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디파이 거래량 대비 해킹 손실률, 전통 금융기관 대비 85배"
크립토슬레이트 소속 애널리스트 리암 아키바 라이트(Liam 'Akiba' Wright)가 "디파이와 전통 금융기관(TradFi)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 규모는 비슷한 수준이나, 거래량 대비 손실률은 85배 차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IBM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전통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해킹 피해액은 26억 달러, 디파이는 28억 달러다. 피해 규모 기준으로는 비슷한 수준이나 거래량에 따른 손실률은 전통 금융기관이 0.00007%(거래량 약 3.5경 달러)인 반면, 디파이는 0.006%(거래량 46조 달러)다. 이와 관련해 리암 아키바 라이트는 "신뢰성 측면에 위험 신호"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