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스 블록체인, 볼리비아 발전소에서 BTC 채굴
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알프스 블록체인이 볼리비아 기업 쿠루비카와 협력해 볼리비아 코차밤바 지역 내 가동이 중단된 127MW(메가와트)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시작했다고 비츠가 보도했다. 현재 채굴 시설은 약 27메가와트 전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시레이트는 1.23 EH/s 수준이다.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전력 사용량을 45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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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에너지 기업 알프스 블록체인이 볼리비아 기업 쿠루비카와 협력해 볼리비아 코차밤바 지역 내 가동이 중단된 127MW(메가와트) 규모 천연가스 발전소에서 비트코인 채굴 사업을 시작했다고 비츠가 보도했다. 현재 채굴 시설은 약 27메가와트 전력을 사용하고 있으며, 해시레이트는 1.23 EH/s 수준이다. 회사 측은 올해 말까지 전력 사용량을 45메가와트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아부다비 기반 글로벌 투자회사 인터내셔널 홀딩 컴퍼니(IHC)가 아랍에미리트(UAE) 디르함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해 3000만달러 규모 거래를 실행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밝혔다. 규제 승인을 받은 이후 해당 스테이블코인의 첫 대형 기관 거래 사례다. 이번 거래는 ADI 재단이 개발한 기관용 레이어2 블록체인 ADI 체인 상에서 DDSC 스테이블코인을 사용해 진행됐다.
XRP가 1.36 달러 저항선 돌파에 실패한 뒤 다시 하락 압력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XRP는 최근 1.36달러 저항 돌파에 실패한 이후 1.30달러 핵심 지지선 방향으로 밀리는 모습이다. 반복적인 지지선 테스트가 매수세를 약화시키는 신호가 될 수 있다. 현재 1.30 달러 구간은 추가 하락 가능성을 가늠할 핵심 가격대로 평가된다. 기술적으로는 XRP가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서 거래되며 단기 약세 흐름이 강화된 상태다. 다만 XRP가 1.30달러 핵심 지지선을 유지하는 한 현재 흐름을 단기 약세 국면으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익명 트레이더 Evaded(@ICanPlug)가 하이퍼리퀴드에서 525.3 BTC(4026만 달러) 규모 40배 레버리지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진입 평단가는 평단가 76,474달러, 청산가는 77,417달러다. 한편 해당 트레이더는 이틀 전 5만3500 ZEC(3330만 달러) 5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도 오픈한 상태다.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중심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STABLE)이 26일 트레저리 운용 서비스 '스테이블언(StableEarn)'을 출시했다고 테크인아시아가 전했다. 첫 볼트(vault)는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모포(Morpho) 기반으로 출시됐으며, 디파이 리스크 관리 프로젝트 건틀렛(Gauntlet)이 자산 배분과 리스크 파라미터를 관리한다. 볼트 운용 전략에는 실물 자산 토큰화 플랫폼 테오(Theo)의 상품이 활용되며, 미 국채 토큰 thBILL, 금 담보 수익형 토큰 thGOLD, 금 파생상품 기반 스테이블코인 thUSD가 포함된다. 서비스는 네오뱅크, 핀테크 업체, 결제 사업자, 개인 등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가 오프체인 이벤트 기반 예측시장 지원을 시작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해당 예측시장은 하이퍼리퀴드 벨리데이터가 운영하는 자동 뉴스피드 소프트웨어를 통해 생성된다. 벨리데이터들은 △규칙 투명성 △시장 결과 정확성 △시장 품질 등을 기준으로 공식 시장 배포 및 정산 여부를 투표로 결정하게 된다.
디파이 수익률 프로토콜 펜들(PENDLE)이 BNB체인에서 아픽스(Apyx)의 합성 달러 apxUSD 풀을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apxUSD는 스트라이브(Strive)의 SATA 우선주와 스트래티지(Strategy)의 STRC 우선주를 기초자산으로 발행되며, 만기는 2026년 11월이다. apxUSD는 원금 토큰(PT)과 수익 토큰(YT)으로 분리돼 거래된다. PT 매수 시 고정 수익률(현재 연 13%의 STRC 배당률 상회)을 확보할 수 있고, YT는 아픽스 시즌2 포인트에 대한 레버리지 익스포저(노출)를 제공한다.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이더리움(ETH) 리스테이킹 플랫폼 아이겐클라우드(EIGEN, 구 아이겐레이어)에서 1억 762만 달러 규모의 50,656 ETH를 언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크라켄은 약 11시간 전 해당 물량을 언스테이킹했다. 리스테이킹이라는 '거품'이 너무 빨리 꺼졌다. 지난해 8월만 해도 리스테이킹 프로토콜 내 암호화폐 예치금(TVL)은 310억 달러 규모였는데, 지금은 110억 달러 수준으로 줄어들었다. 특히 리스테이킹 분야 대장이었던 아이겐클라우드 내 TVL은 220억 달러에서 55억 달러로 급감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5월 26일 22시 30분(한국시간) NBIS/USDT, 22시 35분 WDC/USDT, 22시 40분 ARM/USDT, 22시 45분 BE/USDT, 22시 50분 COHR/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모두 최대 20배 레버리지 거래가 지원된다.
엔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JPYC가 미쓰이스미토모트러스트클럽, 해시포트와 공동으로 신용카드 포인트를 스테이블코인으로 교환하는 서비스를 6월 1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용자는 다이너스클럽(Diners Club) 및 트러스트클럽(TRUST CLUB) 카드 리워드 포인트를 해시포트의 비수탁형 지갑 '해시포트 월렛'에서 JPYC로 스왑할 수 있다. 신용카드 포인트를 스테이블코인으로 스왑하는 서비스는 일본에서 처음이다.
바이낸스가 세이(SEI) 네트워크의 SEIEVM 마이그레이션을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1일 17시(한국시간)부터 기존 SEI 네트워크 기반 토큰 입출금을이 중단될 예정이다.
비트코인(BTC) 현물 ETF의 매수세가 시장 매도 압력을 효과적으로 흡수하지 못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X를 통해 진단했다. 스위스블록은 "리스크 지수가 고위험 구간에 진입할 때마다 ETF 자금 흐름이 악화됐으며, 기관 매도의 영향을 받았다. 2026년 연초 이후 BTC ETF 순유입은 누적 +4,500 BTC로 아직 양수를 유지하고 있지만 폭이 무척 좁다. 3~4월 강한 매집세 이후 5월 들어 다시 매도세로 전환됐다. 리스크 지수가 고위험 영역으로 이동하는 동시에 ETF 유입이 약화되고 있어, ETF 지지가 약해지면 리스크 지수가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 새턴(Saturn)이 크로스체인 프로토콜 스퀴드(Squid)에서 발생한 약 320만달러 규모 해킹과 연관된 지갑 주소를 블랙리스트에 등록하고 탈취 자금을 동결했다고 밝혔다. 피해를 입은 이용자는 새턴 공식 디스코드에서 티켓을 접수해 피해 배상을 받을 수 있다. 새턴 컨트랙트 및 인프라는 이번 사건의 영향을 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고래들이 LINK와 DOGE 롱 포지션 확대에 나섰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한 익명고래(0x3109로 시작)는 현재 2738만 DOGE(275만달러)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과 16만2670 LINK(153만달러) 규모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해당 주소는 추가 매수를 위해 3346만 DOGE(331만달러) 및 51만5120 LINK(473만달러) 규모 지정가 롱 포지션 주문도 걸어둔 상태다. 또 다른 고래(0x5687로 시작) 역시 1021만 DOGE(103만달러), 3배 레버리지 롱포지션과 10만8430 LINK(102만달러) 규모 1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1466만 DOGE(145만달러), 33만6280 LINK(309만달러) 규모 추가 롱 포지션 주문도 확인됐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5623만, 청산 비율 숏 51.33% ETH 청산 규모: $3168만, 청산 비율: 롱 54.26% NEAR 청산 규모: $1262만, 청산 비율: 숏 88.55%
비트코인(BTC)이 7만 9000달러에서 7만 4000달러까지 조정받은 뒤 7만 7000달러로 반등했으나 횡보 국면에 진입했다고 글래스노드(Glassnode)가 주간 보고서에서 진단했다. 글래스노드는 "가격 모멘텀이 21.7% 하락했으나 현물과 무기한선물 CVD(누적거래량델타)가 각각 77.2%, 35.5% 상승해 매도 압력은 완화되고 있다. 현물 거래량과 선물 미결제약정이 각각 10%, 3.5% 줄어 투기 수요는 위축됐지만, 롱 포지션 펀딩비가 135.4% 급등해 매수 수요는 늘고 있다. 미국 현물 ETF 부문에서는 순유출 규모가 28.9% 개선되고 MVRV(실현 가치 대비 시장 가치)가 0.69% 올랐으나 거래량은 22.9% 감소했다. 수익성 지표에서는 NUPL(미실현 순손익 비율)이 크게 하락하고 손실 확정 비중이 늘어나며 약세 심리가 감지됐다"고 분석했다.
고래 nemorino.eth가 13시간 전 카우스왑을 통해 평단가 2117달러에 7908.3 ETH(1674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 고래는 2~3월 평단가 2407달러에 1.58만 ETH(3810만 달러)를 매도한 바 있다.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활용한 해외 송금과 자금 이동에 대한 관리·감독 체계 구축에 나선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재정경제부는 2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환거래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개정안은 지난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다음 달 2일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해외로 가상자산을 보내거나 국내로 들여오는 업무를 하는 사업자는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사전 등록해야 한다.
BTC 내재 변동성이 최근 8개월 사이 가장 낮은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 감소 자체를 상승 또는 하락 신호로 보지는 않지만, 일부 파생상품 지표에서 약세 심리가 지나치게 강화되면서 오히려 숏스퀴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BTC 내재 변동성은 36% 수준이다. BTC가 6만달러 부근을 핵심 지지선으로 유지하면서 불안 심리가 완화됐고, 변동성도 빠르게 낮아진 상태다. 매체는 "BTC 변동성은 35% 아래에서 장기간 유지된 사례가 거의 없었고, 변동성이 낮게 형성된 이후 큰 가격 변동이 발생하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 시장에서는 경기 부양책, 증시 과열 등 매크로 변수와 관계없이 BTC 움직임이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에 의해 더욱 확대되는 경향이 있다고 보고 있다. 주목할 점은 현재 7만8000달러~8만3000달러 구간에 숏 포지션이 집중돼 있다는 것이다. BTC 가격이 약 4개월 동안 9만달러 아래에 머물면서 약세 베팅에 대한 자신감이 과도하게 커졌을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옵션 시장에서 풋옵션(하락 베팅) 프리미엄이 콜옵션(상승 베팅) 대비 14% 더 비싸게 거래되고 있다. 전문 투자자들이 BTC 가격 하락 전망에 더 무게를 두고 있다는 의미다. 이런 흐름을 고려할 때, BTC가 8만2000달러를 돌파할 경우 더 강한 숏스퀴즈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