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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 "BTC 급등세 둔화 시 알트코인 상승세 탄력 전망"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둔화되는 순간 알트코인들이 탄력을 받으며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겸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이번 주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움직임은 훌륭했다. 시장은 그동안 지나치게 저평가되어 있었다. 어쩌면 미국의 이란 공습이라는 재료가 과대평가된 결과일지도 모르겠다. 비트코인 급등세는 훌륭한 자금 순환을 시사하며, 비트코인이 숨고르기에 들어가는 순간 알트코인이 더 큰 모멘텀을 얻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빗썸서 코인 빌렸다가 강제청산 매달 260억원

빗썸의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매달 260억 원어치 코인을 ‘강제 청산’ 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5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의원이 빗썸으로부터 받은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렌딩서비스) 현황’에 따르면 서비스가 출시된 지난해 6월 16일부터 올해 2월 8일까지 총 2338억 원(3만3102건)의 강제 청산이 발생했다. 월평균 강제 청산 금액은 260억 원(3678건)이다. 같은 기간 업비트의 월평균 강제 청산 금액은 3억 원(21건) 수준이었다. 가상자산 대여 서비스는 거래소로부터 가상자산을 빌리는 이용자가 자신이 소유한 다른 가상자산을 담보로 맡기는 방식이다. 만약 거래소가 담보로 잡은 가상자산 가격이 일정 수준 밑으로 폭락하면 거래소는 자동으로 담보를 팔아 원리금을 회수하는 강제 청산이 발생한다.

TDX스트래티지, BTC 옵션 '제로 코스트' 강세 베팅법 공개

현재 시장 상황에 맞춰 0에 가까운 비용으로 BTC 강세에 베팅할 수 있는 전략이 옵션 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퀀트 트레이딩 업체 TDX 스트래티지(TDX Strategies)가 제시한 강세 리스크 리버설(Bullish Risk Reversal) 전략은 외가격(OTM, 옵션을 행사하면 손해가 나는 가격) 풋옵션을 매도해 프리미엄을 챙기고, 이를 통해 외가격 콜옵션을 매수하는 방식이다. 매체는 "트레이더는 이 방법을 통해 BTC 강세에 베팅하면서도 초기 비용을 거의 지불하지 않을 수 있다. 다만 외가격 풋옵션을 매도한 트레이더는 BTC가 옵션 행사가 아래로 떨어질 경우 시장가보다 높은 가격에 BTC를 매수해야 한다. 또한 BTC 상승세가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콜옵션이 자동 만료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존재한다. 초기 비용이 들지 않는 대신 하방 리스크는 '무한대'에 가까워질 수 있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BTC, 채굴업체 보유분 매도 압력 직면...총 $80억 규모"

총 80억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한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의 보유 BTC 매도가 가속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수년 간 대형 비트코인 채굴업체들은 채굴한 BTC를 지속 보유하는 일종의 신념에 가까운 사업 모델을 유지해왔다. 하지만 인공지능(AI) 붐이 일자 이러한 스탠스에 변화가 생겼다. 약 40억 달러 규모의 BTC를 보유 중인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는 최근 보유 BTC 매도 가능성을 시사하는 전략을 공시하기도 했다. 클린스파크, 라이엇플랫폼 등 기존 채굴업체들은 AI 컴퓨팅으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기 위한 경영진 교체를 진행하기도 했으며, 비트디어는 보유 BTC 전량을 매도하기도 했다. 다만 AI 붐에 따른 채굴업체들의 보유 BTC 매도는 생존을 위한 선택이라기 보다 자본 재배치라는 점이 과거의 매도 패턴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카타나, 바이낸스월렛 및 OKX서 '카타나 언' 출시...하루만 TVL $2.5억↑

디파이 중심 블록체인 카타나(Katana, KAT)가 공식 X를 통해 바이낸스월렛 및 OKX서 '카타나 언'(Katana Earn)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타나 언을 통해 사용자는 카타나 네이티브 수익 인프라에 원활한 접근이 가능해졌다. 특히 익숙한 거래소 환경에서 USDC, USDT 등 스테이블코인을 카타나 기반 모포(Morpho) 볼트에 예치하고 즉시 보상을 수령할 수 있다. 카타나 언 출시 하루 만에 모포 상의 스테이크하우스파이, 건틀렛 스테이블코인 볼트에는 총 2.5억 달러 이상의 자금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카타나 생태계 내 디파이에 예치된 자산(TVL) 규모는 5억 달러를 돌파했다. 하루 사이 약 109% 증가한 셈이다.

美 상원의원 “백악관 내부자, 예측시장서 이란 공습 관련 부당 이익"

미국 상원의원이 이란 공습 직전 예측시장 베팅과 관련해 백악관 내부자가 부당한 이익을 취했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규제 법안 추진을 예고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크리스 머피(Chris Murphy)은 "일부 백악관 인사가 군사 정보를 미리 알고 예측시장 내 전쟁 관련 베팅을 해 이익을 얻었을 가능성이 있다. 예측시장 금지 법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블록체인 분석업체 버블맵스(Bubblemaps)는 공습 전날 생성된 6개 계정이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미군의 이란 공습 여부에 총 120만 달러를 베팅했다고 분석했다. 이들 지갑에는 대부분 공습 24시간 내 자금이 유입됐으며, 테헤란 공습 수 시간 전 예측시장 내 ‘예’(Yes, 공습한다) 지분을 집중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계정은 약 56만 주를 매수해 시장 정산 후 약 56만 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졌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97% / 숏 48.03% 1. 바이낸스: 롱 53.43% / 숏 46.57% 2. OKX: 롱 52.22% / 숏 47.78% 3. 바이비트: 롱 52.41% / 숏 47.59%

플룸, 전 FINRA 검사관 출신 저스틴보스 새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로 영입

규제 적격 실물자산(RWA) 초점 블록체인 플룸(PLUME)이 글로벌 규제 대응 강화를 위해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 컴플라이언스 책임자는 전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 검사관 출신 저스틴 보스(Justin Vose)로, 소형 및 대형 규제 금융사에서 컴플라이언스 업무를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저스틴 보스는 플룸 법률 책임자 살만 바나에이(Salman Banaei)와 함께 글로벌 규제 대응 및 컴플라이언스 전략을 추진한다. 한편 플룸은 각국 규제 기관과 협력해 RWA 온체인 전환 확대에 주력 중이다.

아서 헤이즈 "BTC 현 반등 일시적일 수도...아직 안심 못 해"

비트코인의 현재 반등세는 일시적인 국면일 수 있다고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아직 미국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들의 주가와 다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아직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이라고 부연했다. 아서 헤이즈는 올 초 블로그를 통해 "SaaS 기업들이 나스닥 평균 대비 크게 하락했고, SaaS 기업들과 가격 상관관계를 가졌던 BTC 역시 영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던 바 있다.

인젝티브, 새 메인넷 출시 예고

인젝티브(INJ)가 "새로운 메인넷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ETH 현물 ETF 순유입 전환

4일(현지시간) 미국 ETH 현물 ETF에 1억 6909만 달러(약 2477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순유출 전환 하루 만에 순유입으로 다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3901만 달러 -피델리티 FETH +3029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885만 달러 -반에크 ETHV +95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2191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5951만 달러

BTC 현물 ETF 3거래일 연속 순유입

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로 4억 6145만 달러(6766억 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3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 블랙록 IBIT +3억 625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4801만 달러 - 비트와이즈 BITB +798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1463만 달러 - 인베스코 BTCO +910만 달러 - 프랭클린 EZBC +850만 달러 - 반에크 HODL +520만 달러 - 위즈덤트리 BTCW +777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GBTC +2166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3235만 달러

OKX, ROBO 현물 상장

OKX가 오늘 19시(한국시간) ROBO/USDT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로폴, 세계 최대 스캠 플랫폼 폐쇄...코인베이스 협력

유럽 경찰기구 유로폴이 코인베이스,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협력해 세계 최대 규모의 스캠 플랫폼 중 하나인 타이쿤 2FA(Tycoon 2FA)의 핵심 인프라를 폐쇄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타이쿤 2FA와 연결된 330개 도메인을 차단했으며, 코인베이스는 블록체인 거래 추적을 통해 타이쿤 2FA의 관리자와 구매자들의 신원을 식별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재단 "AI 시대 권력의 중앙집중화 막는 게 목표"

이더리움의 목표는 인공지능(AI)이 인터넷의 인터페이스로 기능하는 날이 왔을 때 권력의 중앙집중화를 막는 것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더리움재단 AI 리드 다비데 크라피스(Davide Crapis)는 니어콘(NEARCON) 2026 인터뷰에서 "만약 AI가 자기 주권, 검열 저항성, 프라이버시 등의 요소를 갖추지 못한 채 모든 분야에 사용된다면, 결과적으로 누구도 그런 권리를 누릴 수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이더리움재단의 전략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스스로의 신원을 증명하고 결제를 진행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 나머지 하나는 사용자가 데이터와 신원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기술 표준을 설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비트, OPN 현물 상장

바이비트가 5일 22시(한국시간) OPN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3억 1533만, 청산 비율: 숏 87.26% ETH 청산 규모: $1억 5647만, 청산 비율: 숏 83.76% SOL 청산 규모: $2564만, 청산 비율: 숏 81.15%

분석 "BTC, 숏 포지션 공세에도 현물 주도 '건강한' 상승 중"

암호화폐 시장에서 숏 포지션 측 공세가 거세지고 있지만 시장 주요 지표는 오히려 건강한 상승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시코델릭(Sykodelic)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가격과 함께 미결제 약정(OI), 레버리지 비율 등이 동시에 높아지고 있다. 특히 현물 거래량이 가격 상승과 병행되며 매수세를 뒷받침하고 있다. 반면 펀딩 비율은 강한 음수를 기록, 다수 트레이더들이 숏 포지션에 베팅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미국발 매수세를 의미하는 코인베이스 프리미엄 역시 양수 구간이다. 현물 매수세가 탄탄한 반면 레버리지 포지션들은 숏 포지션에 집중돼 있다고 해석할 수 있다. 현물 매수세가 가격을 밀어올릴 경우 숏 스퀴즈가 나타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금융위 '가상자산 2단계법' 당정 협의 연기...중동발 변수 영향

중동 정세 불안의 영향으로 5일 예정이던 금융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의 비공개 당정 협의가 연기됐다고 뉴데일리가 전했다. 당초 회의에서는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등을 담은 가상자산 2단계 법안인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을 논의할 예정이었으나,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주식·외환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시장 안정 대응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라 일정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향후 당정 협의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강남경찰서 코인 탈취범들 “압수 코인 빼올 수 있다더라” 회의

서울 강남경찰서가 압수한 비트코인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 퀸비 코인 관계자들이 2022년 5월 코인 탈취 당일 “(경찰 압수품을) 빼올 수 있다더라”는 자체 회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경찰은 탈취 시도 당일 퀸비컴퍼니 임직원들이 코인을 옮기는 회의를 했다는 복수 참고인의 진술과 정황을 토대로 이들을 검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지난 2022년 5월 강남경찰서가 임의제출 형태로 압수한 비트코인 22여개(현 시세 20억여 원어치)를 사전에 알고 있던 니모닉 코드를 이용해 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