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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베이스, ARX 상장

코인베이스가 아르시움(ARX)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AAVE 창업자 "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발행사 해외 이전 부추길 수 있어"

암호화폐 렌딩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 설립자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현재 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는 영국 기반 발행사 운영을 어렵게 만들고 나아가서는 발행사들을 해외로 내몰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영란은행(BoE)이 개인당 2만파운드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 폐지를 추진한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준비금의 30%를 무이자 중앙은행 계좌에 예치하도록 한 규정은 유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스타니는 "준비금의 30%가 수익을 창출하지 못하면 스테이블코인 발행의 경제성이 훼손된다"며 "이는 사실상 발행사에 부과되는 세금과 같은 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주요 바닥은 블랙스완 이후 형성"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주요 사이클 바닥이 과거 대형 블랙스완(Black Swan) 사건 이후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매체는 2014년 마운트곡스(Mt. Gox) 파산,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 2022년 FTX 붕괴가 모두 BTC 사이클 저점 형성 시기와 겹쳤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장에서는 최근 약세장 이후 새로운 상승 사이클이 시작되기 위해 또 다른 거시경제 또는 업계 차원의 핵심 촉매가 필요할지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밴스 부통령 "이란과 협상 매우 순조로워...긍정적 진전 많아"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이란과의 협상이 매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많은 긍정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해시플레어 사기 주소, 3.5년 만에 $1850만 상당 ETH 이체

온체인 분석가 잭XBT에 따르면 5억7500만달러 규모 해시플레어(Hashflare) 투자 사기 사건과 연관된 주소가 3.5년간 휴면 상태를 유지하다 약 3시간 전 10,600 ETH(약 1850만달러)를 이체했다. 앞서 해시플레어 공동창업자인 세르게이 포타펜코(Sergei Potapenko)와 이반 투로긴(Ivan Turogin)은 2025년 유죄를 인정했으며, 약 4.5억달러 규모 자산을 미국 정부에 몰수당한 바 있다. 잭XBT는 "해당 자금은 이후 하이파이스왑(HiFiSwap)과 니어 인텐츠(Near Intents)등 서비스를 이용해 이더리움에서 비트코인으로 스왑됐으며 이미 자금세탁이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포모, 7500만 달러 투자 유치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스타트업 포모(Fomo)가 인덱스 벤처스의 주도로 7,5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에는 유니온 스퀘어 벤처스, 징가 공동 창업자 마크 핀커스, 디스코드 CEO 휴맘 사크니니, 이벤트브라이트 공동 창업자 케빈 하츠가 참여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서 포모의 기업 가치는 5억 5,000만 달러를 평가받았다.

바이낸스 CEO "주식 기반 무기한 선물, 스테이블코인 전체 거래량의 10% 돌파"

바이낸스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X를 통해 전통금융(TradFi) 자산과 연계된 무기한 선물 상품이 전체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은 주식 관련 거래를 24시간 연중무휴로 결제하는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이용자들은 기존 은행 시스템의 송금 지연을 피할 수 있고, 출금 및 환전 수수료도 거래당 평균 3.6%(약 40달러)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밴스 미 부통령, 이란과 첫 회담 후 스위스서 연설 예정

관계자에 따르면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과의 첫 회담을 마친 뒤 스위스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코인베이스, 앤트로픽·OpenAI 무기한 선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6월 22일 20시(한국시간) 앤트로픽(Anthropic)과 오픈에이아이(OpenAI)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美 현물 BTC ETF, 6주 연속 순유출...매도 압력 소진 국면 돌입

소소밸류(SoSoValue)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 현물 비트코인(BTC) ETF가 지난주 2억2680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6주 연속 순유출세를 이어갔다. 최근 6주간 누적 순유출 규모는 59.4억달러로, 현물 BTC ETF 출시 이후 가장 긴 주간 순유출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주간 순유출 규모는 이달 첫째 주 17.2억달러에서 지난주 2.27억달러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와 관련해 코인엑스(CoinEx)의 제프 코 수석 애널리스트는 "현재 흐름은 매도세가 가속화되고 있다기보다 대부분 소진돼 가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순유출 상당 부분은 현물 수요 이탈이 아니라 금리·베이시스 거래 및 차익거래 포지션 청산에 따른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BTSE의 제프 메이 COO는 "투자자들이 스페이스X IPO와 AI 산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자금을 AI 관련 주식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란 외교부 "미국과 기술적 협상, 스위스서 개시"

이란 외교부 바가에 대변인은 22일 이란과 미국 간 양해각서(MOU) 체결을 위한 기술적 협상이 스위스에서 시작됐다고 확인했다고 신화통신이 이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바이낸스 알파, ARX 상장

바이낸스 알파가 아르시움(ARX)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분석 "OKX BTC 보유량 7일간 10.5% 감소"

체인캐처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7일간 OKX의 BTC 보유량이 10.51% 감소해 주요 거래소 중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크라켄(Kraken)은 1.34% 증가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거래소 준비금(Proof of Reserves) 기준 자산 흐름에서는 바이낸스가 4.26억달러 순유출을 기록하며 가장 큰 자금 유출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비트파이넥스(Bitfinex)와 MEXC가 각각 9974만달러, 4857만달러 순유출을 기록했다. 반면 게이트(Gate), 바이비트(Bybit), OKX는 각각 2.27억달러, 1.8억달러, 1.45억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연준 9·10·12월 25bp 인상 전망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연방준비제도(연준)가 2026년 9월, 10월, 12월에 25bp(베이시스포인트) 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기존의 연내 금리 동결 전망에서 선회한 것이다.

소셜 월렛 앤트펀, $500만 투자 유치

웹3 소셜 월렛 프로젝트 앤트펀(AntFun)이 500만달러 규모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에는 MH벤처스, 제라벤처스, 주알라캐피털, X21디지털, 벡커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앤트펀은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소셜 기반 웹3 월렛의 제품 고도화와 생태계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당국, 150억 달러 코인 사기 프린스 그룹 간부 체포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도쿄 경찰 당국이 캄보디아 기반의 사기 네트워크 '프린스 그룹'의 고위 간부 후샤오웨이를 체포했다. 체포 혐의는 허위 거주지 등록이다. 프린스 그룹은 150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 투자 및 피그 부처링(로맨스 스캠형 투자 사기) 혐의를 받고 있다. 미국 당국은 이 그룹과 관련 단체 146곳을 제재한 바 있다. 일본 당국은 후샤오웨이를 상대로 위장 등록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프린스 그룹의 일본 내 활동 전반으로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분석 BTC '베어 플래그' 형성…5.4만 달러 선까지 하락 전망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분석가 닥터 프로핏을 인용해 비트코인 일봉 차트에서 '베어 플래그(하락 깃발형)' 패턴이 형성 중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로 인해 비트코인이 1차로 5만 4,000~5만 6,000달러 구간까지 하락한 후, 최종적으로 4만~5만 달러 구간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해당 패턴은 5월 고점인 8만 2,000달러에서 6월 6만 달러 미만으로 떨어진 하락 폭과 최근 6만 8,000달러로의 반등을 바탕으로 도출됐다. 미디어는 이어 "최근 옵션 시장에서도 단기 하락을 예상하는 5만 2,000달러 행사가의 풋옵션 매수세가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CHEEMS 등 4종 마진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26일 15시(한국시간) CHEEMS/USDC, ACX/USDC, LA/USDC, T/USDC 크로스 마진 및 개별 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피터 시프 "부동산 시장은 비트코인 필요로 하지 않아"

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알려진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부동산에 비트코인을 도입할 필요가 없다" 며 미국 부동산 투자자 그랜트 카돈(Grant Cardone)의 비트코인 연계 부동산 투자 상품을 비판했다. 앞서 카돈은 임대 수익을 활용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하는 구조의 8750만달러 규모 '10X 스페이스 코스트 비트코인 펀드'를 출시했다. 이에 대해 시프는 "부동산과 비트코인을 연결해도 해결되는 문제는 없다"며, "부동산이 비트코인을 필요로 한다는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카돈은 해당 상품이 전통 리츠(REITs)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으며, 투자자들에게 22~32% 수익률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일본 총리 "사나에 토큰, 나랑은 관계 없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22일 중의원 예산위원회 집중심의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암호화폐 ‘사나에 토큰(SANAE TOKEN)’과 관련해 “나도, 내 사무실도 해당 암호화폐가 발행·거래되는 것을 승인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는 고토 유이치 의원이 총리실 비서가 사나에 토큰 판매 회사의 단체 채팅방에 참여했었는지 등을 질의한 데 따른 답변이다. 다카이치 총리는 앞서 지난 3월 같은 토큰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며 승인한 바 없다는 입장을 X에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