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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단기 고점 가능성"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전문가들은 오히려 '단기 고점' 가능성을 경고하고 나섰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샌티멘트에 따르면, 현재 시장의 낙관론은 최근 4개월 중 가장 뜨거운 상태다. 하지만 역사적으로 이런 과열된 FOMO는 하락의 전조였다는 분석이다. 분석가 IT Tech는 "진정한 강세장 확인을 위해서는 8만 9,000달러를 넘겨야 한다"며, 그 위로 쌓인 2025년 하반기 매물벽이 강력한 저항선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마스터카드·옐로우카드, 스테이블코인 결제 전략적 파트너십

글로벌 결제 기업 마스터카드와 아프리카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옐로우카드 가 동유럽·중동·아프리카(EEMEA) 지역 스테이블코인 결제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양사는 국가 간 이체, B2B 결산, 디지털 로열티 생태계, 재무 관리 등 4가지 핵심 분야에서 스테이블코인 결제 혁신을 추진하며 은행, 규제 당국과 협력해 규정 준수 스테이블코인 파일럿 솔루션을 구현할 계획이다.

코인과세 7달 앞으로…조세학계 "명분·수단 불충분 보완 필요"

가상자산 과세가 내년 시행을 앞둔 가운데 제도 불완전성에 대한 우려가 학계에서 제기됐다고 머니투데이가 전했다. 과세 명분과 수단 모두 충분치 않아 납세자의 저항이 예상된다는 주장이다. 오문성 한국조세정책학회 회장(경희대 경영대학원 객원교수)은 7일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한국조세정책학회 주최로 열린 '가상자산 과세 긴급점검 토론회'에서 "과세에 대한 정합성을 재검토해야 한다"며 "아직은 때가 이르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가 2024년 12월 폐지될 때 제시된 시장 위축·인프라 미비·이중과세 등 논거가 가상자산에 동일하게 적용됨에도 가상자산만 과세를 강행할 경우 조세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오 교수는 설명했다. 납세의무를 가려낼 기술적 기반도 미비한 실정이다. 업비트·빗썸 등 국내 중앙화거래소(CEX)는 과세당국이 자료를 제출할 수 있지만 해외 CEX·탈중앙화거래소(DEX)·탈중앙화금융(DeFi)등은 공백으로 남아 있다고 오 교수는 지적했다.

분석 “BTC 상승 모멘텀 형성 중…$8.6만까지 상승 가능”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업체 스위스블록(Swissblock)이 비트코인(BTC)의 상승 모멘텀이 다시 강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X를 통해 “BTC 상승 사이클은 일반적으로 ▲초기 상승 ▲조정 국면 ▲상승 가속 ▲과열 이후 조정 순으로 전개되며 현재 BTC는 상승 모멘텀 형성 단계에 진입했다. 핵심은 단순한 가격 돌파 여부가 아니라 BTC가 특정 가격대에서 횡보하며 상승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지 여부다. 현재 주요 저항 구간을 테스트 중인 가운데 상승세가 유지될 경우 84,000~86,000달러까지 랠리가 이어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가상자산거래소도 외국환 규제 받는다

가상자산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도 외국환거래법 규제 대상으로 편입하는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재석 213인 중 찬성 212인, 반대 0인, 기권 1인으로 가결됐다. 법안은 공포 후 6개월 뒤 시행되기 때문에 이르면 올해 말부터 시행 예정이다.

재경부 “내년 1월 예정대로 가상자산 과세…조만간 고시 입법예고”

문경호 재정경제부 소득세제과장이 7일 재경부 입장이라고 전제한 뒤 “내년 1월 예정대로 가상자산 과세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경부가 가상자산 과세 관련해 공개적으로 입장을 표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문 과장은 구체적인 과세 방안에 대해선 “국세청에서 관련 고시를 마련 중”이라며 “조만간 고시가 대외적으로 공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세청이) 고시안 마련을 위해서 5대 가상자산 사업자(두나무,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와 여러차례 간담회 하면서 실무적으로 조율하고 있다”며 “조만간 국세청 고시가 입법예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매트릭스포트 추정 주소, 40만 HYPE 거래소 입금 후 매도 정황 포착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연관 추정 주소가 403,289 HYPE (약 1740만달러)를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에 입금한 뒤 매도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해당 주소는 현재까지 10만 HYPE를 매도해 424만 USDC를 수익화 한 것으로 추정된다.

앱토스, AI 기반 금융 인프라 확충에 5천만 달러 투자

앱토스(Aptos)가 인공지능(AI) 기반 금융 인프라 확충을 위해 5천만 달러(약 724억 원)를 투자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앱토스재단과 앱토스랩스는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호환성을 높인 자체 금융 플랫폼을 개발하고 기술 연구를 이어나가는 한편, AI와 금융투자기업 등에 대한 투자를 검토할 계획이다.

박수영 의원 "가상자산 과세, 청년 자산 사다리 끊는 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간사인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7일 “가상자산 과세는 청년들의 자산 사다리를 끊어버리는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박 의원은 이날 ‘가상자산 과세, 긴급 점검 토론회’ 축사에서 "금융투자소득세는 폐지하면서 가상자산에만 세금을 매기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난다"며 "5대 가상자산거래소(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고팍스)와 간담회를 한 차례 가졌는데, 국세청은 과세 준비가 제대로 돼 있지 않았다"고 질타했다.

아메리칸 비트코인, 300 BTC 매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일가와 연관된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비트코인(ABTC)이 30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 트레저리스닷넷이 전했다. 이에 따라 아메리칸 비트코인은 총 7300 BTC를 보유하게 됐다.

텔레그램 창업자 “톤 트랜잭션 처리 속도, 비트코인 대비 6000배 빨라"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텔레그램 창업자 파벨 두로프(Pavel Durov)가 "톤(TON)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가 비트코인(BTC) 대비 약 6000배 빠르다"고 주장했다. 그에 따르면 톤 네트워크는 트랜잭션 최종 확정까지 약 0.6초가 걸리며, 비트코인은 약 1시간, 이더리움(ETH)은 약 13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수치는 톤의 캣체인(Catchain) 2.0 업그레이드 이후 측정된 것으로, 블록 생성 시간은 약 400 밀리초(ms) 수준까지 단축된 것으로 전해졌다.

슬로우미스트 "베이스 체인서 AI 에이전트발 온체인 자산 탈취 발생"

베이스(Base) 체인에서 AI 에이전트 간 신뢰 모델의 허점을 악용한 온체인 자산 탈취가 발생했다고 블록체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미디움 블로그를 통해 전했다. 탈취된 코인은 30억 DRB(17만 4570달러) 규모다. 해커는 X(구 트위터)에서 AI 모델 그록(Grok)에 프롬프트(명령어)를 모스 부호 형태로 입력했고 자동화 트레이딩 에이전트 뱅커(Bankr)가 이를 실행해 베이스(Base) 체인 상에서 해당 금액을 빼돌렸다. 이번 해킹에 사용된 '그록 월렛'은 xAI 소유가 아니라 뱅커가 자동 생성한 커스터디 지갑이었다. 슬로우미스트는 "뱅커가 그록의 자연어 출력을 실행가능한 이체 명령으로 직접 매핑(전환)하는 과정에서 충분한 실행자 및 실행 의도 검증이 없었고, 가입회원(멤버십) 활성화만으로 고위험 권한이 부여되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록 자체는 프라이빗키를 보유하거나 온체인 작업의 실행 주체가 아니었고, 도구 차원에서 악용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난 자금은 해커와 피해 주체 간 협상을 통해 약 80~88%가 USDC 및 ETH로 피해자에게 반환됐고, 잔여분은 비공식 버그 바운티로 처리됐다.

1인치 "트러스티드볼륨 해킹 영향 없어"

탈중앙화 거래소(DEX) 애그리게이터 1인치(1INCH)가 트러스티드볼륨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았다고 X를 통해 밝혔다. 1인치는 "트러스티드볼륨은 업계 전반의 여러 프로토콜에서 사용되는 유동성 공급자이며, 1인치 전용이 아니다. 1인치 시스템, 인프라, 사용자 자금 모두에 아무런 영향이 없다. 현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이며, 관련 보안 기관과 협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모건스탠리 “5년 뒤 전통 금융이 디파이 흡수”

모건스탠리 자산관리 부문 책임자 제드 핀(Jed Finn)이 “디파이는 5년 뒤 전통 금융처럼 취급 돼 더이상 디파이라는 용어 자체가 존재하지 않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컨센서스 2026 행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결국 전통 금융이 디파이를 흡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그는 이날 행사에서 모건스탠리의 신규 암호화폐 관련 상품 출시를 예고했다. 해당 상품은 외부 플랫폼에 보유 중인 암호화폐를 모건스탠리 계좌로 이전한 뒤 ETF로 전환하고, 매도 없이 이를 담보로 대출까지 받을 수 있는 구조다. 그는 이를 통해 과세 없이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CME그룹 24시간 선물 거래 도입으로 'CME 갭' 사라진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그룹이 이달 29일(현지시간)부터 암호화폐 선물 및 옵션 상품의 24시간 거래 도입을 추진하면서, 해당 시점부터 CME 갭도 사라진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지는 공간으로, CME는 주말 장을 열지 않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그동안 다수의 투자자들은 BTC 가격은 시간차를 두고 CME 갭을 채우는 방향으로 움직인다는 가정 하에 방향성 지표로 이를 활용해왔다.

분석 "BTC, $8.88만 탈환해야 바닥 나온 것"

약 4.6만명의 X 팔로워를 보유한 온체인 애널리스트 IT테크(IT Tech)가 "비트코인 가격이 8만 8,880 달러선을 탈환하고 유지할 수 있어야만 바닥이 나왔다고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온체인 기준 3~6개월 보유자들의 평균 실현가격(온체인 취득가)이 약 88,880 달러 부근에 형성돼 있다. 12~18개월 보유자들은 93,450 달러, 6~12개월 보유자들은 111,850 달러 수준이다. 해당 가격 구간은 손실 상태의 매수자들이 '본절'을 선택할 수 있는 손익분기점이기도 하다. 따라서 바닥이 확인되려면 적어도 3~6개월 보유자들의 '본절선'을 탈환해야 한다. 캔들 차트에서 꼬리로 일시 돌파하거나 리테스트 후 최종 돌파 실패로 이어져서도 안 된다. 캔들 몸통으로 뚜렷한 돌파가 나와야 매수세가 다시 수익을 내고 하방 압력이 완화된다. 아직 BTC는 이 단계에 이르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BILL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오늘 17시 15분(한국시간) BILL/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센티언트, AI 에이전트 스킬 자동 개선 툴킷 '에보스킬' v1.1 출시

오픈소스 AI 추론 연구소 센티언트(Sentient, SENT)가 공식 X를 통해 자체 개발 AI 에이전트 스킬 자동 개선 툴킷 '에보스킬'(EvoSkill) 1.1.0 버전을 출시했다고 6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와 관련 센티언트는 "1.1.0 버전에서는 도커(Docker), 데이토나(Daytona) 등을 사용한 원격 환경에서 에보스킬 루프 실행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에보스킬은 에이전트의 실패 사례를 분석해 구조화된 스킬을 자동 생성, 에이전트의 성능을 향상시키는 오픈소스 범용 프레임워크다. 빌더들은 센티언트 깃허브 페이지에서 직접 에보스킬을 사용해볼 수 있다.

외신 "암호화폐 대출 업계, 기관 자금 유치하려면 전통금융에 가까워져야"

암호화폐 대출 시장이 기관 자금을 지속적으로 유치하려면 리스크 관리가 우선돼야 한다고 업계 관계자들이 입을 모았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 컨센서스 2026에서 투프라임(Two Prime) 알렉산더 블룸(Alexander Blume) CEO는 "기관이 암호화폐 대출을 거부하는 건 비트코인을 반대해서가 아니라, 복잡한 운영 과정을 이사회와 리스크 위원회에 설명하기 어렵기 때문이라며, 대출 시장은 디파이(DeFi)로 실험을 하기보다 전통 금융에 더 가까워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패널 토론 전반에 걸쳐 행사 참석자들은 디파이의 자본 효율과 기관이 요구하는 예측 가능성 및 법적 책임 사이에 괴리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담보 재사용(이미 담보로 제공된 자산을 다른 거래의 담보로 사용하는 관행)이 2022년 셀시우스 등 암호화폐 대출 업체들의 연쇄 붕괴 리스크로 부각된 만큼 차입자가 대출 기관의 담보 관리 구조를 직접 심사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니어프로토콜 "양자컴 대비 본격화... 안전한 서명 솔루션 구현 계획"

니어프로토콜(NEAR)이 양자 컴퓨팅 위협 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니어프로토콜 개발사 니어원 안톤 아스타피예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양자컴퓨팅 시대에는 암호 해독뿐 아니라 자산의 실제 소유자 검증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양자 공격 발생 시 거래 요청자가 진짜 자산 보유자인지 확인하기가 어려워 질 수 있기 때문이다. 니어프로토콜 개발진은 2분기 말 미국 국립표준기술연구소(NIST) 승인 양자내성 서명 방식인 FIPS-204를 테스트넷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