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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춘 "스페이스X, BTC 가격 변동 따라 실적 영향 받을 수도"

1만8712 BTC를 보유 중이라고 공시한 스페이스X가 BTC 가격 변동성에 따라 실적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포춘이 전망했다. 스페이스X는 기존 추정치인 8300 BTC를 크게 상회하는 물량을 보유 중이라고 앞서 공시했으며, BTC를 전략적 비축 자산 및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스페이스X는 2024년 말 이후 보유분을 매도하지 않았다. 매체는 "스페이스X가 상장하고 나면 매 분기마다 14억 달러가 넘는 BTC와 관련한 공시를 내놔야 한다. 회사의 본업인 로켓 발사나 위성 성능과 무관한 암호화폐 가격 변동성이 분기 실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페이스X가 성공적으로 상장하는 경우 BTC 보유량 기준 세계 7위 상장 기업이 되며, 만약 테슬라(TSLA)와의 합병이 이뤄지는 경우 세계 5위 상장 기업이 된다"고 설명했다.

비트디어, LTC·DOGE 채굴용 수랭식 채굴기 '씰마이너 DL1 하이드로' 출시

나스닥 상장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라이트코인(LTC)과 도지코인(DOGE) 등 스크립트(Scrypt) 기반 암호화폐 채굴을 지원하는 수랭식 채굴기 'SEALMINER DL1 Hydr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장비는 52.5GH/s의 해시레이트와 149J/GH의 전력 효율을 제공하며, 소비전력은 7,823W 수준이다. 비트디어는 신규 채굴기를 통해 고효율 스크립트 채굴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시간 1.13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1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5.1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도지코인, 팍소스와 파트너십...글로벌 핀테크 인프라 지원

도지코인(DOGE)의 기업 재단인 하우스 오브 도지(House of Doge)가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팍소스(Paxos)와 파트너십을 체결, 팍소스 인프라에서 도지코인을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팍소스는 페이팔(PayPal), 벤모(Venmo), 인터랙티브 브로커스(Interactive Brokers), 메르카도 리브레(Mercado Libre) 등 글로벌 대형 핀테크 플랫폼에 암호화폐 거래 및 수탁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코인베이스 "지난달 AWS 장애로 8시간 서비스 중단...향후 인프라 개선"

코인베이스는 지난 5월 7일 발생한 대규모 서비스 장애에 대한 사후 보고서를 공개했다. 당시 거래, 입출금, 주문 처리 등 주요 서비스가 약 8시간 동안 중단됐다. 코인베이스는 AWS 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 장애로 일부 서버가 오프라인 상태가 됐으며, 이후 핵심 거래 시스템인 매칭엔진이 정상 작동에 필요한 서버 수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거래가 중단됐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데이터와 주문 정보를 처리하는 AWS 관리형 카프카(MSK) 서비스에서도 장애가 발생해 복구가 지연됐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호가 제공, 수수료 계산, 원장 처리 등 주요 기능에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베이스는 단일 데이터센터 장애에도 서비스가 정상 운영될 수 있도록 설계했어야 했지만 충분히 대비하지 못했다며, 향후 매칭엔진 이중화 및 데이터 처리 인프라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21% 나스닥: -0.17% 다우: -0.35%

익명 고래, 30분 전 거래소서 $933만 HYPE 출금

익명 신생 주소(0x6436으로 시작)가 30분 전 바이비트, OKX, 크라켄, 게이트에서 12만6739 HYPE(933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켈프다오 해커, $2.2억 세탁 완료

켈프다오(KelpDAO) 해킹으로 2억9300만 달러를 탈취한 해커가 아비트럼(ARB)에서 동결한 일부를 제외한 나머지 2억2000만 달러를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사실상 전액 세탁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자금 회수 가능성은 희박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비트럼에서 동결한 7100만 달러는 현재 아베(AAVE·에이브) 멀티시그로 이체돼 법원 처분을 기다리는 중이다.

이란·저항전선, 호르무즈 해협 전면 봉쇄 결정…만데브 해협도 가능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이란과 저항전선(Axis of Resistance)이 호르무즈 해협의 전면 봉쇄를 결정했다. 대응 조치의 일환으로 만데브 해협을 포함한 다른 전선도 가동될 수 있다고 전했다.

XDC네트워크 "무역금융 온체인화 추진"

XDC네트워크는 글로벌 무역금융 시장의 비효율성을 해결하기 위해 관련 문서와 결제 프로세스를 블록체인으로 전환하는 온체인 무역금융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현재 무역금융 시장이 종이 문서와 다수의 중개기관에 의존해 거래 정산에 수일 이상이 소요되고, 중소기업의 단기 자금 조달 금리가 연 30%에 달하는 등 구조적 문제가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XDC는 송장, 선하증권(B/L) 등 무역 관련 자산을 토큰화해 거래 이력과 담보 상태를 온체인에서 검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기 위험을 줄이고 자금 조달 비용을 최대 연 1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무역금융이 약 15조달러 규모 시장인 만큼 블록체인 기반 실물자산(RWA) 분야의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온체인화된 무역금융 규모는 약 7억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XDC는 지난해 HSBC, 씨티, 스탠다드차타드 등 100여개 금융기관이 참여한 무역금융 플랫폼 컨투어 네트워크(Contour Network)를 인수했으며, 향후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를 통합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트래티지는 BTC $30억, 비트마인은 ETH $81억 미실현 손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에 따르면 스트래티지의 평균 비트코인 매입가는 7만5699달러로, 현재 미실현 손실 규모는 약 29.3억달러(-4.6%)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 재무 전략 기업 비트마인의 평균 ETH 매입가는 3485달러로, 현재 미실현 손실이 약 81.2억달러(-43%)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엠버CN은 스트래티지가 지난주 비트코인 32개를 처음 매도한 반면, 비트마인은 같은 기간 2만6497 ETH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스테이킹 비율 32.4%... 사상 최고치 경신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ETH)의 스테이킹 비율이 32.4%에 도달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약 3900만 ETH가 스테이킹 중이다.

비트마인, 지난주 약 $5300만 ETH 매입

비트마인(BMNR)이 지난주 2만6497 ETH(약 5307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비트마인은 541만6901 ETH(공급량 4.49%)를 보유하게 됐으며, 약 471만 ETH 이상을 스테이킹 중이다. 비트마인은 연내 ETH 공급량의 5% 이상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노시스 페이, 딜레이 모듈 익스플로잇 발생... 피해 전액 보상 예정

노시스(GNO)가 자사 결제 서비스 노시스 페이(Gnosis Pay)의 딜레이 모듈에서 발생한 익스플로잇에 대응 중이며, 이용자 피해를 전액 보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동 창업자 마틴 쾨펠만(Martin Köppelmann)은 당초 이용자들에게 자금 인출을 권고했으나, 대부분의 이용자가 실제로는 자금을 인출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판단해 해당 안내를 철회했다. 그는 현재 팀이 피해 확산 방지 작업을 진행 중이며 이용자 손실은 전액 보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탈취 규모와 영향받은 이용자 수, 정확한 취약점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오픈페이드, SPAC 합병 통해 나스닥 상장 추진

글로벌 금융 인프라 플랫폼 오픈페이드(OpenPayd)가 오는 4분기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타이탄 어퀴지션(TACHU)과의 합병을 통해 나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기업가치는 11억4500만 달러로 평가됐다. 오픈페이드는 이번 상장을 통해 2억7600만 달러 자금을 확보할 예정으로, 이를 기반으로 미국 시장 확장과 스테이블코인 및 AI에이전트 결제 시스템 개발 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스트래티지 BTC 매도는 STRC 배당 지급 위한 것

스트래티지(MSTR)가 32 BTC를 매도한 것은 자사 우선주인 STRC의 배당금 재원 마련을 위한 것이라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BTC 매도와 동시에 보통주 80만1994주 매각을 통해 1억2830만 달러를 조달했다. 스트래티지는 5월 31일(현지시간) 기준 84만3706 BTC를 보유 중이다. 스트래티지의 STRC는 보유자에 연 11.5%를 목표로 한 월별 변동 배당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다. 액면가(100 달러)를 상회하는 경우엔 배당률이 낮아지고, 액면가를 하회하는 경우에는 배당률이 높아진다. 배당금은 스트래티지가 보유한 현금에서 나온다. 스트래티지는 STRC가 100 달러를 초과했을 때 조달된 자금만 BTC 매입에 투입한다. STRC는 지난주 100 달러를 다소 하회한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BTC $7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965.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블룸버그 전략가 "BTC, 최악의 경우 $1만까지 하락 가능"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이 장기 평균 수준인 1만달러 부근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5월 말 S&P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동안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를 보이며 양 자산 간 상관관계가 무너졌다고 지적했다. 또 블룸버그 갤럭시 크립토 지수(BGCI)가 2025년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며 2000선 아래로 떨어진 점을 약세 신호로 꼽았다. 맥글론은 현재 시장이 광범위한 버블 해소 국면에 진입했으며, 비트코인이 과거 2018년과 유사한 조정을 겪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블랙록과 피델리티의 현물 비트코인 ETF가 강력한 수요 기반을 형성하고 있어 1만달러 시나리오는 현실성이 낮다는 반론도 제기되고 있다. 맥글론은 7만5000달러 회복 여부가 향후 시장 방향을 가를 핵심 분기점이라고 덧붙였다. 맥글론은 지난 2월, 4월에도 BTC가 1만 달러까지 폭락할 수 있다고 전망한 바 있다.

스트래티지, 평균 $7.71만에 32 BTC 매도... 250만달러 확보

언폴디드에 따르면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평균 7만7135달러에 비트코인 32개를 매도해 약 250만달러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매도는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매입 전략의 핵심 자산으로 채택한 이후 처음으로 알려진 매도 사례다. 앞서 예측시장에서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도 여부를 두고 베팅이 진행된 바 있으며, 이번 공시를 통해 매도 사실이 확인됐다. 다만 매도 규모는 전체 보유량 대비 미미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렌, GPU 담보 $36.5억 자금 조달 완료...AI 데이터센터 확장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이렌리미티드(구 아이리스에너지)가 마이크로소프트와 체결한 AI 클라우드 공급 계약 이행을 위해 36억500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달은 GPU 자산과 관련 현금흐름을 담보로 한 구조로, 21억달러 규모 미국 사모채와 15억5000만달러 규모 기간대출로 구성된다. IREN은 해당 자금을 AI 데이터센터 확장에 투입해 2026년 말까지 AI 클라우드 용량을 480MW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