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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현물 ETF, 매도 압력 완화 신호 포착"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이 약세장 후반부에 진입한 가운데, 현물 ETF 시장에서 처음으로 매도 압력이 완화되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최근 거래일 미국 현물 비트코인 ETF에는 총 2억2300만달러가 순유입됐다. 이 가운데 피델리티 FBTC가 1억6600만달러, 아크 ARKB가 9180만달러를 기록하며 대부분의 자금을 흡수했다. 그는 이번 순유입이 약세장 국면에서 기관 투자 수요가 회복될 가능성을 시사하는 신호라고 평가했다.

글래스노드 "알트시즌 신호 유지...분모 효과 넘어 실제 강세"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Glassnode)가 X를 통해 알트코인 사이클 신호(Altcoin Cycle Signal)가 여전히 '알트시즌'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글래스노드는 "지난달 설명했던 '분모 효과(비트코인 약세로 상대 강도가 높아 보이는 현상)'를 넘어선 강세"라며 "알트코인은 상대적 기준과 절대적 기준 모두에서 강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글래스노드는 BTC가 많이 떨어져 상대적으로 알트 지표가 좋아 보이는 '분모 효과(denominator effect)'로 알트시즌 구간에 진입했다고 설명한 바 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1.36% / 숏 48.64% 1. 바이낸스: 롱 51.64% / 숏 48.36% 2. OKX: 롱 50.94% / 숏 49.06% 3. 바이비트: 롱 50.86% / 숏 49.14%

말레이 경찰,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 적발

말레이시아 경찰이 포트클랑 자유무역지대(PKFZ) 내 창고에서 불법 암호화폐 채굴장을 적발하고 운영을 중단시켰다고 현지 매체 뉴스트레이츠타임스가 보도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20세와 31세 외국인 남성 2명을 체포하고 채굴 장비를 압수했다. 현재 채굴장 운영 기간과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두 사람은 형법상 재산침해 혐의와 전력공급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유죄가 확정될 경우 형법 및 전력공급법에 따라 최대 징역 5년 또는 10만 링깃(약 2만4500달러)의 벌금, 또는 두 처벌이 함께 부과될 수 있다.

ANSEM, 일주일 새 166,590% 폭등... 24시간도 98% 급등

솔라나 기반 밈코인 ANSEM이 최근 일주일 동안 166,590.76%, 최근 24시간 동안 98.12% 급등했다. ANSEM은 약 48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안셈(Ansem)의 이름을 딴 밈코인이다.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에 따르면 안셈의 온체인 포트폴리오 가치는 최근 1주일 동안 1억9300만달러 이상 증가했으며, 대부분의 수익은 ANSEM 토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BTC, $7만 돌파 시 추세 전환 가능성"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7만달러 부근의 STH-RP(단기 보유자 실현가격)를 강세·약세를 가르는 핵심 분기점으로 꼽으며, 이를 돌파해야 추세 전환 가능성이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BTC의 단기 반등 목표를 6만4000달러, 6만8000달러, 7만달러로 제시했으며, "6만4000~6만8000달러는 단기 보유자의 평균 매입단가가 형성된 구간으로, 이 과정에서 손실 구간 투자자들의 매도 물량이 출회되며 '돌파→저항→조정→재돌파'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편 그는 "이번 반등은 6만4000~6만8000달러 수준의 약한 반등에 그칠 가능성이 높다. 7만달러를 넘어설 경우에야 강한 반등으로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나스닥 상장 BTC 채굴사 비트디어, 이번주 채굴 223 BTC 전량 매도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기업 비트디어(Bitdeer)가 이번주 총 223.1 BTC를 채굴했으며, 같은 기간 223.1 BTC를 전량 매도했다고 밝혔다. 비트디어는 지난 2월 이후 채굴한 비트코인을 모두 매도하는 ‘제로 BTC 보유’ 전략을 지속 중이다.

브라질 중앙은행 "스테이블코인, 전자화폐로 규제해야"

브라질 중앙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일반 암호화폐가 아닌 전자화폐(Electronic Money)로 분류해 규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브라질 중앙은행 규제국(Denor)의 파비우 아라우주(Fábio Araújo) 고문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은 희소성과 이전 가능성을 자체적으로 갖춘 디지털자산이지만, 스테이블코인은 실물자산(RWA)에 기반한 지급수단의 성격을 띠는 만큼 화폐성 금융상품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반면 바이낸스, 코인베이스, 테더 등이 참여하는 브라질 암호경제협회(Abcripto)는 이 같은 분류가 기관과 개인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저해하고 국제 규제 흐름과도 어긋난다며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한편 브라질 중앙은행은 최근 가상자산사업자(VASP)에 대한 감독 기준도 증권사 수준으로 강화하는 규정을 발표한 바 있다.

익명 고래, BTC 매도 후 $1630만 규모 XRP 롱 진입

온체인 분석 플랫폼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신규 지갑('0x243'로 시작)이 52.67 BTC(약 326만달러)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입금하여 매도한 뒤 1418만9000 XRP 규모의 20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을 개설했다. 해당 포지션 규모는 약 1630만달러이며, 현재 약 47만7000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부탄 정부, $4375만 BTC 바이낸스 입금

부탄 정부 연관 주소가 약 2시간 전 700 BTC(4375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레볼루트, USDT 상장폐지... 8월 31일부터 보유 불가

암호화폐 네오뱅크 레볼루트(Revolut)가 테더(USDT)를 상장폐지한다고 이용자들에게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이용자는 7월 6일까지 USDT를 매수할 수 있으며, 8월 31일(12:00 GMT)까지는 보유분을 매도하거나 외부 지갑으로 출금할 수 있다. 이후 계정에 남아 있는 USDT는 더 이상 보유할 수 없으며, 법정화폐로 자동 전환된다. 이번 조치는 EU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의 전면 시행에 따른 것이다. USDT 발행사 테더(Tether)가 EU의 준비자산 공시, 정기 감사, 유동성 관리 등 MiCA 요건을 충족하지 않아 'EU 규제 미준수 스테이블코인'으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레볼루트는 규제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USDT를 단계적으로 상장폐지하고 이용자들에게 전환 기간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솔라나, 주간 온체인 활성도 1위... 활성 주소 2984만개

난센(Nansen) 데이터에 따르면 밈코인 ANSEM 거래 활성화에 힘입어 솔라나(Solana)가 최근 7일간 온체인 활성도 1위를 기록했다. 솔라나의 활성 주소 수는 약 2984만4000개로, 트론(874만개), BNB체인(809만개), 비트코인(273만개), 이더리움(246만개)을 크게 앞질렀다. 지난 7일간 솔라나의 활성 주소는 55% 증가했으며, 트랜잭션 건수는 6억8000만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수수료 수익은 366만달러(전년 대비 +62%), 프로토콜 수익은 40만7000달러(+18%)를 기록했다. 총예치자산(TVL)은 250억달러로 최근 7일간 5.9% 증가했다.

7월 4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057만, 청산 비율: 숏 87.84% ETH 청산 규모: $9411만, 청산 비율: 숏 83.01% SOL 청산 규모: $1103만, 청산 비율: 숏 90.42%

"클래리티법 처리, 최소 8월 중순 넘어야할 것"

암호화폐 시장에서 클래리티법(CLARITY)의 상원 조기 처리 낙관론이 확산되고 있지만, 실제 처리는 8월 중순 이후로 밀릴 가능성이 높다고 X 팔로워 45만명을 보유한 튀르키예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에페 불둑(Efe Bulduk)이 X를 통해 전망했다. 그는 "미국 상원은 6월 29일부터 7월 10일까지 2주간 공식 휴회기에 돌입한 상태로, 이 기간에는 워싱턴에서의 입법활동·의결이 전면 중단된다. 상원이 다시 소집되는 7월 13일 이전에는 표결이 불가능하다는 얘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상원 농업위원회와 상원 은행위원회는 서로 다른 법안 초안을 단일화하는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상원 최종안이 나오더라도 앞서 하원 농업위를 통과한 안과 차이가 있는 경우 이를 최종 병합하기 위한 위원회를 다시 구성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클래리티법은 8월 10일부터 9월 11일로 예정된 다음 휴회기 이후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ENS랩스 인력 대거 퇴사...ethid 점진적 폐쇄

ENS랩스(ENS Labs)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브랜틀리 밀리건(Brantly Millegan)이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하고 기존 디지털 신원 증명 프로젝트 ethid.org 서비스를 점진적으로 폐쇄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기존 팀원들은 구직 활동을 시작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그레일즈마켓(GrailsMarket), ENS마켓봇(ENSMarketBot), EFP 등 진행 중이던 대부분의 프로젝트는 향후 몇 주 안에 운영이 중단될 예정이다. 다만 관련 코드는 오픈 소스로 유지될 예정이다.

익명 고래, 3일 동안 $3770만 BTC·ETH 매집

익명 고래 주소(0x2684로 시작)가 최근 3일 동안 바이낸스에서 1만9752 ETH, 100 wBTC 등 총 3770만 달러 상당 암호화폐를 출금했다고 헙지(구 스팟온체인)가 전했다. ETH 평단가는 1591 달러, wBTC 평단가는 6만3900 달러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45...전일比 3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3포인트 내린 45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7월 4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5...공포 유지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4포인트 오른 25를 기록했다. 공포 단계가 유지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