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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틱스, 2026년 로드맵 발표..."수수료 수익 전액 SNX·sUSD 바이백 투입"

탈중앙 합성자산 프로토콜 신세틱스(SNX)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2026년 로드맵을 발표했다. 신세틱스 팀은 "프로토콜에서 발생하는 모든 거래 수익은 SNX, sUSD 바이백에 투입된다. 수익의 50%는 SNX, 나머지 절반은 sUSD를 바이백한다. 그리고 2분기 내 sUSD의 달러 가치 페깅 회복이 목표다. sUSD 페깅이 안정화되면 신세틱스 퍼프(무기한 선물 거래소)의 거래 수수료 수익 전액은 SNX 바이백에만 집중된다"고 밝혔다. 또 주요 로드맵으로는 △이더리움 메인넷 상에 다중 담보 거래 기능 △베이시스 트레이딩 볼트 △지속 가능한 인센티브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한편 신세틱스의 합성 달러 자산 sUSD는 지난해 11월부터 디페깅이 심화되며, 현재까지 달러 가치 페깅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미국 지난해 4Q GDP 0.7% 성장...예상치 하회

미국 상무부는 GDP(국내총생산)가 지난해 4분기 동안 직전 분기 대비 연율 0.7% 성장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1.4%)를 하회하는 수치다. 미국 GDP 성장률은 속보치, 잠정치, 확정치로 3차례에 나눠 발표된다. 오늘 발표는 잠정치다.

고래·기관 추정 주소, 최근 10일간 바이낸스서 $1.4억 BTC 출금

익명의 고래 혹은 기관 추정 주소가 최근 10일간 바이낸스서 약 1.4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출금했다고 엠버CN이 분석했다. 해당 주소는 약 2시간 전에도 2,052만 달러 상당의 283 BTC를 출금했으며, 누적 출금 BTC는 약 2,003.2 BTC다. 출금 시점 기준 평균 매수 단가는 69,923 BTC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유가 상승보다 BTC 변동성이 채굴업계에 더 악재"

비트코인 채굴업계가 이란 전쟁 여파로 인한 에너지 비용 상승보다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에 의해 더 큰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룩소르 테크놀로지(Luxor Technology)는 최근 보고서에서 "전 세계 해시레이트의 약 90%는 전기료가 유가와 크게 연동되지 않는다. 다만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기대와 금리 전망에 영향을 미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같은 변동성 높은 자산에서 이탈할 가능성을 높인다. 이는 채굴 수익 지표인 해시프라이스(hash price)를 압박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한편 신퓨처스(SynFutures) 최고운영책임자(COO) 웨니 차이(Wenny Cai)는 "중동 지정학적 긴장이 달러 강세를 촉발해 단기적으로 위험자산에 부정적 요인이 됐지만, 연준의 완화 사이클과 글로벌 유동성은 기관의 암호화폐 수요를 계속 자극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 국방장관 "이란 군사력 급격히 약화...하메네이 얼굴 부상 가능성 높아"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3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의 군사력은 급격히 약화됐다.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모즈타바 하메네이는 미군의 공격으로 안면에 손상을 입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날 "이란 지도부는 (폭격을 피하려) 벙커와 민간 지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우리는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 관련 모든 상황에 대비한 계획이 마련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엘뱅크랩스, 밈 프로젝트 폰케와 전략적 브랜드 협업

암호화폐 거래소 엘뱅크(LBank)가 밈 프로젝트 폰케(PONKE)와 전략적 브랜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폰케는 온라인 밈으로 알려진 캐릭터 원숭이를 중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에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는 프로젝트다. 엘뱅크는 이번 협력을 통해 폰케의 밈 문화와 커뮤니티 영향력을 플랫폼 생태계에 접목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기념해 총 4만 달러 규모의 신규 이용자 보상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용자는 △회원가입 △현물 거래 △커뮤니티 참여 △설문조사 참여 △친구 초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익명 고래, $2,896만 ETH 바이낸스 입금

익명 고래가 3시간 전 1만3739 ETH(2896만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고래는 6개 주소에 나누어 보관 중이던 해당 물량을 일시에 바이낸스로 입금했고, 이는 매도 물량으로 추정된다는 게 룩온체인의 설명이다. 일반적으로 거래소 입금은 물량 매도 목적으로,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스카이, 바이백 87% 축소…스테이블코인 준비금 확충

스카이(SKY·구 메이커다오) 커뮤니티가 바이백 규모를 기존 일일 30만달러에서 3만7600달러로 87% 축소한다고 DL뉴스가 전했다. 해당 조치는 3개월간 적용된다. 이와 관련 스카이 창시자(Rune Christensen) 룬 크리스텐센은 이번 조치가 이란 전쟁에 따른 예방 조치라고 밝혔고, 스카이는 X를 통해 이번 거버넌스 제안이 스테이블코인 USDS와 DAI의 가격 안정에 사용되는 백스톱(backstop) 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30일간 USDS 공급량은 22% 이상 증가해 약 79억 달러, DAI는 약 2% 늘어 45억 달러를 기록했지만, 이들 토큰의 가격을 방어하기 위한 백스톱 자본은 약 5000만달러 수준에 머물렀다.

LTC 창시자 "사토시 보유 BTC, 양자 공격 첫 타깃될 것"

익명의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보유분이 가장 먼저 양자 컴퓨팅 공격의 타깃이 될 수 있다고 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시자가 전망했다. 그는 비인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사토시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가 보유한 백만 개 이상의 BTC는 양자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 그 코인들은 제대로 보호되지 않고 있다. 양자 컴퓨팅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사토시의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해킹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토시는 약 110만 BTC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보유한 비트코인 초기 물량은 P2PK 스크립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양자 공격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이에 지난해부터 사토시의 BTC가 양자 공격에 해킹될 가능성을 두고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1주일내 이란에 매우 강력한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1주일 내로 '매우 강력한 공격(very hard)'을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전했다.

스카라무치 "BTC, 15년 뒤 금에 필적할수도...포폴 비중 가장 높아"

미국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15년 내로 금에 필적하는 시가총액을 갖게 될 수 있다"며 "개인 포트폴리오 중 비트코인은 단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15년 내 비트코인은 금융 거래를 위한 최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될 것이며, 그때쯤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35조 달러에 달하는 금에 견줄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1 BTC 가격은 150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지만, 이러한 일이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타이탄 빌더, 24시간 온체인 수익 1위...아베 스왑 실수 영향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블록 빌더 타이탄 빌더(Titan Builder)의 최근 24시간 온체인 수익이 3,450만 달러를 기록하며 테더(1,643만 달러), 서클(685만 달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앞서 카우스왑(CoWSwap)을 통해 약 5,043만 달러 규모의 aEthUSDT를 AAVE로 스왑하려던 익명 트레이더가 99% 이상의 슬리피지를 겪으며 약 3만 6000달러 어치의 327 aEthAAVE만을 수령한 사건에서, 타이탄 빌더가 약 3,400만 달러의 막대한 이익을 거둔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스트래티지 CEO, 보유 주식 팔아 $27.9만 현금화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의 최고경영자(CEO) 퐁레(Phong Le)가 최근 보유 주식을 매각해 약 27.9만 달러를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그는 최근 베스팅 물량인 MSTR 2,034 주를 평균 매도 단가 137.25 달러에 팔아 총 279,174 달러를 현금화했다. 우선주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는 스트래티지의 행보와는 다소 대비되는 움직임이다.

블룸버그 "테더, 직원 1인당 영업이익 가장 높은 기업"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직원 1인당 영업이익(profit per employee)이 가장 높은 기업일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테더의 임직원 수는 300명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10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리고 테더는 최근 펀딩 라운드를 준비하며, 전세계 투자자들을 유치해 기업가치를 5,0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려 노력 중이다. 성사될 경우 테더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비상장 기업 중 하나가 된다. 물론 규제 불확실성, 임원들의 비트파이넥스와의 연결성 등 폐쇄적인 경영진은 리스크가 될 수 있다. 투자자들이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가 주장하는 테더의 가치 평가에 동의할지도 미지수다. 하지만 테더는 성장 중인 포트폴리오, 미 국채 및 금 보유량, 미국 정치 영향력 등 덕분에 단순한 암호화폐 기업을 넘어서는 존재로 사람들에게 각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요사키 “금·BTC 등 투자 확대…스마트머니는 위기서 벌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X를 통해 "투자자 자금 이탈로 사모신용 펀드가 패닉에 빠졌고 주요 대형 은행과 금융기관이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학자 짐 리카즈(Jim Rickards)가 미국이 ‘새로운 공황(New Depression)’에 진입했다고 선언했다"며 자신은 "석유, 은, 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뱅크런의 원리는 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현재 시장에서 현명한 투자자(smart money)는 더 부유해지는 반면 어리석은 투자자(stupid money)는 시장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호황뿐 아니라 하락 국면에서도 현명한 투자자는 더 부유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TRUMP, 최근 1시간 선물 시장 강제 청산 금액 TOP3 진입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최근 1시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강제 청산된 금액 기준 TRUMP가 3위에 올랐다. 코인글래스 기준 최근 1시간 선물 시장에서는 약 902만 달러가 강제 청산됐으며, 그중 BTC에서 374만 달러, ETH에서 80.4만 달러, TRUMP에서 74.4만 달러가 청산됐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TRUMP는 코인마켓캡 기준 약 33.39% 오른 3.7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탈릭, '소매 넣기' 당한 1,000조 SHIB 사용처 공개..."전액 기부"

비탈릭 부테린이 밈코인 시바이누(SHIB) 창시자 '료시(Ryoshi)'로부터 이체받아 소위 '소매 넣기'(아무 기여 없이 받은 에어드롭) 당한 1,000조 SHIB의 사용처를 공개했다. 비탈릭은 "2021년 대량의 SHIB을 포함해 도지코인 계열 토큰을 많이 받았다. 아마도 프로젝트 설립자들이 '비탈릭이 우리 공급량의 절반을 갖고 있다'는 마케팅을 하고, 다음 도지코인(DOGE)이 되려는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인 것 같다. 한때 내가 '소매 넣기' 당한 밈코인 가치는 10억 달러를 넘기도 했지만, 나는 이것이 거품이며 곧 그 거품이 터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가능한 밈코인 자산을 모두 ETH로 바꾼 뒤 기브웰(GibeWell)에 5,000만 달러 등 비교적 '일반적인'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남은 SHIB를 크립토릴리프(CryptoRelief), 발비(Balvi) 재단, 인도 의료 인프라 개선, 퓨처오브라이프 재단 등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엘뱅크랩스, 총 보상 $3만 규모 럭키 드로우 캠페인 진행

엘뱅크랩스(LBank Labs)가 총 보상풀 3만 달러 규모의 럭키 드로우 캠페인 '스프링 포춘 드로우'(Spring Fortune Draw)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캠페인은 '꽝 없는' 100% 당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BTC, ETH, DOGE, SOL 등 실제 토큰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구체적인 방식은 회원가입 등 미션 완료를 통해 티켓을 받아 럭키 드로우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는 "럭키 드로우와 같은 사용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신규 사용자 유입과 기존 사용자 리텐션을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거래 참여와 보상을 결합한 모델은 플랫폼 유동성, 커뮤니티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STRC 매도로 하루새 4,038 BTC 매입 여력 확보

스트래티지(Strategy)의 영구 우선주 STRC ATM(시장가 매도를 통한 자금 조달) 프로그램을 통한 일일 매각액이 사상 최고 수치를 재차 경신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스트레티지는 730만 주가 거래됐으며, 이는 일평균 거래량의 4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미 전날 거래량 신고점을 기록한 STRC는 하루 만에 약 2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4,038 BTC를 매입할 수 있는 자금을 추가 확보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이번 주에만 1만1000 BTC 이상을 매입할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이란 곧 항복할 것”…G7 화상회의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들과의 11일(현지시간) 화상회의에서 이란이 “곧 항복할 것(about to surrender)”이라고 말했다고 악시오스(Axios)가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켄터키주 히브런에서 열린 연설 집회에서 이란 전쟁의 성과를 두고 "우리가 이겼다"며 "시작 1시간 만에 끝났다"고 발언해 일각에서는 '셀프 종전' 선언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