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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관 투자자, 약 388만 BTC 보유...총 공급량 18.5%"

기관 투자자들은 현재 약 388만 BTC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 총 공급량(2,100만개)의 18.5%에 해당한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캠(Cam)이 분석했다. 그는 "그중 상장사들이 약 124만 BTC를 보유해 총 공급량의 5.9%를 점유했고, 스트래티지는 단일 기업 중 가장 많은 843,738 BTC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ETF는 약 132만 BTC를 보유한 것으로 추산되며, 그중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가 약 81.1만 BTC로 가장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 또 각국 정부들은 약 65만 BTC를 보유 중이며, 미국의 보유량이 328,372 BTC로 가장 많았다"고 설명했다.

아베, 서클 블록체인 아크서 V4 프로토콜 출시 예고

탈중앙화 금융(DeFi)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 에이브)가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의 자체 블록체인 아크(Arc) 상에서 V4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제레미 알레어 서클 CEO는 "아크 생태계에서 아베 V4를 만나볼 수 있다니 기대된다. 아베는 디파이의 미래를 위한 두 가지 중요한 차세대 인프라 중 하나"라고 말했다.

리서치 "1분기 암호화폐 VC 투자액 $40억... 전분기 대비 50% 급감"

지난 1분기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업계를 향한 벤처캐피털(VC) 투자액이 약 40억 달러를 기록, 전 분기 대비 약 50% 급감했다고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갤럭시가 분석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갤럭시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1분기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VC 투자는 총 355건 진행됐으며, 투자액은 40억 달러 규모다. 투자액은 전분기 대비 50%, 투자 건수는 16%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 진행됐던 대규모 후기 투자 유치 케이스의 실패에 있다. 대신 소규모 시드 및 초기 투자 사례가 많았다. 분야 별로는 거래소·투자·대출 부문이 약 26억 달러를 유치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고, 월렛 스타트업이 2억 7,000만 달러로 뒤를 이었다"고 설명했다.

분석 "오프체인 디파이 해킹 사례 증가 추세"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분석 업체 센토라(Sentora·구 인투더블록)가 공식 X를 통해 "대부분의 디파이 익스플로잇(취약점 노출)은 여전히 온체인에서 발생하지만 오프체인 및 하이브리드 해킹 사례도 뚜렷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센토라는 "공식적으로 전문가에 의해 보안이 검증된 컨트랙트이더라도 이를 제어하는 지갑이 피싱이나 악성코드를 통해 손상되면 디파이는 해킹에 노출되고 자금은 유출될 수 있다"고 부연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SEC 위원장 "클래리티법원, 의회 통과 및 트럼프 서명 확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의회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통과시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서명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베센트 "미, 이란 암호화폐 자산 $10억 압수"

미국 재무부 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가 "현재까지 미국은 약 10억 달러 상당의 이란 암호화폐 자산을 압수했다"고 말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미 상원의원 "클래리티 법안, 이번 회기 놓치면 다음 기회는 2030년"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의회가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을 통과시킬 기회가 2030년까지 사라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그는 "이번 회기를 놓친다면 다음 기회는 2030년이 될 것이다. 그때까지 개발자들은 법적 보호 없이 위험에 노출되고 법 집행 기관은 악위적 행위자들에게 책임을 물을 수단이 없을 것이다. 클래리티 법안은 이 두 가지 문제를 모두 해결한다"고 강조했다.

JP모건 CEO "클래리티 법안에 맞서 싸울 것"... 코베 CEO 비난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이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의 현행 초안에 대해 불만을 표명했다. 그는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법안은 암호화폐 기업이 마땅히 받아야할 보호장치 없이 예금이나 스테이블코인 등에 이자를 지급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또한 해당 법안은 자금세탁방지(AML) 및 은행비밀보호법(BSA)을 제대로 다루지 못하고 있다"며 "클래리티 법안은 법적 보호 장치가 거의 없다. JP모건을 비롯한 은행들은 현행 법안에 반대할 것이다. 맞서 싸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을 겨냥해 "그는 해당 법안 통과를 위해 워싱턴에 수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다. 하지만 아무도 이 사람에게 굴복하지 않을 것이다. 완전히 헛소리만 하는 사람"이라고 지적했다.

미 CFTC "파생상품 24시간 거래, 암호화폐 시장 유리... 다른 산업 부적합"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파생상품 업계의 24시간 연중무휴 서비스 확장에 따른 몇 가지 문제점을 경고하는 권고문을 발표, "블록체인 기반 기업에게는 이러한 방식이 적합할 수 있지만, 일부 전통적인 시장에는 적절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CFTC는 "시장 간의 본질적인 차이 때문에 24시간 연중무휴 거래 및 청산으로의 전환이 모든 자산 유형에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며 "특정 시장이나 상품의 경우, 거래 시간이 24시간으로 연장되면 유동성 감소, 변동성 증가, 호가 스프레드 확대 등을 야기해 결과적으로 시장 조작 기회가 커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전 셀시우스 CEO, 12년형 판결 무효 신청서 제출

전 셀시우스 CEO 알렉스 마신스키가 사기 및 시장 조작 혐의로 받은 12년형 판결 무효를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2025년 5월에 선고한 144개월 형량 판결을 무효해달라는 내용의 신청서를 뉴욕 남부 지방법원에 제출했다. 그는 "상품 사기 및 증권 사기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지만, 변호인의 무능력과 독이 든 나무의 열매(불법적으로 취득한 증거(뿌리)로부터 파생된 증거(과일)를 배제하는 원칙)를 이유로 판결 취소를 신청한다"며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셀시우스를 파괴하려고 했다. 거래소 내 CEL 토큰 가격을 조작한 책임의 상당 부분은 그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그는 자신의 사건을 변호사 없이 직접 진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SEC 위원장 "규제 개혁 추진... 미국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 성장 지원"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레이건 국가경제포럼에 참석, 과거 SEC가 암호화폐에 보인 규제 적대적 태도를 비판하며 이로인해 많은 암호화폐 혁신이 해외로 옮겨갈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규제 현대화, 온체인 자본시장 개발 촉진 그리고 미국이 글로벌 암호화폐 허브로 발돋움하는 것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새로운 시대의 SEC 규제개혁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CFTC와 협력해 온체인 시장 인프라를 구축하고 암호화폐 규제 방안을 정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 자본시장은 자유와 혁신을 토대로 구축되어야 한다. 규제 기관의 역할은 기술발전 억압이 아닌 명확한 규정 및 법정 확실성 제공"이라고 강조했다.

이란·미국, 정치적 합의 도출…최종 확정은 미완

이란 고위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과 미국 간 정치적 합의가 이뤄졌으나 아직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다.

마이클 세일러 "미 CFTC 가이드라인, BTC 자본시장 발전 이끌어"

스트래티지(MSTR) 창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가이드라인이 비트코인 자본시장의 발전을 이끌고 있다. 여기에는 연중무휴 24시간 거래, BTC 담보, 무기한 선물 및 옵션, 규제된 접근 등이 포함된다"고 자신의 X를 통해 말했다. 이어 "이러한 조치가 BTC 보유자에게 이익을 주고 MSTR의 비트코인 전략을 지원하며 STRC가 비트코인 기반 디지털 신용 사품으로 발전하는 것을 촉진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BTC 채굴 난이도 1.72% 상승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종전보다 1.72% 상승한 138.96 T를 기록했다. 다음 난이도 조정은 13일 10시간 뒤 있을 예정이다.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 "미 CFTC, 클래리티법안 규제 딜레마 직면 가능"

브루킹스 연구소 연구원 애런 클라인(Aaron Klein)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으로 인해 규제 딜레마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코인데스크 인터뷰를 통해 "CFTC는 원래 상품 선물 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설립됐다. 현행 암호화폐 관련 법률에서 예상되는 규모의 책임을 감당하도록 설계된 기관이 아니다. 추가 인력, 자금 및 전문성 없이 CFTC에 새로운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실질적인 감독 없이 규제가 이뤄지는 것처럼 보이게할 수 있다"며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논쟁이 CFTC가 암호화폐 시장을 효과적으로 규제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쟁을 변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폴리마켓, 축구 플랫폼 원풋볼과 파트너십

폴리마켓이 축구 플랫폼 원풋볼(OneFootball)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플랫폼 사용자에 폴리마켓의 축구 예측시장 서비스 및 시장 정보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BTC $74,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4,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4,066.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트럼프 "이란 핵무기 영구 포기해야…호르무즈 해협 즉시 개방" 회의 소집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 문제를 최종 결정하기 위한 회의를 소집하겠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은 핵무기와 핵폭탄을 절대 보유하지 않겠다는 데 동의해야 한다"며 "호르무즈 해협은 통행료 없이 즉시 개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