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USDT 카이아 네트워크 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5월 28일 10시 45분 테더(USDT)의 카이아 네트워크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빗썸이 5월 28일 10시 45분 테더(USDT)의 카이아 네트워크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너무 오랫동안 SEC가 신기술과 혁신에 적대적이었고 기업가들을 해외로 내몰았다. 그 시대는 끝났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리더십 아래 행정부, 의회와 함께 디지털 자산 시장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겠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을 통해 전 SEC 위원장 겐슬러 체제에서 미국 암호화폐 산업이 해외로 내몰렸다며 암호화폐가 망하도록 놔두지 않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와 과거 체결했던 벌금 납부 합의를 무효로 하고 소송이 없었던 것으로 하자는 취지의 요청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제미니는 2025년 1월 비트코인 선물 계약 조작의 난이도와 관련해 허위 진술을 했다는 혐의로 500만 달러의 벌금 등을 납부하는 조건으로 합의한 바 있다. CFTC는 해당 제소 자체가 이뤄지지 않았어야 했다는 입장이다. 매체는 "이번 조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암호화폐 친화적인 성향의 마이크 셀리그(Mike Selig) 위원장이 취임한 이후 당국 기조 변화를 반영한 것으로, 법원이 이를 승인하는 경우 제미니의 벌금 납부 의무는 사라지게 된다"고 부연했다.
경찰이 최근 범죄수익금을 테더(USDT) 등 가상자산으로 세탁하는 범죄가 잇따르자 자금세탁 범죄 전담 태스크포스(TF) 구성에 나섰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경찰은 해당 내용을 담은 ‘자금세탁 근절 종합대응계획’을 마련했다. 테더가 불법 자금세탁 수단으로 악용되면서 이를 환전해주는 미신고 가상자산 환전소가 서울 곳곳에 퍼지고 있어서다. 계획에 따라 경제범죄수사과장을 팀장으로 하는 ‘자금세탁 범죄 근절 추진 TF’가 구성됐다. TF에는 사이버범죄수사과, 사이버테러대응과, 강력범죄수사과, 마약범죄수사과가 참여할 예정이다. 범죄정보과도 첩보 발굴 및 활용도 제고를 위해 TF에 포함됐다.
코인원이 전날 부로 카카오뱅크 앱을 통해 제공되던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종료했다고 공지했다. 이로써 이용자들은 카카오뱅크 앱 [투자] 메뉴에서 코인모으기 서비스를 접근하지 못하게 됐다. 다만, 코인원 자체 앱 및 웹에서는 이용 가능하다. 한편, 데일리안에 따르면 한 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금융 플랫폼 제휴 서비스는 내부 검토를 거쳐 출시되는 만큼 일주일 만에 종료되는 경우는 흔치 않다”며 “최근 당국 분위기 등을 의식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가능해 보인다”고 말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과 동일한 3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암호화폐 리서치 기업 트렌드리서치(Trend Research)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에 270만5000 UNI(871만 달러), 11만4000 COMP(213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UNI 평단가는 9.5 달러, COMP 평단가는 49.3 달러다. 코인마켓캡 기준 UNI는 3.09 달러, COMP는 18.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엠버CN은 "트렌드리서치는 UNI, COMP를 전부 손절매했으며, 총 손실은 4029만 달러(606억원)로 추정된다"고 부연했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했다. 지난해 7~11월, 지난 1, 2, 4월에 이어 7연속 동결이다.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이 10만628 SOL(832만 달러)를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펌프닷펀은 수수료 수익으로 발생한 SOL을 거래소에 입금해왔으며, 2024년 초부터 지금까지 454만 SOL(7억9100만 달러)을 평단가 174 달러에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국제결제은행(BIS)이 7개국 중앙은행 및 40개 이상 민간 금융기관과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 아고라(Agorá)'가 토큰화 기반 국제 도매결제 프로토타입 실증을 완료했다. BIS 보고서에 따르면 프로토타입은 중앙은행 지급준비금과 상업은행 예금을 공유 분산원장(DLT)으로 토큰화한다. 아토믹 정산(atomic settlement)으로 신용 및 결제 리스크가 없어지고, 정산이 수초 만에 완료된다는 설명이다. 거래 당사자는 결제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은행을 비롯해 뉴욕 연방준비은행, 영란은행, 일본은행 등이 참여했고, 국내에서는 KB국민은행, 신한은행, 하나은행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편, 같은 날 캐나다 중앙은행도 해당 프로젝트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하이퍼리퀴드(HYPE)가 월스트리트 등 전통금융 투자자들에게 성장성 있는 암호화폐로 주목받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Evanss6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와의 대화를 언급했다. HYPE가 주목받는 이유로는 △투자자들이 이해하기 쉽고 △지속적인 바이백을 통해 직접적인 가치 축적이 가능하며 △오일, 금속 등 원자재 트레이딩이 주말을 포함한 24시간 가능하다는 것과 △BTC, ETH 등에서 자금이 유출돼 HYPE로 이동하고 있으며 △트레이딩 인프라가 좋고 △대부분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HYPE를 보유하고 있지 않다는 점 등이 꼽혔다. 대화에 참여한 사람들은 "솔라나는 탈중앙화 나스닥이 되고 싶었지만, 하이퍼리퀴드가 그 자리를 가져가는 것 같다. 하이퍼리퀴드는 '금융 슈퍼앱'이 될 가능성이 있는 5~6개 프로젝트 중 하나"라고도 언급했다.
익명 트레이더 Evaded(@ICanPlug)가 하이퍼리퀴드에서 12,600 ETH 규모(2549만 달러) 25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또한 그는 기존 비트코인 30배 숏 포지션(7150만 달러 규모)도 유지 중이며, 현재 미실현 수익은 16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반대 포지션에 있던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은 ETH 25배 롱 포지션 일부가 강제 청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익명 고래 주소(0x9295로 시작)가 2시간 전 크라켄에 3466 ETH(700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직전 2년간은 휴면 상태였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이 오늘 5배 레버리지 BTC 롱 포지션을 추가 매수해 1,268 BTC(9400만 달러) 규모로 확대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진입 평단가는 76,117달러, 청산가는 51,580달러다. 또한 그는 평단가 626달러 3116만 달러 규모 ZEC(3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도 유지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인 플라이빗을 위허브와 위허브의 최대주주인 양재석 JM커피그룹 회장이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비단)이 28일 밝혔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인수 금액은 비공개며, 인수 이후 플라이빗의 지분은 위허브가 40%, 양재석 회장이 25%, 김석진 플라이빗 대표이사가 15%를 갖게 된다. 플라이빗은 2021년 가상자산사업자(VASP)로 등록하고 거래소 영업을 이어왔으나 은행과 실명계좌 제휴를 맺지 못해 원화마켓에서 철수한 바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보다 4포인트 내린 33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보다 더 많은 물량을 매입하고 있어 중요한 매수 주체로 부상했지만 새로운 변수로도 떠올랐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파인 애널리틱스(Pine Analytics)가 분석했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업체는 "STRC는 올해 3월 9일부터 3월 15일까지 11억8000만 달러를 조달, 1만7994 BTC를 매수했다. 같은 기간 미국 BTC 현물 ETF 12종은 7억6300만 달러 순유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STRC는 현물 ETF와 달리 주주가 STRC를 매도하더라도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BTC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다만 STRC의 약점은 액면가 유지다. STRC의 변동성은 초기 18% 수준에서 2%대까지 압축됐지만, 100 달러 하회가 장기화되는 경우 발행 중단 압력이 될 거란 우려도 있다. STRC가 무너지는 경우 시장 전체에 상당한 하방 압력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배당금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현금에서 나온다. 스트래티지는 STRC가 100 달러를 초과했을 때 조달된 자금만 BTC 매입에 투입하며, 최근에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자금 원천으로 기능하고 있다.
미국 정부 추정 주소가 FTX, 알라메다 리서치로부터 압수한 자금 중 19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 265만6000 달러 상당 스테이블코인(DAI)을 코인베이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입금한 암호화폐는 UNI, RNDR, SAND, MASK, AXS, APE 등이다.
로이터통신이 미군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군이 이란 군사시설에 새로운 타격을 가하고 다수의 무인기를 요격·격추했다. 해당 시설과 무인기는 호르무즈 해협의 미군 병력 및 상업 선박에 위협이 됐던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