEXC 등 거래소에 3000만 POWER(당시 시세 기준 1,623만 달러 규모)를 입금했다. 이후 POWER의 90% 급락이 시작됐으며, POWER는 1.86 달러에서 0.17 달러까지 떨어졌다"고 설명했다. POWER는 2월 15일부터 본격적인 급등세를 나타내며, 3월 2일 최고 2.57 달러까지 상승해 약 1400%의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는 상승분을 전부 반납하며 최근 24시간 90.4% 내린 0.1776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공습 개시”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일련의 공습을 개시했다고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가 X를 통해 전했다.

애널리스트 "美 BTC 현물 ETF, 올해 거의 모든 상품 '자금 순유입'"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견실한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거의 모든 상품이 올해 들어 자금 순유입을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이 연간 22% 하락, 고점 대비 50% 하락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ETF발 자금 유입은 놀라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미 재무장관 “이란 전쟁, 트럼프 비전 있어…모두 한발 물러서야”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이 "이란 전쟁에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비전을 갖고 있으며, 모두가 한발 물러서야(큰 그림을 봐야) 한다”고 말했다고 월터 블룸버그(Walter Bloomberg)가 X를 통해 전했다. 베센트 장관은 또 스페인에 대한 무역 중단 가능성과 관련해 “전쟁 수행 능력을 늦추는 어떤 조치도 미국인의 생명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관세와 관련해서는 “관세율을 15%로 인상하는 조치가 이번 주 중 시행될 것으로 예상한다”며 “약 5개월 후에는 인상 전 수준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나토 대변인 "이란의 튀르키예 공격 강력 규탄"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대변인이 "이란의 튀르키예 타깃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란은 튀르키예를 겨냥한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지만, 동지중해 상공에서 나토의 방공 체계에 의해 요격된 바 있다. 일각에서는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이 튀르키예 남부의 인지를르크 공군기지를 겨냥했을 가능성을 제기하고 있다. 해당 기지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이란은 지난달 28일 시작된 미국과 이스라엘의 자국 공습에 대응해 중동 지역 내 미군 기지 등을 공격해왔다.

외신 "BTC 반등, 美 클래리티 법안 통과 및 美·伊 조기 종전 기대감 영향"

오늘 비트코인 반등은 스테이블코인 합법화 목적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클래리티) 통과 가능성 상승, 이란과의 조기 종전 기대감 등이 반영된 결과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은 지난해 고점 대비 50% 가까이 떨어지면서 이미 과매도 구간에 진입한 상태였다. 따라서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격화된 중동 지역 리스크에서도 비트코인은 기타 자산 대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투자자들의 관심을 다시 불러일으켰고, 기관 투자자들을 현물 ETF로 다시 끌어들일 요인이 되고 있다. 또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전 세계 정부의 재정은 악화되고, 법정화폐 가치 하락이 심화될 가능성이 존재하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수혜를 입을 수 있다. 추가로 이란 정보부가 미국 CIA에 종전 논의를 위한 접촉을 했다는 보도 등도 전쟁의 조기 종식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또한 미국 내 클래리티 법안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며 비트코인에 호재로 작용 중"이라고 설명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OKX·비트겟에 $1538만 WLFI 입금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팀이 약 1억4640만 WLFI(1538만 달러)를 OKX와 비트겟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모건스탠리, BTC 보관기관으로 BNY·코인베이스 지정

모건스탠리는 출시 준비 중인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 비트코인 트러스트(Morgan Stanley Bitcoin Trust)의 커스터디(수탁) 기관으로 뉴욕멜론은행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 컴퍼니를 지정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EDGAR에 게재된 최신 공시에 따르면 두 기관은 ‘비트코인 커스터디언(Bitcoin Custodians)’으로서 해당 상품의 기초자산이 되는 비트코인을 보관하게 된다.

테더, 수면 기술 기업 에이트슬립에 전략적 투자

테더가 수면 기술 기업 에이트슬립(Eight Sleep)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업가치는 15억 달러로 평가했으며 투자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에이트슬립은 AI와 센서를 활용해 개인의 생체 데이터를 분석하고 맞춤형 수면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헬스테크 기업이다. 양사는 테더의 QVAC 아키텍처와 AI 기술을 활용해 헬스케어 기술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 앞서 테더는 걸음 수, 수면 패턴, 운동 기록 등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 추적하는 헬스 앱 QVAC 헬스(QVAC Health)를 출시한 바 있다.

분석 "BTC, 코베 프리미엄과 높은 상관관계…미 기관이 상승 주도”

비트코인 가격이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Coinbase Premium Gap)과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이러한 분석을 근거로 “현재 시장 움직임은 미국 기관 투자자들이 주도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갭은 코인베이스에서 거래되는 BTC 가격과 바이낸스 등 다른 글로벌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BTC 가격 간 차이를 의미하며, 해당 값이 양수를 기록할 때 미국발 매수세가 강해지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코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기준 6.59% 상승한 7만 1,2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라켄, 美 연준 '마스터 계정' 승인 획득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의 뱅킹 부문 크라켄 파이낸셜(Kraken Financial)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핵심 결제 시스템 접근권, 이른바 '마스터 계정'(master account) 승인을 획득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연준의 마스터 계정 승인에 따라 크라켄은 수천 개의 은행과 신용조합이 사용하는 동일한 결제 레일에서 자금을 이동할 수 있으며, 이는 암호화폐 기업 중 최초이기도 하다. 이와 관련 와이오밍주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는 "크라켄의 마스터 계정 취득은 디지털 자산 역사에서 분수령이 되는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외신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거래량 급증...BTC 매수 재원 가능성"

스트래티지의 대표 영구우선주 STRC 거래량이 3일(현지시간) 뚜렷한 증가세를 나타내며, 비트코인 매수 재원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는 "3일 STRC 거래량은 약 1억 9,870만 달러로, 30일 평균치인 1억 2,330만 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거래량 중 1억 7,700만 달러는 STRC의 액면가 $100 이상에서 체결됐으며, 이는 스트래티지가 ATM 프로그램(현재 시장가격 근처에서 주식을 수시로 발행해 매각하는 방식)을 활성화할 수 있는 구간으로 평가된다. 따라서 스트래티지의 정책 상 그들은 STRC를 추가 발행해 시장에 매도하고, 이를 바탕으로 BTC를 추가 매수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단순 계산 시 이날 스트래티지의 STRC 발행 후 매도로 마련한 자금으로 1,000 BTC 매수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는 지난 2일 3,015 BTC 추가 매수 소식을 발표한 바 있으며, 4일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는 "지금 BTC를 매수 중"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AI, '가치 저장은 비트코인·결제는 스테이블코인' 선호

주요 인공지능(AI) 개발사 6곳의 최첨단 모델들이 통화 선택 실험에서 장기 가치 저장 수단으로는 비트코인(BTC), 일상 결제 수단으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가장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이 인용한 비트코인정책연구소(Bitcoin Policy Institute) 보고서에 따르면 앤트로픽, 딥시크, 구글, 미니맥스, 오픈AI, xAI의 모델 36종을 대상으로 가치 저장, 회계 단위, 교환 수단, 결제 등 네 가지 기능에 대해 총 9072개 시나리오로 통화 선택을 실험한 결과, 전체 응답 중 비트코인이 4378건(48.3%)으로 가장 많았고 스테이블코인 3013건(33.2%), 법정화폐(8.9%)가 뒤를 이었다. 특히 수년 단위 가치 저장 시나리오에서는 비트코인이 2268개 응답 중 1794건(79.1%)을 차지해 가장 높은 일치를 보였다. 반면 서비스 결제, 소액결제, 국경 간 송금 시나리오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이 53.2%로 비트코인(36%)을 앞섰다. 개발사별 비트코인 선호도는 앤트로픽 68%, 딥시크 52%, 구글 43%, xAI 39%, 오픈AI 26%로 나타났으며, 앤트로픽의 클로드 오퍼스 4.5가 91.3%로 가장 높았다. 전체 응답의 90.8%는 비트코인·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 네이티브 자산을 선호했고 법정화폐를 최우선 통화로 선택한 모델은 하나도 없었다.

코어 재단 “기관, BTC에 이자 수익·레버리지 활용 원해”

비트코인 기반 탈중앙화 금융(BTCFi) 생태계를 구축하는 코어 재단(Core Foundation)의 초기 기여자 리치 라이너(Rich Rines)가 최근 우블록체인(WuBlockchain)과의 인터뷰에서 기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생태계에서 가장 원하는 요소로 ‘비트코인 기반 이자 수익(yield)’과 ‘비트코인 담보 레버리지’를 꼽았다. 그는 "비트코인 결제나 프라이버시 거래 등 다양한 활용 사례가 존재하지만 현재는 주류 단계에 이르지 못했으며 실제 성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코어는 비트코인 담보 수익형 프로토콜과 자산운용 프로토콜을 통해 대규모 비트코인 자본을 활용하는 인프라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기관용 금융상품부터 개인 투자자 서비스까지 동시에 지원하는 중립적 수익 인프라를 지향하며, 코어 생태계 위에서 다양한 BTCFi 프로토콜이 확장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