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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그룹 "스테이블코인 이자 금지 조치, 서클 핵심 수익에는 영향 못 줘"

씨티그룹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의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금지 조치로 USDC 유통량이 감소할 수 있지만 서클(CRCL)의 핵심 수익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해당 조치로 규모 확장에 잠재적 차질이 생길 순 있으나 투자 타당성 자체를 완전히 무너뜨리진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의 핵심 지표는 유통량이 아닌 거래량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씨티그룹은 서클 주식에 대해 높은 위험(high risk) 등급을 부여하고 목표주가를 243 달러로 제시했다.

골드만삭스, 코인베이스 목표 주가 $270→$235 하향

골드만삭스가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를 270달러에서 23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고 미국 금융 전문 매체 더스트리트가 전했다. 다만 매수 의견은 유지했다.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관련 주식이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이후 약 46% 하락한 이후 최근 변동성 장세에서 횡보하고 있다. 시장 전망에 대한 투자자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는 방증이다. 다만 일부 암호화폐 종목은 매력적인 매수 구간에 진입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템포, USDT0 지원

스테이블코인 및 결제 중점 블록체인 템포(Tempo)가 옴니체인 스테이블코인 USDT0를 지원한다. 더블록에 따르면 USDT0는 레이어제로(ZRO)의 옴니체인 토큰 표준을 기반으로 발행되며, USDT와 페깅된다. 회사 측은 이번 지원을 통해 여러 블록체인 간 달러 유동성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이동시킬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영국, 中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신비 제재

영국 정부가 중국어 기반 암호화폐 플랫폼 신비(Xinbi)를 겨냥한 신규 제재를 발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영국 당국은 신비가 사기 조직에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하며, 거래 정보와 각종 범죄에 동원되는 여러 장비를 지원한다고 지적했다.

이란, 美 15개 요구사항에 답변 전달..."미국의 세번째 기만"

미국이 이란 측에 15개 항목으로 구성된 '종전 제안서'를 전달한 가운데, 이란이 해당 제안서에 대해 답변을 전달했다고 타스통신이 전했다. 이란은 이번 협상이 '세번째 기만'이라고 밝히며, 미국은 국제 여론 조작, 유가 억제, 추가 군사 행동 준비를 위한 시간 확보를 노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엘뱅크랩스 "프리마켓 강세 지속… EDGEX 상승률 1위”

엘뱅크랩스(LBank Labs)가 공식 채널을 통해 자사 플랫폼 엘뱅크(LBank)에서 진행된 3월 프리마켓 거래 기간 동안 다수 암호화폐가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발표했다. 이달 최고 상승률 기준 EDGEX가 상장가 대비 652%로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였으며 ROBO는 523%, BASED는 483% 상승했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는 "프리마켓 강세 흐름은 초기 프로젝트를 향한 시장 수요가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아울러 프리마켓 시스템이 가격 발견 기능과 유동성 확보 과정에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72% 나스닥: -0.91% 다우: -0.63%

바이낸스, XAUt 상장 30분 연기

바이낸스가 XAUt 현물 상장 시점을 기존 26일 22시 30분(한국시간)에서 23시로 30분 늦춘다고 공지했다.

부탄 정부 BTC 보유량, 정점 대비 66% 줄어

부탄 정부의 BTC 보유량이 2024년 정점 대비 66% 감소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부탄 정부 추정 주소는 올 들어 약 1.5억 달러 상당 BTC를 외부 주소로 이체했다. 현재 보유량은 4453 BTC(약 3.15억 달러)이다.

바이낸스, XAUT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22시 30분(한국시간) XAUT/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코인베이스-베터, ‘암호화폐 담보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

코인베이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주택 금융 플랫폼 베터와 협력해 암호화폐를 담보로 활용하는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BTC, USDC를 계약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미국 주택금융기관 패니메이(Fannie Mae)의 기존 적격 대출 보증 구조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대출은 베터가 실행 및 관리하며 코인베이스 플랫폼을 통해 암호화폐 자산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출 승인을 받은 코인베이스 원 가입자는 최대 1만 달러 규모의 크레딧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닉SVM, 솔라나 기반 온체인 마켓메이킹 툴 개발사 인수

솔라나 가상머신(SVM) 소닉SVM(SONIC)이 솔라나(SOL) 기반 온체인 마켓메이킹 툴 개발사 포지X(ForgeX)를 인수하고 핵심 제품인 포지X CLI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해당 툴은 토큰 발행, 멀티 월렛 거래, 거래량 관리 등을 지원한다.

외환 스타트업 XFX, $1700만 투자 유치… 스테이블코인 환전 인프라 구축

외환 스타트업 XFX가 스테이블코인과 법정화폐 간 환전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업 확장을 위해 시리즈A 펀딩 라운드에서 17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포춘이 전했다. 이번 투자는 캐슬아일랜드벤처스가 주도했으며 하운벤처스, 코인베이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인력 채용 및 파트너십 확대에 사용될 예정이다.

해시덱스, NCIQ 펀드에 ADA·LINK 추가

해시덱스가 자사 크립토 인덱스 펀드(NCIQ)에 ADA와 LINK를 추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기존에 NCIQ는 BTC, ETH, XRP, SOL, XLM을 담고 있었다.

마라 홀딩스, 1.5만 BTC 매도 …전환사채 상환 목적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가 전환사채 조기 상환 자금 마련을 위해 3월 4일(현지시간)부터 25일까지 15,133 BTC(약 11억 달러)를 매도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확보한 자금은 2030년, 2031년 만기 0% 전환사채 약 10억 달러 규모의 조기 상환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브라질 대통령, 압수 암호화폐 공공 치안 재원 활용 법안에 서명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압수 암호화폐를 공공 치안 재원으로 활용하는 내용이 담긴 개혁안에 서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법안은 '조직범죄 소탕 포괄 개혁안'으로, 범죄 조직으로부터 몰수한 암호화폐를 경찰 장비 확보, 정보 수집 활동, 치안 인력 교육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美 암호화폐 옹호 정치 단체, 중간선거 ‘유권자 플랫폼’ 출시

미국 암호화폐 옹호 정치단체 스탠드 위드 크립토(Stand With Crypto)가 중간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의 암호화폐 정책 입장을 확인할 수 있는 ‘유권자 센터’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해당 플랫폼은 주요 경합 지역 정보와 함께 후보자의 친암호화폐 성향 여부를 제공한다. 단체는 동시에 6명의 하원의원 지지 및 2명 반대 입장을 공개했다. 여론조사에 따르면 암호화폐 보유자의 약 60%는 특정 정당에 고정되지 않았으며, 절반 가까이는 투표 시 후보자의 암호화폐 정책을 우선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볼루트, 인도 사업 확장 가속화... "직원 40% 인도 배치"

암호화폐 및 암호화폐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 중인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올해 말까지 직원의 약 40%를 인도에 배치하고, 인도 사업을 확장한다고 밝혔다. 로이터에 따르면 레볼루트는 인도 내 직원 수를 총 5500명으로 늘리고, 올해 2분기 내 현지 결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美 주담대 기관 패니메이, 암호화폐 모기지 허용 계획

미국의 양대 국책 주택담보대출(모기지) 보증기관인 패니메이가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주택담보대출을 허용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전했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담보 모기지가 도입되는 건 처음이다.

비트와이즈 CIO “서클 기업가치, 4년 내 3배 성장 전망”

USDC 발행사 서클의 시가총액이 향후 4년 내 750억 달러, 3배 이상 성장할 수 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이 전망했다. 호건은 “서클의 기업가치가 지난해 기업공개(IPO) 이전 약 70억 달러 수준에서 크게 상승한 점과 함께, 주식시장 투자자들이 스테이블코인 산업에 투자할 수 있는 사실상 유일한 상장사라는 점이 주요 성장 배경으로 꼽힌다. 향후 뱅크오브아메리카, 스트라이프, 웰스파고 등 대형 금융기관의 시장 진입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나 초기 시장 선점 기업이 경쟁 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