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쉐어스 "토큰 초기 유통량 20% 못 미치는 토큰 많아”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 소속 연구원 다리우스 무흐타르자데(Darius Moukhtarzade)는 ETHCC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토큰 발행 실패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안정적인 발행 전략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토큰은 프로토콜 수익, 거버넌스, 혹은 AI 에이전트 기반 인센티브 등 핵심 기능과 직접적으로 연결돼야 한다. 향후 토큰 성공 여부는 단기 가격 상승이 아니라 기관 자금 유입과 규제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온체인 이코노미 메커니즘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토크노믹스 개선 방안으로 ▲초기 유통량 20% 이상 확대 ▲제품-시장 적합성(PMF) 확보 ▲토큰 공급 계획의 투명성 및 장기 베스팅 설계 등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