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비스 "스테이블코인, 기업 간 결제 핵심 수단 부상"
암호화폐 거래 및 결제 인프라 업체 페이비스(Paybis)는 올해 1~4월 자사 플랫폼에서 처리된 스테이블코인 송금액의 약 98%가 기업 고객에서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3년의 36%에서 크게 증가한 수치다. 페이비스는 스테이블코인이 기업 간(B2B) 국제 송금과 대금 정산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디지털 상품, 가상자산 기업, 기술, 전자상거래, 핀테크 분야가 전체 기업 스테이블코인 활동의 78%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설문조사 결과 응답 기업의 22.5%가 이미 국제 결제에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고 있거나 향후 12개월 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