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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HBA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4월 28일 19시 헤데라(HBAR)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블록체인 캐피털, $7억 규모 신규 펀드 조성 추진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블록체인 캐피털(Blockchain Capital)이 총 7억 달러 규모의 신규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총 2개 펀드이며, 자금 조달은 향후 5~6개월 내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펀드별 목표 금액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블록체인 캐피털은 코인베이스, 크라켄, 테더 등에 투자한 바 있으며 관리 중인 총 포트폴리오 가치는 60억 달러 규모다.

국채토큰 규모 $140억 돌파…사상 최대

미 국채토큰 규모가 140억 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토큰터미널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다양한 블록체인에서 국채토큰 규모가 확대되며 자금 유입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BNB 체인과 솔라나 체인의 자금 유입이 두드러진다. 발행사 중에서는 프랭클린 템플턴의 온체인 머니마켓펀드(BENJI)가 최근 한 달간 381%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켈프다오 해커, 탈취 75,700 ETH 전량 BTC로 스왑

켈프다오(KelpDAO) 해커가 탈취한 7만5700 ETH(1억7500만 달러)를 전량 BTC로 스왑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스왑에는 주로 토르체인(THORChain)을 활용했다.

월드코인 관련 주소, $125만 WLD 바이낸스 입금

월드코인 팀 또는 투자자 관련 주소가 463만 WLD(125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를 매도할 경우 853만 달러 손실을 보게 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4...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내린 3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BTC $7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7,981.3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토스, 조폐공사와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 구축 협력

토스가 한국조폐공사와 손잡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양사는 우선 지급결제 인프라를 연계해 사용자 결제 경험을 개선하고, 새로운 결제 방식 적용 가능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예금토큰, 스테이블코인 등 토큰 기반 결제 수단을 활용한 실증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4월 23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1...전일比 4포인트 ↑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 포인트 오른 61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빌리브 창업자, 폭행 혐의 기소…BELIEVE 고점 대비 99% 폭락

빌리브 앱(Believe App) 창업자 벤저민 파스터낙(Benjamin Pasternak)이 폭행 혐의로 기소됐으며 오는 6월 초 법원에 출두할 예정이라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앞서 파스터낙은 수백만 달러 규모의 러그풀 관여 의혹을 받은 바 있다. 빌리브 앱 네이티브 토큰 BELIEVE는 현재 약 0.00075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2025년 5월 기록한 사상 최고가 0.3569달러 대비 99% 이상 폭락한 수준이다.

미 상원의원 "클래리티법, 5월 말까지 처리 가능…은행 반대는 가짜 소음"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에 따르면 오하이오주 공화당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가 워싱턴 DC 행사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처리 일정에 대해 "5월 말까지 마무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모레노 의원은 지난달 클래리티법이 5월까지 통과되지 않으면 암호화폐 입법이 당분간 물 건너갈 수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문제를 둘러싼 은행권의 반대에 대해서는 "시스템 내 소음이 많지만 완전히 가짜"라며 은행들에게 "혁신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스테이블코인 PUSD, 중동 레이어2 ADI 체인서 출시

샤리아(이슬람 율법) 기반 스테이블코인 PUSD가 중동 기관 결제용 레이어2 네트워크 ADI 체인에서 지원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PUSD는 사우디 리얄(SAR)과 UAE 디르함(AED) 준비금으로 1:1 담보된 스테이블코인으로, 현재 약 23억달러 규모가 유통 중이다. ADI 체인은 UAE 중앙은행 라이선스를 받은 인프라로, 인터내셔널 홀딩 컴퍼니와 퍼스트 아부다비 은행이 추진한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코인 결제 레이어다.

TD코웬 "클래리티 법안, 올해 통과 가능성 30%…트럼프 개입 없으면 어려워"

미국 투자은행 TD코웬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입법을 가로막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문제 외 5가지 추가 장애 요인을 지목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TD코웬 워싱턴 리서치 그룹의 재럿 사이버그(Jaret Seiberg) 상무이사는 첫 번째로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인력 부족 문제를 꼽았다. 그는 “현재 CFTC는 마이클 셀리그(Michael Selig) 위원장 1명만 재직 중으로, 추가 위원 인준에 수개월이 소요될 수 있어 4~6주 내 절차를 시작해야 7월 말 처리 기한을 맞출 수 있다. 두 번째는 예측시장 규제 편입 가능성으로, 내부자 거래 우려와 트럼프 가족 관련 이해충돌 문제가 맞물려 민주당 이탈을 야기할 수 있다. 세 번째는 트럼프 가족 연계 WLFI 프로젝트로, 초기 투자자 토큰 매도 제한 등 논란이 민주당의 법안 지지를 어렵게 하고 있다. 네 번째는 이란의 암호화폐 결제 수용 보도로,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를 암호화폐로 받는 방안이 거론되면서 자금세탁방지(AML) 및 은행비밀법(BSA) 조항 강화 요구로 이어질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신용카드 경쟁법(Credit Card Competition Act)으로, 딕 더빈(Dick Durbin)·로저 마셜(Roger Marshall) 상원의원이 이를 클래리티법에 포함시키려 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 디지털은 올해 법안 통과 가능성을 50%로 보고 있으며, TD코웬은 30% 수준으로 보다 보수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

분석 “BTC 포지셔닝 4개월래 최고…레버리지 자금 유입 확대”

비트코인 포지셔닝 지수가 4개월 최고치를 기록하며 레버리지 기반 자금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분석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그는 “현재 BTC 포지셔닝 지수는 40.1까지 상승했으며 4개월래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동시에 선물 미결제약정(OI) 증가폭 역시 최근 120일 내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는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확대되고 신규 레버리지 포지션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과거 1월 급등 후 급격한 조정과 달리, 현재는 보다 안정적인 포지션 축적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BTC 포지셔닝 지표는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베팅 규모와 방향성을 보여주는 지표다.

분석 "이번 BTC 반등, 선물 시장이 주도…현물 수요는 정체”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Julio Moreno)는 “최근 비트코인 가격 상승은 무기한 선물 시장의 수요에 의해서만 견인되고 있으며 현물 수요는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다. 이는 비트코인이 98,000달러 고점을 기록했던 1월과 동일한 패턴이며, 현물 수요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단기 투자자들이 수익 실현에 나설 경우 하방 압력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에릭 트럼프 “저스틴 선 소송보다 더 황당한 건 ‘$620만 바나나 사건’”

워처구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의 장남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와 차남 에릭 트럼프가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의 소송과 관련해 “저스틴 선의 소송보다 더 터무니없는 것은 벽에 테이프로 붙인 바나나에 620만달러를 지불한 것”이라고 말했다. 저스틴 선은 2024년 11월 소더비 경매에서 회색 테이프로 벽에 부착된 바나나 작품 ‘코미디언(Comedian)’을 약 620만달러에 낙찰받은 바 있다. 한편 저스틴 선은 전날 월드리버티파이낸스(WLFI)를 상대로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SBF, 재심 신청 취하…판사 교체 요청은 유지

고객 자금 유용 등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5년 징역형을 복역 중인 전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형사 재심을 요청하는 신청을 취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SBF는 수요일(현지시간) 뉴욕 남부 연방지방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루이스 카플란(Lewis Kaplan) 판사 앞에서 공정한 심리를 받을 수 없다고 판단해 직접 항소와 사건 재배당 여부가 결정된 이후 재심을 다시 청구할 수 있도록 권리를 남겨두고 재심 신청(Rule 33 motion)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앞서 SBF는 지난 2월 카플란 판사가 "극단적인 편견"을 보였다며 다른 판사의 심리를 요청한 바 있다. 유죄 판결 및 형량에 대한 항소심은 미국 제2순회 항소법원에서 진행 중이다.

BTC 도미넌스, 올 들어 처음 60% 돌파

비트코인 도미넌스(시가총액 점유율)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60%를 돌파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테슬라, BTC 가격 급락에 $1.73억 미실현 손실

테슬라가 2026년 1분기 동안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하거나 매도하지 않았지만, 가격 급락 여파로 회계 기준에 따라 1.73억 달러 상당 세후 손상차손을 반영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비트코인을 실제로 매도해 발생한 손실은 아니며, 보유 자산에 대한 평가 손실이다. 현재 테슬라는 1만1509 BTC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