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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식 선물 시장서 테크 성장주 강세...MRVL 9% 상승

최근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잇따라 미국 주식 무기한 선물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선물 시장에서는 마벨 테크놀로지(MRVL) 등 테크 성장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엘뱅크 기준 오늘 MRVL은 약 9.1% 상승한 87.2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JD, CRWD가 각각 7.96%, 5.14%의 상승률로 뒤를 잇고 있다. 이와 관련 엘뱅크 랩스는 "MRVL의 경우 깜짝 실적 발표에 따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JD, CRWD 등도 테크 성장주로 강세를 띠고 있다. 세 종목을 한 테마로 묶기는 어렵지만, 모두 인공지능(AI) 성장의 수혜를 입고 있는 듯 보인다.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AI 붐으로 인한 기술주 전반의 투자 심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고 분석했다.

빗썸, BOB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비오비(BOB)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2일 오후 5시 BOB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모멘텀 지표, 최악 구간 탈출 신호"

비트코인 가격 모멘텀이 가장 부정적인 구간을 벗어나고 있다고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분석했다. 스위스블록은 "핵심은 +0.50 구간 안착 여부로, 이 수준을 돌파·유지할 경우 본격 상승 국면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 과거 사이클을 보면 국면이 한번 전환되면 수개월간 지속될 수 있다. 만약 이 수준을 유지한다면 단순한 반등 랠리 이상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총 사상 최대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312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디파이 애널리스트 패트릭 스콧(Patrick Scott)이 디파이라마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그는 "유동성 및 온체인 자산의 증가와 더불어 디파이(DeFi)로 유입되는 자본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사이퀀텀 양자컴퓨터 시설 착공...BTC 위협론 재점화

양자 컴퓨팅 스타트업 사이퀀텀(PsiQuantum)이 건설 중인 미국 최초의 실용 규모 양자컴퓨터 시설 착공이 시작됐다는 소식에 비트코인(BTC)에 대한 양자 위협론이 다시 떠올랐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해당 시설은 2028년 완공될 예정이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 카르다노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 스완 비트코인 CEO 코리 클립스텐 등은 양자컴퓨터 위협이 과장됐다는 입장인 반면, 나오리스 프로토콜 CEO 데이비드 카르발류는 2~3년 내 블록체인 암호화 알고리즘이 해독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사이퀀텀 공동창업자 테리 루돌프(Terry Rudolph)는 작년 7월 자사 양자컴퓨터를 프라이빗 키 추출에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트와이즈 CIO “알트코인 순환 펌핑시대 끝”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유튜브 채널 폴 배런 네트워크(Paul Barron Network)에 출연해 과거처럼 암호화폐가 다 같이 상승하는 알트시즌은 다시 오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향후 시장은 실제 사용 사례와 사업 기반을 갖춘 프로젝트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 비트코인에서 이더리움, 디파이, NFT로 자금이 순환하며 대부분 자산이 함께 오르던 방식은 재현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스위스 대형마트 체인, ADA 결제 지원

스위스 대형 마트 체인 스파(SPAR) 매장 137곳에서 ADA 결제가 가능해졌다. 카르다노 재단은 스위스의 비수탁형 암호화폐 온·오프램프 플랫폼 DFX에서 카르다노(ADA)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결제에는 DFX.swiss가 개발한 암호화폐 결제 표준 ‘오픈 크립토 페이(Open Crypto Pay)’가 사용된다. 이용자는 네이티브 ADA 지갑에서 토큰을 직접 사용해 매장에서 결제할 수 있으며, 결제는 중앙화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실시간으로 처리된다.

224,590,201 USDC 이체... 바이낸스 → 세푸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세푸 주소로 224,590,201 USDC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비들패드, 마이다스·하이퍼리즘 온체인 수익 볼트 'mHYPER' 출시 지원

런치패드·디파이 플랫폼 비들패드(Buidlpad)가 마이다스(Midas), 하이퍼리즘(Hyperithm)과의 협업을 통해 기관급 온체인 수익 볼트 'mHYPER'를 출시했다고 6일 발표했다. mHYPER는 델타 뉴트럴(가격 방향 리스크를 제거하고 다른 요인으로 수익을 노리는 전략) 기반 스테이블코인 예치 볼트로, 최근 3개월간 연간 수익률은 5%~13%를 기록했다. 사용자는 비들패드에서 이더리움(ETH) 기반 USDC, 플라즈마(XPL) 기반 USDT0 등을 예치, mHYPER 토큰을 수령해 볼트 운용 수익을 분배받을 수 있다. 볼트는 총 2,000만 달러 규모의 하드캡(예치 한도)이 설정됐으며, 최소 예치 금액 및 기간 제한 등 조건은 없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44% / 숏 50.56% 1. 바이낸스: 롱 49.18% / 숏 50.82% 2. OKX: 롱 48.77% / 숏 51.23% 3. 바이비트: 롱 50.17% / 숏 49.83%

BTC 보유 월렛 수 사상 최고

비트코인 보유 월렛 수가 5845만개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전했다. 반면 주요 거래소 지갑에 보관된 비트코인 물량은 2017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이는 매수 및 보유 등의 비트코인 채택(adoption)이 증가하면서 콜드월렛을 통한 개인 보관도 증가하는 추세를 반영한다는 설명이다.

주피터, 온체인 결제 카드 출시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JUP)가 자체 모바일 앱에 내장된 온체인 결제 카드인 주피터 카드(Jupiter Card)를 출시한다고 전했다. USDC 결제를 지원하며, 전 세계 비자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美 유명 학자 "향후 3년, BTC가 금 성장률 제친다"

향후 2~3년 동안 비트코인이 금보다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미국 유명 거시경제학자 린 알든(Lyn Alden)은 뉴에라파이낸스(New Era Finance) 팟캐스트에 출연해 “둘 중 하나에 베팅해야 한다면 비트코인을 선택하겠다. 비트코인은 향후 2~3년 동안 가격 상승률에서 금을 앞설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금이 올해 1월 약 5608달러로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다소 과열된 시장 심리가 형성돼 있다. 반면 비트코인에 대한 시장 인식은 다소 억울할 정도로 부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분석 "알트코인 무관심, 오히려 반등 재료"

알트코인에 대한 무관심이 오히려 알트시즌의 신호탄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샌티멘트(Santiment) 소셜 볼륨 트래커에 따르면, SNS상에서 알트시즌(altseason)에 대한 주간 언급량이 지난 2년 중 최저치로 떨어졌다. 모두가 알트시즌을 외칠 때 시장은 고점을 찍고, 아무도 언급하지 않을 때 고래들은 매집을 시작하는 경향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대규모 강제청산 사태 이후 DOGE는 이번 사이클 고점 대비 75%, SOL은 60%, ADA는 70% 가량 하락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2월부터 '공포'와 '극단적 공포' 구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미국발 BTC 매수세를 반영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지수 역시 40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BTC조차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는 점을 시사했다. 반면, 100개 이상의 BTC를 보유한 지갑 수는 지난 2월 말 2만 개에 근접하며 고래들의 저점 매수세를 보여주었다. 알트코인이 본격적으로 반등하려면 국제 정세 및 BTC 가격 안정이 선행돼야겠지만, 반등을 위한 심리적 조건은 충분히 갖춰진 상태"라고 강조했다.

업비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코스모스(ATOM)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11일 18시부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11개 신규 지갑, 10일간 72억 PUMP 매집

룩온체인은 "정체를 알수 없는 고래들이 PUMP를 매집하고 있다. 지난 10일간 11개의 신규 지갑이 OKX, 바이비트, 크라켄에서 72.1억 PUMP를 출금했다. 1456만 달러 규모"라고 전했다.

분석 "BTC $7만 지지 여부 관건"

비트코인이 61.8% 피보나치 되돌림 구간과 50일 이동평균선이 겹치는 저항 구간에서 반등세가 꺾였으며, 7만 달러가 핵심 지지선, 6만4000 달러가 다음 하방 주시 구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이란 전쟁, 유가 급등, 달러 강세 등 거시환경 악화로 랠리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생겼다. 앞서 BTC가 반등한 건 신규 매수세가 유입됐다기보다는 숏 스퀴즈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월드코인 팀 연관 지갑, 629만 WLD 바이낸스 입금

월드코인 프로젝트 연관 지갑이 5시간 전 바이낸스로 629만 WLD를 입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258만 달러 규모다. 지난 7개월간 거래소로 총 1651만 WLD를 입금한 것으로 집계됐다. 1529만 달러 규모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캐나다 밴쿠버, ‘비트코인 친화 도시’ 추진 무산 위기

캐나다 밴쿠버 시 공무원들이 시의회에 ‘비트코인 친화 도시’ 추진을 접을 것을 권고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시가 작성한 보고서는 비트코인이 허용 가능한 투자 자산이 아니라고 결론 내렸으며, 이에 따라 관련 안건을 종결할 것을 제안했다. 근거로는 시의 운영과 재정 투자를 규율하는 밴쿠버 헌장을 들었다. 해당 안건은 1년여 전 켄 심(Ken Sim) 시장이 주도해 시의회에서 채택됐으며, 세금, 수수료를 암호화폐로 받는 방안과 재정 준비금 일부를 비트코인에 투자하는 안을 검토하는 내용이었다. 그러나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정부는 발의 당시부터 지방정부가 과도한 재정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려는 현지 법령의 취지를 근거로 암호화폐 보유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TH 현물 ETF 2거래일 연속 순유입

5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2272만 달러(약 333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2889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358만 달러 -21셰어스 TETH -521만 달러 -인베스코 QETH +271만 달러 -반에크 ETHV -38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34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713만 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