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050,936 USDT 이체... 익명 → OKX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OKX 주소로 283,050,936 USDT가 이체됐다. 2.8억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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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OKX 주소로 283,050,936 USDT가 이체됐다. 2.8억 달러 규모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OK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283,050,936 USDT가 이체됐다. 2.8억 달러 규모다.
바이낸스가 12월 8일 21시 5분(한국시간) LUNA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이 폴리곤 에코시스템 토큰(POL)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9일 11시 PO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9006만, 청산 비율: 롱 67.33% ETH 청산 규모: $8790만, 청산 비율: 롱 63.5% SOL 청산 규모: $937만, 청산 비율: 롱 87.52%
빗썸이 오늘 17시 사피엔(SAPIEN)을 원화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가 12월 12일 17시(한국시간) CHESS, DF, GHST의 네트워크 지연으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비트마인(BMNR) 추정 주소가 5시간 전 4만1946 ETH(1억3078만 달러)를 추가 매입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페이코인(PCI) 운영사 다날이 바이낸스 페이의 한국 서비스 계약을 맺고 인프라 구축과 서비스 연동에 나선다고 프라임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다날 관계자는 "국내 법제화에 대비해 향후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바이낸스와 선제적 협업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같은 23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우리은행이 서울 중구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환율·주가 정보와 함께 비트코인 시세를 표시하기 시작했다고 매일경제가 전했다. 최근 금융권은 전통 금융의 영역을 넘어 디지털자산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3일에는 하나금융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와 손잡고, 해외 송금 등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하는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한국시간 기준 12월 5일 17시 34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옵션이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91, 맥스페인(max pain, 가장 많은 옵션 매수자가 프리미엄을 잃는 가격대) 가격은 9.1만 달러다. 아울러 같은 시간 6.6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풋/콜 비율은 0.78, 맥스페인 가격은 3050 달러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퍼프덱스) 아스터(ASTER)가 바이백 월렛에 보유하고 있던 8000만 달러 규모 ASTER를 소각했다고 솔리드 인텔(Solid Intel)이 전했다. 아스터는 지난 2일 스테이지4 바이백을 시작한다고 전한 바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2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온체인 렌즈(Onchain lens) 데이터에 따르면 약 5시간 전 코인베이스에서 블랙록 소유 월렛으로 153.83 BTC, 16,930 ETH가 이체됐다. 총 6,748만 달러 상당이다.
야후 파이낸스에 따르면 하버드 대학이 비트코인 하락 시기에 집중적으로 매수하여 현재 약 4억 43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버드는 지난 10월 비트코인 가격이 고점을 기록한 후 하락하자, 해당 시기에 집중적으로 매집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비트코인이 11월까지 17% 하락하는 동안 매물을 확보했다. 570억달러 기금을 관리하는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는 지난 2분기 블랙록의 비트코인 트러스트 주식 190만 주, 1억167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이후 3분기에는 보유량을 세배로 늘려 현재는 680만 주, 4억4300만달러어치를 보유하고 있다.
JP모건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MSCI가 스트레티지 등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을 지수에서 제외한다고 해도 충격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이미 상당 부분 시장 가격에 반영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지난 10월 MSCI가 해당 사안을 검토한다고 발표한 이후부터 12월 2일까지 스트레티지 주가는 40% 하락했다. 이에 대해 보고서는 "모든 주요 지수 제외 가능성까지 반영된 시장 가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MSCI의 최종 결정이 스트레티지와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가장 중요한 변수이나, 부정적 결과에도 하방 압력은 제한적이며, 반대로 지수 편입에 유지된다면 10월 10일 대규모 청산전 가격으로 강하게 반등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나스닥 상장사이자 TON 토큰 DAT(디지털 자산 트레저리) 기업인 알파톤(AlphaTON)이 최근 4억 2069만 달러 규모의 증권 발행을 위한 일괄 신고서(shelf registration, Form S-3)를 미국 금융당국에 제출했다고 더 블록이 전했다. 일괄 신고서는 기업이 일정 한도의 증권을 당국에 미리 신고하고, 필요시 시장에 발행 및 판매할 수 있도록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텔레그램의 코쿤AI(Cocoon AI) 네트워크 지원을 위한 AI 및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확충, TON 토큰 및 관련 디지털 자산 매입, 톤 생태계 기반 스타트업 투자 등에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1% 나스닥: +0.2% 다우: -0.07%
비트코인이 연말까지 9.5만 달러 이하에서 횡보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윈센트(Wincent)의 폴 하워드(Paul Howard)는 12월 저유동성으로 반등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연말까지 8.5만~9.5만 달러 횡보를 예상했다. 그는 “명확한 거시 변수 부재 시 비트코인의 정체가 알트코인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 수 있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거시적 측면에서는 일본은행(BoJ) 금리 결정이 핵심 이벤트로, 동결 시 위험자산 수요 회복·BTC·금·주식에 우호적 흐름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