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미 연준, 1월에는 금리 동결 가능성 높아"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1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유동성 고갈을 막기 위한 단기 국채 매입과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시설 확충 등 선제적 조치를 검토하고 있으며, 1월에는 금리를 동결할 가능성이 높다고 코인데스크가 전망했다. 매체는 "의사록은 현재의 유동성 압박이 2017~2019년 양적 긴축 당시보다 더 빠르게 고조되고 있다는 점에 주목했으며, 이에 따라 연준이 2200억 달러 규모의 단기 국채를 매입하기로 검토했다는 점을 언급했다. 시장은 오는 27~28일(현지시간) 열리는 새해 첫 FOMC에 주목하고 있으며, 페드워치에서는 1월 미국 금리 동결 확률을 85.1%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연준이 금리 인하보다 유동성 관리에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