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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신규 실업수당청구 22.5만 건…예상치 상회

지난주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청구 건수가 22만 5000건을 기록하며 예상치인 21만4000건을 상회했다. 주간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연준이 금리를 결정할 때 고용 시장을 측정하는 지표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경우 기업들이 해고를 늘리고 있다는 신호로, 고용 시장이 식어가고 있음을 의미해 연준이 금리를 인하할 명분이 될 수 있다. 예상치를 하회하는 경우는 고용 시장이 탄탄하다는 신호로, 연준이 인플레이션 억제에 집중해 금리를 동결하거나 인상하는 명분이 될 수 있다.

세븐시블링즈, 오늘 900억원 대출 받아 ETH 매집

이더리움 가격 하락시마다 이더리움을 매수하던 '롱 세력' 세븐시블링즈(7 Siblings)가 오늘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스파크(SPK)에서 5,800만 USDS(약 900억원)를 대출 받아, 32,919.2 ETH를 매집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이 분석했다. 세븐시블링즈의 오늘 ETH 평균 매수 단가는 1,762 달러다.

무무, 칼시와 손잡고 미국 예측시장 진출

중국판 로빈후드 푸투(Futu) 산하 모바일 투자 플랫폼 무무(Moomoo) US가 예측시장 운영사 칼시(Kalshi)와 손잡고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규제 대상 이벤트 계약 거래를 자사 플랫폼에서 지원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용자는 연방준비제도 금리 결정 등 주요 경제·정치·문화 이벤트의 결과를 두고 거래할 수 있다. 무무(Moomoo) US는 이달 초 미국 당국으로부터 예측시장 운영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ETF, 한 달간 $44억 순유출…금도 유사 사례 있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최근 한 달간 약 44억 달러가 빠져나가면서 연초 이후 누적 순유입이 다시 음수로 돌아섰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했다. 발추나스는 X를 통해 "지금은 나쁜 시기다. BTC ETF가 크게 후퇴하는 국면에 들어섰다. 어렵게 양수로 끌어올린 연초 이후 순유입 수치가 다시 음수가 됐다. 다만, 아이셰어즈 비트코인 트러스트(IBIT)를 비롯한 일부 상품은 여전히 연초 이후 순유입을 유지하고 있고, 출시 이후 누적 순유입도 550억 달러로 사상 최고치에서 100억 달러 정도 떨어진 수준이다. 전반적인 자금 이탈 추세와 부정적 심리를 감안하면 나쁘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어 "금 ETF GLD도 출시 몇 년 뒤 자산의 40%가 빠져나갔던 적이 있다. BTC ETF 보유층이 훨씬 견고하다"고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 관련 주소, 바이비트로 $573만 상당 HYPE 입금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와 관련된 한 주소가 최근 3시간 동안 세 차례에 걸쳐 85,714 HYPE(약 573만 달러 규모)를 바이비트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분석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한편 오늘 오후 아서 헤이즈는 "보유 중이던 HYPE, NEAR를 전부 매도했다"며 "다음주 화요일 매도 이유를 설명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마이클 세일러 "AI에 쏠린 자본, 자본 순환일 뿐 BTC 가치 견고"

인공지능(AI)에 시장의 자본이 쏠리며 비트코인 ETF에서 자금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에 대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이는 자본 순환일 뿐, 비트코인 가치가 훼손된 것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자본 시장은 AI에 역사적인 규모의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AI 투자로 향한 자본은 6개월간 약 4,000억 달러에 달한다. 비트코인 ETF에서도 5월 14일(현지시간) 이후 약 40억 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되며, BTC 가격에 하방압력을 가하고 있다. 하지만 변동성은 기회를 창출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근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BTC의 최근 하락세를 놓고 스트래티지의 BTC 매도를 주요 원인으로 꼽고 있다.

"업비트, 해외 거래소 최초 상장보다 평균 28일 늦어"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글로벌 거래소 대비 암호화폐 신규 상장 경로의 종착점에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리서치 중심 암호화폐 투자사 IOSG벤처스(IOSG Ventures)는 X를 통해 "코인베이스, 바이비트, 바이낸스 선물이 초기 상장으로 가격 발견을 주도하고, 바이낸스 현물이 시장 검증을 거쳐 프로젝트를 선별 상장한다. 업비트와 빗썸, OKX는 시장 합의가 충분히 형성된 뒤에야 상장을 결정하는 경향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빗썸은 후행 상장 비중이 85%, 업비트는 최초 상장 거래소 대비 평균 약 28일 지연돼 가장 늦게 상장하는 경향을 보였다. 이는 한국의 긴 규제 검토 주기와 시장 합의 형성 후 상장하려는 한국 거래소 성향과 맞물린다"고 부연했다.

JP모건 "美 클래리티법, 올해 통과 어려워"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이 올해 안에 통과될 가능성이 낮아졌다고 JP모건이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 등 JP모건 애널리스트들은 "미국의 중간선거가 다가오면서 클래리티 법안의 입법을 처리할 수 있는 시한이 짧아졌고, 이에 따라 올해 암호화폐 시장구조 개혁 진전이 미뤄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클래리티 법안은 5월 14일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본회의 60표 확보와 하원 법안 조율, 대통령 서명 절차가 남았고, 은행권 반발까지 겹쳐 연내 입법 기대가 낮아졌다는 게 JP모건 측의 설명이다.

블랙록,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3.25억 BTC 및 $3,513만 ETH 입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블랙록(BlackRock)이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3.25억 달러 상당의 5,212 BTC, 3,513만 달러 규모의 20,000 ETH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자사의 암호화폐 현물 ETF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입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위한 최종 협상 진행 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 전쟁을 종결하기 위한 최종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 하원은 아무 의미없는 표결을 통해 나의 전쟁 권한을 제한하는 데 찬성표를 던졌다. 그것도 내가 이란과 전쟁을 끝내기 위한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지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그들은 협상이 어디까지 진행됐는지 알고 있으며, 전쟁 권한 제한은 비애국적 행동이다. 그들은 내가 승리를 거두는 것보다 차라리 국가가 실패하는 것을 더 원한다"고 덧붙였다.

6월 4일 20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이스라엘군, 레바논 남부 데빈 마을서 철수 개시

레바논 보안 당국 소식통과 현지 목격자들은 4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 마르지우윤 지역의 데빈 마을에서 단계적으로 철수하기 시작했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앞서 로이터 등 외신은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휴전에 합의했다고 3일(현지시간) 보도한 바 있다.

스탠다드차타드 "BTC 매도세 바닥 근접…연말 $10만 회복 전망"

스탠다드차타드(SC)가 최근 급락한 비트코인 시장이 바닥에 근접했으며 매도세의 정점은 지났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SC 디지털자산 리서치 총괄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현물 ETF 기반 BTC 보유량이 구조적으로 견조하고 스트래티지(Strategy)의 대규모 재매입이 예상된다. 2026년 말 비트코인이 10만 달러, 이더리움이 4000달러에 도달한 시점에서 돌아보면, 지금이 모두가 바라던 매수 구간이었다고 말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번 주 하락의 직접적 원인으로 스트래티지의 32 BTC 매도를 지목하며, 2022년 12월 22일 스트래티지가 세무 처리를 위해 704 BTC를 매도한 후 이틀 만에 810 BTC를 다시 매입한 전례를 들어 이번에는 약 320 BTC에서 3200 BTC 규모의 더 공격적인 재매입이 나올 수 있다고 내다봤다.

ETH,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서 100위권 밖으로 밀려

인피니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4일 이더리움(ETH)이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에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ETH는 현재 약 2,123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 104위에 올랐다. 전날 대비 다섯 계단 하락했다. BTC 역시 뱅가드 S&P500 ETF(티커: VOO)에 밀려 16위로 내려앉았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전날 대비 6.94% 내린 62,516 달러, ETH는 6.87% 내린 1,7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 BTC 과반...바닥 신호"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에 놓인 비트코인 물량이 1050만 BTC를 넘어서며 전체 유통량의 절반을 돌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 사이클 들어 손실 물량이 수익 물량을 추월한 것은 처음이다. 해당 현상은 과거에는 약세장에서만 나타났고 바닥과 겹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BTC 가격이 6만 1300달러까지 떨어진 4일(현지시간), 손실 상태 물량은 약 1050만 BTC로 정점을 찍었다. 전체 유통량이 약 2000만 BTC이므로 절반 이상이 미실현 손실 상태인 셈이다. 같은 기간 수익 물량은 약 980만 BTC로 줄었다. 다만 손실-수익 물량이 균형을 이룬 기간은 2015년 약 1년, 2019년 약 6개월, 2020년 3월 코로나 국면 약 1개월, 2022년 약 6개월로 편차가 커 바닥 지속 기간을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한편 "약세장마다 지지선 역할을 해 온 200주 이동평균선(약 6만 1300달러)에 도달한 현 시점에서 6만 달러가 무너지면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은 모든 코인의 평균 취득 단가에 해당하는 실현가격(약 5만 4000달러) 부근"이라고 덧붙였다.

'해킹 피해' 디파이 에코프로토콜, 앱토스 기반 서비스 복구 완료

지난달 약 81.6만 달러 상당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디파이 에코프로토콜(ECHO)가 공식 X를 통해 앱토스(APT) 기반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앱토스 네트워크 상의 에코프로토콜에서 대출, 유동성 스테이킹, 볼트 등 서비스 운영이 재개됐다. 이와 관련 에코프로토콜은 "관리자 권한을 포함한 모든 컨트랙트에 대한 보안 감사를 완료했으며, 잠재적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로이터 "영국개혁당, 암호화폐 후원자 힘입어 3분기 연속 모금 1위"

영국의 우익 성향 영국개혁당이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의 후원에 힘입어 3분기 연속으로 주요 경쟁 정당을 제치며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매체는 "올해 1분기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rne)이 300만 파운드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벤 델로(Ben Delo)가 400만 파운드를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하본은 해당 기부로 윤리기준 조사를 직면한 바 있다.

커뮤니티, 암호화폐 하락 주범으로 전쟁보다 스트래티지 지목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대상이 중동 전쟁에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와 스트래티지(Strategy)로 옮겨갔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가 분석했다. 샌티먼트는 X를 통해 "3월부터 4월 초까지는 이란, 이스라엘 등 국가명과 전쟁 관련 언급이 가격이 흔들릴 때마다 급증하며 약세의 주된 이유로 거론됐다. 그러나 최근 전쟁 관련 논의는 잦아들고 5월 31일부터 SNS 관심은 세일러와 스트래티지로 이동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하락하자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의 영향력과 레버리지, BTC 매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려가 타당한지 여부를 떠나, 시장 내러티브가 얼마나 빠르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100 하회 '디페깅' 발생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가 오늘 프리마켓에서 낙폭이 확대되며 현재 약 94.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 약세가 STRC 가격에 영향을 미쳐 $100 '디페깅'이 발생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월별 현금 배당률을 조정해 STRC의 시장가가 $100 근처에서 거래되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우선주를 운영하고 있다. 즉 STRC 가격이 $100 아래로 내려가면 투자자는 '더 싸게 사서 같은 기준 배당을 받는' 차익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즉 주당 배당금은 똑같지만, 더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공식 채널을 통해 STRC는 은행 예금과 다르며 수익·유동성·미래 성과 보장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STRC 담보로 발행되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sUSDat에서 디페깅이 발생했다. sUSDat는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 새턴(Saturn)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STRC를 담보 자산으로 구성한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sUSDat는 약 0.93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MANTRA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6월 9일 9시 만트라(MANTRA)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