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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H,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서 100위권 밖으로 밀려

인피니트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4일 이더리움(ETH)이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에서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ETH는 현재 약 2,123억 달러의 시가총액을 기록하며 글로벌 자산 시총 순위 104위에 올랐다. 전날 대비 다섯 계단 하락했다. BTC 역시 뱅가드 S&P500 ETF(티커: VOO)에 밀려 16위로 내려앉았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전날 대비 6.94% 내린 62,516 달러, ETH는 6.87% 내린 1,7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 BTC 과반...바닥 신호"

온체인 취득가 기준 손실 상태에 놓인 비트코인 물량이 1050만 BTC를 넘어서며 전체 유통량의 절반을 돌파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글래스노드의 데이터를 인용해 "이번 사이클 들어 손실 물량이 수익 물량을 추월한 것은 처음이다. 해당 현상은 과거에는 약세장에서만 나타났고 바닥과 겹친 경우가 많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BTC 가격이 6만 1300달러까지 떨어진 4일(현지시간), 손실 상태 물량은 약 1050만 BTC로 정점을 찍었다. 전체 유통량이 약 2000만 BTC이므로 절반 이상이 미실현 손실 상태인 셈이다. 같은 기간 수익 물량은 약 980만 BTC로 줄었다. 다만 손실-수익 물량이 균형을 이룬 기간은 2015년 약 1년, 2019년 약 6개월, 2020년 3월 코로나 국면 약 1개월, 2022년 약 6개월로 편차가 커 바닥 지속 기간을 가늠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 한편 "약세장마다 지지선 역할을 해 온 200주 이동평균선(약 6만 1300달러)에 도달한 현 시점에서 6만 달러가 무너지면 다음 주요 지지 구간은 모든 코인의 평균 취득 단가에 해당하는 실현가격(약 5만 4000달러) 부근"이라고 덧붙였다.

'해킹 피해' 디파이 에코프로토콜, 앱토스 기반 서비스 복구 완료

지난달 약 81.6만 달러 상당의 해킹 피해가 발생한 디파이 에코프로토콜(ECHO)가 공식 X를 통해 앱토스(APT) 기반 서비스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앱토스 네트워크 상의 에코프로토콜에서 대출, 유동성 스테이킹, 볼트 등 서비스 운영이 재개됐다. 이와 관련 에코프로토콜은 "관리자 권한을 포함한 모든 컨트랙트에 대한 보안 감사를 완료했으며, 잠재적 취약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로이터 "영국개혁당, 암호화폐 후원자 힘입어 3분기 연속 모금 1위"

영국의 우익 성향 영국개혁당이 암호화폐 억만장자들의 후원에 힘입어 3분기 연속으로 주요 경쟁 정당을 제치며 가장 많은 후원금을 모금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매체는 "올해 1분기 유명 암호화폐 투자자 크리스토퍼 하본(Christopher Harborne)이 300만 파운드를,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BitMex) 공동창업자 벤 델로(Ben Delo)가 400만 파운드를 기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크리스토퍼 하본은 해당 기부로 윤리기준 조사를 직면한 바 있다.

커뮤니티, 암호화폐 하락 주범으로 전쟁보다 스트래티지 지목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 하락의 원인으로 지목하는 대상이 중동 전쟁에서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와 스트래티지(Strategy)로 옮겨갔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가 분석했다. 샌티먼트는 X를 통해 "3월부터 4월 초까지는 이란, 이스라엘 등 국가명과 전쟁 관련 언급이 가격이 흔들릴 때마다 급증하며 약세의 주된 이유로 거론됐다. 그러나 최근 전쟁 관련 논의는 잦아들고 5월 31일부터 SNS 관심은 세일러와 스트래티지로 이동했다. 비트코인(BTC)이 최근 하락하자 투자자들은 스트래티지의 영향력과 레버리지, BTC 매도에 주목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어 "우려가 타당한지 여부를 떠나, 시장 내러티브가 얼마나 빠르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진단했다.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 $100 하회 '디페깅' 발생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의 우선주 STRC가 오늘 프리마켓에서 낙폭이 확대되며 현재 약 94.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비트코인 약세가 STRC 가격에 영향을 미쳐 $100 '디페깅'이 발생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스트래티지는 월별 현금 배당률을 조정해 STRC의 시장가가 $100 근처에서 거래되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우선주를 운영하고 있다. 즉 STRC 가격이 $100 아래로 내려가면 투자자는 '더 싸게 사서 같은 기준 배당을 받는' 차익 기회를 노릴 수 있다. 즉 주당 배당금은 똑같지만, 더 싼 가격에 주식을 매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스트래티지는 공식 채널을 통해 STRC는 은행 예금과 다르며 수익·유동성·미래 성과 보장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다. 한편 이날 STRC 담보로 발행되는 수익형 스테이블코인 sUSDat에서 디페깅이 발생했다. sUSDat는 온체인 금융 프로토콜 새턴(Saturn)이 발행하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으로, STRC를 담보 자산으로 구성한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sUSDat는 약 0.937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MANTRA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6월 9일 9시 만트라(MANTRA)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비트겟 CEO "BTC, 안전자산 아닌 애매한 자산"

그레이시 첸(Gracy Chen) 비트겟(Bitget) CEO가 비트코인이 안전자산과 성장자산 어느 쪽으로도 확실치 않은 애매한 자산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BTC는 어중간한 위치에 갇혀 있다. 최고의 안전자산도, 최고의 성장자산도 아니다. 이것이 지금 시장이 직면한 진짜 딜레마다. BTC가 하락하는 동안 S&P500과 나스닥은 신고가를 기록하고 있으며, 기관 자금은 암호화폐가 아니라 AI로 쏠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물 비트코인 ETF에서 사상 최장 기간인 13거래일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고, BTC는 50개월 지수이동평균(EMA50) 지지선인 6만 5000달러를 하방 이탈했다. 다음 지지선은 50개월 단순이동평균(SMA)인 5만 9000달러이며, 그 아래로는 5만 2000~4만 8000달러 가격대다. 다만 글로벌 통화 평가절하라는 장기 추세는 변하지 않은 만큼 장기적으로는 오를 것으로 본다"고 분석했다. 한편 "2022년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가 BTC를 매도했을 당시 직전 사이클의 바닥과 거의 일치했다. 이번에도 그가 7만 7000달러에 매도한 뒤 일시적으로 6만 2000달러 아래로 내려간 만큼 국지적 바닥에 근접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a16z 관련 주소, 지난 14시간 $1,112만 규모 HYPE 추가 매수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관련 주소가 지난 14시간 동안 약 1,112.6만 달러 상당의 155,321 HYPE를 추가 매수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분석했다. 그는 "해당 주소는 올들어 누적 675.4만 HYPE를 매집했으며, 현재 가치는 3.12억 달러를 상회한다. 평균 매수 단가는 46.24 달러로, 미실현 수익만 1.41억 달러 규모다. 돈의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진단했다.

MSX, 글로벌 암호화폐 결제카드 '엑스카드' 출시...RWA 자산 연동

실물자산 토큰화(RWA) 플랫폼 MSX가 글로벌 암호화폐 결제카드 '엑스카드(X Card)'를 출시했다고 4일 발표했다. 엑스카드는 암호화폐 실사용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실물카드 서비스다. 비자(Visa) 네트워크와 연동된 해당 카드를 통해 사용자는 비자 가맹점에서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하며, 구글페이 등 제3자 서비스와의 연동도 지원된다. 카드 출시 초기 MSX는 일정 기간 △입금 수수료 면제 △카드 결제 수수료 면제 △연회비 면제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결제 기능 외에도 엑스카드 보유자는 MSX 플랫폼 내 애플, 엔비디아 등 미국 주식토큰과 BTC, ETH 등 암호화폐 상품에 원클릭 투자가 가능하다. 더불어 플랫폼에서 진행하는 프리IPO 프로젝트 전용 청약 권한도 제공 받는다.

BTC $63,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2,984.0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라바, BTC 보상 지급 신용카드 '라바카드' 출시

비트코인 대출 플랫폼 라바(Lava)가 비자 신용카드 라바카드(Lava Card)를 출시했다. 라바카드는 결제할 때마다 사용액의 최대 5% 비트코인 리워드가 적립되며, 리워드는 결제 정산 즉시 지급돼 라바 앱에서 적립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업비트, ATOM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6월 10일 18시 코스모스(ATOM)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NEA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6월 9일 오후 7시 니어프로토콜(NEAR)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INJ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6월 4일 20시 인젝티브(INJ)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BTC $67,055 돌파 시 $18.7억 규모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67,05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18억7000만 달러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0,027 달러를 이탈할 경우 10억2000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인터뷰] AEON “전통 금융, AI 감당 못해… 에이전트 결제 표준 만들 것"

인간이 배제된 채 기계가 스스로 의사결정을 내리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자율형 AI 에이전트' 경제가 본격적인 대규모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하지만 인간 중심의 전통 금융 인프라로는 AI 시대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는 상황. 구글 테크 리드 출신의 엔지니어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웹3 기반의 결제 레이어 이온(AEON)을 설립했다. 코인베이스의 AI 결제 표준 'x402'의 초기 파트너이자 글로벌 5,000만 개 가맹점을 연결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이온. 오늘 코인니스는 AEON의 공동 설립자 겸 기술 수장인 레오(Leo) CTO를 만나 이들이 구축하고 있는 온·오프체인 통합 정산 인프라의 미래와 한국 시장을 향한 전략을 직접 들어봤다.

ADA, 설립자 "생태계 연쇄 실패...휴식할 것" 선언 후 $0.2 하회

카르다노(ADA)가 설립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의 휴식 선언 이후 0.2 달러 아래로 하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호스킨슨은 카르다노 생태계에서 4년간 운영됐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탭툴즈(TapTools)가 운영 중단을 발표한 직후 "올 초부터 암호화폐 시장이 악화됐고, 생태계 내 많은 프로젝트가 무너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태계 성장을 위해 자금을 집행하는 데에 커뮤니티 지지가 저조한 상태다. 프로젝트를 다음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해 재정을 지출하려는 의지가 부족해 보인다"고 전한 바 있다. 카르다노 커뮤니티는 싱가포르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카르다노 2026 서밋' 재정 지원 안건을 최근 부결했고, 주최 측도 행사를 전면 취소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ADA는 24시간 전 대비 9.97% 내린 0.195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 부동산 펀드 토큰 출시

골드만삭스가 펀드 서비스 기업 아펙스그룹(Apex Group), 디지털 자산 거래 플랫폼 아책스(Archax)와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부동산 펀드 토큰을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인프라 기업 오너라와 부동산 투자운용사 LRC그룹도 참여한다. 해당 펀드는 전통적인 펀드 구조와 블록체인 기반 발행 방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펀드 지분은 골드만삭스의 블록체인 플랫폼 GS DAP를 통해 토큰화된다.

빗썸, MANTRA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6월 9일 12시 만트라(MANTRA)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