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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억달러 청산’ 1011 고래, 하이퍼리퀴드에 900만 USDC 추가 입금

약 2.3억달러 규모 청산을 겪었던 ‘1011 고래’ 주소가 하이퍼리퀴드(HYPE)에 추가로 900만 USDC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 xtpa가 전했다. 전날 이후 누적 입금 규모는 1901만 USDC에 달한다. 해당 고래는 현재 49.725~52.36달러 구간에서 약 115만달러 규모 HYPE 매수 주문을 배치한 상태다. 현재 보유 중인 HYPE 현물 규모는 약 248만달러로 집계됐다. 또한 5배 레버리지 BTC 롱 포지션 504.4 BTC(약 3895만달러 규모)도 유지 중이며, 현재 미실현 손실은 약 8.5만달러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BTC $7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954.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장기 보유 물량, 사상 최대 근접... 약세장 속 매집 확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TC 장기 보유자(Long-Term Holder·LTH) 물량이 1630만 BTC까지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LTH는 일반적으로 155일 이상 BTC를 보유한 투자자를 의미한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LTH 보유량은 지난해 BTC가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던 시점의 1412만 BTC 수준에서 현재까지 약 200만 BTC 이상 증가했으며, 최근 한 달 동안에도 약 20만 BTC가 추가 유입됐다. 이 같은 흐름은 장기 투자자들의 전형적인 매집 패턴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반적으로 장기 보유자들은 약세 구간에서 물량을 축적하고, 강세장에서 차익 실현에 나서는 경향을 보인다. 특히 이번 증가세는 지난 2024년 미국 현물 BTC ETF 출시 이후 이어져 온 약 2년 반 규모의 LTH 공급량 공급 감소 흐름을 돌파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장에서는 장기 투자자들이 현재 가격대를 다시 매집 구간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해석도 제기되고 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출발했다. S&P 500: -0.38% 나스닥: -0.51% 다우: -0.30%

a16z크립토 “블록체인, 금융의 클라우드 전환 이끌 것”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의 암호화폐 투자 부문 a16z크립토 파트너 가이 우올렛(Guy Wuollet)이 금융 산업이 클라우드 컴퓨팅 시대와 유사한 디지털 전환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블록체인이 핵심 인프라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월가가 ‘탈중앙화 이념’ 때문이 아니라 거래상대방 리스크 감소, 결제 효율 개선, 공정한 거래 순서 보장 등 현실적 이유로 블록체인을 채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디지털자산은 단순 토큰이 아니라 금융 시스템 자체가 온체인 인프라로 이동하는 과정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블록체인 기반 금융은 자산 간 자유로운 결합과 확장이 가능한 ‘컴포저빌리티(Composability)’를 통해 금융 혁신 속도를 높일 수 있으며, 기존 폐쇄형 금융 시스템이 온체인 협업 네트워크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암호화폐 금융 기업 사이클스, $640만 시드 투자 유치

암호화폐 금융 인프라 기업 사이클스(Cycles)가 640만 달러 규모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테크펀딩뉴스가 전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블록체인지 벤처스가 주도했으며, 코인베이스 벤처스, 컴파운드VC, 프라이미티브 벤처스 등이 참여했다. 사이클스는 암호화폐 시장 사설 청산 네트워크 구축에 투자금을 사용할 계획이다.

암호화폐 월렛 파운데이션, $640만 투자 유치

비트코인 하드웨어 지갑 기업 파운데이션(Foundation)이 640만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투자는 풀거벤처스(Fulgur Ventures)가 주도했으며, 아르케 캐피털(Arche Capital)도 참여했다. 파운데이션은 이번 자금을 활용해 비트코인 셀프커스터디 지갑 사업을 넘어 AI 에이전트 인증·디지털 신원·멀티팩터 인증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크립토 대디’ 지안카를로 전 CFTC 위원장, 제프리스 고문 합류

‘크립토 대디(Crypto Dad)’로 불렸던 크리스토퍼 지안카를로(Christopher Giancarlo) 전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제프리스 파이낸셜그룹(Jefferies Financial Group) 투자은행 부문 수석 고문으로 합류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지안카를로는 CFTC 재임 시절 CBOE·CME의 BTC 선물 상품 출시를 지원했으며, BTC 파생상품 자율 인증(self-certification) 추진에도 관여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블록체인닷컴, 美 IPO 비공개 신청

암호화폐 거래소 및 지갑 업체 블록체인닷컴(Blockchain.com)이 미국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현재 블록체인닷컴의 기업가치는 70억 달러로, 2022년 140억 대비 낮아졌다.

JP모건 “토큰화 MMF, 스테이블코인 대체 제한적”

JP모건이 토큰화 머니마켓펀드(MMF)가 수익률 제공에도 불구하고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약 5%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은 "스테이블코인이 거래·담보·결제·디파이 유동성 관리 등 암호화폐 생태계 내 핵심 현금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반면 토큰화 MMF는 증권으로 분류돼 등록·공시·이전 제한 등 규제 부담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JP모건은 규제 변화가 없는 한 토큰화 MMF 시장 규모가 스테이블코인 시장의 10~15%를 넘어서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시장에서는 기관 투자자 중심으로 온체인 결제·담보 활용 수요가 확대되며 토큰화 MMF 성장세 자체는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커브파이낸스,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예정

커브파이낸스(CRV)가 5월 25일 데이터베이스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 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커브파이낸스는 "공식적인 작업 시간은 약 2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예상된다. 이 시간 동안 커브 사용자 인터페이스는 일시적으로 접속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DDC, 200 BTC 추가 매입... 총 보유량 2583 BTC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커머스 기업 DDC 엔터프라이즈(DDC Enterprise)가 BTC 200개를 추가 매입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총 BTC 보유량은 2583 BTC로 증가했다.

얼라이언스DAO 창업자 “ZEC, BTC 시총의 최대 20% 도달 가능”

얼라이언스DAO 설립자 챠오 왕(Qiao Wang)이 지캐시(ZEC)의 보수적 목표 시가총액으로 BTC의 3~5% 수준을 제시했다. 그는 BTC 보유자들이 헤지 수단으로 일부 자산을 ZEC에 배분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다 공격적인 시나리오로는 ZEC가 BTC 시총의 15~20% 수준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는 금 대비 은의 가치 비율과 유사한 수준이라는 설명이다. 왕차오는 세일러발 대규모 매도나 양자컴퓨터 공격 등 BTC에 치명적 이벤트가 발생할 경우 ZEC가 BTC를 넘어설 가능성도 언급했다. 한편 ZEC는 최근 한 달간 25% 이상 상승했으며, 현재 시가총액은 약 109억달러 수준이다.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4월 이후 최저

코인글래스(Coinglass) 데이터에 따르면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지표가 -0.1011%까지 하락하며 지난 4월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이란 관련 긴장 완화 영향으로 BTC가 반등했음에도, 미국 투자자들의 매도 압력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한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코인베이스 BTC 프리미엄 지수가 6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BTC, $78000 저항 부근 정체... "ETF 자금 유출·롱 청산 부담 지속"

더블록에 따르면 BTC가 7.8만달러 아래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현물 ETF 자금 유출과 대규모 롱 포지션 청산이 시장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번 주 BTC 현물 ETF에서는 4거래일 연속 자금 유출이 발생했으며, 선물시장에서는 약 5.84억달러 규모 롱 포지션이 청산됐다. 글래스노드는 현재 시장에 강한 현물 매수세가 부족한 상태라며, 8만달러 재돌파를 위해서는 ETF 매수 확대 또는 숏 스퀴즈가 필요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시장에서는 7.6만달러 구간을 핵심 지지선으로 주목하고 있다.

바이낸스 CEO “토큰화, 변곡점 임박…향후 12~18개월 결정적”

리차드 텅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의 X를 통해 토큰화 시장이 중대한 전환점에 근접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규제 명확성 확대 △기관 접근성 증가 △실물 자산 기반 활용 확대 △예탁결제원(DTCC) 및 나스닥 등 기존 금융 인프라와의 연계 가능성 등이 토큰화의 중대 전환을 이끌고 있다며, 앞으로 12~18개월이 토큰화 시장 방향성을 결정짓는 시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엑소더스, 지난달 BTC·ETH·SOL 매수 재개

암호화폐 월렛 서비스 제공업체 엑소더스(EXOD)가 지난 4월 BTC, ETH, SOL 매수를 재개해 보유량이 늘었다고 밝혔다. 엑소더스는 현재 629 BTC, 1,872 ETH, 19,234 SOL을 보유 중이다. 앞서 엑소더스는 1분기 결제 사업 인수 자금 마련을 위해 보유한 BTC의 60% 이상을 매도했다고 밝힌 바 있다.

크라켄 모회사, 두바이서 가상자산 예비 라이선스 획득

크라켄(Kraken) 모회사 페이워드(Payward)가 두바이 가상자산규제청(VARA)으로부터 중개, 투자, 운용 라이선스 예비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페이워드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암호화폐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HYPE, ETF 자금 유입에 급등... 하루 15% 상승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 토큰 HYPE가 ETF 자금 유입 확대 영향으로 장중 58.97달러까지 상승하며 강세를 나타냈다. 현재 HYPE는 약 57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며 하루 기준 15% 이상 상승한 상태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HYPE ETF 순매수 규모가 하루 동안 2550만달러를 기록한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HYPE 바이백·소각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공급 감소 효과를 강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또한 비트와이즈(Bitwise)는 ETF 운용보수의 10%를 HYPE 보유에 활용하겠다고 밝히며 Hyperliquid에 대한 강한 지지 입장을 나타냈다. 시장에서는 Hyperliquid가 단순 파생상품 거래소를 넘어 온체인 금융 인프라로 확장하고 있다는 기대감도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분석 “HYPE·프라이버시 코인 강세... 실사용 테마 부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TC·ETH·SOL 등 주요 암호화폐가 약세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HYPE·LIT 등 파생상품 프로토콜 토큰과 프라이버시·양자내성 테마 코인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최근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량 증가와 높은 수수료 수익 영향으로 HYPE 등 관련 토큰은 최근 40% 이상 상승했다. 또한 ZEC·QRL·STRK 등 프라이버시·양자내성 코인들도 상승세를 기록했으며, 시장에서는 AI 확산·감시 강화·양자컴퓨팅 리스크 우려가 관련 내러티브를 자극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