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포인트 "에스프레소, 금융-블록체인 '인프라 공백' 해소"
국내 블록체인 컨설팅 업체 아크포인트(ARK Point)가 '에스프레소(Espresso): 롤업 경제를 위한 글로벌 베이스레이어 구축'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웹3 확장성 개선을 위한 공유 시퀀서 솔루션 프로젝트 에스프레소는 롤업 생태계를 통합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고성능 레이어로 글로벌 금융 및 소비자 애플레이케이션 간 시스템 공백을 해결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롤업이 트랜잭션 실행 확장성 측면에서 성공했을지 모르지만, 동시에 파편화된 체인들이 다수 나타났다. 이런 체인을 연결하는 하부 인프라를 이더리움 레이어1에 의존하는 방식은 현재 애플리케이션이 요구하는 실시간 서비스를 지원하기 어렵다. 이더리움상에서 완결성이 확보되는 데는 여전히 12~15분이 소요된다. 에스프레소는 단순히 유틸리티를 넘어, 속도, 규모, 보안 및 맞춤형 설정에 집중하는 블록체인이다. 트랜잭션 최종성을 2초만에 제공하고 1초 미만의 완결성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갖춘 탈중앙화 확정 레이어를 제공하는 점이 특징이다. 셀로(CELO), 아비트럼(ARB) 개발사 오프체인랩스, 폴리곤(POL) 등 업계 플레이어들이 에스프레소를 테스트하는 수준을 넘어, 핵심 인프라로 통합하고 있다. 에스프레소는 모듈형 블록체인 시대를 위해 설계된 탈중앙화 합의 및 확정 레이어인 베이스레이어(base layer)를 통해 인프라 공백 해결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