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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텐서 공동창업자 "비트코인 연산 능력, 상위 100대 슈퍼컴퓨터 합산의 60만배"

비트텐서(Bittensor) 공동창업자 알라 샤바나(Ala Shaabana)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루프 오브 토크(Proof of Talk) 행사에서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레이트가 전 세계 상위 100대 슈퍼컴퓨터의 연산 능력을 합친 것보다 60만배 이상 크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인센티브 기반 구조를 통해 막대한 분산 컴퓨팅 자원을 확보한 것처럼, 동일한 원리를 인공지능(AI) 분야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샤바나는 비트텐서가 128개 서브넷(subnet)을 통해 AI 학습, 검증 등 특정 작업에 기여한 참여자에게 TAO 토큰 보상을 지급하는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중앙화된 빅테크 기업이 아닌 개방형 네트워크가 전 세계 하드웨어와 지능을 보다 효율적으로 결집할 수 있다며, 향후 AI 경쟁력의 핵심은 기술 자체보다 인센티브 설계와 네트워크 효과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영국 상원 "과도한 스테이블코인 규제, GBP 스테이블코인 경쟁력 약화 우려"

영국 상원 금융서비스규제위원회는 파운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필요하지만, 지나치게 엄격한 규제는 시장의 상업적 실현 가능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위원회는 영국이 스테이블코인 규제 도입에서 미국과 유럽연합(EU)에 뒤처져 있으며, 명확한 규제 체계 부재가 관련 투자와 산업 성장을 저해했다고 지적했다. 다만 위원회는 영란은행(BoE)이 제안한 일부 규제안에 우려를 표했다. 특히 시스템적으로 중요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준비자산의 최소 40%를 무이자 중앙은행 예치금으로 보유하도록 한 규정은 사업성 및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 보유 한도 제한과 이자 지급 금지 규정 역시 GBP 스테이블코인 성장에 불필요한 제약이 될 수 있다며, 영국 정부와 규제 당국이 규제와 산업 육성 간 균형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시간 1.46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4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6.2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분석 "BTC, 스트래티지 의존도 지나쳐"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암호화폐 전문가들이 "스트래티지가 41개월 만에 처음으로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한 이후 비트코인과 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동반 급락한 것은 시장의 스트래티지 의존도가 과도하다는 신호"라고 지적했다. 스트래티지가 매도한 물량은 전체 보유량 84만3706 BTC의 0.004% 미만에 불과하지만, 비트코인은 8.6% 하락한 6만7000달러선까지 밀렸고 MSTR 주가도 하루 만에 약 10% 하락했다.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는 "비트코인은 ETF와 스트래티지 투자 스토리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며 "이들은 케이크 위 장식이어야지 케이크 전부가 되어선 안 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일부 시장 참여자들은 스트래티지가 우선주 배당금 지급을 위해 BTC를 매도한 점과 STRC 우선주 가격이 기준가인 100달러를 하회한 점을 들어 향후 스트래티지의 자금 조달 및 BTC 추가 매입 여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美 재무부, 이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관련 인물 제재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특별지정제재대상(SDN) 명단을 업데이트하고 다수의 이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과 관련 개인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현지시간 2일 발표됐으며, 제재 대상에 오른 개인과 기업의 미국 내 자산은 동결되고 미국인과의 거래가 제한된다. 미 재무부는 해당 플랫폼 및 인물들이 이란과 관련된 금융 활동에 관여한 것으로 보고 제재를 부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래티지, BTC 매도 후 이틀 연속 하락... 52주 고점 대비 70%↓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 주가가 BTC 매도 사실 공개 이후 이틀 연속 하락했다. 주가는 2일(현지시간) 136.08달러로 마감했으며, 52주 최고가인 457.22달러 대비 70% 이상 하락한 상태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평균 7만7135달러에 BTC 32개를 매도해 약 25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다만 해당 규모는 560억달러 이상에 달하는 전체 BTC 보유량 대비 미미한 수준이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도 약세를 보였다. BTC는 사상 최고가인 12만6080달러 대비 46% 이상 하락한 6만7288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TD 코웬은 스트래티지에 대한 목표주가 400달러를 유지했다. 이는 현재 주가 대비 약 194% 높은 수준이다.

345,838,818 USDT 이체... 익명 → 비트파이넥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비트파이넥스 주소로 345,838,818 USDT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345,838,818 USDT 이체... 크라켄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45,838,818 USDT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지난 1시간 2.6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2.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4.8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39.1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청, 유럽은행감독청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

미국 뉴욕주 금융감독청(NYDFS)이 유럽은행감독청(EBA)과 스테이블코인 규제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당국은 스테이블코인 규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 공유 등에서 협업할 예정이다.

톰 리 "ETH 장기 목표가 25만 달러"

이더리움(ETH) 전략 비축 상장사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최근 한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ETH)이 향후 25만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는 구조적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인공지능(AI)과 토큰화가 금융 인프라의 대규모 변화를 주도하고 있으며, 이러한 변화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가치를 수조 달러 규모로 성장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그는 "이더리움 재단의 시대가 끝나가고 있다. 그들은 수년 동안 네트워크 내 영향력을 줄여왔으며, 현재 ETH 보유량도 약 10만 ETH에 불과하다. 기업형 밸리데이터가 재단의 자리를 대체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 약세론자들은 바닥에서 매도하는 것"이라며 "시장 전반의 약세 심리는 오히려 바닥이라는 신호"라고 덧붙였다.

루비오 "미국-이란 협상 진행 중…합의 시점은 불확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은 2일(현지시간)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서 미국이 이란과 여전히 협상 중이지만 합의 시점은 불확실하다고 밝혔다. 이번 청문회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말 이란에 대규모 군사작전을 개시한 이후 루비오 장관이 의회에서 처음 증언하는 자리다. 루비오 장관은 의원들의 질의에 "이란이 핵 프로그램 일부에 대해 협상에 응하기로 했다"며 "한 달 전, 심지어 1년 전만 해도 대화 자체를 거부했던 것과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란과의 합의가 "오늘 이뤄질 수도, 내일 이뤄질 수도, 다음 주에 이뤄질 수도 있다"면서도 "의회 인준을 받는 최종 합의가 반드시 도출된다는 보장은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의 대가로 이란 제재 해제나 동결 자금 사용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강조하며, "제재 완화에는 반드시 조건이 따라야 하며, 그 전제는 제재의 원인인 이란 핵 프로그램 문제 해결"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이란과 대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대화는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테더월렛, 트론 네트워크 지원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의 월렛 부문인 테더월렛이 공식 X를 통해 트론(TRX) 네트워크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테더월렛은 트론 기반 USDT를 통합, 지원하게 된다.

이더리움 커뮤니티, 양자내성 전환 위한 첫 번째 단계 제안

토마스 코라제(Thomas Coratger), 저스틴 드레이크(Justin Drake) 등이 이끄는 이더리움(ETH) 연구팀이 최근 이더리움의 양자내성 전환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키 레지스트리 설계 방안을 제안했다.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기존 BLS 기반 키는 양자컴퓨터가 암호를 해독해 체계가 깨질 수 있어, 새로운 양자내성 키를 동시에 등록하는 것이 연구진이 제시한 솔루션의 골자다. 즉 'PQ 키 레지스트리'를 도입하는 것이다. 이는 양자컴퓨터에 대비해 밸리데이터들이 새로운 '주민등록증'을 만들되 사용은 안하고 미리 발급만 받아두자는 것과 같은 개념이다. 이후 대다수 밸리데이터들이 양자내성 키를 등록하면, 네트워크는 실제 서명 검증을 새 키 기반으로 전환한다는 게 두 번째 단계로 언급됐다.

코인베이스, 공개 시장서 ENA 매수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벤처 투자 부문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공식 X를 통해 공개 시장에서 에테나(ENA)를 매수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매수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 벤처스는 "에테나는 온체인 금융의 핵심 플레이어이며, 코인베이스 및 USDC와의 더 긴밀한 파트너십과 관련해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외신 "스트래티지 BTC 매도, 다른 BTC 매집 기업과 관련 없어"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 BTC를 매도한 것과 다른 상장사들의 BTC 매도는 완전히 다른 문제라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쉐어즈 선임 연구원 루크 놀란은 "가장 규모가 크고 인지도 있는 기업이 BTC를 매도했다는 점은 중요한 의미를 갖지만, 그렇다고 다른 암호화폐 비축 기업(DAT)들이 잇따라 매도에 나서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은 아냐"라고 말했다. 또 캠란 코스로비 비트와이즈 애널리스트는 "다른 DAT가 보유 BTC를 매각할지 여부는 스트래티지와 거의 관련이 없으며, 그들의 개별적 재정 상황에 달려 있다.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가 DAT의 종말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지난 1시간 1.7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7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12.2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외신 "유럽 암호화폐 업체 중 라이선스 취득 비중 7% 불과"

유럽 암호화폐 사업자 중 현재까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에 부합하는 라이선스를 취득한 기업의 비중은 7%에 불과하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2024년 기준 EU 전역에서 규제 당국에 등록한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업체(VASP) 수는 2,747개에 달하지만, 이들 중 미카 부합 라이선스 취득 업체는 210곳을 기록했다. 현행 미카법은 오는 7월 1일까지 CASP 라이선스를 취득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데드라인 이후 무허가 업체는 영업을 중단해야 한다. 한편 EU 집행위원회는 최근 미카 법안에 대한 공식 재점검 절차에 착수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