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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날, 바이낸스 페이·서클과 외국인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 론칭

페이코인(PCI) 운영사 다날이 바이낸스 페이, 서클과 손잡고 방한 외국인 전용 통합 결제·정산 서비스를 오는 4월 정식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아시아경제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한국 방문 바이낸스 유저들이 별도 환전 과정 없이 보유 자산으로 국내 어디서든 편리하게 결제하는 방식이며, USDC를 정산 통화로 사용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1...전일比 5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5포인트 내린 31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하나카드, 서클·크립토닷컴과 국제 결제 마케팅 본격 추진

하나금융그룹이 암호화폐 생태계 선도를 위해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하나카드는 서클(CRCL) 계열사와 크립토닷컴(CRO)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뉴스1이 전했다. 하나카드는 지난해 12월 서클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분석 "한국 유동성, 주식서 암호화폐로 이동 중일 수 있다"

한국 유동성이 주식 시장에서 암호화폐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을 수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불 띠어리(Bull Theory)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코스피 지수는 4개월 만에 80% 상승했지만 비트코인은 같은 기간 52% 하락했다. 한국 증시 상승세는 결국 과열됐고, 레버리지와 ETF 거래량이 급증했다. 하지만 추세가 역전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한국 주식 시장에서 빠져나가고 있다. 외인들은 2월 한 달 동안 137억 달러 상당 한국 주식을 매도했고, 지난 5일 동안 코스피는 약 20% 하락했다. 반면 코스피가 하락을 시작한 이후 BTC는 11% 상승했다. 한국 주식 시장 유동성이 다시 암호화폐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스피는 전날 -12.06% 하락한 5059.45에 마감했지만, 현재는 약 10.59% 반등한 5633.10에 거래되고 있다. 현재는 코스피·코스닥 모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된 상태다.

코스피·코스닥 매수 사이드카 발동

한국거래소가 코스피, 코스닥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2...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12포인트 오른 22를 기록했다. 공포·탐욕 지수는 지난 1월 30일 공포 단계에서 극단적 공포 단계로 전환됐으며, 현재까지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되고 있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에릭 트럼프 “은행, 스테이블코인 수익 막으려 로비...반미국적 행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Eric Trump)가 스테이블코인 수익 논쟁과 관련, 은행권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X를 통해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웰스파코 등 대형 은행들이 미국인의 예금 수익률 상승을 막기 위해 로비를 벌이고 있다. 연방준비제도로부터 받는 금리에 비해 낮은 이자를 예금자에 지급해 차익을 가져가는 중이다. 아울러 암호화폐 플랫폼들이 4~5% 이상의 수익이나 보상을 제공하려 하자 이를 제한하려하고 있다. 소비자와 개인 투자자를 고려하지 않은 반미국적 행동이다"라고 지적했다.

미 SEC, 암호화폐 증권법 적용 지침 백악관 제출

미국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와 예측시장에 대한 감독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일부 암호화폐 자산에 연방 증권법을 어떻게 적용할지에 관한 위원회 차원의 지침을 백악관에 제출했다. 해당 지침에는 규제 관할을 명확히 하기 위한 토큰 분류 체계 도입 방안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예측시장 관련 규제 조치를 백악관 검토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a16z 크립토, $20억 펀드 조성 추진

a16z 크립토가 20억 달러 규모 5호 펀드 조성을 추진 중이라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OPN 현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오피니언(OPN) 현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 조건 충족 시 3월 5일(현지시간) 중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트럼프 "미국, 암호화폐 분야서 지배적인 위치 확보해야"

워처구루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국이 암호화폐 분야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확보해야 한다"고 밝혔다.

크로스오버마켓, $3100만 투자 유치

기관용 암호화폐 ECN 플랫폼 크로스오버마켓(Crossover Markets)이 3100만 달러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라운드는 트레이드웹 마켓(Tradeweb Markets)이 주도했으며 기업가치는 약 2억 달러로 평가됐다. DRW 벤처스, 일루미네이트 파이낸셜, 리플, 버투 파이낸셜, 윈터뮤트 벤처스, XTX 마켓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비트와이즈, BTC 현물 ETF 수익 $23만 기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가 비트코인 오픈소스 개발자 지원을 위해 23만3000달러를 기부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기부금은 브링크(Brink), 오픈샛츠(OpenSats), 인권재단(HRF) 비트코인 개발 펀드 등 3개 개발 단체에 전달됐다. 이번 기부금은 비트와이즈의 BTC 현물 ETF BITB 수익에서 마련됐다.

제로해시, 美 OCC에 국가 신탁은행 인가 신청

암호화폐 기업 제로해시(ZeroHash)가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국가 신탁은행 인가를 신청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제출된 서류에 따르면 회사는 ‘제로해시 내셔널 트러스트 뱅크(ZNTB)’ 설립을 추진 중이다. ZNTB는 디지털 자산 및 법정화폐 커스터디, 스테이킹 및 밸리데이터 서비스, 거래 실행, 스테이블코인 관리 등 다양한 디지털 자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분석 "BTC, $7.6만 벽…옵션 시장선 여전히 ‘하락 베팅’"

BTC가 4주 만에 최고가를 기록하며 반등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시장의 상승 확신은 여전히 부족한 모습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분석했다. 매체는 "온체인 및 파생상품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약 43%의 BTC 보유자가 여전히 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상승 베팅보다 하락 방어용 풋옵션을 선호하고 있다. 실제로 BTC 옵션 시장에서는 풋옵션이 콜옵션 대비 약 10% 프리미엄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에서는 약 7만6000달러가 핵심 심리적 저항선으로 지목된다. 해당 가격은 스트래티지 등 주요 기업의 평균 BTC 매입 단가로, 가격이 이를 상회할 경우 추가 매도 압력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캐나다 5대 은행, 디지털 자산 운용사와 다중 암호화폐 ETF 출시

캐나다 5대 은행 중 하나인 스코샤뱅크(Scotiabank)가 디지털 자산 운용사 3iQ와 협력해 다중 암호화폐 ETF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다이내믹 액티브 멀티-크립토 ETF(DXMC)’는 Cboe 캐나다에 상장되며, BTC, ETH, SOL, XRP 등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운용 수수료는 2027년 3월 1일까지 0.25%로 책정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S&P 500: +0.78% 나스닥: +1.29% 다우: +0.49%

연준 베이지북: 대부분 지역 경기 소폭 혹 완만한 증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관할 12개 지역 경제 상황 보고서인 베이지북을 공개했다. 다음은 코인니스가 요약한 내용. -12개 지역 중 7개 지역이 경제활동의 소폭 내지 완만한(slight to modest) 속도의 증가를 보고했다. 이는 1월 조사(9곳) 당시 대비 감소한 것이다 -일부 지역은 경제 불확실성, 물가 민감도 증가, 저소득 가구의 소비 감소 등으로 인한 약세를 보였다 - 고용은 전반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했다. 일부는 효율성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및 자동화 기술을 도입했다 - 물가의 경우 전반적으로 기업들이 단기적 물가 상승 속도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BTC $73,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2,986.6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널리스트 "BTC $7.3만 상회... 하락세 종료 신호 가능성"

비트코인이 7.3만 달러를 상회한 가운데, 뉴욕 중개사 클리어스트리트(Clear Street)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Owen Lau)가 시장 하락세의 끝을 알리는 신호일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Act) 통과 촉구 발언으로 여름이 끝나기 전 외희를 통과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또한 크라켄이 연준 마스터 계정(Master Account, 핵심 결제 시스템 접근권) 승인을 획득하면서 인프라 통합이 진전을 보이기 시작했다. 기관 투자자의 참여도 확대됐다. 최근 모건스탠리는 출시 준비 중인 자사의 비트코인 신탁 상품 비트코인 트러스트(Morgan Stanley Bitcoin Trust)의 커스터디(수탁) 기관으로 뉴욕멜론은행과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트러스트 컴퍼니를 지정했다. 이는 기관 암호화폐 생태계 내 코인베이스의 역할을 강화하는 사례다. 뿐만 아니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금융 시장 혼란기에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대안 결제 수단으로서 얼마나 유용한지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여러가지 움직임이 업계 전반에 걸쳐 더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