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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미·이란 합의, 우리에게 구속력 없어...철군 불가"

이스라엘 현지 언론 채널12에 따르면, 이스라엘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언급한 미·이란 합의는 우리에게 구속력이 없다"며 "이스라엘은 독립적인 주권국가로 미국에 종속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스라엘이 점령한 어떤 영토에서도 절대 철군해서는 안 되며, 이스라엘을 향한 공격에 침묵해서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ETH 재단, 양자컴퓨팅 대응에 속도… 2029년 목표

구글 퀀텀 AI 연구팀이 이더리움(ETH) 계정 보안을 무력화하는 데 필요한 양자컴퓨터 규모 추정치를 기존보다 20배 낮춘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업계의 양자보안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매체는 “기존 ETH 계정 보호에 사용되는 ECDSA(타원곡선 디지털 서명 알고리즘)를 해독하기 위해 수만 개의 논리 큐비트(Qubit)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됐으나, 구글은 올해 3월 발표한 논문에서 약 1200개의 논리 큐비트만으로도 가능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구글은 해당 전망을 바탕으로 자체 시스템의 양자내성 암호 전환 목표 시점을 2029년으로 설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TH는 모든 거래 검증에 ECDSA를 사용한다. 사용자가 거래를 수행하면 공개키가 온체인에 노출되는데, 충분히 강력한 양자컴퓨터가 등장할 경우 공개키로부터 개인키를 역산해 자산을 탈취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ETH는 2029년까지 양자내성 프로토콜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과 솔라나(SOL)를 포함한 대부분의 블록체인 역시 동일한 ECDSA 기반 구조를 사용하고 있음에도 아직 유사한 수준의 대응 체계를 공개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美·이란 임시 합의에도 BTC 관망세 지속"

미국과 이란이 전쟁 중단 및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음에도 비트코인(BTC)이 제한적인 반등에 그치며 여전히 위험 구간에 머물러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매체는 "미국과 이란이 임시 휴전에 합의하고 19일 호르무즈 해협 운영을 정상화하기로 하면서 브렌트유 가격이 4% 넘게 하락해 배럴당 83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아시아 주요 증시도 3% 이상 상승했지만 BTC는 65,000달러 선에서 머물고 있다.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지정학적 갈등보다 인플레이션과 유동성 환경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으며, 유가 안정이 중앙은행의 긴축 압력을 낮출 경우 암호화폐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전했다.

6월 15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저스틴 선 "트론 네트워크 일일 트랜잭션 수 사상 최고치 경신"

레이어1 블록체인 트론(TRX)에서 처리된 일일 트랜잭션 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전했다. 트론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트론스캔에 따르면, 지난 10일 트론의 일일 트랜잭션 수는 약 1,430만건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현재는 약 1,240만 건을 나타내고 있다. 코인게코 기준 TRX는 현재 1.6% 오른 0.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월드, 기술 제공 수수료 기반 프로토콜 수익화 추진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WLD, 구 월드코인)가 프로젝트 로드맵인 다섯 단계의 '심플 플랜' 중 세 번째 단계에 도달했으며, 성장 모델을 토큰 인센티브에서 실사용 기반으로 전환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초기 확산 촉진을 위해 도입했던 토큰 인센티브 대신, 앞으로는 월드 ID로 구동되는 제품 및 서비스의 실사용을 내세워 프로젝트 성장을 이끈다는 계획이다. 새로 도입한 월드 ID 4.0은 '인간 증명(proof of human)' 기술에 수수료를 매기는 구조다. 기술을 도입한 기업이 프로토콜에 수수료를 지불해 수익을 창출한다. 이와 관련 월드 측은 "초기 WLD 토큰 보상으로 사용자를 끌어들였다면, 이제 실사용 기반 혜택이 성장을 이끌 것이다. 월드 ID 기반 서비스와 기업이 지불하는 수수료가 생태계의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며, AI 시대 인터넷의 신원 인증 레이어로서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월드는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 데이팅 앱 틴더(Tinder) 등에 '인간 증명' 도입 사례를 언급하기도 했다.

3,986 BTC 이체... 페이팔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페이팔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986 BTC가 이체됐다. 2.6억 달러 규모다.

美 'VC 거물' a16z, 서울 사무소 개소...암호화폐 주력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 a16z 크립토가 서울에 아시아 첫 사무소를 공식 개설했다고 조선비즈가 전했다. 지난해 12월 아시아 진출 계획을 발표한지 약 6개월 만이다. a16z 한국 사무소는 초기에는 암호화폐 분야에 주력하고, 이후 점진적으로 활동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지난해 12월 a16z의 아시아 시장 진출 발표와 함께 임명된 박성모 a16z 크립토 아시아태평양 지역 GTM 총괄은 서울 사무소를 거점으로 활동하게 된다.

에릭 트럼프 "UFC 내부 정보 요청 스크린샷은 AI 조작"…진위 공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자신이 UFC 경기 결과 관련 내부 정보를 캐물었다는 정황을 담은 스크린샷은 AI로 생성된 가짜라고 주장했다. 해당 스크린샷은 격투기 해설자 다니엘 코미어(Daniel Cormier)와 나눈 비공개 메시지로 보이며, 에릭 트럼프가 경기 조작 여부와 부상 선수 정보를 묻는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에릭 트럼프는 X를 통해 "코미어와 대화한 적이 없으며, 그가 게시물을 삭제한 것이 조작을 입증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블록체인 투자사 시니암하인벤처스 설립자 아담 코크란(Adam Cochran)은 "본인이 직접 올린 글이고 삭제 후 '작성자에 의해 삭제됨' URL까지 남았는데 AI 생성물이라 주장하는 것"이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트럼프 일가의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은 백악관 UFC 대회 출전 선수들에게 25만 달러 규모 보너스를 자체 스테이블코인 USD1로 지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4,000 BTC 이체... 익명 → 페이팔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페이팔 주소로 4,000 BTC가 이체됐다. 2.6억 달러 규모다.

금감원, 탈중앙화거래소 밈코인 투자 유의 당부

금융감독원이 최근 허위 호재로 밈코인 사기가 잇따르자 탈중앙화거래소(DEX) 투자자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금감원은 "러그풀 사기는 DEX 상장 초기에 발생하며 SNS가 많이 이용된다. 코인 기본정보를 확인하고 상위보유자 집중도 등 러그풀 위험지표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디페깅' 스테이블코인 MIM 발행사, 유동성 풀에 $10만 투입

디파이 프로토콜 아브라카다브라(Abracadabra.money, SPELL)가 자체 발행 알고리즘 기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매직인터넷머니(MIM)의 커브(CRV) 유동성 풀에 10만 달러 상당의 MIM, USDT, USDC를 투입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최근 달러 가치 연동에 실패해 소위 '디페깅'이 심화되고 있는 MIM의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 자금 투입과 관련 프로젝트 측은 "최근 디파이 인센티브 전략 변경으로 유동성이 예상치 못하게 빠져나가면서 깨진 커브 풀 내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MIM 유동성 개선을 최우선 운영 과제로 두고 있다. 오는 18일(현지시간)에는 1억4000만 SPELL를 초기 물량으로 하는 유동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코인게코 기준 현재 MIM은 약 0.8232 달러에 거래되고 있으며, 약 18%의 디페깅(달러 연동 가치 이탈)이 존재한다.

분석 "BTC 올해 $10만 회복 어렵다"

복수의 암호화폐 전문 펀드 매니저들이 BTC 연말 가격이 10만 달러를 넘어서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더블록이 주요 암호화폐 펀드 매니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연말 BTC 가격을 10만 달러 이상으로 예상한 곳은 없었다. 그중 하이퍼스피어 벤처스(Hypersphere Ventures) 설립자 잭 플래츠(Jack Platts)는 "연말 BTC 가격은 기본 시나리오에서 5만5000달러, 약세 시나리오에서는 4만 달러, 강세 시나리오로 8만 달러가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파이널리티 캐피털(Finality Capital)의 데이비드 그라이더(David Grider)는 "BTC가 4만5000~5만5000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한 뒤 연말에는 6만5000~7만5000달러 수준으로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총 $3.34억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3232만, 청산 비율: 숏 85.29% ETH 청산 규모: $6152만, 청산 비율: 숏 70.71% ZEC 청산 규모: $1360만, 청산 비율: 숏 93.43%

ZEC, 지난 5분간 3.81% 상승

ZEC가 코인니스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3.81% 상승했다. 현재 ZEC는 489.5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17 파트너스 CEO "찰스 호스킨슨, 1096 BTC 행방 설명했지만 더 큰 의문 남겨"

암호화폐 투자·투자자문 법인 117 파트너스 CEO 토마스 브라지엘(Thomas Braziel)이 카르다노(ADA)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의 1096 BTC 사용 내역에 대한 추가 자료 공개를 요구했다. 그는 X를 통해 "찰스는 카르다노 재단의 초기 법인 맨섬 재단이 보유했던 1096 BTC를 카르다노 재단 전 의사회 의장 마이클 파슨스(Michael Parsons)에 대한 감사 절차 및 관련 요구 사항 해결에 사용했다고 설명했다. 만약 이게 사실이라면, 다음 단계는 계약서, 승인서, 지불 기록 등의 공개다. 핵심은 1096 BTC가 어디로 갔고, 누가 받았으며, 왜 받았는지였다. 그리고 재단 자산이 마이클 파슨스 관련 분쟁 해결에 사용됐다면, IOHK가 최종적으로 조달된 BTC의 약 95%를 통제하고 수십억 개의 ADA를 수령한 사이 재단은 왜 경제적 이익의 일부만 받았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앞서 브라지엘은 호스킨슨에게 1096 BTC 행방에 대한 설명을 요구했으며, 카르다노 생태계 개발 에이전시 앤빌의 CEO는 "5년간 ADA에 올인했지만 모든 걸 잃었다"고 밝힌 바 있다.

세일러 "BTC 매집 기업 주가 상승률, 부채 구조에 따라 BTC 웃돌 수도"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BTC 전략 매집 기업의 보통주 주가 상승률은 부채 구조에 따라 BTC 가격 상승률을 웃돌 수 있다고 주장했다. 세일러는 X를 통해 "부채나 우선주 없이 BTC를 매집하는 기업의 주가는 BTC 현물 ETF처럼 BTC 가격을 그대로 따라간다. 그러나 BTC 연간 가격 상승률이 자금 조달 금리보다 높은 환경에서는 자본 구조가 탄탄한 BTC 매집 기업의 보통주 상승률이 BTC 상승률을 상회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채가 늘어나면 주주 수익이 늘어나는 효과가 발생해 BTC의 가격 상승세를 뛰어 넘을 가능성이 생긴다는 것이다. 그는 또 "물론 모든 부채가 동일한 것은 아니다. 만기가 짧고 조달 비용이 높은 부채는 이 여지를 위험과 손실로 돌리고, 만기가 길고 비용이 싼 부채는 주주 이익을 확대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빗썸, ZIL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질리카(ZIL)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6일 오후 3시부터 ZIL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미국 온라인 송금서비스 젤, 자체 스테이블코인·인도 송금 서비스 출시

미국 온라인 송금서비스 젤(Zelle) 운영사 얼리 워닝 서비스(Early Warning Services)가 해외 송금 서비스 첫 지원 국가로 인도를 선정하고 자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ZLUSD를 공개했다. 향후 인도 외 다른 국가로도 해외 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TH 숏 고래, 1만 ETH 빌려 포지션 확대

익명 고래 주소가 4시간 전 바이낸스에서 4549.5만 USDT를 출금한 뒤 아베(Aave)에 예치하고, 추가로 1만 ETH(1725만달러)를 차입해 숏 포지션을 확대했다고 ai_9684xtpa이 전했다. 현재 해당 주소는 총 1억5600만달러 규모의 스테이블코인을 담보로 예치한 상태로, 총 35,388 ETH를 차입해 숏 포지션을 오픈한 것으로 나타났다. 평단가는 1682.14달러, 청산가는 3453.3달러다. 현재 109.8만달러 규모 미실현 손실을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