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투자 나스닥 상장사 나카모토, 올해 $2,000만 규모 BTC 매도
비트코인을 전략 매집 중인 나스닥 상장사 나카모토(티커: NAKA)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올해 약 2,000만 달러 규모의 BTC를 매도했다고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공시된 나카모토의 비트코인 평균 매입 단가는 118,171달러, 이번 매도 단가(70,422달러)를 감안하면 약 1,300만~1,400만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나카모토는 이번 매도를 재무 구조 강화를 위한 달러 유동성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매도 자금은 단기 유동성 확보, 전략적 투자, 대출 이자 지급 등 운영비 충당에 활용될 예정이다. 나카모토는 이번 매도 전(지난해 12월 31일) 기준 5,342 BTC를 보유 중이었으며, 매도 후 약 5,050~5,100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