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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시스, IPO 연기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부진한 시장 상황으로 인해 미국 기업공개(IPO) 추진 일정을 최소 올가을 이후로 연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앞서 컨센시스는 JP모건과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해 IPO를 진행해온 바 있다. 한편 미국 내 규제 명확성이 개선되면서 여러 암호화폐 기업들이 올해 상장 계획을 공개했지만, 장기화된 시장 침체로 크라켄과 렛저 등 주요 기업들도 IPO 계획을 중단한 상태다.

하이퍼리퀴드, 주간 블록체인 수수료 점유율 43% 차지

지난주 기준 하이퍼리퀴드(HYPE)가 전체 블록체인 수수료의 약 43%를 차지하며 약 1100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수익 대부분은 무기한 선물 거래에서 발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지난 1년간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했으며, 트레이더들이 하이퍼리퀴드 전용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 "BTC 단기 보유자 차익 실현 중"

BTC 단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4월 중순 이후 단기 보유자들이 다섯 차례에 걸쳐 바이낸스에 7000 BTC 이상 입금했다. 추가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현재 랠리를 활용해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 매도 압력은 수익 구간에 있는 BTC가 거래소로 입금되면서 발생하고 있다. 손실 상태에서의 매도 흐름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특히 BTC가 7만5000 달러를 돌파한 이후 단기 보유자들의 입급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현재 시장은 단기 보유자들의 반복적인 매도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미 상원, 워시 연준 의장 인준안 가결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54대 45로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상원은 앞서 12일 워시의 연준 이사 임명(임기 14년)을 승인한 바 있다. 워시는 백악관 서명 절차를 마치는 대로 공식 취임하며, 오는 15일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현 의장의 후임이 된다. 다만 파월은 연준 이사직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표결은 역대 가장 당파적 분열이 심했던 인준 투표로, 민주당에서는 펜실베이니아주 존 페터먼 상원의원만이 유일하게 공화당 다수파에 합류해 찬성표를 던졌다.

영국 재무부 경제차관 "디지털 자산, 금융시장 바꿀 잠재력 가져"

영국 재무부 경제차관 루시 릭비(Lucy Rigby)는 디지털 자산이 영국 금융 시장의 완전한 변혁을 이끌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밝혔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그는 FT 디지털 자산 서밋에서 디지털 자산은 단순한 속도 개선을 넘어 자본 흐름의 최적화와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정부는 규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업계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시에테 제네랄, 캔톤 네트워크에 스테이블코인 배포

프랑스의 대형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이 디지털 자산 자회사 SG포지(SG-FORGE)를 통해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 스테이블코인 EURCV, USDCV를 배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자산 토큰의 담보 관리, 레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금융, 기관 간 결제 및 리스크 관리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메타플래닛, 우선주 상장 계획 연기

일본의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일본 시장의 규제 환경과 인프라 한계로 인해 '마스(Mars)' 및 '머큐리(Mercury)' 우선주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40,177개를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 금 대비 26% 저평가"

위즈덤트리(WisdomTree)의 BiG(Bitcoin in Gold) 모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금 비율은 15.6으로 모델이 제시한 적정 가치인 21.1 대비 26% 저평가된 상태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실질 수익률 하락이나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블랙록 COO "암호화폐 수요 예상 뛰어넘어"

블랙록 최고운영책임자(COO) 롭 골드스타인(Rob Goldstein)이 바이낸스 온라인 스트리밍에서 암호화폐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다 말했다고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그는 BTC ETF IBIT 출시 이후의 시장 반응과 향후 전략을 공개했는데, IBIT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자사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으며 이는 단순한 투기 열풍이 아닌 신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 제안으로 평가된다 말했다. 또 자본시장 도구의 토큰화는 아직 극초기 단계이며 향후 성장은 퍼센트(%) 단위가 아니라 배수(Multiple) 단위로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AI 에이전트는 거래를 위해 은행 계좌에 로그인하지 않고, 대신 디지털 레일(블록체인 인프라)을 통해 직접 거래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현재 가장 큰 장애물은 가상자산의 기술적 이해와 이를 어떻게 포트폴리오에 효율적으로 배분할지에 대한 투자자 교육의 부재라고 지적했다.

지난 1시간 1.08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8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9,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8,99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터 브랜트 "BTC 바닥 안 찍었다, 반등 함정 조심"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최근 비트코인 상승이 전형적인 하락 채널 속의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비트코인 바닥 패턴이 형성되지 않았음을 세 차례나 강조하며 지난 2월 저점부터 시작된 잠재적 하방 채널에 주목하고 있다. 채널 상단에 부딪힌 후 다시 하단으로 내려갈 거라는 전망이다.

미 하원, 연준 물가안정 단일책무 전환 법안 검토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연방준비법을 개정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이중책무(최대 고용·물가 안정)를 폐지하고 물가 안정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연방준비법 제2A조에서 '최대 고용, 물가 안정'이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물가 안정'만 남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티미라오스는 이 법안이 당시 이미 법률로 시행됐다면 연준이 지난해 금리 인하를 단행했을지 생각해볼 만하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미실현 이익률, 25년 6월 이후 최고...하락장 전조?

비트코인 트레이더 미실현 이익률이 17.7%를 기록하며 2025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크립토퀀트가 전했다.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을 테스트하는 동안 이익률이 이 수준에 도달했던 마지막 시기는 하락세가 재개되기 직전인 2022년 3월이었다고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 "BTC 떨어질 때 사라"

비트멕스 설립자 아서 헤이즈는 BTC 8만 달러 부근에서 저점 매수를 권고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헤이즈는 최근 하락은 거시 경제적 압박에 따른 개미털기일 뿐 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미국 CPI, PPI 지표 쇼크로 인해 BTC가 압박받고 있지만, 국채 수익률 폭등이 트럼프 행정부를 압박해 결국 중국과의 무역 합의를 서두르게 할 것으로 예측했다. 단기적으로 $70,000까지 조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도, 연준이 양적 완화(QE)를 실시할 시 $250,000까지 목표로 잡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준 콜린스 총재 "인플레이션 완화 위해 금리 인상 필요할 수도"

연준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완화하기 위해 금리를 인상해야 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ENA 고래 활동, 5주 만에 최고

에테나 네트워크가 3개월 만에 최대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샌티멘트가 전했다. 신규 지갑이 3개월 만에 가장 많이 생성되고, ENA 고래 활동이 5주 만에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애니모카-누바랩스 '누바' 런칭...RWA 토큰 디파이 연결

애니모카 브랜드와 누바 랩스(Nuva Labs)가 공동 개발한 이더리움 기반 마켓플레이스 누바(NUVA)가 공식 런칭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프로비넌스(Provenance) 블록체인에서 발행된 피겨 테크놀로지(Figure)의 190억 달러 규모 실물자산(RWA) 토큰을 이더리움 디파이 시장과 연결한다.

클래리티법 수정안 100건 이상 제출...'안티 디파이' 내용도 다수

내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클래리티법 마크업(심의 및 표결)을 앞두고 상원의원들이 100건이 넘는 수정안을 제출했다고 엘리노어 테렛이 전했다. 이중 디파이(탈중앙 금융)에 악영향이 갈 수 있는 내용도 있었다. 소프트웨어 개발자 책임 확대, 디파이 프런트엔드 규제, 자금세탁방지(AML) 의무 확장 등이다. 이에 따라 디파이교육기금(DEF)는 긴급 로비 활동을 촉구하고 있다. 입법 결과에 따라 미국 디파이 생태계가 존폐 기로에 서기 때문이다.

코인베이스, 1Q 450만 ETH 스테이킹

코인베이스는 1분기 이더리움 밸리데이터 보고서를 발표, 450만 ETH를 스테이킹 중이라고 밝혔다. 전체 스테이킹량의 12.17% 수준이다. 코인베이스는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밸리데이터 점유율을 30% 이하로 유지하겠다는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