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분석 "BTC, 기관은 줍줍하고 개인은 던지고"

기관들의 비트코인 매수세가 강해진 반면 개인들은 물량을 던지는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최근 30일 동안 BTC 현물 ETF에 6.3만 BTC가 순유입됐다. 현재 ETF 주간 유입량은 월평균 대비 2.6배 높은 수준으로, 기관들의 매수 강도가 이달 들어 강력해졌다는 점을 시사한다. 반면 단기 보유자들은 일평균 15,500 BTC를 손절 중이다. 기관은 매수하고 있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항복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커뮤니티, '자칭 IQ 276' 김영훈 발행 종교 코인 비난

약 98.5만 X 팔로워를 보유한 비리 폭로 전문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IQ를 가졌다고 주장하는 김영훈 씨를 X 상에서 저격했다. 그는 전날 김 씨가 X에 게재한 토큰 세일 포스팅에 대해 "2026년에도 종교를 이용해 암호화폐 토큰 세일을 홍보하는 전략이 여전히 유효한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김씨는 해당 포스팅에서 "전 세계에 교회를 세우기 위한 토큰을 출시한다"며 'LAMB276'이라는 토큰 세일 웹사이트를 홍보한 바 있다.

미 검찰, 암호화폐로 마약 원료 밀매 대금 세탁 中 제약사 기소

미 검찰이 펜타닐 원료 밀매 및 암호화폐 돈세탁 혐의로 중국 제약사 2곳과 중국인 6명을 기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들은 펜타닐 원료를 공급하면서 고객들에게 스테이블코인으로 대금을 지불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는다.

피터 시프 "美 은행 업계 로비력, 암호화폐 업계보다 한 수 위"

미국 은행 업계의 로비력은 여전히 암호화폐 업계보다 한 수 위에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은 미국 내에서 합법적으로 이자를 지급할 수 없게 될 것이라고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가 고객에게 이자를 지급할 수 없다면 이자 수익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겠지만, 이자 지급이 가능하다면 훨씬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이는 오히려 투자자들이 금 토큰(토큰화된 금)을 보유해야 할 또 하나의 이유가 된 셈"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시장구조법(클래리티 법, Clarity Act)을 두고, 은행 업계와 암호화폐 업계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조항 도입을 위해 로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분석 "BTC, 미국 개인·기관 수요 시들...상승 제동 우려"

비트코인이 중동 전쟁과 유가 급등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굳건히 버티고 있지만, 일부 지표들이 상승에 제동을 걸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현재 코인베이스 프리미엄은 한 달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국 투자자들의 상대적인 수요 약화를 시사한다. 또한 기관 수요를 대표하는 현물 ETF 유입량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현물 ETF는 3월 들어 15.3억 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그간의 유출세를 끊어냈지만, 최근 유입세가 급격히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비트코인이 상승 모멘텀을 얻으려면 더 지속적이고 강력한 유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혼다 볼리비아 공식 딜러, 폴리곤 기반 온체인 결제 도입

일본 자동차 제조사 혼다(HONDA)의 볼리비아 공식 수입사 겸 딜러 혼다오토볼(Honda Autobol)이 폴리곤(Polygon)과의 협업을 통해 온체인 결제 인프라를 도입한다. 폴리곤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번 협업의 일환으로 현지 디지털 월렛 업체 타케노스(Takenos)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 해당 캠페인은 혼다오토볼 고객 중 차량 정비 비용을 타케노스를 통해 온체인 결제하는 선착순 200명에게 약 29달러 상당의 200볼리비아노(현지 화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저비용 블록체인 결제 인프라가 일상생활에서도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낼 수 있음을 보여주기 위한 단기 캠페인”이라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91% / 숏 50.09% 1. 바이낸스: 롱 50.11% / 숏 49.89% 2. OKX: 롱 50.23% / 숏 49.77% 3. 바이비트: 롱 50.95% / 숏 49.05%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73.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하원, 공직자 '예측시장 베팅 금지' 법안 발의

미국 하원이 의회 의원과 대통령 등 고위 공직자의 예측시장 베팅을 금지하는 법안(PREDICT Act)을 발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에이드리언 스미스와 니키 부진스키 하원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법안엔 대통령, 부통령, 의회 의원 및 행정부 임명직 인사가 정치 및 정책 관련 결과에 베팅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적용 범위를 배우자와 가족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부진스키 의원은 "최근 이란과의 전쟁 가능성부터 정부 셧다운 기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사건에서 여러 거래자들이 막대한 수익을 올리며, 내부 정보 악용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닉 카터 "비트코인 양자 대응 늦춰지면 이더리움에 뒤처질 수 있어"

캐슬아일랜드벤처스 파트너 닉 카터(Nic Carter)는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양자 컴퓨팅 위협에 서둘러 대응해야 하며 그렇지 않을 경우 양자 로드맵을 보유한 이더리움에 뒤처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의 보안을 유지하는 수학적 기반인 타원곡선 암호(ECC)는 사실상 한계에 도달했다. 향후 3~10년 내에 대체가 불가피하다. 전면적인 시스템 변경이 필요하다. 이더리움은 양자 대응에 나섰지만, 다른 프로젝트들은 두려움에 멈춰 있는 상태다. 빠른 변화가 없다면 BTC와 ETH 간 시장 평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사 "기관 25% 올해 포트폴리오에 XRP 추가 계획"

기관 투자자 25%가 올해 XRP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계획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인베이스와 언스트앤영이 315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기관 25%가 2026년 XRP를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월 기준 기관의 18%는 이미 XRP를 보유하고 있으며, 기관의 73%는 향후 암호화폐 보유량을 더 늘릴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29%는 암호화폐가 전체 자산의 5% 이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과거 18%에서 증가한 수치다. 코인베이스는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BTC와 ETH를 제외한 자산 보유 비율이 올해 56%까지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나스닥 상장사 트론, 16만 TRX 추매

나스닥 상장사 트론(티커 TRON)이 16만835 TRX를 매입했다고 밝혔다. 현재 총 6억8850만 TRX를 보유 중이다. 회사는 주주 가치를 강화하기 위해 TRX를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온체인 지갑을 통해 실시간 보유 현황도 공개할 예정이다.

프리머스, BNB체인 기반 프라이버시 레이어 구축

프리머스(Primus Labs)가 BNB체인에서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공유 신원 레이어를 구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디파이에 현실 기반 신용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 목표다.

밀키웨이, 레이어1 서비스 종료

밀키웨이(MILK)가 레이어1 운영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밀키웨이는 "운영 종료 전 네트워크 업데이트를 통해 체인 내 자산을 각자의 기존 블록체인으로 반환하는 작업을 완료했다. 밀키웨이에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다면 이제 해당 자산은 원래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를 들어 TIA는 셀레스티아 체인에서 조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레이어2 페이, $600만 유치

이더리움 프라이버시 기반 레이어2 페이(Payy)가 6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퍼스트마크 캐피털(FirstMark Capital)이 주도했으며, DBA 크립토(DBA Crypto) 등이 참여했다. 구체적인 투자금 사용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호주 중앙은행 "실물자산 토큰화, 연간 $167억 경제효과 창출 전망"

호주 중앙은행(RBA)이 실물자산(RWA) 토큰화를 통해 매년 240억 호주달러(167억 달러) 가량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RBA 부총재보 브래드 존스(Brad Jones)는 "토큰화된 금융과 인프라 업그레이드가 금융 시스템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제는 토큰화가 금융 시스템의 미래가 될 것인지가 아니라, 이를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해 질문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RBA는 토큰화 테스트 및 상용화를 위한 샌드박스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RBA는 디지털금융 협력 연구센터와의 공동 프로젝트 아카시아(Acacia)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및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의 사용사례를 연구한다고 전한 바 있다.

빗썸 3/31 가상자산 입출금 일시 중지

빗썸은 가상자산 정기실사를 위해 오는 3월 31일 17시부터 4월 1일 3시까지 총 10시간 동안 가상자산 입출금 서비스가 일시 중지된다고 공지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5460만, 청산 비율: 숏 70% BTC 청산 규모: $4840만, 청산 비율: 숏 69.89% TAO 청산 규모: $732만, 청산 비율: 숏 62.25%

검찰, 마약 운반하고 가상화폐 수수한 공무원에 징역 5년 구형

'마약 드라퍼(운반책)' 역할을 하고 그 대가로 거액의 가상화폐를 받아 챙긴 시청 공무원에게 징역 5년이 구형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수원 등지에서 필로폰 6g을 6곳에 은닉하거나 수거하는 등 마약 드라퍼 역할을 하고 이를 지시한 상선으로부터 1천200만원 상당의 가상자산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컴벌랜드, OKX서 $1568만 PAXG 출금

컴벌랜드 관련 주소가 10분 전 3477 PAXG(1568만 달러)를 OKX에서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이 주소는 현재 1350만 달러 규모의 XAUT를 보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