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 속도
한국은행이 디지털화폐(CBDC) 기반 예금토큰 상용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최근 한은 디지털화폐실은 예금토큰 실거래 사업인 '프로젝트 한강' 2단계 테스트와 맞물려 외부 전문기관에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입찰 사업에는 17억원의 비교적 큰 예산을 배정했다. 한은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CBDC 시스템 고도화 방안을 마련하고, 예금토큰 상용화에 필요한 제도적·기술적 준비 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