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코인베이스 CTO "연준 개혁보다 비트코인 만드는 게 쉽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를 개혁하는 것보다 비트코인을 만드는 게 더 쉽다고 전 코인베이스 최고기술책임자(CTO) 발라지 스리니바산(Balaji Srinivasan)이 밝혔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플랫폼은 20년 만에 급성장했지만, 전통 기관의 개혁 노력은 진전이 거의 없고 지연되는 경우가 많다. 비트코인의 핵심 사상은 '탈출을 통한 변화'다. 기존 시스템을 떠나 더 나은 것을 구축함으로써 연준과 같은 기관이 더 엄격한 기준을 스스로 적용하도록 강제하는 것이다. 비트코인은 새로운 형태의 사회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기 때문에, 기술적 의미보다 철학적 의미가 더 크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