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분석 "바이낸스에 이틀간 BTC 대량 유입...'바닥' 형성 가능성도"

지난 2월 2일, 3일(현지시간) 이틀 동안 바이낸스에 올 들어 최대 규모인 약 5만6000~5만9000 BTC가 입금됐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BTC가 장기 추세를 가르는 구간인 7만4000 달러 선을 위협하면서 투자자들 사이에 공포가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가격 변동에 민감한 단기 보유자들이 입금 움직임을 주도했으며, 2월 2일에는 5만4000 BTC가 손실 상태에서 거래소에 입금됐다. 바이낸스로의 기록적인 유입 규모가 현물 시장에 실질적인 매도 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역설적으로 BTC가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점 역시 시사한다. 현재 국면과 같은 투자자들의 카피출레이션(항복) 및 패닉 단계에서 시장 바닥이 형성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BTC 현물 ETF, 총 운용자산 $1000억 하회...작년 4월 이후 처음

비트코인 현물 ETF의 총 운용자산(AUM) 규모가 2025년 4월 이후 처음으로 1000억 달러를 하회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소소밸류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BTC 현물 ETF의 AUM은 2025년 10월 1680억 달러로 최대치를 기록한 뒤 연중 최소치를 경신 중이다. 매체는 "BTC 현물 ETF 보유자들의 평단가는 8만4000 달러로, 현재 BTC 가격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자금 흐름에 압박을 주고 있다. 다수 전문가들은 기관 투자자들이 ETF를 넘어 기초 자산을 직접 거래하는 방식으로 진화할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크넷 인코그니토 설립자, 징역 30년형

다크넷 가상자산 기반 마약 마켓플레이스 인코그니토 마켓(Incognito Market) 설립자 루이샹 린(Rui-Siang Lin)이 미국 법원에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그는 총 1.05억 달러 규모의 불법 마약 거래 중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미국 뉴욕 남부지방검찰청에 따르면 인코그니토 마켓은 암호화폐 결제와 내부 시스템을 통해 익명 거래를 지원했으며, 2020년 10월 출범 이후 2024년 3월 폐쇄될 때까지 1톤이 넘는 불법 마약을 판매한 것으로 조사됐다. 법원은 그에게 징역형과 함께 1.05억 달러 몰수와 출소 후 5년간의 보호관찰도 명령했다.

분석 "거시경제 BTC에 유리하게 변화...3년 내 '마지막 불장' 온다"

거시경제 환경이 비트코인에 유리하게 변화하기 시작, 향후 1~3년 내 마지막 강세장이 도래할 것이라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프가 분석했다. 그는 "미국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3년 만에 처음으로 50 이상을 기록할 것이다. 그동안 비즈니스 사이클이 부정적이었지만 BTC는 올랐는데, 이는 현물 ETF 출시와 유동성 덕분이었다. 연준은 양적 긴축(QT)을 끝내고 양적 완화(QE)와 금리 인하를 시작하려 하고 있고, 금과 은 가격이 지난주 최고가를 달성한 것이 사이클 변화를 시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경제적 대공황이 닥치기 전 마지막 강세장이 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또 다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이자 인투더크립토버스 설립자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은 "ISM 지수는 BTC 가격 예측에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다"라는 반론을 제기하기도 했다.

분석 "BTC 유동성 감소...투매 위험"

비트코인 유동성이 감소하고 매도 압력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는 "BTC 실현 손익 비율(Realized Profit to Loss Ratio)의 90일 단순이동평균(SMA)이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며 1에 가까워지고 있다. 과거 흐름을 보면 해당 지표가 1 이하에서 장기간 머물 경우 실현 수익보다 실현 손실이 커져 시장 전반에 카피출레이션(투매) 경향이 나타났다"고 진단했다.

부탄 정부, $1409만 BTC 신규 주소 이체

부탄 정부가 13분 전 184 BTC(1409만 달러)를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혹은 장외시장(OTC)에 입금하기 위한 사전 조치로 추정된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99% / 숏 51.01% 1. 바이낸스: 롱 48.98% / 숏 51.02% 2. OKX: 롱 49.79% / 숏 50.21% 3. 바이비트: 롱 49.18% / 숏 50.82%

바이낸스 SAFU, $1억 BTC 추매

바이낸스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 주소가 5분 전 바이낸스에서 1315 BTC(1억54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웨일얼럿이 전했다. 앞서 바이낸스는 SAFU 자산 구조를 조정, 기존 10억 달러 규모 스테이블코인 보유고를 BTC로 단계적 전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민주 디지털자산TF 자문위 "가상자산거래소 지분제한 추진 우려"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자문위원단이 금융위원회의 가상자산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추진을 두고, 가상자산 시장 발전을 저해한다고 우려를 표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자문위원단은 "거래소 지분율 제한이 적절하고 효과적인 수단인지는 심층적인 논의가 필요하다. 소수 창업자나 주주의 지배력 행사와 이해충돌 위험은 지배구조 제한보다는 감시·견제 장치와 불법에 따른 사후 책임을 추궁할 법적,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방식으로 풀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을 15~20%로 제한하는 방안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담은 바 있다.

코인 시세조종 대표 실형…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1호사건

가상자산 시세를 조종해 70억원대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코인 운용업체 대표가 실형을 선고받았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4부는 A 코인업체 대표 이씨에게 징역 3년과 벌금 5억원, 추징금 8억4천600여만원을 선고했다. 이번 사안은 2024년 7월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이 시행된 이후 검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패스트트랙(긴급 조치)으로 이첩받은 첫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위반 사건이다.

비트와이즈, 스테이킹 플랫폼 코러스원 인수

비트와이즈(Bitwise)가 기관 스테이킹 플랫폼 코러스원(Chorus One)을 인수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인수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코러스원은 솔라나 네트워크 밸리데이터로 합류한 바 있다.

외신 "테더, 최대 $200억 규모 자금조달 계획 철회... 목표 조달액 축소"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최대 200억 달러(약 29조원)를 조달하려던 기존 투자 유치 계획을 철회하고 목표 조달액을 축소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FT는 "테더는 투자 라운드를 진행하며 기업가치를 5000억 달러(약 725조 6,500억원) 규모로 끌어올리려는 계획이었지만, 투자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이같은 계획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투자자들은 ▲스테이블코인 사업 모델의 규제 및 신뢰 불확실성 ▲자본 구조 및 리스크 노출 구조 등 대규모 자금 조달의 리스크가 크다는 우려를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테더는 목표 조달액을 50억 달러(약 7.25조원) 규모로 낮춰 투자자들과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현재 투자 유치 관련 방향성은 투자자와 시장 상황에 맞는 형태로 조정되고 있다. 사실 테더의 재무 상황 상 투자를 전혀 받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했다. 한편 테더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지난해 100억 달러 이상의 수익을 기록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지난해 암호화폐 거래소 시장 점유율 1위 바이낸스...업비트 10위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코인게코(CoinGecko)가 최근 거래량 기준 글로벌 주요 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CEX)의 시장 점유율을 분석했다. 조사 결과 바이낸스가 39.2%로 1위를 기록했으며, 바이비트(8.1%)와 MEXC(7.8%)가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어 게이트(7.5%), 크립토닷컴(7.2%), 비트겟(6.4%), OKX(6.3%), 코인베이스(6.1%), HTX(6.0%), 업비트(5.5%) 순으로 상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전년 대비 성장률 측면에서는 MEXC가 90.9%로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비트겟(45.5%)과 게이트(39.7%)가 그 뒤를 이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했다.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하게 TOP10에 이름을 올린 업비트는 현물 거래량만으로 순위에 올라 선전했지만, 지난해 대비 거래량은 18.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더리움 푸사카 업글 이후 더스팅 공격 증가

이더리움이 지난해 말 단행한 푸사카(Fusaka) 업그레이드 이후,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더스팅(dusting) 공격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더스팅 공격은 전체 트랜잭션의 11%, 활성 주소 수의 26%를 차지했다. 업그레이드 이전에는 이 비중이 전체 트랜잭션의 약 3~5%, 활성 주소 수의 15~20% 수준에 그쳤다. 업그레이드로 트랜잭션 수수료가 줄어든 영향이다. 더스팅은 해커가 소액의 토큰을 무작위 주소에 전송해 지갑을 추적하거나 혼란을 주는 공격 행위를 의미한다.

와이콤비네이터, 스타트업 투자금 USDC 옵션 제공

실리콘밸리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 YC)가 스타트업 투자금을 스테이블코인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YC가 창업자들에게 스테이블코인 투자금 수령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크립토 기업에 한정되지 않고 YC의 투자를 받는 모든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적용되며 올 봄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더리움, 베이스, 솔라나 기반 USDC로 지급한다.

경찰, 두나무 전 대표 소환… '김병기 차남 청탁' 조사

경찰이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 의혹과 관련해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의 전 대표를 소환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석우 전 두나무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1시간가량 조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24년 11월 빗썸 대표 등과 저녁 자리를 가지며 차남의 취업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ETH 현물 ETF 217억원 순유입

3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500만 달러(217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4거래일만에 순유입 전환이다. - 블랙록 ETHA +4382만 달러 - 피델리티 FETH -5484만 달러 - 인베스코 QETH +114만 달러 - 반에크 ETHV -247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ETHE +825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912만 달러

BTC 현물 ETF 3920억원 순유출

3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2억 6993만 달러(3920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순유입 전환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 블랙록 IBIT +6212만 달러 - 피델리티 FBTC -1억 4870만 달러 - 비트와이즈 BITB -2342만 달러 - 아크인베스트 ARKB -6250만 달러 - 프랭클린 EZBC -219만 달러 - 반에크 HODL -481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GBTC -5663만 달러 - 그레이스케일 미니 BTC -3380만 달러

웹3 플랫폼 파블로, 커뮤니티 구성원 참여 700만원 WWF에 기부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KBW) 주최사 팩트블록이 운영하는 웹3(Web3) 플랫폼 파블로(FABLO)가 커뮤니티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웹3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 약 700만원을 세계자연기금(WWF)에 전달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팩트블록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파블로 내 인앱 아이템 판매 수익의 일부를 적립하는 '웹3 참여형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전달된 기부금은 WWF의 멸종위기종 서식지 보전사업 '애니스테이'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익명 고래, 5076 BTC 매도...$1.2억 손실

익명 고래 주소(bc1pyd로 시작)가 지난 8시간 동안 5076 BTC(3.84억 달러)를 매도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헀다. 이 고래는 그 동안 지속적으로 BTC를 매집해 왔으나, 이번 매도로 1.18억 달러 규모의 손실을 확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