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디어, 이번주 채굴 158 BTC 그대로 매도..'0'BTC 전략 지속
나스닥 상장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이번주에도 채굴 비트코인 전량을 매도했다. 비트디어는 이번주 158.8 BTC를 채굴했으며, 다시 해당 BTC 전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비트디어는 지난 2월 이후 BTC 보유량 제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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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상장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이번주에도 채굴 비트코인 전량을 매도했다. 비트디어는 이번주 158.8 BTC를 채굴했으며, 다시 해당 BTC 전량을 매도했다고 밝혔다. 비트디어는 지난 2월 이후 BTC 보유량 제로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코인베이스가 바이비트에 대한 지분 투자를 협의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보도했다. 이를 통해 바이비트의 미국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 과정에서 바이비트는 과거 뉴욕증권거래소(NYSE) 모회사인 ICE가 OKX에 투자할 당시의 기업가치인 250억 달러 내외의 기업가치를 인정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안에 대해 바이비트 측은 아직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실리콘밸리의 유명 투자자이자 비트코인 지지자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최근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법정화폐에 대한 신뢰 하락이 결국 기업과 소비자를 비트코인으로 이끌 것"이라고 전망다. 그는 "사람들은 1달러의 가치가 90센트, 80센트, 70센트로 떨어지다가 결국 매우 빠른 속도로 0을 향해 치닫는 것을 보며 진절머리를 내게 될 것"이라며, "그 임계점이 오면 기업들은 결제 방식을 신속하게 재고하게 될 것이다. 내가 소매업자라면 가장 먼저 할 일은 비트코인을 받는다는 안내문을 내거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프렌치 힐 의원은 폭스 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CLARITY 법안이 GENIUS 법안의 미결 과제들을 해결하는 열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스테이블코인이 이자를 지급해서는 안 된다는 원칙에 초당적 합의가 이루어졌음을 강조했다. 힐 의원은 "은행과 비은행 발행사 간의 동등한 대우(Equal Treatment)가 핵심 목표"라며, 이자지급 관련 세부 규칙은 재무부의 규제안을 통해 해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암호화폐 ETF 전략에 대해 복잡하고 실험적인 구조보다는 시장의 성숙도와 본질에 집중하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로버트 미치닉 디지털 자산 책임자는 다른 운용사들의 '이색적(Exotic)' 상품들을 평가하며, 블랙록은 시장 성숙도와 본질에 집중한 접근을 유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블랙록은 목요일 출시한 '스테이킹 이더리움 ETF(ETHB)'를 통해 첫날 4,350만 달러의 자금을 유치하며 성공적으로 데뷔했다. 또한 비트코인 선물 옵션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내는 인컴 ETF도 준비 중이다. 미치닉은 블랙록 비트코인 ETF(IBIT) 투자자들이 하락장에서 오히려 매수하는 강한 장기 보유 성향을 보인다고 덧붙였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2669만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벨류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3239만 달러 -피델리티 FETH -786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89만 달러
1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 약 1.8억 달러가 순유입됐다고 소소벨류가 집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IBIT +1.44억 달러 -피델리티 FBTC +2324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300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 +236만 달러
케임브리지 대안금융센터가 11년간의 네트워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 세계 해저 케이블의 72%~92%가 동시에 단절되어야 비트코인 네트워크에 유의미한 타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작위 사고에는 매우 강인하며, 과거 실제 발생한 대규모 단절 사고에서도 글로벌 노드 영향은 0.03%에 불과했다. 반면 특정 호스팅 업체나 핵심 지점을 노린 '표적 공격'에는 취약했다. 헤츠너, 아마존, 구글 등 상위 5개 호스팅 업체를 공격할 경우 단 5%의 용량 제거만으로도 네트워크 마비가 가능했다. 한편, 노드의 64%가 사용하는 TOR(익명 네트워크)은 유럽의 조밀한 망 인프라 덕분에 오히려 물리적 복원력을 높이는 결과를 보였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6395만, 청산 비율: 숏 57.33% ETH 청산 규모: $9946만, 청산 비율: 숏 59.83% TRUMP 청산 규모: $1692만, 청산 비율: 숏 63.03%
서클(CRCL)이 자사 개발자 플랫폼을 활용해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수 있는 오픈소스 툴 서클 스킬(Circle Skills)을 출시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서클 스킬은 AI 에이전트와 결합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교차 체인 전송, 지갑 운영, 스마트 컨트랙트 로직 등을 지원한다.
금융 인프라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파로스(Pharos)가 홍콩 상장사인 GLC 뉴에너지(GLC New Energy)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금액은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기업 가치는 약 10억 달러를 인정받았다. 파로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실물자산(RWA) 시장을 산업 상용화 단계로 전환하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또 양사는 재생 에너지 자산 토큰화, 탈중앙화 에너지 거래 시스템, 탄소 발자국 추적 검증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파로스는 자체 병렬 실행 아키텍처를 통해 온체인 금융 인프라와 실제 에너지 인프라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파로스는 중국 최대 핀테크 기업 앤트그룹 출신들이 설립한 곳으로, 핵VC와 팩션VC 등 글로벌 전통금융 투자자들의 지원을 받고 있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갤럭시 디지털 주소로 3,146 BTC가 이체됐다. 2.2억 달러 규모다.
블록체인캐피털 추정 주소가 21만6000 AAVE(248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일주일 전에는 파라파이 캐피털이 AAVE를 매도하고 SKY를 매입한 바 있다. 블록체인캐피털은 오랜 AAVE 보유자였고, 2020년 10월부터 2023년 3월까지 평단가 94 달러에 23만3000 AAVE를 매입했다. 2024년 12월 1만6900 AAVE를 매도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재단(EF)이 검열 저항성, 프라이버시 등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 운영 원칙을 수립했다고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이더리움은 기술적 자기주권 보존과 강압 없는 협력을 가능하게 하는 기술이고, 재단은 이 가치를 지키고 확장하는 관리자로 있을 계획이다. 재단은 CROPS(검열 저항성, 포착 저항성, 오픈 소스, 프라이버시, 보안)를 최우선으로 강조할 것이며, 확장성과 계정 추상화 등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이더리움은 향후에도 단순한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넘어 인터넷 공간 내 특정 개인, 집단이나 이데올로기의 독점을 막는 최후의 탈출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토리(IP) 개발사인 PIP랩스가 AI 에이전트와 IP 인프라 사업 집중을 위해 전체 인력의 약 10%를 감축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정규직 5명, 계약직 3명 등이다. PIP랩스는 2024년 20억 달러 기업 가치를 인정받고 80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지만, IP는 최고가 대비 86% 하락했다. 매체는 "토큰 가격 하락과 시장 변화에 대응해 AI 기반 서비스로 사업 방향을 전환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된다"고 부연했다.
익명 고래 주소(0x8E3로 시작)가 지난 5일 동안 8만219 ETH(1억6676만 달러)를 크라켄에서 매집한 것으로 보인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10시간 전 6413 ETH(1342만 달러)를 크라켄에서 출금하고, 복수 주소를 통해 물량을 보유 중이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 포인트 오른 16을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XRP 레저(XRPL)의 네트워크 활동 증가세에도 XRP 가격은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XRPL은 최근 일일 트랜잭션 수와 자동화 마켓 메이커 풀이 늘고 있지만, XRP는 연초 대비 26% 하락했다. 매체는 "XRP는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인 RLUSD와 토큰화 자산들의 브릿지용 토큰으로 사용될 뿐, 장기적인 보유 수요나 희소성을 창출하지 못하고 있다. XRPL의 총 락업 예치금(TVL)은 4754만 달러로, XRP 시총에 비하면 현저히 적은 수준이다. XRP의 시장 가치가 온체인 활동보다는 투기적 기대감에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24시간 대비 0.94% 오른 1.3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이란 사태 이후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때와 비슷한 '충격 후 회복'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전쟁 초기에는 패닉셀 이후 급반등이 나타나며, 이후에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시장이 적응하며 발생하는 변동성 강한 횡보 국면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 상대강도지수(RSI) 역시 과매도 구간 진입 후 강한 모멘텀을 동반하며 반등하는 현상이 나왔다. 다만 현재는 러·우 전쟁 때보다 더 큰 변동성이 나타나고 있으며, 자금 흐름은 장기 매집보다 단기 트레이딩 성격이 강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같은 패턴이 지속되는 경우 BTC는 급락하기보단 변동성을 유지하며 상승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르헨티나 정부 내부자들이 인플레이션 수치 발표 전 폴리마켓에 베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고 DL뉴스가 전했다. 아르헨티나 국립통계청(INDEC)이 발표한 2월 소비자물가상승률은 전문가 예상치인 2.7%를 웃도는 2.9%로 나타났으며 폴리마켓에서는 해당 수치에 총 2만7885 달러가 베팅됐다. 매체는 "평소 소액 베팅만 하던 계정들이 발표 직전 특정 수치에 집중적으로 자금을 투입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폴리마켓의 고질적인 문제인 내부자 거래와 시장 조작 논란이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