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의원, BTC 채굴 장려 법안 발의 예정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미국 내 비트코인 채굴을 장려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법안에는 채굴자의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정부에 채굴한 비트코인을 판매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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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미국 내 비트코인 채굴을 장려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법안에는 채굴자의 양도소득세 감면을 위해 정부에 채굴한 비트코인을 판매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잭 도시의 결제회사 블록(구 스퀘어)이 미국 내 수백만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비트코인 결제를 자동 활성화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별도 설정 없이 기존 결제 시스템에서 즉시 적용된다. 결제 시 비트코인은 자동으로 달러로 전환되며, 2026년까지 수수료는 부과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가맹점은 가격 변동성이나 보관 부담 없이 비트코인을 수용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기존 ‘스퀘어 비트코인’ 전략의 일환으로, 암호화폐 결제를 일상 상거래에 자연스럽게 통합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글로벌 결제 인프라 제공업체 니움(Nium)이 기업의 비자 및 마스터카드를 통한 스테이블코인 기반 카드 발급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이는 기존 카드 네트워크를 사용하는 가맹점이 디지털달러 잔액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백악관이 이란과의 회담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백악관 대변인 캐롤라인 레빗은 "이란이 공개적으로 하는 말과 비공개적으로 미국에게 하는 말은 매우 다르다. 이번 기회가 이란과 합의에 도달할 수 있는 일생일대의 기회"라고 밝혔다. 또 그는 "트럼프 대통령은 아랍 국가들에게 전쟁 비용 분담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83.9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랙록이 3,061 BTC(2억 650만 달러)와 35,642 ETH(730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실물 자산 토큰화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의 자체코인인 캔톤 코인 지원을 확대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기존 커스터디에 더해 OTC 거래와 온체인 결제 기능을 추가, 단일 플랫폼에서 보관·거래·정산을 모두 제공한다.
카프리올 설립자 찰스 에드워즈(Charles Edwards)가 스트래티지와 메타플래닛 등 기업의 BTC 보유 전략은 실패라고 지적했다. 그는 "해당 기업들이 활용한 고정된 레버리지 구조가 주주 가치 훼손을 초래했다. 스트래티지의 BTC 포지션은 약 13% 손실 상태이며, 기업 BTC 보유 과정에서 약 64억 달러가 증발했다. 특히 변동성이 큰 자산에 고정 레버리지를 적용하는 방식은 장기적으로 지속이 불가능하다. 이 가운데 양자컴퓨팅 리스크까지 더해지면, 해당 전략이 추가 매도 압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벅스코인(BGSC) 재단이 올 2분기부터 바이백을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벅스코인 재단은 2025년 3분기부터 영업이익의 100%를 바이백에 사용하겠다고 밝혔지만, 같은해 4분기에는 186만 달러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재단은 "지난해 9월 진행된 대규모 바이백이 영업손실의 주 원인이었다. 적자에서 벗어난 올 2분기부터는 매 분기마다 바이백한 BGSC를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재단 지갑으로 이동시키고, 검증 가능한 온체인 데이터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게이트벤처스(Gate Ventures)가 인수한 탈중앙화 거래소(DEX) 아덴(ADEN)과의 토큰 합병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벅스코인은 주요 거래소 내 사용자의 거래 수수료 중 일부를 영업이익으로 귀속시키고 있으며, 지난해 2~4분기 770만 달러 규모의 영업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체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와 이란 연계 조직이 암호화폐를 활용해 저가 군사용 드론 및 부품을 조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이널리시스는 "2022년 이후 친러 단체는 830만 달러 이상을 모금했으며, 제재 대상 러시아 업체 KB보스토크의 드론 가격(약 2200 달러)과 일치하는 온체인 거래도 포착됐다. 이들 조직은 가격 안정성을 이유로 비트코인에서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하는 추세다. 이란 측에서는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 연계 자금 거래 흐름도 확인됏으며, 전쟁 기간 관련 지갑 유입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 노동부를 통해 401(k) 퇴직연금 내 대체자산 편입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미국 노동부(DOL)가 웹사이트에 게재한 규정 초안에 따르면 새 규정은 기업에 법적 보호를 강화해 집단소송 리스크를 낮추고, 암호화폐, 사모신용, 사모펀드, 부동산 등 대체자산 편입을 용이하게 하는 것이 핵심이다. 수탁자는 성과, 수수료, 유동성, 가치평가 등을 기준으로 투자 적합성을 검토해야 한다. 그간 법적 리스크 우려로 대체자산 도입에 소극적이던 기업들의 참여 확대가 기대된다.
1분기 비트코인 해시레이트가 6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보였다.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시레이트는 1000 EH/s(1 ZH/s) 수준으로 연초 대비 약 4% 감소했다. 미디어는 "지난 5년 간 해시레이트는 100 EH/s 수준에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매년 상승세를 보였으며 2022년에는 거의 두 배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며 "2026년 들어 하락세로 전환한 주요 원인은 채굴 업체의 인공지능(AI) 전략에 있다. 채굴 업체들이 더 높은 수익률와 예측 가능성 확보를 위해 AI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로 비즈니스 전략을 전환하고 있고, 이로인해 비트코인 채굴에 대한 재투자가 감소하고 있다. 결과적으로 해시레이트는 암호화폐 가격에 더욱 민감해졌다"고 설명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최신 암호화폐 공동 지침이 이전보다 개선됐지만, 여전히 핵심 규제 기준은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로펌 깁슨 던 앤 크러처 소속 변호사들은 코인데스크 기고문을 통해 "SEC는 여전히 하위테스트 적용 과정에서 투자계약의 계약상 의무요건을 명확하게 하지 않고, 기존처럼 사실과 정황에 의존하고 있다. 또 2차 시장 거래에 대해서도 리플 케이스 판례의 기준을 명확하게 반영하지 않아 토큰 증권성 판단에 혼선이 지속될 수 있다. 명확하고 지속 가능한 규제 경계 설정을 위한 적극적인 업계의 의견 제출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최근 BTC 가격이 7만6000 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는 과정에서 소규모 보유 지갑들이 매도세로 전환하는 흐름이 나타났다. 다양한 규모의 지갑에서 매수세가 확산되지 않아 상승세 지속 가능성은 제한적이다"라고 분석했다.
암호화폐 투자 기업(DAT) 보유 ETH 공급량이 2026년 3월 전체 유통량의 5%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이 보고서를 통해 "전쟁은 인플레이션을 더욱 악화시키고, 인플레이션의 장기화를 예상하게 만들어 급격한 경기 침체 위험을 키울 수 있다. 또 전쟁은 식량, 비료 등 가격 상승과 금융 여건 긴축을 유발해 글로벌 경제에 비대칭적 충격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국 상원이 이번 주 스테이블코인 이자 및 보상 규정의 최종 개정안을 담은 시장구조법(클래리티 법, Clarity Act) 공개할 전망이라고 크립토 인 아메리카가 전했다. 개정안은 은행 예금 이탈을 막기 위해 이자 성격 수익은 제한하고, 활동 기반 보상은 허용하는 방향이다. 기존 초안에 대한 코인베이스, 스트라이프 등 업계 반발을 반영해 수정됐다. 상원 은행위는 4월 말 심의를 목표로 디파이·토큰 분류 등 쟁점 조율에 나설 계획이다.
카르다노(ADA) 창립자 찰스 호스킨슨이 약 2억 달러를 투자한 프라이버시 특화 블록체인 ‘미드나이트(Midnight)’가 출시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프로젝트는 민감 데이터 비공개 처리와 사용자 경험 단순화를 통해 암호화폐의 대중화 한계를 극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초기에는 기밀 금융, 신원 인증, 기업 데이터 관리 등 분야에 적용될 예정이며, 단계적으로 인프라,애플리케이션, 거버넌스로 확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