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a16z크립토 추정 주소, 방금 전 $216만 상당 HYPE 추가 매수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의 암호화폐 투자 부문 a16z크립토로 추정되는 한 주소가 방금 전 게이트(Gate)에서 216만 달러 상당의 44,500 HYPE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분석했다. 앞서 그는 a16z크립토가 HYPE를 가장 많이 보유한 외부 보유자일 수 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통상 거래소 출금은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카이코, 유럽 디파이 인프라 기업 코멧 인수

암호화폐 시장 분석 업체 카이코(Kaiko)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유럽 소재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인프라 기업 코멧(Cometh)을 인수했다고 20일 발표했다. 코멧은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MiCA, 미카) 기반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CASP)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디파이 인프라 기업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코멧의 블록체인 엔지니어링,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 역량이 카이코의 기존 인프라에 통합된다. 이와 관련 카이코 COO 엘로디 드 마르시-슈아르(Elodie de Marchi-Chouard)는 "기관 고객들은 전통 금융시장 수준의 규제 기준을 요구하고 있다"며 "코멧 인수를 통해 기관 대상 온체인 자본시장 인프라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규제 기반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빗썸, FIL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오늘 18시부터 파일코인(FIL)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FI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BTC $75,035 이탈 시 $10.8억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035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10억8034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78,037 달러를 돌파할 경우에는 5억4331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한화투자증권, 두나무에 5978억원 더 베팅…지분 9.84%로 확대

한화투자증권이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 지분을 추가 매입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한화투자증권은 20일 이사회를 열고 두나무 주식 136만 1050주를 5978억 4393만 원에 현금 취득한다고 밝혔다. 취득 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28.91% 규모, 취득 예정일은 다음 달 15일이다. 취득 후 한화투자증권의 두나무 보유 지분은 343만 500주, 지분율은 9.84%(기존 5.94%)로 늘어난다.

390,000,040 USDT 이체... Spark → HTX

웨일 얼럿에 따르면, Spark 주소에서 HTX 주소로 390,000,040 USDT가 이체됐다. 3.9억 달러 규모다.

분석 "BTC, $7.6만서 추가 매수세 유입…$6.6만까진 건강한 조정"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글래스노드(Glassnode) UTXO 실현 가격 분포(URPD) 데이터를 근거로 비트코인(BTC)의 합리적(건강한) 조정 구간을 약 6만6000~7만8000달러로 제시했다. 그는 X를 통해 "5월 15일 온체인 데이터 기준 6만6000달러와 7만8000달러에서 손바뀜이 가장 많이 발생했다. 반면 8만~8만2000달러에서는 약 1주간 머물렀는데도 거래가 적었다. 이후 5월 19일에는 가격이 하락했는데도 7만8000달러 구간 물량은 늘었고, 평균 매수 단가 7만6000달러 부근 물량은 약 20만 BTC에서 38만 BTC로 증가했다. 가격이 매입가를 하회했는데 오히려 추가 매수세가 유입된 것이다. 이 구간에서 재차 손바뀜 물량이 쌓인다면 이전보다 강한 지지대가 형성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BIT,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서 가상자산 라이선스·VASP 등록 승인 획득

BIT(구 매트릭스포트)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BVI) 금융서비스위원회(FSC)로부터 투자업 라이선스와 가상자산사업자(VASP)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번 승인은 BIT 계열사인 매트릭스포트 테크놀로지스(Matrixport Technologies)를 통해 이뤄졌다. 이에 따라 매트릭스포트 테크놀로지스는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 상품 거래 주선 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규제 준수 가상자산 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코인원, PTB 상폐

코인원이 6월 22일 15시 포털투비트코인(PTB)을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포털투비트코인은 지난 3월 23일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가상자산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을 적시에 공시하지 않거나 임의로 변경하면서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소명 자료를 검토했지만 거래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될 만한 자료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빗썸, 오지급 사태 후 발표한 고객보호펀드…아직 준비 단계

20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지난 2월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 당시 1000억원 규모 고객보호펀드 상설화 방침을 밝혔으나, 현재까지도 펀드 조성 시점과 적립 방식, 운용 기준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이와 관련 빗썸은 “현재 펀드 구성을 준비 중이며 종합적인 상황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탈릭 "ETH 네이티브 프라이버시, 단기 목표 추진 중"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네이티브 프라이버시가 부족하다는 X 이용자의 지적에 대해 해당 사항 관련 단기 목표를 공유했다. 그가 제시한 단기 목표는 △계정 추상화(AA)와 검열저항성 강화 메커니즘(FOCIL)으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트랜잭션 지원 △새로운 개선안 EIP-8250으로 프레임 트랜잭션 구조 개편해 독립 처리 지원 △프라이버시 프로토콜에서 널리파이어(일회성 사용 증명값)를 키로 활용해 공유 발신자의 동시 출금 지원 등이다. 이어 부테린은 "EIP-8250는 차기 업그레이드 헤고타(Hegota)에 포함시킬 예정이다. 이용자가 블록체인 데이터를 조회하는 단계에서도 프라이버시 보호 솔루션 코하쿠(Kohaku), 프라이빗 리드(비공개 조회) 등 프라이버시 작업이 병행된다"고 덧붙였다.

유럽 주요 은행 37곳, 유로 스테이블코인 발행 목적 합작법인에 참여

유럽 주요 은행 37곳이 유로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합작법인 ‘키발리스(Qivalis)’에 참여하며, 달러 스테이블코인 구조에 도전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FT는 "최근 인테사 산파올로, 라보뱅크, ABN암로 등 25개 기관이 키발리스에 참여하게 됐다. 카발리스는 다수 기관과 그들의 기존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테이블코인의 실사용률을 높이고, 기존 유로 스테이블코인에 비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MEXC, 5월 준비금 보고서…주요 암호화폐 초과 담보 유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MEXC가 블록체인 보안 감사 전문 기업 해큰(Hacken)과 함께 5월 준비금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주요 암호화폐 지급준비율은 BTC 293%, ETH 123%, USDT 117%, USDC 120% 등으로 이용자 예치 자산보다 많았다. 해큰은 "머클트리 구조 검증, 지갑 소유권 확인, 준비금 적정성 평가 등을 포함한 감사를 진행했으며, MEXC의 이용자 자산이 전액 담보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MEXC는 준비금 증명을 매월 정기 공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용자 보호를 위한 가디언 펀드를 5억 달러 규모로 확대하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또 1000 BTC를 추가 매입, USDT와 BTC로 구성된 이중 준비금 구조를 구축하기도 했다. MEXC는 "앞으로도 해큰과 협력해 정기적인 보고서를 발표, 자산 투명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타이거리서치 “디파이 권력, 프로토콜→리스크 큐레이터 이동"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147T vs $7B, 온체인 리스크 큐레이터 시장 분석’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 대출 시장의 권력이 프로토콜에서 리스크 큐레이터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보고서는 "온체인 대출 구조가 분업화되며 담보 선정과 리스크 판단을 담당하는 큐레이터가 사실상 자산운용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 해당 시장 규모는 약 70억 달러로 작지만, 상위 플레이어에 자본이 집중되는 초기 국면이다. 기관 진입의 핵심은 디파이 참여 여부가 아니라, 어떤 판단권을 외부에 맡기고 직접 통제할 것인지의 선택이다. 유통형·공급형·운용형 3가지 진입 전략에 따라 쥐게 되는 통제권이나 떠안아야 할 리스크가 달라진다"고 설명했다.

윈터뮤트 "ETH, 현재 거시 환경에 안 맞는 자산"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Wintermute)는 "이더리움(ETH)은 이번 거시 경제 환경에 맞지 않는 자산"이라고 X를 통해 평가했다. 이어 윈터뮤트는 "지난주 ETH는 10.2% 하락했고 ETH/BTC 비율은 0.0275로 2025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현물 ETH ETF에서도 2억5500만 달러가 순유출돼 1월 말 이후 최대 주간 유출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비인크립토도 "크립토퀀트(CryptoQuant)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 내 ETH 보유량이 5월 들어 340만 개에서 약 380만 개로 늘어나는 등 거래소 전반의 잠재 매도 물량도 확대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는 "ETH의 바이낸스 주간 테이커 매수·매도 비율이 0.91로 2023년 9월 이후 최저치까지 하락했다"며 "매도 포지션이 극단적으로 쏠릴수록 숏스퀴즈 위험이 커진다"고 분석했다.

아크인베스트, $440만 상당 불리시 주식 매수

캐시 우드가 이끄는 아크인베스트가 최근 이틀 동안 440만 달러 상당 불리시 주식을 매수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크인베스트는 지난 18일(현지시간) 불리시 주식 약 52만주를 매수했으며, 다음날인 19일에는 69만주를 매수했다.

업비트·빗썸·코인원, KERNEL 거래유의종목 지정 연장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커널다오(KERNEL)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연장한다고 공지했다. 유의종목 지정에 관한 사실관계 및 후속조치 등에 대하여 프로젝트 측으로부터 소명을 받고 이에 대한 추가적인 검토 절차를 진행하기 위함이다.

하이퍼리퀴드, 주간 수수료 점유율 43%…ETH, SOL보다 높아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약 1,100만 달러의 주간 수수료를 기록하며 전체 시장의 43%를 차지했다고 언폴디드(Unfolded)가 디파이라마(DeFiLlama)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마진이 높은 무기한 선물 거래가 견인했다. 한편 같은 기간 이더리움은 약 300만 달러(13%), 솔라나는 약 200만 달러(10%)에 그쳤다.

라이터 "시퀀서 중단 시 ZK 증명으로 이더리움서 직접 출금 가능"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라이터(Lighter)의 강제 출금 기능이 독립 검증을 통과했다. 라이터는 X를 통해 "이제 시퀀서가 중단되더라도 이용자가 ZK 증명을 생성해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에서 바로 자금을 인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