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WTI 원유 급등세 지속, 장중 13%↑ 112달러 돌파

WTI 원유가 단기간 급등세를 이어가며 장중 13% 상승한 배럴당 112.01달러를 기록했다.

외신 "비트코인, 달러인덱스·유가 상승에 추가 하락 위험 커져"

글로벌 유가 상승 추세가 도드라지며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 위험이 커졌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크립토슬레이트는 "달러 강세와 유가 상승은 위험 자산에 대한 투자 환경을 위축시킨다. 달러 강세는 글로벌 유동성에 부담을 주고, 유가 상승은 인플레이션, 금리, 지정학적 갈등을 증폭시킬 수 있다. 특히 비트코인은 달러와 유가 강세에 취약한 경향이 있다. 기술적으로도 BTC는 유의미한 회복세를 이어가지 못하며 박스권 약세 레벨로 돌아왔다. 저항선 테스트가 있었지만, 무위에 그쳤다. 특히 지지선으로 수차례 작용했던 68,000 달러선이 깨졌다는 것은 악재"라고 부연했다.

텔레그램 월렛, 라이터 기반 무기한 선물 거래 지원

텔레그램이 자체 월렛 내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을 도입한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 라이터(LIT)가 기술을 지원한다. 거래 지원 자산에는 암호화폐, 원유, 금속, 주식 등 50개 이상 자산이 포함됐으며 최대 5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분석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증가...현물 매수세 신호"

최근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보유량이 늘어나면서 현물 매수 수요가 확대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바이낸스의 이더리움 보유량이 330만 ETH로 감소하며 2024년 2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보유량도 67만 BTC에서 63만6000 BTC로 감소했다. 반면 스테이블코인 잔고는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USDT는 350억 달러에서 380억 달러, USDC는 46억 달러에서 66억 달러로 확대됐다. 이러한 흐름은 거래소 내 매도 가능 암호화폐 물량이 줄어드는 동시에, 현물 매수 여력이 강화될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금같은 움직임이 계속되면 가격 상승에 유리한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0.2만건…예상치 하회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20만 200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1만 2000건을 하회했다. 1월 10일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나타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 시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기업들이 해고를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고용 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의미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될 수 있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BTC $66,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6,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5,996.6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상승·하락 TOP5 암호화폐

상승 폭 Top 5 (24h) NTRN +134.78%, 현재 $0.0054, 거래량 5.12M NOM +72.38%, 현재 $0.0101, 거래량 349.37M STO +62.45%, 현재 $0.7286, 거래량 1.63B SOLV +54.25%, 현재 $0.006, 거래량 158.77M MATH +38.89%, 현재 $0.035, 거래량 2.25M 하락 폭 Top 5 (24h) HIFI -35.66%, 현재 $0.0058, 114.83K D -30.68%, 현재 $0.0094, 거래량 88.57M SXP -25.93%, 현재 $0.002, 거래량 1.21M DELABS -22.52%, 현재 $0.0014, 거래량 37.47K SIS -17.48%, 현재 $0.0402, 거래량 619.64K

비트코인, 다음 반감기 중간 지점까지 11일 남아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현재 943,400번째 블록을 기록, 다음 반감기(1,050,000 블록)까지의 중간 지점인 945,000 블록까지 약 1,600 블록을 남겨두고 있다. 1,600개 블록 생성에는 약 11일이 소요된다. 지난 반감기는 2024년 4월 20일 발생했으며, 다음 반감기는 2028년 4월경 도래할 전망이다. 비트코인 사이클 관점에서 반감기 사이 중간 지점은 시장 심리가 변화하기 시작하는 구간으로 해석된다.

美 전 국방부 고문 "이란 우위 속 트럼프, 절박함 드러내"

CNN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펜타곤) 전 고문 자스민 엘가마엘(Jasmine El-Gamal)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격적 발언을 쏟아내면서도 분쟁 종결을 서두르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이란이 대미 협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엘가마엘은 "이란 정권이 트럼프 발언에서 읽어낸 것은 그가 실제로 합의를 매우 절실히 원한다는 점"이라며 "이란이 미국과 걸프 동맹국, 글로벌 에너지 시장에 계속 비용을 부과하면 자국에 유리한 조건으로 협상 테이블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이란을 "석기시대로 되돌려놓겠다"고 위협한 바 있다. 엘가마엘은 대화를 촉구하다가 곧바로 군사적 확전을 경고하는 식의 오락가락하는 기조가 분쟁 종식을 위한 협상 진전을 훼손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도 외교부 "이란에 선박 통행료 지불한 적 없다"

외신에 따르면, 인도 외교부 대변인이 이란에 선박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받기 위해 어떠한 비용도 지불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이란은 인도 선박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를 허가한 바 있다. 당시 해협을 통과한 선박 여러 대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호위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자, 일각에서는 인도가 이란에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 낙폭 확대…나스닥100 2% 이상 하락

미국 주가지수 선물이 낙폭을 확대하고 있다. 나스닥100 선물은 2% 이상 하락했으며, 다우 선물은 약 1.4%, S&P500 선물은 약 1.6% 각각 떨어졌다.

WTI 원유 장중 10% 급등, 배럴당 $109 돌파

2일 국제 원유 가격이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WTI 원유는 장중 상승폭이 10.00%까지 확대되며 배럴당 109.04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브렌트유도 8.8% 오르고 있다.

폴리곤, '트랜잭션 비공개' 프라이빗 멤풀 출시

폴리곤(POL)이 트랜잭션을 선행 매매 및 샌드위치 공격으로부터 보호하는 프라이빗 멤풀(Private Mempool)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프라이빗 멤풀을 통해 트랜잭션은 공개 멤풀을 거치지 않고 선별된 생산자에게 직접 전달되며, 이 과정에서 차익거래 봇은 대기 중 트랜젹선을 확인할 수 없다. 결과적으로 트랜잭션은 다른 간섭 없이 그대로 블록에 포함된다. 프라이빗 멤풀은 MEV 보호 기능과 함께 운영 중이며, 향후 전용 블록 공간, 안정적인 수수료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비트고, 기관용 스테이블코인 발행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비트고(BitGo)가 기관 투자자를 위한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번 서비스는 먼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과 소파이 은행이 발행한 SoFiUSD를 대상으로 발행 및 상환 기능을 제공할 방침이다.

코인베이스 CEO "비트코인 양자 내성, 모두가 나서 해결해야"

비트코인이 양자내성을 갖추도록 하는 작업은 모두가 나서서 해결해야 하는 시급한 문제라고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말했다. 그는 "스스로도 직접 이 문제에 시간을 할애해 볼 생각이다. 이 문제는 하루빨리 해결해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앞서 필립 마틴 코인베이스 최고전략책임자(CSO)는 "양자컴퓨팅과 관련 대응을 시작해야 할 때"라며 "양자내성암호는 이미 존재하지만 비트코인은 이 부분에서 속도를 내야 하는 상황이다. 특히 비트코인의 암호를 깨는 양자컴퓨터가 등장하기 전에 업그레이드를 완료하지 못한 지갑을 어떻게 처리할지에 대해서도 업계 차원의 합의가 필요하다. 이 문제는 특정 개발자나 한 회사가 해결할 수 없다. 생태계 전반의 협력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저스틴 선, HTX 거래소 플랫폼 토큰서 TRX 제외...HTX 단일 체제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자신의 X를 통해 "이제 암호화폐 거래소 HTX의 유일한 플랫폼 토큰은 'HTX'"라고 말했다. 그간 HTX 플랫폼 토큰으로는 TRX와 HTX가 사용됐지만, HTX 토큰 단일 체제로 가겠다는 것. 이와 관련 그는 "지난 몇 년간 TRX와 HTX 간의 협업에 따라 TRX는 플랫폼 토큰으로 사용되며 다양한 혜택을 누렸다. 해당 기간 HTX는 독립적인 운영을 실현했으며, 사업도 궤도에 올라 수익성도 높아지고 있다. 따라서 HTX를 유일한 거래소 토큰으로 지정하는 것이 HTX와 TRX 모두에게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HTX가 성과를 낼수록 트론 생태계에 대한 기여도도 더 높아질 것"이라고 부연했다.

우크라이나 공격에 러시아 석유 수출 차질…감산 임박

로이터통신이 인용한 업계 소식통 3명은 2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항만 인프라·송유관·정유시설 타격으로 러시아 석유 수출 능력이 하루 약 100만 배럴(전체의 약 5분의 1) 감소하면서 감산이 임박했다고 전했다. 세계 2위 석유 수출국인 러시아가 실제 감산에 돌입하면, 중동 분쟁으로 전례 없는 공급 차질이 발생한 상황에서 글로벌 공급 긴축이 한층 심화될 수 있다. 지난 한 달간 우크라이나는 발트해 항구인 우스티루가와 프리모르스크를 겨냥해 러시아 석유 수출 인프라 공격을 강화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러시아 전체 수출 능력의 최소 20%가 여전히 가동 중단 상태로, 3월 정점이었던 40%에서는 낮아졌지만 세계 3위 산유국의 생산량에 영향을 줄 만한 수준이다. 주요 발트해 항구인 우스티루가는 일주일 전 석유 수출을 중단했으며, 송유관이 원유로 가득 차고 저장 공간도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일부 유전은 시스템 과부하를 막기 위해 생산량을 줄여야 하는 상황이다.

렛저 CTO "드리프트 해킹, 바이비트 해킹 수법과 비슷"

2억8500만 달러 상당 피해를 낸 드리프트(DRIFT) 해킹이 지난해 2월 발생한 바이비트 해킹과 유사한 방식으로 이뤄졌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하드월렛 제조사 렛저 CTO인 찰즈 길러멧(Charles Guillemet)은 X를 통해 "현재까지 파악된 내용에 따르면 프로토콜을 제어하는 멀티시그(다중서명)가 침해됐으며, 실제 자금 유출이 발생하기 몇 주 전부터 이미 공격이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 해커는 멀티시그 승인 기준을 총족할 만큼의 개인 키를 탈취했거나, 더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로는 여러 서명자의 장비에 파고든 뒤 운영자를 속여 악성 트랜잭션에 서명하도록 유도했을 수도 있다. 서명자들은 정상적인 작업을 승인한다고 생각했겠지만, 실제로는 자금 유출을 허용하는 승인에 서명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 같은 공격 방식은 바이비트 해킹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바이비트는 해킹에 노출돼 지난해 2월 약 14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바 있다.

블랙록, $1.2억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1360 BTC(9028만 달러)와 1만5103 ETH(3082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dXdY, $1000만 USDC 'DAO 지원안' 승인

탈중앙화 거래소 dYdX(DYDX) 재단 1000만 USDC 상당 보험기금을 동원해 DAO에 자금을 지원하는 안건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250만 USDC는 dYdX 운영 서브 DAO의 운영 자금으로 사용되며, 500만 USDC는 서브DAO의 트레저리에 배정된다. 나머지는 dYdX 재단에 할당됐다. 현재 해당 보험기금은 약 1700만 USD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중 약 700만 USDC는 프로토콜 안전을 위한 완충 자금으로 활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