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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XRPL에 온체인 담보대출 프로토콜 도입 추진

리플이 XRP렛저(XRPL)에 기관 대상 대출 프로토콜(XRPL Lending Protocol)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밝혔다. 기관들이 온체인에서 보유한 자산을 단순히 발행하거나 이동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XRPL 대출 프로토콜(XRPL Lending Protocol)은 블록체인과 금융기관의 역할을 분리한 구조를 채택했다. 대출이 이뤄진 이후에는 블록체인이 자금 풀 관리, 이자 계산, 상환 처리, 채무불이행 절차를 자동으로 수행한다. 반면 차입자의 신용평가와 대출 승인 여부, 조건 결정은 기존처럼 금융기관이 오프체인에서 담당한다. 프로토콜은 두 부분으로 구성된다. 단일 자산 볼트(Single Asset Vault)는 하나의 자산을 모아 유동성을 조성하고, 대출 레이어는 해당 자금을 정해진 조건에 따라 대출로 운용한다.

피터 쉬프 "스트래티지 BTC 수익화 계획, 시장 붕괴 촉발" 경고

유로 퍼시픽 캐피털 CEO 피터 쉬프가 스트래티지(MSTR)가 발표한 새로운 비트코인 수익화 프로그램이 실제로 시장 붕괴를 촉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X를 통해 "스트래티지가 이제 비트코인 매도자가 됐다. 기업은 세 가지 목적으로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 첫 번째, 최대 12.5억 달러를 조달해 미 달러 보유고를 확충하고, 두 번째 우선주 배당금 및 부채 이자를 지급하며, 세 번째 10억 달러 규모의 우선주와 10억 달러 규모의 보통주 자사주 매입에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라며 "해당 프로그램은 비트코인 가격을 급락시켜 스트래티지가 더 많은 비트코인을 매도하도록 만들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규정 준수 관련 연간 $3억 투자"

바이낸스가 규정 준수(컴플라이언스)와 관련해 연간 약 3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으며 1500명에 가까운 인력이 이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2025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자사 시스템을 통해 105.3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사기 시도를 차단했다. 또한 2021년 이후 82억 달러 이상의 사용자 자산을 회수했으며, 31만 건의 법 집행 기관 요청에 응답, 이를 지원했다"고 덧붙였다. 바이낸스는 최근 그리스에서 미카 라이선스 신청을 철회했으며 다른 EU 회원국에서 재인가를 추진할 계획이다.

JP모건 "무기한 선물, 기관보다 레버리지 트레이더 중심"

JP모건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은 기관투자자에게 기존 파생상품 대비 추가 이점이 거의 없어 대체재로 자리 잡기 어렵다고 보고서에서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현재 기관 수요는 없거나 극히 제한적이며, 무기한 선물 거래는 실제 기초자산 위험을 줄이려는 시장참여자보다 레버리지 방향성 베팅을 노리는 트레이더 중심"이라고 밝혔다. 온체인 상품은 기존 청산 보호 장치가 없어 미국 기관에 맞지 않고, 오프체인 상품도 만기 교체 리스크는 줄일 수 있지만 구조적 한계가 남는다는 설명이다. JP모건은 무제한 베이시스 리스크, 만기별 가격 기준 부재, 실물 인도 미지원 등이 기관 채택을 제한한다고 봤으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데이터를 인용해 역외 무기한 선물 거래량의 약 절반이 12개 지갑에서 나온다는 점도 시장 깊이에 대한 의문으로 지적했다. 다만 24시간 거래와 자체 레버리지 구조 등은 개인 트레이더에게 유리해 관련 수요는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바이비트, 유럽 이용자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중단

바이비트가 유럽 거주 이용자를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바이비트는 해당 이용자들을 암호자산시장법(MiCA) 라이선스를 취득한 자사 유럽연합(EU) 법인으로 이전해 현지 규제에 부합하는 서비스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레버리지 ETF 급락...레버리지가 손실 키워"

시장 분석 업체 코베이시레터(The Kobeissi Letter)가 X를 통해 스트래티지(MSTR) 기반 레버리지 ETF가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베이시에 따르면 2배 레버리지 롱 ETF인 MSTX와 MSTU는 연초 대비 각각 82% 하락해 2024년 상장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지난해 출시된 MSTP도 연초 대비 81% 하락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같은 기간 MSTR 주가는 연초 대비 46% 하락했고, 지난주에만 27% 급락했다. 이에 따라 MSTX, MSTU, MSTP는 한 주 동안 가치가 약 절반으로 감소했다. 코베이시는 "2024년 출시된 MSTR 연계 롱·숏 레버리지 ETF는 모두 출시 이후 90% 이상 하락했음에도 수십억달러의 자금이 유입됐다. 레버리지가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손실을 증폭시키고 있다"고 진단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47% 나스닥: +0.76% 다우: +0.31%

스트래티지, 지난주 BTC 매입 없어...평가손실 $129억

스트래티지(Strategy)가 지난주 비트코인(BTC)을 추가 매입하지 않았다고 온체인렌즈(Onchain Lens)가 X를 통해 전했다.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현재 84만7363 BTC(513억2000만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현재 평가손실은 129억달러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트마인, 지난 1주간 $4241만 ETH 추가 매수

이더리움(ETH) 매집 기업(DAT) 비트마인(BMNR)이 지난 한 주간 2만7084 ETH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4241만 달러 상당이다. 비트마인 측에 따르면 회사는 6월 29일(한국시간) 기준 570만 40 E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ETH 공급량의 4.7%다. 한편 ETH가 최근 1주간 8% 하락한 것과 관련하여 톰 리(Tom Lee) 비트마인 회장은 “6월 말 분기 종료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최근 3개월간 하락한 자산을 줄이는 장부 정리(window dressing)를 이행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번스타인 "칼시·폴리마켓, M&A 대상 될 가능성"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예측시장 산업의 통합이 가속화되면서 칼시(Kalshi)와 폴리마켓(Polymarket)이 인수합병(M&A)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번스타인은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들이 고객 유통망과 거래 인프라를 모두 확보하는 수직계열화에 나서면서 스포츠베팅, 거래소, 소비자 금융 간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고 있다. 칼시와 폴리마켓은 거래 인프라는 갖췄지만 유통 경쟁력이 상대적으로 약해 인수자보다 피인수자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록,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플랫폼에 에테나 USDe 지원

블랙록(BlackRock)이 포트폴리오 리스크 관리 플랫폼 알라딘(Aladdin)에서 에테나(Ethena)의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e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로써 기관 고객은 에테나 상품 접근성이 향상되고,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BUIDL는 유동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에테나는 이번 협력에 따라 BUIDL의 토큰화 플랫폼인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를 통해 1억달러 규모 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BNY, 디지털자산 수탁서 USDC 보관·발행 지원

BNY(구 뉴욕멜론은행)가 USDC 발행사 서클과의 협력을 확대해 기관 고객용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에서 USDC 보관, 이체, 발행, 상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USDC는 BNY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에서 활용되는 첫 스테이블코인이 됐으며, 고객은 BNY 디지털자산 수탁 지갑에 USDC를 보관하고 BNY를 통해 달러를 USDC로 전환하거나 USDC를 달러로 상환할 수 있다. BNY는 향후 다른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와 디지털 현금 업무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타이코, 브릿지 1:1 담보 복구 후 체인 단계적 재가동

이더리움 레이어2 타이코(Taiko)가 최근 발생한 익스플로잇 공격의 경로를 차단하고 외부 보안 전문가 검토를 마쳤다며 단계적 체인 재가동 계획을 X를 통해 공개했다. 타이코는 수정안 배포와 체인 최종 상태 확인을 거친 뒤 브릿지 담보를 보충해 모든 레이어2(L2) 자산이 1:1로 뒷받침되는지 온체인에서 검증 가능하게 만들고, 이후 L2 이체, 스왑, 거래를 우선 재개할 계획이다. 브릿지는 블록 확정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네트워크 안정성이 확인된 뒤 보안위원회 제안으로 재개되며, 초기에는 보수적 출금 한도가 적용된다. 프로젝트 측은 "이용자 자금 손실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타이코는 지난 22일 볼트에서 발생한 100만 달러 규모 익스플로잇의 근본 원인을 파악했으며 수일 내 체인 재가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스트래티지, 디지털자산 자본 운용 프레임워크 도입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를 통해 '디지털 크레딧 캐피털 프레임워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프레임워크는 ▲USD 준비금 정책 ▲STRC 배당 정책 조정 ▲우선주 자사주 매입 ▲보통주 자사주 매입 ▲BTC 매각 계획 등 5개 핵심 정책으로 구성된다. 회사는 향후 12개월간 우선주 배당과 부채 이자 지급액을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의 USD 준비금을 유지하기로 했으며, 현재 준비금은 25.5억달러다. 스트래티지는 7월 1일부터 STRC 연 배당률을 12%로 인상하고, STRC를 포함한 우선주와 클래스A 보통주에 대해 각각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또한 이사회는 최대 12.5억달러 규모의 BTC 매각을 승인했다. 확보한 자금은 USD 준비금 확충, 우선주 배당 및 이자 지급, 자사주 매입 재원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달러·금리 상승 베팅 과열…정리 시 BTC 하방 지지 강화"

비트코인이 약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에 베팅한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여 있어 해당 물량이 정리되면 BTC 하방을 지지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인터컨티넨털익스체인지(ICE) 유럽 자료에 따르면 달러 순매수 포지션은 6월 22일 종료 주간 18% 증가한 345억달러로 7년 만의 최대치를 기록했다. 헤지펀드 등 투기성 자금의 미 단기금리 선물 숏포지션도 297만 계약으로 사상 최대였다. 매체는 "유가가 하락하고 7월 3일(현지시간) 발표되는 미국 고용지표가 예상치를 밑돌면 달러 강세 및 금리 상승에 몰린 베팅이 빠르게 정리될 수 있다. 이 경우 달러 약세와 금리 하락이 나타나 BTC 같은 위험자산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스닥 상장규정 개정 이틀앞...코인주 상폐 우려

코스닥시장의 개정 상장 규정이 다음 달 1일 시행을 앞둔 가운데 가상자산에 투자해 이익을 내는 코스닥 DAT(디지털자산트레저리) 상장사들이 상장 폐지 위험에 직면했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매체는 "올 하반기부터는 주가나 시총이 30거래일 연속 기준에 미달한 종목은 관리종목으로 지정돼 90거래일간의 회복 기회가 주어지는데 이후 45거래일간 연속으로 기준을 맞추지 못하면 상장폐지가 확정된다"고 설명했다. 가상자산 시세가 1~2분기 모두 하락한 만큼 대규모 평가손실을 장부에 반영해야 하는 DAT 기업들이 상장을 유지하기 어려워졌다는 진단이다.

펀드뱅크, 'IRACE 디지털'로 사명 변경

기관 대상 금융 서비스 기업 펀드뱅크(FundBank)가 사명을 IRACE 디지털(IRACE Digital)로 변경하고 케이맨제도 기반 테넷뱅크(Tenet Bank)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기존 기관 금융 서비스에서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유동성 관리, 거래(Execution)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인수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외신 "XRP 활성 주소 36% 증가…약세 속 매집 가능성"

XRP의 일일 활성 주소가 2주 만에 36% 늘어 가격 하락과 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크립토베이직이 전했다. 샌티멘트 데이터 기준 활성 주소는 6월 14일 2만7205개에서 6월 28일 3만7202개로 증가했다. 매체는" XRP 가격이 연초 대비 43%, 이달 들어 21% 하락했지만 일일 활성 주소가 3만8000개 안팎을 유지한 만큼 지속적인 XRP렛저 인프라 수요가 있다"고 봤다. 또 "크립토퀀트 기준 활성 수신 주소가 3만9916개로 활성 송신 주소 1만2676개를 크게 웃돈다며, 거래소 출금, P2P 이체 등을 통한 매집 가능성을 제시했다. XRP가 현재 1.04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는 가운데 크립토베이직은 "하락세가 이어질 경우 다음 주요 지지선은 0.80달러와 0.62달러"라고 분석했다.

우크라이나, 압수 $830만 암호화폐 국가 차원 관리 착수

우크라이나 검찰이 범죄 조직으로부터 압수한 830만 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국가 차원 관리에 나선다고 텔레그램을 통해 발표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은 지난 27일(현지시간) 국제 해킹 조직의 일원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로부터 압수한 USDT를 자산관리공사(ARMA)이 관리하는 암호화폐 지갑으로 이전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우크라이나 측은 "압수된 암호화폐를 실제 국가 관리 체계로 편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강조했다.

싱가포르 법원, 테라폼랩스·권도형 사기 혐의 유죄 판결

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 국제상사법원(SICC)은 2022년 테라USD(UST) 폭락 사태와 관련한 사기 소송에서 테라폼랩스와 테라폼랩스 설립자 권도형의 사기 책임을 인정했다. 이날 법원은 테라폼랩스와 권도형을 상대로 집단소송을 제기한 원고 40명에게 총 300만 달러 이상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앞서 총 275명의 원고는 UST 폭락으로 손실을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법원은 이번 2차 심리에서 피고들의 사기 행위를 인정해 일부 원고 대상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