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DAT 비트맥스, 4대1 무상병합 감자 결정
국내 암호화폐 매집(DAT) 기업 비트맥스가 보통주 4주를 1주로 무상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감자 사유는 결손금 보전을 통한 재무구조 개선으로 공시됐다. 감자 대상 보통주는 3145만2828주로, 발행 주식 수는 감자 전 보통주 4193만7104주에서 감자 후 1048만4276주로 변경된다. 비트맥스는 최근 상장폐지실질심사 대상에 오르기도 했고, 나스닥 상장사인 솔로윈홀딩스(AXG) 인수를 추진했다가 무산되는 등 난항을 겪은 바 있다. 2월 기준 551 BTC를 보유 중이며, 마지막 매수 시점은 지난해 8월인 것으로도 앞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