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SEC, 분기보고 폐지 검토…“암호화폐 상장사 영향 주목”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상장사의 분기보고를 반기보고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가운데, 코인베이스 등 암호화폐 상장사의 비용 구조 변화가 주목된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만약 해당 방안이 시행된다면, 기업은 연 2회만 실적을 공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대해 매체는 "기업들은 공시 부담을 줄일 수 있지만, 정보 공개 주기가 길어지면 투자자 신뢰 저하와 유동성 감소 리스크도 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상장사들 역시 비용 절감과 시장 투명성 간 균형을 고민해야 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