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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재단, 양자 컴퓨팅 보안 위협 대응 '팔콘 서명' 솔루션 제시

솔라나(SOL) 재단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양자 컴퓨팅 보안 위협에 대처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 '팔콘 서명'(Falcon signature) 체계를 제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재단은 27일(현지시간) 솔라나 네트워크 코어 개발팀 중 두 곳인 안자(Anza), 점프크립토 산하 파이어댄서(Firedancer) 등이 양자 컴퓨팅에 내성을 갖도록 설계된 디지털 서명 솔루션 '팔콘'을 찾아냈으며, 이미 초기 버전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단은 "양자 컴퓨팅의 구현은 아직 수년 후의 일"이라며 "충분히 연구되고 파악됐으며, 대응 솔루션을 배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덧붙였다.

WSJ "이란,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 유지 원해"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란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이란은 중재자들에게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통제권을 유지하려 한다는 점을 분명히 밝혔다"고 전했다.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야돌라 자바니 정치국장은 "미국은 군사적 수단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결코 열 수 없다"며 "이란이 해협을 봉쇄하고 대등하게 대응함으로써 워싱턴을 궁지에 몰아넣었다"고 말한 바 있다.

리서치 "스테이블코인 B2B 결제 규모, 2035년 $5조 전망"

핀테크 리서치 업체 주니퍼리서치(Juniper Research)가 최신 보고서를 통해 "기업 간 B2B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2035년까지 5조 달러로 성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주니퍼리서치는 "올해 기업 간 B2B 스테이블코인 결제 규모는 약 134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데, 2035년에는 이보다 373배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테이블코인은 24시간 결제가 가능하고, 비용이 상대적으로 저렴해 전통 은행 거래 시스템보다 강점을 갖고 있다. 향후 스테이블코인 거래액의 85%는 B2B 거래에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부연했다.

피델리티 "암호화폐 시장 안정세... BTC 중심축 역할"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산하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Fidelity Digital Assets)이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이 중심축 역할을 하며 암호화폐 시장의 안정화를 주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델리티 디지털 에셋은 "암호화폐 시장이 최근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미실현 수익, 모멘텀, 네트워크 사용량 등 주요 지표의 개선이 관측됐다. 이는 시장이 안정화되고 있다는 조짐"이라며 "비트코인은 시장 전반의 회복세의 중심에서 역할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내내 하락세를 보인 비트코인 도미넌스(시가총액 점유율)도 점점 상승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외신 "ETH, $2,400 저항선 돌파 여부가 강세 지속 분수령"

이더리움(ETH)이 최근 강세를 이어갈지, 약세로 돌아설지는 2,400 달러 저항선의 유효 돌파 여부에 달려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미디어는 "일봉 차트 기준 ETH는 2,300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지난 6주 동안 2,400 달러 저항선 돌파를 네 차례나 테스트했다. 2,400 달러 핵심 저항 구간은 하락 채널의 상단 저항선과 100일 이동평균선(MA)이 맞물리는 지점"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2,400 달러 상방에서 일봉이 마감될 경우 다음 목표가는 2,800 달러가 될 수 있지만, 돌파에 실패할 경우 1,800 달러선까지 밀릴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美 거래소 제미니, AI 모델 연동 '에이전틱 트레이딩' 기능 출시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인공지능(AI) 모델을 샤용자의 거래 계정에 연동해 AI 봇이 직접 투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에이전틱 트레이딩' 기능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해당 기능을 통해 제미니 사용자들은 MCP 개방형 표준을 통해 클로드(Claude), 챗GPT 등 AI 모델을 거래 계정에 연동, AI를 통한 자동 거래 실행이 가능하다.

美 리서치 업체 벤치마크, BTC 전략 매수 기업 DDC에 매수 의견

미국 리서치 업체 벤치마크(Benchmark)가 자체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전략 매집 미국 상장사 DDC 엔터프라이즈(이하 DDC)에 '매수' 등급을 매기고 3달러의 목표가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 벤치마크는 "DDC는 올 연말까지 비트코인 보유량을 두 배 이상 늘릴 수 있는 확실한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 특히 DDC의 즉석식품 및 간편 조리식품 사업이 안정적인 성장세를 나타내며,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또 DDC는 비트코인 전략 매집을 위한 'AI 기반 운영체제'를 출시했는데, 그동안 비트코인 보유 현황 관리를 위해 전용 인프라를 구축한 기업은 거의 없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DDC는 4월 21일 기준 2,383 BTC를 보유 중이며, 올 연말까지 5,000 BTC 보유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캐나다 하원, 암호화폐 정치 후원 금지 법안 2차 독회 통과

암호화폐 정치 기부금을 금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이 캐나다 하원의 2차 독회를 통과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강력하고 자유로운 선거법’(C-25 법안)으로 불리는 해당 법안은 정당, 후보자 및 제3자(외부) 광고주를 포함한 연방 선거 주요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불법 암호화폐 기부금은 30일 내 반환하거나 국세청에 귀속하도록 규정한다. 법안은 초당적 지지를 받아 가결됐으며, 현재 추가 보완 및 검토를 위해 위원회로 회부돼 심의 절차에 돌입했다.

지난 1시간 1.53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53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4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96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5,000 BTC 이체... 크라켄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크라켄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5,000 BTC가 이체됐다. 3.9억 달러 규모다.

피터 시프 "BTC, 0에 수렴하며 폭락할 것"

워처구루에 따르면,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가 "비트코인은 제로(0)에 가깝게 폭락할 것"이라고 말했다.

a16z 크립토 "스테이블코인, 차세대 금융 상품의 토대"

미국 실리콘밸리 대표 벤처 투자사 앤드리슨호로위츠(a16z)의 암호화폐 부문인 a16z 크립토(a16z crypto)가 27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스테이블코인은 틈새 시장의 거래 수단을 넘어 핵심적인 기반 시설로 진화했으며, 차세대 글로벌 금융 상품이 만들어지는 토대로 거듭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존 금융 시스템의 '비싸고 느린' 한계를 극복하고자 스테이블코인이 등장했다. 인터넷이 정보 전달 방식을 변화시킨 것처럼 스테이블코인은 가치의 전달 방식을 혁신하고 있다. 나아가 스테이블코인은 미국 달러의 지배력을 디지털 세계로 확장하는 도구가 되어가고 있으며, 개발도상국에서는 금융 포용성 확대를 위해 활용되기도 한다. 과거의 폐쇄적 금융망을 벗어나, 누구나 접근 가능한 오픈 소스 기반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가 스테이블코인을 통해 구축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 "BTC 선물 시장 '음펀비 지속'... 기관 구조적 헤지 전략 영향"

비트코인이 4월 들어 14% 상승, 2025년 4월 이후 최대 월간 상승률을 기록했음에도 BTC 무기한 선물 시장 내 마이너스 펀딩비율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는 기관 투자자의 구조적 헤지 전략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10x리서치 설립자 마르쿠스 틸렌(Markus Thielen)은 "비트코인 선물 시장 내 펀딩비율이 이례적인 현상을 나타내고 있다. 30일 환산 평균 펀딩비율은 -5% 수준으로 과거 고점인 +8%와 괴리가 커지고 있다. 비트코인이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선물 시장 내 '음펀비'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은 투자자들의 단순한 심리 변화가 아닌 선물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시사한다"며 "현재 시장은 개인 투자자가 아닌 기관 투자자의 헤지 활동에 의해 주도 되고 있다. 헤지펀드들이 포지션 관리를 위해 헤지 차원에서 선물을 공매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번스타인 "암호화폐, 아직 전성기 안 왔다...$6만 바닥 전망"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암호화폐 시장은 아직 전성기를 맞지 않았으며, 구조적으로 더 높은 고점과 장기적인 강세장이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거텀 추가니(Gautam Chhugani)가 이끄는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팀은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암호화폐 시장은 더 강한 펀더멘털을 구축하고 있다. 비트코인의 6만 달러는 명확한 바닥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가격은 8만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관 투자자들의 비트코인 수요는 지속되고 있으며, 스트래티지의 꾸준한 매입 역시 긍정적인 요소”라고 덧붙였다. 또한 “양자 컴퓨팅은 장기적인 리스크가 될 수 있지만, 블록체인 생태계는 포스트 양자 보안으로 전환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크렘린궁 "러시아, 이란 사태 중재 의향…전쟁 재개는 각국 이익에 반해"

러시아 대통령실 페스코프 대변인은 27일 러시아가 이란 전쟁 관련 당사국 모두가 수용할 수 있는 중재에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평화가 최종적으로 실현·보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어떤 상황에서든 종전 협상 지속과 휴전 유지를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페스코프 대변인은 전쟁 재개가 이란은 물론 호르무즈 해협 연안국과 글로벌 경제 전체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2.5억 USDC 신규 발행

웨일 얼럿에 따르면, 2.5억 USDC가 USDC 트레저리의 주소에서 신규 발행됐다.

美 채굴업체 Hut8, 구글 인공지능 지원 데이터센터 설립 추진

미국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Hut8(티커: HUT)이 구글과 연계한 데이터센터 설립 자금 마련을 위해 채권 발행을 추진한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Hut8은 2042년 만기 담보부 채권을 발행해 데이터센터 설립 자금을 조달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소 30억 달러 규모의 채권 발행을 추진 중이며, 골드만삭스, JP모건, 모건스탠리 등 투자은행이 주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은 Hut8이 임대 계약을 맺은 데이터센터의 임대료 지급 등 재무적 측면에서 프로젝트를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Hut8은 최근 비트코인 채굴에서 에너지 및 디지털 인프라 기업으로의 사업 방향 전환을 추진 중이다.

스트래티지 BTC 매입 규모, 전주 대비 91% 감소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스트래티지(MSTR)의 최근 비트코인 매입 규모가 전주 대비 91% 감소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지난주 ​​34,164 BTC(25.4억 달러)를 매입하고, 약 일주일 만에 3,273개(2.55억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디크립트는 "스트래티지의 BTC 매입 속도 둔화세는 우선주가 아닌 보통주 매각을 통해 마련한 재원으로 비트코인 매입을 단행했기 때문이며, 스트래티지의 주력 상품인 우선주 STRC가 비트코인 매입의 주요 재원으로 자리 잡았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