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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 CEO "日 2028년 암호화폐 ETF 허용, 너무 늦어"

일본 금융 대기업 SBI 글로벌 자산운용 CEO 아사쿠라 토모야가 2028년 시행 예정인 새로운 암호화폐 세제 개혁 및 비트코인 현물 ETF 거래와 관련해 "너무 늦다"고 X를 통해 지적했다. 앞서 일본금융청(FSA)이 2028년 내에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현물 ETF 거래를 허용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닛케이신문이 보도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아사쿠라 토모야는 "글로벌 추세를 따라잡기엔 대응이 너무 느리다. 암호화폐 도입 측면에 있어 미국, 중국 및 아시아 경쟁국들에 뒤처질 위험이 있다"며 "정부는 가능한 빨리 암호화폐 현물 ETF 거래를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 SEC·CFTC 암호화폐 주제 합동 행사, 1/30로 연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1월 27일(현지시간) 개최 예정이었던 암호화폐 주제 합동 행사 개최일을 이틀 뒤인 1월 29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한국시간 기준 1월 30일 오전 4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SEC-CFTC의 조화, 암호화폐 시대의 미국 금융계 리더십'을 주제의 열리는 이번 행사는 CFTC 본부에서 진행되며, SEC 등 웹사이트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또 폴 앳킨스(Paul S. Atkins) SEC 위원장, 마이클 셀릭(Michael Selig) CFTC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SOL 매집’ 샤프 테크놀로지 첫 스테이킹 수익 보고서 발표

솔라나(SOL)에 전략 투자 중인 나스닥 상장사 샤프 테크놀로지(Sharps Technology)가 보유 SOL을 활용한 스테이킹 수익에 대한 첫 번째 보고서를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샤프 테크놀로지는 "SOL 트레저리 구축 후 스테이킹 전략은 높은 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해 왔다"며 "밸리데이터 파트너의 경우 수수료 제외, 연평균 약 7%의 스테이킹 수익률을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샤프 테크놀로지는 현재 200만 SOL(약 2.5억 달러) 규모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 중 대다수가 스테이킹된 상태다. 이는 SOL를 전략 비축하는 상장사(DAT) 중 5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1억 4,900만 개 온라인 계정 로그인 정보 유출...바이낸스 포함

헬싱키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상에서 약 1억 4,900만 개의 사용자 계정과 비밀번호가 포함된 '로그인' 데이터베이스가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로그인 정보 데이터베이스 유출은 사이버 보안 연구원인 제레미아 파울러(Jeremiah Fowler)가 처음 발견했으며, 발견 당시 공개 접근이 가능한 상태로 비밀번호 및 암호화는 전혀 되어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파울러가 발견한 데이터베이스에는 지메일 계정 4,800만개, 페이스북 1,700만개, 인스타그램 650만개, 야후 400만개, 넷플리스 340만개 등이 포함됐다. 특히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바이낸스 계정 역시 42만개가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해당 데이터베이스 소유자는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크라켄, 미국·유럽·캐나다서 디파이 활용 예치 상품 출시

크라켄(Kraken)이 캐나다, 유럽경제지역(EEA), 미국에서 새로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활용 예치 상품인 '디파이 언'(DeFi Earn)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해당 상품은 최대 8%의 연간수익률(APY)을 제공한다. 크라켄 측은 "해당 상품을 통해 중앙화 거래소 이용자들은 보다 쉽게 디파이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출금은 사용자의 요청 즉시 처리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중앙화 시스템과 달리 유동성 부족이 발생하는 경우 일시적 지연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에크, 미국 최초 AVAX ETP 출시

미국 자산운용사 반에크(VanEck)가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최초의 아발란체(AVAX)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했다고 2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해당 ETP는 '반에크 아발란체 ETF'(티커: VAVX)라는 명칭으로 거래되며, 반에크의 디지털 자산 중심 ETF 라인업에 추가된다. 상품 명칭에 'ETF'가 들어갔지만,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승인을 받은 ETF 상품은 아니며 트러스트(신탁) 상품으로 간주된다.

외신 "英 은행→암호화폐 거래소 송금 중 40% '차단 및 지연' 경험"

영국 암호화폐 비즈니스 카운슬(UKCBC)이 최근 발표한 설문조사 기반 보고서를 통해 "영국 내 주요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로 향하는 송금의 약 40%를 차단 혹은 지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UKCBC의 '영국의 암호화폐 경제에 대한 금융 서비스 차단' 보고서는 영국 상위 10개 중앙화 거래소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거래소 10곳 중 8곳은 지난 12개월 동안 고객의 송금이 차단 혹은 제한된 사례가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응답했다. 감소세를 보였다고 답한 거래소는 없었다. 이와 관련 UKCBC는 "광범위한 규제가 영국의 암호화폐 산업 성장의 주요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며 "업계는 암호화폐 사기 문제에 대한 해결책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반면 은행들은 규제 준수를 핑계로 금융 부문의 성장을 저해하고 있다. 암호화폐 서비스 이용자들은 사실상 은행 서비스에서 배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美 폭설 동반 '겨울 폭풍'에 비트코인 채굴기업 해시레이트 감소

미국에 폭설을 동반한 '겨울 폭풍'이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현지 비트코인 채굴기업들의 해시레이트가 감소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디크립트는 "기상 악화로 미국 채굴자 및 채굴 기업들이 전력망 장애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이에 전력 사용량을 줄여 채굴기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다. 전반적인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블록 생성 시간도 길어지며 전체 해시레이트도 일시적인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美 상원 농업위원회,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마크업 1/29로 연기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마크업((본회의 회부 전 논의 및 수정 절차)을 현지시간 기준 1월 29일 오전 10시 30분으로 연기했다. 한국시간 기준 1월 30일 0시 30분이다. 연기 사유로는 최근 미국 전역을 휩쓸고 있는 '눈폭풍'이 언급됐다. 앞서 블룸버그는 미 상원 은행위원회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 마크업 일정을 2월 말이나 3월까지 추가 연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한 바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37% 나스닥: +0.23% 다우: +0.34%

외신 "'마스터카드 인수협상 결렬' 제로해시, $2.5억 투자 유치 추진"

마스터카드와 암호화폐 기업 제로해시(Zerohash) 인수 협상이 결렬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제로해시가 2.5억 달러 규모 투자를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데스크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제로해시는 15억 달러의 기업 가치로 약 2.5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인수 협상은 결렬됐지만, 마스터카드는 여전히 제로해시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검토 중이며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코인데스크는 "현재 제로해시의 투자 유치는 논의 단계이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치는 변경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CEO "온체인 활용 IPO, 비상장 기업 자금 조달 간소화"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rian Armstrong)이 자신의 X를 통해 "온체인 환경을 통해 비상장 기업의 기업공개(IPO, 증시 상장)가 가능해지면, 비용은 획기적으로 줄고 접근성은 높아질 것이다. 조만간 이같은 미래가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상장 기업의 자금 조달 과정은 훨씬 더 쉬워져야 한다. 일부 대형 비상장 기업에 대한 IPO 수요는 엄청나지만, 규제 강화가 오히려 부작용을 낳고 있다. 지금과 같은 구조에서는 기업들은 비상장 상태를 유지하는 선택을 강요받기도 한다. 우수 기업의 비상장 유지 기간이 길어질수록 혜택은 프라이빗 및 크레딧 투자자들이 가져간다. 이후 상장이 진행되면 주가는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한다. 이는 초기 단계부터 적절한 기업가치를 뒷받침해줄 유동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리플, 사우디 핀테크 기업 질과 파트너십 체결

리플(XRP)이 사우디아라비아 핀테크 기업 질(Jee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이와 관련 리플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총괄 리스 메릭(Reece Merrick)은 자신의 X를 통해 "질은 사우디 은행 리야드 뱅크의 핀테크 자회사이기도 하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내 금융 인프라 내 블록체인 도입을 촉진할 것이다. 양사는 국가 간 결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토큰화 사용 사례 확대 등 분야에서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스터, CMC20·RIVER 트레이딩 대회 개최

아스터, CMC20·RIVER 트레이딩 대회 개최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총 상금 75,000 달러 규모의 트레이딩 대회 2건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첫 번째는 CMC20/USDT으로, 오는 2월 25일 23시(한국시간)까지 진행되며 거래 수수료와 보유 기간에 따라 보상이 주어진다. 보상은 50,000 달러 상당의 ASTER가 주어진다. 이어 RIVERUSDT 무기한 선물 트레이딩 대회는 총 상금 25,000 달러 규모다. 해당 캠페인 참여를 위해서는 최소 10,000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해야 한다. 또 보유 기간에 따라 포인트가 차등으로 적립되며 오는 2월 1일 21시까지 진행된다.

비트마인, 지난주 $1.1억 ETH 매집

비트마인이 지난주 총 40,302 ETH(1.1억 달러)를 매집했다고 밝혔다. 비트마인은 현재 총 4,243,338 ETH를 보유하고 있다.

블랙록, IBIT 후속 ‘BTC ETF’ 신청서 제출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BTC 프리미엄 인컴 ETF 출시 신청서(S-1)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했다. 해당 ETF는 비트코인을 기초자산으로 하며, 커버드콜(기초자산을 매수하면서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 전략을 통해 투자자에게 정기적인 수익을 제공하는 구조다. 미국 증권법상 현물 상품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블랙록 BTC 현물 ETF(IBIT)의 후속으로, 비트코인 투자에 인컴 전략을 더한 새로운 형태다. 티커나 운용 수수료는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블랙록은 지난해 9월 미국 델라웨어주에 BTC 프리미엄 인컴 ETF 엔티티를 등록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 $2.6억 BTC 추매

스트래티지가 평균 매수가 90,061 달러에 2,932 BTC(2.6억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1월 25일(현지시간) 기준 스트래티지는 평단 76,037달러에 712,647 BTC(541억 9000만 달러) 를 보유하고 있다.

브레비스, 아프로와 예측시장 위한 오라클·프라이버시 솔루션 공동 개발

영지식 증명(ZK) 기반 검증 컴퓨팅 플랫폼 브레비스(Brevis)가 BNB체인 기반 오라클 네트워크 아프로(ARRO)와 손잡고 예측시장에 특화된 오라클 및 프라이버시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브레비스는 자사 ZK 기술(ZK Data Coprocessor·zkTLS·Pico zkVM)과 아프로의 오라클 네트워크를 결합해, 시장 결과를 밸리데이터 합의가 아닌 수학적 증명 기반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온체인 이력 데이터 ▲zkTLS를 통한 오프체인 공개 데이터 ▲ZK 연산 증명으로 검증된 독점 알고리즘 등 세 가지 데이터 유형을 다룬다. 아울러 양사는 고래들이 거래 전략, 포지션, 온체인 이력을 숨기면서 트랜잭션 유효성을 증명할 수 있는 프라이버시 인프라도 공동 개발 중이다.

비트코인 OG, $6356만 ETH 매수

비트코인 OG(초장기 홀더, 1011short)가 방금 전 22,000 ETH(6356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분석 “엔화 쇼크로 BTC 하락 후 급등 가능성”

일본 엔화 쇼크로 인해 비트코인이 하락 후 반등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 당국이 외환 시장에 개입할 것이라는 추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과거 유사한 사례가 두 번 있었는데 BTC가 큰 폭으로 하락하고 급등한 바 있다. 당시 BTC는 고점 대비 30% 하락했고, 이후 100% 이상 상승했다. 두 사례 모두 비슷했다. 이번에도 비슷한 현상이 나타난다면 BTC는 65,000 달러에서 70,000 달러 사이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