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켈프다오 해킹 후 아베서 $5억 상당 암호화폐 출금
과거 수억 달러 상당 ETH, cbBTC를 매수했던 장외거래(OTC) 고래 주소(0xd4584로 시작)가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아베(AAVE)에서 9만8032 wstETH(2억7200만 달러), 3000 cbBTC(2억2160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그는 "이 고래는 켈프다오 rsETH 브릿지 해킹 이후 아베에서 ETH를 출금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일부 브릿징 ETH를 스왑하는 과정에서 237 ETH(54만 달러) 손실을 입기도 했다. 이 주소는 지금도 아베에 1만 ETH(2280만 달러) 수준을 보유 중"이라고 설명했다. 주말간 벌어진 켈프다오 익스플로잇으로 2억9000만 달러 이상의 자산이 탈취됐으며, 아베에서도 100억 달러 이상 자금이 이탈된 것으로 앞서 전해진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