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 '에이전트 월렛' 출시… AI 온체인 거래 지원
메타마스크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셀프 커스터디 월렛인 '에이전트 월렛(Agent Wallet)'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에이전트 월렛은 AI 에이전트가 이더리움(ETH) 생태계에서 스왑,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유동성 공급 등의 거래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네트워크는 EVM 기반 체인과 하이퍼리퀴드(HYPE)를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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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가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위한 셀프 커스터디 월렛인 '에이전트 월렛(Agent Wallet)'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에이전트 월렛은 AI 에이전트가 이더리움(ETH) 생태계에서 스왑,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유동성 공급 등의 거래를 자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원 네트워크는 EVM 기반 체인과 하이퍼리퀴드(HYPE)를 포함한다.
코인베이스, 리플, 크라켄, 서클, 바이낸스US 등 200개 이상 디지털자산 기업 및 단체가 미국 상원 지도부에 클래리티(CLARITY) 법안 본회의 표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전달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업계는 해당 법안이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연방 차원의 포괄적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규제 기관 간 권한을 명확히 하며, 합리적인 등록 절차와 개발자 보호 장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한에는 “클래리티 법안은 혁신과 일자리, 투자, 시장 활동을 미국 내에 유지하면서 디지털자산 분야 글로벌 리더십을 강화할 기회”라는 내용이 담겼다.
비트마인(BMNR)이 지난주 12만6971 ETH를 추가 매입하며 총 ETH 보유량이 554만3872 ETH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BTC 113,000달러, ETH 4300달러 부근에서 매수한 고래 주소가 대규모 손절 매도에 나섰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ai_9684xtpa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4시간 전 바이낸스로 80 WBTC와 6100 ETH를 입금했다. 약 1521만달러 상당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중순 시장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물량으로 추정되며, 현재 해당 주소의 자산 가치는 당시 대비 약 44% 감소한 상태다.
비트코인의 MVRV-Z 스코어(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값을 시가총액의 표준 편차로 나눠 계산한 것)가 과거 주요 하락장 바닥 구간에 근접하면서 시장 회복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현재 MVRV-Z 스코어는 0.24로, 역사적으로 강한 매수 구간으로 평가받는 '그린존(0 부근) 바로 위에 위치해 있다. 2014년, 2018년, 2022년 약세장에서 해당 지표가 0 이하로 진입한 뒤 강한 반등이 시작됐다"고 분석했다.
스트래티지가 지난 주 1억100만달러를 투입해 평단가 65,332달러에 155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공인 투자펀드가 암호화폐 상장지수채권(ETN)에 자산의 최대 10%까지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방안을 제안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제안 대상에는 UCITS(공모펀드)와 대부분의 비UCITS 소매 투자 펀드가 포함된다. FCA는 해당 규정이 도입될 경우 펀드 자산의 최대 10%를 암호화폐 ETN에 배분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다.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이자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가 지난주(2~7일) 평균가 6만3911 달러에 32 BTC를 매수했다고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약 204만 달러 규모다.
비트파이넥스가 보고서를 통해 “이번 BTC 하락은 현물 ETF 대규모 자금 유출, 파생상품 시장 디레버리징, 고금리 장기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 BTC 현물 누적 거래량 델타(CVD)는 4~5월 매집 국면 이후 급격히 악화됐으며, 단기 보유자(STH) 평균 매입 단가는 트루 마켓 평균가(True Market Mean)인 77,800달러 아래로 하락했다. 이에 따라 최근 진입한 투자자 상당수가 손실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시경제 환경도 부담 요인으로 다가왔다. 특히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4.45%를 웃도는 가운데 실질금리 상승이 위험자산 전반에 부담을 주고 있다. 실질금리가 상승하면 수익을 창출하지 않는 자산의 보유 비용이 높아진다. 현재 BTC를 포함한 디지털 자산과 전통 자산 모두 실질금리 흐름의 영향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국 노동당이 나이젤 패라지(Nigel Farage) 우익 성향 영국개혁당 대표에게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rne)으로부터 받은 500만파운드(약 670만달러) 규모 개인 후원금에 대해 해명할 것을 촉구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노동당 의장 안나 털리는 서한을 통해 “패라지가 합리적인 검증을 회피하고 있으며 설명을 계속 바꾸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란 파르스통신에 따르면, 이란 군부는 이스라엘에 대한 군사작전 종료를 공식 선언했다. 이란 군부는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대한 공격을 재개할 경우 더욱 강력한 보복 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X프로(FxPro)의 수석 시장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시장 전반의 회복 여부는 비트코인(BTC)의 움직임에 달려 있다. BTC는 현재 역사적으로 장기 지지선이자 주요 사이클 전환점에서 강세론자와 약세론자의 격전지 역할을 해온 200주 단순이동평균선(SMA)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장 투자 심리 지수는 8까지 급락했으며 BTC의 200주 이동평균선 부근 가격 흐름과 심리 지수의 움직임을 고려하면 현재 상황은 2022년 중반과 유사하다. 당시에도 하락 모멘텀은 둔화됐지만 본격적인 추세 반전이 나타나기까지는 수개월이 걸렸다"고 분석했다.
익명 고래주소가 9781 ETH를 평균 1663 달러에 매도해 1590만 USDC로 5114 AAVE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아울러 해당 주소는 약 1909 stETH(167만 달러) 언스테이킹을 요청했다.
업비트가 스웰 네트워크(SWELL) 네트워크 전환에 따라 오는 10일 11시 SWEL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통해 올해 비트코인(BTC) 현물 ETF에서 26억달러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음에도 BTC의 장기 가치저장 자산으로서의 투자 매력은 훼손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거텀 추가니(Gautam Chhugani)는 “현재 시장은 AI 투자 열풍에 집중돼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연초 이후 ETF 순유출 규모가 26억달러에 그쳤다는 점은 오히려 긍정적"이라며 "이번 사이클에서 BTC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 장기 가치저장 자산이라는 투자 논리를 훼손하지는 않는다"고 말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오는 7월 1일부터 일반 개인 투자자의 투자 허용 암호화폐를 BTC, ETH, USDT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비전문 투자자는 연간 30만 루블(약 4,000달러) 한도 내에서만 암호화폐를 매수할 수 있으며, 투자 전 위험성 평가 시험도 통과해야 한다. 전문 투자자는 동일한 시험을 거치지만 투자 자산과 금액에 대한 제한은 상대적으로 적다. 한편 러시아는 암호화폐를 자산으로 인정하지만, 결제 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은 여전히 금지하고 있다.
중국 법원이 BTC 절도 사건에서 비트코인을 재산으로 인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인민법원이 비트코인(BTC) 107개를 절도한 혐의로 장모 씨에게 징역 10년 9개월과 벌금 10만위안(약 14700달러)을 선고했다. 2023년 피해자는 지인인 장씨에게 117 BTC 현금화를 도와달라고 요청하는 과정에서 월렛 복구용 12단어 시드문구를 설정했다. 장씨는 이 과정에서 11개 단어를 암기한 뒤 나머지 단어를 추론해 월렛에 접근, 107 BTC를 이체하고 현금화했다. 이번 사건에서 검찰은 비트코인이 형법상 '재산(Property)'에 해당하며 절도 범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이를 받아들여 유죄 판결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블랙록(BlackRock)이 코인베이스(Coinbase)로 3,580 BTC(2억2700만달러)와 15,095 ETH(2517만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총 입금 규모는 약 2억5200만달러 상당이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의 암호화폐 현물 ETF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금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로 하락하며 장기 상승 추세 약화 신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BTC엔 긍정 시그널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금은 올해 1월 온스당 5,600달러 고점 대비 20% 이상 하락해 약세장에 진입했으며, 현재 4,300달러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BTC/금 비율(비트코인 1개로 매수 가능한 금 온스 수)은 24시간 동안 3% 상승한 14.72를 기록했다. 해당 비율은 여전히 지난해 12월 고점 대비 약 70% 낮은 수준이지만, 분석가들은 금 약세가 지속될 경우 BTC 상대 강세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에서 약 57억달러 규모의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코인글래스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숏 포지션을 포함한 전체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70억달러에 달했다. 전체 청산액 가운데 80% 이상이 롱 포지션에서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매체는 “이번 조정으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은 주간 기준 2022년 11월 FTX 붕괴 이후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 하락은 특정 악재나 거래소 붕괴 때문이 아닌 과도한 레버리지 베팅과 투자심리 악화가 겹치며 발생한 것이다. 또한 ETF 투자자들의 자금 유출과 선물시장 청산이 동시에 진행되면서 하락 압력이 증폭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