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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월간 상대강도지수(RSI)가 극단적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고 비트그로우랩 창립자 비벡 센(Vivek Sen)이 분석했다. 그러면서 “이 같은 시그널은 BTC 역사상 단 4차례만 발생했으며 이후 BTC는 최대 700% 상승한 사례가 있다. 시장에 중대한 변화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나스닥 상장 암호화폐 채굴업체 엘엠 펀딩 아메리카(티커: LMFA)가 올해 2월 말 기준 354.7 BTC를 보유하고 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채굴량은 22 BTC로 전분기(17.6 BTC) 대비 증가했으며 평균 채굴 가격은 약 99,700달러로 집계됐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X를 통해 “현재 비트코인은 이전 조정 국면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횡보 이후 저점을 한 차례 더 테스트할 가능성이 있으며, 6만달러 부근이 진입 타이밍이 될 수 있다. 단, 71,000달러를 상향 돌파할 경우 현재 시나리오는 무효화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오는 4월부터 알트코인에 대한 적립식 매수(DCA) 전략을 실행할 예정이며 가격이 하락하면 오히려 반가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93.2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투자 회사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가 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기업회생)를 신청했다고 금융 전문 사이트 스트리트닷컴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3억2800만 달러 규모 폰지 사기 의혹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플로리다 남부 연방 파산법원에 구조조정 절차를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골리앗 벤처스 전 CEO 크리스토퍼 알렉산더 델가도는 지난 2월 전신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30년형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9,38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8억 달러(2.7조원) 상당의 숏포지션이 청산된다. 반대로 62,968 달러를 하회할 시 15.7억 달러(2.3조원) 상당의 롱포지션이 청산된다.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중국 채굴기 제조사 비트메인(Bitmain)과 관련한 국가안보 리스크 대응 현황을 점검해달라고 미 상무부에 요청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워런은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비트메인 관련 조사 자료와 내부 커뮤니케이션 공개를 요구했으며, 비트메인의 채굴 장비가 스파이 활동에 악용되거나 미국 전력망을 교란할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질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미 당국은 ‘오퍼레이션 레드 선셋(Operation Red Sunset)’으로 불리는 조사에서 비트메인 ASIC 채굴 장비의 보안 취약성을 집중 점검한 바 있다. 해당 조사는 국토안보부 주도로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명확한 결론은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 현재 비트메인은 미국 내 첫 ASIC 채굴장비 생산시설 설립을 추진 중인 가운데, 트럼프 일가가 투자한 미국 비트코인 채굴 기업이 해당 장비를 도입한 사실도 확인되면서 정치적 이해관계 충돌 가능성도 주목되고 있다.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 스트리밍 플랫폼 파티(Parti)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라이브스트리밍 환경에서 실시간 예측시장 거래를 지원하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아울러 양사는 이번 서비스와 함께 크리에이터가 시청자 거래 활동에서 발생한 수수료 일부를 공유받는 ‘언(Earn)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를 반납할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 본격적인 상승장이 오는 시기가 2027년으로 밀릴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은 3월 상승분을 모두 반납하고, 월봉 차트에서 캔들도 음봉으로 전환됐다. 비트코인의 장기적 움직임은 급격한 하락 사이클과 일치하며, 이같은 추세는 연말까지 이어지며 BTC 가격은 지금보다 40% 더 하락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문제는 이 경우 BTC 회복장이 오는 시기가 2027년 2분기로 미뤄질 수 있다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큰 하락을 맞을수록 회복에 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경향이 있다. 계량경제학 관점에서 과거 데이터를 볼때 BTC는 10% 추가 하락할 때마다 신고점을 경신하는 데 필요한 시간이 80일씩 늘어난다. 현재 고점 대비 48%의 낙폭을 대입하면, 12만 6,000 달러 부근의 고점을 경신하려면 2025년 10월부터 약 300일 정도가 소요될 전망이다. 하지만 저점이 더 낮아지고 고점 대비 낙폭이 확대되면, 그만큼 고점 경신까지의 기간도 길어진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연간 사업 보고서(10-K 보고서)에서 약 816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수탁 중이라고 밝혔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고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1,770개 암호화폐의 수탁을 지원하며 총 816억 달러 규모를 보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랫폼 자산 중 상위 5개 종목의 비중이 80.7%를 차지했다. 비트코인(49.2%), 수이(11.3%), 이더리움(10.1%), 솔라나(5.4%), 리플(4.7%) 순이다.
웹3 소셜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가 공식 채널을 통해 자체 인공지능(AI) 생태계 핵심 구성 요소이자 AI 소셜 엔진인 X-에이전트(X-AGENT)를 공개했다. X-에이전트는 AI 자동화 기술과 소셜 네트워크 플로우를 결합한 구조로, 유엑스링크의 소셜 성장 레이어(Social Growth Layer) 상에 구축됐다. 또 AI 네이티브 토큰 개념을 도입, 소비와 보상 생성이라는 양방향 구동 모델을 채택하고 있다. X-에이전트는 다음주 정식 출시될 예정이며, 사용자는 사전 등록 페이지에서 화이트리스트를 신청할 수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심리를 엿볼 수 있는 핵심 지표인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자금 유출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 방향성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ETF에서는 약 1개월간 꾸준한 자금 유입이 이어졌으나, 이번 주 약 2억 9,6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이는 거시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자본이 관망세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거시 환경은 표면적으로 안정적인 모습이지만 내부적으로는 불균형이 지속되고 있다. 중동 지역의 긴장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 자본이 위험자산 시장에서 완전히 이탈하지는 않았으나, 방향성 리스크를 감수하려는 움직임도 제한적이다. 명확한 거시 환경 변화가 나타나기 전까지 주요 자산 가격은 박스권 내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 글로벌 투자·경제 포럼 FII 프라이어리티 마이애미 2026에서 "비트코인은 강력하다(Bitcoin is Powerful). 사람들이 암호화폐로 결제하려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무의미한 규제보다 자유 기업을 옹호한다. 스테이블코인을 위한 '지니어스 법' 제정이 필요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직접 연락도 환영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뉴스 시점은 금일 오전입니다. 코인니스 모니터링 시스템 오류로 인해 송출이 늦어진 점 양해부탁드립니다
부탄 정부가 올들어 약 1억 2,0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순매도하며, 보유량을 약 1,700 BTC 규모로 줄였다고 우블록체인이 분석했다. 우블록체인은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M)의 데이터를 인용 "부탄 정부는 일반적으로 500만~1,000만 달러 단위로 비트코인을 유동화한다. 자금은 바이낸스 같은 거래소나 QCP캐피털과 같은 마켓 메이커에게 옮겨진다. 최근 이체 빈도가 급증하고 있으며, 전날에도 약 850만 달러 상당의 123.7 BTC가 새로운 주소로 이체됐다"고 설명했다.
약 98.5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가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일부 USDC 동결 조치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24일 서클은 민사소송에 연루됐다며 관련 없는 16개의 핫월렛 내 USDC 잔액을 동결시켰다. 온체인 활동만 간단히 살펴봐도 해당 월렛들은 전혀 이상 징후가 없음이 명백하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사용자를 나몰라라하면서, 논리적 오류 투성이인 요청에는 즉각 대응한다. 이를 공론화하자 서클 측은 16개 지갑 중 5개 지갑에 대한 동결을 해제했다. 이를 요청한 자칭 전문가, 판결한 판사, 집행한 서클 모두 책임을 져야 한다. 억울하게 동결됐던 지갑들은 동결이 철회되더라도 주요 거래소에서 해당 지갑으로 자금을 인출할 수 없다"며 서클 측의 해명을 요구했다.
리플(XRP)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리플렛저(XRPL) 블록체인의 스트레티스 테스트에 인공지능(AI)을 활용 중"이라고 밝혔다. 리플 팀은 "리플은 코드 검토부터 공격 테스트에 이르기까지 전체 개발 사이클에 걸쳐 머신러닝 툴을 통합하는 AI 기반 블록체인 보안 전략을 XRPL에 도입하고 있다. 이를 위해 출범한 '레드팀'은 이미 10개 이상의 버그를 발견했으며, 우선순위에 따라 이를 수정하고 있다. AI를 통해 취약점을 체계적으로 발견할 수 있으며, 보다 빠르고 확실하게 데이터 원장을 강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미국 상원에서 계류 중인 시장구조법(클래리티 법, Clarity Act)과 관련 친 암호화폐 성향의 공화당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시장구조법은 지금까지 제정된 법안 중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개발자들을 위한 가장 강력한 보호 장치를 포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28일 자신의 X에서 "디파이 개발자들의 KYC(신분 인증)을 강요하는 조항들이 시장구조법에 포함됐다는 일각의 주장은 퍼드(FUD, 공포·불확실성·의심)이며 속아서는 안된다. 지난 몇 주 동안 의원들은 초당적 협력을 통해 세 번째 수정안을 개정해 왔다. 그 결과 디파이와 개발자 모두에게 가장 강력한 보호 장치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 이러한 보호를 위해서는 반드시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월드코인(WLD) 팀이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가 지난밤 약 2,000만 달러 상당의 7,500만 WLD를 자사 소유의 다른 지갑으로 이체했으며, 해당 지갑은 과거 거래소로 WLD를 이체한 기록이 있다고 온체인스쿨이 분석했다. 이와 관련 온체인스쿨은 "대규모 WLD가 이체된 주소의 마지막 이체 기록은 일주일 전으로, 이후 일부 토큰은 바이낸스로 입금됐다"고 덧붙였다. 전날 월드코인 팀 추정 주소는 약 2,617만 달러 상당의 WLD를 새 주소로 이체 후 바이낸스에 일부 물량을 입금한 바 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스테이블코인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결제 수단을 찾는 기업들에게 '챗GPT'와 같은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최근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 중 "많은 글로벌 주요 기업들이 이미 스테이블코인을 자사 운영 시스템에 도입하는 방안을 논의, 전략을 수립하는 단계에 있다. 이사회와 임원진도 재무 담당자에게 스테이블코인 활용 가능성을 묻고 있다. 챗GPT가 등장했을 때처럼 스테이블코인은 기업들이 더 광범위한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 진입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리플은 리플렛저(XRPL) 기반 스테이블코인 RLUSD를 출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