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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LSK/USDC 등 교차·격리 마진 페어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오는 15일 15시(한국시간) LSK/USDC, HEI/USDC, GMX/USDC, BIGTIME/USDC, MAV/USDC 교차 마진 거래 페어 및 HEI/USDC, BIGTIME/USDC 격리 마진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갤럭시디지털 "클래리티법 상원 통과, 민주당 7명이 관건"

미국 클래리티법(CLARITY Act)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오는 14일(현지시간)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법안이 통과되려면 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 7명의 표결이 관건이라고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분석했다. 갤럭시디지털이 X에 공유한 차트에 따르면 루벤 가예고와 앤젤라 알소브룩스 의원은 규제 프레임워크 찬성파로, 마크 워너, 캐서린 코르테즈 마스토, 앤디 킴, 라파엘 워녹 의원은 지니어스법 찬성 전력이 있는 조건부 협상파로 분류된다. 다만 이들 조건부 협상파 4명은 불법 금융·자금세탁 방지 강화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리사 블런트 로체스터 의원은 프레임워크에는 찬성했으나 지니어스법에 반대해 변수로 꼽혔다. 잭 리드, 엘리자베스 워렌, 티나 스미스, 크리스 반 홀렌 의원 등 4명은 과거 지니어스법 반대 전력에 비춰 이번에도 반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위원회는 공화당 13석·민주당 11석 구성이며, 본회의에서는 최소 60표를 얻어야 법안이 성립한다.

1Q 금 토큰 거래량, 2025년 전체 규모 넘어

1분기 금 토큰 현물 거래량이 970억 달러를 기록하며, 2025년 연간 전체 현물 거래량인 846억 달러를 넘어섰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금 토큰 시장은 PAXG와 XAUT가 주도하고 있다.

트러스티드볼륨 해커, $27.8만 자금 세탁

트러스티드볼륨(TrustedVolumes) 해커가 현재까지 27.8만 달러 규모 자금을 세탁했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해커는 10.2 ETH(2만3600 달러)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했으며, 110 ETH(25만 달러)는 토르체인(RUNE)을 통해 BTC로 스왑했다. 앞서 트러스티드볼륨은 67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었다. 토네이도캐시는 암호화폐 믹싱 프로토콜로, 해커들이 탈취한 자금을 세탁하는 데 자주 쓰인다.

마이클 세일러 "BTC 팔아도 그보다 더 매수할 것"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영구우선주 STRC 배당 재원으로 BTC 일부를 매각할 수 있지만, 매수 규모가 이를 압도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세일러는 데이비드 린 유튜브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BTC 1개를 팔더라도 10~20개를 추가 매수할 것이다. 'BTC를 팔지 말라'는 말은 소비한 만큼 반드시 보충하라는 뜻이다. BTC는 자본이므로 순매도자가 되어서는 안 되며, 매년 보유량을 늘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실적 발표에서 보통주 MSTR 매각을 중단하더라도 BTC 매도로 배당을 충당하면서 전체 BTC 보유량은 늘릴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비트코인 위클리 픽_5월 2주차] 이번 주 상승 vs 하락 당신의 선택은?

코인니스 제휴 차트 마스터 6명 중 4명이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으로 하락을 제시했다. 2명은 상승을 전망했다. 목표가 최고가는 90,000 달러, 최저가는 76,000 달러다. *링크를 통해 본인과 의견이 비슷한 방향성 및 목표가 전망에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호주, 암호화폐 양도세 개편 추진

호주가 암호화폐 등 자산에 적용되는 양도소득세 개편을 추진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호주 정부는 1년 이상 보유 자산에 적용되던 기존 50% 세금 감면 제도를 폐지하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실질 수익 전체에 과세하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장기 암호화폐 투자자의 세 부담이 늘어날 가능성이 제기된다. 개편안은 2027년 7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2026년 5월 10일 이전 취득 자산에는 일부 기존 혜택이 유지된다.

분석 "BTC, 패닉 매도 종료...자본 유입 미미해 추세 전환은 아직"

BTC가 패닉 매도 국면을 벗어났으나 자본 유입이 2024년 강세장 대비 약 98% 약해 본격적인 위험선호 추세 전환은 아니라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는 "실현 손익 비율이 2월 5일~3월 21일 패닉 구간(0.5 미만)을 거친 뒤 5월 10일 1.13까지 회복돼 손실 국면은 벗어났다"면서도 "다만 실현 시가총액 순변동의 30일 이동평균이 5월 2일 0을 넘었으나 +0.008%에 그쳐, 2024년 3월(+0.534%)과 12월(+0.472%)의 확장 구간과 비교하면 극히 미약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현재는 시장이 완만한 회복 단계에 있으며, 실현 시가총액 순변동 지표의 가속 상승이 회복 확정의 핵심 트리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BTC 채굴풀 7곳, 스트라텀 V2 표준 도입...전체 해시레이트 75% 규모

글로벌 주요 BTC 채굴풀 7 곳이 채굴 권한을 분산하는 새 표준 스트라텀(Stratum)V2 참여를 발표하면서 채굴 업계 탈중앙화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최근 파운드리(Foundry), 앤트풀(AntPool), F2Pool, 스파이더풀(SpiderPool), 마라풀(MARA Pool), 블록 Inc( Block Inc), DMND는 모두 스트라텀V2 참여를 발표했다. 이들 채굴풀의 합산 해시레이트 점유율은 약 75%에 달한다. 스트라텀은 채굴자와 마이닝풀을 연결하는 산업 표준으로, 스트라텀 V2는 마이닝 풀의 채굴 방식을 크게 바꾸는 것은 물론 마이닝 풀에 보안과 효율성을 제공하는 프로토콜이다. 기존에는 채굴풀이 어떤 거래를 블록에 담을지 결정했지만, 스트라텀 V2 도입 이후에는 개별 채굴자가 직접 거래 선택 권한을 갖게 된다. 따라서 매체에 따르면 업계에서는 이번 채굴풀 7곳의 스트라텀 V2 참여가 채굴 생태계 중앙화 우려를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변화라는 평가가 나온다.

바이낸스, MEGA/U 등 3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5월 12일 17시(한국시간) MEGA/U, TON/U, TON/USD1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아이겐레이어 → 아이겐클라우드 명칭 변경

빗썸이 오늘 18시 아이겐레이어(EIGEN)의 명칭이 아이겐클라우드로 변경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16% / 숏 49.84% 1. 바이낸스: 롱 50.51% / 숏 49.49% 2. OKX: 롱 50.29% / 숏 49.71% 3. 바이비트: 롱 51.28% / 숏 48.72%

크립토닷컴, UAE 중앙은행 라이선스 취득

크립토닷컴(CRO)이 아랍에미리트(UAE) 중앙은행으로부터 가치저장수단(SVF) 라이선스를 획득했다고 발표했다. 크립토닷컴은 UAE 거주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활용 공공기관 수수료 납부 등 독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BIT 주소, 바이낸스서 $1167만 ETH 출금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BIT(구 매트릭스포트) 주소가 방금 전 5,000 ETH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167만 달러 상당이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분석 "BTC 유동성 회복 조짐"

비트코인으로 유동성이 유입되고 있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현재 BTC 실현 시가총액(Realized Cap)이 양수로 전환됐다. 실현 시가총액은 투자자 행동, 심리와 함께 유동성의 유출과 유입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지표다. 단독으로 봤을 때 큰 의미를 가지지 않지만, 지난 2월 -2.6%까지 급락한 이후 상승했다는 점에서 눈 여겨볼 만하다. 앞선 조정에서는 고점 부근에서 BTC를 매수한 투자자들이 손실을 보며 실현 시가총액이 감소했다. 하지만 최근 BTC 가격 흐름이 개선되면서 시장 분위기도 바뀌고 있다. 자금이 다시 유입되면서 투심 역시 회복되는 중이다. 현재 핵심은 추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또는 투자자들이 차익을 실현하면서 현재 가격이 여전히 고평가됐다고 판단할지 여부"라고 설명했다.

외신 "사모대출 펀드 환매 급증…암호화폐 매도 압력 유발 가능성"

사모대출 펀드의 대규모 환매가 암호화폐 시장에 단기 매도 압력으로 전이될 수 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블랙스톤(Blackstone)의 대표 사모대출 펀드 BCRED(운용 자산 약 480억 달러)는 2026년 1분기 환매 요청이 지분의 7.9%, 금액 기준 약 37억 달러에 달했다. 3월에는 2022년 9월 이후 처음으로 월간 손실(-0.4%)을 기록했고, 블랙스톤은 경영진이 1억5000만 달러를 투자하고 회사가 2억5000만 달러를 출자하는 등 4억 달러 지원 패키지로 대응했다. 분기 환매 한도는 5%에서 7%로 상향했다. 크립토브리핑은 "준유동성(semi-liquid) 펀드에 환매가 집중되면 대개 운용사가 유동성이 높은 자산부터 매각하게 된다. 암호화폐를 포함한 혼합 포트폴리오에서 비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가 매도 1순위가 되기 쉬우며, 신용 문제와 무관하게 단기 하방 압력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

알케미체인, ACH 언락 기간 결정 투표 진행

스테이블코인 결제 특화 레이어1 블록체인 알케미체인(AlchemyChain)이 오는 5월 메인넷 출시를 앞두고 ACH 토크노믹스 설계를 위해 공급량 조정안에 대한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는 ACH 총 발행량(153억4624만 ACH)의 추가 물량의 선형 언락 기간을 결정하기 위한 절차로, 결과에 따라 알케미체인의 장기 인플레이션 구조와 네트워크 인센티브 모델이 확정된다. 투표는 5월 12일(한국시간)부터 5월 17일까지 진행된다.

분석 "BTC, 강세 전환 뒷받침할 근거 부족"

BTC가 본격적인 강세장에 진입했다고 볼 만한 근거가 부족하다고 코인니스 콘텐츠 크리에이터(CC) 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그놀렛(Mignolet)이 분석했다. 그는 X를 통해 "가격 추세는 쉽게 바뀌지 않는다. 2월부터 시작된 횡보 구간 안에서 강세 추세 전환을 지지할 만큼 충분한 매집세가 관측되지 않았다. 시장은 결국 투자자들을 심리적으로 흔드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누군가는 포기하고 누군가는 희망을 다시 갖게 되는 감정 사이클이 반복된다. 특히 이러한 움직임은 현물 ETF 출시 이전 시장 구조와 비교했을 때 더 두드러진다"고 짚었다. 이어 "나는 여전히 현재 구조가 매우 어렵다고 본다. 시장은 결국 사람들이 완전히 포기하기 전까지 강하게 흔들리는 과정을 겪고 그 이후에야 진짜 결과가 나온다. 아이러니하게도 사람들이 다시 확신을 갖는 순간이야말로 크게 실망할 수 있는 순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오덜리, 저활성 블록체인 6개 지원 종료 검토

오덜리 네트워크(ORDER)가 거래량이 저조하거나 활동이 거의 없는 블록체인 6개에 대해 지원을 종료하는 카드를 꺼냈다. 크립토브리핑에 따르면 오덜리는 지난 4일 거버넌스를 통해 최근 90일간 사실상 거래량이 없었던 체인들의 지원 중단 여부를 커뮤니티 투표에 상정했다. 투표는 11일(현지시간)까지 이어진다. 각 체인이 유지되기 위해서는 전체 투표권의 최소 10% 지지를 받아야 한다.

라울 팔 "투자시장 슈퍼사이클 가능성 커져"

투자시장 전반에 슈퍼사이클이 도래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이 분석했다. 그는 "미국이 지불해야 하는 이자비용이 계속 늘고 있는 데다, 단기 국채 비중이 커졌다. 또한 설비투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은행이 유동성을 잠재적으로 확대할 것이다. 이는 슈퍼사이클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요인들"이라고 밝혔다. 다만 "물가가 변수다. 생산성 향상으로 서비스 물가 둔화가 이어져 상품 물가 상승을 충분히 상쇄해야 한다. 1990년대에는 이 구조가 작동했지만, 현재도 이 같은 흐름이 재현될지 관건이다. 전망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실현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