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캐피털, 'BTC 매입' 사츠마 테크놀로지에 보유분 매도 및 주주 환원 요구
암호화폐 헤지펀드 판테라캐피털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AI 인프라 회사 사츠마 테크놀로지(Satsuma Technology)에 보유 물량 매각 및 주주 환원을 요구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사츠마는 지난해 8월 BTC 매입 전략 추진을 위해 2억2100만 달러 규모의 스테이트먼트(Statement) 펀드를 조성해 현재 646 BTC를 보유 중이지만, 펀드 조성 이후 가격 하락으로 위기에 직면한 상태다. 사츠마 주가는 2025년 6월 고점 대비 99% 이상 하락했고, 시가총액은 보유 BTC보다도 적은 상태다. 매체는 "최근 BTC 등 암호화폐 매입(DAT) 모델에 시장 회의론이 확산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