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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 올해 BTC 투자 수익률 9.4%...50억 달러 규모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의 올해 비트코인 투자 수익률은 약 9.4%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50억 달려 규모다. 퐁레 스트래티지 CEO는 9일 자신의 X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연간 BTC 수익률 극대화를 위해 자본, 주식, 채권, 신용 관련 의사결정을 매일 다변량 모델을 통해 최적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자신들에게 유리한 경우 비트코인을 매도할 수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추정 주소, 바이낸스로 $2.5억 ETH 입금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Binance)에 108,169 ETH(약 2억5,000만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를 설립한 가렛 진은 대표적인 비트코인 OG 중 하나로, 지난해 10월 비트코인 폭락 직전 대규모 숏 포지션 진입으로 내부자 거래 의혹을 받은 바 있다.

유명 트레이더 "다음주 본격 상승장 기대...다수 알트코인 횡보 탈출 전망"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비둘기'로 불리는 유명 트레이더 대릴 왕(Darryl Wang, Eugene Ng Ah Sio)이 "다음주 (암호화폐 시장의)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알트코인들이 횡보 구간을 상향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텔레그램 채널에서 "비트코인은 8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다진 것으로 보인다. 시장 전반의 거래량과 미결제 약정(OI) 규모를 보면, 대부분 코인은 이전보다 훨씬 적은 매수세로도 가격 움직임을 크게 만들 수 있는 상태다. 그래서 아직도 시장 전반이 저평가 상태라고 생각한다. 이를 위해 필요한 것은 비트코인이 8만 달러선을 깔끔하게 돌파한 뒤,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하이퍼리퀴드(HYPE) 등 주요 알트코인들이 새로운 상승 추세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여기서 다시 저항을 맞고 밀리지 않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美 비트코인 ETF, 6주 연속 자금 순유입...총 $34억 규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를 인용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들이 6주 연속 순유입을 기록하며, 해당 기간 총 34억 달러 규모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전했다. 이는 2025년 7월 25일 종료 주간 이후 가장 긴 순유입 기록이다. 특히 4월 셋째 주(4월 17일 종료 주간)에는 9억9,638만 달러 규모의 자금이 순유입되며 올해 1월 중순 이후 최대 주간 유입액을 기록했다. 이와 관련 비인크립토는 “최근 현물 ETF로의 자금 유입 흐름은 지난해 여름과 유사한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유입 규모는 당시보다 크게 못 미친다”며 “이번 순유입세가 7주 연속 기록으로 이어질지는 향후 며칠간의 거래 흐름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석유 재고, 사상 최고 속도로 소진 중...이란 전쟁 여파

이란 전쟁으로 페르시아만 석유 운송이 차질을 빚으면서 글로벌 석유 재고가 기록적인 속도로 줄어들고 있으며, 공급 충격에 대비한 완충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에 가까운 상태로 접어든지 두달이 되어가는 가운데, 각국 정부와 업계는 10억 배럴 이상의 공급 손실 충격에 대응할 수 있는 선택지가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 재고의 소진은 분쟁이 종료된 이후에도 시장이 향후 공급 차질에 장기간 취약한 상태로 남게 됨을 뜻한다. 모건스탠리는 3월 1일부터 4월 25일까지 글로벌 석유 재고가 하루 평균 약 480만 배럴씩 감소한 것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집계한 분기별 재고 감소 속도 중 역대 최고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감소분의 약 60%는 원유, 나머지는 정제제품이 차지했다.

$2.92억 해킹 켈프다오 "rsETH 담보 설정 관련 컨트랙트 작업 재개"

약 2.92억 달러 규모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이더리움(ETH)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켈프다오(Kelp DAO)가 공식 X를 통해 "rsETH 담보 설정 프로세스의 다음 단계 진행을 위해 아베(AAVE, 에이브)와 함께 조율한 일련의 컨트랙트 작업을 향후 24시간 동안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813,367,100 USDT 이체... HTX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HT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813,367,100 USDT가 이체됐다. 8.1억 달러 규모다.

외신 "BTC 옵션 시장, 조정 흐름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가 "비트코인 가격이 일시적으로 8만 달러를 하회하는 약세 흐름이 연출되고 있지만, 옵션 트레이더들은 이러한 조정이 오래가지 않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9일 보도했다. 매체는 "옵션 거래가, 변동성, 온체인 지표 등을 보면 현재 비트코인 시장은 '항복'보다는 건강한 조정의 과정을 거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현물 시장 내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한편, 옵션 시장 내 분위기는 더 낙관적이다. 2025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까지 내려갔던 내재변동성도 최근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동시에 콜옵션과 풋옵션 중 어느 쪽 수요가 더 강한지 나타내는 지표인 25 델타 스큐 역시 왜곡도가 급격하게 정상화되고 있다. 이는 트레이더들의 하락 헤지 포지션이 줄어들고, 상승 노출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란 당국 "전국 유전 생산 정상 가동…하르크섬 원유 유출 보고 없어"

이란 의회 에너지위원회 위원장은 9일(현지시간) 전국 각지 유전의 생산이 정상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적의 이란 유조선 대상 행위는 완전히 불법이며, 이란 석유 수출에 대한 압박 효과는 뚜렷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하르크섬 인근 해역의 원유 유출에 대한 공식 보고도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위성 이미지를 통해 이란의 핵심 석유 수출 거점인 하르크섬 인근 해역에서 수십 제곱킬로미터에 달하는 대규모 원유 유출이 포착됐다는 보도가 나온 바 있다.

분석 "ADA, $0.25 지지 유지되면 다음 목표가 $0.36"

카르다노(ADA, 에이다) 가격이 0.25 달러선 지지를 유지한다면 다음 목표가는 0.36 달러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과거 월봉 차트에서 ADA는 0.25 달러선의 지지를 확인한 뒤 급등세가 이어졌다. 2023년 1월 0.25 달러에서 시작된 반등은 88.27%의 상승폭을 기록했고, 2023년 9월에도 지지 이후 고점 기준 243% 가격 상승을 기록했다. 0.25 달러선 지지는 '구조적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존재한다. 따라서 해당 가격대가 지켜지는 한 다음 목표가는 0.36 달러가 될 수 있으며, 추가 상승 시 0.53 달러를 노려볼 수 있다. 반대로 0.25 달러 지지가 깨지면 더 큰 조정이 따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x402 프로토콜 누적 스테이블코인 결제액 $1억 돌파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의 레이어1 블록체인 베이스(Base)가 공식 X를 통해 "x402 프로토콜 내 누적 스테이블코인 결제액이 1분기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x402 프로토콜은 코인베이스가 주도하는 프로젝트로, 개방형 AI 결제 표준을 표방하며 AI 에이전트 간 결제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 베이스는 "AI 에이전트들의 온체인 스테이블코인 거래 중 90% 이상은 베이스에서 진행된다"고 덧붙였다.

솔라나 밈코인 AURA 시총 $6300만 돌파...초기 투자자 66배 수익중

GMGN 모니터링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밈코인 아우라(AURA)가 하루 만에 약 600% 급등하며 시가총액이 6300만달러까지 상승했다. AURA 시총은 최근 저점이었던 800만달러 수준에서 급등했으며, 이번 상승 구간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한 주소(9MUN)는 현재 약 33만달러 규모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초기 투자금 대비 약 66배 수준이다. 해당 투자자는 지난해 6월 AURA 시총이 약 89만달러였을 당시 약 5000달러 규모 매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AURA 시총은 단기간 2.36억달러까지 치솟으며 평가수익이 한때 약 125만달러(250배)까지 증가했지만, 차익 실현 없이 상당 부분 되돌림을 겪었다. 이번 상승은 바이낸스 공식 X 계정이 이날 오전 “aura maxxxxing”이라는 문구와 함께 밈 이미지를 게시한 뒤 촉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바이트댄스, AI 인프라 투자 25% 확대…약 38조 원 규모

바이트댄스가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과 인공지능(AI) 사업 확대에 따라 올해 AI 인프라 투자 계획을 당초보다 25% 늘린 2000억 위안(약 38조 원) 규모로 상향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디어, 이번 주도 채굴 BTC 전량 매도

나스닥 상장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이번 주에도 채굴 비트코인 전량을 매도했다. 비트디어는 이번 주 193.8 BTC를 채굴해 이를 모두 매도했다고 밝혔다. 비트디어는 지난 2월 이후 ‘제로 BTC 보유’ 전략을 지속 중이다.

스트라이크 CEO “월가가 비트코인 망칠 수 있다면 원래 성공 못했을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결제 앱 스트라이크(Strike) CEO 잭 말러스(Jack Mallers)가 월가의 비트코인 시장 참여 확대가 비트코인의 핵심 가치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말러스는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월가가 비트코인에 들어온다고 해서 비트코인이 망가진다면, 애초에 성공할 자산이 아니었던 것”이라며 “비트코인은 모두를 위한 돈이라는 개념 위에 구축됐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글로벌 자본과 경쟁하는 자산”이라며 “부동산, 예술품, 국채 등 기존 가치 저장 수단들이 점차 비화폐화(demonetized)되고 비트코인이 화폐화(monetized)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골드만삭스 “미 연준 금리인하 시점, 2026년 12월·2027년 3월로 지연 전망”

블룸버그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예상보다 견조한 인플레이션 흐름을 반영해 미 연준의 향후 금리인하 전망 시점을 기존 예상 대비 한 분기 늦췄다고 밝혔다. 골드만삭스는 8일(현지시간) 보고서를 통해 연준의 차기 두 차례 금리인하 시점을 각각 2026년 12월과 2027년 3월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에너지 비용 상승 영향이 반영되면서 올해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연준 목표치인 2%보다 높은 3% 수준에서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이로 인해 연준이 정책 완화에 나서기 위한 조건 충족 시점도 늦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7% / 숏 49.73% 1. 바이낸스: 롱 51.64% / 숏 48.36% 2. OKX: 롱 51.13% / 숏 48.87% 3. 바이비트: 롱 54.14% / 숏 45.86%

트럼프 미디어, 1분기 $4.06억 순손실...BTC·주식 평가손 반영

트럼프 미디어 앤 테크놀로지 그룹(티커:DJT)이 2026년 1분기 약 4억59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은 암호화폐 및 주식 보유분 평가손실이 실적 악화의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설명했으며, 1분기 암호화폐 및 주식 관련 미실현 손실 규모가 약 3억6870만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현재 회사는 9542 BTC와 7억5600만 CRO를 보유 중이다.

이더리움 디파이 TVL 점유율 54%까지 하락...TVL 규모는 1위

크립토슬레이트가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 이더리움의 디파이(DeFi) 총예치자산(TVL) 점유율이 올해 초 63.5%에서 지난 7일 기준 약 54%까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수년 내 가장 낮은 수준에 근접한 수치다. 다만 점유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이더리움은 약 454억 달러 규모 TVL을 유지하며 여전히 디파이 생태계 내 최대 네트워크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솔라나, 베이스(Base), BNB체인 등 경쟁 체인들의 성장으로 디파이 유동성이 다변화되고 있는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