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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예금토큰, 은행 간 통용이 진짜 과제"

은행 예금을 블록체인으로 옮긴 예금토큰이 실제로 통용되려면 은행 간 상호운용성 확보가 핵심이라고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스위프트)가 진단했다. 잭 포더로옌(Jack Pouderoyen) 스위프트 디지털자산전략 총괄은 협회 게시글에서 “문제는 예금토큰 개발이 아니라, 특정 은행의 네트워크를 넘어 다른 은행에서도 쓰일 수 있는 돈을 만드는 일이다. 은행 공통의 표준과 운영 규칙, 폭넓은 참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는 예금이 토큰화되더라도 발행 은행의 고객확인(KYC) 절차와 은행 간 기존 협약 탓에 이체가 제한돼, 다른 은행에서 곧바로 쓰기 어렵다는 점이 한계다. 스위프트는 표준을 정하고 은행 간 거래를 연결, 조율하는 방식으로 호환성 구현을 지원할 수 있다. 새 결제망을 만들지 않고, 결제를 최종 확정하는 법적 권한은 기존처럼 은행과 결제 시스템이 보유하도록 하면 된다"고 부연했다.

apxUSD 디페깅 발생...$0.9

코인니스 모니터링에 따르면 아픽스(Apyx)의 합성 달러 스테이블코인 apxUSD에서 디페깅이 발생, 0.9 달러까지 하락했다. apxUSD는 스트래티지(MSTR)의 STRC, 스트라이브(ASST)의 SATA 우선주 기반으로 발행된다.

칼시 공동창업자 "폴리마켓, 우리 경쟁자 아냐"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 공동창업자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가 폴리마켓을 주요 경쟁사로 보지 않는다고 프론트 오피스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경쟁을 고려할 때 폴리마켓보다 다른 플랫폼들을 더 주목하고 있다. 폴리마켓은 규제 체계 안으로 편입돼야 하며, 최근 불거진 스캔들은 업계 평판을 훼손했다. 칼시의 주요 경쟁자는 CME그룹과 로빈후드"라고 강조했다.

"ECB가 개입해 바이낸스 미카 라이선스 취득 막았다"

그리스 금융 당국이 바이낸스의 미카(MiCA·유럽 암호화폐 규제법) 라이선스 신청을 거부한 가운데 이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직접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 블록 기자 가레스 젠킨슨(Gareth Jenkinson)은 X를 통해 "소식통에 따르면 ECB 개입 전 그리스 규제 당국은 사실상 바이낸스의 라이선스 신청을 승인했으나, ECB가 최종적으로 배후에서 이를 거부하도록 했다. 만약 ECB가 미카 라이선스 결정권을 장악하고 있다면, 암호화폐 시장에는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SBF, FTX 파산 안했으면 글로벌 20대 부호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카포(CryptoCapo)는 X를 통해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는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자자 중 한 명일 수 있다. SBF가 초기 투자한 커서, 앤트로픽, 로빈후드, 제네시스 디지털, 스페이스X 등이 이후 큰 폭의 가치 상승을 기록했다. 만약 FTX가 파산하지 않았다면 현재 기업가치가 1140억달러를 넘었을 것이며 SBF는 세계 20대 부호 중 한 명이 됐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 커서: 20만달러 → 30억달러(15000배) - 앤트로픽: 5억달러 → 750억달러(165배) - 로빈후드: 6억4800만달러 → 50억달러(8배) - 제네시스 디지털: 약 11억5000만달러 → 30억달러(3배) - 스페이스X: 약 1억달러 → 100억달러(100배)

루미스 상원의원 "암호화폐는 건전화폐"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이 디지털 자산을 통해 모든 미국 사람이 건전화폐(sound money)를 다시 누릴 수 있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X를 통해 "건전화폐는 이 나라가 세워진 토대다. 암호화폐로 모두가 건전화폐를 다시 누릴 수 있다. 이는 지킬 가치가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건전화폐는 정부의 인위적인 통화량 조작이나 가치 하락(인플레이션)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하게 구매력을 유지하는 건전하고 안정적인 화폐를 의미한다.

OKX, RE 현물 상장

OKX가 6월 18일 23시(한국시간) RE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G7 "북한 암호화폐 탈취 공동 대응 필요"

주요 7개국(G7) 정상이 지정학 현안 성명을 통해 북한의 암호화폐 탈취와 사이버범죄에 공동 대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G7 정상들은 북한의 핵·탄도미사일 프로그램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에 따른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를 거듭 밝혔다.

피델리티 “BTC, 전통 대체자산 약점 보완”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이 비트코인과 전통 대체자산을 비교하며, BTC가 미술품, 수집품 등의 약점으로 꼽히는 낮은 유동성과 정보 불투명성을 보완한다고 평가했다.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X를 통해 "미술품과 수집품 등 대체자산은 크게 오를 여지가 있다. 그러나 정보가 불투명하고 사고팔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BTC는 다르다. 양이 한정돼 있고, 전 세계 어디서나 가격이 실시간으로 매겨진다"고 밝혔다. 다만 BTC는 인프라 미비와 코드 결함 가능성, 규제 변화 같은 측면이 약점이라고 덧붙였다.

아서 헤이즈, $263만 ETH 매수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관련 주소가 컴벌랜드로부터 1500 ETH(263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스트래티지 STRC, $88.5까지 하락...역대 최저

스트래티지(MSTR)의 영구우선주 STRC가 전날 종가 기준 89달러로 거래를 마쳤으며, 장중에는 88.51달러까지 하락해 사상 최저가를 경신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STRC의 액면가는 주당 100달러로, 현재 주가는 액면가 대비 약 11% 내린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스트래티지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STRC는 연 11.50% 수준의 배당률을 제공하고 있으며, 배당률은 매월 조정된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STRC 가격을 100달러 수준에 가깝게 유지하기 위해 배당률을 조정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8...전일比 1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하락한 48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CME, 미국 무기한 선물 승인 관련 CFTC 제소 예고

세계 최대 선물거래소 운영사 CME그룹이 미국 내 무기한 선물 승인과 관련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테런스 더피 최고경영자(CEO)가 밝혔다. 이번 갈등은 CFTC가 지난 5월 말 칼시와 코인베이스 등을 포함한 플랫폼들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을 제공할 수 있도록 승인한 이후 발생했다. 테런스 더피는 무기한 선물은 일반 선물이 아닌 도드-프랭크법(Dodd-Frank Act)상 스왑 상품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CME가 해당 상품과 연계된 벤치마크 제공업체에 대한 독점 권리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계약 구조와 관계없이 관련 상품은 CME를 통해 상장 및 거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핀테크 코니오, 미카 기반 라이선스 획득

이탈리아 핀테크 기업 코니오(Conio)가 유럽연합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 기반 가상자산 서비스 사업자(CASP) 인가를 취득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번 인가는 이탈리아 금융시장감독청(Consob)과 이탈리아 중앙은행(Bank of Italy)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승인됐다. 코니오는 EU 규제 기준에 따라 암호화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레이어제로 초기 투자자, $396만 ZRO 바이낸스 입금

레이어제로(ZRO) 초기 투자자 추정 주소가 지난 24시간 동안 351만 ZRO(396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추정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9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49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블랙록 BTC 인컴 ETF 'BITA', 상장 첫 이틀 거래액 $1300만

블랙록의 비트코인 인컴 ETF ‘BITA’가 상장 첫 이틀 동안 각각 600만 달러, 70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전체 ETF 출시 사례 중 상위 1%에 드는 성과지만,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 ‘IBIT’ 수준에는 한참 못 미친다. BITA는 자금 유입 측면에서 가장 유망한 상품 중 하나다. 현재 시장에 여러 변수가 많은 만큼 성과가 본격화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앞서 10x리서치는 BITA에 투자하면 BTC의 가격 방향성과 무관하게 거의 모든 상황에서 BTC 자체 수익률을 밑도는 결과를 낸다고 진단한 바 있다.

'청산의 왕' 제프리 황, ETH 롱포지션 대부분 청산

마치 빅 브라더(Machi Big Brother)로 불리는 대만 유명 가수인 제프리 황(Jeffrey Huang)이 보유 중이던 ETH 25배 롱포지션을 대부분 청산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그는 2900 ETH 규모의 5배 롱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미실현 손실은 3500만 달러를 넘는다. 누적 손실 규모는 7987만 달러를 초과했다.

페이팔 벤처스, 사업 중단

다수 암호화폐 프로젝트에 투자를 단행했던 페이팔 산하 투자 부문 페이팔 벤처스(PayPal Ventures)가 사업을 중단한다고 포춘이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현재 페이팔 벤처스는 명목상으로 존재하긴 하지만 신규 투자 활동이 중단됐으며, 직원 역시 작년 말 10명 이상에서 2명으로 줄어든 상태다. 2016년 설립된 페이팔 벤처스는 탈로스, 앵커리지 디지털 등 암호화폐 관련 스타트업을 포함 80건 이상의 투자를 단행한 바 있다.

비트포렉스 설립자, HYPE 매도 하루만에 재매수

사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 설립자 가렛 진(Garrett Jin)이 보유하고 있던 HYPE를 매도한지 하루만에 재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그는 현재 7만1092 HYPE(506만 달러)를 보유 중이며 추가 매수를 위한 TWAP 주문도 설정했다. 그는 전날 18만 4102 HYPE(1354만 달러)를 매도해 283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