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RWA 시총 $650억 기록... 이더리움 약 33% 차지

글로벌 실물자산(RWA) 시가총액이 650억 달러를 기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는 연초 450억 달러 대비 약 44% 증가한 수치다. 미디어는 "자산운용사들이 토큰화된 자산을 온체인에 더욱 빠른 속도로 도입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이러한 성장이 블록체인 간 경쟁을 심화시켰고, 각 블록체인은 기관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사업 개발에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전체 RWA 시가총액 중 약 33%를 이더리움이 차지하고 있으며, 프로비넌스(Provenance) 블록체인은 약 27%를 차지하고 있다.

CME 페드워치, 연준 6월 금리 동결 확률 99%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6월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9%이며, 25bp 인하 확률은 1%로 나타났다. 7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은 84.4%, 25bp 인하 확률은 0.8%, 25bp 인상 확률은 14.8%다.

일본, 해외 스테이블코인 전면 허용

일본이 6월 1일부터 해외 스테이블코인 전면 허용한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과거 증권법의 적용을 받거나 모호한 위치에 있던 해외 스테이블코인이 일본의 금융망에 통합되는 것이다.

비트고, 은행이 직접 통제하는 크립토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수탁 전문 기업 비트고(BitGo)가 은행 및 금융기관을 겨냥한 '모듈형 디지털 자산 인프라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단순한 수탁을 넘어 매매, 정산, 스테이킹, 스테이블코인 발행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으로, 은행이 선택적으로 통합할 수 있다.

코인베이스 상장 로드맵 META, DRV 추가

코인베이스는 상장 로드맵에 META, DRV를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딜로이트, 블록네이티브 팀 인수

딜로이트가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블록네이티브(Blocknative)를 팀 인수 방식으로 흡수했다고 오데일리가 보도했다. 블록네이티브 팀은 이제 딜로이트 고객 포트폴리오 내에서 웹3 혁신을 주도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API 서비스와 가스 네트워크는 6월 19일까지 운영된 후 단계적으로 종료된다. 2018년에 설립된 블록네이티브는 주로 실시간 멤풀 모니터링, 가스 수수료 예측 및 거래 관리 도구를 제공해왔다.

유니온 인베스트 "USDT·USDC, 사실상 헤지펀드 성격"

독일의 대형 자산운용사인 유니온 인베스트먼트(Union Investment)가 테더(USDT)와 서클(USDC) 등 민간 스테이블코인의 구조적 결함을 강력히 비판했다. 이들이 보유한 비트코인과 금 등의 준비 자산이 스테이블코인을 사실상 투기적 성격이 강한 '스텔스 헤지펀드'로 만들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러한 자산 구성은 시장 변동성 발생 시 기업 재무팀이나 기관 투자자들에게 마진 콜급의 손실을 입힐 수 있는 시한폭탄과 같다고 덧붙였다.

주식 토큰 일일 거래량 역대 최대

주식 토큰 일일 거래량이 35억 70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4월부터 시작된 주간 거래량 증가세가 정점에 달한 결과다. 바이낸스와 하이퍼리퀴드가 전체 거래량의 대부분을 차지했다.

트럼프 트루스소셜, 비트코인 ETF 신청 철회

트럼프 대통령의 트루스소셜이 비트코인 ETF 신청을 철회했다고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전했다.

리플, 양자 컴퓨팅 위협 대비 본격 착수

리플(Ripple)과 XRP렛저 재단(XRPL Foundation)이 양자 컴퓨팅이라는 거대 위협에 맞서기 위해 암호화 전문 기업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과 손을 잡았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XRP 렛저를 양자 저항 암호화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실무 작업에 돌입했는데, 프로젝트 일레븐은 먼저 XRPL의 밸리데이터, 수탁, 네트워크, 지갑 레이어 전체를 대상으로 양자 취약성을 정밀 진단했다. 또 하이브리드 서명을 도입하는데, 이는 기존의 보안 표준 위에 양자 저항 암호화 레이어를 겹겹이 쌓는 방식이다.

분석 "시장 비관론, 추가 폭락 막는 안전장치 역할"

K33 리서치(K33 Research)는 현재 시장의 '독특한 비관론'이 오히려 추가 폭락을 막는 안전장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K33은 비트코인이 200일 이동평균선($83,000) 돌파에 실패하며 하락하고 있지만, 과거(2014, 2018, 2022년)처럼 레버리지가 폭발하며 무너지는 시나리오는아니라며 6만 달러가 이번 사이클 저점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투자자들은 지나치게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으며, 이러한 '독특한 비관론'은 오히려 가격 바닥권에서 나타나는 특징과 유사하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비트코인 30일 평균 펀딩비가 81일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중이다. 이는 가격이 반등할 때조차 트레이더들이 상승에 베팅(롱)하기보다 하락에 베팅(숏)하는 비관적 심리가 압도적이었음을 의미한다. CME(시카고상품거래소) 비트코인 선물의 연간 베이시스 또한 2.5% 미만으로 떨어졌다.

분석 "BTC 바닥 $6만보다 낮을 것"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이자 ‘가상자산의 대부’로 불리는 마이클 터핀(Michael Terpin)은 비트코인 바닥이 50% 확률로 4.8만~5.7만 달러에서 형성될 것이며 그 시점은 올해 10월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스트래티지 STRC와 ETF 매수세로 인해 하한선이 높아져 4만 달러 아래로 떨어질 가능성은 낮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주요 매도 압력은 고래 투자자가 아닌 레버리지 포지션을 청산하는 개인 투자자들에 의해 발생하고 있다. 양자 컴퓨팅은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에 위협이 되지는 않지만, 최첨단 AI 모델이 이더리움의 주요 스마트 컨트랙트를 무력화시켜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FTX 사태와 같은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33년까지 10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기존 예측은 유지했다.

비트코인, 기관 수요 공백 속 '매크로 쇼크' 노출

미국의 거시 경제 환경은 장기 고금리 인플레이션 환경으로 전환되면서 비트코인이 상승 모멘텀을 잃고 외부 충격과 장기 고금리 체제에 더욱 취약해지고 있다고 비트파이넥스 알파 보고서가 진단했다. 특히 비트코인 수요의 주요 동력인 현물 ETF와 스트래티지의 STRC와 같은 수익형 상품들이 난관에 직면했다는 진단이다. 분석가들은 "시장 심리가 극심한 공포에서 지속적인 불확실성으로 전환됨에 따라, 현재 회복세의 지속 여부는 신규 순자본 유입이 계속될지에 거의 전적으로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제로해시, 신규 자금조달 추진

마스터카드가 투자 계획을 철회한 후, 제로해시는 15억 달러 이상의 기업 가치로 새로운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비트와이즈 "하이퍼리퀴드, DEX 그 이상의 가치"

글로벌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HYPE 토큰을 시장에서 가장 저평가된 자산 중 하나로 지목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비트와이즈 CIO 맷 호건(Matt Hougan)은 시장이 하이퍼리퀴드를 단순한 선물 거래소(DEX)로만 취급하는 '가격 책정 오류'를 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하이퍼리퀴드는 가상자산을 넘어 주식, 원자재, 외환(FX), 예측 시장을 아우르는 글로벌 금융 슈퍼 앱으로 진화 중이라는 설명이다. 맷 호건은 하이퍼리퀴드의 연간 예상 매출은 8억~10억 달러 수준이며, 거래 수수료의 99%가 HYPE 바이백에 사용되는 강력한 가치 부양 모델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리플, 2026 CNBC 혁신 기업 16위 선정

미국 경제 전문 매체 CNBC가 선정한 '2026년 혁신 기업 50'에서 리플(Ripple)이 16위에 올랐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AI 열풍 속에서도 블록체인을 통한 실물 금융의 혁신성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매체는 설명했다.

CFTC, '예측 시장 금지' 미네소타주 상대로 소송 제기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와 법무부는 예측 시장 감독에 대한 배타적 관할권을 주장하며, 미네소타 주에 대해 소송을 제기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월즈 미네소타주 주지사가 SF 4760 법안에 서명한 지 24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제기된 이 소송은 미네소타 주가 CFTC의 배타적 관할권에 속하는 연방 정부 관할 파생상품 시장을 불법적으로 규제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미네소타 주는 스포츠 경기 결과부터 날씨, 기업 가치 평가, 정부 업무까지 모든 것에 베팅할 수 있는 예측 시장을 8월 1일부터 금지할 예정이다.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3000억 돌파...성장세는 둔화

스테이블코인 전체 공급량이 3000억 달러를 돌파했지만 시장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최근 한 달간 테더 USDT 공급량은 50억 달러 이상 증가한 반면 같은 기간 USDC와 USDe, PYUSD 공급량은 총 42억 달러 감소한 까닭이다. 결과적으로 스테이블코인 전체 순증가 규모는 약 9억 달러 수준으로, 전체 공급량 기준 증가율은 0.3%에 그쳤다. 현재 시장에 신규 자금이 유입되기보다 기존 스테이블코인 자금이 USDT로 이동하는 흐름이 강해졌다는 분석이다.

美 SEC, IPO 규제 완화 추진...암호화폐 기업 상장 환경 개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기업공개(IPO) 및 상장기업 규정 개편안을 발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규제 비용 절감과 자금 조달 절차 간소화를 통해 미국 상장기업 감소 추세를 완화하는 것이 이번 개편안의 핵심 목표다. 시장에서는 개편안이 특히 중견 암호화폐 기업들의 상장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존에는 상장 유지 비용과 복잡한 절차가 주요 진입 장벽으로 꼽혀왔다. 주요 개편안 중 하나는 신규 상장 기업이 IPO 직후 즉시 셸프 등록(Shelf registration)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시장 상황에 맞춰 보다 빠르게 추가 자금 조달에 나설 수 있게 된다.

딜로이트, 블록네이티브 인력 확보 목적 인수

딜로이트가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블록네이티브를 애크하이어(acqui-hire·인력 확보 목적 인수) 방식으로 인수했다고 더블록이 밝혔다. 블록네이티브 팀은 딜로이트 내 웹3 혁신 프로젝트에 합류할 예정이다. 현재 블록네이티브는 운영 종료 절차를 진행 중이며, API와 가스 네트워크 서비스는 오는 6월 19일까지 단계적으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