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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로빈후드체인 대표 런치패드 운영 종료... 밈코인 경제 위축"

이더리움(ETH) 레이어2 로빈후드체인 생태계의 대표 토큰 런치패드였던 녹사(Noxa)가 돌연 운영을 종료하자, 해당 생태계 내 밈코인 경제가 급격히 추락하기 시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매체는 "녹사는 7월 11일(현지시간) 갑자기 신규 토큰 발행을 중단한다고 선언했고, 이틀 뒤 웹사이트는 접속 불가 상태로 전환됐다. 이후 녹사 팀은 기존 도메인이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로 리디렉션되고, 크리에이터 수익 인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플랫폼 내 수수료 징수를 포기하고 수수료 수익의 100%를 크리에이터에게 지급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 최근 CASHCAT 등 밈코인 흥행으로 녹사의 누적 수수료 수익은 1,200만 달러에 달했다. 이에 일각에서는 '일평균 300만 달러를 벌어들이던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갈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정부, 판사들에 '암호화폐 자금세탁·AI 사기 대응 교육 강화' 권고

영국 정부가 판사들에게 암호화폐 자금세탁, AI 사기 대응을 위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취지의 보고서를 내놨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보고서는 현재 잉글랜드, 웨일스에서 발생하는 전체 범죄 중 사기가 절반 이상이며, 특히 투자 사기 중 절반 이상은 암호화폐와 연관돼 있다고 지적했다. 또 지역 법원에서도 복잡한 국제 금융 범죄를 다루는 사례가 늘고 있지만 법관들의 배경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하다는 우려도 내놨다.

메타마스크, 로빈후드체인 연동 공식 지원

암호화폐 월렛 메타마스크(MetaMask)가 로빈후드체인을 지원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스왑, 브릿지, 암호화폐 관리 등을 지원한다.

보이스피싱 당해 빼앗긴 코인도 피해금 돌려받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오는 10월부터 보이스피싱으로 탈취당한 가상자산도 돌려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개정된 특별법이 피해구제 대상 자산을 기존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함에 따라 법률에서 위임한 세부 사항을 마련한 것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피해 환급 방식은 자산의 형태에 따라 달라진다. 금전은 기존처럼 금액 단위로 지급하고, 가상자산은 종류와 수량 단위로 환급한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을 탈취당했다면 원칙적으로 비트코인으로 돌려받게 된다.

백악관 NEC 해셋 위원장 "연준, 금리 인상할 이유 없다"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케빈 해셋(Kevin Hassett) 위원장은 데이터를 볼 때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금리를 인상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인피니트 재단 "$150만 IN 바이백 완료"

인피니트(IN) 재단이 150만 달러 규모 IN을 바이백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재단은 IN 재평가 판단에 따라 바이백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인피니트는 이번주 내로 AI 관리 트레이딩 볼트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스테이블, 글로벌 USDT 결제 앱 '스테이블페이' 출시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USDT 중심 레이어1 블록체인 스테이블(STABLE)이 공식 X를 통해 글로벌 USDT 결제 앱 스테이블페이(StablePay)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스테이블은 "스테이블페이 모바일 앱은 USDT 결제와 예치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한다. 또한 길고 기억하기 어려운 지갑 주소 대신 '스테이블네임'을 통해 USDT를 쉽게 주고받을 수도 있다. 스테이블코인이더라도 송금은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것만큼 간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BNB체인, 2분기 약 $9.1억 BNB 소각

BNB체인이 올 2분기 36번째 정기 소각으로 총 161만5800 BNB를 소각했다고 밝혔다. 약 9억1370만 달러 규모다.

미국 유명 배우, 상원 대상 클래리티법 반대 로비 활동 나서

미국 유명 배우이자 암호화폐 비판론자인 벤 맥켄지(Ben Mckenzie)가 상원의원들을 상대로 클래리티법(CLARITY)에 반대하는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그는 암호화폐 업계 투명성 부족과 투자자 보호 문제를 지적하며 규제 강화 필요성을 주장해왔다. 이와 관련 리플 최고법률책임자(CLO)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는 "이미 수천만 미국인이 실생활에서 암호화폐를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 맥켄지의 비판은 식상하다"고 지적했다. 클래리티법은 지난 5월 상원 은행위원회를 통과했으며, 이후 상원 본회의 표결과 하원 재조정 절차 등이 남아 있다. 업계에서는 트럼프 일가의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한 이해충돌 방지를 둘러싼 윤리 조항을 핵심으로 보고 있으며, 8월 의회 휴회 전을 마지막 처리 기한으로 내다보고 있다.

"올해 깨어나는 휴면 BTC 적을 것... 작년 물량 절반 이하"

휴면 상태였던 비트코인 물량이 이미 작년, 재작년 상당량 재활성화돼 올해는 오래된 물량의 재활성화 물량이 급감할 전망이라고 갤럭시디지털 리서치 총괄 알렉스 손(Alex Thorn)이 X를 통해 전했다. 휴면 상태였던 BTC 물량의 활성화는 통상 매도 압력으로 해석된다. 그는 "작년과 재작년에 재활성화된 오래된 휴면 물량 규모는 2017년에 이어 두 번째로 컸다. 이번 사이클에서 오래된 BTC의 재활성화로 나타난 대규모 분산(Great Distribution) 국면은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올해 휴면 BTC의 재활성화 물량은 작년의 절반 이하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아스터, 총 $15,000 규모 SKHYB 보유 및 거래 캠페인 진행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DEX) 아스터(ASTER)가 공식 X를 통해 SKHYB를 보유하고 거래하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총 15,000 달러 규모의 보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벤트는 한국시간 기준 7월 15일 19시부터 22일 19시까지다. 또 사용자는 SKHYB를 아스터 무기한 선물 계정에 멀티자산 모드(Multi-Assets Mode)​로 입금하면, 시장가치의 최대 90%를 담보로 인정받아 주식을 매도하지 않고 모든 무기한 선물 마켓에서 거래를 할 수 있다. SKHYB는 바이낸스 산하 증권 토큰 플랫폼 비테크홀딩스(BTECH Holdings Ltd)를 통해 발행되는 SK하이닉스 주식 1:1 연동 증권 토큰이다.

미 중부사령부, 이란 군사시설 타격 개시

미 중부사령부는 15일 오전 6시(현지시간) 이란에 대한 일련의 군사 타격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타격은 이란군이 호르무즈 해협 상선 공격에 활용해온 군사력을 추가로 약화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볼루트, 두바이서 가상자산 임시 라이선스 획득

암호화폐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으로부터 암호화폐 브로커-딜러, 투자, 거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임시(원칙적)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레볼루트는 최종 규제 승인 이후 개인 투자자용 앱과 독립 거래소 레볼루트 X(Revolut X)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로빈후드체인, 출시 2주만 수수료 수익 $100만 돌파

미국 주식·암호화폐 거래 앱 로빈후드(나스닥: HOOD)가 출시한 이더리움(ETH) 레이어2 로빈후드체인의 수수료 수익이 100만 달러를 돌파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톰 완(Tom Wan)은 "공식 출시 2주만에 로빈후드체인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수료 수익을 창출했다. 그중 이더리움 레이어1에 지출된 비용인 7,430 달러를 제외하면, 순수익은 99.8만 달러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보안업체 "레이어제로, 해킹 아닌 자금 리밸런싱"

레이어제로(ZRO) 팀 주소 해킹 가능성을 최초 제기했던 블록체인 보안업체 펙실드가 "해킹으로 의심됐던 자금 이동은 리밸런싱이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용자 자금은 위험하지 않다"고 번복했다. 펙실드는 앞서 레이어제로 팀의 실행자(Executor·트랜잭션이 처음 발생한 체인의 요청을 목적 체인에서 실행해주는 주소) 월렛 해킹으로 여러 체인에 걸쳐 총 210만 달러 상당이 탈취됐다고 전한 바 있다.

"BTC, 장기 보유자들은 아직 안팔아... 강세장 안 끝났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은 아직 적극적인 차익 실현에 나서지 않고 있으며, 이는 아직 강세장이 끝나지 않았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크립토제노(CryptoZeno)는 "6개월~10년 간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엔티티의 조정 MVRV(시장가치 대비 실현가치 비율)은 2017년, 2021년 강세장 고점 당시와 달리 훨씬 낮은 수치를 기록 중이다. 오히려 과거 시장 사이클에서 매집 구간으로 작용했던 하단 범위에 가깝다. 2015년 이후 주요 하락 국면마다 해당 지표는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졌고, 이후 장기 투자자들의 꾸준한 매수세가 시장에 나온 물량을 흡수했다. 또 장기 보유자들의 BTC 실현가격(온체인 취득가) 역시 상승하고 있어, 최근 BTC 가격 조정은 '가치 재평가'에 가까웠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CEO "BTC $8000까지 내려야 위험...매집 목표 안 변해"

스트래티지(MSTR) CEO 퐁 레(Phong Le)가 "비트코인이 8000~1만 달러까지는 하락해야 재무 구조에 압박이 올 것"이라는 입장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현재 하락장에도 스트래티지의 재무상태는 안정적이다. BTC가 8000 달러까지 하락하면 부채 관련 위험을 고려해야 하겠지만, 지금까지는 재무구조에 안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BTC는 여러 사이클을 거쳐 살아남았으며, 이런 하락장은 2022년에도 겪었고 올해도 겪고 있지만 다음 상승장을 기대하고 있다. 최근 보통주 매각을 통해 보유 현금을 약 30억 달러로 늘렸으며, 이는 우선주 주주들의 유동성 확대 요구에 따른 조치다. 현재 스트래티지는 STRC 액면가 100 달러 회복에 주력하고 있으며, 액면가가 회복되면 추가 우선주를 발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우선주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으로 BTC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스트래티지가 BTC에 지나친 영향력을 갖고 있다는 우려가 있지만, 스트래티지의 보유분은 BTC 전체 공급량의 4%에 불과하다. BTC의 일 거래량은 300억 달러 이상으로, 최근 스트래티지가 2억 달러 상당을 매도했음에도 오히려 가격은 상승했다. 스트래티지는 BTC 매집 전략을 철회할 계획이 없으며, 앞으로도 최대 BTC 매수자가 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타이거리서치 "상반기 암호화폐 VC 시드 투자 급감...시장 침체·성숙 동시 관측"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2026 H1 암호화폐 VC 투자 현황 보고서'를 통해 "상반기 암호화폐 벤처캐피털(VC)의 시드 라운드 참여 감소는 그들의 선호도 변화와 함께 초기 프로젝트의 감소로도 해석할 수 있다. 시장의 침체와 성숙함이 동시에 관찰되는 지표"라고 진단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상반기 암호화폐 VC 투자액은 약 133억 달러, 투자 건수는 435 건을 기록했다. 투자액 자체는 적지 않지만 건수는 전년 대비 78% 급감했다. 이어 보고서는 "과거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대한 벤처캐피털의 투자는 시장에 일종의 시그널 역할을 했지만, 더 이상 리테일(개인투자자)은 VC 투자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다. 이는 시장 자본의 구조적인 변화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보고서는 상반기 VC 투자가 저조했던 섹터로 게임·NFT·소셜 등을 꼽았으며, 디파이·페이먼트·스테이블코인·중앙화거래소·예측시장 등은 견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부연했다.

BTC $65,446 돌파 시 $2.7억 규모 숏 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5,446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2억7298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4,154 달러를 이탈할 경우 3억3267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로빈후드체인 밈코인' CASHCAT 급락...내부자 거래 의혹도

로빈후드체인 대표 밈코인 자리를 선점했던 캐시캣(CASHCAT)의 최근 급락 이후 수익이 가장 컸던 주소에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의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한 익명 주소(0xae0F로 시작)는 CASHCAT 출시 초기 1.6 ETH로 1,630만 CASHCAT을 매수했고, 전체 물량 중 90%를 가격 조정 직전 매도했다. 수익률은 약 952배로 추정된다. 발끝에서 매수하고 정수리에서 매도한 것과 같은 정확한 타이밍에, 커뮤니티 일각에서 내부자 거래 의혹이 제기됐다. 다만 매체는 "밈코인 시장은 변동성이 커 최고가에서 매도하기 어려운 만큼, 이 주소의 트레이딩 내역이 반드시 내부 정보 활용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부연했다. 한편 CASHCAT은 지난 12일 0.22 달러 이상을 기록했지만, 현재는 24시간 전 대비 32.73% 하락한 0.1265 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