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60,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59,98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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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0,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59,98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63% 나스닥: +0.72% 다우: +0.60%
글로벌 벤처캐피털 a16z의 암호화폐 부문 a16z크립토가 아르테미스(Artemis)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주 예측시장 주간 거래량이 처음으로 144억달러를 넘으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연초에는 50억~60억달러 수준이었고 1주일 전에는 약 100억달러였다. 전체 플랫폼 거래량은 1년 전보다 10배 이상 늘었고, 미결제약정은 16억달러로 3주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a16z크립토는 미결제약정이 기존 포지션 종료보다 신규 포지션 개설이 빠를 때만 늘어난다며, 예측시장에 투입되는 자금이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월드컵 관련 거래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정치·경제·지정학·시사 등 비스포츠 거래량도 동반 상승해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의 지난 주 합산 거래량은 36억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의 주식 토큰화 플랫폼 비스탁스(Bstocks)의 총 운용자산(AUM)이 1억 달러를 돌파했다고 바이낸스 공식 트위터가 밝혔다.
바이낸스 창립자 자오창펑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수감 생활이 비즈니스에 걸림돌이 아닌, 오히려 파트너들과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플러스 요인이 됐다고 밝혔다. 그는 CZ는 "사람들에게 사기 혐의가 아닌 단순 은행보안법 위반이었다는 점을 설명하고 나면, 내용을 이해한 파트너들이 나를 이전보다 훨씬 더 신뢰한다"며, 어려운 시기를 견뎌낸 경험이 오히려 자신의 인격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과거 미국의 규제에 무지했던 점을 인정하며 "미국 법이 전 세계에 적용된다는 사실을 더 일찍 배웠어야 했다"고 덧붙였다. 향후 거취와 관련해 CZ는 당장 바이낸스 CEO로 복귀할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그는 "CEO는 시간 소모가 크고 매우 고된 자리다. 지금은 숨을 고르고 있으며, 다른 창업가들의 성장을 돕는 것이 나의 가장 큰 기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직 에너지가 넘치는 나이인 만큼 앞으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다"며 당분간 투자자와 어드바이저 역할에 집중할 것임을 강조했다.
유럽형사경찰기구(유로폴)가 주도하고 마이크로소프트 등 민간 기업이 참여한 국제 공조 수사 '엔드게임 작전(Operation Endgame)'을 통해 암호화폐 지갑과 비밀번호를 노리는 3대 악성코드(스틸C, 아마데이, 소크골리쉬)의 인프라가 대거 소탕됐다. 당국은 '서비스형 사이버 범죄' 형태로 운영되던 악성코드 서버 326개와 도메인 142개를 폐쇄하고, 범죄 관련 암호화폐 자산 4,100만 유로(약 4,700만 달러)를 동결했다. 또한 감염 기기에서 유출된 로그인 자격 증명 2,700만 건을 회수했다. 이번 작전은 개별 위협 대응을 넘어 악성코드의 공급 및 유포 체인 전체를 무력화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는 설명이다.
미국 투자자 소송 전문 로펌인 로젠로펌(Rosen Law Firm)이 스트래티지(Strategy, MSTR·STRF·STRC·STRK·STRD) 증권 투자자 손실 회복을 위한 집단소송을 준비하고 있다고 비즈니스와이어가 전했다. 로젠로펌은 스트래티지가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부를 수 있는 사업 정보를 공표해 투자자 손실을 초래했는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5월 미국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0.3% 상승했다고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발표했다.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한 수치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4%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방준비제도(Fed)가 인플레이션 판단에 중시하는 지표로 꼽힌다.
비트코인 선물이 5만8995달러까지 밀린 후 반등한 가운데, 하락 압력이 현물 BTC ETF와 스트래티지(MSTR) 옵션에서도 확인됐다고 CNBC가 전했다. 블랙록의 현물 BTC ETF인 IBIT는 옵션 거래량이 최근 30일 평균의 약 두 배로 늘었고, 거래된 옵션 프리미엄 1억8700만달러 가운데 1억4400만달러가 풋옵션에 몰렸다. MSTR 옵션에서도 풋 거래가 콜을 웃돌았고, 투자자들은 풋을 매수하는 동시에 콜을 매도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가격 하락 리스크를 현물 ETF인 IBIT뿐 아니라 BTC 보유 기업인 스트래티지 주가에도 함께 반영하고 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BTC) 옵션 시장에서 하락 베팅이 과열된 가운데, 미국 5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가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BTC 심리가 빠르게 반전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BTC 1주일 옵션 스큐에서 풋옵션 프리미엄이 콜옵션보다 약 25포인트 높다. 투자자들이 하락 방어에 더 비싼 값을 치르고 있다는 뜻이다. 비슷한 풋옵션 고점은 2월 초에도 나타났고, 당시 BTC는 6만 달러 바로 위에서 단기 저점을 형성했다. 5월 근원 PCE는 전년 대비 3.4% 상승으로 예상되지만 실제 수치가 낮으면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로 해석돼 추가 금리 인상 명분이 약해진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모하메드 엘에리언 전 핌코 CEO는 "이번 수치가 현재 물가 흐름을 얼마나 제대로 반영하느냐가 관건이다. 최근 유가 하락을 반영하지 못한 만큼 향후 물가 압력은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노시스(Gnosis)의 공식 X(구 트위터) 계정이 해킹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암호화폐 보안 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펙실드는 "이용자들은 해당 계정 관련 활동을 중단하고, 계정에 게시된 그 어떠한 링크도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업비트가 칠리즈 체인 네트워크 하드포크로 6월 30일 12시 CHZ, PSG, JUV, ACM, AFC, ATM, BAR, CITY, INTER, NAP, SPURS 등의 입출금이 중단된다고 공지했다.
손실 구간에 진입한 비트코인 물량이 역사상 최대 규모인 1,083만 BTC를 기록했다고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과거 하락장 바닥 구간의 데이터를 모두 넘어서는 규모다. 손실 상태 BTC 공급량은 지난 2월 980만 BTC를 기록한 후, 6월 들어 1,070만 BTC를 넘어섰다. 과거 손실 상태 BTC 공급량이 1,050만개를 넘어선 것은 2019년, 2020년 하락 사이클 저점 부근이다. 이에 따라 최소 155일 이상 코인을 보유한 장기 보유자(LTH)의 손실 물량도 558만 BTC를 기록했다. 이는 560만 BTC 이상의 장기 보유자 물량이 손실을 기록했던 2020년 3월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규모다.
코인쉐어스(CoinShares)가 유럽 5개국 자산관리 전문가 26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영국 응답자 52%가 고객이 보유한 암호화폐의 절반 이상을 자문사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고 답했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등 5개국 전체로는 이 비율이 25%였다. 또 응답자의 61%는 소속 회사가 암호화폐 취급을 제한하거나 관련 내부 지침이 없다고 답했다. 회사가 암호화폐 관련 지원 지침을 명확히 둔 경우 적극 추천한다는 응답은 48%였지만, 암호화폐 취급을 명시적으로 금지한 회사에서는 1%에 그쳤다. 응답자들은 암호화폐 추천을 늘릴 요인으로 규제 당국의 주류 자산군 인정(45%)과 상장지수상품(ETP) 접근성 확대(43%)를 가장 많이 꼽았다. 고객 설명용 교육 자료를 꼽은 응답은 9%에 그쳤다.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메이플파이낸스(MPL)와 손잡고 담보대출용 온체인 자금조달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시스템은 기관 및 고액 자산가 고객이 BTC, ETH 등 암호화폐를 담보로 맡기고 USDC를 빌리는 크라켄의 장외(OTC) 대출 프로그램에 자금을 공급한다. 메이플은 파산 격리 특수목적법인(SPV)을 통해 선순위 자금을 제공하고, 크라켄은 대출 취급, 매각, 관리와 후순위 대출을 맡아 메이플 측보다 먼저 손실을 부담한다. 이 구조를 통해 크라켄은 자체 자금 부담을 줄이고, 메이플 투자자는 BTC 및 ETH 담보 기반 선순위 초과담보 대출 수익 상품에 접근할 수 있다. 담보 잔액과 대출 실적은 온체인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할 전망이다.
업비트가 테조스(XTZ)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는 29일 20시부터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써클(Circle)이 노무라 증권과 파트너십을 맺고 이르면 2027년부터 일본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외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대규모 해외 거래를 즉각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국경 간 투자와 무역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다음달 2일 가상자산거래소 최고경영자(CEO)들을 비롯한 가상자산사업자(VASP) 대표들을 만나 내부통제·자율규제 관련 정례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주요 원화마켓 거래소를 비롯해 코인마켓 거래소와 커스터디(수탁) 업체 대표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며, 가상자산 법인 시장 개방 관련 의견 개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엑스(CoinEx)가 이란 관련 자금 이동의 핵심 통로로 활용됐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와 관련해 “이란 정부 및 제재 대상과 어떤 상업적 관계도 없다”고 반박했다. 코인엑스는 "2021년부터 이란 정부의 블랙리스트에 올라 공식 도메인이 이란 내에서 차단됐으며, 이란에 사무소나 운영 법인을 둔 적도 없다"고 밝혔다. 또 보도에 언급된 알리레자 데라크샨(Alireza Derakhshan) 및 제드섹스·잔자니(Zedcex/Zanjani) 관련 거래는 현재 확인 가능한 정보상 미국 재무부 제재 지정 전에 발생했으며, 제재 대상에게 서비스를 제공한 적은 없다고 주장했다. 바이비트 해킹 관련 거래에 대해서는 "사건 인지 직후 계정 차단과 자산 동결을 지원했으며, 보도에 언급된 거래는 내부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