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C 매수’ 스트라이브, 전환사채→영구 우선주 전환 구조 도입
미국 자산운용사 스트라이브(Strive)가 전환사채를 영구 우선주로 대체하는 방식으로 재무 구조 개선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스트라이브는 변동금리 시리즈A 영구 우선주(SATA)를 주당 90달러에 발행했으며, 총 발행 규모를 최대 225만주까지 확대했다. SATA는 회계상 부채가 아닌 자본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레버리지 지표 개선과 재무 유연성 확대 효과가 있다. 채권자는 전환 옵션을 포기하는 대신 고배당, 영구 구조, 보통주 대비 우선 변제권을 확보하게 된다. 이 같은 구조는 약 83억달러 규모 전환사채를 안고 있는 스트래티지(MSTR)에 적용 가능한 해법으로 제시된다. 현재 스트래티지의 전환사채 가운데 가장 큰 물량은 2028년 6월 풋옵션이 설정된 30억달러 규모이며, 전환가는 672.40달러로 현 주가 대비 약 300%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스트라이브(Strive)는 지난 22일 BTC 매입을 위해 1.5억 달러 규모 추가 자금 조달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