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부동산 개발업자, $200만 암호화폐 몸값 요구 납치 후 피살
캄보디아 경찰에 따르면 중국 부동산 개발업자 양웨이신(53)이 2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몸값을 요구받은 납치 사건 끝에 피살됐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양씨는 지난 5월 29일 프놈펜 소재 아파트에서 납치됐으며, 약 14시간 뒤 덩카오 지역 인근에 버려진 차량에서 시신으로 발견됐다. 납치범들은 피해자 휴대전화를 이용해 가족에게 200만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사건을 살인으로 이어진 계획적 몸값 납치 사건으로 규정하고 수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용의자 3명은 도주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