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시 BTC 보유량 7위 등극"
대규모 기업공개(IPO)를 앞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X가 테슬라나 xAI와 합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스페이스X와 테슬라의 합병으로 비트코인 보유량 7위 기업이 탄생할 수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앞서 로이터, 블룸버그 등은 스페이스X와 테슬라 혹은 xAI 합병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코인데스크는 "스페이스X는 현재 약 8,285 BTC(약 6.9억 달러), 테슬라는 11,509 BTC(약 10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이들이 합쳐지면 약 2만개의 BTC를 보유한 상장기업이 탄생하게 되며, 이는 전 세계 기업 중 일곱번째로 많은 보유량"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