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이란 전쟁 여파, 올해 시장 지배할 것...BTC 회복세 주춤"
미국과 이란 전쟁 여파가 2026년 내내 암호화폐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으며, 최소 3분기 전까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는 어려울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약 27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이자 미디어 코인뷰로(Coin Bureau)의 최고경영자(CEO) 닉 퍼크린(Nic Puckrin)은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나더라도 그 여파는 2026년 가장 큰 이슈가 될 것이며, 적어도 2분기 동안은 시장을 지배하는 내러티브가 될 것이다. 실제로 비트코인 회복세가 주춤하며 역풍을 맞고 있다. 연준의 금리 인하는 3분기 후반이나 4분기 정도에 기대해 볼 수 있지만, 아예 없을 수도 있다. 비트코인이 9만 달러를 회복하려면 △미국과 이란의 휴전 △유가 80달러 하회 △미국 경제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완화 등 여러 요인이 필요하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