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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거래소 레볼루트X, AI 비서 기능 도입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의 암호화폐 거래소 레볼루트X가 클로드, 제미나이, 커서 등 AI 비서 기능을 지원한다고 더블록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로써 이용자는 자연어 프롬프트로 시장 분석과 전략 백테스트, 거래 주문을 진행할 수 있으며, 모든 주문에는 이용자 승인이 필요하다.

491,000,000 USDT 이체... 익명 → Aave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Aave 주소로 491,000,000 USDT가 이체됐다. 4.9억 달러 규모다.

비브리지, USDT 기반 美주식 토큰 거래 앱 '달러파킹' 출시

AI 핀테크 스타트업 비브리지가 테더(USDT)로 미국 주식 토큰을 거래할 수 있는 앱 '달러파킹'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는 메타마스크 지갑을 연결해 유니스왑에서 테슬라, 엔비디아, S&P500 등 64개 미국 주식 토큰을 거래할 수 있으며, AI 기반 주문 최적화 기능을 통해 최소 0.1% 수수료로 거래를 지원한다. 자산은 거래 전 과정에서 사용자 지갑에 보관되며, 일부 종목은 주말에도 거래가 가능하다. 비브리지는 스테이블코인 수요가 확대되는 아시아 시장을 주요 공략 대상으로 삼을 계획이다. 한편 비브리지는 글로벌 실물자산(RWA) 토큰화 기업 온도파이낸스(ONDO)의 첫 한국 리테일 파트너로도 선정됐다.

"탱겜 하드웨어 월렛 카드, 레이저 공격으로 비밀번호 초기화 가능"

렛저(Ledger) 연구진이 스위스 암호화폐 월렛 탱겜(Tangem) 하드웨어 월렛 카드가 레이저 공격을 통해 비밀번호를 초기화할 수 있는 취약점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연구진에 따르면 해당 공격은 기기에 대한 물리적 접근과 약 25만 달러 규모의 실험 장비가 필요하며, 이미 유통된 카드에는 패치를 적용할 수 없다.

사토시 추정 BTC 지갑 소유권 소송, 44개 지갑 소취하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주소 등 장기 휴면 비트코인(BTC) 지갑 소유권을 둘러싼 미국 뉴욕주 법원 소송에서 원고 측이 지갑 44개를 소송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했다. 이 소송은 가명의 원고 노아 도(Noah Doe)와 법인 2곳이 제기한 것으로, 지난 7일(현지시간) 제출된 취하서에 따라 대상 지갑은 3만9069개에서 3만9025개로 줄었다. 취하 사유는 명시되지 않았지만, 온체인 애널리스트들은 해당 44개 주소가 모두 소송 제기 이후 BTC를 이체했다고 지적했다.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Alex Thorn)에 따르면 이들 주소는 소송 제기 당시 2만1443 BTC를 보유했으나 이후 4만6334 BTC를 옮겼고, 현재 약 3097 BTC가 남아있다. 최근 시세 기준 이체 규모는 약 29억달러다. 이는 해당 지갑들이 온체인 활동을 하지 않아 ‘버려진 자산’이라는 원고 측 주장과 배치된다. 앞서, 존 도 33(John Doe 33)이라는 가명의 피고가 자신이 실소유자라며 이의를 제기했고, 디지털상공회의소도 원고 측 주장에 반대하는 의견서를 제출한 바 있다.

"BTC, 6만~7만 달러 구간 307일 횡보…역대 세 번째로 길어"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비트코인(BTC)이 6만~7만 달러 가격대에서 307일간 거래되며 역대 1만 달러 가격 구간 기준 세 번째로 긴 횡보 기록을 세웠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는 2018년 약세장의 1만~2만 달러 구간과 2022년 약세장의 2만~3만 달러 구간에 이어 세 번째로 긴 기간이다. 현재 BTC는 200주 이동평균선(약 6만2873달러) 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온체인 데이터상 유통량의 약 6%가 5만8000~6만4000달러 구간에서 마지막으로 이동해 해당 가격대가 주요 지지 구간으로 형성된 것으로 분석됐다.

서클 EURC 온체인 활동 4년래 가장 활발... "미카 시행 효과"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시행 이후 서클(Circle)의 유로 스테이블코인 EURC가 온체인 활동이 가장 활발했다고 유튜데이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먼트(Santiment)에 따르면 EURC 일일 활성 주소는 1,760개, 신규 생성 주소는 713개로 각각 4년래 최다를 경신했다. 업계에서는 미카 시행으로 규제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이 유럽 시장에서 퇴출되면서, 프랑스 전자화폐기관(EMI) 라이선스를 보유한 서클의 EURC 수요가 증가한 영향으로 분석했다.

"BTC 반등, 추세 전환 아닌 약세장 회복"

크립토퀀트(CryptoQuant)는 BTC의 최근 반등은 추세 전환이 아닌 약세장 내 일시적 회복에 가깝다고 진단했다. 크립토퀀트는 "불 스코어 지수(Bull Score Index)가 여전히 약세 구간에 머물고 있어 시장 구조상 강세 전환 신호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BTC 미실현 이익 65.8%…약세장 저점 신호 아직"

현재 비트코인(BTC) 미실현 이익 비율이 65.8%로 역대 평균(약 81%)을 밑돌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미실현 손실 비율은 34.2%로, 아직은 이익 상태인 물량이 손실 물량보다 많은 상황이다. 과거 약세장에서는 언제나 미실현 손실 비중이 이익 비중을 넘어서는 구간이 나타났다. 이번 사이클이 예외가 될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크포스트가 공유한 차트에서 노란색 선은 2013년 이후 미실현 이익 비율의 역대 평균, 파란색 선은 미실현 이익 비율 추이를 나타내며, 2015년과 2018~2019년, 2022년에는 분홍색 손실 영역이 크게 확대됐다.

BTC $64,535 돌파 시 $1.7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4,53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1억6557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3,651 달러를 이탈할 경우 1억184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바이낸스→세푸 $6710만 BTC 이체

약 12분 전 바이낸스에서 바이낸스의 기관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 추정 주소로 1050 BTC(6710만 달러)가 이체됐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온체인렌즈는 "지난 30일 동안 바이낸스에서 세푸로 총 3000 BTC(약 1억9200만 달러)가 12건의 거래를 통해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빗썸, H 클레임 포털 신청 방법 안내

빗썸이 휴머니티(H) 보안 사고 이후 재단이 운영하는 클레임 포털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자동 에어드롭 대상이 아닌 이용자는 재단 포털을 통해 직접 클레임을 제출할 수 있으며, 거래 내역 등 증빙 자료를 첨부해야 한다. 아울러 빗썸은 직접 신청이 어려운 회원을 위해 재단과 대리 신청 방안을 협의 중이며, 8월 10일 17시까지 대리 신청 사전 동의를 받는다.

日재무상 "가상자산 ETF 허용 추진" 세율도 20%로 인하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이 10일 열린 '오픈 퀵 2026' 세미나 기조연설에서 "일본에서도 가상자산 ETF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검토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금융상품거래법(금상법) 개정을 통해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으로 편입할 계획이다. 법 개정이 완료되면 SBI증권과 라쿠텐증권이 가상자산 ETF 판매에 나설 예정이다. 세제 개편도 추진된다. 현재 가상자산 거래로 얻은 소득에는 최대 55%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개정안이 시행되면 주식과 동일한 20% 분리과세로 낮아질 전망이다.

분석 "XRP, 예전 같은 500% 상승 어려워…시장 환경 달라졌다”

리플(XRP)이 올해 2024년과 같은 500%대 급등세를 재현하기는 어렵다는 전망이 나왔다. 분석이 나왔다. 워처구루는 “2024년 XRP가 약 500% 급등했던 것은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과 친암호화폐 정책 기대감이 시장 전반의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영향이 컸다. 당시 비트코인은 사상 처음으로 10만달러를 돌파했고, 시장 전반이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이 같은 낙관론은 XRP를 포함한 암호화폐의 급등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와 시장 환경이 달라졌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고조되면서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더불어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산업에 글로벌 자금이 집중되고 있어, 암호화폐를 비롯한 '기타' 자산군은 상대적 부진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2024년과 같은 랠리가 재현되기는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빗썸·코인원·고팍스, H 상폐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빗썸, 코인원, 고팍스가 8월 10일 15시 휴머니티(H) 상장을 폐지 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CRO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오는 14일 12시 크로노스(CRO)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CRO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아브락사스 캐피털, 스파크에 ETH·cbBTC 등 $1.4억 예치

영국 런던 소재 자산운용사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이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스파크(SPK)에 ETH와 cbBTC 등 약 1억40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를 예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예치 자산은 26,500 ETH(4633만달러), 780 cbBTC(4853만달러), 4599만 USDS 및 USDT로 구성됐다.

"BTC, 신뢰도 높은 '매수 신호' 관측...주요 저항 돌파 시 강세장 시작"

비트코인 장기 MACD(이동평균 수렴확산 지수) 히스토그램이 양수로 전환되며 신뢰도 높은 '매수 신호'가 관측됐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다만 향후 본격적인 강세장 전환을 위해서는 65,000~80,000 달러 구간에 존재하는 주요 저항선 돌파 여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장기 MACD 히스토그램이 양수로 돌아섰다는 것은 비트코인의 최근 랠리가 추가 상승 여력을 확보했다는 신호다. 특히 장기 MACD는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에서 급락한 이후 상대적으로 높은 신뢰도를 보여 왔다. 65,000~80,000 달러 구간 내 △50일 단순이동평균선(약 6만5434달러) △직전 고점(약 6만7292달러) △200일 이동평균선(약 7만1147달러) △옵션 시장 최대 미결제약정 행사가(약 8만달러) 등 주요 저항선이 존재하지만, 이를 돌파할 시 새로운 강세장이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 BTC·JPYC 활용 디지털 크레딧 사업 검토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비트코인(BTC), JPYC, 증권 토큰을 활용한 디지털 신용(Digital Credit) 모델에 대한 사업성 검토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메타플래닛은 "해당 디지털 크레딧은 비트코인(BTC), 스테이블코인, 증권형토큰(ST)을 활용해 회사채 등 신용상품을 블록체인 기반으로 발행·유통·관리하는 금융 모델"이라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은 7월 3일 기준 4만3000 BTC를 보유 중이다.

316,000,000 USDT 이체... 폴로닉스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폴로닉스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16,000,000 USDT가 이체됐다. 3.2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