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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레버리지 과열 진정…“시장 안정화 과정”

ETH 레버리지 과열이 진정됐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진단했다. 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ETH는 최근 한 달 가까이 2250~2450달러 범위에서 횡보 중이다. 지난 2월 저점 대비 약 33% 반등 이후 나타난 조정이다. 상승 과정에서 ETH 미결제약정(OI)은 약 45억달러 증가했고, 바이낸스 기준 ETH 레버리지 비율은 지난 3월 16일 0.76까지 상승해 레버리지 과열 양상을 보였다. 다만 같은 기간 펀딩비는 대부분 마이너스를 유지하면서 투자자들이 숏 포지션 중심으로 움직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상황은 달라졌다. ETH가 2450달러 저항선을 리테스트하는 동안 바이낸스 ETH 레버리지 비율은 0.57까지 하락했다. 최근 펀딩비가 플러스로 전환되며 롱 포지션 비중이 확대된 이후 나타난 변화다. 시장에서는 돌파 기대감에 진입했던 롱 포지션이 ETH 조정 과정에서 빠르게 정리됐고, 동시에 누적된 숏 포지션 청산되면서 레버리지가 감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단기 약세 신호라기보다 시장 과열이 완화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다만 실제 상승 돌파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파생상품이 아닌 현물 매수세 유입이 변수"라고 평가했다.

데이터 "4월 주요 거래소 현물 거래량 9.9% 감소"

코인게코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4월 주요 CEX 현물 거래량은 전월 대비 9.96% 감소했으며, 무기한 선물 거래량도 13.6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주요 CEX 웹사이트 트래픽은 전월 대비 14.61% 감소했으며, 앱 다운로드 수 역시 1.85%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업비트 ENJ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에 따라 엔진코인(ENJ) 입출금을 오는 5월 18일 20시부터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국세청, 가상자산 '지갑주소'까지 추적한다

국세청이 가상자산 거래 추적·분석을 위한 전용 전산시스템 구축에 본격 착수했다고 아주경제가 보도했다. 서울지방국세청 정보화센터와 나날에스엠아이는 최근 '가상자산 통합분석시스템 구축사업단'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 정보 수집 외 자금세탁, 상속·증여 후 신고 누락 등 탈루 혐의 거래 흐름을 분석·검증하는 기능을 별도로 설계하고, AI 머신러닝과 통계적 기법을 활용해 이상거래 패턴과 이상거래자를 선제적으로 탐지하는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BTC $79,956 이탈 시 $6.16억 롱 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9,956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6억163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83,110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8억4746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우리은행, 항공권 코인결제 시작

우리은행이 주요 은행 중 처음으로 항공권을 암호화폐로 결제하는 시장에 진출했다고 한국경제가 보도했다. 항공사가 비트코인 등을 통한 항공권 결제를 허용하면 우리은행이 정산 업무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우리세이프정산이 결제와 발권 사이 정산을 책임지면 파격적인 가격대의 항공권 판매가 가능하다는 게 항공업계 설명이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약 $8.6억 순유입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8억579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6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이에 따라 전체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의 총 운용 자산(AUM) 규모는 1600억 달러로 증가했다. 비트코인에는 7억610만 달러, 이더리움에는 7710만 달러, 솔라나에는 4760만 달러, XRP에는 3960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반면 비트코인 하락을 예상하는 숏 비트코인 상품에서는 올해 최대 규모인 144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처리 가능성에 따라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잉크파이낸스 폴리곤 트레저리 해킹... $14만 피해 추정

잉크파이낸스의 폴리곤 기반 워크스페이스 트레저리 프록시가 14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고 블록에이드(Blockaid)가 전했다.

체인링크, 켈프다오 해킹 이후 수혜...$30억 이동

체인링크(LINK)가 켈프다오(KelpDAO)의 rsETH 해킹 사태 이후 업계 승자로 떠올랐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켈프다오 해킹 이후 30억 달러 이상의 디파이 자산이 체인링크 CCIP를 새 표준 브릿지 인프라로 채택했고, 이후 LINK 가격도 상승했다.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인 레이어제로(ZRO)는 보안 감독 소홀을 인정하고 사과했지만, 업계에서는 신뢰 상실을 회복할 수 있을지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캐피털B, $1780만 투자 유치... BTC 추매에 사용

비트코인을 전략 매수 중인 유럽 상장사 캐피털B가 1520만 유로(1780만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투자에는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 등이 참여했으며, 투자금은 182 BTC 추가 매수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무무, 美 예측시장 운영 규제 승인 획득

중국판 로빈후드 푸투(Futu) 산하 무무(Moomoo) US가 미국 당국으로부터 예측시장 운영 승인을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국내 거래소 큰손 혜택 공시 제각각...닥사는 회의록 없어

가상자산 거래소들이 ‘큰손’ 고객에게 제공한 수수료 할인·쿠폰 혜택을 공개하기 시작했지만, 공시 기준을 만든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의 제정 과정은 기록으로 남아 있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서울신문이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실의 닥사 답변서를 인용해 전했다. 특정 이용자에게 돌아간 혜택과 쏠림 여부를 들여다보겠다는 공시의 취지와 달리, 기준을 만든 과정은 불투명하게 남은 셈이다.

증시활황에 중소 코인거래소 더 타격

국내 증시 활황에 중소 가상화폐 거래소들이 타격을 받고 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11일 가상화폐 데이터 플랫폼 코인게코에 따르면 이날 오후1시30분 기준 국내 5대 가상화폐 거래소의 24시간 거래대금은 약 23억 9000만 달러(약 3조 5100억 원)로, 지난 2월 11일과 비교해 약 1억 달러 줄었다. 특히 중소 거래소들에 타격이 컸다. 코인원 거래량은 2월 약 2억 달러 수준에서 이날 4346만 달러로 약 78% 감소했다. 같은 기간 코빗 거래량은 2억 4500만 달러에서 1949만 달러로 약 92% 줄었다.

바이낸스, LSK/USDC 등 교차·격리 마진 페어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오는 15일 15시(한국시간) LSK/USDC, HEI/USDC, GMX/USDC, BIGTIME/USDC, MAV/USDC 교차 마진 거래 페어 및 HEI/USDC, BIGTIME/USDC 격리 마진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갤럭시디지털 "클래리티법 상원 통과, 민주당 7명이 관건"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법안이 통과되려면 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7명의 표결이 관건이라고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분석했다. 갤럭시디지털이 X에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루벤 가예고와 앤젤라 알소브룩스 의원은 규제 프레임워크 찬성파로, 마크 워너,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앤디 킴, 라파엘 워녹 의원은 지니어스법 찬성 전력이 있는 조건부 협상파로 분류된다. 다만 이들 조건부 협상파 4명은 불법 금융·자금세탁 방지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의원은 프레임워크에는 찬성했으나 지니어스법에 반대해 변수로 꼽혔다. 잭 리드, 엘리자베스 워렌, 티나 스미스, 크리스 반 홀렌 의원 등 4명은 과거 지니어스법 반대 전력에 비춰 이번에도 반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원회는 공화당 13석·민주당 11석 구성이며, 본회의에서는 최소 60표를 얻어야 법안이 성립한다.

1Q 금 토큰 거래량, 2025년 전체 규모 넘어

1분기 금 토큰 현물 거래량이 970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연간 전체 현물 거래량인 846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금 토큰 시장은 PAXG와 XAUT가 주도하고 있다.

트러스티드볼륨 해커, $27.8만 자금 세탁

트러스티드볼륨(TrustedVolumes) 해커가 현재까지 27.8만 달러 규모 자금을 세탁했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해커는 10.2 ETH(2만3600 달러)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으며, 110 ETH(25만 달러)는 토르체인(RUNE)을 통해 BTC로 스왑했다. 앞서 트러스티드볼륨은 67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 토네이도캐시는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로, 해커들이 탈취한 자금을 세탁하는 데 자주 쓰인다.

마이클 세일러 "BTC 팔아도 그보다 더 매수할 것"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영구우선주 STRC 배당 재원으로 BTC 일부를 매각할 수 있지만, 매수 규모가 이를 압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세일러는 데이비드 린 유튜브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BTC 1개를 팔더라도 10~20개를 추가 매수할 것이다. 'BTC를 팔지 말라'는 말은 소비한 만큼 반드시 보충하라는 뜻이다. BTC는 자본이므로 순매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매년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보통주 MSTR 매각을 중단하더라도 BTC 매도로 배당을 충당하면서 전체 BTC 보유량은 늘릴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 위클리 픽_5월 2주차] 이번 주 상승 vs 하락 당신의 선택은?

코인니스 제휴 차트 마스터 6명 중 4명이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으로 하락을 제시했다. 2명은 상승을 전망했다. 목표가 최고가는 90,000 달러, 최저가는 76,000 달러다. *링크를 통해 본인과 의견이 비슷한 방향성 및 목표가 전망에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호주, 암호화폐 양도세 개편 추진

호주가 암호화폐 등 자산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개편을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호주 정부는 1년 이상 보유 자산에 적용되던 기존 50% 세금 감면 제도를 폐지하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수익 전체에 과세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기 암호화폐 투자자의 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개편안은 2027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2026년 5월 10일 이전 취득 자산에는 일부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