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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아 루미스, 클래리티법 마크업 앞두고 "처리돼야" 강조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를 위해 민주당과 9개월 이상 협력해왔다. 클래리티법은 암호화폐 분야에 아직 존재하지 않는 규제 체계를 만든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내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 체계 안으로 편입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되도록 한다"고 X를 통해 전했다. 클래리티법은 약 30여분 뒤인 14일 23시30분(한국시간) 상원 은행위원회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예정돼 있다. 위원회는 공화당 13석·민주당 11석 구성이며, 상원 단계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13표가 필요하다. 현재까지는 공화당 단독 진행이 유력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트파이넥스 "BTC 온체인 지표 개선... 최고점 경신은 어려워"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2월 초 이후 가장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지만 근본적인 매도세와 파생상품 포지션을 고려할 때 최고점 경신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비트파이넥스가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파이넥스는 "비트코인 온체인 지표가 개선되고 있지만 일일 평균 손실액이 여전히 4.79억 달러 수준이다. 손실액이 2억 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때까지 온체인이 회복됐다고 말할 수 없다"며 "BTC 현물 ETF 자금 유출과 연준의 매파적 정책 기조가 거시적인 상한선을 만들어내고 있다. 주요 지정학적 변화 없이는 최고점 경신이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GSR 임원 "클래리티법, 현 의회 회기 내 통과 가능성 50% 미만"

암호화폐 마켓메이킹 업체 GSR의 최고 법률 및 전략 책임자인 조슈아 리즈먼(Joshua Riezman)이 암호화폐 규제법 클래리티(CLARITY Act)법안이 현 의회 회기에서 대통령에게 제출될 가능성은 50%도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그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50% 미만이다. 하지만 0%는 아니다"며 "스테이블코인 이자 만이 문제가 아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그의 가족이 암호화폐 산업에 관여한 것에 대해 여야 모두 의문을 가지고 있다. 이 문제가 법안 자체에서 다뤄질지 여부가 추가 복잡성을 야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회기에서 통과되지 못한다면 통과 시점이 상당히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카난, 4월 90 BTC 채굴…1826 BTC 보유 중

비트코인 채굴업체 카난(Canaan)이 4월 한 달간 90 BTC를 채굴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보유 암호화폐는 1826 BTC, 3952 ETH로 집계됐다.

트럼프 WLFI 설립자, 저스틴 선에 맞소송 예고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 공동 창업자 잭 포크먼(Zak Folkman)이 2026 컨센서스에서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이 자사 생태계 대출 플랫폼 돌로마이트를 통한 7500만달러 규모 차입 논란과 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과의 법적 분쟁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포크먼은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은 돌로마이트의 최대 유동성 공급자였으며, 프로토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담보 대비 작은 규모의 대출을 실행했다. 저스틴 선이 제기한 토큰 동결 및 거버넌스 배제 관련 소송은 사실과 다르며 우리는 미국 로펌 퀸 이매뉴얼(Quinn Emanuel)을 선임해 명예훼손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문페이, 암호화폐 결제 솔루션 출시

글로벌 가상화폐 결제 기업 문페이(MoonPay)가 신규 온램프 솔루션 ‘헤드리스 온램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헤드리스 온램프는 파트너사가 문페이 브랜드 노출 없이 자체 애플리케이션 내에 암호화폐 결제 기능을 직접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PI 기반 솔루션이다. 문페이는 결제 처리, 규제 준수, 신원 인증(KYC)을 백엔드에서 담당한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30% 나스닥: +0.17% 다우: +0.78%

암호화폐 보안 기업 턴키, $1250만 투자 유치

암호화폐 보안 및 커스터디 기업 턴키(Turnkey)가 전략적 투자 라운드를 통해 1250만달러를 조달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투자로 턴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6500만달러를 넘어섰다. 투자에는 아키타입, 서클 벤처스, 베인 캐피털 크립토, 라이트스피드 팩션, 갤럭시 벤처스, 세쿼이아 캐피털, 배리언트 등이 참여했다. 투자금은 자체 인프라 개발에 활용될 예정이다.

그로브, 유동선 솔루션 ‘베이슨’ 출시

블록체인 기반 신용 인프라 기업 그로브(Grove)가 토큰화 실물자산(RWA) 펀드 투자자들이 즉시 스테이블코인으로 환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동성 솔루션 ‘베이슨(Basin)’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베이슨은 출시 초기 기준 하루 최대 10억달러의 유동성을 제공하며, 토큰화 펀드 환매에 소요되던 수일간의 정산 절차를 사실상 실시간 수준으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파셋, 스테이블코인 기반 뱅킹 플랫폼 확장 위해 $5100만 투자 유치

디지털 자산 투자 플랫폼 파셋(Fasset)이 스테이블코인 기반 뱅킹 플랫폼 확장을 위해 51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일본 SBI 그룹, 인베스트코프(Investcorp), 터키 자산운용사 아르즈 포트포이(Arz Portföy) 등이 참여했다. 기업 가치는 공개되지 않았다.

BTC $8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0,025.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8만 돌파, 미국 매수세 아닌 레버리지 거래가 주도”

비트코인(BTC)의 최근 8만달러 돌파는 미국 현물 매수세가 아닌 레버리지 선물 거래에 의해 주도됐다고 크립토퀀트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크립토퀀트는 “미국 투자자 수요를 가늠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4월 말 이후 지속적으로 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코인베이스보다 해외 거래소에서 BTC가 더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미국 기관 투자자들의 현물 매수세가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반면 무기한 선물 시장에서는 많은 수요가 발생했다. 선물 중심의 상승세는 현물 매수 기반 상승보다 지속성이 떨어질 수 있다. 현재 상승세가 둔화될 경우 단기 투자자 온체인 실현가격인 7만달러 부근이 주요 지지선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비트푸푸, 4월 145 BTC 채굴

비트메인 산하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푸푸(Bitfufu)가 지난 4월 총 145 BTC를 채굴했다고 밝혔다. 4월 말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은 1812 BTC로, 3월 말 대비 18 BTC 증가했다.

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1.1만 건…예상치 상회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21.1만 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0만 5000건을 상회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 시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기업들이 해고를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고용 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의미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될 수 있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스트라이브, 자사 우선주 SATA 일일 현금 배당금 지급

비트코인 전략 매집 기업이자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나스닥 티커: ASST)가 자사 우선주 SATA 배당금을 매 영업일마다 현금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미국 증권 역사상 처음으로 오는 6월 16일(현지시간) 부로 시행될 예정이다. SATA의 연간 배당률은 13%로 명시돼 있지만, 월별 지급에서 일별로 전홤됨에 따라 실효 수익률은 약 13.88%까지 상승하게 된다. 스트라이브 CEO 매트 콜(Matt Cole)은 해당 소식과 함께 "모든 미상환 부채를 상환했다"고 전했다. 스트라이브는 현재 15,009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보유량 기준 전세계 상장 기업의 9위에 해당한다.

코인베이스, 하이퍼리퀴드 USDC 공식 트레저리 운용사 참여

코인베이스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공식 USDC 트레저리 운용사로 참여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아울러 서클은 지난해 9월 HYPE 토큰 매입에 이어 최근 50만 HYPE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밝혔다.

테더·트론·TRM랩스 주도 ‘T3 금융범죄단’, 불법 암호화폐 $4.5억 동결

테더(USDT), 트론(TRX), TRM랩스(TRM Labs)가 공동 설립한 T3 금융범죄단이 2024년 출범 이후 전 세계에서 4억5000만달러 이상의 불법 암호화폐 자산을 동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T3는 현재 미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불가리아 등 23개국 수사기관과 협력하고 있으며 거래소 해킹, 북한 연계 자금세탁, 테러 자금 조달, 납치·가택 침입, 강력범죄 수사 등을 지원한다.

日 상장사 피스코, 암호화폐 사업 철수... 자체 코인 홍보 중단

일본 상장사 피스코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사업을 철수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자체 코인인 피스코코인(FSCC) 관련 모든 홍보를 중단하고 예정된 토큰 소각도 취소했다. 향후 FSCC의 가치 향상 및 활용 범위 확대를 위한 어떠한 활동도 추진하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피스코는 지난 2016년 암호화폐 시장에 진출, 거래 플랫폼을 운영한 바 있다.

블랙록, 코인베이스에 $3.06억 규모 BTC·ETH 입금

블랙록(BlackRock) 추정 주소가 방금 전 코인베이스(Coinbase)에 3,581 BTC(2억8462만달러)와 9,876 ETH (2229만달러)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는 총 3억691만 달러 규모다.

카이버스왑, 실시간 라우팅 기능 ‘스마트 세틀먼트’ 출시

탈중앙화 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 카이버스왑(KyberSwap)이 거래 실행 시점에 최적 유동성 풀을 자동 선택하는 신규 기능 ‘스마트 세틀먼트(Smart Settlement)’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거래 실행 전후 시장 상황이 변하더라도 더 나은 가격으로 스왑을 완료할 수 있으며, 슬리피지와 거래 실패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고 카이버스왑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