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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반등, 옵션 트레이더 풋옵션 헤지 청산 영향"

최근 비트코인 상승 흐름은 옵션 트레이더들이 풋옵션 헤지 포지션을 청산하는 과정에서 촉발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x리서치 CEO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BTC의 상승 움직임은 5만5000달러~6만달러 구간 풋옵션 구조 변화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2월 급락 당시 트레이더들은 하락 리스크에 대비해 풋옵션을 집중 매수했으나 이후 시장 안정으로 만기 시점까지 옵션이 내가격(in-the-money)에 진입할 가능성이 낮아지자 풋옵션 헤지 포지션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이 과정에서 상승 모멘텀이 형성됐다. 풋옵션 청산은 마켓 메이커들의 리스크 관리 목적 매도 압력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며, 결과적으로 현물 시장에서의 매수세를 유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트레이더들, 예측마켓 트레이딩에 클로드로 봇 제작해 활용

암호화폐 트레이더들이 앤트로픽의 AI 툴인 클로드(Claude)를 활용해 폴리마켓 등 예측마켓용 자동매매 봇을 만들어 쓰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봇들이 실시간 뉴스 분석을 통해 예측마켓 내 확률을 분석하고 플랫폼 간 가격 차이를 이용한 차익 거래를 수행하도록 설계하고 있다는 것이다. 매체는 "예측마켓 확대에 따라 AI 활용 거래는 더욱 흔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수익성은 데이터 품질이나 실행 속도 등에 좌우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BTC 상승에 스트래티지 수익 전환...$1.2억 규모

BTC 가격이 상승하면서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BTC가 미실현 수익 상태로 전환됐다고 블록체인 미디어 진써차이징이 전했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1.2억 달러 규모의 수익을 기록 중이며, 수익률은 0.21%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2만2337 BTC(15.7억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전한 바 있다. 현재 총 76만68 BTC(576억10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평단가는 7만5700달러다.

연준 비공식 대변인 "연준, 이번주 어떻게든 통화정책 방향 제시해야 할 것"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이번주 침묵하고 싶어하겠지만, 경제 전망치를 통해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고 연준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두 명의 전직 연준 의장들은 현재와 같은 상황에서 단기적인 금리 인하 전망을 제시하는 것을 피하고 싶다는 입장이다. 현직 연준 위원들이 이번 FOMC에서 같은 생각을 제시할 지가 핵심이 될 전망이다. 매파, 비둘기파 위원들 모두 각자의 입장을 고수하며 대립할 가능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는 19일 3시(한국시간) 미국 기준금리 결정과 FOMC 기자회견이 예정돼 있다.

美 SEC, 브로커-딜러 일부 규정 적용 범위서 암호화폐 제외 추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브로커-딜러의 장외시장(OTC) 호가 게시 규정 적용 범위에서 암호화폐를 제외하는 개정안을 제안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규칙은 15c2-11 룰(Rule 15c2-11)로, 브로커-딜러가 OTC 시장에서 특정 증권의 호가를 게시하기 전에 발행사의 재무 정보 및 기본 정보 등 공개 자료를 검토하도록 의무화하는 규정이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9...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 대비 1포인트 내린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KG이니시스, 크립토닷컴과 디지털자산 결제 시스템 구축

국내 전자결제사 KG이니시스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과 디지털자산 결제 파트너십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결제 시스템 구축에 나선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국내로 온 해외 관광객들을 위한 디지털자산 결제 시스템을 구축한다.

별거 중인 남편 코인 지갑 비번 '찰칵'...2500억원치 비트코인 빼간 英 아내

영국에 살고 있는 한 여성이 집안에 설치한 CCTV로 별거 중인 남편의 하드웨어 니모닉 코드를 촬영, 2323 BTC(1억7200만 달러·2500억원)를 훔친 혐의로 제소됐다고 디크립트가 영국 고등법원 소송 자료를 인용해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제소자인 남편 핑 파이 유엔(Ping Fai Yuen)은 2023년 하드웨어 월렛에 2323 BTC 이상을 보관 중이었지만, 그해 8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금이 71개 다른 주소로 분산 이체됐다고 주장했다. 남편은 딸에게 '엄마가 아빠의 BTC를 노리고 있다'는 말을 듣고 집 안에 녹음장치를 설치, 아내 펀 융 리(Fun Yung Li)가 집 안에 설치된 CCTV로 니모닉 코드를 이용하는 모습을 촬영했다는 정황을 확보했다. 남편은 BTC 도난 사실을 안 뒤 아내를 폭행해 체포됐지만, 이후 아내를 절도 혐의로 신고했다. 경찰은 아내를 체포한 뒤 10개 콜드 월렛을 압수했지만 증거 부족 등을 이유로 보석 석방했다. 남편 측은 지난해 11월 BTC 반환을 요구했다. 아직 재판은 진행 전이며, 영국 법원은 남편 측 승소 가능성을 높다고 판단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PRL 상장 로드맵 추가

코인베이스가 PRL을 상장 로드맵에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BTC $7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5,026.7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8...46일 만 극단적 공포→공포 전환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5 포인트 오른 28을 기록했다. 지난 1월 30일 극단적 공포로 전환된 지 46일 만에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3...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8 포인트 오른 23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보험연수원, 수강료 납부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

보험연수원이 수강료를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 방식을 도입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보험연수원은 자체 운영 중인 블록체인·디지털자산 실무 교육 과정인 '크립토 리터러시' 과정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도입했다. 수강생은 보험연수원이 보유한 업비트 지갑으로 USDT, USDC를 전송하는 방식으로 수강료를 납부할 수 있다. 아울러 보험연수원은 한국은행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사업과 연계한 결제 실험도 준비하고 있다.

이지랩스, '엔비디아 파트너' 로보포스 펀딩 라운드 주도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AI 로보틱스 업체 로보포스(RoboForce)의 5200만 달러 규모 펀딩 라운드를 주도했다고 전했다. 투자금은 로보포스의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 고도화, 제조 역량 확대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로보포스는 산업 현장에서 사용되는 로봇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업체로, 엔비디아와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심사 속도전…공정위 추가 자료 요구

국내 간편결제 1위 사업자 네이버파이낸셜과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기업결합 심사가 막바지 단계에 접어든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양사에 추가 자료 제출을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공정위는 지난해 11월 28일 두 회사의 기업결합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에 착수했으며, 이르면 5월, 늦어도 올해 상반기 중으로 결론이 날 것이라는 예상이다. 앞서 네이버 금융 계열사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통해 두나무를 네이버파이낸셜의 자회사이자 네이버의 손자회사로 편입하는 방안을 지난해 11월 각각 의결했다.

IBM, 양자 컴퓨터 무료 액세스 확대에...암호화폐 업계 '덜컥'

IBM이 양자 컴퓨터에 대한 무료 액세스를 확대하는 가운데, 양자 기술 발전이 암호화폐 산업에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앞서 IBM은 누구나 양자 기기에서 실험을 수행할 수 있는 무료 클라우드 플랫폼인 IBM 퀀텀 오픈 플랜(IBM Quantum Open Plan)을 업데이트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실행 시간 제한이 늘어나고 성능이 더 뛰어난 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헤론 R2 프로세서에 대한 액세스도 개방했는데, 이는 오류율을 비교적 낮게 유지하면서 방대한 양의 양자 연산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는 업그레이드 버전의 양자 시스템이다. 한편 IBM 등의 거대 기업들이 양자 컴퓨팅에 투자를 이어감에 따라 블록체인 연구자들이 양자 컴퓨팅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의 목소리를 높이는 중이다. 비트코인 개발자들은 최근 양자 취약성 대응 방안으로 제안된 BIP-360에 대한 논의를 진전시켰으나, 아직 실질적인 검토는 이뤄지지 않은 상황이다.

칼시, $10억 규모 '농구 토너먼트 결과 예측' 이벤트 개최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상금 10억 달러 규모를 걸고 미국 대학 농구 토너먼트의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토너먼트의 모든 경기 결과를 정확히 맞추면 10억 달러, 모두 맞춘 사용자가 없을 경우 리더보드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한 사용자에게 100만 달러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자선 단체와 장학금 지원을 위해 100만 달러를 추가 기부한다. 18세 이상 미국 거주자(뉴욕주, 플로리다주 제외)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다.

오픈씨 자체 토큰 SEA 출시 일정 연기... "시장 상황 어려워"

오픈씨 CEO 데빈 핀저(Devin Finzer)가 자체 토큰 SEA 출시 일정을 연기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SEA는 올해 1분기 출시 예정으로 알려졌었다. 이에 따라 리워드 웨이브 프로그램을 종료하며 기존 1분기 출시 예정이었던 만큼 보상 지급(3-6차) 기간 동안 발생한 플랫폼 수수료를 환불한다는 설명이다. 환불 절차에 대한 구체적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또한 3월 31일(현지시간)부터 2달 동안 거래 수수료를 0%로 인하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데빈 핀저는 "암호화폐 시장 전반이 어려운 상황이고, 토큰 출시 기회는 단 한번 뿐이다. 날짜를 고수할 수 있었으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렸다"며 "행사는 연기됐으나, 향후 몇 달 안에 제품 업데이트에 초점을 맞춘 별도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앞서 발표 예정일을 성급하게 발표한 부분이 있다. 이후에는 좀더 신중하게 결정 및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SEC, 기업 분기별 보고 의무 폐지 제안 준비 중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의 분기별 보고 의무를 폐지하는 제안서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분기별 보고 대신 연 2회 보고 의무를 적용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방안은 이르면 4월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1.01% 나스닥: +1.22% 다우: +0.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