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썸, GOAT 거래 유의종목 지정
빗썸이 고트세우스 막시무스(GOAT)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빗썸이 고트세우스 막시무스(GOAT)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대검찰청이 암호화폐 압수물 관리 매뉴얼을 만들고 전국 검찰청에 배포했다고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했다. 광주지방검찰청에서 벌어졌던 300억원대 비트코인 탈취 사건의 재발을 막겠다는 취지다. 매뉴얼에 따르면 암호화폐 지갑 보유 내역 확인은 반드시 공식 사이트를 이용해야만 한다. 비트코인은 블록체인닷컴, 이더리움은 이더스캔 등 암호화폐별로 보유 현황을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를 구분해 명시했다. 또 암호화폐 내역을 확인할 때는 공개키만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 핀번호‧니모닉코드를 나눠서 관리해야 한다는 지침도 함께 배포했다. 광주지검은 지난해 8월 암호화폐 압수물 점검 과정에서 피싱 사이트에 접속해 암호화폐 월렛 주소와 니모닉코드 등을 입력, 320 BTC를 탈취당했다가 지난 20일 전량 회수한 바 있다.
JP모건이 2021년 의사당 폭동 사태 직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계좌를 해지한 점을 사실상 시인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지난주 공개된 법원 문건에서 해당 내용이 언급됐다. 그동안 트럼프 일가는 은행권이 자신들을 블랙리스트에 올리고 금융 활동을 통제하는 등 '디뱅킹'을 벌였으며, 디뱅킹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 등 암호화폐 사업을 추진한 이유라고 주장해왔다. 트럼프 일가는 JP모건에 50억 달러 규모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지만, JP모건은 디뱅킹이 정치적 목적이 아닌 법적·규제적 리스크 관리에 따른 결정이었다고 반박하고 있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이 아이오텍스(IOTX)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원인이 밝혀지지 않거나 치유되지 않은 해킹 등 보안사고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되어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 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비트코인은 부상 중인 가치저장 수단"이라며, 전 메릴린치 트레이더 출신 세븐즈리포트리서치 창립자 톰 에세이의 주장을 반박했다. 호건은 X를 통해 "2009년에는 비트코인이 탄생 초기라 순수한 투기자산이었지만, 언젠가 각국 중앙은행이 금처럼 보편적으로 보유하는 시점이 오면 투기적 성격은 사라질 것이다. 지금은 그 사이를 지나는 과도기일 뿐이다. 디지털 가치저장 수단의 탄생이 가능하다고 믿는 이상, 비트코인이 청소년기(adolescence)를 거쳐야 하는 것은 불가피하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에세이는 앞서 "비트코인은 금의 대체재도, 인플레이션 헤지도 아닌 단순 투기자산이며 사람들이 이 본질을 깨닫고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5% / 숏 51.5% 1. 바이낸스: 롱 48.64% / 숏 51.36% 2. OKX: 롱 46.79% / 숏 53.21% 3. 바이비트: 롱 48.76% / 숏 51.24%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거래소 5사(업비트·빗썸·코빗·코인원·고팍스) 경영진을 불러 최대주주 지분율 제한 방침을 밝혔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디지털자산기본법(가상자산 2단계법) 정부안 도출 전 최종 통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금융위는 이날 디지털자산기본법 정부안 주요내용을 설명하며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율 제한조항 입법의지를 재차 밝혔고, 거래소 5사와 DAXA 측은 우려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투자 프로그램을 운용하는 동료에게 농약이 든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를 시도한 남성 A씨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문화일보가 전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 23일 오후 9시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인근 한 카페에서 동업자 B 씨에게 농약이 들어간 음료를 마시게 해 살해를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비트코인 투자 프로그램 등을 통해 투자금을 운용하는 사업을 해왔지만, A씨가 회사 자금 8억8000여만원 등 총 11억7000여만원을 개인적으로 투자했다가 회수하지 못하면서 갈등이 시작된 것으로 조사됐다. 비트코인 하락으로 회사 사정이 악화됐고, B씨가 회사 자금을 관리하기로 하면서 A씨가 범행을 결심한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바이낸스 아시아태평양(APAC) 총괄 SB 세커가 "한국에서 우리의 목표는 지분율 자체가 아니다. 준법적이고 신뢰받으며 지속 가능한 사업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지디넷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바이낸스는 금융당국 승인을 받아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스트리미(고팍스)의 최대주주(지분 67.45%)로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고파이 상환과 관련 "상환은 한국 상법을 준수해 집행돼야 하며, 이외에도 관련 법적·행정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규제당국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있어 일정은 일방적으로 정할 수 있는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기관 투자, 스테이블코인 영역에서 당국과 협력해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BTC 현물 ETF에서 5주 연속 자금 유출이 발생하며 약 38억달러가 빠져나갔다고 코인데스크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2025년 2월 이후 최장 기간 이어진 순유출 흐름이다. 매체는 “이같은 흐름은 지난해 10월 급락 이후 기관 투자자들의 보수적 태도를 반영한 결과다. 당시 해외 거래소 리스크와 변동성 확대 우려가 부각되며 투심이 크게 위축됐다. 현재 시장에서는 미·이란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관세 정책 발표, 기술적 차트 요인 등이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전날 밤 자신의 X에 BTC 매수를 암시하는 세일러 트래커 차트를 게시했다. 'The Orange Century(오렌지(비트코인을 상징)의 세기)'라는 코멘트도 덧붙였다. 앞서 세일러는 이와 비슷한 내용의 포스트를 게시 후 BTC를 추가 매수하는 패턴을 보여 왔다.
암호화폐를 포함한 글로벌 자산시장의 조정 위험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왔다. 무디스 애널리틱스 수석 이코노미스트 마크 잔디(Mark Zandi)는 "최근 가격 조정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금, 은이 여전히 하방 위험에 노출돼 있다. 미국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잠재성장률(2.5%)에 못 미치고, 고용은 정체 상태이며 실업률은 점점 상승하고 있다. 연준이 주로 참고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도 높은 수준(3% 내외)을 유지 중이다. 관세 불확실성과 이란 관련 군사적 긴장도 부담 요인이다"라고 진단했다. 이어 "연준과 글로벌 투자자의 국채시장 이탈이 늘어나는 가운데 레버리지 차익거래에 나선 헤지펀드들이 그 자리를 메우고 있다. 여기에 대규모 재정적자와 막대한 자금 조달 수요가 겹칠 경우 금리가 급등할 수 있다. 현재 시장은 투기로 과열되고 있지만, 자산가격은 오히려 급락하면서 이미 취약해진 경제에 충격을 가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가상자산 과세 쟁점 연구에 나선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디지털자산 과세는 2027년 1월 1일 양도소득세(세율 지방세 포함시 22%)로 시행될 예정인데, 이를 앞두고 쟁점과 개선방안과 관련한 연구용역을 발주한 것이다. 연구내용은 크게 ▲디지털자산 관련 국내외 제도환경 및 과세 현황 분석 ▲경제적·기술적·법적 특성에 따른 디지털자산 과세상 쟁점 연구 ▲비정형적 취득·거래에 대한 과세 기준 검토로 나뉜다.
최근 서울 강남경찰서가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비트코인을 분실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한 가상화폐에 대한 별도의 관리 지침 계획을 만들 방침을 밝혔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앞서 강남경찰서는 2021년 11월께 범죄에 연루돼 임의제출받은 비트코인 22개가 외부로 유출됐으며, 점검 결과 "BTC를 보관하던 물리적 저장장치인 ‘콜드월렛(USB 형태)’ 자체는 도난당하지 않았으나 그 안에 들어있던 비트코인만 감쪽같이 빠져나간 상태"라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2억 1056만, 청산 비율: 롱 97.9% ETH 청산 규모: $1억 1191만, 청산 비율: 롱 94.99% SOL 청산 규모: $1907만, 청산 비율: 롱 98.05%
암호화폐 시장의 하락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미국 관세 등 거시적 불확실성으로 비트코인이 6만 달러를 리테스트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오르빗 마켓(Orbit Markets) 공동 설립자 캐롤라인 마우론(Caroline Mauron)은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시장 참여자들은 6만 달러 지지선을 주시하고 있다. 이란 긴장과 미국 관세 혼란 등 거시 불확실성이 시장에 압박을 가하면서 해당 가격을 다시 테스트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BTC마켓 애널리스트 레이첼 루카스(Rachael Lucas)는 "BTC가 상승 전환하려면 7만 달러를 회복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USDT 유통량(시가총액)이 2월 들어 15억 달러 감소, 2022년 FTX 파산 이후 가장 크게 감소했다고 블룸버그가 아르테미스 데이터를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스테이블코인 성장세는 친암호화폐 정책을 추진한 트럼프 행정부 이후 확대됐으나, 지난해 10월 이후 암호화폐 시장 조정과 맞물려 성장 속도가 둔화됐다. 전체 스테이블코인 유통량은 2월 기준 약 3046억 달러로 전월 대비 증가했으며, USDC 공급량은 약 757억 달러로 약 5% 늘어났다. 반면 USDT 유통량은 1월 초 약 1870억 달러 최대치를 기록한 이후 2월 18일(현지시간) 기준 1840억 달러 아래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은 2024년 대비 72% 증가한 33조 달러로 나타났다. USDC의 거래량은 18조3000억 달러로, 거래량 역시 USDT(13조3000억 달러)를 앞섰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국회 정무위원회 업무보고자료에서 "빅테크와 디지털자산 플랫폼 등 혁신산업 특성을 고려한 적극적인 M&A 심사를 통해 경쟁제한을 예방하고 혁신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공정위는 "독점이 고착화된 디지털시장에서 근원적인 반경쟁행위를 조사하고 시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공정위는 네이버파이낸셜의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인수 계획을 심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부터 5개월 연속 하락 중이다. 이번달 하락 마감하는 경우 역대 두 번째로 긴 연속 하락 구간으로 기록될 전망이다. 역대 최장 하락 기간은 2018년 8월부터 2019년 1월까지 6개월간 이어졌다.
23일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이 약 1000억 달러 감소했다고 코인게코가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BTC는 사상 최고가 대비 48.3%, ETH는 62.1%, XRP는 63.2%, BNB는 56.9%, SOL은 73.2%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전제 암호화폐 시총은 약 2조2000억 달러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