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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최근 2주간 약 1000 BTC 추가 매입

모건스탠리가 지난 2주 동안 자사의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MSBT를 통해 약 1,000 BTC를 추가로 매입했다. 이로써 현재 모건스탠리의 총 비트코인 보유량은 5,761개를 나타내고 있다.

BTC $65,019 돌파 시 $4.7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5,019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4억7511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3,059 달러를 이탈할 경우 5억1359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업비트·빗썸·코인원, HBAR 투자 유의 촉구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헤데라(HBAR) 투자유의를 촉구한다고 공지했다. 이와 관련 거래소는 "HBAR는 네트워크에서 자산이 유출되는 보안 문제가 발생한 정황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빗썸, HBAR 입출금 일시 중단...보안 사고 발생 정황

업비트, 빗썸이 헤데라(HBAR)의 보안 사고 발생 정황에 따라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헤데라 네트워크 공격 받는 중…$370만 피해"

온체인 분석 계정 스펙터(Specter)는 헤데라(HBAR) 네트워크에서 해킹 공격이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스펙터에 따르면 공격자는 현재까지 370만달러 이상 규모의 자금을 레이어제로(ZRO)를 통해 헤데라 네트워크에서 이더리움(ETH)으로 브릿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HBAR는 현재 3.15% 내린 0.0701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 시한폭탄은 양자컴퓨팅·채굴 보상"

전 메타(Meta) 엔지니어 테크리드HD(TechLeadHD)는 비트코인이 아직 해결하지 못한 두 가지 '시한폭탄'으로 양자컴퓨팅과 채굴자 보상을 지목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양자컴퓨터의 발전은 비트코인 지갑의 암호화 체계에 새로운 보안 위협이 될 수 있다. 아울러 비트코인의 블록 보상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가운데 거래 수수료만으로 채굴자의 경제적 유인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장기적으로 네트워크 보안이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이 국가로부터 독립된 주권 통화로 자리 잡을 수 있다는 전망에도 회의적인 시각을 갖고 있다. 각국 정부가 통제 밖에 있는 통화 시스템을 쉽게 받아들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비트디어, 지난주 227.5 BTC 채굴 후 전량 매도

나스닥 상장 채굴기업 비트디어(BTDR)가 주간 보고서를 통해 지난주 227.5 BTC를 채굴하고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 예치 자산을 제외한 회사의 자체 BTC 보유량도 0으로 집계됐다. 비트디어는 지난 2월 이후 채굴한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하는 ‘제로 BTC 보유’ 전략을 지속 중이다.

"바이낸스 6월 선물 거래량 $1.6조 기록...연중 최고”

바이낸스(Binance)의 6월 선물 거래량이 약 1조6300억달러를 기록하며 올해 들어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크립토퀀트 애널리스트 JA 마르툰(JA Maartun)이 전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이 여전히 6만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시장 심리도 위축된 상황이지만 선물시장 거래는 활발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유럽연합(EU)의 미카(MiCA) 시행과 계절적 비수기에도 바이낸스 선물 거래량이 크게 줄지 않았다는 것은 트레이더들의 파생상품 거래 수요가 여전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52% / 숏 49.48% 1. 바이낸스: 롱 51.81% / 숏 48.19% 2. OKX: 롱 51.84% / 숏 48.16% 3. 바이비트: 롱 51.27% / 숏 48.73%

미 법무부, ‘$7.2억 규모 채굴 사기 사건’ 비트클럽 창업자 기소 취하 검토

미국 법무부(DOJ)가 암호화폐 채굴 투자 사기 '비트클럽(BitClub)' 창업자 매튜 괴체(Matthew Goettsche)에 대한 형사 기소를 취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비트클럽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암호화폐 채굴 투자 사기를 통해 약 7억2200만달러를 편취한 혐의를 받아왔다. 매튜 괴체의 변호인은 뉴저지 연방법원 클레어 체키 판사에게 서한을 보내 검찰과 원칙적으로 기소 취하에 합의했으며, 현재 세부 조건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매튜 괴체는 2019년 12월 기소됐으며, 전신사기 공모와 미등록 증권 판매 등의 혐의로 올해 10월 재판을 앞두고 있었다. 만약 기소가 최종 취하될 경우, 이번 결정은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 및 법 집행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 가운데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익명 고래, $2518만 규모 ETH 매집

익명의 고래 주소가 하루 동안 평단가 1,798달러에 14,007 ETH를 매집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약 2518만 달러 상당이다.

로빈후드, AI 에이전트 기반 암호화폐 트레이딩 기능 출시 예정

로빈후드(Robinhood)가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에이전트가 암호화폐 트레이딩을 자동으로 수행하는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출시 일정은 공개되지 않았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로빈후드는 "해당 기능을 도입하면 사용자는 AI 에이전트와 함께 트레이딩 전략과 리스크관리 기준을 설정한 뒤 계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지 않아도 된다. 앞서 5월 주식·옵션 투자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 계좌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7만개 이상의 AI 에이전트 계좌가 생성됐다"고 설명했다.

美 CBDC 금지 법제화...트럼프 서명 없이 효력 발생

미국 연준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이 담긴 21세기 주택법안(ROAD to Housing Act)이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법률 효력을 갖게 됐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연방 선거에서 유권자 시민권 확인을 의무화하는 불법 이민자 투표권 제한 법안인 미국 구제법(SAVE America Act)이 먼저 통과되지 않으면 해당 법안에 서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미국 헌법에 따라 대통령이 의회에서 통과된 법안에 대해 10일 동안 서명이나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법률이 되는 규정이 적용되면서 해당 법안은 효력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당 법안은 주택 공급 확대와 금융 지원 등을 통해 주택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초당적 법안으로, 암호화폐 산업과 관련해서는 연준의 CBDC 발행을 금지하는 조항을 담고 있다.

ETH 현물 ETF 276억원 순유입…하루만에 전환

10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 1840만 달러(276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가 집계했다. 순유출 하루만에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ETHA +1620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20만 달러

BTC 현물 ETF 순유입 전환...1359억원

10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약 9040만 달러(1359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파사이드인베스터(Farside Investors)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을 기록한 이후 순유입으로 전환됐다. -블랙록 IBIT +8680만 달러 -반에크 HOLD +360만 달러

"BTC 2029년 30만~50만달러 전망, 과거 사이클 데이터와 괴리"

일부 시장 전문가들이 BTC가 2029년 30만~50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과거 반감기 사이클 데이터를 고려하면 현실성이 낮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는 "BTC가 반감기마다 신고점을 경신했지만 상승폭은 2013년 이후 75배, 3.5배, 1.8배로 점차 둔화되고 있다. 다음 사이클에서도 상승세는 이어질 수 있지만, 자산 규모 확대와 기관투자자 유입, ETF·옵션 등 파생상품 시장 성장으로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과거와 같은 초대형 상승 가능성은 제한적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수익률 5000배' 익명 고래, $170만 币安人生 추매

익명 고래 주소(0xd0a2로 시작)가 오늘 250만 币安人生(바이낸스인생)를 매수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170만 달러 규모다. 엠버CN은 해당 주소가 이르면 내일 오전 보유한 물량을 전량 매도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10월 币安人生 출시 직후 2.14 BNB(약 2480달러)로 1850만 币安人生를 매입해 최근까지 보유하며 5000배 수익을 낸 바 있다.

테더 준비금 주소, 바이낸스로 4 BTC 테스트 입금

테더가 분기 순이익의 15%로 매입한 BTC를 보관하는 준비금 주소에서 약 5시간 전 4 BTC(약 25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테스트 입금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엠버CN(EmberCN)이 전했다.

엠퍼리 디지털 지난 2달간 1400 BTC 매도

BTC를 전략 매수 중인 나스닥 상장사 엠퍼리 디지털(티커 EMPD·구 볼콘)이 지난 5월 7일부터 1400 BTC를 평균 6만2200달러에 매도해 약 8710만 달러를 확보했다고 SEC 공시를 통해 밝혔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으로 1000만 달러 규모의 부채를 상환했으며, AI 데이터센터 부동산 투자와 주주 소송 관련 법률 비용, 운영 자금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현재 엠퍼리 디지털은 BTC 1514개와 약 7390만 달러의 현금을 보유하고 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1...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3 포인트 오른 31을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