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데이터 “시총 $1억 이상 토큰화 美국채 펀드 23개... $137억 규모”

토큰터미널(Token Terminal)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시가총액 1억달러 이상 규모 토큰화 미국 국채(T-Bill) 펀드는 총 23개로 집계됐다. 전체 토큰화 자산 규모는 약 137억달러 수준이다. 이 중 서클(Circle)이 발행한 USYC가 시가총액 약 29억달러로 최대 규모를 기록했으며, BNB체인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뒤이어 이더리움 기반 프랭클린템플턴의 iBENJI(14억달러), 블랙록의 BUILD(12억달러), 인베스코의 JTRSY(11억달러)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아베, SavingsGHO 신규 볼트 출시... 연 4.25% 수익 제공

아베(AAVE, 에이브)가 SavingsGHO를 신규 볼트(vault) 구조로 업그레이드하고 연 4.25% 수준의 AaveSavingsRate(APR)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또한 기존 SavingsGHO(stkGHO) 보상은 약 7주 후 종료될 예정이며, 이용자들은 보상 지속을 위해 신규 볼트로 직접 마이그레이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GhoRouter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USDC·GHO·SavingsGHO 간 자산 전환을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게 됐다. 관련 마이그레이션 및 예치 기능은 현재 AaveApp에서 제공 중이다.

EU “이란 전쟁 장기화 시 스태그플레이션 충격 가능성”

월터블룸버그가 X를 통해 "EU가 이란 전쟁 여파로 성장률 전망을 하향하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상향 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U 집행위원 발디스 돔브로우스키스(Valdis Dombrovskis)는 이를 '스태그플레이션 충격(stagflationary shock)'이라고 표현했다. 그는 국제유가가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하고 호르무즈 해협 공급 차질 우려가 이어지면서 성장 둔화·물가 상승·정책 대응 여력 축소가 동시에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EU는 분쟁 장기화 시 에너지 공급 병목 현상이 심화되며 재고 및 가격 압박이 2027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전했다.

이란, 수정 휴전안 제출했으나 백악관 "실질적 진전 없어 합의 거절"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미국 고위 관리는 "이란이 수정된 휴전 협정안을 제출했으나, 백악관은 해당 제안에 실질적인 개선이 없어 합의에 이르기에 부족하다고 판단해 제안을 거절한다"고 밝혔다.

미네소타, 은행·신협 암호화폐 커스터디 허용 법안 서명

미네소타주가 은행 및 신용조합(credit union)의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현지 금융기관들은 BTC 등 가상자산 보관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해당 법안은 금융기관들이 디지털자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제 프레임워크를 마련하고, 기존 금융권의 암호화폐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법안에 따르면 금융기관들은 리스크 관리·사이버보안·내부통제·사업 연속성 관련 정책을 마련해야 하며, 미네소타 상무부 감독을 받게 된다.

펌프닷펀, $776만 SOL 크라켄으로 이체

펌프닷펀이 방금 전 91,708 SOL(약 776만 달러)을 크라켄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금일 크라켄으로 이체된 총 솔라나는 174,400 SOL(약 1476만 달러)이다.

분석 "금리인하 기대 약화에 암호화폐 하락"

월터블룸버그가 X를 통해 "케빈 워시 신임 연준 의장 체제에서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면서 BTC를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였다. BTC는 지난주 한때 8.2만달러를 기록한 이후 약 2% 하락한 7만6660달러 수준까지 내려왔다. 시장에서는 7.8만달러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BTC 현물 ETF 자금 유입세도 둔화되는 모습이다. 예측시장 칼시(Kalshi) 데이터 기준 2027년 이전 연준 금리인하 가능성은 약 34.3% 수준으로, 시장에서는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결제 거래량 약 2/3, 아시아서 발생”

언폴디드가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결제 거래량의 약 3분의 2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요 비중은 싱가포르·홍콩·일본이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북미 지역 비중은 약 25% 수준으로 집계됐으며, 유럽은 약 13%를 차지했다. 반면 중남미와 아프리카 지역 거래 규모는 합산 기준 10억달러 미만으로, 전체 시장 내 비중은 매우 제한적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글래스노드 “미실현 손실 상태 BTC 780만개 이상... 매도 압력 여전”

글래스노드(Glassnode)에 따르면 BTC 가격이 약 7만6700달러 수준인 현재, 780만 BTC 이상이 미실현 손실 상태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래스노드는 “사이클 고점 부근에서 매수한 투자자들의 대규모 공급 물량(supply overhang)이 여전히 시장에 남아 있다”며 “구조적으로 지속 가능한 상승 추세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해당 매도 압력을 시장이 충분히 소화해야 한다”고 분석했다.

솔라나 코어 개발팀, SOL 메인넷 검증자에 Agave 4.0 업그레이드 권고

솔라나 코어 개발팀 중 한 곳인 안자(Anza)가 18일(현지시간) 공식 X를 통해 메인넷 검증자들에게 Agave 4.0 업그레이드를 권고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는 Turbine용 XDP, QUIC 기반 TPU 데이터 접근, 리플레이(replay) 단계 최적화, SIMD 기능 등이 포함됐다. Anza는 대형 메인넷 검증자 테스트 결과 XDP 적용 이후 Turbine 재전송 지연(latency)이 기존 약 600ms에서 0.8ms 수준까지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솔라나가 블록당 10억 CU(Compute Units) 확장을 위한 성능 여유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또한 Agave 4.0은 UDP 기반 트랜잭션 접근을 제거하고 QUIC를 유일한 트랜잭션 제출 방식으로 전환했다. PoH 검증 및 Ed25519 서명 검증도 비동기 처리 방식으로 변경돼 리플레이 성능이 개선됐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p-token, Stake Program v5, SBPFv3, prefunded account creation, BLS12-381 syscall 등 SIMD 기능들이 단계적으로 활성화될 예정이다.

비탈릭 “AI·수학적 검증 결합, 암호화폐 보안 강화 가능”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가 AI 기반 ‘형식 검증(Formal Verification)’ 기술이 향후 암호화폐 및 인터넷 인프라 보안을 크게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형식 검증은 소프트웨어가 의도대로 동작하는지를 수학적으로 증명하는 방식으로, 비탈릭은 최근 AI 발전이 코드와 검증 증명 작성을 크게 효율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AI는 대량의 부정확한 코드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지만, 형식 검증은 그 정확성을 다시 확보해줄 수 있다”며 “스마트컨트랙트·영지식증명(ZK)·합의 메커니즘·양자내성 암호화 등 분야에서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형식 검증 역시 만능은 아니며, 잘못된 가정이나 하드웨어 취약점까지 모두 해결할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분석 “HYPE, 강세 패턴 형성... 기관 매집 속 최대 55% 상승 가능성”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토큰 HYPE가 ‘컵앤핸들(cup and handle)’ 강세 패턴을 형성 중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에서는 핵심 저항 구간인 45~47달러 돌파 시 71~72달러까지 상승 가능성이 열려 있으며, 이는 현재 가격 대비 약 55% 상승 여력에 해당한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a16z 연관 추정 주소는 최근 약 한 달간 총 211만 HYPE(약 9087만달러)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3시간 동안 추가로 37.2만 HYPE(약 1691만달러)를 매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장에서는 미국 HYPE 현물 ETF 출시와 코인베이스·서클의 USDC 인프라 지원,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기대감 등이 기관 수요 확대 기대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레이더 펜토시(Pentoshi)는 “규제 친화적 환경이 마련될 경우 헤지펀드·자산운용사 자금 유입으로 Hyperliquid 수익 규모가 5~10배 성장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영란은행, 토큰화 대비 결제 시스템 ‘준 24시간 운영’ 추진

영란은행(BoE)과 영국 금융감독청(FCA)이 토큰화 금융시장 확대에 대비해 핵심 결제·청산 시스템 운영 시간을 사실상 24시간 체제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영란은행은 RTGS(실시간 총액결제시스템) 및 CHAPS 결제 시스템에 주말·연장 운영 시간을 추가하는 방안을 제안했으며, 토큰화 기반 신규 결제·정산 모델과 국경 간 결제 지원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영국 건전성감독청(PRA)은 토큰화 금융상품에 대해 기존 금융상품과 유사한 법적 권리·리스크 구조일 경우 동일 규제 기준을 적용하는 방향의 가이드라인도 공개했다. 코인베이스 유럽 정책 총괄 케이티 해리스(Katie Harries)는 “영국이 도매 금융시장 토큰화에 대한 명확한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며 “토큰화는 새로운 자본 접근 기회를 확대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FCA는 현재 스테이블코인 발행·거래·커스터디·스테이킹 등을 포함한 암호화폐 규제 체계 구축을 진행 중이며, 2027년 전면 시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란 "어떤 상황에서도 전쟁 종식 대가로 핵 양보 없을 것"

이란 타스님통신이 협상단 관계자를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이란은 어떤 상황에서도 전쟁 종식을 대가로 핵 문제에서 양보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이브 디지털, 토론토 AI 데이터센터 추진 발표 후 주가 35% 급등

비트코인 채굴 기업 하이브 디지털(HIVE) 주가가 캐나다 토론토 지역 내 320MW 규모 AI ‘기가팩토리(gigafactory)’ 구축 계획 발표 이후 장 초반 35% 이상 급등했다. 회사 측은 해당 프로젝트가 완공 시 10만개 이상의 GPU를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며, 총 투자 규모는 약 35억 캐나다달러(약 25.5억달러)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가동 목표 시점은 2027년 하반기다. 하이브는 최근 스웨덴 BTC ASIC 채굴 시설 일부를 AI 데이터센터로 전환하고, 파라과이 GPU 클러스터 구축도 추진하는 등 AI 인프라 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운영 및 개발 예정 시설 기준 글로벌 전력 용량 약 850MW를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BNBAgent SDK, BSC 메인넷 출시...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 제공

BNB체인이 공식 X를 통해 BNBAgent SDK가 BSC 메인넷에 공식 출시됐다고 밝혔다. 해당 SDK는 블록체인 기반 AI 에이전트 대규모 구현을 위한 핵심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BNBAgent SDK는 ▲ERC-8004 기반 신원·신뢰 ▲ERC-8183(APEX) 기반 비즈니스·수탁 ▲MPP·x402 기반 자동 결제 ▲BNB 그린필드(Greenfield) 기반 메모리·스토리지 등 4개 모듈 구조로 구성됐다. 개발자들은 이를 활용해 AI 에이전트의 인증·협업·자동 정산·메모리 지속성 등을 구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 파트너로는 구글(Google), AWS, Virtuals, 바이낸스페이(Binance Pay), 트러스트월렛(Trust Wallet), 바이낸스월렛(Binance Wallet) 등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인글래스 “BTC 8.06만달러 돌파 시 숏 청산 규모 17.7억달러”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80,634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거래소(CEX) 내 누적 숏 포지션 청산 규모가 약 17.71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로 BTC가 73,578달러 아래로 하락할 경우 누적 롱 포지션 청산 규모는 약 16.35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CFTC, 시장참가자 부문 책임자에 DJ 헤네스 선임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마이클 셀리그(Mike Selig) 위원장이 DJ 헤네스(DJ Hennes)를 시장참가자 부문(Market Participants Division) 책임자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셀리그 위원장은 “헤네스는 금융서비스 업계의 거버넌스·리스크·컴플라이언스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암호화폐와 예측시장 관련 전문성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헤네스는 KPMG 금융서비스 리스크·컴플라이언스 자문 부문 전무이사 출신으로, 이전에는 프로몬토리 파이낸셜 그룹(Promontory Financial Group)에서 약 15년간 근무한 바 있다. CFTC는 최근 예측시장·암호화폐 규제 체계 정비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펌프닷펀, $700만 SOL 크라켄으로 이체

펌프닷펀이 방금 전 82,703 SOL(약 700만 달러)을 크라켄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잭XBT, CEX 마켓메이커 조작 의혹 제보에 최대 $1만 현상금

온체인 분석가 잭XBT(ZachXBT)가 홍콩 기반 마켓메이커 ‘Heisenberg Guru(HSBG)’의 중앙화거래소(CEX) 시장 조작 연루 의혹과 관련해 최대 1만달러 규모 제보 현상금을 내걸었다. 그는 “비트겟·바이낸스·게이트 등에서 활동 중인 일부 마켓메이커들은 업계의 암적 존재(cancer)”라며 “아시아 거래소들이 이를 방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내 개인 자금을 활용해 내부고발자(whistleblower) 제보를 장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최근 RIVER 등 일부 토큰 관련 CEX 시장조작 의혹이 재차 부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