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스닥 상장사 타리뮨, 캔톤 트레저리 구축 위해 $5.4억 조달
나스닥 상장 생명공학 기업 타리뮨(티커:THAR)이 캔톤 네트워크 네이티브 토큰 CC 비축을 위한 사모 발행을 통해 5.4억 달러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투자에는 아크 인베스트, DRW, 크라켄, 폴리체인 캐피털 등이 참여했으며 거래는 주당 3.075 달러에 체결됐다. 앞서 블룸버그는 캔톤 네트워크 투자사들이 CC 비축 트레저리 설립을 위해 5억 달러를 조달할 계획이라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