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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 $332 고래, 1000 BTC 추가 매도

13년 전 평단가 332 달러에 5000 BTC를 매집했던 고래 주소가 7시간 전 1000 BTC(7157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2024년 11월부터 보유 물량을 매도해왔으며, 현재까지 3500 BTC(3억3200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도 평단가는 9만4786 달러다. 현재는 1500 BTC(1억6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분석 “비트코인, 건강한 조정”

비트코인이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발표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온체인 데이터가 여전히 견조해 상승 추세에서 나타난 건전한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 재팬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비트코인은 FOMC 회의 이후 '뉴스에 팔자'는 흐름이 나타나며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약해지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란 전망도 한 풀 꺾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견조하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꾸준히 감소하는 반면 ETF 보유량은 늘어나며 기관 중심의 매집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조정 단계에서 공급이 줄어드는 것은 중기적로 상승 동력을 뒷받침할 수 있다. 특히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에서도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포지셔닝을 보여준다. 결국 시장은 단기적인 거시 변수에 따른 조정과 중기적인 구조적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단계에 있다. 단순한 약세가 아닌 상승 추세 속에서 나타난 건전한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블룸버그 "미 상무장관, 지명 후 캔터 지분 매각 당시 테더에 거액 대출 받아"

캔터 피츠제럴드 CEO 출신 미국 상무장관 하워드 러트닉이 장관직 지명 후 연방 규정 준수를 위해 지분을 자녀들에게 매각하던 과정에서 테더로부터 거액을 대출받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대출 규모와 목적은 공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워드 러트닉이 테더 측 대출을 자녀들의 캔터 피츠제럴드 지분 매각에 활용했다는 의심도 제기됐다. 다만 상무부와 하워드 러트닉 측은 관련 절차가 적법하게 진행됐다는 입장이다. 블룸버그는 "테더와 캔터 피츠제럴드는 최근 수 년 동안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암호화폐 우호 정책과 관련해 이해상충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워드 러트닉은 2024년 11월 상무장관으로 지명됐으며, 당시 테더 대주주인 점이 보도되기도 했다.

단일 기관 추정 2개 주소, 약 $1.1억 ETH 매입

단일 기관으로 추정되는 2개 익명 주소가 5만706 ETH(1억1162만 달러)를 평단가 2201 달러에 매입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온체인 렌즈는 "2개 주소는 지난 1년 동안 ETH를 지속 매도했지만 다시 대규모로 물량을 매수하기 시작했다"고 부연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52...전날과 동일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52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미 상원, 트럼프 이란 군사 개입 제한 결의안 부결

미국 상원이 이란에 대한 군사 개입 확대를 제한하기 위한 전쟁 권한 결의안을 부결했다고 CBS뉴스가 보도했다. 이로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군사 행동을 제한하려는 민주당의 시도가 세 번째로 무산됐다. 코리 부커 민주당 상원의원이 발의한 결의안에는 의회의 명시적 승인 없이 이란과 관련된 군사 작전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하고, 이란 내 또는 이란을 상대로 한 적대 행위에서 미군 철수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현재까지 의회는 이란에 대한 군사 행동을 공식적으로 승인한 적이 없다.

폴드, 2025년 $6960만 순손실

비트코인 전용 금융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폴드(FLD)가 2025년 6960만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4% 증가한 3180만 달러를 기록했다. 폴드는 현재 1527 BTC를 보유 중으로, 지난해 6월부터 보유량 변동은 없었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확산, 은행권에만 위협"

스테이블코인이 국가 안보 위협이라는 비판과 달리 은행 수익에만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다고 델파이디지털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현재 미국 국채 수익률이 약 3.89%인 반면 일반 예금 계좌 금리는 0.39% 수준으로, 은행들은 일반인들의 예금을 통해 막대한 마진을 확보하고 있다.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국채를 담보로 자산을 운영하며 그 수익을 보유자에게 직접 환원하는 방식을 점진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같은 구조가 확산될 경우 은행권에서 예금이 대거 이탈할 가능성이 있으며, 은행권은 싸고 좋은 자금 조달원을 잃고 저금리 대출 서비스도 약화될 수 있다. 결국 스테이블코인의 부상은 전통 금융권이 누려온 무위험 수익 구조를 위협, 금융시장의 자본 흐름을 재편할 수 있는 요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3... 또 극단적 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내린 23을 기록했다. 공포로 전환된 지 3일만에 다시 극단적 공포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아스터, USD1 기반 무기한 선물 마켓 오픈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스테이블코인 USD1 중심 무기한 선물 마켓을 오픈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기존 USD1 현물 페어 트레이딩 대회와 함께 USD1 무기한 선물 페어에도 트레이딩 대회가 진행된다. 트레이더들은 월간 최대 250만 WLFI 인센티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BTC/USD1, ETH/USD1, SOL/USD1 페어를 시작으로 매주 분배된다. 아스터는 향후 10종 이상 USD1 페어를 추가할 예정이다. 또 아스터에서 USD1을 보유한 이용자에게도 월 단위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USD1 페어는 테이커에 0.005%, 메이커 0% 수수료가 적용돼 USDT 페어(0.05%) 대비 낮은 수준이며, USD1은 USDT와 같이 담보나 마진 트레이딩용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 폴리곤·아비트럼 기반 USDT 입출금 지원

코인베이스가 폴리곤(POL) 및 아비트럼(ARB)기반 USDT 입출금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알고랜드 재단, 인력 25% 감축

알고랜드(ALGO) 재단이 전체 인력의 25%를 감축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암호화폐 시장의 지속적인 하락세와 거시 경제의 불확실성에 따른 조치라는 설명이다.

미 SEC 위원장 "NFT, 투자 계약 아닌 수집품... 증권법 적용 대상 제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일반적으로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는 네가지 디지털 자산 유형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는 디지털 상품, 디지털 도구, NFT와 같은 디지털 수집품 그리고 스테이블코인이 포함된다. 그는 디지털 수집품이 구조에 따라 증권과 유사해질 수 있다는 진행자의 지적에 "그건 어떤 경우든 마찬가지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수집품은 증권의 핵심 특징인 투자 계약 보다는 실물 수집품과 유사하게 구매하고 보유하는 품목으로 취급된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슈퍼PAC, 美 일리노이 예비선거 패배

암호화폐 업계의 슈퍼PAC(정치후원회) 페어쉐이크(Fairshake)가 일리노이주 부지사 줄리아나 스트래튼(Juliana Stratton)의 민주당 예비선거 낙선을 위해 수백만 달러를 투입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페어쉐이크는 줄리아나 스트래튼 후보 반대 및 경쟁 후보 지원에 수백만 달러를 투입했다. 이는 페어쉐이크가 올해 선거에 투입할 예정인 자금의 5% 이상에 해당된다. 그러나 이번주에 진행된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줄리아나 스트래튼이 승리, 오는 11월 총선에서 차기 상원의원으로 당선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그는 암호화폐 옹호 정치단체 스탠드위드크립토(Stand With Crypto)로부터 F 등급(암호화폐에 강력하게 반대)을 받은 바 있다.

미 SEC, 러셀 1000 등 나스닥 토큰화 결제 규정 변경안 승인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DTC 토큰화 시범 프로그램에 따라 특정 증권의 청산 및 결제를 토큰화된 형태로 수행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나스닥 규정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참가자는 오더 플래그 설정을 통해 토큰화된 결제 방식을 선택할 수 있으며 토큰화된 주식과 기존 주식은 동일한 오더북 내에서 동일한 체결 순위를 적용받으며 거래된다. 초기에는 러셀 1000 종목 및 엄선된 주요 지수 ETF가 포함된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1.36% 나스닥: -1.46% 다우: -1.63%

코인베이스, ICNT 상장 로드맵 추가

코인베이스가 ICNT를 상장 로드맵에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FTX, 3/31 채권자 $22억 상환 예정

파산한 암호화폐 거래소 FTX의 자산을 관리하고 피해자들에게 반환해주는 FTX 회수 신탁(FTX Recovery Trust)이 오는 3월 31일(현지시간) 채권자들에 약 22억 달러를 상환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우선주 보유자에 대한 추가 상환은 올해 후반에 예정돼 있다. 자금은 비트고, 크라켄, 페이오니어를 통해 1-3영업일 이내 입금될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다음 회의 금리인상 가능성 언급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회의서 금리인상에 대한 논의는 있었으나 대다수의 참석자는 금리 인상을 기본 시나리오로 상정하고 있지 않다"며 "회의에서 금리를 둘러싼 잠재적 양방향 리스크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다음 회의에서 금리가 인상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이 실제로 언급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