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로빈후드체인 대표 런치패드 운영 종료... 밈코인 경제 위축"
이더리움(ETH) 레이어2 로빈후드체인 생태계의 대표 토큰 런치패드였던 녹사(Noxa)가 돌연 운영을 종료하자, 해당 생태계 내 밈코인 경제가 급격히 추락하기 시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녹사는 7월 11일(현지시간) 갑자기 신규 토큰 발행을 중단한다고 선언했고, 이틀 뒤 웹사이트는 접속 불가 상태로 전환됐다. 이후 녹사 팀은 기존 도메인이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로 리디렉션되고, 크리에이터 수익 인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랫폼 내 수수료 징수를 포기하고 수수료 수익의 100%를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CASHCAT 등 밈코인 흥행으로 녹사의 누적 수수료 수익은 1,200만 달러에 달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일평균 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