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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탈릭 "AI가 2년전 익명으로 남긴 거버넌스 제안 찾아내"

인공지능(AI) 모델이 2024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익명으로 커뮤니티에 올린 거버넌스 제안을 정확하게 찾아냈다. 앞서 비탈릭은 AI 도구가 온라인 익명성을 뚫을 수 있는지에 대해 공개적인 의문을 제기하며, 자신이 익명으로 작성한 거버넌스 제안을 찾아달라는 포스팅을 올린 바 있다. 비탈릭은 "7일(현지시간) AI를 통해 익명의 내 거버넌스 제안을 찾아낸 우승자가 나왔다. 당시 나는 중국어로 제안을 작성 후 qwen2.5 모델을 통해 영어로 번역한 다음, 모든 오류를 수동으로 수정했다"고 밝혔다. '우승자'이자 탈중앙화 거래소(DEX) 리퀴드(Liquid) 최고경영자(CEO) 프랭클린 왕은 "우리는 자체 개발 AI 모델인 '코인베스트'를 활용했다. 해당 제안의 내용에서는 비탈릭의 글쓰기 습관이 묻어나왔다"고 설명했다.

스타크넷 공동 창업자 "BTC, 고정 공급량보다 연 4% 인플레가 합리적"

이더리움 레이어2 스타크넷(STRK) 공동 창업자 엘리 벤-사손(Eli Ben-Sasson)이 비트코인(BTC)의 총 공급량 2100만개 고정 모델이 장기적으로 합리적이지 않은 구조라고 주장했다. 그는 X를 통해 "시간이 지나면 프라이빗키를 분실한 영구 유실 물량은 계속 쌓일 것이고, 무한히 긴 시간으로 보면 모든 키가 사라질 수도 있다. BTC에는 발행률 상한을 둔 명확한 통화정책이 필요하다. 예컨대 연간 최대 발행률을 4%로 정하면 인구 증가에 맞춰 충분한 공급을 유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에테나, 로빈후드체인 USDG 유통량 절반 가까이 보유"

에테나(ENA)가 로빈후드체인 기반 USDG 공급량의 절반 가까이를 보유하고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톰 완(Tom Wan)이 X를 통해 주장했다. 완은 "에테나가 로빈후드체인에서 5000만 달러 규모의 USDG를, 에테나 및 스테이크하우스(Steakhouse) USDG 볼트(vault)에 500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합산하면 로빈후드체인 USDG 공급량의 절반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그는 로빈후드체인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2억 달러를 넘어선 점도 함께 짚었다. 완이 공유한 엔트로피 어드바이저(Entropy Advisors) 차트 기준 7일(현지시간) 기준 로빈후드체인 상의 스테이블코인 시총은 약 2억3904만 달러로, USDG가 2억2133만 달러, USDe가 1771만 달러다.

빗썸, 7/8 HBA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7월 8일 오후 7시 헤데라(HBAR)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7월 7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피터 시프 "스트래티지 폰지 사기, 초기→중기 단계 돌입"

대표적 비트코인 비판론자인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의 폰지 사기가 이제 초기 단계를 넘어 중기에 돌입했다"고 지적했다. 우선주 매각으로 조달한 자금을 비트코인 매집에 활용하는 스트래티지의 전략이 사기에 가깝다는 것. 앞서 그는 "스트래티지는 언젠가 우선주인 STRC 배당금 지급이 지속 불가능해지는 시점에 직면할 것이다. 그때가 오면 마이클 세일러는 보유 자산을 처분하거나 우선주 주주 지분을 매각하는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구조는 결국엔 붕괴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외신 "LIT·MNT, $10만 이상 대규모 이체 급증"

라이터(LIT), 맨틀(MNT) 등 암호화폐에서 10만 달러 이상의 대규모 이체 건수가 급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매체는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를 인용해 "최근 6개월간 두 암호화폐 종목에서 대규모 고래 이체 건수가 뚜렷하게 급증했다. 해당 기간 LIT는 10만 달러 이상인 거래가 86건, MNT는 37건을 기록했다. LIT는 토크노믹스 개편, 바이백·소각, 스테이킹 수익률 기대가, MNT는 실물자산(RWA)과 토큰 주식 확대 기대가 고래 거래 증가 배경으로 지목됐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LIT는 지난 24시간 2.07% 오른 2.53달러에, MNT는 1.01% 내린 0.432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허이 "바이낸스, 그동안 스테이블코인 예치자에 $12억 이상 이자 지급"

바이낸스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허이가 X를 통해 "바이낸스는 2022년 이후 바이낸스 언 상품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예치자에게 12억 달러 이상의 이자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사용자에게 반환되는 가치가 중요하다. 사용자가 시장에 접근하는 것부터 자산을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장기적인 기회를 만드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25억 USDT 소각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T가 Tether Treasury의 주소에서 소각됐다.

비트코인스위스 자회사, 아부다비 ADGM 라이선스 획득

스위스 소재 금융 서비스 중개 업체 비트코인 스위스(Bitcoin Suisse)의 자회사 BTCS(Middle East)가 아부다비 글로벌 마켓(ADGM)의 금융서비스규제청(FSRA)으로부터 금융서비스 인가(FSP)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이선스를 통해 BTCS(Middle East)는 아랍에미리트(UAE) 내 기관 및 전문 투자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앞서 BTCS는 작년 FSRA로부터 원칙적 승인(IPA)을 받은 바 있다.

바이낸스, 7/10 GMX/USDC 등 5종 현물 거래페어 상폐

바이낸스는 7월 10일 12시(한국시간) GMX/USDC, PARTI/FDUSD, RUNE/BTC, SEI/BTC, T/USDC 등 총 현물 거래페어 5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영국서 MiFID 라이선스 취득..."전통금융 상품도 제공 가능"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영국 금융상품투자지침(MiFID)을 준수하는 투자서비스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코인베이스는 영국에서 암호화폐뿐 아니라 파생상품 및 주식 거래도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이와 관련 코인베이스는 "암호화폐와 전통금융의 경계는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영국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기로 결정한 이유는 그만한 가치가 있는 시장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라이브 CEO "BTC, 1센트까지 떨어져도 매도할 필요 없어"

비트코인 매입 기업(DAT) 스트라이브(나스닥 티커: ASST) CEO 매트 콜(Matt Cole)이 최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 중 "비트코인 가격이 1센트까지 떨어져도 우리는 보유 BTC를 매도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BTC 가격은 1센트까지 떨어질 수 있고, 거기서 18개월동안 횡보해도 우리는 단 1 BTC도 매도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스트라이브는 부채가 전혀 없으며, BTC 보유분 역시 어떤 담보(레버리지)로도 잡혀있지 않다. 따라서 어떤 가격에서도 청산 위험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스트라이브는 BTC 보유량 기준 7위 기업에 올라있다.

바이낸스, 7/14 폴리곤 네트워크를 통한 PYR, VANRY 입출금 지원 종료

바이낸스가 7월 14일 17시(한국시간)부로 폴리곤 네트워크를 통한 PYR와 VANRY의 입출금 지원을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다른 네트워크를 통한 입출금 지원은 유지된다.

바이낸스, 커버드콜 기반 BTC 수익형 상품 출시

바이낸스가 BTC를 매도하지 않고 추가 수익을 노릴 수 있는 상품 'BTC 일드(BTC Yield)'를 바이낸스 언(Binance Earn)에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 상품은 예치된 BTC를 활용해 콜옵션을 매도하는 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며, 옵션 프리미엄을 수익원으로 삼는다. BTC를 예치한 이용자는 예치 지분을 나타내는 BTCY를 받는다. 수익은 두 가지 방식으로 제공된다. 프리미엄 일부는 BTC로 전환돼 매주 금요일 이용자의 현물 계정에 지급되며, 나머지는 BTCY의 BTC 환산 가치를 높이는 데 사용된다. 다만 바이낸스는 옵션 프리미엄의 15%를 수수료로 가져가며, 원금을 보장하지 않고 주간 수익 배분도 보장하지 않는다. 매체는 "강세장에서 콜옵션이 행사되면 상승 수익이 제한될 수 있어 BTC 가격이 크게 오를 경우 현물 보유 수익률을 밑돌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스트래티지 대규모 매도에도 현물 가격 견조"

단일 기업 기준 최대 비트코인 보유 기업 스트래티지(나스닥: MSTR)가 전날 3,588 BTC(현재 시세 기준 약 2.26억 달러)를 매도했다고 발표했지만, 비트코인 현물 가격은 큰 변동 없이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다고 암호화폐 분석업체 알프랙탈(Alphractal) 설립자 주앙 웨드슨(Joao Wedson)이 분석했다. 그는 "스트래티지는 2022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BTC를 매도했다. 그럼에도 매도량은 전체 보유량의 0.4%에 불과했으며, 시장은 이를 우선주 관련 지급 의무를 위한 유동성 관리 차원의 매도로 받아들이고 있다. 다만 반복적이거나 더 큰 규모의 매도가 이어질 경우 시장에 부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매도로 파생상품 시장의 통합 시장 지수(Integrated Market Index)는 강세권에서 약세권으로 급락하며, 파생상품 시장의 투자심리는 뚜렷하게 위축됐다"고 덧붙였다.

'스트래티지 5월 BTC 매도' 맞혔는데...폴리마켓 판정 논란 소송전까지

폴리마켓 트레이더 2명이 스트래티지(MSTR)의 5월 비트코인 매도 예측 베팅과 관련한 플랫폼 측 결정에 불복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원고 2명은 지난 7월 3일(현지시간) 뉴욕 법원에 폴리마켓 임원진 일부를 상대로 계약 위반 및 기만 행위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들은 스트래티지가 5월 31일까지 BTC를 매도할 지를 예측하는 베팅에서 '예'라고 베팅했다. 스트래티지는 5월 26일부터 31일 사이에 32 BTC를 매도했다고 공시했지만, 폴리마켓 측은 마감 기한까지 대중적 확인이 필요하다는 문구를 베팅 이후에 추가했다. 이후 폴리마켓은 스트래티지의 공시 시점이 5월 31일 이후라는 이유로 해당 베팅 결과를 '아니오'로 결정했다. 원고 측은 사후 조건 변경이 플랫폼의 핵심 약관을 위반한 것이라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폴리마켓 측은 이번 소송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베이스, 7/9 새벽 B20 토큰 표준 메인넷 도입

코인베이스의 이더리움(ETH) 레이어2 베이스(Base) 메인넷에 한국시간 기준 7월 9일 3시 B20 토큰 표준이 도입될 전망이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당초 6월 27일 새벽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네트워크 안정성 문제로 한 차례 연기된 바 있다. B20은 베이스 생태계 내 새로운 네이티브 토큰 표준으로, 베이스 네트워크 상에서 새로운 토큰을 발행하기 위한 규격을 의미한다.

BTC $65,110 돌파 시 $9.6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5,110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9억6276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2,602 달러를 이탈할 경우 4억2258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관세청, 가상자산 송금 등 불법행위 환전 영업자 47개소 적발

관세청이 환전 장부가 없거나, 허위로 기재하는 등 불법행위를 저지른 가상자산 취급 환전 영업자 47곳을 적발했다고 TV조선이 전했다. 관세청은 국내 총 1,320개 환전 영업자 중 외국인 밀집 및 관광 지역에 있거나 가상자산 이용 불법 송금이 의심되는 104개소를 선별하여 지난 3월부터 집중 단속을 시행해왔다. 조한진 관세청 외환조사과장은 “최근 불법 가상자산 거래소가 명동, 강남 등 서울 곳곳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위챗페이·알리페이와 같은 간편송금을 활용하는 등 시중 환전소 환치기의 수단이 다양화되었다”며 "환치기 자금이 탈세, 자금세탁, 재산 도피 등과 연관될 경우는 추가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