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트럼프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 검토 중...이란서 핵먼지 회수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로젝트 프리덤 재개를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이 이란의 파괴된 핵 시설에서 '핵먼지'를 회수해 제거해야 한다. 이란은 이를 제거할 기술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美 은행가협회 "클래리티법 현안 통과시 은행 예금→스테이블코인 유출 야기"

미국은행가협회(American Bankers Association) 최고경영자(CEO) 롭 니콜스(Rob Nichols)가 최근 주요 은행 CEO들에게 보낸 공개 서한에서 "추가적인 수정 없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현안이 통과된다면, 은행 예금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으로 불필요하게 유출되도록 부추기는 꼴이 될 것"이라며 "이는 미국의 경제 성장과 금융 안정성 모두를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해당 법안의 현안은 암호화폐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에 이자와 같은 보상을 제공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관련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외신 "솔라나, 사상 최대 규모 업그레이드 '알펜글로우' 테스트 시작"

솔라나(SOL) 역사 상 가장 큰 규모의 합의 알고리즘 개편안인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가 공식 테스트에 돌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코어 개발팀 중 한 곳인 안자(Anza)는 11일(현지시간) 공식 X를 통해 "알펜글로우가 커뮤니티 테스트 클러스터에서 가동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밸리데이터 운영자들은 기존 지분증명(PoS) 메커니즘과 타워BFT(TowerBFT) 및 역사증명(Proof-of-History)을 결합한 솔라나의 최신 합의 시스템을 테스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알펜글로우 업그레이드는 솔라나 블록체인 시스템의 주요 구성 요소를 재설계된 프레임워크로 대체, 밸리데이터가 보다 빠르고 효율적으로 통신하고 블록을 확장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궁극적으로 트랜잭션 확정 시간을 수초에서 거의 실시간에 가깝게 단축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란, 종전 조건으로 호르무즈 해협 주권 요구

CNN에 따르면, 이란 관영 매체가 "미국의 전쟁 종식 제안에 대한 최신 답변으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주권을 요구했다"고 전했다. 호르무즈 해협은 이란과 오만 사이에 위치하며 양국의 배타적 경제수역(EEZ)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해협 폭이 좁아 선박이 기동할 공간이 부족하고 위협 회피를 위한 경보 시간도 충분하지 않아, 이란이 선박을 공격하기 유리한 지형이다. 유엔해양법협약(UNCLOS)에 따르면 연안국은 자국 EEZ 내 해양자원의 탐사·개발·보존·관리에 대한 주권적 권리를 보유하지만, 모든 국가의 선박은 영해 내 무해통항권을 누린다. 협약은 연안국이 외국 선박의 정상적 통행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고 규정하면서도, 특정 상황에서는 부당한 통행을 저지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익명 고래, 바이낸스서 $204만 상당 PENGU 출금

익명의 솔라나(SOL) 고래 주소(8uAXw로 시작)가 약 1시간 전부터 세 차례에 걸쳐 204만 달러 상당의 1.99억 PENGU를 출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205,000,000 USDC 이체... Ethena → Paxos

웨일 얼럿에 따르면, Ethena 주소에서 Paxos 주소로 205,000,000 USDC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

a16z "서클 아크, 기관 요구 충족"...$7500만 투자 이유 공개

서클(CRCL)의 자체 레이어1 체인 아크(Arc)에 7500만 달러를 투자한 a16z 크립토가 "기존 블록체인은 대형 기관의 규제, 기술적 요구를 충족하지 못하지만 아크는 가능하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a16z 크립토 파트너인 알리 야야(Ali Yahya)와 노아 레빈(Noah Levine)은 "스테이블코인의 연간 거래량은 9조 달러에 육박하며 비자, 페이팔과 대등하게 성장했다. USDC 유통량은 270억 달러를 넘어섰고, 대부분의 크로스체인 유동성은 서클 CCTP를 통해 처리되고 있다. 하지만 기존 블록체인 인프라는 개인 투자자를 위해 설계됐다. 아크는 이같은 공백을 메우겠다는 목표가 있으며, 서클은 다른 프로젝트가 따라하기 어려운 장점을 보유하고 있다. 향후엔 소수 블록체인이 글로벌 금융 시스템 중추가 될 것이며, 아크가 그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거래소서 $1687만 ETH 출금

익명 고래 주소(0x46D로 시작)가 지난 20분 동안 바이비트, OKX에서 7240 ETH(1687만 달러)를 평단가 2330 달러에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X를 통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온도파이낸스, 하이퍼EVM에 주식 토큰 브릿지 지원

온도파이낸스(ONDO)가 레이어제로(ZRO)의 기술을 활용, 35종의 주식 토큰을 하이퍼리퀴드(HYPE)의 하이퍼EVM으로 전송할 수 있도록 브릿지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온도파이낸스 기반 35종 주식, ETF 토큰을 하이퍼리퀴드에서도 트레이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온도파이낸스의 주식 토큰 마켓인 온도 글로벌 마켓은 총 예치 자산(TVL) 9억7000만 달러, 누적 거래량 18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분석 “지캐시 채굴 수익성, 전력 기준 BTC 대비 4배 이상”

지캐시(ZEC) 채굴 수익성이 전력 효율 기준 현재 비트코인(BTC) 대비 4배 이상 높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또한 지캐시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지난해 9월 이후 약 2배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18% 나스닥: -0.41% 다우: -0.01%

문페이, 던랩스 인수... AI 기반 트레이딩 도구 출시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가상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가 AI 트레이딩 스타트업 던랩스(Dawn Labs)를 인수하고 AI 기반 트레이딩 도구 ‘Dawn CLI’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Dawn CLI는 사용자가 자연어로 전략을 입력하면 AI가 이를 자동으로 거래 전략 코드로 변환해 실행하는 구조다. 초기 지원 플랫폼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이다. 문페이는 “기존에는 개발·퀀트·포트폴리오 관리 역량이 모두 필요했던 시스템 트레이딩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단순화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수탁형 지갑 구조와 거래 제한 정책 등을 적용해 AI 오작동 및 과도한 거래 리스크를 통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AI 기반 사기 공격 2290만건 차단... 피해 예방 규모 105억달러”

바이낸스가 최신 보안 보고서를 통해 AI 기반 사기·피싱 공격 2290만건 이상을 차단했으며, 약 105.3억달러 규모 잠재 피해를 예방했다고 밝혔다. 바이낸스는 현재 24개 이상 AI 보안 시스템과 100개 이상 AI 모델을 활용 중이며, 올해 1분기 기준 약 540만명 이용자 자산 보호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하루 평균 9600건 이상 실시간 위험 경고를 발송했으며, 3.6만개 이상 악성 주소를 블랙리스트 처리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최근 AI 딥페이크, 음성 복제, 피싱봇 등을 활용한 암호화폐 사기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2025년 암호화폐 관련 사기 규모는 약 170억달러로 전년 대비 약 3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톰 리 비트마인, ETH 매수 속도 조절... 올해 누적 100만 ETH 매입

톰 리가 이끄는 비트마인(BMNR)이 최근 ETH 매수 속도를 낮췄다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주 약 2만6659 ETH(약 6300만달러 규모)를 추가 매입했다. 이는 최근 수주간 유지했던 주간 평균 10만 ETH 매입 규모 대비 약 4분의 1 수준이다. 비트마인 보유 ETH는 현재 약 520만개로, 전체 유통량의 약 4.3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톰 리 비트마인 회장은 “ETH 공급량 5% 확보 목표에 가까워지면서 주간 매입 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비트마인은 올해 들어 누적 100만 ETH 이상을 매입했으며, 현재 전체 보유 ETH 중 약 90%인 470만 ETH 이상을 스테이킹 중이라고 덧붙였다.

스트래티지는 BTC로 $45.4억 수익, 비트마인은 ETH로 $63억 손실 중

스트래티지(MSTR)는 비트코인 매입으로 약 45억4000만 달러 미실현 수익을, 비트마인(BMNR)은 이더리움 매입으로 약 62억9700만 달러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라고 엠버CN이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평단가 7만5540 달러에 81만8869 BTC, 비트마인은 평단가 3539 달러에 520만6790 ETH를 보유 중이다.

C1펀드, 리플·크라켄·컨센시스 등 투자... “자산 약 60% 집행 완료”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디지털자산 투자사 C1펀드(C1 Fund)가 2025년 연간 실적을 공개하며 리플(Ripple), 크라켄(Kraken), 컨센시스(Consensys) 등 주요 암호화폐 기업에 투자 중이라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펀드 순자산가치(NAV)는 약 5205만달러이며, 투자 자산 규모는 약 3048만달러로 전체 순자산의 약 58.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C1펀드는 IPO 이후 수개월간 7건의 후속 비공개 투자 계약을 체결했으며, 디지털자산 인프라 기업 투자 비중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비트마인, 지난주 약 2.7만 ETH 추가 매입

비트마인(BMNR)이 지난주 2만6659 ETH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10일(현지시간) 기준 보유량은 520만6790 ETH로, 전체 ETH 공급량 중 4.31%로 늘었다. 아울러 비트마인은 보유량의 90% 수준인 471만2917 ETH를 스테이킹 중이다.

서클, AI 에이전트 인프라 솔루션 '서클 에이전트 스택' 출시

서클(CRCL)이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경제활동 지원을 위한 전용 월렛과 초소액 결제 서비스, 마켓 플레이스를 포함한 솔루션인 서클 에이전트 스택(Circle Agent Stack)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AI 에이전트가 직접 자산을 관리, 거래할 수 있는 기계경제 중심 인프라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샤프링크, 올 1Q 기준 약 87.3만 ETH 보유..."물량 변화 없다"

이더리움(ETH) 매집 기업인 샤프링크 게이밍(SBET)이 올 1분기 기준 87만2984 ETH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샤프링크는 ETH 하락으로 6억8560만 달러 순손실이 발생했지만, ETH 보유량에 변화는 없었다고 강조했다. 샤프링크는 앞서 갤럭시(GLXY)와 1억2500만 달러 규모 디파이 펀드를 조성하겠다고 전하기도 했다.

갤럭시·샤프링크, 1.25억달러 규모 디파이 수익 펀드 조성

마이크 노보그라츠가 설립한 갤럭시(Galaxy)와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샤프링크(Sharplink)가 1.25억달러 규모 디파이(DeFi) 수익 펀드 출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샤프링크 온체인 일드 펀드(Galaxy Sharplink Onchain Yield Fund)’로 명명된 해당 펀드는 샤프링크 ETH 트레저리 자금 1억달러와 갤럭시 자금 2500만달러로 조성되며, 갤럭시가 단독 운용을 맡는다. 샤프링크는 현재 약 21억달러 규모 ETH 트레저리를 운용 중이며, 기존 스테이킹 전략을 넘어 대출·유동성 공급 등 보다 적극적인 디파이 수익 전략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조셉 샬롬(Joseph Chalom) 샤프링크 CEO는 “ETH를 단순 보유하는 것을 넘어 생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표”라며 “기관 기준의 보안 수준을 충족하는 디파이 프로토콜에 집중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