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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CEO "호르무즈 통행료 USDC로 결제? 가능성 희박"

서클(CRCL) 최고경영자(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결제에 USDC가 사용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밝혔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서울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서클은 매우 엄격한 규제준수 인프라를 운영 중이며, 규제 당국과 긴밀히 협력 중이다. 제재 대상자들은 USDC보다는 다른 스테이블코인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으며, 이들이 즉시 동결될 가능성이 높은 수단(USDC)을 사용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일축했다. 앞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게 비트코인 혹은 중국 위안화로 통행료를 지불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한 바 있다.

HSBC, 캔톤 네트워크서 예금 토큰 시범 운영

HSBC의 글로벌 결제 솔루션(GPS) 사업부가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서 예금 토큰 서비스(TDS)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HSBC TDS는 5개국 통화를 지원하며, 연중무휴 결제와 조건부 지불 등 기능을 지원한다.

4월 13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11억 순유입...1월 이후 최대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1억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2주 연속 순유입이자 지난 1월 이후 최대 규모의 주간 순유입이다. 비트코인에 8.7억 달러, 이더리움에 1.9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코인쉐어스는 "이는 미국-이란의 휴전 합의와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의 예상치 하회 등에 힘입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영향으로 보인다. 다만 BTC 하락을 예상하는 숏 비트코인 상품에도 2024년 11월 이후 최대 규모인 2020만 달러가 순유입, 하락 헤지 수요 역시 공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금융정보분석원, 코인원에 영업일부정지·과태료 52억원 제재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코인원에 영업일부정지 3개월과 과태료 52억원 등 제재 처분을 결정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영업일부정지는 신규고객 대상 외부 암호화폐 이전 제한을 의미하며, 대표이사 문책경고 등도 결정됐다. FIU는 지난해 4월 21일~5월 16일 코인원에 대해 자금세탁방지 현장검사를 실시, 그 결과 특금법상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자와의 거래금지의무, 고객확인의무와 거래제한의무 등을 위반한 사실을 확인했다. 총 위반 건수는 약 9만건으로 파악됐다.

스타크웨어, 인력 감축·조직 개편 추진

스타크넷(STRK) 개발사 스타크웨어(StarkWare)가 수익 모델 강화와 조직 효율화를 위해 고강도 구조조정에 나선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인력 감축과 조직 개편 등이 진행되며, 수익 중심 앱 고도화와 자체 기술 스택 통제권 강화 등도 병행된다.

서클 CEO "원화 스테이블코인 반드시 필요"

서울에 방한한 서클(CRCL) CEO 제레미 알레어(Jeremy Allaire)가 "스테이블코인이 발행되지 않은 화폐들은 미래 경쟁에서 도태될 것이다. 한국 경제가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있으려면 반드시 원화 스테이블코인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클은 한국에서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은 없지만,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에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서클은 스테이블코인 전용 체인 아크(Arc), 전용 결제 시스템 서클 페이먼츠 네트워크(CPN) 등을 보유하고 있어 한국에서 여전히 기회가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강조했다.

ADA 설립자 "대형 행사, 암호화폐 가격 상승에 도움 안 돼"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파티 등 행사에 자금을 쓰는 것은 가격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카르다노(ADA)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이 말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일회성 행사는 암호화폐의 가치 증대나 생태계 확장에는 거의 기여하지 못한다. 업계 대형 행사에 참석해 인지도를 높이는 것보다 커뮤니티 허브를 구축해 신규 이용자를 유치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 호스킨슨의 발언은 최근 1400만 ADA 규모의 행사 예산 집행 건이 커뮤니티 투표로 부결된 이후 나왔다.

익명 고래, 3개월 들었던 ETH 손절...$240만 손실 추정

익명 고래 주소(0x5ACE로 시작)가 3개월 동안 보유했던 2540 ETH(556만 달러)를 손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3시간 전 바이낸스에 물량을 입금했으며, 이를 매도했을 경우 240만 달러 손실이 예상된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IMF "스테이블코인 잠재적 뱅크런 가능성...발행사 준비금 구조도 손봐야"

국제통화기금(IMF)이 스테이블코인의 잠재적 뱅크런 가능성을 재차 경고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IMF는 이번주 발표한 'Making Stablecoins Stable'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은 낮은 거래 비용, 빠른 속도라는 장점이 있지만 적절한 규제가 뒷받침되지 않는 경우 통화 및 금융 안정성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주요 발행사의 준비금에 비트코인이 포함돼있는 등 우려 사항이 있다. 발행사가 위험 자산에 의존하지 않도록 이자 지급이나 데이터 수익 허용 등 대안적 수익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도지코인 개발자들, 양자 내성 기술 시험 중

도지코인(DOGE) 개발자들이 양자 컴퓨터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양자 내성 트랜잭션 기술을 실험 중이라고 DL뉴스가 전했다. 트랜잭션 일부에 암호화 지문을 심는 방식이지만, 네트워크 전체가 양자 저항성을 갖추기 위해서는 체인 자체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구글 등 일부 기업들이 양자 컴퓨터의 암호화폐 보안 체계 무력화 등을 경고한 바 있다.

업비트·빗썸·코인원, DOT 거래유의종목 지정

업비트, 빗썸, 코인원이 폴카닷(DOT)을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거나 치유되지 않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업비트, HBAR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헤데라(HBAR)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4월 15일 18시부터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LUNC 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루나클래식(LUNC)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으로 17일 18시부터 LUNC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日 상장사 모브캐스트 홀딩스, 총 $313만 SOL 보유 중

일본 도쿄 증권거래소 상장사인 모브캐스트 홀딩스(Mobcast Holdings)가 4월 10일 기준 총 2만4597 SOL(313만 달러)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모브캐스트는 지난해 10월 솔라나 비축 사업을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분석 "BTC, $7만 넘을 때마다 시간당 $2000만 매도세 발생"

비트코인이 7만 달러를 상회할 때마다 시간당 2000만 달러 이상의 차익 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상승세가 꺾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7만~8만 달러 구간은 지난 2월부터 가격 상승 시마다 매수세가 붙기보다는 기존 보유자들이 탈출 기회로 활용하는 분배 구간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에 따라 7만 달러를 넘어선 뒤의 모든 상승 시도가 즉각적인 매도세 과잉에 부딪히는 시장이 형성됐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도 "BTC의 상승세는 시간당 2000만 달러 수준 매도세가 완화될 때까지는 기술적 지표보다는 투자자들의 심리적 행동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부연했다.

BTC $72,034 돌파 시 $1.59억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2,034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억 5987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0,000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1억 6025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DWF랩스 창립자 "오래된 코인, 신고가 다신 못 볼 것"

DWF랩스 설립자 안드레이 그라체프가 "불편한 진실이지만 대부분 오래된 코인들은 다시 최고점(ATH)에 도달하지 못할 것이다. 시장은 변했지만 이들은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관심이 중요하다"고 X를 통해 말했다.

코인원, EDGEX 상장

코인원이 14일 12시 EDGEX를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폴카닷 "이더리움 기반 DOT만 피해... 다른 영향 없어"

폴카닷(DOT)이 공식 X를 통해 “오늘 하이퍼브릿지(Hyperbridge)를 통해 이더리움에 브릿지된 DOT에 영향을 미치는 익스플로잇이 발생했다. 이번 공격은 이더리움에 브릿지된 DOT에만 영향을 미치며 폴카닷 생태계 내 DOT 또는 다른 체인에 브릿지된 DOT에는 영향이 없다. 현재 파라체인, 네이티브 DOT 등 모두 영향을 받지 않았다. 하이퍼브릿지는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시 중단된 상태”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