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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투자자들, 뉴스에서 가격 변동 이유 찾는 행동 멈춰야"

비트코인은 홍보가 필요 없는 단계이며, 투자자들은 뉴스에서 가격 변동 이유를 찾는 행동을 멈춰야 한다고 스카이브릿지캐피털 설립자 앤서니 스카라무치(Anthony Scaramucci)가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BTC는 이미 내러티브(서사)가 필요 없는 단계로 현대사에서 가장 중요한 발명품이다. 모든 단기적인 가격 움직임을 뉴스와 연결하려는 행위는 무의미하다. 최근의 가격 조정은 펀더멘털 악화가 아닌 레버리지 포지션의 대규모 청산과 채굴업체들의 운영비 확보를 위한 매도 등에 따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빗썸, CRO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4일 12시 크로노스(CRO)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CR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내년 예정' 암호화폐 과세...입법조사처 "과세 기준 미완에 분쟁 가능성"

내년부터 시행 예정인 암호화폐 과세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 혼란이 예상되며, 국회 입법조사처도 투자자와 당국의 분쟁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고 서울신문이 단독 보도했다. 입법조사처는 △스테이킹·에어드롭 방식 △손실 처리 △해외 거래소 △과세자료 확보 등 항목을 쟁점으로 보고 있다. 가장 큰 쟁점은 에어드롭 등으로 보상, 무상으로 받은 암호화폐다. 입법조사처는 "새로운 취득 유형은 과세 여부와 방식에 대한 논란이 있어 법적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과세 기준을 세분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손실 처리 방식 역시 손실을 다음해로 넘겨 공제하는 결손금 이월공제가 허용되지 않는 점이 쟁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또 해외 거래소 이용자의 경우 이중 과세 가능성 및 과세자료 난항 등이 예상됐다.

"거래소 내 BTC·ETH 잔고, 더 이상 상승 신호만은 아니다"

거래소 내 비트코인, 이더리움 보유량이 이전과는 달리 상승 신호로만은 볼 수 없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거래소 내 BTC, ETH 잔고는 각각 2017년, 2015년 이후 최저 수준이다. 통상 거래소 내 물량 감소는 매도 압력 축소로 해석돼 상승 신호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기관 커스터디 확대와 현물 ETF·스테이킹·디파이 등으로의 자금 이동으로 지표 신뢰도가 떨어졌다는 지적이다. 고마이닝(GoMining) 최고경영자 마크 잘란(Mark Zalan)은 "거래소 내 물량 감소가 지속되면 상승장이 왔던 것은 맞지만 정확한 추세 전환 시점은 예측할 수 없다"고 말했다.

개보위, 블록체인 가이드라인 마련…"난수값 재사용 안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의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담은 첫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가이드라인은 최근 개보위가 빗썸의 개인정보 국외이전 규정 위반 사건을 심의하는 과정에서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개보위는 주민번호 등 개인식별정보를 온체인에 기록하지 말라고 안내했으며, 온체인 정보와 대응되는 오프체인 개인정보는 암호화 등 안전조치를 통해 보호해야 한다고 전했다. 온체인 정보만으로는 개인식별을 못해도 오프체인 정보와 결합하면 거래 내역 추적이 가능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이재형 개보위 조사조정국장은 "전자서명 과정에서 사용하는 난수값이 반복되면 결과값의 패턴을 분석해 개인키를 추정·탈취하는 공격이 가능해질 수 있다"며 "실제 이러한 사례가 있었던 만큼 난수값을 재사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BTC $61,445 이탈 시 $7.5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1,445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7억5429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3,417 달러를 돌파할 경우 3억2394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분석 "최근 ETH 레버리지 대규모 청산...현물 매수세는 급증"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7월 6일(현지시간) 이더리움(ETH) 시장에서 바이낸스 파생상품 레버리지가 대거 청산된 반면 OKX 현물 거래는 급증하는 상반된 흐름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그는 “같은 날 바이낸스 ETH 미결제약정(OI)의 30일 변화량은 -59만4000 ETH로 떨어져 2024년 8월 이후 최대 감소폭을 기록했다. 반면 OKX의 ETH 현물 거래량은 20.9억달러로 증가해 지난 2월 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2월 5일의 약 14억달러 대비 약 49% 증가(6.9억달러)한 수치다. 미결제약정 감소는 강제 청산이나 포지션 정리, 투기성 레버리지 축소를 의미할 수 있지만, 동시에 현물 거래량이 크게 늘어난 점은 ETH 가격 형성이 파생시장보다 현물 매수세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스위프트, 자체 블록체인 가동...17개 은행 예금 토큰 결제 시범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스위프트)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원장(Ledger)의 초기 가동을 시작, 전세계 17개 은행의 예금 토큰 24시간 국가간 결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시범 참여 은행에는 ANZ, BNP파리바, BNY, 씨티, HSBC, 로이즈뱅크, 스탠다드차타드, UBS, UOB, 웰스파고 등 17곳이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발표된 뒤 국제 금융기관들의 의견을 반영해 9개월 만에 구축됐다.

폴리마켓, 일부 이용자 대상 10개 자산 무기한 선물 출시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일부 이용자 대상 무기한 선물 기능을 공식 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폴리마켓에서는 BTC, ETH, SOL, HYPE, 금, 은, S&P500, 나스닥100, WTIOIL, SPCX 등 총 10개 자산에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하는 무기한 선물 기능을 제공 중이다. 폴리마켓 내 관련 메뉴로 접속하면 초대 코드를 입력한 이용자에 한해 초기 접속(얼리 액세스)이 가능하다.

바이비트, ARTY 7종 현물 상폐

바이비트가 정기 심사 결과에 따라 ARTYUSDT, CTAUSDT, GTAIUSDT, LBTCUSDT, MBOXUSDT, NAKAUSDT, UUSDT 등 현물 거래페어 7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현물 거래는 7월 16일 17시(한국시간) 종료되며, 종료 시점 이후 모든 미체결 주문은 자동으로 취소된다.

홍콩 OSL 유럽법인, 미카 라이선스 획득

홍콩 OSL 그룹의 유럽연합(EU) 자회사 OSL EU가 오스트리아 금융당국(FMA)으로부터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OSL은 유럽경제지역(EEA) 30개국 전체에서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10억 USDT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10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로빈후드체인 24시간 DEX 거래량 $5.63억…솔라나의 31%

로빈후드체인의 최근 24시간 탈중앙화거래소(DEX) 거래량이 5억6274만달러로, 같은 기간 솔라나(SOL) 현물 DEX 거래량(18억2843만달러)의 약 31%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듄(Dune) 애널리스트 adam_tehc는 X를 통해 "로빈후드체인 거래량이 거의 밈코인만으로 솔라나 거래량의 3분의 1에 근접했다"고 설명했다.

엣지엑스 "조직 개편 완료...24시간 거래 환경 구축 계획"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엣지엑스(EDGE)가 조직 개편을 완료하고 엔지니어링, 리스크 관리, 제품 부문 인력을 충원했다고 밝혔다. 엣지엑스는 X를 통해 "플랫폼과 생태계 업그레이드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안정성, 보안성,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보안 아키텍처와 리스크 관리 시스템, 온체인 검증 기능을 지속 개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물자산(RWA) 거래 페어 및 유동성 확대, 레버리지 ETF 출시, 멀티자산 입금 지원, API 거래, 카피트레이딩, AI 에이전트 거래 기능 등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24시간 거래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랜 노이너 "바이낸스 미카 확보 실패로 EU서 거래소 경쟁 심화"

유럽에 진출한 암호화폐 거래소 사이에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이용자가 가장 큰 혜택을 입고 있다고 CNBC 크립토트레이더 진행자 랜 노이너(Ran Neuner)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바이낸스가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 확보에 실패하면서 다른 거래소들이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정확한 실적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럽 앱스토어 금융 카테고리 순위를 보면 크라켄은 1계단 하락했고 바이비트EU는 23계단, 코인베이스는 26계단, OKX는 103계단 상승했다. 거래소들은 이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해 예치 보너스를 핵심 유인책으로 쓰고 있다. 경쟁은 시장에 이롭다"고 말했다. 앞서 EU는 지난 1일 미카 체계를 본격 시행하며 한시적 영업 유예기간을 종료했다.

타이거리서치 "아시아, 예측시장 규제 지연에 주도권 서구에 내줘"

예측시장이 월간 거래량 기준 140억달러 규모로 성장하며 주류 산업으로 자리 잡았지만, 아시아가 규제 논의를 미루는 사이 자본과 주도권을 서구권에 내주고 있다고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분석했다. 타이거리서치는 "예측시장은 특정 사건이 일어나면 계약이 1달러, 일어나지 않으면 0달러로 정산되는 단순한 구조다. 거래 가격이 실시간 확률로 기능하고, 만기 후 오라클이 결과를 확정한다. 참여자는 예측이 틀리면 손실을 보기 때문에, 이들이 내놓는 정보에 신뢰가 형성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Meta)의 자체 '아레나(Arena)' 프로젝트는 거대 테크기업도 예측시장을 주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서구권이 예측시장을 제도권으로 편입시키는 동안, 아시아는 소극적 대응으로 자본 유출과 정보 주권 상실, 이용자 보호 공백을 감수하고 있다. 아시아의 과제는 예측시장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권 안에서 데이터를 책임 있게 활용할 방법을 찾는 데 있으며, 논의를 회피하는 것 자체가 이미 주도권을 넘기는 일"이라고 진단했다.

BTC $63,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3,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레이스케일 "BTC는 디지털 화폐, ETH는 월드컴퓨터"…8종 내러티브 정리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주요 암호화폐 8종의 내러티브를 X를 통해 정리했다. 그레이스케일은 비트코인(BTC)을 디지털 화폐, 이더리움(ETH)을 월드컴퓨터, 리플(XRP)을 글로벌 결제, 솔라나(SOL)를 고성능 블록체인, 하이퍼리퀴드(HYPE)를 24시간 온체인 거래, 체인링크(LINK)를 토큰화 및 오라클, 수이(SUI)를 차세대 인프라, 아발란체(AVAX)를 대량 맞춤화로 각각 분류했다.

7월 9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3% / 숏 49.7% 1. 바이낸스: 롱 49.58% / 숏 50.42% 2. OKX: 롱 49.75% / 숏 50.25% 3. 바이비트: 롱 50.36% / 숏 4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