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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5623만, 청산 비율 숏 51.33% ETH 청산 규모: $3168만, 청산 비율: 롱 54.26% NEAR 청산 규모: $1262만, 청산 비율: 숏 88.55%

분석 "BTC, 매도 압력 완화에도 수익성 악화…횡보 국면"

비트코인(BTC)이 7만 9000달러에서 7만 4000달러까지 조정받은 뒤 7만 7000달러로 반등했으나 횡보 국면에 진입했다고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주간 보고서에서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가격 모멘텀이 21.7% 하락했으나 현물과 무기한선물 CVD(누적거래량델타)가 각각 77.2%, 35.5% 상승해 매도 압력은 완화되고 있다. 현물 거래량과 선물 미결제약정이 각각 10%, 3.5% 줄어 투기 수요는 위축됐지만, 롱 포지션 펀딩비가 135.4% 급등해 매수 수요는 늘고 있다. 미국 현물 ETF 부문에서는 순유출 규모가 28.9% 개선되고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가 0.69% 올랐으나 거래량은 22.9%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에서는 NUPL(미실현 순손익 비율)이 크게 하락하고 손실 확정 비중이 늘어나며 약세 심리가 감지됐다"고 분석했다.

1Q ETH 팔았던 고래, $1674만 ETH 다시 매수

고래 nemorino.eth가 13시간 전 카우스왑을 통해 평단가 2117달러에 7908.3 ETH(1674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 고래는 2~3월 평단가 2407달러에 1.58만 ETH(3810만 달러)를 매도한 바 있다.

국경 간 가상자산 이전업 등록 의무화...6개월 후 시행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한 해외 송금과 자금 이동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구축에 나선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다음 달 2일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외로 가상자산을 보내거나 국내로 들여오는 업무를 하는 사업자는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사전 등록해야 한다.

분석 "BTC 낮은 변동성에도 약세 베팅 과열…숏스퀴즈 가능성"

BTC 내재 변동성이 최근 8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 감소 자체를 상승 또는 하락 신호로 보지는 않지만, 일부 파생상품 지표에서 약세 심리가 지나치게 강화되면서 오히려 숏스퀴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내재 변동성은 36% 수준이다. BTC가 6만달러 부근을 핵심 지지선으로 유지하면서 불안 심리가 완화됐고, 변동성도 빠르게 낮아진 상태다. 매체는 "BTC 변동성은 35% 아래에서 장기간 유지된 사례가 거의 없었고, 변동성이 낮게 형성된 이후 큰 가격 변동이 발생하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시장에서는 경기 부양책, 증시 과열 등 매크로 변수와 관계없이 BTC 움직임이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에 의해 더욱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주목할 점은 현재 7만8000달러~8만3000달러 구간에 숏 포지션이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BTC 가격이 약 4개월 동안 9만달러 아래에 머물면서 약세 베팅에 대한 자신감이 과도하게 커졌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하락 베팅) 프리미엄이 콜옵션(상승 베팅) 대비 14%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전문 투자자들이 BTC 가격 하락 전망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다. 이런 흐름을 고려할 때, BTC가 8만2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더 강한 숏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OKX, 자체 체인 상에 거래 마켓 구축 지원 '익스체인지OS' 프로토콜 출시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자체 개발 이더리움(ETH) 레이어2 블록체인 X레이어 상의 주요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익스체인지OS'(Exchange OS)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익스체인지OS는 개발자, 기관 및 생태계 참여자들이 OKX의 기관급 인프라를 활용해, 현물, 무기한 선물, 예측시장 등 세 가지 유형의 시장을 X레이어 상에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OKX는 익스체인지OS의 첫 번째 사용 사례로 6월 '2026년 월드컵 예측시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익스체인지OS 상에 직접 배포되는 시뮬레이션 기반 예측시장이다.

이더리움 재단, 월렛에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통합 지원 SDK 출시

이더리움(ETH) 재단의 프라이버시 보호 솔루션 개발 이니셔티브 코하쿠(Kohaku)가 중개자 없이 이더리움 지갑에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을 통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SDK를 출시했다고 디파이언트가 전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월렛에 레일건, 토네이도캐시, 프라이버시풀 등 개인정보 보호 프로토콜을 통합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코하쿠는 현재 레일건 통합이 가능한 버전을 출시했으며, 프라이빗 트랜잭션을 위한 4337 멤풀 릴레이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토네이도캐시, 프라이버시플 등 프로토콜 통합 기능은 개발 중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이더리움은 생태계 내 프라이버시 및 보안 강화를 위해 오픈소스 프라이버시 이니셔티브 코하쿠를 출범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익명 고래, 지난 24시간 $1988만 HYPE 매도

지난 24시간 동안 익명 고래 주소가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평단가 61.81달러에 32만1574 HYPE(1988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해당 주소는 현재 30,0005 HYPE(178만 달러)를 스테이킹 중이다.

네이티브마켓, 하이퍼리퀴드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H 운영 종료 착수

네이티브마켓(Native Markets)이 하이퍼리퀴드(HYPE)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H의 운영 종료 절차에 돌입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거래 결제 통화 지위(AQA·PQA) 유지에 필요한 HYPE 언스테이킹을 내일(현지시간) 진행하며, 이후 신규 시장 생성과 AQA 혜택은 중단된다. 기존 USDH 표시 HIP-3 시장은 언스테이킹 이후에도 계속 운영되며, 청산은 각 HIP-3 배포자 재량에 맡긴다. HIP-1 현물 시장은 종료되고 미체결 주문은 취소된다. USDH 보유자는 언스테이킹 완료 후에도 하이퍼코어(HyperCore) 오더북을 통해 USDC로 스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경남도, 디지털 은닉재산 추적 강화…지방세 체납액 624억 징수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남도는 가상자산 등 신종 은닉재산 징수를 강화해 올해 5월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액 2천601억원 중 624억원을 징수했다고 26일 밝혔다. 도는 올해 1분기 기준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4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체납자 가상자산 보유 현황을 조사해 976명이 가진 가상자산을 압류했다. 이 가운데 887명으로부터 체납 지방세 9억8천만원을 징수했다.

캐시 우드 “BTC, 5년 내 75만~125만 달러 전망”

아크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Cathie Wood)는 비트코인의 5년 가격 전망으로 기본 시나리오 75만 달러, 강세 시나리오 125만 달러를 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그는 금 대체 자산으로서의 역할, 리스크 헤지 수단(보험 자산) 기능, 기관 투자 확대를 핵심 상승 동력으로 꼽았다.

미·이란 교전 재발, 정전 합의 취약성 부각

미 중부사령부는 미국과 이스라엘 전투기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이란 선박 다수를 공습했다고 밝혔다. 공습 수 시간 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잠정 합의를 위한 협상이 진전을 보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어, 이번 교전 재발은 미·이란 정전 합의의 취약성을 부각시켰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공화당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 등 대이란 강경파로부터 합의안이 이란에 지나치게 양보한다는 압박을 받고 있다.

스트래티지·비트마인 지난주 암호화폐 매수 중단

지난 한 주 동안 스트래티지(MSTR)는 BTC 추가 매입을 진행하지 않았고, 비트마인(BMNR) 역시 ETH 매수를 중단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반면 일부 상장사들은 비트코인 매입을 이어갔다. 스트라이브, 더 스마트 웹 컴퍼니 PLC, DDC 엔터프라이즈 리미티드,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등 4개 기업은 해당 기간 총 612 BTC를 추가 매입했으며, 매입 규모는 약 4750만달러에 달했다. 현재 4개 기업의 BTC 보유량은 총 2만1525 BTC로 약 16억7000만달러 규모로 평가된다.

암호화폐 업계, 美 선거에 $5억 이상 후원

암호화폐 업계가 후원하는 정치행동위원회(PAC)와 업계 경영진들이 올해 11월 예정된 미국 중간 선거에 5억달러 이상을 후원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후원금은 민주당보다 공화당 후보에게 더 집중된 것으로 집계됐다.

北 라자루스, 텔레그램서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 공격 시도

북한 연계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이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으로 암호화폐 투자자를 노리고 있다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해킹에는 컴퓨터에 흔적을 거의 남기지 않는 메모리 기반 악성코드가 사용됐으며 탐지가 매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라자루스 그룹은 텔레그램에서 트레이딩 회사 직원으로 위장한 뒤, 일정 예약 플랫폼 캘린들리와 픽타임을 모방한 피싱 사이트로 피해자를 유도하고, 승인이 이뤄지면 단계적으로 악성코드 설치가 진행되는 공격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공격은 사람과 직접 상호작용하며 신뢰를 쌓는 ‘휴먼 인 더 루프’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피해자가 자연스럽게 악성 파일을 실행하도록 유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케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에 10% 소비세 추진

케냐 정부가 2026년 재정법안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10% 소비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크립토폴리탄이 전했다. 아울러 해당 법안은 암호화폐 기업들이 현지 운영을 위해 1억5000만 케냐 실링의 일회성 라이선스 비용과 연간 200만 실링 갱신 수수료를 요구한다. 아울러 이용자 및 거래 정보가 담긴 연례 보고서 제출 의무가 포함됐다.

코인베이스 임원 "WSJ 제기한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지니어스법이 이미 차단"

코인베이스 최고정책책임자(CPO) 파리야르 시르자드(Faryar Shirzad)가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스테이블코인 리스크 제기에 반박했다. 시르자드 CPO는 X를 통해 "WSJ는 스테이블코인을 '민간 화폐'로 규정하며 리스크를 제기했지만 미국 통화량(M2)의 약 90%는 이미 민간 발행이다. 핵심은 '공적이냐 민간이냐'가 아니라 '규제가 리스크에 대응하는가'이며, 지니어스법(GENIUS Act)이 그 역할을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니어스법상 발행사는 대출, 레버리지, 부분지급준비를 할 수 없고 현금과 단기 국채를 1:1로 보유해야 한다. WSJ가 제기한 원금 손실, 수익률 추구, 화폐 단일성 훼손 우려는 모두 법률 설계로 차단된다. 자유은행 시대 비유도 성립하지 않는다. 당시 은행권은 투기성 주정부 채권에 의존했고 연방 차원의 최소 기준이 없었지만, 지니어스법 하에서는 고유동성 자산 보유, 분리 보관, 액면가 상환, 월간 증명 등의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WSJ “스테이블코인, 금융 시스템 리스크 될 수 있다”

스테이블코인이 금융 혁신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동시에 경제 시스템 전반에 새로운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매체는 “스테이블코인은 차세대 금융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지만 역사적으로 민간 화폐 실험은 금융 불안과 시스템 리스크로 이어졌던 사례가 반복됐다는 우려도 함께 제기된다. 또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들이 수익 확대를 위해 사용량 증가와 고수익 자산 편입 유인을 갖고 있다는 분석도 나왔다. 이는 유동성 위기와 맞물려 ‘뱅크런’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미국에서는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마련 중이지만, 전문가들은 법안만으로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위험을 완전히 제거하기는 어렵다고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체이널리시스에 데이터에 따르면 스테이블코인은 불법 암호화폐 활동 가운데 약 84%를 차지하고 있는 반면, 실물경제 내 결제 사용 비중은 1% 미만으로 집계됐다.

美 남성, 사토시 지갑 포함 370만 BTC 소유권 소송 제기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노아 도라는 익명의 원고가 뉴욕 법원에 사토시 나카모토 주소를 포함한 휴면 비트코인 지갑 3만9069개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을 제기했다. 해당 지갑들에는 약 370만 BTC(2900억 달러)가 보관돼 있다. 원고는 와이오밍 주에 설립된 두 개의 유령회사를 통해 소송을 제기하며, 해당 비트코인들은 뉴욕주 분실물 관련 법률에 따라 유기 재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분석 "BTC 매수세 둔화…3.4만 BTC 규모 잠재 매도 물량 상존"

BTC 현물 수요가 둔화한 가운데, 거래소 유입 물량과 현물 ETF 청산 물량을 중심으로 매도 압력이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최근 거래소로 입금된 BTC 물량이 주간 기준 약 1만8000 BTC 증가했다. 매집보다는 매도를 염두에 둔 움직임으로, 단기적으로 시장에 나올 수 있는 물량이 늘어났다는 의미다. 같은 기간 현물 BTC ETF에서는 약 1만6000 BTC 규모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기관 자금이 매도세를 충분히 흡수하지 못하면서, 시장 내 위험회피 심리가 강화되는 흐름이다. 결과적으로 거래소 유입 물량과 ETF 순유출이 겹치면서 약 3만4000 BTC 규모의 매도 압력이 형성된 셈"이라고 진단했다.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 크립토비자트는 "BTC 현물 ETF 일일 거래량이 최근 200억달러 아래로 감소했다. 지난해 말 500억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절반 넘게 줄었다. BTC 투기적 매수 수요가 둔화되고 있으며, 랠리 구간에서도 현물 흡수력이 약해졌다는 신호"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