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코인 투자 가이드라인 곧 나온다… 금융사는 빠질듯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규칙을 담은 가이드라인이 이르면 다음달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금융 당국은 기업의 대규모 코인 투자가 재무 건전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입장으로 자기자본의 5~10%까지만 투자할 수 있도록 하는 안을 검토 중이다. 가이드라인에는 법인이 투자할 수 있는 가상자산 종류, 거래 전후 가상자산을 수탁업체(커스터디)에 보관하는 내용, 기업의 자금세탁 위험 방지 방안 등이 담길 예정이다. 상장사 중 정부가 지분을 가진 기업이나 은행·보험사 등 금융사는 거래가 어려울 전망이다.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 규모는 여전히 논의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