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현지 가상자산 거래소 자격 심사 첫 통과...이달 중 파일럿 계획
베트남 기업 5곳이 현지에서 처음으로 가상자산 거래소 자격 심사를 통과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베트남 재무부 문서에 따르면 이번에 통과된 기업은 은행 3곳(테크콤뱅크, VP뱅크, LP뱅크)의 계열사들과 증권사 VIX시큐리티즈, 부동산 개발업체 선그룹(Sun Group)이다. 베트남 정부는 이르면 이달 중 디지털자산 거래소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베트남에서는 암호화폐가 정식 화폐나 합법적 지급수단으로 인정되지 않아 암호화폐 보유자 대부분이 바이낸스, OKX, 바이비트 등과 같은 해외 중앙화 거래소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