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ETH, $4100 도달 전 단기 하락 가능성"
이더리움(ETH)이 41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지만, 선물 시장 일부 과열로 단기 하락이 발생할 수는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복수 전문가를 인용해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펠린 아이(Pelin Ay)는 "ETH의 현재 레버리지 비율은 0.60 수준으로, 과거 이 수준에서 과도하게 몰린 롱 포지션을 정리하는 단기 하락 이후 강한 반등이 뒤따랐다. 이 경우 4100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 신 로즈(Sean Rose)는 "ETH는 최근 상승에도 실현 손실이 수익보다 큰 상태(SOPR이 1보다 낮은 상태)다. 비트코인에 비해 ETH 투자자들의 확신이 부족하다는 뜻"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하이블록(Hyblock) 데이터에 따르면 ETH 3100 달러 구간에는 5억 달러 상당 롱 포지션 강제 청산 물량이 존재해 단기 하락 가능성이 있다. 유동성 스윕 이후 더 강한 상승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