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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미국이 선박 압류 계속하면 전례 없는 군사 행동 나설 것"

이란 관영 프레스TV가 이란 고위 안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은 미국이 이란 관련 선박 압류를 계속할 경우 "전례 없는 군사 행동"을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스테이블시, 위즈덤트리와 파트너십…기업 대상 국채 토큰 투자 지원

스테이블코인 관리 플랫폼 스테이블시(Stable Sea)가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와 협력해 기업 고객 대상 토큰화 국채 기반 수익 상품을 제공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스테이블시 이용 기업들은 운영 자금을 위즈덤트리의 토큰화 머니마켓펀드(WTGXX)에 예치해 이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해당 펀드는 미국 국채에 투자하며 주당 순자산가치(NAV)를 1달러로 유지하는 구조다.

SC "켈프다오 해킹 여파에도 디파이 생태계 여전히 견고”

스탠다드차타드가 켈프다오(KelpDAO) rsETH 해킹 사태 영향으로 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지만 디파이 생태계는 여전히 견고하다고 평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SC 애널리스트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보고서를 통해 “4월 19일(한국시간) 발생한 2억9200만 달러 규모 rsETH 해킹은 디파이의 구조적 리스크를 드러낸 사건이며 사고 발생 3일 동안 아베에서는 약 170억 달러가 빠져나갔다. 이후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가 이끄는 디파이 업계 연합이 3억 달러 이상을 조달해 공동 대응에 나섰고, 아베 DAO, 아비트럼(ARB), 컨센시스(Consensys), 조셉 루빈(Joseph Lubin), 맨틀(MNT), 라이도(Lido) 등이 연합을 공개 지지했다. 이번 켈프 다오 사태는 디파이 성장을 저해하기보다는 업계 단합력을 확인시켜 오히려 발전을 촉진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폴리마켓, 극소수 사용자만 수익..."구조적 양극화 존재"

암호화폐 리스크 모니터링 업체 솔리더스랩스(Solidus Labs)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서 수익을 올리는 사용자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예측시장에서는 자금력이 풍부하고 기술적으로 앞선 소수의 트레이더들만 돈을 벌어가는 구조적 양극화가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리더스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5년 12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주요 정치 관련 예측 시장에서 발생한 수익의 절반은 폴리마켓에 참여한 전체 지갑 중 1% 미만에 쏠렸다. 시장에서 수익을 낸 메이커(지정가) 지갑 중 단 0.55%가 전체 수익의 50%를 가져갔으며, 테이커(시장가) 지갑 중에서도 수익의 절반은 0.26%가 챙겼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약 1,600만 달러의 수익 중 약 800만 달러가 1% 미만의 소수 그룹에 돌아간 셈"이라고 설명했다.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英 개혁당에 $675만 기부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rne)이 영국 총선을 앞두고 나이젤 패라지(Nigel Farage) 우익 성향 영국개혁당 대표에 500만 파운드(67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전했다. 하본은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와 연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 등에 초기 투자하며 이름을 알린 바 있다. 또 그는 2019년부터 꾸준히 영국개혁당에 정치 자금을 후원하고 있다.

부탄 정부, 약 1시간 전 102 BTC 외부 이체...매도 목적 추정

부탄 정부가 약 1시간 전 102.446 BTC(이체 당시 기준 약 789만 달러)를 외부 지갑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Arkham)이 전했다. 아캄은 부탄 정부의 해당 BTC 이체를 매도 목적으로 해석했다. 이어 "이 속도라면 부탄 정부는 올해 10월까지 보유하고 있는 모든 BTC를 매도하게 될 것"이라며 "부탄 정부는 올해 초부터 총 2억 6,980만 달러 상당의 BTC를 매도했다. 그들은 현재 2억 6,300만 달러 상당의 BTC를 보유 중이며, 모든 채굴 작업은 중단된 것으로 보인다. 부탄은 비트코인을 보유하며 약 7억 5,400만 달러의 온체인 수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고 부연했다.

외신 "BTC 현물 거래량 급감, 시세 급변동에 더 취약해져"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의 분석을 인용 "비트코인 현물 일일 거래량이 최근 80억 달러를 하회했다. 거래량 감소는 마켓뎁스(시세 기준 ±2% 이내의 매수 매도 주문 규모)와 유동성 감소를 야기해 시세 급변동에 더 취약해진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한국시간 기준 30일 새벽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결정을 발표한다. 시장은 금리 동결을 전망하고 있지만, 만약 경제 성장과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포함된 매파적 성명서가 발표될 경우 위험자산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인텔 등 반도체 주식 기반 무기한 선물 출시

코인베이스(Coinbase)가 인텔(INTC), 마이크론(MU), 샌디스크(SNDK) 등 반도체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한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밝혔다. 유동성이 충족되는 경우 29일(현지시)부터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펌프닷펀, 프로토콜 수익 바이백 할당 비중 100%→50% 하향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PUMP)이 그동안 프로토콜 순수익의 100%를 PUMP 토큰 바이백에 투입했던 전략을 바꾸고, 바이백 할당 비중을 50%로 줄이겠다고 발표했다. 이날 펌프닷펀은 "지난 9개월간 약 3.7억 달러 규모의 PUMP를 바이백하고 이를 모두 소각했다. 이는 PUMP 유통량의 36% 규모다. 다음 1년간은 프로토콜 수익의 50%를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 자동 바이백 및 소각 프로그램에 투입하고, 나머지 50%는 제품 개발, 채용, 마케팅, 잠재적 인수합병 등 회사 운영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페이, 암호화폐 보안 스타트업 소닷 $1억에 인수

암호화폐 결제 네트워크 문페이(MoonPay)가 암호화폐 보안 스타트업 소닷(Sodot)을 약 1억달러 규모 전액 주식 거래로 인수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디지털 월렛 벨로, $1400만 시리즈A 투자 유치

라틴아메리카 디지털 월렛 벨로(Belo)가 1400만달러 규모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가 주도했으며, 타이탄 펀드(Titan Fund), 더 벤처 시티(The Venture City), 마인드셋 벤처스(Mindset Ventures), G2 등이 참여했다. 벨로는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멕시코, 칠레,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달 암호화폐 보안 사고 피해액 $6억 상회...1분기 피해액의 3.7배

블록비트가 디파이라마의 데이터를 인용 "18일 기준 4월 들어 12 건의 암호화폐 보안 사고가 발생했으며, 총 피해액은 6억 600만 달러(약 9,000억원)를 상회했다. 이는 1분기 총 보안 피해액의 3.7배에 달하는 수치"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블록비트는 "월간 피해액 기준 2026년 4월은 2025년 2월 이후 가장 손실이 큰 '최악의 달'이 됐다. 드리프트프로토콜, 켈프다오 등 대규모 해킹 사고를 제외하더라도, 소규모 프로토콜에서 보안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피해액은 크지 않았지만, 디파이 업계의 신뢰가 흔들리고 있다"고 부연했다.

OKX, RLUSD 현물 상장

OKX가 오늘 20시(한국시간) 리플(XRP)의 스테이블코인 RLUSD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수이 기반 DEX 애프터매스, 보안 취약점 노출로 일시 운영 중단

수이(SUI)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 애프터매스 파이낸스(Aftermath Finance)가 공식 X를 통해 "프로토콜에 악영향을 미치는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을 확인해 프로토콜 운영을 일시 중단했다"고 밝혔다. 애프터매스 측은 "주요 보안 파트너사들과 적극적으로 문제를 조사 중이며, 운영 중단은 예방 조치의 일환이다. 사용자 자금에 대한 잠재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무기한 선물(PERP) 파트에서만 익스플로잇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메조, 기관용 BTC 예치 이자 지급 볼트 '엔클레이브' 출시

비트코인 기반 디파이 플랫폼 메조(Mezo)가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트코인(BTC) 예치 시 이자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볼트 상품 ‘엔클레이브(Enclave)’를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해당 상품은 앵커리지 디지털 은행(Anchorage Digital Bank)에 수탁된 비트코인을 활용해 예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뱅가드, 스트라이브 주식 추가 매입…$2520만 보유

10조 달러 자산을 운용하는 뱅가드 그룹의 토탈 스톡 마켓 인덱스 펀드가 비트코인 매집 기업(DAT)인 스트라이브(ASST) 주식을 추가 매입했다고 더블록비츠가 전했다. 해당 펀드는 스트라이브 주식 27만6200주를 추가 매수해 총 보유량을 172만주로 확대했다. 이는 약 2520만달러 규모다.

홍콩 "가짜 스테이블코인 'HKDAP, HSBC' 주의"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공식 스테이블코인 출시 이전 가짜 토큰이 유통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홍콩 금융관리국은 “‘HKDAP’과 ‘HSBC’ 티커를 사용하는 토큰이 시장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이는 인가된 발행사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국은 현재까지 허가를 받은 사업자들이 규제된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사례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홍콩은 2025년 8월 시행된 스테이블코인 법안에 따라 첫 라이선스를 발급했으며, 총 36개 신청자 중 HSBC와 스탠다드차타드 주도 컨소시엄 등이 선정된 바 있다.

분석 "암호화폐 시장, 여전히 하락장...상승 국면 논하긴 일러"

현재 비트코인은 여전히 전형적인 하락 사이클 내에 위치해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댄(Crypto Dan)이 전했다. 그러면서 “이를 뒷받침하는 근거로, 선물 시장의 심리를 반영하는 펀딩 비율의 부정적인(음수) 흐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시장이 상승 사이클로 전환되기 위해서는 현재 구간에서 추가적인 큰 조정 없이 보다 강력한 반등이 출현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그러한 징후가 보이지 않는다. 참고로, 2022년 하락 사이클의 바닥에서는 시장에 강한 충격을 동반한 뒤 상승 사이클로 전환된 바 있다. 사이클 기준으로 보면 여전히 저평가 구간인 것은 분명하지만, 상승 국면의 시작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시그널이 부족하다 ”고 덧붙였다.

데이터 "이자 받는 '토큰화 펀드', 스테이블코인 시장 10% 점유"

언폴디드가 토큰터미널의 데이터를 인용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며 이자를 지급받는 '토큰화 펀드' 규모가 약 327억 달러를 기록하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점유율이 약 10%에 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를 거래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에서 실제로 이자 수익을 내는 달러 자산으로 전환되고 있다. 전통 금융권 내 머니마켓펀드처럼 확장된다면,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현금에서 주요 수익 엔진으로 진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외신 "폴리마켓, 미국 시장 재진출 추진…CFTC와 협의 중"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이 미국 시장 재진출을 위해 규제 당국과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폴리마켓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규제 측면의 논의를 지속하며, 미국 사용자 차단 조치 해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2년 CFTC의 규제에 따라 진행한 미국 이용자 차단 조치를 되돌리는 셈이다. 당시 폴리마켓은 규제당국에 보고 및 등록하지 않은 계약 상품 제공 혐의로 140만달러의 벌금을 납부하고 미국 사용자 접근을 차단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