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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상원,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 조사

미국 상원 국토보안위원회 간사 리처드 블루멘탈(Richard Blumenthal) 의원이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나섰다. 더블록에 따르면 블루멘탈 의원은 바이낸스 측에 이란 거주자의 서비스 이용 내역과 컴플라이언스 인력 해고와 관련된 내부 자료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앞서 뉴욕타임스, 포춘,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낸스 컴플라이언스 부서가 파트너사 헥사 웨일(Hexa Whale) 및 블레스드 트러스트(Blessed Trust) 등이 이란의 자금세탁을 중개하고 이런 정부 기관과의 거래를 허용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영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혁신과 동떨어져"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영국의 스테이블코인 규제가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디지털 경제 분야에서 영국의 경쟁력을 저해할 수 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이어 "영란은행은 개인과 기업에 스테이블코인 보유 한도를 제안하고 있다. 영국은 오랜 기간 금융 허브로 자리해왔다. 특히 다른 국가들이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상황에서 혁신을 수용하고 장려하는 것은 이러한 지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하다. 그러나 현재 규제 방향은 반대로 움직이고 있다. 분명 혁신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럽증권시장청 "암호화폐 레버리지 상품, 규제 적용 가능"

유럽연합(EU)의 금융시장 감독기구 유럽증권시장청(ESMA)이 암호화폐 레버리지를 제공하는 파생상품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ESMA는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에 연동된 무기한 선물과 무기한 계약 등 파생상품이 차액결제거래(CFD) 규제 범위에 포함될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들에 해당 상품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상충을 식별하고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아울러 ESMA는 해당 상품이 CFD에 해당될 경우 레버리지 제한, 의무적 위험 고지, 마진 강제 청산 등 기존 규제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스트라이프, 페이팔 인수 검토

온라인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페이팔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논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 거래가 성사되면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확대해온 두 결제 대기업이 한 지붕 아래 모이게 된다. 앞서 페이팔은 2022년 팍소스를 통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PYUSD를 발행한 바 있다. 시가총액은 40억 달러 수준이다. 스트라이프 역시 암호화폐 사업을 확대해왔다. 2024년 기업들이 자체 달러 기반 토큰을 발행할 수 있도록 도구를 지원하는 브릿지를 인수했으며, 벤처 캐피털 패러다임과 협력해 스테이블코인 스타트업 템포(Tempo)를 운영 중이다.

크립토닷컴, 지난달 트럼프 지지 슈퍼팩에 $500만 추가 후원

암호화폐 거래소 크립토닷컴이 지난 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슈퍼PAC(정치후원회) 마가 인크(MAGA Inc)에 500만 달러를 추가 후원했다고 디크립트가 밝혔다. 크립토닷컴이 지난 1년간 마가 인크에 후원한 금액은 총 3500만 달러 상당이다. 특히 이번 후원이 이뤄진 직후 트럼프 행정부 산하 기관들이 회사에 우호적인 움직임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주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스포츠 예측 관련 시장을 둘러싼 네바다주 소송에 직접 개입해 크립토닷컴을 지지하는 의견서을 제출했다. CFTC 위원장 마이크 셀릭이 상원 청문회에서 해당 사안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인 행보다. 아울러 24일(현지시간) 크립토닷컴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으로부터 국가 신탁 은행 설립을 위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77% 나스닥: +1.04% 다우: +0.76%

드래곤플라이 파트너 "AI로 벤처자금 영구 유출? 전혀 아니다"

암호화폐 투자펀드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파트너 하지브 쿠레시(Haseeb Qureshi)가 인공지능(AI) 업계로 자본이 영구 유출되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전적으로 동의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AI 서비스 이용자 중 유료 이용자는 1%도 채 되지 않는다. 암호화폐에는 무료 서비스라는 것이 없다"며 "AI의 폭발적인 소비자 채택과 암호화폐 성장 궤적을 비교하는 것은 두 기술의 본질을 오해하는 것이다. 공짜 비트코인은 없다. 공짜 이더리움도 없다. 암호화폐 시장 심리가 식었더라도 근본적인 펀더멘털은 여전히 건재하다. 벤처 자금이 AI로 이동하고 있지만, 이는 암호화폐에 대한 비판이 아닌 시장의 자연스러운 흐름"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스테이블코인은 가격 변동과 관계없이 꾸준히 성장해 왔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은 매년 50%씩 증가해왔다. 이는 기하급수적인 성장"이라며 "ETF 주도의 급등부터 관세로 인한 하락까지 변동성은 10년 넘게 암호화폐 업계를 특징짓는 요소다. 이는 새로운 것도 아니고 치명적인 것도 아니다. 가격이 떨어졌기 때문에 아무도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터무니 없다"고 설명했다.

미 재무부, 정부 사용 목적 해킹 도구 거래 혐의 러시아 기업 제재

미국 재무부가 미국 정부에서 사용할 목적으로 개발된 해킹 도구를 거래한 혐의로 러시아 기업 오퍼레이션 제로(Operation Zero) 및 그 관계자들을 제재 대상으로 지정했다. 이는 미국 정부가 사용할 목적으로 방위산업체가 개발한 것으로, 해당 업체 직원이 기술을 훔쳐 오퍼레이션 제로에 판매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술은 수백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로 거래됐다. 다만 해외자산통제국(OFAC)은 거래를 진행한 암호화폐 주소는 공개하지 않았다.

미 보험사,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TSDA 발행 계획

미국 핀테크 및 보험사 트루스테이지(TruStage)가 달러 고정 스테이블코인 TSDA을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트루스테이지는 블록체인 기술 업체 블록타임파이낸셜(Block Time Financial)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 블록타임이 보안 프로토콜 등 운영을 지원하고 트루스테이지 계열사가 발행사 역할을 담당해 토큰의 1:1 현금 준비금을 관리하게 된다. 트루스테이지는 미국 신용조합 93% 이상과 협력, 보험 상품, 투자 솔루션, 퇴직연금 및 기타 금융 상품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지난해 4Q 기업 대다수 BTC ETF 매도"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가 "증권보유현황 공시(13F) 기업들은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ETF를 어떻게 했을까. 예상대로 대부분 매도했다. 특히 최대 비중을 차지하는 자산운용사와 헤지펀드가 가장 많이 매도했다"며 "지난해 4분기 기준 13F 신고 기업들은 약 2.5만 BTC에 해당하는 ETF 주식을 매도했다"고 X를 통해 말했다.

미 상원의원 "여유자금 있으면 금 대신 BTC 구매"

친암호화폐 성향 미국 상원의원 버니 모레노(Bernie Moreno)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지 않지만 여유자금이 있다면 금 대신 비트코인을 살 것이라고 말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은 변동성이 크지만, 투자는 장기적인 관점으로 봐야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이 달러화를 위협한다는 주장과 관련해 "스테이블코인이 미국 국채에 대한 수요를 크게 늘려 연간 수천억 달러의 부채를 절감할 수 있다"며 "미국이 이러한 기회를 잡지 못한다면 혁신의 중심이 다른 곳으로 옮겨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美 은행 시티즌스 "예측시장 연매출 2030년 $100억 전망"

미국 은행 시티즌스(Citizens)가 예측시장의 연간 매출이 30억 달러를 넘어섰으며 2030년까지 100억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시티즌스는 보고서를 발표, 1월 거래량이 지난해 12월 대비 40% 증가했다고 전했다. 2월의 경우 미식축구 시즌 종료로 거래량 감소가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보고서는 "거래량 증가, 견고한 시장 구조, 초기 기관투자자 참여 등 특징이 상장 파생상품과 암호화폐 초기 발전 양상과 유사하다"며 "2030년 100억 달러 돌파 예측은 최종 목표가 아닌 중기 목표점"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보도 관련 WSJ 명예훼손 혐의 고소 경고

바이낸스가 이란 제재 위반 등 보도와 관련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경고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바이낸스 공동 CEO 리차드 텅(Richard Teng)은 "해당 보도에 대해 공식적으로 이의를 제기했다. WSJ는 바이낸스의 명성을 훼손하는 허위 및 오해의 소지가 있는 보도를 게재했다. 미디어는 공정성과 공평성을 유지하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이란 제재 위반 및 내부 조차 은폐 의혹을 부인하며 관련 보도 정정 및 삭제를 요구했다.

스트래티지, DAT BTC 매입 물량의 99.2% 차지

지난주 스트래티지(MSTR)가 3900만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매입한 가운데 이는 암호화폐 매집 기업(DAT)의 비트코인 매입 물량의 99.2%에 해당하는 규모라고 DL뉴스가 전했다. 비트코인트레저리(BitcoinTreasuries.NET) 데이터에 따르면 193개의 상장사가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주 비트코인을 매입한 기업은 스트래티지 제외 세 기업 뿐이다. 이들 기업이 매입한 비트코인은 30.5만 달러 상당이다. 미디어는 "다른 기업은 기관 투자 자금 조달이나 현금 보유량 측면에서 스트래티지를 따라잡을 여력이 없어 보인다"고 전했다.

JP모건 CEO "2008년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2008년 금융위기 이전과 유사점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고 워처구루 X 계정이 전했다.

푸틴, 수사 중 암호화폐 압수 법안 서명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형사 수사 과정에서 암호화폐를 압수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DL뉴스가 현지 매체를 인용해 보도했다. 푸틴이 형법을 개정, 암호화폐를 무형 자산의 한 형태로 분류하는 새로운 법안에 서명했으며 해당 법이 해외 암호화폐 거래소와의 협력을 위한 합법적 경로를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러시아는 다수의 암호화폐 관련 법안 구축을 추진 중으로, 여기에는 비트코인 채굴자에 대한 과세 및 규제 방식 개정도 포함된다.

백악관 "트럼프, SBF 사면 안해"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설립자를 사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메타 관계자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안 한다"

메타 커뮤니케이션 담당 앤디 스톤(Andy Stone)은 "메타 (자체) 스테이블코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개인과 기업들이 그들이 선호하는 방식을 사용해 우리 플랫폼에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데스크는 메타가 올해 하반기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재추진할 계획이라며, 제3자 결제 업체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다고 보도한 바 있다.

BTC $64,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4,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4,030.4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