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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나이지리아 스테이블코인 확산, 기존 통화 체계 한계 시험"

국제통화기금(IMF)이 나이지리아의 급격한 스테이블코인 상용화가 기존 통화 및 규제 체계의 한계를 시험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IMF는 보고서를 통해 "나이지리아 가계와 중소기업들이 송금과 해외 결제를 위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는 현지 통화 나이라(Naira)의 가치 급락과 높은 인플레이션, 제한적인 외환 접근성 등에 따른 것이다. 다만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광범위한 사용은 나이라 수요를 약화시키고 통화정책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넥소 스테이블코인 잔고 증가세..."자본 유입 확대"

암호화폐 대출 업체 넥소(Nexo)의 스테이블코인 잔고가 844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온체인(CryptoOnchain)이 전했다. 이는 직전 집계치인 785만 달러에 비해 7.5% 늘어난 수준이다. 크립토온체인은 "스테이블코인 잔고의 꾸준한 증가는 넥소 생태계에 대한 사용자 참여와 자본 유입이 의미 있게 확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빗썸, XION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자이온(XION) 리브랜딩 지원에 따라 오는 17일 오후 5시부터 XION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자이온 국문명은 베로나로, 심볼은 XION → VERONA로 바뀐다.

바이낸스, ADX 등 5종 현물 거래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19일 12시(한국시간) ADX/BTC, AEVO/USDC, DOT/BNB, KAVA/BTC, WBTC/ETH 등 현물 거래 페어 5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카카오, 은행권과 ‘원화코인 동맹’ 시동

카카오페이가 최근 주요 시중은행을 포함한 은행권에 원화 코인 컨소시엄 관련 논의를 요청했다고 서울경제가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BNK금융, JB금융 등과는 이미 협력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해당 사안에 정통한 업계 고위 관계자는 “카카오가 최근 복수 은행과 원화 코인 비전과 과제, 향후 연구 방향 등을 논의하는 자리를 준비했었다. 희망 은행과는 기술검증(PoC)을 진행하는 방안도 논의됐다”며 “더 조율할 사항이 있어 일단 연기됐지만 카카오가 공식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라고 전했다.

인코 라이트닝, 베이스 메인넷에 출시

웹3 기밀 유지 컨트랙트 인코(Inco)가 인코 라이트닝(Inco Lightning)을 베이스 메인넷에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측은 "인코 라이트닝을 사용하면 기존 EVM 체인에서 기밀 앱을 개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캐피털B, 유럽서 디지털 신용상품 개발... "스트래티지 STRC 참고"

비트코인을 전략 매수 중인 유럽 상장사 캐피털B가 유럽 시장을 겨냥한 디지털 신용상품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캐피털B 임원인 알렉상드르 라이젯(Alexandre Laizet)은 "해당 상품은 스트래티지(Strategy)의 STRC 상품 구조를 참고해 설계되고 있다. BTC 재무제표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 새로운 수익형 구조화 상품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파이라, 드리프트 해킹 여파에 서비스 종료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파이라(Pyra)가 운영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파이라는 "드리프트(DRIFT) 해킹 사태로 사업과 사용자들이 큰 타격을 입었으며, 지난 몇 달간 운영 지속 방안을 모색했지만 지속 가능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신규 가입은 중단됐다. 파이라는 향후 몇 주 내 웹 포털을 개설해 기존 사용자들의 미결제 포지션 관리와 자금 인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서 헤이즈 추정 주소, 바이비트서 $316만 HYPE 추가 출금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추정 주소(0xf7A4로시작)가 바이비트에서 47,007 HYPE(약 316만달러)를 추가로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앞서 해당 주소는 헤이즈가 X를 통해 HYPE 전량 매도 사실을 공개한 직후 바이비트에서 33,978 HYPE(209만달러)를 출금한 바 있다.

시스코인 "무단 발행 50억 SYS, 전량 회수 후 소각"

시스코인(SYS)이 최근 발생한 50억 SYS 무단 발행과 관련 "해당 자금은 모두 복구 주소로 반환된 뒤 소각됐으며, 프로토콜에서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미 정부 앤트로픽 AI 모델 차단, 탈중앙 AI 수요 키워"

미국 정부의 앤트로픽 최신 AI 모델 차단 조치가 비트텐서(TAO) 같은 탈중앙 AI에 대한 수요를 키운다고 그레이스케일이 진단했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팬들(Zach Pandl)은 "미국 정부는 6월 12일(현지시간) 국가안보를 이유로 해외 국적자의 미토스급 앤트로픽 모델 접근을 차단했다. 이번 사례로 첨단 AI 기술이 소수에 집중돼 있다는 점, 그리고 정부와 AI 연구소가 통제 권한을 갖는다는 점이 드러났다. 비트텐서는 개방적이고 글로벌한 탈중앙 네트워크를 통해 허가 없는 AI 접근을 제공하려 한다. 디지털 화폐에 비트코인이 있다면, AI에는 비트텐서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미토스 제한 발표 12시간 만에 TAO 가격이 30% 올랐다. 중앙화된 사업자가 AI 접근을 제한할수록 탈중앙 대안 수요가 커진다"고 부연했다.

BTC $65,054 이탈 시 $8억 규모 롱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5,054 달러를 이탈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8억412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7,055 달러를 돌파할 경우 2억9832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금융위 “디지털자산 법인시장 참여, 올해 꼭 추진”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형성된 국내 가상자산 시장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법인의 시장 참여를 먼저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금융당국 관계자의 발언이 나왔다.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서울 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전문재판역량강화 프로그램’에서 심원태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부 가상자산과 사무관은 “올해 꼭 추진하려 하는 것 중 하나가 법인시장 참여”라며 “2단계 입법을 진행하는 데 개인만 참여하는 시장이라는 부분은 맞지 않아 2단계 입법의 선결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익명 주소, 하이퍼리퀴드에 $4000만 HYPE 스테이킹

익명 주소(0x15A9로 시작)가 3시간 전 57만2900 HYPE(4000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서 출금한 뒤 하이퍼리퀴드에 스테이킹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분석 “日 금리 인상, 더 이상 BTC에 악재 아냐"

일본은행(BOJ)이 기준금리를 1.0%로 인상했음에도 암호화폐 시장이 큰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이번 금리 인상은 1995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이었지만 BTC는 6만6000달러 선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했다. 2024년 8월 동일한 폭의 예상 밖 금리 인상으로 BTC가 일주일 만에 6만5000달러에서 5만달러까지 급락했던 상황과는 확연히 다르다. 최근 13거래일 동안 44억달러 규모의 현물 ETF 자금 유출이 이어지며 시장 내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엔 캐리 트레이드 역시 BTC 가격을 움직이는 결정적 요인에서는 멀어졌다”고 설명했다. 코인텔레그래프는 이번 금리 인상에도 시장 충격이 크지 않았던 배경으로 ▲금리 인상 가능성이 이미 시장에 반영돼 있었던 점 ▲엔 캐리 트레이드 규모가 과거보다 축소된 점 ▲BTC가 이미 고점 대비 50%가량 하락해 레버리지가 상당 부분 정리된 점 ▲실질금리가 여전히 마이너스 수준인 점 등을 꼽았다.

애널리스트 "BTC, 이번 사이클 구조적 저점 $4.8만"

이번 BTC 사이클의 구조적 저점이 4만8000 달러 부근에서 형성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는 "BTC 투자자의 실현 이익 및 손실 규모를 기반으로 시장 압박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인 SSRR(Sell-Side Risk Ratio)이 BTC가 6만 달러까지 하락했을 때 처음으로 레드존에 진입했다. 이익보다 손실 규모가 커서 보유자들이 상당한 압력을 받고 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이밖에 BTC 장기 가치 평가에 활용되는 온체인 지표인 CVDD에 따르면 이번 사이클에서 구조적 저점이 약 4만8000달러 수준에서 형성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BTC는 현재 6만6000 달러까지 반등했으며 SSRR 지표도 상승세로 전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6만 달러는 주요 매집 구간이며, 향후 4만8000달러 지지선 테스트 가능성은 여전히 주요 리스크로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마이클 세일러 "디지털 머니, 더 나은 금융 시스템 구축 가능"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는 디지털 머니가 기존 금융 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자신의 X를 통해 "달러는 높은 유동성과 범용성을 갖추고 있지만, 사람들은 동시에 수익성, 투명성, 이동성, 그리고 통화 가치 하락에 대한 방어 수단도 원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은 불안정한 법정화폐, 낮은 예금금리, 무수익 스테이블코인,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쉽게 접근할 수 없는 금융상품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디지털 머니는 안정적인 가치와 높은 이동성, 일일 유동성, 수익 창출 기능을 제공하며 개인과 기업, 결제업체, 신흥국, 기관투자자 등 다양한 참여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다. 또한 미래 디지털 경제는 BTC를 중심으로 디지털 신용, 디지털 머니, 디지털 수익, 디지털 주식이 결합된 새로운 자산 구조 위에서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2년 휴면 고래, 100.5 BTC 이체

12년 간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가 100.5 BTC(659만 달러)를 외부로 이체했다고 갤럭시리서치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2014년 10월 15일 처음 BTC를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4% / 숏 50.6% 1. 바이낸스: 롱 50.84% / 숏 49.16% 2. OKX: 롱 50.32% / 숏 49.68% 3. 바이비트: 롱 52.44% / 숏 47.56%

애널리스트 "BTC, 미·이란 평화협정 성사 여부에 달려"

BTC가 최근 회복했지만 온체인 지표는 여전히 약세를 나타내고 있어, 추가 상승은 미국과 이란 간 평화협정의 성공 여부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코인텔래그래프에 따르면 LVRG 리서치 이사 닉 럭은 "BTC가 최근 6만7000달러를 회복했지만 거래량 감소로 인해 상승 모멘텀이 여전히 약하다. 이번 회복세는 확신이 부족해 빠르게 사라질 수 있다. 미국과 이란 간 최종 평화협정이 무산될 경우 지정학적 불안과 유가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BTC는 초기에 헤지 자산으로 매수세가 유입될 수 있지만, 이후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되면 주요 지지 구간으로 밀릴 수 있다. 거시경제 및 지정학적 요인이 여전히 암호화폐 가격 움직임을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