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신, 소나서 ‘AI’ 토큰 세일…테스트넷 참여자엔 보너스
인공지능(AI) 인프라 기업 젠신(Gensyn)이 이더리움 메인넷 기반 토큰 세일 플랫폼 소나(Sonar)에서 네이티브 토큰 ‘AI’ 퍼블릭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일에서는 전체 공급량의 3%인 3억 개 토큰이 할당됐고, 가격은 완전희석시가총액(FDV) 100만~10억 달러 구간에서 결정된다. 결제는 이더리움 메인넷 기반 USDC·USDT로 가능하며, 최소 입찰 금액은 100달러다. 젠신은 “테스트넷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참여자에게 우선 배분, 구매 수량을 늘려주는 멀티플라이어, 상위 참여자 대상 GPU 워크스테이션 지급 등 추가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