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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C 창시자 "사토시 보유 BTC, 양자 공격 첫 타깃될 것"

익명의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보유분이 가장 먼저 양자 컴퓨팅 공격의 타깃이 될 수 있다고 찰리 리 라이트코인 창시자가 전망했다. 그는 비인크립토와의 인터뷰에서 "사토시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가 보유한 백만 개 이상의 BTC는 양자 공격에 가장 취약하다. 그 코인들은 제대로 보호되지 않고 있다. 양자 컴퓨팅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사토시의 비트코인이 가장 먼저 해킹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사토시는 약 110만 BTC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그가 보유한 비트코인 초기 물량은 P2PK 스크립트를 사용했기 때문에 양자 공격에 더 취약할 수 있다. 이에 지난해부터 사토시의 BTC가 양자 공격에 해킹될 가능성을 두고 암호화폐 커뮤니티 내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트럼프 "1주일내 이란에 매우 강력한 공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1주일 내로 '매우 강력한 공격(very hard)'을 할 것"이라고 발언했다고 영국 가디언지가 전했다.

스카라무치 "BTC, 15년 뒤 금에 필적할수도...포폴 비중 가장 높아"

미국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스카이브릿지캐피털의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15년 내로 금에 필적하는 시가총액을 갖게 될 수 있다"며 "개인 포트폴리오 중 비트코인은 단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15년 내 비트코인은 금융 거래를 위한 최대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될 것이며, 그때쯤이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약 35조 달러에 달하는 금에 견줄 수 있을 것이다. 이로 인해 1 BTC 가격은 150만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지만, 이러한 일이 하룻밤 사이에 일어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타이탄 빌더, 24시간 온체인 수익 1위...아베 스왑 실수 영향

디파이라마 데이터에 따르면 이더리움 블록 빌더 타이탄 빌더(Titan Builder)의 최근 24시간 온체인 수익이 3,450만 달러를 기록하며 테더(1,643만 달러), 서클(685만 달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는 앞서 카우스왑(CoWSwap)을 통해 약 5,043만 달러 규모의 aEthUSDT를 AAVE로 스왑하려던 익명 트레이더가 99% 이상의 슬리피지를 겪으며 약 3만 6000달러 어치의 327 aEthAAVE만을 수령한 사건에서, 타이탄 빌더가 약 3,400만 달러의 막대한 이익을 거둔 데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스트래티지 CEO, 보유 주식 팔아 $27.9만 현금화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의 최고경영자(CEO) 퐁레(Phong Le)가 최근 보유 주식을 매각해 약 27.9만 달러를 현금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공시에 따르면, 그는 최근 베스팅 물량인 MSTR 2,034 주를 평균 매도 단가 137.25 달러에 팔아 총 279,174 달러를 현금화했다. 우선주 발행 등을 통해 자금을 조달, 비트코인을 매입하고 있는 스트래티지의 행보와는 다소 대비되는 움직임이다.

블룸버그 "테더, 직원 1인당 영업이익 가장 높은 기업"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직원 1인당 영업이익(profit per employee)이 가장 높은 기업일 수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테더의 임직원 수는 300명에 불과하지만, 지난해 100억 달러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그리고 테더는 최근 펀딩 라운드를 준비하며, 전세계 투자자들을 유치해 기업가치를 5,000억 달러까지 끌어올리려 노력 중이다. 성사될 경우 테더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지닌 비상장 기업 중 하나가 된다. 물론 규제 불확실성, 임원들의 비트파이넥스와의 연결성 등 폐쇄적인 경영진은 리스크가 될 수 있다. 투자자들이 CEO 파올로 아르도이노가 주장하는 테더의 가치 평가에 동의할지도 미지수다. 하지만 테더는 성장 중인 포트폴리오, 미 국채 및 금 보유량, 미국 정치 영향력 등 덕분에 단순한 암호화폐 기업을 넘어서는 존재로 사람들에게 각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요사키 “금·BTC 등 투자 확대…스마트머니는 위기서 벌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X를 통해 "투자자 자금 이탈로 사모신용 펀드가 패닉에 빠졌고 주요 대형 은행과 금융기관이 어려움에 직면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학자 짐 리카즈(Jim Rickards)가 미국이 ‘새로운 공황(New Depression)’에 진입했다고 선언했다"며 자신은 "석유, 은, 금,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에 대한 투자를 계속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뱅크런의 원리는 돈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것이다. 현재 시장에서 현명한 투자자(smart money)는 더 부유해지는 반면 어리석은 투자자(stupid money)는 시장에서 우왕좌왕하고 있다. 호황뿐 아니라 하락 국면에서도 현명한 투자자는 더 부유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TRUMP, 최근 1시간 선물 시장 강제 청산 금액 TOP3 진입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최근 1시간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강제 청산된 금액 기준 TRUMP가 3위에 올랐다. 코인글래스 기준 최근 1시간 선물 시장에서는 약 902만 달러가 강제 청산됐으며, 그중 BTC에서 374만 달러, ETH에서 80.4만 달러, TRUMP에서 74.4만 달러가 청산됐다. 한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밈코인 TRUMP는 코인마켓캡 기준 약 33.39% 오른 3.7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탈릭, '소매 넣기' 당한 1,000조 SHIB 사용처 공개..."전액 기부"

비탈릭 부테린이 밈코인 시바이누(SHIB) 창시자 '료시(Ryoshi)'로부터 이체받아 소위 '소매 넣기'(아무 기여 없이 받은 에어드롭) 당한 1,000조 SHIB의 사용처를 공개했다. 비탈릭은 "2021년 대량의 SHIB을 포함해 도지코인 계열 토큰을 많이 받았다. 아마도 프로젝트 설립자들이 '비탈릭이 우리 공급량의 절반을 갖고 있다'는 마케팅을 하고, 다음 도지코인(DOGE)이 되려는 전략을 구사했기 때문인 것 같다. 한때 내가 '소매 넣기' 당한 밈코인 가치는 10억 달러를 넘기도 했지만, 나는 이것이 거품이며 곧 그 거품이 터질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후 가능한 밈코인 자산을 모두 ETH로 바꾼 뒤 기브웰(GibeWell)에 5,000만 달러 등 비교적 '일반적인' 자선단체에 기부하기 시작했다. 이후 남은 SHIB를 크립토릴리프(CryptoRelief), 발비(Balvi) 재단, 인도 의료 인프라 개선, 퓨처오브라이프 재단 등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엘뱅크랩스, 총 보상 $3만 규모 럭키 드로우 캠페인 진행

엘뱅크랩스(LBank Labs)가 총 보상풀 3만 달러 규모의 럭키 드로우 캠페인 '스프링 포춘 드로우'(Spring Fortune Draw)를 진행한다고 공지했다. 해당 캠페인은 '꽝 없는' 100% 당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는 BTC, ETH, DOGE, SOL 등 실제 토큰을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구체적인 방식은 회원가입 등 미션 완료를 통해 티켓을 받아 럭키 드로우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와 관련 엘뱅크랩스는 "럭키 드로우와 같은 사용자 참여형 캠페인을 통해 신규 사용자 유입과 기존 사용자 리텐션을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거래 참여와 보상을 결합한 모델은 플랫폼 유동성, 커뮤니티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STRC 매도로 하루새 4,038 BTC 매입 여력 확보

스트래티지(Strategy)의 영구 우선주 STRC ATM(시장가 매도를 통한 자금 조달) 프로그램을 통한 일일 매각액이 사상 최고 수치를 재차 경신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12일(현지시간) 스트레티지는 730만 주가 거래됐으며, 이는 일평균 거래량의 47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미 전날 거래량 신고점을 기록한 STRC는 하루 만에 약 2배의 거래량을 기록하면서, 4,038 BTC를 매입할 수 있는 자금을 추가 확보했다. 한편 스트래티지는 이번 주에만 1만1000 BTC 이상을 매입할 자금을 확보한 것으로 추산된다.

트럼프 “이란 곧 항복할 것”…G7 화상회의 발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G7 정상들과의 11일(현지시간) 화상회의에서 이란이 “곧 항복할 것(about to surrender)”이라고 말했다고 악시오스(Axios)가 보도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켄터키주 히브런에서 열린 연설 집회에서 이란 전쟁의 성과를 두고 "우리가 이겼다"며 "시작 1시간 만에 끝났다"고 발언해 일각에서는 '셀프 종전' 선언이라는 지적이 나오기도 했다.

분석 “BTC, 이란 전쟁 이후 주요 자산 중 가장 많이 올라"

이란 공습이 발생한 2월 27일(현지시간) 이후 주요 자산 가운데 비트코인이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비트코인 커스터디 업체 테야(Theya)의 그로스(성장) 책임자 조 콘소르티(Joe Consorti)가 분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부터 약 7.3% 상승한 반면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1~2% 하락했고, 금과 은은 각각 3.7%, 10% 하락했다. 비트코인이 지정학적 긴장 상황에서 가장 먼저 스트레스 테스트를 통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이낸스, ATA 등 8종 유의 종목 지정

바이낸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오늘 ATA, A2Z, FIO, GTC, NTRN, PHB, QI, RDNT 등 8종 암호화폐를 유의 종목(모니터링 태그)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MON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모나드(MON)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19일 오후 6시 MON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아스터, 오늘부터 한 달 간 수수료 면제 이벤트 진행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1개월 동안 수수료 무료 이벤트인 제로피 에포크(Zero-Fee Epoch)를 시작한다고 전했다. 신규 트레이더 중 5만 USDT 이상을 순입금하고 이벤트 종료 전까지 현물과 무기한 선물을 포함해 1000만 달러 규모의 테이커 거래량을 달성할 경우 수수료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한국시간 기준 3월 13일 오전 9시부터 4월 12일 오전 8시 59분까지다. 조건을 달성한 트레이더는 거래 수수료를 100% 환급받고, 14일간 VIP 3~5 등급을 적용받을 수 있다. VIP 등급은 에포크 기간 중 거래량에 따라 차등 배정된다.

상장사, 올 1분기 들어 6.2만 BTC 매집

비트코인트레저리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들어 상장사들이 총 6만2000 BTC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4분기 전체 매수량보다 약 8% 많은 규모다.

두바이 TOKEN2049, 내년 4월로 연기…이란 드론 공격 여파

올해 4월 두바이에서 열릴 예정이던 암호화폐 컨퍼런스 TOKEN2049가 일정이 연기됐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당초 오는 4월 29~30일로 예정됐던 두바이 TOKEN2049 서밋이 2027년 4월 21~22일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매체는 "이번 일정 변경은 두바이 여러 지역이 이란 드론과 파편 공격을 받은 이후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BTC $72,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2,073.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클 임원 “암호화폐 투기는 잊어라...이젠 어엿한 금융 인프라”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최고상업책임자(CCO) 카쉬 라자기(Kash Razzaghi)가 마스터카드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투기 수단에서 새로운 금융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장 변동성이 존재하지만 업계의 초점은 블록체인을 활용한 자금 이동, 가치 저장, 금융 접근성 개선 등 실질적 활용 사례로 이동하고 있으며, 주요 금융기관들도 비용 절감과 송금 속도 향상을 기대하며 기술을 수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스테이블코인의 주요 활용 사례는 △암호화폐 거래 및 투자 △국가 간 결제 △통화 가치가 급락한 국가에서의 가치 저장 등이 있으며, 향후 온체인 기반 자금 이동이 확산되면 스테이블코인 대중화가 앞당겨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클은 마스터카드 크립토 파트너 프로그램에 글로벌 파트너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