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O “그린란드·북극 안보 논의…러시아·중국 영향력 차단 목표”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나토 대변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언급한 북극 안보 프레임워크와 관련해, 나토 동맹국 간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해당 논의가 북극 안보를 집단적 노력으로 보장하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며, 특히 7개 북극권 나토 동맹국의 역할이 핵심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나토는 덴마크, 그린란드, 미국이 협력해 그린란드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경제적·군사적으로 발판을 확보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