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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트림 CEO "누군가 BTC 지속 매수 중"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이 자신의 X를 통해 "누군가 'BTC 구매'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스레드에서 그는 "(구매 버튼을 계속 누르고 있는 누군가는)아마도 스트래티지의 마이클 세일러인 것 같다. 그들이 영구우선주 STRC를 통한 BTC 구매 자금 조달 프로그램을 확대 중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BTC $7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9,966.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피터, 신규 출시 예측시장에 체인링크 마켓 데이터 도입

탈중앙화 오라클 네트워크 체인링크(LINK)가 공식 X를 통해 "솔라나(SOL) 생태계 최대 탈중앙화 거래소(DEX) 주피터(JUP)가 새로 출시한 예측시장을 지원하기 위해 체인링크를 채택했다"고 전했다. 주피터는 지난달 폴리마켓을 연동한 예측시장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Z세대 80% "재정적으로 뒤처졌다"...고위험 투자 선호 속 암호화폐 관심↑

Z세대 투자자 사이에서 암호화폐와 스포츠 베팅 등 고위험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노스웨스턴 뮤추얼 설문조사를 인용해 전했다. 조사에 따르면 Z세대 약 80%가 재정적으로 뒤처지고 있다고 느끼며 전통적인 투자 전략보다 고위험 투자 전략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약 32%는 암호화폐에 투자했거나 투자를 고려 중이라고 답했다.

B라일리, 스트래티지·스트라이브 매수 의견

투자은행 B.라일리(B. Riley)가 스트래티지와 비트코인 자산 관리 회사인 스트라이브(ASST)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B.라일리는 스트래티지 목표 주가 175달러, 스트라이브 목표 주가는 12달러로 제시했다. 현재 주가는 각각 141달러, 8.67 달러에서 거래되고 있다. B.라일리는 "스트래티지 주가는 현재 약 1.2배 순자산가치(mNAV)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4년 3.4배 대비 크게 낮아 매력적인 진입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스트라이브의 경우 낮은 부채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약 12.5% 우선주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 주가는 0.9배 NAV에서 거래되고 있어 저평가된 상태"라고 평가했다. mNAV는 BTC 비축 기업을 평가할 때 사용하는 지표로 기업의 시가총액을 보유한 비트코인 및 관련 자산 가치와 비교해 산출한다.

50대 프랑스 부부, 경찰 사칭 강도에 $100만 BTC 빼앗겨

프랑스 TF1 인포 및 AFP 통신 등에 따르면, 50대 후반의 한 프랑스인 부부가 파리 소재 자택에서 현지 경찰을 사칭한 강도들에게 약 90만 유로(약 100만 달러) 상당의 BTC를 강탈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경찰관으로 위장한 용의자 3명은 파리 서부에 위치한 부부의 집에 침입해, 남편에게 비트코인을 자신들에게 이체하도록 강요했다. 이후 그들은 남편을 묶고 두 피해자 모두를 폭행한 뒤 밴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검찰은 용의자들에게 불법 감금, 조직적 무장 강도, 범죄 공모 등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

분석 "BTC 단기 움직임, 유가·국채 수익률 등 외부 요인에 의존"

비트코인 가격의 단기 방향성은 암호화폐 시장 내부의 자체 요인보다 유가, 국채 수익률,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정책 등 외부 환경에 더 크게 좌우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이어지는 비트코인 움직임은 외부 요인에 의존할 가능성이 크다. 특히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 전반의 레버리지가 급격히 감소했다는 것은 거시적 유동성 여건이 가격 변동을 주도하는 시장 구조의 변화를 시사한다. 최근 반등은 전반적인 시장 상황을 바꾸지는 못했다. 비트코인은 점점 더 기술주처럼 거래되고 있다. ETF발 자금 흐름에 뚜렷한 변곡점이 없다면, 향후 몇 주 동안 BTC는 63,000~72,000 달러 사이 박스권 움직임을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XRP, 리스크 대비 수익률 개선..."시장 변화 신호"

리플(XRP)의 리스크 대비 성과를 보여주는 샤프 Z-스코어(Sharpe Z-Score)가 지난해 7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장이 서서히 개선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샤이프 크립토(Xaif Crypto)는 X를 통해 "현재 샤프 Z-스코어는 1.62로 지난해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리스크를 감안한 수익률이 시장 내부에서부터 개선되고 있다는 신호다. 통상 이런 흐름은 대개 시장 참여자들이 변화를 본격적으로 인식하기 전에 선행하는 경우가 많았다. 다만 XRP 가격은 여전히 200일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다. 장기 추세가 완전히 반전됐다고 보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놓치는 점은 시장 회복은 지금처럼 조용한 구간에서 시작된다는 점이다. 데이터가 먼저 개선되고, 시장 심리가 여전히 얼어붙은 상태에서 변화가 시작된다. 향후 몇 주 동안 Z-스코어 지표가 계속 개선된다면 XRP 투심이 개선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美 국방장관 "이란, 호르무즈 해협 석유 유통 방해 시 더 큰 타격"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내 석유 유통을 막기 위한 어떤 행동이라도 취한다면, 그들은 이전보다 훨씬 더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국방장관 "오늘 이란 공습 가장 격렬한 날 될 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10일(현지시간) 펜타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오늘은 이란 내 공습이 가장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날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AP통신에 따르면 그는 이날 "지난 24시간 동안 이란이 지금까지 발사한 미사일 중 가장 적은 수를 발사했다”고 말한 후 이같이 밝혔다.

분석 "ADA, 단기 지지선 $0.255...$0.27 돌파 시 상승세 가속화"

카르다노(ADA, 에이다)가 0.255 달러 부근의 중요 단기 지지선을 지키며, 0.27 달러를 돌파하는 매수세가 따른다면 회복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분석했다. 크립토베이직은 "일봉 차트 기준 ADA는 주말 낙폭을 회복하려는 시도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ADA는 0.253~0.256 달러 구간에 위치한 지지선에서 반복적으로 반등했는데, 이는 단기 조정 기간 해당 가격대에서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지선을 방어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온체인 데이터 기준 ADA의 핵심 지지선은 0.245 달러로, 해당 지지선이 하향 돌파될 시 매도 압력은 훨씬 더 가중될 수 있다. 이 경우 ADA는 0.112 달러, 나아가 0.051 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정부, 암호화폐 사기·금융범죄 위험 경고

영국 정부가 사기 대응 전략 2026~2029 보고서를 발표하며, 암호화폐 관련 범죄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영국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가 사기 및 금융 범죄 환경에서 점점 더 중요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으며, 대응을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타크넷, 규제 준수 프라이버시 기술 개발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STRK)이 규제를 준수하면서 프라이버시 보호 기능을 제공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 기술은 프로젝트 팀들이 거래 정보나 잔액을 공개하지 않고 암호화해 보호하는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테이블코인 및 기타 자산을 발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스타크웨어가 개발 중인 STRK20 프레임워크 일환이다. 스타크넷은 올해 말 이 기능을 네트워크에 도입할 예정이다.

$6만~$7만 구간서 60만 BTC 매수세 관측

비트코인이 최근 6만~7만 달러 사이에서 등락하는 동안 60만 BTC가 거래되면서 투자자들이 적극적으로 저점 매수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글래스노드의 온체인 데이터를 인용해 "6만~7만 달러 구간에서 약 60만 BTC가 거래됐다. 424억 달러에 달하는 규모다. 이 가운데 20만 BTC 이상이 최근 2주 동안 새로 매수된 물량이다. 연초 기준으로 보면 6만~7만 달러 구간에서 마지막으로 거래된 BTC는 99만7000개였지만 비트코인이 다시 7만 달러 아래로 내려가자 155만8000 BTC가 증가했다. 이를 종합하면 현재 유통 중인 BTC의 약 8%가 이 가격대에서 매수됐다는 의미다. 향후 이 구간에 중요한 지지선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스테이블코인 시장 활성화, 비트코인 회복세 주도

USDC를 필두로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재활성화가 비트코인의 회복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전쟁은 짧은 기간 내 끝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자산 시장 내 공포 심리가 축소됐고, 비트코인 역시 70,000 달러선을 되찾으며 4% 이상의 일일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시총은 사상 최고치인 786억 달러에 근접하고 있으며, 연초 709억 달러에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대 스테이블코인인 USDT의 총 발행량도 2월말 최저치 대비 5억 달러 증가한 1,84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증가는 관망세로 묶인 자금이 늘어나고 있음을 시사하며, 비트코인 상승세에 다시 해당 자금이 투입될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손실 완화...투매 이후 시장 개선 조짐"

최근 비트코인 시장에서 투자자의 손실 규모가 점차 줄어들며 시장 심리가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크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거시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비트코인 시장에서는 여전히 실현 손실이 실현 수익을 웃돌고 있다. 현재 BTC 실현 손실 규모는 약 6억1100만 달러, 실현 수익은 3억6400만 달러로 순손익은 -2억6400만 달러 수준이다. 시장이 여전히 마이너스 구간에 머물고 있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시장 상황도 개선되는 모습이다. 앞서 지난달 7일에는 비트코인 가격이 6만 달러 아래로 하락하면서 주간 평균 순손익이 약 -20억 달러를 기록했고, 대규모 투매를 시사하기도 했다. 현재 시장에서는 단기 보유자(STH)가 가장 활발한 참여자로, 이들이 보유한 물량의 공급 비중 역시 이전 약세장 대비 크게 늘었다. 단기 보유자 공급 비중은 2023년 1월 12%에서 현재 22%로 확대됐다. 최근 나타난 가격 회복력은 투자자들의 지속 보유나 추가 매수를 자극하고 있고, 현재 횡보 흐름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순손익이 다시 플러스로 전환되면 4개월 이상 이어진 투매 이후 시장 회복의 중요한 신호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란, 이스라엘 북부에 미사일 공격 개시

이란이 이스라엘 북부 지역에 새로운 미사일 공습을 시작했다고 월터 블룸버그가 전했다.

경찰, '2.8조 코인사기범 변호' 박은정 남편 '변호사법 위반 의혹' 무혐의 종결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남편인 이종근 변호사의 '변호사법 위반 의혹'에 대해 경찰이 무혐의로 판단했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달 21일 이 사건에 대한 조사를 입건 전 종결 처리했다. 앞서 지난 2024년 11월 법조윤리협의회는 이 변호사에 대해 변호사법 위반 등 문제가 있다고 보고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 2021년 대검 형사부장 시절 '브이글로벌 코인 사기' 사건 관계자 중 한 명을 퇴직 후 변호한 것으로 전해졌고, 당시 법조윤리회는 사건 수임 과정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 브이글로벌 코인 사기 사건은 코인업체 브이글로벌이 발행한 코인 '브이캐시'에 투자하면 300% 수익을 보장하겠다며 투자자 5만여 명에게 2조 8000억 원을 가로챈 사건이다.

윙클보스 형제, 지난주 $1.3억 BTC 매도 추정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 설립자 윙클보스 형제가 지난주 약 1억3000만 달러 규모 BTC를 제미니 핫월렛에 입금했다고 아캄이 전했다.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윙클보스 형제는 현재 약 7억6400만 달러 규모 BTC를 보유 중이다.

번스타인, USDC 발행사 서클 목표가 $190 유지

월스트리트 소재 자산운용사 번스타인(Bernstein)이 세계 2위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의 주가 목표가를 190 달러로 유지했다. 9일 종가 대비 약 70% 추가 상승을 전망하는 셈이다. 더블록에 따르면, 번스타인 소속 애널리스트들은 "인간, 기업, 그리고 잠재적으로 AI 에이전트들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서클 주식에 '아웃퍼폼'(outperform,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유지하고, 목표액 역시 190 달러 관점을 유지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 번스타인은 "스테이블코인 보급화는 암호화폐 시장 내 투자심리와 관계없이 꾸준히 진전되고 있다. 결제 수단으로서의 활용도가 높아지면서 스테이블코인은 '글로벌 디지털 달러 뱅킹 인프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