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바이낸스, 24시간 동안 3.02억 USDT 순유입"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Binance)에 약 3.02억 USDT가 순유입됐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24시간 동안 바이낸스(Binance)에 약 3.02억 USDT가 순유입됐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 코인베이스 CEO가 토큰화 자산, 24시간 글로벌 거래, 스테이블코인 결제, AI 기반 컴플라이언스 등을 포함한 '금융 업그레이드’ 청사진을 공개했다. 시장에서는 해당 비전이 코인베이스의 최근 사업 확장 전략과 맞물린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주식 무기한선물(perpetual futures), 예측시장, 스테이블코인 결제 인프라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쇼피파이·스트라이프·시티그룹 등과 협력해 USDC 기반 결제·정산 시스템 구축도 추진 중이다. 암스트롱은 특히 실물자산 토큰화(RWA), 개방형 금융 인프라, AI 기반 리스크 관리가 차세대 금융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암스트롱이 ‘건전한 화폐(sound money)’를 마지막 항목으로 언급한 데 대해 비판하며, BTC가 새로운 금융 시스템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시코델릭(Sykodelic)은 BTC가 지난주 7.44만달러 핵심 구간 위에서 주봉 마감을 기록하며 중장기 강세 구조를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최근 7.41만달러 부근 하락이 지지선 돌파 이후 리테스트 과정이었다고 설명했으며, 이번 주 추가적인 단기 조정 가능성은 남아있지만 이후 6월에는 상승 흐름이 강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특히 7.44만달러 부근 지지가 유지될 경우 숏 포지션 청산과 유동성 유입이 이어지며 BTC가 9만달러 이상으로 상승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시코델릭은 BTC 거시적 바닥은 이미 6만달러 부근에서 형성됐다고 평가했다.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스퀴드(Squid)가 최근 발생한 약 320만달러 규모 공격과 관련해, 문제가 된 ‘SquidRouterModule’은 스퀴드가 개발·배포·운영한 컨트랙트가 아니라고 해명했다. 스퀴드는 해당 컨트랙트가 노시스 세이프(Gnosis Safe) 기반 서드파티 모듈이며, 자체 라우터 컨트랙트와는 구조적으로 완전히 다르다고 설명했다. 공격자는 모듈 내 공개된 고정 문자열 검증 취약점을 악용해 임의 호출 데이터를 실행하고 자금을 탈취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피해를 입은 노시스 세이프(Gnosis Safe)들은 해당 모듈을 신뢰 모듈(trusted module)로 등록한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서명 없이 자산 이동이 가능했다고 덧붙였다. 스퀴드는 자사 라우터 컨트랙트 및 사용자 자금·승인·통합 서비스는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디지털 자산 플랫폼 프로메튬(Prometheum)이 토큰증권 시장의 핵심 과제가 ‘발행’이 아니라 ‘유통(distribution)’이라고 주장했다. 회사는 브로커딜러·RIA(등록 투자자문사)를 통해 토큰화 증권을 기존 금융시장으로 연결하는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메튬 공동 CEO 아론 캐플런(Aaron Kaplan)은 “암호화폐 업계는 토큰화 자체는 해결했지만, 이를 대중 투자자에게 유통하는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최근 전통 증권 계좌에서 토큰증권·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디지털 브로커리지 솔루션도 출시했다. 이를 통해 월가 금융사들이 기존 규제 체계 안에서 온체인 자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프로메튬은 향후 증권시장이 온체인 기반으로 이동할 것이며, 핵심 경쟁력은 암호화폐 거래소가 아니라 월가 유통 네트워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탄 정부가 지난 11개월 동안 BTC 9180개(약 9억달러 규모)를 점진적으로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평균 매도 단가는 약 9만8067달러로 집계됐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부탄의 BTC 보유량은 2025년 초 채굴 운영 종료 당시 약 1만2200 BTC까지 증가했으며, 이후 같은 해 6월부터 본격적인 매도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부탄 정부는 약 3021 BTC(약 2.34억달러)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보안업체 블록에이드(Blockaid)에 따르면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스퀴드(Squid)의 스퀴드라우터모듈(SquidRouterModule)이 이더리움 및 베이스 네트워크에서 공격을 받아 약 300만달러 규모 자산이 탈취됐다. 공격은 약 2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총 86개 노시스 세이프(Gnosis Safe) 지갑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는 탈취 자산을 자신이 통제하는 유니스왑 V3 풀을 통해 모두 DAI로 교환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록에이드는 현재 사건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4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 BTC, $8만 돌파시 공매도 세력 청산 압력 직면 - 이란 평화 협상 타결 기대감에 주가 최고치 경신 - 인플레 심화에 연준 매파적 기조 강화 가능성 - 애널리스트 "대규모 청산 가능성" 경고
카타르 알자지라 방송이 2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 관리는 호르무즈 해협을 단계적으로 개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지아 최대 은행 TBC 조지아(TBC Georgia)가 바이비트(Bybit)와 협력해 모바일 뱅킹 앱 내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출시했다.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기존 은행 앱에서 별도 플랫폼 이동 없이 암호화폐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원클릭 온보딩 기능도 함께 지원된다. TBC 조지아는 이번 서비스가 자사 디지털 투자 생태계 확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전통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점차 통합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낸스가 오는 29일 15시(한국시간) COW/USDC, SKL/USDC, COTI/USDC 크로스 마진 거래 페어를, COW/USD 격리 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WUSD/GLOVE가 공격을 받아 약 20.7만달러 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는 탈취 자산을 약 98 ETH로 교환한 뒤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에 예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뉴욕에서 휴면 BTC 지갑 주소 약 39,069개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됐다. 원고 측은 장기간 움직임이 없던 BTC 지갑들이 뉴욕 분실재산법상 ‘버려진 자산(abandoned property)’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원고 측은 해당 지갑들을 자신들이 발견한 뒤 뉴욕 경찰(NYPD)에 신고했으며, 장기 미이동 상태인 만큼 전통 금융권의 휴면 계좌·유실 자산과 유사하게 취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 대상에는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주소와 Mt. Gox 해커 관련 주소도 포함됐으며, 해당 주소들이 보유한 물량은 총 약 370만 BTC 규모로 추산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개인키 없이 BTC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집행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복수의 고래 주소가 최근 HYPE 매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고래 주소 ‘0xdf7’는 약 2시간 전 369만달러를 투입해 평균 63.36달러에 HYPE 5만8279개를 매수했다. 또 다른 고래 주소 ‘0x714’는 지난 24시간 동안 BTC 38개(약 290만달러 규모)를 매도한 뒤 평균 62.86달러에 HYPE 4만6276개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레이어2 프로젝트 패싯(Facet) 공동창업자 톰 레만(Tom Lehman)이 이더리움 헤고타(Hegota) 업그레이드에 프라이버시 전송 기능 EIP-8182를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제안은 ETH 및 ERC-20 토큰의 비공개 전송을 이더리움 기본 레이어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UTXO 기반 구조와 영지식증명(Groth16)을 활용한다. 또한 관리자 키·프록시·일시중지 기능 없이 운영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레만은 현재 프라이버시 솔루션들이 익명성 풀(fragmented anonymity set)이 분산되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며, 단일 공유 프라이버시 풀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헤고타는 이더리움의 2026년 하반기 예정 업그레이드로, 검열 저항 기능 FOCIL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운용자산(AUM) 1540억달러 규모 버투스 인베스트먼트(Virtus Investment) 산하 InfraCap U.S. Preferred Stock ETF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STRC 보유량을 40만2880주까지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유 규모는 약 4000만달러 수준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BTC ETF에서는 10억달러 이상, ETH ETF에서는 2.15억달러 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반면, 자금은 HYPE·XRP·SOL 등 일부 알트코인 ETF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트와이즈(Bitwise)·21셰어스(21Shares)의 HYPE 현물 상품에는 약 7238만달러가 유입됐으며, XRP·SOL ETF에도 각각 2200만달러·1560만달러 자금이 들어왔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대형 암호화폐 중심 포지션을 줄이는 대신 새로운 내러티브와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로 자금을 재배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HYPE는 최근 한 달간 59% 상승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거래량·수수료 수익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다.
바이낸스 호주(Binance Australia)가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모든 암호화폐 입출금에 대해 강화된 신원정보 제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주가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트래블룰(Travel Rule)’ 규제를 본격 시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송·수신자 실명, 거주 국가, 주소 정보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바이낸스는 신원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거래에 대해 입출금 보류, 지연 또는 반환 조치를 적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호주 디지털자산 시장 내 익명 송금 구조를 사실상 종료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과의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들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을 겨냥해 "이란과 추진 중인 잠재적 합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비판하고 있다"며 "아직 협상조차 시작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란과의 합의는 위대하고 의미 있는 것이 되거나, 아예 합의가 없을 것"이라며 "오바마 행정부가 체결한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JCPOA에 대해 "이란의 핵무기 개발로 가는 길을 열어준 재앙"이라고 규정하며 "그런 합의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