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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치, 로빈후드체인 메인넷 자산 거래 지원

탈중앙화 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 1인치(1INCH)가 공식 X를 통해 로빈후드체인 기반 주식 토큰 거래(스왑)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1인치는 "글로벌 자산 시장이 온체인으로 이동하고 있으며, 우리는 로빈후드체인 출시 첫날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밤 코인니스는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티커: HOOD)가 아비트럼(ARB) 기반 자체 레이어2 체인 로빈후드(Robinhood Chain)의 퍼블릿 메인넷을 출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도이체방크 "토큰화 기술, 전통 금융시장 재편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독일 최대 은행인 도이체방크가 "토큰화 기술은 은행의 지급준비금 부담을 낮추고, 장중 환매조건부채권(Repo, 레포) 거래를 늘려 금융시장의 구조를 재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도이체방크는 실물자산 토큰화 플랫폼 초기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당시 "토큰화는 개인 투자자와 은행, 기업에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진단한 바 있다.

전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 "ETH, 명확한 가치 내러티브 부재"

이더리움(ETH)이 5년째 5,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로 명확한 가치 내러티브(value story)의 부재가 지목됐다. 전 이더리움 재단 연구원이자 현 이더랩스(Ethlabs) 이사 안스가르 디트릭스(Ansgar Dietrichs)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 출연해 "오늘날 ETH가 실제로 어떤 역할을 하는 자산인지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더랩스의 핵심 목표 중 하나는 ETH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자산인지에 대한 명확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팟캐스트 진행자 로라 신은 "디트릭스와의 대화 중 가장 놀랐던 점은, ETH가 5년 동안 5,000달러를 돌파하지 못한 상황에서도 여전히 명확한 가치 내러티브가 없다는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BTC $6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1,145.0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케이웨이브, 보유 BTC 전량 매도... 88 BTC 규모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케이웨이브미디어(나스닥 티커: KWM)가 보유 중이던 약 88 BTC를 전량 매도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넷이 전했다. 매도 목적은 유동성 확보 및 600만 달러 규모 부채 상환이다. 지난해 케이웨이브미디어는 비트코인 전략 매집을 발표했으며, 2026년 5월 해당 전략을 포기한다고 선언한 바 있다.

美 재무부, 이슬람 테러단체 관련 134개 월렛 제재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이 테러단체 ISIS-K(이슬람국가 호라산) 관련 134개의 암호화폐 월렛을 제재 대상에 추가했다고 체이널리시스가 전했다. 여기에는 트론 월렛 131개와 모네로 월렛 3개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OFAC는 암호화폐를 이용해 불법 자금을 세탁한 라틴아메리카 범죄조직 PCC 관계자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엠페리 디지털, AI 데이터센터 위해 BTC 보유량 일부 매도 고려

나스닥 상장사 엠페리 디지털(EMPD)이 6500만 달러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하고 있는 3000 BTC 중 일부를 매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스(BitcoinTreasuries)가 전했다. 현재 EMPD는 비트코인 보유량을 늘릴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21% 나스닥: -0.66% 다우: -0.02%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290만 BTC 매입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GPUS)가 49.249 BTC를 매입했다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이는 약 290만 달러 상당이다.

로빈후드, 자체 레이어2 체인 '로빈후드 체인' 메인넷 출시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HOOD)가 아비트럼(ARB) 기반 자체 레이어2 체인 로빈후드(Robinhood Chain)의 퍼블릿 메인넷을 출시하며 탈중앙화 금융 인프라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로빈후드의 120개국 대상 주식 토큰 상품도 정식 서비스에 들어갔다. 로빈후드 체인은 연 7% 수익률을 제공하는 탈중앙화 대출 상품 로빈후드 언(Robinhood Earn)도 공개했다. 로빈후드는 유럽 내 무기한 선물 거래 상품을 원자재·ETF·외환 시장으로 확대하고, 영국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출시 계획과 캐나다 암호화폐 플랫폼 원더파이(WonderFi) 인수에 따른 캐나다 확장도 추진한다. 미국 이용자들에게는 AI 기반 트레이딩 도구 에이전틱 어카운트(Agentic Accounts)도 공개됐다.

글로벌 암호화폐 ETP AUM $1400억... 연초 대비 15% 감소

전세계 암호화폐 ETP 총 운용자산(AUM) 규모는 1400억 달러로 연초 대비 약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센토라(Sentora)가 전했다. 다만 ETP 보유 비트코인 물량은 125만 BTC로, 사상 최대 대비 8% 이내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센토라 측은 "비트코인이 최고가 12.6만 달러 대비 약 50% 하락한 점을 고려할 때 AUM의 이러한 감소세는 기관 투자자의 자금 이탈 보다는 시가 평가(mark-to-market)에 따른 움직임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더리움 재단, 정부·기관용 가이드라인 발간..."ETH 네트워크는 공공 인프라"

이더리움 재단(EF)이 "이더리움의 분산형 구조는 신원 증명과 공공 기록 관리 등에 적합하며, 이더리움은 중립적인 암호화폐 공공 인프라"라고 최근 정책 가이드라인 보고서에서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기존 결제, 신원 증명, 기록 보관 등 서비스는 중앙집중식 기관에 의존하고 있어 사이버 공격이나 정치적 압박의 영향을 받을 위험이 크다. 이더리움은 2015년 출시 이후 네트워크가 중단된 적이 없고, 760억 달러 상당 물량이 스테이킹 중으로 경제적 보안까지 뒷받침하고 있다. 실제로 부탄, 부에노스아이레스, 인도 등 몇몇 국가 정부가 이더리움을 도입해 테스트 중이다. 정치인들은 특정 기업이 통제하는 네트워크와 탈중앙화된 퍼블릭 체인을 명확히 구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세일러 "STRC $100 근처서 거래되는 게 목표"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STRC가 향후 99~100 달러에 거래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스트래티지는 앞서 STRC의 배당률을 연 12%로 인상한 바 있다. STRC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 설계된 배당 중심 우선주다. 현재 STRC는 전 거래일 대비 4.28% 오른 88.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국 전역서 암호화폐 ATM 규제 확대

미국 테네시주와 조지아주가 암호화폐 ATM 전면 금지 및 거래 제한 규제 법안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인디애나, 미네소타 등 다른 주에서도 유사한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각 주 당국은 암호화폐 송금 사기 피해 급증에 따라 소비자를 보호한다며 암호화폐 ATM을 금지하고 있다. 매체는 "규제 기준이 엄격해지고 사기 방지 비용이 증가하면서 암호화폐 ATM 기업들의 기존 고수익 사업 모델이 무너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제프리스 "서클 저점 매수? 우리라면 그렇게 안 해"

서클(CRCL) 주가가 17% 급락 후 5% 반등한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Jefferies)가 "저점 매수? 우리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서 비자, 블랙록 등 결제·암호화폐 기업 140곳 이상이 참여한 오픈스탠다드(OpenStandard)의 오픈USD(OUSD) 스테이블코인 출시 계획이 발표되면서 CRCL은 급락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제프리스는 "CRCL 역풍이 완화될 가능성은 낮다. 경쟁으로 인해 USDC 공급 증가 및 시장 점유율에 압박이 가해질 수 있다"며 "새로운 경쟁자는 서클이 초기에는 갖지 못했던 것, 즉 대규모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특히 코인베이스의 참여는 새로운 위험요소"라며 "서클 수익의 약 95%가 USDC 준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 수익에서 창출되며, 때문에 최대 유통 파트너인 코인베이스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두 기업의 계약은 8월 갱신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베이스의 오픈USD 참여를 USDC 포기 신호로 보진 않지만, 거래소가 경쟁 스테이블코인을 홍보하면서 USDC 성장에 부담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BTC, 미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로 $6만 반등...바닥 다지기 국면"

비트코인이 미국 경제 지표의 인플레이션 둔화 신호와 연방준비제도 의장 케빈 워시의 모호한 발언 이후 5만7779 달러까지 하락한 뒤 6만 달러까지 반등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6월 ADP 민간 고용과 ISM 제조업 지수는 예상치를 하회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완화했지만, 케빈 워시는 7월·9월 금리 인상 여부와 관련해서는 명확한 언급을 내놓지 않았다. 매체는 "BTC 현물 ETF는 지난 6월 45억 달러가 순유출되는 등 최악의 한달을 보냈지만, 장기 보유자들이 다시 매수세에 들어갔고 바이낸스와 코인베이스의 매수 주문도 두터워지는 등 바닥 다지기 초기 단계 국면이 보였다. 향후 시장 방향성은 미국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윙클보스 형제, $6000만 BTC 제미니로 이체... 매도 추정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설립자인 윙클보스 형제 추정 주소가 제미니로 6000만 달러 상당 BTC를 이체했다. 이와 관련해 유투데이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해당 이체 건이 매도 시도인지 보유량 재조정인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것은 없으나, 이전 매도 패턴과 유사하다"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반대파 美 상원의원 "트럼프 암호화폐 추가 이익 방지법 필요"

암호화폐 반대파인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렌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암호화폐 사업으로 추가 이익을 얻는 것을 막기 위한 법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정부윤리청에 제출된 2025년 연례 교시에는 트럼프가 지난해 암호화폐 사업을 통해 총 14억 달러 수익을 기록했다는 내용이 공개된 바 있다.

'$2.9억 해킹 피해' 드리프트, 무기한 선물 플랫폼 '벨로시티'로 리브랜딩

지난 4월 약 2억9500만 달러의 해킹 피해를 입은 드리프트(DRIFT)가 솔라나 기반 무기한 선물 플랫폼 벨로시티(Velocity)로 리브랜딩한다고 발표했다. 차세대 거래 플랫폼 아키텍처 구축을 위한 조치로, 무기한 계약 시장에서는 체결 속도와 방향 판단이 매우 중요하며 벨로시티라는 이름이 거래 속도와 시장 모멘텀을 상징하는 동시에 플랫폼의 재도약을 의미한다는 설명이다. 드리프트는 수일 내 일부 파트너와 트레이더들을 대상으로 베타 버전을 오픈한다는 계획이다.

3억 XRP, 락업

웨일 얼럿에 따르면, 3억 XRP가 리플의 주소에서 락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