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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케미페이, 미 델라웨어 송금 라이선스 취득

알케미페이(ACH)가 미국 델라웨어주에서 송금 라이선스(MTL)를 취득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에 따라 알케미페이는 총 15개 미국 주에서 MTL을 보유하게 됐다. 코인마켓캡 기준 ACH는 현재 3.37% 오른 0.00698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89.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 $1.9억 BTC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2750 BTC(1억9404만 달러)와 1만2397 ETH(240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러시아, 이란에 미군 타격 정보 제공 의혹

러시아가 중동에서 미군을 겨냥한 공격을 돕기 위해 이란에 군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워싱턴포스트는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러시아가 전쟁 발발 이후 미군 군함과 항공기 위치 등 표적 정보를 이란에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이 정보에는 중동 지역에 배치된 미군 자산의 위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캉고, 2월 454.8 BTC 채굴

비트메인으로부터 2.56억 달러 규모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Cango)가 지난 2월 454.8 BTC를 채굴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현재 캉고는 2월 28일(현지시간) 기준 3,313.4 BTC를 보유 중이다.

블록스트림 CEO “BTC, 금 시총 도달 시 $150만까지 상승"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이 글로벌 알트 마이애미 2026 컨퍼런스에서 비트코인이 금과 동일한 시가총액에 도달할 경우 가격이 약 150만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은 지난 10년 동안 모든 자산군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장세를 보여왔다. 변동성에 적응할 수 있다면 다른 자산과 비교해 매우 이례적인 성과를 기록한 유일한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美 법원, 블록필스 고객 자산 횡령 소송 관련 70 BTC 동결

미국 법원이 디지털 자산 운용기업 블록필스(BlockFills) 소송 관련 70 BTC 동결을 명령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앞서 2월 27일(현지시간) 도미니언 캐피털은 블록필스를 고객 자산 횡령 등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블록필스가 수백만 달러 상당의 고객 자금을 손실 충당용으로 사용했다는 주장이다. 미국 법원은 이와 관련된 70 BTC에 대한 임시 동결 명령을 내렸다.

카자흐스탄 중앙은행, $3.5억 규모 암호화폐 투자 추진

카자흐스탄 중앙은행이 최대 3억5000만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투자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빗썸, INJ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인젝티브(INJ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9일 오후 6시 INJ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컴벌랜드, 코인베이스서 $3080만 ETH 추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컴벌랜드(Cumberland) 주소가 30분 전 코인베이스에서 14,800 ETH를 추가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3080만 달러 상당이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제인스트리트 추정 주소, $1900만 BTC 거래소 입금

마켓메이커 제인스트리트 추정 주소가 지난 2시간 동안 270 BTC(1900만 달러)를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와 LMAX디지털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제인스트리트는 테라USD(UST)·루나(LUNA) 붕괴 사태와 관련 내부자 거래 의혹 등으로 테라폼랩스로부터 소송을 당한 바 있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미국 시간 오전 10시마다 알고리즘 매도를 통해 BTC 가결 하락을 주도했다는 논란이 제기됐었다.

센토라, 모포서 RLUSD 대출 볼트 출시

탈중앙화 금융(DeFi) 분석 업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에서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 기반 대출 볼트(vault)를 출시했다고 공식 X를 통해 밝혔다. 센토라는 이번 RLUSD 볼트에서 큐레이터 역할을 맡아 담보 자산과 대출 조건 등 리스크 파라미터를 설정, 관리한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RLUSD를 볼트에 예치해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으며, 담보 자산을 맡기고 RLUSD를 대출받을 수 있다.

빗썸, LUNA2 출금 중단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나2(LUNA2)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으로 인해 오는 12일 18시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일주일간 거래소서 BTC 대량 출금..."매도 압력 완화"

최근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이 대거 출금되며 매도 압력이 약화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블로그를 통 “2월 27일부터 3월 5일까지(현지시간) 온체인 데이터에서 ‘스테이블코인 유입→BTC 매수→거래소 출금’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이 기간 스테이블코인이 거래소로 유입된 뒤 비트코인 매수에 사용됐고 이후 47,700 BTC가 거래소 밖으로 이동했다. 3월 4일 하루에만 3만1900 BTC 순유출이 발생했다. 스테이블코인 유동성이 거래소에 들어와 비트코인으로 전환된 뒤 콜드월렛으로 이동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해당 이동이 내부 커스터디 이전일 경우 신호는 무효가 될 수 있으며 향후 5일간 비트코인 순유출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엘뱅크랩스, 일일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 4위

코인게코에 따르면,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랩스(LBank Labs)의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선물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약 80억 달러를 기록하며 상위 4개 거래소에 합류했다. 현재 주요 거래소 별 미결제 약정 규모는 바이낸스(약 207억 달러), 바이비트(약 103억 달러), 게이트(약 98.4억 달러), OKX(약 65.9억 달러) 등이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는 "BTC, ETH, SOL 등 메이저 종목에서 미결제 약정 규모 증가가 뚜렷하게 관측되고 있다. 플랫폼 내 BTC 선물에는 약 3.67억 달러 규모의 미결제 약정이 오픈된 상태이며, SOL과 ETH는 각각 2.28억, 1.3억 달러 규모다. 또한 최근 암호화폐 거래소들은 귀금속과 주식 등 전통 금융 자산 파생상품 거래를 지원하는 추세인데, 이같은 현상이 선물 시장에 새로운 유동성을 공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바이낸스, COS 등 9종 유의 종목 지정...FLOW 유의 해제

바이낸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늘 COS, DEGO, FORTH, FUN, HOOK, LRC, MBOX, OXT, WIF 등 9종 암호화폐를 유의 종목(모니터링 태그)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또 FLOW 종목의 모니터링 태그, ONDO, VIRTUAL 종목의 시드 태그를 지정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두바이 규제 당국, 쿠코인에 무허가 서비스 제공 중단 명령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이 쿠코인 운영사에 무허가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VARA은 "쿠코인은 현지에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권한이 없다. 쿠코인과 관련된 모든 홍보, 광고는 승인되지 않았다. 쿠코인이라는 이름으로 광고되고 있는 MEK글로벌, 피닉스핀, 페켄 글로벌 등도 라이선스 상태를 허위로 표시하여 현지에서 암호화폐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경고했다.

한투證 “케이뱅크, 성장 속도 제한적, 가상자산 확장 여부 주목”

케이뱅크가 세 번째 도전 끝에 코스피에 입성한 가운데 한국투자증권이 6일 보고서를 통해 케이뱅크에 대해 투자의견 ‘중립’을 제시했다고 브릿지경제가 전했다. 한투증권은 규제 환경과 대출 경쟁 심화 등으로 케이뱅크의 단기 성장 모멘텀이 제한적일 수 있다면서도 가상자산 사업 확장과 관련 제도 정비 여부에 따라 기업가치 재평가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백두산 한투증권 연구원은 “디지털자산기본법과 그 안에서의 스테이블코인 산업 진흥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경우 케이뱅크를 둘러싼 오버행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멀티플 리레이팅이 가능하다”며 “이 경우 경쟁사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을 기준으로 재평가가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이번 사이클, 개인 투자자 감소로 알트코인 랠리 실종”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가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년간 시장이 기대했던 알트코인 랠리는 실현되지 않았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BTC 가격 상승 이후 일부 자금이 점차 알트코인으로 이동하는 흐름이 나타났었다. 그러나 이번 사이클에서는 이러한 자본 순환 메커니즘이 크게 약화됐다. 가장 큰 원인은 개인 투자자의 참여 감소다. 알트코인 수요의 핵심 동력이었던 개인 투자자 유입이 이번 사이클에서는 미약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또한 주요 프로젝트들의 매도 압력도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초기 투자자 보유 물량의 매도와 지속적인 토큰 언락이 시장에 추가적인 매도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이는 반등 시도 자체를 구조적으로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설명했다.

미 주식 선물 시장서 테크 성장주 강세...MRVL 9% 상승

최근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잇따라 미국 주식 무기한 선물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선물 시장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MRVL) 등 테크 성장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엘뱅크 기준 오늘 MRVL은 약 9.1% 상승한 87.2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JD, CRWD가 각각 7.96%, 5.14%의 상승률로 뒤를 잇고 있다. 이와 관련 엘뱅크 랩스는 "MRVL의 경우 깜짝 실적 발표에 따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JD, CRWD 등도 테크 성장주로 강세를 띠고 있다. 세 종목을 한 테마로 묶기는 어렵지만, 모두 인공지능(AI) 성장의 수혜를 입고 있는 듯 보인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AI 붐으로 인한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