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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비트코인 반등, 선물에 의존한 '가짜 랠리' 우려…현금 유입 없어"

크립토슬레이트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현재 시장은 현물 수요가 위축된 상태에서 무기한 선물 거래가 반등을 주도하고 있다"며 "이는 가격 상승 후 현물 매수세 부재로 급락했던 2022년 하락장 당시의 불안정한 구조와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실제 선물 거래량은 현물의 약 11.7배에 달하며, 미결제약정은 541억 달러를 넘어섰다. 미디어는 최근 미국 현물 ETF에서 사흘간 약 4억 9천만 달러가 유출되며 지지력이 약해진 점도 우려를 더한다고 지적했다. 전문가들은 레버리지 비중이 높은 상황에서 작은 변동에도 대규모 강제 청산이 발생할 수 있다며, 현물 축적이 확인될 때까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앱토스 생태계 주요 DEX 탭 익스체인지 운영 중단.."5월 말까지 출금 지원"

앱토스(Aptos) 생태계의 주요 탈중앙화 거래소(DEX)인 탭 익스체인지(Tapp Exchange)가 운영을 점진적으로 중단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출시 1년 여 만이다. 탭 익스체인지는 2026년 5월 31일까지만 프로토콜의 모든 기능을 정상적으로 가동할 예정이며, 기간 내에 자산 출금을 지원한다. 탭 익스체인지는 2025년 6월 출범, 앱토스 최초의 V4 스타일 DEX로 주목받았다.

폭로 전문 계정 "투비트, 투자 사기로 알려진 BDAG 상장"

유명 가상자산 관련 폭로 전문 계정 ZachXBT가 암호화폐 거래소 투비트(Toobit)가 한 시간 전, 투자 사기로 알려진 BDAG의 상장을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해당 계정은 이어 "투비트는 공동 창립자나 법인체, 라이선스에 관한 세부 정보를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마켓, 올해 BTC 8만 달러 돌파 베팅 91% 기록 중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하는 베팅이 현재 91%를 기록하고 있다. 9만 달러에 도달할 확률은 57%로 나타났다. 반면, 비트코인이 5만 달러 미만으로 하락할 확률은 현재 45%이며, 4만 5,000달러 미만으로 떨어질 확률은 33%를 기록 중이다.

분석 "기관 신규 자금 유입 머뭇..BTC 상승 제한"

비트코인이 77,000달러 선을 넘어서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기관 투자자들은 하락에 대비하는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미디어는 "비트코인이 24시간 전보다 1.7% 상승하며 77,500달러에 육박했다. 거래량도 평균치를 상회하며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 하지만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6월 말 만기 76,000달러 풋옵션 미결제약정이 22.5% 급증해 현재 가격대에서의 하방 방어 수요가 뚜렷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주 약 7억 7,000만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이 매도를 위한 사전 단계인 거래소로 입금되면서 향후 매도 압력 우려도 커졌다. 시장 전문가들은 비트코인이 거시 경제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는 만큼, 주요 기술적 지지선인 76,200달러 수성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국가 간 결제망 내 암호화폐 사용 금지..감독 강화

브라질 중앙은행(BCB)이 가상자산을 이용한 국제 결제 정산을 전면 금지하며 암호화폐 자금 흐름에 대한 통제를 강화했다. 지난 목요일 발표된 결의안에 따르면, 규제 대상인 전자외환결제(eFX) 제공업체는 해외 거래 시 반드시 외환 거래나 비거주자 헤알화 계좌만을 사용해야 하며 가상자산 활용은 금지된다. 이번 조치는 암호화폐 금지 차원이 아닌, 규제된 제도권 결제망 내에서 스테이블코인 등의 유입을 차단해 외환 감독 효율성을 높이려는 취지다. 브라질 당국은 국가 간 송금의 90%가 스테이블코인과 연계된 점이 탈세와 자금 세탁 위험을 키운다고 판단했다. 특히 중앙은행의 감독을 받지 않는 외부 발행 스테이블코인이 화폐 주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보고, 향후 국내 시장 퇴출이나 엄격한 제한 조치를 예고했다.

라이엇 블록체인 1Q 매출 1.6억 달러..데이터 센터 사업 본격화

상장 암호화폐 채굴 기업 라이엇 블록체인이 2026년 1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총 매출은 1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신규 확장한 데이터 센터 사업에서 3,320만 달러의 첫 매출이 발생했다. 이 기간 라이엇은 총 1,473개의 비트코인을 채굴했으며, 개당 채굴 비용은 약 44,600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파트너사 AMD의 옵션 행사로 계약 해시레이트 용량이 50MW까지 확대되었다. 라이엇 측은 현재 약 15,679개의 비트코인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AI 해킹 리스크에도 기관 75% BTC 저평가 인식”

DL뉴스에 따르면 앤트로픽의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가 보안 취약점을 자동 탐지·공격할 수 있어 암호화폐 시장 리스크로 지목된 가운데, 코인베이스는 기관 투자자 75%가 여전히 비트코인(BTC)을 저평가된 자산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베이스 기관 리서치 책임자인 데이비드 듀옹(David Duong)은 “해당 AI는 프로토콜·거래소·인프라 전반의 취약점을 공략할 수 있다”면서도 “다음 분기 전망은 중립이나 시장이 바닥을 형성하는 초기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BTC는 약 7.7만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10월 고점 대비 약 40% 하락한 상태다.

단빈 펀드, 서클 주식 3만 1700주 매수…약 $302만 규모

중국 투자자 단빈(Duan Bin) 산하 펀드 ‘Eastern Harbor’가 서클(Circle) 주식 3만1,700주를 추가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시에 따르면 해당 지분 가치는 약 302만달러 규모다.

“2022 베어마켓 랠리 재현?” BTC, $5.5만 하락 시나리오 경고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비트코인(BTC) 가격 구조가 2022년 바닥 형성 당시와 유사하다며 추가 하락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8만~8.2만달러 구간에서 저항을 받을 경우 5.5만달러 아래로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해당 구간에는 고래 매도벽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BTC는 최근 7.9만달러 부근에서 반복적으로 저항을 받으며 상승 모멘텀이 둔화된 모습이다. 또한, 온체인 데이터 역시 고래들이 최근 1만 BTC 이상(약 7.7억달러)을 거래소로 이체했으며, 이는 통상 매도 전 단계로 해석된다. 시장에서는 중간 반등 이후 재차 하락하는 ‘베어마켓 랠리’ 패턴이 재현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스라엘 매체 "미국,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 여부 결정 임박"

이스라엘 매체가 1일(현지시간) 미국이 이란에 대한 군사작전 재개 여부를 "곧 결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의 "재충돌" 가능성에 대비해 준비를 강화하고 있다. 이스라엘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관리들은 이르면 다음 주 초 미국·이란 간 협상이 결렬될 가능성에 대비해 "만반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보도는 이스라엘 정부 고위 관리를 인용해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둘러싸고 이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며, 이란의 에너지 시설과 정부 기반시설에 군사 타격을 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

애널리스트 "일본, 2차 환율 개입 가능성…엔화 약세 추세 불변"

애널리스트 저스틴 로우(Justin Low)는 1일 엔화 환율 급변동에 대해 "일본이 2차 개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2차 개입은 더 효과적일 것"이라며 "물린 투기 세력이 관망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달러-엔 환율은 한때 130~150핍 급락하며 전일 저점인 155.55 부근까지 되밀렸다가 반등했다. 로우는 "일본 재무성이 2차 개입까지 필요하다고 판단한 만큼,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환율을 그 수준 아래로 끌어내리려 할 것"이라면서도 "충분한 외환보유고가 있지만, 시장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보유고를 소진하는 것은 낭비"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모든 펀더멘털이 엔화에 불리하며 정책 당국도 이를 알고 있다"며 "미국-이란 갈등이 지속되고 호르무즈 해협이 여전히 폐쇄된 상황에서 절박한 국면"이라고 덧붙였다.

패러다임, HYPE 214만개 코인베이스 이체…8600만달러 규모

MLM 모니터링에 따르면 글로벌 크립토 VC 패러다임(Paradigm)이 최근 2일간 HYPE 토큰 214만개(약 8,600만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서 신규 생성 주소로 $3078만 BTC 이체

방금 전 바이낸스에서 새로 생성된 지갑으로 400 BTC (약 3078만 달러)가 출금됐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백트, 스테이블코인 결제사 DTR 인수 완료…“24시간 결제 인프라 구축”

디지털 자산 기업 백트(Bakkt)가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업체 DTR(Distributed Technologies Research) 인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주식 발행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백트는 DTR 측에 약 1,130만주를 발행했다. 백트 CEO는 “AI 기반 결제 엔진과 스테이블코인 기술을 결합해 24시간 디지털 결제 레이어를 구축할 것”이라며 “기존 금융과 디지털 자산을 연결하는 핵심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인수는 1월 처음 발표된 이후 확대된 규모로 마무리됐으며, 당시 회사명도 Bakkt Inc.로 변경된 바 있다.

a16z, HYPE 4,270개 언스테이킹...추가 3만개 해제 예정

카이로스 리서치(Kairos Research)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가 HYPE 4,270개를 언스테이킹하고 이 중 3,875개를 특정 주소로 이체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3만 HYPE 물량이 추가로 스테이킹 해제 절차에 들어갔으며, 5월 4일 약 20시(UTC) 언스테이킹이 완료될 예정이다.

현물 금, 온스당 4,600달러 하회…0.47% 하락

현물 금 가격이 온스당 4,600달러를 하회하며 장중 0.47% 하락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2% / 숏 49.98% 1. 바이낸스: 롱 51.21% / 숏 48.79% 2. OKX: 롱 49.83% / 숏 50.17% 3. 바이비트: 롱 50.88% / 숏 49.12%

“선물 주도 상승 경고”...BTC, 수개월 조정 가능성 제기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크립토퀀트(CryptoQuant)가 4월 비트코인(BTC) 상승이 선물 수요에 의해 주도된 반면 현물 수요는 감소했다며 중기 하락 가능성을 경고했다. BTC는 4월 약 20% 상승(6.6만→7.9만달러)했으나, “가격 상승과 현물 수요 감소의 괴리는 투기적 상승 신호”라고 분석했다. 또한 “이 구조는 2022년 약세장 초입과 유사하며 이후 지속적인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지적했다. 크립토퀀트 불스코어 지수는 가격 상승에도 50→40으로 하락했으며, “현재 구간은 역사적으로 약세 지속 구간과 유사하다”고 덧붙였다.

“리스크오프 속 DEX 점유율 확대”...CEX 대비 27.4%까지 상승

비인크립토가 아크인베스트(ARK Invest)의 보고서를 인용, 2026년 1분기 DEX의 CEX 대비 현물 거래 점유율이 27.4%로 상승하며 전분기 대비 270bp 확대됐다고 전했다. 같은 기간 전체 DEX 거래량은 26% 감소한 8,320억달러를 기록하며 5분기 연속 상승 흐름이 깨졌다. 밈코인(-32%), 프로젝트 토큰(-58%) 등 전반적인 거래 위축이 나타났다. 다만 스테이블코인 스왑 거래는 0.7% 증가한 1,850억달러를 기록했고, 토큰화 자산 거래는 약 83% 급증한 46억달러로 집계됐다. 아크인베스트는 “거래량 감소에도 불구하고 DEX 점유율 상승은 탈중앙 거래소로의 구조적 이동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프로토콜별로는 유니스왑(Uniswap)이 2,310억달러로 1위를 탈환했으며, 팬케이크스왑(PancakeSwap)은 1,380억달러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