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 컨트랙트 해킹 발생...$587만 탈취
유동성 공급업체 트러스티드볼륨(trustedvolumes)에서 취약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악용한 해킹 공격으로 약 587만 달러 자금이 탈취됐다고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전했다. 해커는 공개 호출 가능한 함수를 이용해 권한을 획득한 뒤 피해자 지갑에서 자금을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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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공급업체 트러스티드볼륨(trustedvolumes)에서 취약한 스마트 컨트랙트를 악용한 해킹 공격으로 약 587만 달러 자금이 탈취됐다고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이 전했다. 해커는 공개 호출 가능한 함수를 이용해 권한을 획득한 뒤 피해자 지갑에서 자금을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공지능(AI) 상호운용성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제타체인(ZETA)이 xAI의 최신 AI 모델 그록(Grok) 4.3을 자체 개발 AI 레이어에에 통합했다고 밝혔다. 그록 4.3은 에이전트 툴 호출 및 지시 이행 부문 성능이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며, 100만 토큰 컨텍스트 윈도우를 지원한다. 제타체인은 "아누마(Anuma)를 통해 한 곳에서 동일한 프롬프트를 여러 AI 모델에 동시에 실행하고 답변을 즉시 비교할 수 있다. 별도의 탭 이동이나 신규 계정 생성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미국 부동산 투자자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이 2억3500만 달러 규모 수익형 부동산 투자에 1억 달러 규모 BTC를 추가 편입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수익이 발생하는 부동산과 BTC를 하나의 LLC 구조로 결합해 기존 리츠(REITs)보다 높은 수익률을 노리는 전략이다. 부동산의 안정적 현금흐름과 BTC 상승 잠재력을 동시에 가져가는 구조로, 연 22~32% 수준 수익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재 카돈 캐피털의 총 BTC 익스포저는 약 2억 달러 규모다.
펏지펭귄 토큰 배포 주소가 6시간 전 총 1억3700만 PENGU(약 150만달러)를 외부로 이체했으며, 이 중 1억개가 OKX 등 복수 거래소로 입금됐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후 PENGU 가격은 0.01147달러에서 0.0106달러까지 하락했다.
아베(AAVE)가 켈프다오(Kelp DAO) 해커의 잔여 rsETH 포지션 청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청산된 담보는 해킹 피해자 구제 펀드인 디파이 유나이티드(DeFi United)가 관리하는 멀티시그 월렛인 ‘리커버리 가디언’으로 이동돼 피해 사용자 보상 및 rsETH 담보 복구에 활용될 예정이다. 앞서 켈프다오는 레이어제로 기반 브릿지 취약점을 악용한 해킹으로 약 2억9200만달러 규모 피해를 입었다. 당시 해커는 담보 없는 rsETH 11만6500개를 발행한 뒤 아베와 컴파운드 등에서 ETH로 스왑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0,998.4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패러다임 캐피털(Paradigm Capital) 추정 주소 약 3시간 전 1만1615 ETH(2729만 달러)를 팔콘엑스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연관된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이 2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지난 1분기 적자는 8200만 달러로, 전 분기 5900만 달러보다 늘었다. ABTC는 에릭 트럼프(Eric Trump)와 도널드 트럼프 주니어(Donald Trump Jr.) 지원 아래 Hut 8이 설립한 채굴 기업이다.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닥사·DAXA)는 7일 오후 2시까지 두나무(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스트리미(고팍스)의 관련 준비사항 자료를 취합한 뒤 FIU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앞서 4일 FIU가 ‘법인의 가상자산시장 참여 로드맵’ 2단계 시행에 대비한 각 거래소의 준비사항 자료를 요청한데 따른 조치다. FIU는 각 거래소가 고객신원확인(KYC) 절차와 의심거래보고(STR) 체계를 개선했는지 여부 등 자금세탁방지(AML) 관련 준비 사항 전반에 대한 자료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오른 50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암호화폐 규제 기조가 바뀌면서 블록체인 및 토큰화 실험이 확대되고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 코헨(Tal Cohen) 나스닥 사장은 "규제가 불확실했던 과거에는 업계가 사실상 움직일 수 없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시스템을 구축하고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나스닥은 글로벌 130개 이상 시장에서 거래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블록체인 및 토큰화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토큰화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여러 레이어1 블록체인과 협력 중이라고 밝혔다. DTCC 최고경영자(CEO) 프랭크 라살라(Frank La Salla)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토큰화 시장에서 배당금 지급, 공개 매수, 거래 후 정산 등 자본시장 핵심 업무를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레이어1 블록체인과 협력하고 있다. 우리는 하루 수백만 건의 배당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고성능과 안정성을 갖춘 레이어1 블록체인이 필요하다. DTCC는 약 10년 동안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연구해왔지만, 지난 몇 년 동안 실사용 사례가 등장하면서 기술이 상업적으로 의미를 갖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BTC 개발자 커뮤니티가 양자컴퓨터 위협 대응을 서둘러야 한다고 양자 내성 전문 기업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 CEO가 알렉스 프루든(Alex Pruden)이 강조했다. 그는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양자컴퓨터 상용화 시점을 확신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포스트 양자 암호 기반 서명 체계를 미리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 미리 대응하면 당장 필요 없는 기술을 미리 준비하는 수준에 그칠 수 있지만 대응이 늦어질 경우 공개키만으로 개인키를 복원할 수 있는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현재 약 2조3000억달러 규모 암호화폐가 이같은 위험에 노출돼 있다. BTC의 기존 ECDSA 서명 구조를 대체할 새로운 보안 체계 도입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BTC 현물 ETF가 암호화폐 투자 접근성을 크게 높였지만 시장 구조적 문제는 아직 해결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칼라모스 인베스트먼트 전략기획 및 분석 책임자 크리스토퍼 러셀(Christopher Russell)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행사에서 “ETF는 BTC의 접근성 문제를 해결했다. 다만 전체 자문시장 운용자산 규모가 146조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BTC 현물 ETF 비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자문사들은 변동성이 큰 BTC에 큰 비중을 두려고 하지 않는다. 고객에게 가격 급락 이유를 반복 설명해야 하는 부담도 크다”고 말했다. 코인셰어스 공동창업자 장마리 모네티(Jean-Marie Mognetti)는 ETF 커스터디 구조 문제를 지적하며 "현재 ETF 대부분이 코인베이스 단일 커스터디에 의존하고 있어 시장에 거대한 집중 리스크가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BTC가 향후 5년 안에 100만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다고 매튜 시겔(Matthew Sigel) 반에크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이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CNBC 인터뷰에서 “젊은 투자자들의 BTC 투자 수요와 인구 구조 변화를 고려하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라고 언급했다. 앞서 지난달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 역시 BTC 가격이 100만달러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도 BTC가 10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테더(USDT)와 서클(USDC) 중심의 스테이블코인 시장 구조가 산업 경쟁을 제한하고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스테이블코인 결제 플랫폼 브릿지의 자금 이동 부문 헤드 벤 오닐(Ben O'Neill)은 컨센서스 마이애미 행사에서 "테더와 서클이 스테이블코인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이들의 구조가 모든 사용 사례에 적합한 것은 아니다. 결과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산업 전체 성장에도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테더는 10bp 수준의 높은 소각 수수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서클 역시 소각 수수료를 지속적으로 인상하고 있다. 결제 기업 입장에서 부담이다. 경쟁이 확대되지 않으면 기존 대형 사업자들은 계속 수수료를 인상하고 수익도 공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의회가 클래리티법(CLARITY)을 7월 4일 전까지 통과시키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패트릭 위트(Patrick Witt)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장이 "이달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심의를 시작하고 6월 중 상원 본회의 통과 절차를 진행한 뒤, 독립기념일 이전 하원 표결까지 마무리하는 일정을 구상 중이다. 일정에 여유는 거의 없지만 충분히 실현 가능한 목표다. 미국 건국 250주년을 맞아 의미있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48,000,000 USDC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