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ING, 개인 투자자 대상 암호화폐 ETP 거래 지원
독일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ING 독일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ETP(ETN)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ING 고객은 증권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암호화폐 지수 ETP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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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최대 금융기관 중 하나인 ING 독일이 개인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ETP(ETN) 거래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이에 따라 ING 고객은 증권 계좌를 통해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암호화폐 지수 ETP에 직접 투자할 수 있게 됐다.
바이낸스는 이슈가 발생한 출금 서비스 재개를 위해 약 60분 동안 월렛 점검을 실시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이 프랙스 셰어(FXS)의 리브랜딩 및 토큰 스왑 지원에 따라 오늘 19시부터 FXS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가 2월 4일 1시 30분(한국시간) 세이(SEI)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밈코인 트럼프(TRUMP) 팀 주소가 526.7만 TRUMP(2244만 달러)를 비트고(BitGo) 커스터디 주소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온체인렌즈는 “해당 TRUMP 물량은 장외거래(OTC) 매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미 백악관이 지난 2일(현지시간) 은행권 및 암호화폐 업계 경영진을 소집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관련 논의를 진행한 가운데, 해당 회의에서 은행권이 별다른 타협안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관계자들은 백악관이 참석자들에게 이번 달까지 스테이블코인 수익 지급에 대한 법안 문구 변경안에 합의하라고 요구했으며, 향후 논의가 실무 그룹을 중심으로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스테이블코인 보유분에 대한 이자·보상 지급 허용 여부는 이번 회의의 핵심 쟁점이자 CLARITY 법안 논의가 교착 상태에 빠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미국 제조업 경기를 나타내는 ISM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4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비트코인(BTC)에 긍정적 신호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1월 ISM 제조업 PMI는 52.6으로 집계돼 시장 예상치(약 48.5)를 상회하면서 26개월 연속 이어지던 경기 위축 국면에서 벗어났다. ISM PMI는 미국 제조업 활동 수준을 보여주는 지표로, 50을 상회하면 경기 확장 국면으로 해석된다. 이번 수치는 2022년 8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과거 데이터에 따르면 2020년 중반부터 2023년까지 ISM PMI의 상승, 하락 흐름은 비트코인과 암호화폐 시장 가격 흐름과 유사한 움직임을 보인 바 있다”고 설명했다. 조 번넷 스트라이브(Strive) 비트코인 전략 부문 부사장은 “과거 제조업 PMI가 반등할 때마다 시장은 리스크 온(Risk-On) 국면으로 전환됐고, 비트코인 역시 2013년·2016년·2020년 이후 강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8년 동안 휴면 상태였던 고래 주소(3BTqd로 시작)가 30분 전 243 BTC(1915만 달러)를 제미니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미국 투자은행 컴패스포인트가 "암호화폐 시장은 약세장 막바지에 진입했으며, BTC는 6만 달러 부근에서 바닥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컴패스포인트는 보고서를 통해 "BTC의 다음 지지선은 6만~6.8만 달러 구간으로 예상된다. 6개월 이상 BTC를 보유한 장기 보유자 중 7%가 이 구간에서 물량을 매수했다. 동시에 8.1만~8.3만 달러 구간은 강력한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7만~8만 달러 구간은 오더북이 얇아 가격이 급격히 빠질 수 있는 에어 포켓(air pocket) 구간이다. 장기 보유자 중 1% 미만이 이 구간에서 매수했다. BTC가 6만~6.8만 달러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다음 지지선은 5.5만 달러 부근이 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이 실제로 일어나려면 미 증시 폭락과 대형 암호화폐 기업들의 연쇄 파산 등 악재가 겹쳐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9,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9,0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BTC)이 핵심 지지선을 잇달아 이탈하며 중장기적으로 추가 매도 압력을 받을 수 있다고 갤럭시 디지털의 리서치 책임자 알렉스 쏜(Alex Thorn)이 X를 통해 진단했다. 그는 “현재 온체인 데이터 약세와 거시 불확실성 확대, 상승 촉매 부족으로 비트코인이 향후 몇 주에서 몇 달 사이 200주 이동평균선이 위치해 있는 58,0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비트코인은 1월 말부터 약 15% 하락했고, 이 과정에서 20억달러 이상 규모의 롱 포지션 청산이 발생했다. 현재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의 약 46%가 손실 구간에 진입했으며, 이는 과거 약세장 국면과 유사한 수준이다. 단기적으로는 BTC 현물 ETF 평균 매입단가인 84,000달러 대비 10% 내외 구간에서 일시적 횡보가 나타날 수 있으나, 뚜렷한 수요 개선이나 상승 촉매가 없는 한 매도 압력이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2포인트 내린 30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3 포인트 오른 17을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아랍에미리트(UAE) 왕족이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에 5억 달러를 투자한 건과 관련해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그 건은 아들들이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UAE 왕족이자 국가안보보좌관인 타흐눈(Tahnoon)이 지원하는 아리암 인베스트먼트(Aryam Investment)가 지난해 월드리버티파이낸셜의 지분 49%를 5억달러에 매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바 있다. 이후 미국은 UAE에 대해 미국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의 첨단 AI 칩 수십만 개 판매를 허용했으며, 이 가운데 일부는 타흐눈이 운영하는 AI 기업 G42에 공급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미 의회에서는 이해충돌 및 부패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 추정 주소가 지난 8시간 동안 493 ETH를 매도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116만 달러 상당이다.
코인베이스가 상장 로드맵에 DEEP, WAL를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가 지난주 주말 바이낸스가 급락 국면에서 비트코인을 대량 매도했다는 의혹과 바이낸스 이용자 자산 안전 보험 기금(SAFU) 운용 관련 논란, 이른바 ‘자오창펑이 슈퍼사이클을 종료시켰다’는 일부 커뮤니티 주장에 대해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X를 통해 “바이낸스의 10억달러 규모 매도설은 사용자 거래에서 비롯된 것이며, 바이낸스 지갑 잔고는 이용자 입출금 흐름에 따라 변한다. SAFU 기금을 스테이블코인에서 비트코인으로 전환하는 방안은 약 30일에 걸쳐 나눠 매수하고, 충분한 유동성을 갖춘 중앙화 거래소에서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사이클을 종료시켰다는 비판에는 “내가 그런 영향력을 갖고 있다면 다시 돌려놓을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나는 누구보다 암호화폐 산업에 가장 큰 기여를 했다”고 주장했다고 솔리드인텔이 전했다.
러시아 최대 BTC 채굴업체 비트리버(BitRiver)의 창업자 이고르 루네츠(Igor Runets)가 탈세 혐의로 가택연금 상태에 놓였다고 코인데스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루네츠는 자산을 은닉해 세금을 회피한 혐의로 지난 금요일 체포됐으며, 현재 총 3건의 탈세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같은 날 En+ 그룹 산하 자회사는 비트리버를 상대로 파산 신청을 제기했다. 이번 소송은 비트리버 모회사 폭스그룹이 선불로 지급된 채굴 장비를 제공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근거하며, 소송 금액은 약 920만달러 규모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비트리버는 2022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의 제재 대상에 포함된 바 있다.
글로벌 패밀리오피스(부유층 가문 자산운용사)의 89%가 여전히 포트폴리오에 암호화폐를 편입하지 않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JP모건이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보고서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국면에서도 암호화폐를 헤지 수단으로 활용하려는 수요는 제한적이었다. 실제로 패밀리오피스의 72%는 금에도 투자하지 않고 있어, 전통적·신흥 헤지 자산 전반에 대한 선호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과 보도는 이어지고 있지만, 대부분의 패밀리오피스는 변동성과 상관관계 불확실성을 이유로 신중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응답자의 17%는 중장기적으로 암호화폐와 디지털 자산을 주요 투자 테마로 검토하고 있다고 답했다. 반면 AI는 65%가 핵심 투자 분야로 꼽았다”고 설명했다. 이번 조사는 30개국 333개 패밀리오피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평균 순자산 규모는 16억달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