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필스, 하락장에 $7500만 대출 손실...매각 추진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필스(Blockfills)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손실로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근하락장에서 7500만 달러 규모 대출 손실을 입었고, 지난주엔 고객 입출금까지 막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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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필스(Blockfills)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손실로 매각을 추진 중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근하락장에서 7500만 달러 규모 대출 손실을 입었고, 지난주엔 고객 입출금까지 막은 상태다.
오픈AI의 고객확인(KYC) 제공업체가 사용자 암호화폐 주소를 연방기관에 제공했다는 혐의로 고발당했다고 DL뉴스가 보도했다. 해당 기업은 페르소나(Persona)로, 암호화폐 주소로 포함한 고객 데이터를 미국 재무부 산하 금융범죄단속네트워크(FinCEN)에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3,107 BTC가 이체됐다. 2.1억 달러 규모다.
이더리움(ETH)을 전략 비축하겠다고 발표한 나스닥 상장사 샤프링크(Sharplink)가 2월 15일(현지시간) 기준 867,798 ETH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약 16.8억 달러 규모다.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은 약 1년 동안 스테이킹 보상으로 13,615 ETH를 지급했다. 전 블랙록 디지털자산 총괄이자 현 샤프링크 CEO 조셉 샬롬(Joseph Chalom)은 "이더리움 보유량 거의 대부분을 스테이킹하고 있다. 최근 변동성이 확대됐지만 우리는 여전히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며 "기관 투자자는 가격과 상관없이 샤프링크가 주주에게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것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발표된 증권보유현황 공시(13F)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샤프링크 보통주에 대한 기관 투자자 비중은 46%다. 4분기 동안 약 60개의 신규 기관 투자자를 유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암호화폐에는 구제금융이 필요했던 적도 없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앞서 암호화폐 반대파로 알려진 미국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재무부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에 서한을 보내 "암호화폐 억만장자에겐 구제금융 권한을 주면 안된다"고 촉구한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로쉐어스가 미국 내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를 위한 전용 머니마켓 ETF인 IQMM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ETF는 지난해 7월 발효된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의 준비금 요건을 충족하는 최초의 금융상품이다.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 CEO인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가 "BTC가 최근 급락했지만 기존 전략을 유지할 것"이라고 주주 대상 서한을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변동성이 크고, 보유자라면 누구나 그 사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한정된 공급량과 채택 증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특성이 메타플래닛이 BTC에 투자하는 이유다. 하지만 자산 가치 하락의 고통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BTC가 6만 달러 근처에서 바닥을 형성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믿는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가격이 어떻게 변하든 메타플래닛의 전략이 바뀌지 않는다는 것이다. 메타플래닛은 가격 변동과 상관 없이 BTC를 매집할 것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매도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Anchorage Digital)이 스테이블코인 활용 환거래 시스템인 스테이블코인 솔루션(Stablecoin Solutions)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 서비스는 기존의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환거래 은행(Correspondent Banking) 관계를 스테이블코인 기반의 온체인 정산 체계로 대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앵커리지는 미국 통화감독청(OCC) 연방 인가와 함께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 규제 틀 안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뉴욕 기반 암호화폐 투자사 DBA가 6800만 달러 규모 2호 펀드를 조성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023년 5000만 달러 규모의 첫 번째 펀드에 이은 두 번째로, 초기 단계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1호 펀드는 더블제로(2Z), 모나드(MON) 등 프로젝트를 비롯해 스테이블코인 앱 페이(Payy), 자본 형성 플랫폼 메타DAO(MetaDAO), 비트코인 확장성 솔루션 개발사 알펜 랩스(Alpen Labs) 등에 투자했다. 2호 펀드 주력 투자 분야는 하이퍼리퀴드(HYPE)와 같은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예측마켓 등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이 1만 달러까지 붕괴할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던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하방 목표치를 2만8000 달러로 수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맥글론은 BTC 1만 달러 전망 이후 "지나치게 공포를 조장해 실제 자본 흐름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그는 새 분석에서 "BTC가 (1만 달러 급락보다는) 2만8000 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더 높다. BTC를 포함한 위험자산 매수는 여전히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더리움이 6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관 투자자들이 2,000 달러 아래에서 지속 매수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분석했다. 미디어는 애널리스트 발언을 인용해 "이더리움이 2018년 이후 최장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실현 손실 확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을 2,000 달러 미만 가격에 매수하는 것이 위험보다는 기회로 여겨지고 있다. 고래 투자자 매집용 월렛으로 유입되는 자금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며 최근 대규모 이더리움을 매입한 비트마인(BMNR), K3 캐피털 등을 언급했다. 이어 "반면 개인 투자자는 이더리움을 외면하고 있다. 지난 5년 간의 횡보세에 지쳐버린 것"이라고 부연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290,010,321 USDC가 이체됐다. 2.9억 달러 규모다.
비트코인의 진짜 바닥은 오는 10월경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란트(Peter Brandt)가 전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BTC는 9만3000 달러를 돌파해야 하락 구조를 무효화할 수 있다. 지난 1월 고점인 9만2000 달러를 이탈한 뒤 기술적 구조가 악화됐다. 이번 하락 사이클의 진짜 바닥은 오는 10월에 나올 가능성이 높고, 가격은 4만2000 달러에서 6만 달러 초반에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 비트디어(Bitdeer, BTDR)가 3억 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 및 A좀 주식 직접 매각 계획을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자금은 신규 전환사채 전환 시 주식 희석을 제한하기 위한 캡드 콜 거래와 2029년 만기 전환사채 일부를 사모 방식으로 매입하는데 사용할 방침이다. 또한 데이터센터 확장, 고성능 컴퓨팅 및 AI 클라우드 사업, ASIC 기반 채굴장비 개발에 사용할 예정이다. 해당 발표 후 비트디어 주식은 17% 하락, 10개월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현재 BTDR는 13.88% 내린 8.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레이어2 블록체인 수이(SUI)가 맞춤형 PCR(Platform Configuration Register) 검증 기능을 도입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기능은 특수 보안 구역인 마린 노틸러스(Marlin Nautilus) 내에서 앱이 실행될 때 코드가 해킹되거나 조작되지 않았음을 증명하는 기능으로, 이용자들이 별도 과정 없이 앱의 보안을 확인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글로벌 전자거래 플랫폼 운영사 트레이드웹 마켓(Tradeweb Markets)이 예측마켓 칼시(Kalshi)와 파트너십을 체결, 기관 투자자들이 예측마켓에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트레이드웹은 칼시에 소수 지분도 투자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칼시의 실시간 데이터가 트레이드웹 플랫폼에 통합될 예정이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30% 나스닥: -0.40% 다우: -0.31%
미국 연방준비은행(Fed) 내 대표적인 암호화폐 회의론자 중 한 명인 니 카슈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가 "암호화폐는 완전 쓸모없다"고 말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비트코인 현물 ETF의 자금 순유입 속도가 업계 기대 이상이었다고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 현물 ETF의 누적 순유입액은 지난해 10월 630억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했고 현재는 530억 달러 규모를 기록 중이다. 불과 2년 만에 운용자산이 530억 달러나 증가한 것이다. 블룸버그는 첫해 순유입액을 동종업계 대부분 애널리스트보다 낙관적으로 전망해 50~150억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 내다봤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