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은행권 CLARITY 스테이블코인 보상 차단, 기득권 지키려는 시도에 불과"
은행권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막으려는 것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방어 기제에 불과하다고 캐나다 투자 자문사 웰링턴 알터스(Wellington-Altus) 최고 시장 전략가(CMS) 제임스 손(James Throne)이 X를 통해 비판했다. 그는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언급하며 공정 경쟁을 운운했지만, 과거 1970년대 머니마켓펀드(MMF)가 보상을 줘야하는지의 논쟁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당시 정치권은 은행권 보호 대신 업계 혁신과 경쟁을 선택했고, 이에 따라 일반 투자자들의 수익은 늘고 은행권은 변화하게 됐다.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차단 시도는 혁신적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제도권 규제를 수용하고 있다.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을 경계하는 것은 '조용한 카르텔'을 통한 수익 구조가 붕괴될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