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하이퍼리퀴드, 지난주 수수료 $1100만...점유율 43%로 1위 차지

지난주 주요 블록체인 네트워크 중 하이퍼리퀴드(HYPE)의 수수료가 1100만 달러를 기록, 전체 네트워크 중 약 43%로 1위를 차지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수수료 대부분은 선물 트레이딩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매체는 "파생상품 트레이더들이 하이퍼리퀴드 인프라로 이동하고 있음을 반영하며, 기존 레이어1보다 하이퍼리퀴드와 같이 특화된 체인이 수수료 발생에는 더 효과적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이더리움의 경우 점유율 13%에 300만 달러 수준 수수료를 기록해 과거에 비하면 적은 규모였다. 솔라나 역시 점유율 10%에 200만 달러 수준 수수료로, 밈코인 활동이 수수료로 직접 연결되지 않는다는 한계를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영란은행,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화폐'로 규정...연내 발행 접수 개시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스테이블코인을 새로운 형태의 화폐로 규정, 연내 발행 신청 접수를 개시하며 제도권 편입에 나섰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영국은행 금융시장 인프라 담당 집행이사 사샤 밀스(Sasha Mills)는 "올해 말까지 영국 내 광범위한 결제에 사용될 시스템적 스테이블코인 출시를 원하는 기업의 신청을 받을 것이다. 예금 토큰과 스테이블코인 중 어느 쪽이 더 적합한지 미리 판단하지는 않고 있다. 다만 스테이블코인은 기존 화폐와 동등한 수준의 안정성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란은행은 폭넓은 결제에 사용돼 금융 안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과 기타 소매·기업 결제용을 구분, 후자는 금융감독청(FCA)에서 규제한다는 방침이다. 영국 당국 역시 연말까지 스테이블코인 관련 체계를 확실히 할 전망이다.

美 클래리티법, 상원 위원회 통과 표결 확보…케네디 의원 찬성 확인

미국 암호화폐 규제법 클래리티(CLARITY Act)법안이 상원 은행위원회 통과에 필요한 공화당 13표를 모두 확보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유일한 이탈 가능성으로 꼽혔던 존 케네디(John Kennedy) 의원이 찬성 표결 의사를 밝히면서 민주당 표결과 관계없이 위원회 통과가 확정적이 됐다. 앞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Fidelity)는 해당 법안에 대한 지지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피델리티는 X를 통해 "클래리티법이 통과되면 암호화폐 시장에 법적 명확성을 부여해 미국 투자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디지털자산 분야의 글로벌 리더십을 유지하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TAC, $280만 규모 해킹 피해 발생..."이용자 피해 전액 보상"

블록체인 프로젝트 TAC가 해커의 익스플로잇 공격을 받아 톤(TON) 네트워크 측 크로스체인 레이어에서 약 280만 달러 규모의 USDT, BLUM, tsTON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TAC는 X를 통해 "TAC 토큰과 TON, 이더리움에서 브릿지된 ERC-20 토큰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 브릿지는 현재 중단된 상태로 포렌식 분석과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이며, 48시간 내 사후 분석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이다. 법 집행기관, SEAL 911, 보안 파트너와 협력해 도난 자금을 추적 중이며, 재단 보유 TAC 토큰을 법적 절차에 따라 매각해 이용자 피해를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이뮨파이, 코드포레나 사용자 이전 지원

블록체인 보안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가 버그바운티 프로젝트 코드포레나(Code4rena)의 운영 종료에 따라 코드포레나 사용자들의 자사 플랫폼 이전을 지원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이뮨파이는 코드포레나 팀과 협력해 기존 프로그램의 범위, 규칙, 보상 등의 구조를 그대로 이관할 계획이며, 코드포레나 소속 화이트햇 해커들에게도 합류를 요청했다.

5월 14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7...전일比 2포인트 하락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포인트 내린 47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이더리움 ICO 참여 주소 11년 만 활성화

이더리움 ICO에 참여했던 익명 주소(0xed41로 시작)가 약 11년 동안 휴면 상태였다가 1시간 전 790 ETH(178만 달러 상당)를 외부 주소에 이체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246 달러를 투자했으며, 현재 기준 약 7243배 수익을 거두고 있다.

'가상자산 과세폐지' 국회 청원 동의 5000명 돌파

5월 13일 국회전자청원에 게시된 '가상자산 과세폐지에 관한 청원' 동의 수가 5000명을 넘어섰다. 청원인은 "현행 가상자산 과세 제도는 단순한 보완이나 유예 수준이 아니라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현행 과세 체계는 △주식시장과의 형평성 문제 △장기 하락 중인 시장 현실과의 괴리 △청년 자산 형성 기회 축소 우려, △손실 회복 중 세부담이 발생할 수 있는 구조적 한계 △과세 시행 시 시장 충격 등 문제가 있다. 충분한 제도적 기반과 투자자 보호 장치, 국제적 형평성, 시장 현실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성급한 과세는 국민 부담과 산업 위축만 초래할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국회전자청원은 5만명 이상 동의를 얻는 경우 국회의장이 소관 위원회에 회부해 법률 개정 등을 검토하며, 본회의 등 추가 절차를 거쳐 처리될 수 있다.

피델리티 인터내셔널, 첫 펀드 토큰 출시

피델리티 인터내셔널이 첫 펀드 토큰인 'USD 디지털 유동성 펀드(FILQ)'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이번 상품은 기존 기관용 대규모 유동성 펀드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구현한 형태다. 무디스는 수요일 발표를 통해 해당 펀드에 최고 등급인 AAA-mf를 부여했다. 펀드 토큰은 약 70억달러 규모 자산을 보유한 아일랜드 기반 저변동 순자산가치(LVNAV) 펀드와 동일한 투자 전략을 따른다.

코인베이스 CEO "클래리티법, 초당적 지지 강화”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CLARITY) 심의를 앞두고 법안에 대한 지지를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이전 어느 때보다 강력한 초당적 지지를 확보한 상태다. 스테이블코인 이자 문제와 관련해 틸리스 의원과 올스브룩스 의원의 중재 아래 은행권과 암호화폐 업계가 일정 수준의 합의에 도달했다. 양측이 완전히 만족하지는 않았지만,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348,000,000 USDC 이체... 코인베이스 프라임 → 코인베이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주소로 348,000,000 USDC가 이체됐다. 3.5억 달러 규모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59% 나스닥: +1.2% 다우: -0.1%

미리아드, 공식 오라클 인프라로 체인링크 채택

탈중앙 예측시장 미리아드(Myriad)가 체인링크(LINK)를 공식 오라클 인프라로 채택했다고 디크립트가 밝혔다. BTC, ETH, BNB, SOL 관련 예측시장에 체인링크를 적용하며, 향후 실물자산(RWA) 시장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체인링크 도입으로 마리아드는 실시간 정산이 가능한 예측시장을 구현할 수 있게 됐다.

클로드AI로 11년 휴면 상태 BTC 지갑 복구…5 BTC 되찾아

한 X 이용자(@cprkrn)가 클로드AI를 활용해 11년 넘게 잠겨 있던 BTC 지갑 복구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이용자는 대학 시절 사용하던 컴퓨터 파일을 클로드AI에 업로드 한 뒤 지갑에 보관된 5 BTC를 되찾았다. 클로드는 저장 파일 속에서 암호화된 지갑 데이터를 발견한 뒤, 오픈소스 복구 도구 btcrecover의 문제를 분석·수정해 개인 키 복호화를 지원했다. 이후 키를 Wallet Import Format(WIF) 형태로 변환하는 데도 성공했다. 그는 이전까지 여러 상업용 복구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약 250달러를 지불하고도 실패했다고 전했다.

컨센시스, IPO 연기

메타마스크 개발사 컨센시스(Consensys)가 부진한 시장 상황으로 인해 미국 기업공개(IPO) 추진 일정을 최소 올가을 이후로 연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앞서 컨센시스는 JP모건과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해 IPO를 진행해온 바 있다. 한편 미국 내 규제 명확성이 개선되면서 여러 암호화폐 기업들이 올해 상장 계획을 공개했지만, 장기화된 시장 침체로 크라켄과 렛저 등 주요 기업들도 IPO 계획을 중단한 상태다.

하이퍼리퀴드, 주간 블록체인 수수료 점유율 43% 차지

지난주 기준 하이퍼리퀴드(HYPE)가 전체 블록체인 수수료의 약 43%를 차지하며 약 1100만 달러의 수수료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수익 대부분은 무기한 선물 거래에서 발생했다. 하이퍼리퀴드는 지난 1년간 시장 점유율을 크게 확대했으며, 트레이더들이 하이퍼리퀴드 전용 인프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분석 "BTC 단기 보유자 차익 실현 중"

BTC 단기 보유자들의 차익 실현 움직임이 뚜렷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아마르 타하(Amr Taha)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4월 중순 이후 단기 보유자들이 다섯 차례에 걸쳐 바이낸스에 7000 BTC 이상 입금했다. 추가 급등을 기대하기보다 현재 랠리를 활용해 수익 확보에 나서고 있다는 의미다. 현재 매도 압력은 수익 구간에 있는 BTC가 거래소로 입금되면서 발생하고 있다. 손실 상태에서의 매도 흐름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특히 BTC가 7만5000 달러를 돌파한 이후 단기 보유자들의 입급량도 눈에 띄게 증가했다. 현재 시장은 단기 보유자들의 반복적인 매도 압력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미 상원, 워시 연준 의장 인준안 가결

미국 상원이 13일(현지시간) 54대 45로 케빈 워시(Kevin Warsh)의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 인준안을 가결했다. 상원은 앞서 12일 워시의 연준 이사 임명(임기 14년)을 승인한 바 있다. 워시는 백악관 서명 절차를 마치는 대로 공식 취임하며, 오는 15일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현 의장의 후임이 된다. 다만 파월은 연준 이사직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표결은 역대 가장 당파적 분열이 심했던 인준 투표로, 민주당에서는 펜실베이니아주 존 페터먼 상원의원만이 유일하게 공화당 다수파에 합류해 찬성표를 던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