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악관 "코인베이스 불참 시 암호화폐 시장구조법 지원 철회 검토"
미 백악관이 코인베이스가 은행권에서 수용 가능한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합의안을 가지고 논의에 복귀하지 않을 경우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의 법안 지지 철회가 사전 통보 없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백악관과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러그풀(배신 행위)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공개된 시장구조 법안의 △토큰화 주식에 대한 사실상 금지 △디파이 차단 및 무제한 금융정보 접근 허용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권한 약화 및 SEC 종속 구조 △스테이블코인 보상 기능 차단 가능성 등을 문제삼으며 시장구조법 지지를 철회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