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OG, $4496만 ETH 바이낸스 입금
비트코인 OG(초창기 홀더, 1011short·0xb317d로 시작)가 방금 전 바이낸스에 20,000 ETH(4496만 달러)를 입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이틀 전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강제청산을 당해 2억3000만 달러 규모 손실을 입기도 했다.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비트코인 OG(초창기 홀더, 1011short·0xb317d로 시작)가 방금 전 바이낸스에 20,000 ETH(4496만 달러)를 입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이틀 전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강제청산을 당해 2억3000만 달러 규모 손실을 입기도 했다.
비트코인 채굴업체 테라울프(TeraWulf)가 두 건의 시설 부지 인수를 발표한 가운데 주가가 급등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테라울프는 켄터키 및 메릴랜드에 있는 시설 부지를 인수했으며 이를 통해 약 1.5기가와트(GW)를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발표 후 WULF 주가는 약 12% 상승했으며 현재는 9% 오른 14.7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시가총액이 2030년 1.1조 유로(1.3조 달러)까지 성장할 것이라고 S&P 글로벌 레이팅스(S&P Global Ratings)가 전망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는 유로존 은행의 익일 예금 4.2%에 해당하는 규모이자 2025년 말(6.5억 유로, 7.6억 달러) 기준 1,600배 증가한 수치다. 보고서는 "유로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의 도입 준비가 완료됐다. 블록체인 확장성 기술 발전, 토큰화 자산의 기관 투자 확대, 새로운 결제 시스템과의 상호운용성 향상 등을 힘입어 수요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기관 투자자의 스테이블코인 도입을 촉진한 요인으로 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를 꼽았다.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SC)가 솔라나(SOL) 올해 목표가를 기존 310달러에서 250달러로 하향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다만 장기 전망은 상향해 2027년 400달러, 2028년 700달러, 2029년 1,200달러, 2030년 말 2,000달러를 제시했다. SC는 “2025년 들어 솔라나 생태계에서 스테이블코인 거래 비중이 확대되면서 기존의 ‘밈코인 중심 섹션’에서 벗어나고 있다. 솔라나는 2026~2027년에는 이더리움 대비 부진할 수 있으나, 소액결제 채택이 본격화되는 2027~2030년에는 비트코인의 상승률을 상회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 크리스 비미쉬(Chris Beamish)가 X를 통해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값을 시가총액의 표준 편차로 나눠 계산한 지표인 MVRV-Z 점수가 2022년 10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하락했다. 이는 당시 비트코인 가격이 약 29,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되던 시기와 유사한 수준이며 과거 상승장에서 확대됐던 과열 구간이 정리되는 과정에서 BTC 가격이 다시 적정 가치로 수렴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9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ETH) 생태계에서 레이어2(L2)의 역할을 재정의해야 한다고 이더리움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최근 L2의 스테이지2 진전 속도가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는 내용이 논의됐었다"며 "이더리움 레이어1(L1)이 직접 확장되며 수수료가 크게 낮아졌고, 올해 가스 한도 상향도 예정돼 있다. 이에 따라 L2는 ‘확장 수단’이 아니라 각자의 차별적 가치를 제공하는 스펙트럼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금 가격 30일 변동성이 44%를 웃돌며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고 언폴디드가 블룸버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이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 변동성(약 39%)을 상회하는 수치다.
기관 대상 암호화폐 파생상품 제공업체 레일스(Rails)가 스텔라(XLM) 네트워크에서 ‘기관급 볼트(Institutional-Grade Vaults)’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에 따라 브로커리지와 핀테크 기업, 기타 중개기관은 단일 백엔드를 통해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에 연동할 수 있게 된다. 회사는 올해 2분기 옵션 거래 도입도 목표로 하고 있다.
메타마스크(MetaMask)가 온도파이낸스(ONDO)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0개 이상의 토큰화된 미국 주식 및 ETF를 추가했다. 미국 외 지역의 적격 이용자는 메타마스크 모바일 앱을 이용해 토큰화된 자산을 직접 구매, 보유 및 거래할 수 있다. 여기에는 테슬라,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은 물론 SLV(은), IAU(금), QQQ 등 ETF 시장 가치를 추종한다.
암호화폐 커스터디 기업 파이어블록스(Fireblocks)가 실물 자산 토큰화 블록체인인 캔톤 네트워크(Canton Network)를 연동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번 연동으로 금융기관은 온체인에서 자산을 수탁·결제할 수 있게 됐다.
아발란체 정책 연합(Avalanche Policy Coalition)이 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자문위원회는 아바 랩스 법무총괄 리 슈나이더(Lee Schneider)가 주도하며, 영국 상원의원인 크리스 홈즈(Chris Holmes)를 비롯한 아발란체 생태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올해 목표로 △토큰 분류 기준 △중개인 정의 △인터넷 접근성 보호 등을 설정했다. 위원회 측은 "각국 암호화폐 규제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글로벌 차원의 정책 공조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11% 나스닥: +0.09% 다우: +0.21%
코인베이스가 TRIA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유동성이 충족되는 경우 3일 15시 30분(UTC 시간)부터 거래가 지원될 예정이다.
칠리즈(CHZ)가 팬 토큰(Fan Token) 판매 수익의 10%를 CHZ 바이백 및 소각에 활용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CHZ는 현재 1.95% 내린 0.044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업계 내 배포된 보도자료의 62.5%가 고위험 혹은 사기로 분류되는 프로젝트와 연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는 암호화폐 커뮤니케이션 기업 체인스토리가 2025년 6월-11월 기간 발표된 2,893건의 보도자료를 분석한 것으로, 전체 보도자료 중 고위험 프로젝트로 분류된 것은 35.6%, 사기성 프로젝트는 26.9%였다. 이중 제품 혹은 기능 업데이트, 거래 또는 상장 발표가 74%를 차지했다. 비현실적인 수익률을 약속하거나 웹사이트 표절 사례도 있었다.
스페인 적십자(Creu Roja)가 수혜자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기부금 사용 내역을 검증할 수 있는 블록체인 기반 구호 플랫폼 ‘레드체인(RedChain)’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레드체인은 바르셀로나 기반 인프라 기업 블록(BLOOCK)과 영지식 증명(ZK) 자격증명 기업 빌리언스 네트워크(Billions Network)와 협력해 개발됐으며, 기부부터 지원금 집행까지 구호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트마인(Bitmine)이 약 20분 전 팔콘엑스(FalconX)를 통해 2만 ETH(4604만 달러)를 매수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비트마인은 지난주에도 약 4만1787 ETH(1억800만 달러)를 매수한 바 있다.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GLXY)이 지난해 4분기 4억8200만 달러 순손실을 발표한 뒤 미국 증시 개장 전 주가가 6% 넘게 하락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가격 하락, 일회성 비용 등이 주요 손실 요인으로 나타났다. 다만 연간 조정 총이익은 4억2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6억 달러의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등 재무 상태는 견고한 것으로 평가됐다. 갤럭시디지털은 자산 운용 규모를 확대하고, 데이터센터 용량 증설을 통해 인프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마이크 실라가제(Mike Silagadze) 이더파이 최고경영자(CEO)가 이더리움 가격 하락을 두고 "펀더멘털 약화가 아닌 시장 잡음에 불과하다"고 평가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ETH 스테이킹 대기열이 약 70일로 늘었다. 단기 가격 변동성과 무관하게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대한 수요는 여전히 강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특히 기관 중심의 장기 스테이킹 수요가 흔들림 없이 유지되고 있다. 가격은 하락하고 있지만 실제 사용자 수와 수익은 증가하는 추세다. 우리는 장기 성장성을 바라보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개인 투자자의 과열이 해소된 현재 시장 환경이 오히려 긍정적이다. 다음 사이클은 밈이 아닌 실질적인 채택과 활용성이 주도할 것이다. 빌더들이 장기 가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는 의미다. 이더리움 가격과 실제 개발 활동 간 괴리는 과거에도 반복돼 왔다. 시장이 혼란스러운 시기에도 이더리움 네트워크는 가장 중요한 기술적 이정표를 달성해왔으며, 빌더들은 지속적으로 기술을 구현해 왔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