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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1.7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1억73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4주 연속 순유출이다. 미국에서 4억300만 달러가 빠져나간 반면 독일(1억1500만 달러), 캐나다(4630만 달러), 스위스(3680만 달러) 등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2억30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에서 1억330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851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BTC 공매도 상품에서도 2주 동안 1540만 달러가 유출되는 등 바닥권에서 나타나는 패턴도 관측됐고, XRP·SOL·LINK 상품에서는 순유입이 나타났다. 전체 상품 거래량은 전주 630억 달러에서 270억 달러로 급감,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분석됐다.

분석 "BTC 보유자들 손실 보며 매도하는 국면...예전 하락장 때와 유사"

비트코인의 조정된 실현손익비율(aSOPR)이 0.92~0.94 수준으로, 주요 하락장에서 나타났던 저항 구간에 도달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우민규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2019, 2023년 하락장에서도 이 수치는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왔다. 당시에는 매도세가 극에 달하며 카피출레이션(항복) 매물 압력과 시장 구조 재편 등이 일어났다. aSOPR 수치가 1 미만이라는 것은 보유자들이 BTC를 손실을 감수하면서까지 매도하고 있다는 뜻이다. 단순한 눌림목에서는 이 수치가 빠르게 1.0 위로 올라가지만, 현재는 지표가 1.0 아래에서 장기간 머물고 있다. 과거 패턴상 저점은 깊은 하락과 매도 압력의 완전한 소진 이후에 나왔다. 현재 구조상 추가 하락 압력이 남아있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외신 "BTC, 양자 컴퓨터 방어 기술 도입에 난항"

비트코인이 양자 컴퓨터에 암호 체계가 뚫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포스트 양자 암호화' 도입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매체는 "업계에 '양자 컴퓨터가 BTC의 디지털 서명을 해독할 수 있을 때까지 남은 시점은 3~5년 정도'라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지만, BTC 개발자들 사이에선 업그레이드 시점과 우선 순위들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너무 일찍 업그레이드하면 도입한 새 알고리즘 자체가 취약할 위험이 있고, 너무 늦으면 이용자들의 BTC가 탈취될 수 있다. 일부 유력 개발자들은 양자 컴퓨터가 실질적인 위협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있으며, BTC의 탈중앙화된 개발 구조상 합의 도출이 어렵다는 점도 장애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SBI홀딩스 "$100억 XRP 보유설 사실 아니다...리플랩스 지분 9%만 보유"

일본 금융 대기업 SBI홀딩스가 커뮤니티에서 확산된 '100억 달러 규모 XRP 보유설'을 부인하고 리플랩스 지분 약 9%만 보유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SBI홀딩스 측은 "리플이 구축한 생태계 가치를 고려하면 리플랩스의 지분 가치는 더 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리플랩스는 지난해 11월 포트리스 인베스트먼트 그룹 등이 주도한 펀딩 라운드에서 약 400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은 바 있다.

OKX, 유럽 결제기관 라이선스 취득

OKX가 몰타에서 유럽 결제기관(PI) 라이선스를 취득,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유럽연합(EU) 규제 조건을 충족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라이선스 확보로 OKX는 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및 제2차 결제 서비스 지침(PSD2)를 준수, 유럽 전역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결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수 있게 됐다. OKX는 OKX페이, OKX카드 등 실물 결제 상품을 최근 출시한 바 있다.

애니모카브랜드, 두바이 VASP 라이선스 취득

NFT 및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가 지난 5일(현지시간) 부로 두바이 가상자산 규제국(VARA)으로부터 가상자산 서비스 제공자(VASP)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중동 지역 서비스가 가능하게 됐다.

빗썸, LIT 원화 마켓 상장

빗썸이 2월 16일 19시 라이터(LIT)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BTC, 올해 20% 넘게 하락...8년 만 최악의 1분기"

비트코인이 올 초 이후 22.3% 하락, 2018년 하락장 이후 8년 만에 최악의 1분기를 맞이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BTC는 연초 약 8만7700 달러 시가를 기록했지만, 현재는 약 6만8000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과거 13년 동안 1분기에는 7번 동안 하락이 발생했다. 특히 2018년에는 3개월 만에 49.7%가 하락했다. 이달까지 하락 마감하는 경우 사상 최초로 1월, 2월 연속 하락을 기록하게 된다. 매체는 "다수 전문가들은 현재의 하락이 구조적 붕괴가 아닌 거시경제 불확실성에 따른 조정이라고 보면서도, 단기적인 매도 압력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 / 숏 51% 1. 바이낸스: 롱 47.85% / 숏 52.15% 2. 게이트: 롱 52.11% / 숏 47.89% 3. 바이비트: 롱 48.12% / 숏 51.88%

분석 "주말간 XRP 하락, 업비트발 대규모 매도세 영향"

XRP가 이번 주말 1.66 달러 고점 돌파를 시도했지만, 업비트에서 발생한 대규모 매도세로 16% 조정을 겪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돔(Dom)은 "XRP의이번 하락은 업비트에서 15시간 만에 5000만 XRP 이상이 순매도되며 발생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등 주요 거래소들의 매수·매도 균형은 평이했지만, 업비트의 현물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만 수직 낙하하면서 시장 전체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사 결과 XRP의 자전거래 비중은 0.07% 미만으로, 실제 개인 투자자들이나 기관들이 현물을 던진 것으로 파악된다. 한국시간 오전 8시에서 정오 사이에 매도세가 집중됐으며, 분당 약 2500건의 매도 주문이 쏟아졌다"고 덧붙였다.

익명 주소, 10시간 전 $275만 WLFI 매수

익명 신생 주소(0xC581로 시작)가 10시간 전 2111만 WLFI(275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123,746,524 USDC 이체... 바이낸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바이낸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1,123,746,524 USDC가 이체됐다. 11.2억 달러 규모다.

업비트, TAO 원화·BTC·USDT 마켓 상장

업비트가 2월 16일 16시 비트텐서(TAO)를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레이 달리오 '세계 질서 붕괴' 언급, 암호화폐 시장에 기회 될 수도"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세계 질서가 붕괴하고 있다는 전망이 사실이라면 암호화폐 시장에도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망했다. 레이 달리오는 앞서 X에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형성된 세계 질서가 붕괴되고 있다. 명확한 규칙 대신 힘의 논리가 지배하며 강대국 간 충돌이 빈번해질 것이다. 대부분의 중대한 분쟁은 군사 행동에 앞서 경제적 압박으로 시작한다. 과거 1930년대 대공황 이후 세계대전 발발 전의 상황과 유사한 구조적 조건이 갖춰졌다"고 언급한 바 있다. 매체는 "암호화폐 시장의 경우 금융 파편화와 자산 동결 위험 속에서 검열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장기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다. 하지만 단기적으로는 지정학적 긴장 고조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글로벌 유동성 악화에 따른 높은 변동성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최근 금은 신고가를 경신한 반면 BTC는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투자자들이 여전히 금을 1차적인 안전자산으로 간주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향후 암호화폐 시장은 리스크 선호도에 따른 복합적인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분석 "BTC 횡보 가운데 개인 투자자들 레버리지 높여...하락 주의해야"

비트코인이 6만2000 달러~7만1000 달러 박스권에 머물고 있지만, 투자자들이 레버리지를 높이며 가격 반등에 베팅하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지난 13일 이후 주요 거래소의 3개월 선물 베이시스가 1.5%에서 4%로 확대됐으며, 이는 현물 가격보다 선물 가격이 높게 형성돼 투자자들이 롱 포지션에 베팅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전문가들은 거래량이 뒷받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레버리지 확대는 위험한 현상이라고 경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LVRG 리서치 책임자 닉 럭(Nick Ruck)은 "개인 투자자들이 뒤늦게 포지션에 진입해 강제청산되는 경우가 많다. 레버리지 해소 과정에서 일시적인 급락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타이거리서치 수석 애널리스트 라이언 윤(Ryan Yoon)도 "현재 시장 상황은 건강한 회복과 투자자들의 카피출레이션(항복) 사이 경계에 있다. 이 국면에서 갑작스러운 하락이 나와 대규모 강제청산, 시장 이탈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ETH 청산 규모: $1억1486만, 청산 비율: 롱 83.62% BTC 청산 규모: $7908만, 청산 비율: 롱 66.11% XRP 청산 규모: $2445만, 청산 비율: 롱 62.88%

이지랩스, 미 SEC에 CEA 인더스트리 수정 예비동의서 제출

이지랩스(구 바인낸스랩스)가 BNB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나스닥 상장사 CEA 인더스트리(BNC)의 수정된 예비 동의서(revised preliminary consent)를 13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 현재 검토 중이라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지난해 9월 간소화된 증권 등록 서류(S-3)를 제출한 데 이은 행보다. 이지랩스는 BNC 관련 향후 일정을 별도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저스틴 선, HTX에 $407만 LIT 입금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 추정 주소가 260만 LIT(407만 달러)를 개인 지갑에서 출금한 뒤 HTX로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에어드롭 물량 수령으로 추정된다고 엠버CN은 덧붙였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풀이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7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3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익명 고래, 20시간 동안 $4000만 ETH 거래소서 출금

익명 고래 주소(0x28eF로 시작)가 지난 20시간 동안 1만9820 ETH(4014만 달러)를 바이낸스, OKX에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지난 8일에도 6만784 ETH(1억2600만 달러)를 매수한 뒤 대부분 물량을 스테이킹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