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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의 상속·증여 시 평가 방식이 명확해진다

가상자산의 상속·증여에 적용되는 평가 기준이 구체화됐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의 특성을 고려해 감정평가는 배제하고 상속·증여일 전후 1개월간 시가 평균을 기준으로 평가하도록 했다. 정부는 ‘거래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자산은 시가 평가가 원칙’이라는 기존 세법 체계를 가상자산에도 동일하게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빈도가 잦은 점을 감안해 거래 평가 방식은 선입선출법에서 총평균법으로 변경됐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오는 2월 말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커뮤니티 "카이토, 내부 정보 활용 KAITO 덤핑" 의혹 제기

AI 기반 웹3 정보 플랫폼 카이토(KAITO) 팀이 X(구 트위터)의 '인포파이 앱 금지' 정책 변경, '야핑'(프로젝트 관련 X 포스팅에 토큰으로 보상을 주는 서비스) 사업 중단 등 내부 정보를 활용해 KAITO 토큰을 덤핑했다는 의혹이 복수의 암호화폐 커뮤니티를 통해 제기되고 있다. 약 2.9만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KOL 바수크립토(vasucrypto)는 "카이토 팀 연관 주소(0x049로 시작)는 7일 전 바이낸스에 500만 KAITO를 입금했다. 매도 목적일 가능성이 있다"며 "단일 규모로는 역대 최대 개수인 110만 KAITO가 내일 언스테이킹된다. KAITO 언스테이킹에는 7일이 소요되는데 X 정책 변경, '야핑' 사업 중단 등 소식을 미리 알고 언스테이킹을 진행했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국내 암호화폐 관련 텔레그램 채널 '도파민 연구소'는 "또다른 인포파이 플랫폼 펄스(Pulse)는 지난해 12월 3일 X 팀으로부터 정책 위반 관련 공문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쿠키(COOKIE) 등 다른 인포파이 플랫폼도 X의 API 정책 변경 공지 후 바로 공지를 올린 것을 보면 이들은 미리 정보를 알았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한편 카이토는 전날 새벽 '얍스'(야핑) 서비스 종료를 공지한 바 있으며, KAITO 토큰은 약 20%의 낙폭을 기록하며 급락한 바 있다.

260,741,570 USD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260,741,570 USDC가 이체됐다. 2.6억 달러 규모다.

ETH 현물 ETF 2419억원 순유입...4거래일 연속

15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억 6432만 달러(241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이날 순유출을 기록한 ETF는 없었다. -블랙록 ETHA +1억 491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521만 달러

BTC 현물 ETF 1533억원 순유입… 4거래일 연속

15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억 408만 달러(약 1533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3억1970만 달러 -피델리티 FBTC −1억8889만 달러 -발키리 BRRR +296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GBTC −3643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674만 달러

미 유타주 남성, $300만 암호화폐 사기 혐의로 징역 3년

미국 유타주 남성이 무허가 암호화폐 거래소를 운영하며 투자자들로부터 300만 달러를 가로챈 혐의로 징역 3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그는 학력과 경력을 허위 기재하고 높은 수익률을 약속하며 투자자들을 유인한 것으로 밝혀졌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형과 함께 380만 달러 규모의 배상금 지급을 명령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847만, 청산 비율: 롱 79.25% ETH 청산 규모: $5171만, 청산 비율: 롱 70.32% SOL 청산 규모: $1500만, 청산 비율: 롱 92.35%

美 텍사스 건설업체 메가텔, 암호화폐 결제·보상용 토큰 발행

미 텍사스주 소재 건설업체 메가텔 홈즈(Megatel Homes)가 암호화폐 결제 및 보상용 토큰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사용자는 디지털 지갑과 카드를 통해 토큰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앞서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메가텔에 비조치 의견서(No-action letter)를 발급해 해당 사업을 사실상 승인한 바 있다.

러시아, 은행에 ‘암호화폐 거래 보고 의무화’ 방침

러시아 중앙은행(CBR)이 시중은행을 대상으로 고객의 암호화폐 관련 거래를 상세 보고하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크립토폴리탄이 현지 언론을 인용해 전했다. 개정안에는 은행들이 고객의 암호화폐 거래와 관련해 송·수신자 정보, 거래 방식, 중개기관, 수수료, 자금 출처 등을 보고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NFT 및 토큰화된 실물자산 거래도 보고 대상에 포함된다.

분석 "BTC $10만 회복해도 추세 전환은 역부족"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 10만 달러선을 시도할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고 있으나, 구조적 상승보다는 기술적 요인에 따른 일시적 반등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겸 암호화폐 ETF 유동성 공급자인 플로우데스크(Flowdesk)는 “최근 BTC 상승은 강한 숏 커버링(공매도한 암호화폐를 되갚기 위해 되사는 행위)에 따른 변동성 상승 및 콜옵션 매수세 유입이 주요 동력이다. 여기에 최근 ETF 자금 유입이 8억 달러를 넘어서며 주요 거래소의 매수 유동성도 함께 강화됐다”고 분석했다. 엔플럭스(Enflux)는 “BTC 97,000달러 돌파는 거시 환경의 영향 보다는 암호화폐 시장의 유동성 기반 매수 흐름의 결과로, 현재 시장은 추세 진입보다는 전략적 대응에 적합하다”고 진단했다.

21쉐어스, $111만 AAVE 매도 추정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 추정 주소가 4시간 전 6520 AAVE(111만 달러)를 암호화폐 마켓메이커 플로우 트레이더스로 이체했다고 더데이터너드가 전했다.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지난 3주 동안 21쉐어스는 총 3만 5700 AAVE(574만 달러)를 거래소와 플로우 트레이더스로 이체 후 매도하는 패턴을 보였다.

넥소, 무면허 대출 혐의로 $50만 벌금

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가 캘리포니아 금융당국으로부터 무면허 대출 및 소비자 보호법 위반 혐의로 50만 달러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캘리포니아 금융보호혁신국(DFPI)은 “넥소는 2018년 7월부터 2022년 11월까지 총 5,456건의 소비자 및 상업 대출을 해당 주 거주자에게 허가 없이 제공했으며 대출 전 채무자의 상환 능력, 기존 부채, 신용 기록 등 재정 상태를 평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바이낸스, ARB·1INCH·KITE·0G·TURBO 입출금 중단

바이낸스가 오는 1월 22일 17시(한국시간)부터 일부 네트워크를 통한 ARB, 1INCH, KITE, 0G, TURBO의 입출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대상은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ARB·0G, BNB 스마트체인의 1INCH, AVAX-C 체인의 KITE, 솔라나 네트워크의 TURBO다.

스테이터스, 사전 예치 캠페인 최종 단계 진입

이더리움 기반 메시징 플랫폼 스테이터스(SNT)가 사전 예치 캠페인 최종 단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초기 참여자들은 SNT, LINEA, ETH, USDT, USDC, USDS 등을 예치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보상 규모는 1500만 SNT 및 2000만 LINEA다. 이와 함께 카르마(Karma) 토큰도 지급되는데, 이는 거버넌스 투표권 및 가스비 없는 트랜잭션 처리에 대한 우선 접근권을 제공한다. 한국인 참여자들을 위한 사전 예치 튜토리얼은 스테이터스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테이터스는 “올 1분기 가스비(트랜잭션 전송 수수료)가 없고 안전한 메인넷 출시도 예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컴벌랜드, 바이낸스서 1,900 ETH 출금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컴벌랜드(Cumberland)가 2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1,900 ETH(약 629만 달러 상당)를 출금하고, 동시에 약 170만 AVN(약 50.7만 달러 상당)를 바이비트와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분석 "미 시장구조법, 스테이블코인 이자 합의시 논의 재개 가능"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마크업이 연기된 가운데 가까운 시일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 여부에 대한 양당 합의가 이뤄진다면 논의가 진척될 가능성이 있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전했다. 그는 "일부 업계 관계자와 미 상원 은행위원회 보좌진과 접촉한 결과, 아직 (법안 논의에) 희망이 있다는 견해가 대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앞서 코인베이스가 문제 삼았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토큰화 업체는 코인베이스가 법안을 제대로 해석을 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있다. 또 해당 내용의 대폭 수정 또는 전면 삭제가 논의되는 중이라는 점에 희망을 거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란, 작년 암호화폐 거래 규모 $78억…시위 후 급증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이란의 암호화폐 경제 규모가 지난해 약 78억 달러(11.5조)를 기록했다고 디크립트가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말 대규모 시위와 인터넷 차단 이후 시민들의 BTC 거래소 출금이 급증했으며, BTC은 검열·자산 몰수·통화 가치 붕괴를 피하기 위한 안전 자산으로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송금 및 일상 결제 수단으로 주로 사용됐다. 아울러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는 주소들은 같은 해 4분기 기준 이란 내 암호화폐 유입액의 50% 이상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삼성금융 계열사들, 카카오 보유 두나무 지분 인수 검토…1조 규모

삼성금융 계열사들이 두나무 3대 주주 카카오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두나무 지분 일부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삼성금융이 카카오인베의 구주를 나눠 매입하는 형태로, 1조원 이상 규모의 '빅딜'이 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와 관련 삼성생명 관계자는 "현재 카카오인베와 두나무 구주 거래 관련 논의를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카카오 관계자도 "현재 결정된 사안은 없다"고 밝혔다.

유니스왑, ‘OKX X 레이어’에 출시

유니스왑(UNI)이 OKX가 개발한 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 ‘X 레이어’에서 출시됐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X 레이어 사용자들은 유니스왑을 통해 주요 토큰 스왑, 유동성 풀 거래 등 유니스왑 마켓을 이용할 수 있다. X 레이어는 OKX가 지난 2024년 출시한 이더리움버추얼머신(EVM) 호환 블록체인이다.

이더리움 OG, $4335만 ETH 제미니 입금

8년간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 OG(초장기 홀더, 0xB3E8로 시작)가 최근 2일간 총 13,083 ETH(4335만 달러)를 제미니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34,616 ETH(1억 15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