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첫 펀드 토큰 출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 첫 펀드 토큰인 'USD 디지털 유동성 펀드(FILQ)'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기관용 대규모 유동성 펀드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현한 형태다. 무디스는 수요일 발표를 통해 해당 펀드에 최고 등급인 AAA-mf를 부여했다. 펀드 토큰은 약 70억달러 규모 자산을 보유한 아일랜드 기반 저변동 순자산가치(LVNAV) 펀드와 동일한 투자 전략을 따른다.

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초당적 지지 강화”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CLARITY) 심의를 앞두고 법안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전 어느 때보다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확보한 상태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문제와 관련해 틸리스 의원과 올스브룩스 의원의 중재 아래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가 일정 수준의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이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348,000,000 USDC 이체... 코인베이스 프라임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48,000,000 USDC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59% 나스닥: +1.2% 다우: -0.1%

미리아드, 공식 오라클 인프라로 체인링크 채택

탈중앙 예측시장 미리아드(Myriad)가 체인링크(LINK)를 공식 오라클 인프라로 채택했다고 디크립트가 밝혔다. BTC, ETH, BNB, SOL 관련 예측시장에 체인링크를 적용하며, 향후 실물자산(RWA) 시장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체인링크 도입으로 마리아드는 실시간 정산이 가능한 예측시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클로드AI로 11년 휴면 상태 BTC 지갑 복구…5 BTC 되찾아

한 X 이용자(@cprkrn)가 클로드AI를 활용해 11년 넘게 잠겨 있던 BTC 지갑 복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용자는 대학 시절 사용하던 컴퓨터 파일을 클로드AI에 업로드 한 뒤 지갑에 보관된 5 BTC를 되찾았다. 클로드는 저장 파일 속에서 암호화된 지갑 데이터를 발견한 뒤, 오픈소스 복구 도구 btcrecover의 문제를 분석·수정해 개인 키 복호화를 지원했다. 이후 키를 Wallet Import Format(WIF) 형태로 변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그는 이전까지 여러 상업용 복구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약 250달러를 지불하고도 실패했다고 전했다.

컨센시스, IPO 연기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부진한 시장 상황으로 인해 미국 기업공개(IPO) 추진 일정을 최소 올가을 이후로 연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앞서 컨센시스는 JP모건과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해 IPO를 진행해온 바 있다. 한편 미국 내 규제 명확성이 개선되면서 여러 암호화폐 기업들이 올해 상장 계획을 공개했지만, 장기화된 시장 침체로 크라켄과 렛저 등 주요 기업들도 IPO 계획을 중단한 상태다.

하이퍼리퀴드, 주간 블록체인 수수료 점유율 43% 차지

지난주 기준 하이퍼리퀴드(HYPE)가 전체 블록체인 수수료의 약 43%를 차지하며 약 1100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수익 대부분은 무기한 선물 거래에서 발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지난 1년간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했으며, 트레이더들이 하이퍼리퀴드 전용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 "BTC 단기 보유자 차익 실현 중"

BTC 단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4월 중순 이후 단기 보유자들이 다섯 차례에 걸쳐 바이낸스에 7000 BTC 이상 입금했다. 추가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현재 랠리를 활용해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 매도 압력은 수익 구간에 있는 BTC가 거래소로 입금되면서 발생하고 있다. 손실 상태에서의 매도 흐름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특히 BTC가 7만5000 달러를 돌파한 이후 단기 보유자들의 입급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현재 시장은 단기 보유자들의 반복적인 매도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미 상원, 워시 연준 의장 인준안 가결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54대 45로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상원은 앞서 12일 워시의 연준 이사 임명(임기 14년)을 승인한 바 있다. 워시는 백악관 서명 절차를 마치는 대로 공식 취임하며, 오는 15일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현 의장의 후임이 된다. 다만 파월은 연준 이사직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표결은 역대 가장 당파적 분열이 심했던 인준 투표로, 민주당에서는 펜실베이니아주 존 페터먼 상원의원만이 유일하게 공화당 다수파에 합류해 찬성표를 던졌다.

영국 재무부 경제차관 "디지털 자산, 금융시장 바꿀 잠재력 가져"

영국 재무부 경제차관 루시 릭비(Lucy Rigby)는 디지털 자산이 영국 금융 시장의 완전한 변혁을 이끌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밝혔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그는 FT 디지털 자산 서밋에서 디지털 자산은 단순한 속도 개선을 넘어 자본 흐름의 최적화와 비즈니스 모델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올 것이며, 정부는 규제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업계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소시에테 제네랄, 캔톤 네트워크에 스테이블코인 배포

프랑스의 대형 은행 소시에테 제네랄이 디지털 자산 자회사 SG포지(SG-FORGE)를 통해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에 스테이블코인 EURCV, USDCV를 배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자산 토큰의 담보 관리, 레포(Repo, 환매조건부채권) 금융, 기관 간 결제 및 리스크 관리 워크플로우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메타플래닛, 우선주 상장 계획 연기

일본의 스트래티지로 불리는 메타플래닛이 일본 시장의 규제 환경과 인프라 한계로 인해 '마스(Mars)' 및 '머큐리(Mercury)' 우선주 상장 계획을 연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메타플래닛은 비트코인 40,177개를 보유 중이다.

"비트코인, 금 대비 26% 저평가"

위즈덤트리(WisdomTree)의 BiG(Bitcoin in Gold) 모델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금 비율은 15.6으로 모델이 제시한 적정 가치인 21.1 대비 26% 저평가된 상태라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실질 수익률 하락이나 유동성 확대 국면에서 비트코인이 금보다 더 강력한 상승세를 보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블랙록 COO "암호화폐 수요 예상 뛰어넘어"

블랙록 최고운영책임자(COO) 롭 골드스타인(Rob Goldstein)이 바이낸스 온라인 스트리밍에서 암호화폐 수요가 예상을 뛰어넘었다 말했다고 포사이트뉴스가 전했다. 그는 BTC ETF IBIT 출시 이후의 시장 반응과 향후 전략을 공개했는데, IBIT에 대한 전 세계 수요가 자사의 예상을 뛰어넘는 수준이었으며 이는 단순한 투기 열풍이 아닌 신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가치 제안으로 평가된다 말했다. 또 자본시장 도구의 토큰화는 아직 극초기 단계이며 향후 성장은 퍼센트(%) 단위가 아니라 배수(Multiple) 단위로 일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AI 에이전트는 거래를 위해 은행 계좌에 로그인하지 않고, 대신 디지털 레일(블록체인 인프라)을 통해 직접 거래할 것이라고도 언급했다. 현재 가장 큰 장애물은 가상자산의 기술적 이해와 이를 어떻게 포트폴리오에 효율적으로 배분할지에 대한 투자자 교육의 부재라고 지적했다.

지난 1시간 1.08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8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9,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8,990.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터 브랜트 "BTC 바닥 안 찍었다, 반등 함정 조심"

베테랑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는 최근 비트코인 상승이 전형적인 하락 채널 속의 기술적 반등일 뿐이라고 분석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랜트는 비트코인 바닥 패턴이 형성되지 않았음을 세 차례나 강조하며 지난 2월 저점부터 시작된 잠재적 하방 채널에 주목하고 있다. 채널 상단에 부딪힌 후 다시 하단으로 내려갈 거라는 전망이다.

미 하원, 연준 물가안정 단일책무 전환 법안 검토

닉 티미라오스(Nick Timiraos) 월스트리트저널(WSJ) 기자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가 연방준비법을 개정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이중책무(최대 고용·물가 안정)를 폐지하고 물가 안정에만 집중하도록 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연방준비법 제2A조에서 '최대 고용, 물가 안정'이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물가 안정'만 남기는 내용을 담고 있다. 티미라오스는 이 법안이 당시 이미 법률로 시행됐다면 연준이 지난해 금리 인하를 단행했을지 생각해볼 만하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