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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ZEC 현물 ETF, 일평균 거래량 전월 比 2배 증가

디지털자산 자산 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운용하는 지캐시(ZEC) 현물 ETF의 4월 일평균 거래량은 약 170만 달러를 기록했는데, 이는 2월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라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더블록은 "ZEC 현물 ETF의 최근 거래량은 지난해 마지막 두 달 동안 기록한 거래량에는 훨씬 못 미치지만, 1월 이후 꾸준히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나아가 프라이버시 블록체인 사용 사례가 구조적으로 증가하면서, 지캐시 네트워크 내 보호된 공급량(shielded supply, 프라이버시 모드가 적용된 ZEC 물량) 비중도 유통량의 30% 수준까지 늘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핵심 전략 변함없어...BTC 지속 매집"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의 핵심 전략은 변하지 않았다. 자본을 조달해 비트코인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최근 뱅크리스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더 많이 사들일수록 전체 생태계에는 더 좋다. 보유량이 증가한다고 스트래티지가 방어적인 전략으로 전환하지 않을 것이다. 비트코인 보유량이 늘어날수록 회사 구조는 명확하고 투명해진다. 스트래티지는 순수한 비트코인 주식이며, 포트폴리오 다각화 대신 비트코인 집중 전략을 고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날 "사토시(비트코인 창시자)는 이미 양자 컴퓨팅 위협에 대해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답을 내놨다"고 덧붙였다.

BTC $7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063.1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3,802 BT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프라임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3,802 BTC가 이체됐다. 2.9억 달러 규모다.

트럼프 "이란과 전화 협상 진행 중…핵무기 완전 포기 약속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백악관 집무실에서 기자들에게 미국과 이란이 전화를 통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전처럼 문서 하나 보려고 18시간씩 비행할 필요 없이, 전화 한 통이면 15분 안에 답을 얻을 수 있다"며 이 방식이 매우 효율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개인적으로는 대면 소통을 더 선호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양측 협상이 일정 부분 진전을 이뤘지만, 이란 측의 양보가 미국의 요구를 충족하는지가 관건이라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핵무기를 완전히 포기하겠다고 명확히 약속하지 않는 한 어떤 합의도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MEGA 상장

코인베이스가 MEGA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에릭 트럼프 "BTC 역대 최고 전성기... 10년 뒤 누가 승리할지 두고보자"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비트코인 2026 행사에 참석, "비트코인이 역대 최고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지난 6개월이 전환점이었다며 기관의 비트코인 도입, 기업의 비트코인 보유량 증가, 주요 은행들의 비트코인 담보 주택담보대출 제공 등을 근거로 들었다. 에릭 트럼프는 "비트코인이 지난 6개월 동안 이룬 것과 이전 3년을 비교했을 때 그 결과는 획기적이다. 지금까지 내가 본 것 중 가장 좋은 시기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팔지 않고 보유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변동성을 견뎌내겠다. 10년 후 누가 승리할지 두고 보자"고 강조했다.

JP모건 키넥시스 신임 책임자 "자산 토큰화, 유동성 문제 만능 해결책 아냐"

JP모건 토큰화 플랫폼 키넥시스(Kinexys)의 신임 책임자인 올리버 해리스(Oliver Harris)가 "자산 토큰화가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는 만능 해결책은 아니다. 그러나 이 기술이 금융 산업의 기존 레거시 백엔드 시스템을 완전히 뜯어내고 대체할 준비가 됐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진정한 변화는 개별 자산을 토큰화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라 자산을 뒷받침하는 시스템을 재구축하는 데서 온다"며 "기술과 규제가 이제 충분히 성숙해졌다. 대형 은행들이 블록체인 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시장 운영 방식을 재편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04% 나스닥: +0.04% 다우: -0.57%

CME 페드워치, 연준 6월 금리 동결 확률 98.6%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6월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8.6%(결정 전 98.8%)이며, 25bp 인하 확률은 1.4%(결정 전 1.2%)로 나타났다. 7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은 96.5%(결정 전 94.6%),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3.4%(결정 전 5.4%)다. 9월까지 동결 확률은 96.1%(결정 전 92.7%), 누적 25bp 인하 확률은 3.8%(결정 전 7.2%)로 집계됐다.

시장, 연준 올해 금리 인하보다 인상 가능성 더 높게 전망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 위원들이 매파적 신호를 보낸 뒤 월가 트레이더들이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가능성에 베팅하고 있다. 다만 그 확률은 아직 낮은 수준이다. CME 금리선물 데이터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연준의 올해 금리 인상 확률을 11%로 보고 있으며, 이는 29일(현지시간) 이른 시간의 5%, 28일의 0%에서 상승한 수치다. 반면 금리 인하 확률은 2% 안팎에 머물고 있다.

연준 파월 의장 "현재 금리, 중립 수준에 근접"

연방준비제도(연준) 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현재 통화정책이 경제에 중립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간에 있을 수 있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중립금리에 매우 근접해 있다고 본다"며 "중립금리는 3~4% 범위에 있을 수 있으며, 현재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는 3.5~3.75%"라고 설명했다. 그는 "금리 인상이 필요하면 신호를 보내고 인상할 것이며,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연준 파월 의장, 마지막 기자회견서 작별 인사

연방준비제도(연준) 파월 의장은 마지막 기자회견에서 "다음에는 여러분을 만나지 못할 것"이라며 가벼운 농담을 건넸다.

메타, 일부 크리에이터 대상 스테이블코인 정산금 지급 옵션 제공

메타가 일부 크리에이터의 정산금 지급 방식으로 스테이블코인 옵션을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해당 옵션은 현재 콜롬비아와 필리핀의 일부 크리에이터에게만 제공되며, 자격 조건을 충족한 크리에이터는 솔라나 혹은 폴리곤 블록체인을 통해 USDC로 정산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를 위해 스트라이프(Stripe)와 협력했다는 설명이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메타가 2022년 규제 당국의 조사로 중단한 디엠(구 리브라) 프로젝트 이후 스테이블코인 시장으로 복귀했다"고 설명했다.

연준 파월 의장 "관세발 인플레이션 둔화 곧 시작"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관세로 인한 인플레이션이 올해 안에 둔화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이러한 둔화가 곧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해리스파이낸셜 "이번 성명, 워시 차기 의장의 딜레마 예고"

해리스파이낸셜그룹(Harris Financial Group) 제이미 콕스 매니징파트너는 "이번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성명은 케빈 워시가 직면할 딜레마를 예고하고 있다"며 "상당수 지역 연은 총재가 워시가 금리 인하를 주장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지만, 현재 인플레이션 상황을 감안하면 그것이 현명한 선택이 아닐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성명은 현재 연준 회의보다는 미래에 관한 것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짐 크레이머 "로빈후드 예측시장으로의 전환, '무법천지' 이미지 강화시킬 뿐"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로빈후드가 투기의 온상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측시장으로의 전환은 회사의 '무법천지' 이미지를 강화시킬 뿐이다. 그곳엔 사기꾼이 널려있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연준 파월 의장 "완화 기조 반대 의견, 금리 인상 선호 아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제롬 파월 의장은 29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최근 통화정책 회의에서 성명의 완화 기조 문구 유지에 반대표를 던진 위원이 있었지만 금리 인상을 선호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 파월 의장은 "금리를 올려야 한다는 주장이 아니라, 연준이 정책 전망에 대해 중립적 입장을 취해야 하는지를 논의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준 파월 의장 "매 행정부, 연준 다른 목적 활용 원하지만 계속해 저항"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매 행정부가 연준의 정책 수단을 다른 목적에 활용하길 원해왔지만, 우리는 이를 계속 거부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우리의 권한 범위를 벗어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 수단을 사용하고 싶지 않다"며 "연준의 독립성이 위험에 직면해 있다. 정치적 고려 없이 통화정책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법원에 호소할 수밖에 없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