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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X 창업자 “바이낸스 EU 라이선스 추진, 규제 차익거래 노림수"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 창업자 쉬밍싱(Star Xu)이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라이선스 취득을 다시 추진하는 배경에는 규제 차익거래(규제가 느슨한 국가를 활용하는 행위) 의도가 깔려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2022년 영국에서도 유사한 사례가 있었으며, 당시 바이낸스의 시도는 결국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저항에 부딪혔다. 문제는 특정 국가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하거나 수천 명의 컴플라이언스 인력을 채용하는 것이 아니다. 핵심은 규제 준수가 실제로 조직 문화와 의사결정 과정에 내재돼 있는지 여부다. 또한, 아무리 많은 컴플라이언스 인력을 고용하더라도 해당 부서가 충분한 결정권과 정보 접근권을 갖지 못하거나 제재, 자금세탁방지(AML), 시장 건전성 관련 우려를 제기했다는 이유로 배제된다면 규제 준수 체계는 형식적인 절차에 그칠 수 있다. 실질적인 컴플라이언스는 인력 규모가 아닌 거버넌스, 투명성, 책임성 등을 준수하려는 의지에서 나온다. 규제 당국은 조직도가 아니라 실제 결과를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보합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보합 출발했다. S&P 500: +0.16% 나스닥: +0.11% 다우: +0.01%

이스라엘 드론, 레바논 남부 차량 공격

레바논 국영 통신 NNA가 "이스라엘 드론이 레바논 남부 카파르레만(Kafar Reman) 인근 차량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대 주주지만 경영 참여는 안해"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의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여전히 바이낸스의 최대 주주이지만, 바이낸스를 경영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사회 멤버로 활동 중인 바이낸스US도 마찬가지다. 바이낸스와 바이낸스US의 최대 주주이지만, 두 회사는 서로 거리를 두고 있다. 경영진도 다르고 투자자 그룹도 다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미국에서 더 많은 일을 하고 싶고, 개인적으로는 미국이 암호화폐의 중심지가 되도록 돕고 싶다. 세계 최대 자본 시장을 갖고 있는 미국 소비자들은 유동성 이슈로 암호화폐를 최적에 가격으로 거래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는 자신의 동거인이자 바이낸스 공동 CEO 허이와 관련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함꼐 살고 있지만, 바이낸스에 대한 얘기는 하지 않는다. 내가 CEO일 때도 허이는 회사 전략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했다. 이제 그녀가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우리의 대화는 많아야 '이틀 전에 이 정책 때문에 비트코인 가격이 떨어졌어' 정도"라고 밝혔다.

블랙레이크·누바랩스, $2500만 규모 주택담보대출 토큰화

블랙레이크 디지털 마켓(Black Lake Digital Markets)과 누바랩스(Nuva Labs)가 2500만달러 규모 기관용 주택담보대출(모기지)을 오픈소스 퍼블릭 블록체인 프로비넌스에서 토큰화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해당 자산은 향후 누바파이낸스에 조성될 블랙레이크 전용 볼트의 기초 자산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프로비넌스 블록체인은 금융 서비스 특화 레이어1 네트워크로 현재까지 230억달러 이상의 실물자산(RWA)을 온보딩한 것으로 알려졌다.

BTC $62,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1,996.7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이퍼스케일 데이터, BTC 채굴 비중 줄이고 AI 인프라 확대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하이퍼스케일 데이터(GPUS)가 미시간 데이터센터 캠퍼스에서 20MW 규모 AI 컴퓨팅 용량을 제공하는 마스터 서비스 계약(MSA)을 체결했다고 파이낸스피드가 전했다. 하이퍼스케일은 “현재 해당 캠퍼스는 약 28MW 규모의 비트코인(BTC) 채굴 설비도 운영 중이며 향후 AI 사업 비중을 확대하면서 채굴 용량 일부를 AI 인프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6월 21일 기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는 726.94 BTC(459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BTC 추가 하락 시 MSTR 자금조달 리스크 부각"

약 162만 X 팔로워를 보유한 금융 전문 속보 계정 월터블룸버그가 “스트래티지(MSTR)가 보유 중인 약 530억달러 규모 비트코인(BTC)은 현재 배당금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BTC 가격이 추가 하락할 경우 자금조달 여건이 악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BTC 가격이 3만달러까지 하락할 경우 스트래티지가 채무 이행 및 자금 조달을 위해 대규모 주식 발행에 나설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 경우 기존 주주 지분 희석 우려로 MSTR 주가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또한 심각한 시장 침체가 발생할 경우 스트래티지가 보유 BTC 매각을 선택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에도 하방 압력을 유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킹 피해' 세컨드파이 "취약점 원인 파악 및 패치 배포 완료"

전날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 공격에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진 카르다노(ADA, 에이다) 생태계 월렛 세컨드파이(SecondFi·전 요로이)가 공식 X를 통해 "해킹이 발생한 근본적인 원인을 확인했다. 이후 영향을 받지 않은 모든 지갑에 패치를 배포했으며, 곧 운영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세컨드파이는 "영향을 받은 지갑들에서는 4건의 자금 유출이 별도로 발생했다. 총 374개 주소에서 총 1,600만 ADA(약 236만 달러)가 탈취됐다. 또 공격자가 악용할 수 있는 1억 2,900만 ADA를 확보하기 위한 긴급 조치를 발동했으며, 해당 물량은 제3자 수탁기관으로 이전되어 검증이 완료될 때까지 피해 사용자들을 위해 보관될 것"이라고 부연했다.

피터 시프 "스트래티지, 주가 충분히 낮아지면 BTC 매도 가능성"

대표적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만약 공매도(솟) 세력들이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주가를 충분히 낮추면, 스트래티지가 비트코인을 팔아 주식을 되사는 상황이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한 상황은 주식 할인율을 줄일 테지만, 비트코인은 폭락할 것이기 때문에 결국 주가 상승으로 이어지진 않을 수 있다. 이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스스로 판 함정에 빠지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현재 소각 속도론 XRP 공급량 5억개까지 줄이는 데 48만년"

XRP렛저(XRPL)의 현재 소각 속도로는 XRP 공급량을 5억개까지 줄이는 데 수십만 년이 걸릴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크립토베이직은 “현재 XRP 총 공급량은 약 999.8억개이며, 이 가운데 327.4억 XRP는 에스크로에 묶여 있고 672.2억 XRP가 유통되고 있다. XRPL은 현재 일평균 373 XRP를 소각하고 있으며 연간 소각량은 약 13.8만 XRP 수준이다. 이를 기준으로 유통량을 현재 672.2억 XRP에서 5억 XRP까지 줄이려면 약 667.2억 XRP를 소각해야 하며, 약 48만년이 걸린다는 계산이 나온다. 유통량이 아닌 총 공급량을 999.8억 XRP에서 5억 XRP로 줄이는 데는 약 72만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분석했다. XRPL은 2012년 출시 당시부터 거래 수수료 일부를 XRP 영구 소각에 사용하는 구조를 채택했으며 현재까지(약 14년) 누적 소각된 XRP는 약 1430만개(현재 시세 기준 1559만 달러)로 집계됐다.

샤프링크, 누적 ETH 스테이킹 보상 22,102 ETH 규모

나스닥 상장 이더리움 전략 매수 상장사 샤프링크(SBET)가 X를 통해 “이번 주 509 ETH의 스테이킹 보상을 획득했으며 현재까지 누적 스테이킹 보상은 22,102 ETH(현재 시세 기준 약 3702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다. 앞서 샤프링크(SBET)는 지난 22일 7500만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증권매매계약을 체결, 조달 자금은 운영자금, ETH 추가 매입, 자사주 매입 등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전한 바 있다. 현재 샤프링크는 지난 6월 16일 기준 총 87만5776 ETH를 보유 중이다.

6월 24일 21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빗썸, MANTA 입출금 중단...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빗썸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만타(MANTA)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인해 오늘 오후 10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프랑스 암호화폐 플랫폼 페이미움, 미카 라이선스 획득

프랑스 암호화폐 플랫폼 페이미움(Paymium)이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으로부터 유럽연합(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에 부합하는 신규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프랑스 일간지 르피가로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페이미움은 오는 7월 1일(현지시간) 미카법 준수를 위해 EU가 한시적으로 영업을 허용한 유예 기간이 종료돼도 EU 관할권 내 합법적인 영업이 가능하다. 한편 2011년 설립된 페이미움은 개인 및 기관을 포함해 약 23만 명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美 법무부, 암호화폐 자금세탁 연루 캄보디아계 기업 클라우드 계정 압수

미국 법무부(DOJ)가 수십억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자금세탁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캄보디아계 기업 후이원 그룹(Huione Group) 산하 인프라를 압수했다고 발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법무부는 “후이원 계열사가 사용하던 클라우드 컴퓨팅 계정을 압수했으며, 해당 계정이 암호화폐 투자 사기와 사이버 범죄 수익의 이동 및 은닉을 지원하는 핵심 백엔드 인프라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21셰어스 "BTC, 연말 $10만 회복 전망"

비트코인이 올 연말 10만 달러를 회복할 것이라고 유럽 암호화폐 ETF 제공업체 21셰어스가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21셰어스는 '상반기 암호화폐 시장 보고서'를 통해 "최근 비트코인 가격 움직임은 과거 반감기 이후 패턴과 매우 유사하게 전개되고 있다. 하지만 고점 대비 50% 낙폭은 이전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80% 이상의 조정보다는 훨씬 약하다. 나아가 이전 하락장에서 관측됐던 '항복 매도'가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았으며, 비트코인 보유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인 54,000 달러 아래로 거래된 적도 없다. 시장 내 자본 흐름은 더 성숙하고 견고해졌다"고 분석했다.

분석 "LTC, 2027년 반감기 앞두고 강세 가능성"

라이트코인(LTC)이 향후 수개월 동안 비트코인(BTC)을 포함한 주요 암호화폐 대비 강세 흐름을 보일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라이트코인의 네 번째 반감기는 2027년 7월 27일 전후로 예정돼 있으며, 채굴 보상은 6.25 LTC에서 3.125 LTC로 감소한다. 과거 LTC는 반감기 약 6~12개월 전에 바닥을 형성하는 경향을 보여왔다. 실제로 LTC는 2023년 8월 2일 세 번째 반감기를 앞두고 2022년 6월 약 40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기록한 뒤 2023년 7월 114달러까지 상승했다. 2022년 11월 FTX 붕괴 당시에도 40% 이상 상승한 바 있다. 과거 두 차례 반감기 전에도 LTC는 수개월 전 바닥을 형성한 뒤 상승 랠리를 보였으며, 반감기 직전 조정을 겪는 패턴을 반복해왔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EU 시장 포기 안 해...암호화폐 라이선스 재신청할 것"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유럽연합(EU) 관할권 내 암호화폐 라이선스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에도 EU 시장에 계속 남아 있을 것이며, 라이선스 재신청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로이터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그리스에서 신청한 미카(MiCA) 라이선스가 거부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프랑스 암호화폐 미디어 더빅웨일은 바이낸스가 그리스 라이선스 취득에 실패하면서 프랑스에 마지막 희망을 걸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유럽·영국 책임자 질리언 린치(Gillian Lynch)는 “바이낸스는 그리스 미카 라이선스 취득 시도가 무산된 이후에도 유럽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스가 적절한 경로가 아니라면 다른 방식으로 인가를 받을 수 있는 대체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는 7월 1일(현지시간) 미카법 준수를 위해 EU가 한시적으로 영업을 허용한 유예 기간이 종료된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징수 않겠다고 미국에 알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통행료를 징수하지 않겠다고 미국 측에 알려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일부 가짜뉴스와 달리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선박들에 어떠한 통행료, 보험료, 그 밖의 어떤 종류의 비용도 요구하거나 받고 있지 않다.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협상은 즉시 종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미국이 이란에 어떠한 자금도 제공하지 않았으며, 이란의 동결 자금을 해제한 사실도 없다. 미국이 통제하고 있는 이란의 동결 자금 중 일부는 미국의 옥수수, 밀, 대두 등 농산물을 구매하는 데 사용될 것이다. 이란은 지금 식량이 절실하며, 미국에서 농산물을 구매할 것"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