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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 해커 1.5만 ETH 세탁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인피니(Infini) 해커가 7시간 전 ETH 가격이 2109 달러까지 떨어지자 보유 중이던 DAI로 6316 ETH를 저점 매수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이후 해커는 지갑에 있던 15,470 ETH(3258만 달러)를 토네이도캐시에 입금해 세탁했다. 앞서 해커는 지난해 2월 인피니에서 4950만 USDC를 탈취했으며, 같은해 8월 보유 중이던 3540 ETH를 평단가 3762 달러에 DAI로 스왑(매도)한 바 있다.

다날,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 구조 최적화 특허 취득

페이코인(PCI) 운영사 다날이 법인월렛 기반 디지털자산 연계 결제 기술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이투데이에 따르면 이번에 등록된 특허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디지털자산을 실생활 결제에 활용할 수 있고, 가맹점은 디지털자산 가격 변동성에 따른 리스크 없이 기존과 동일한 방식으로 안정적인 정산을 받을 수 있다.

금감원, 가상자산 시세조종 기획조사…IT사고에 징벌적 과징금

금융감독원이 각종 시세조종 등 가상자산 시장질서를 훼손하는 고위험 분야를 대상으로 기획조사를 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금감원은 9일 이런 내용 등이 담긴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대규모 자금을 동원해 매매하는 '대형고래' 시세조종, 특정 거래소에서 입출금이 중단된 가상자산 종목 시세를 인위적으로 조정하는 '가두리' 수법, 특정 시점에 물량을 대량 매집해 가격을 빠르게 상승시키는 '경주마' 수법 등이 대표적이다. 금융권의 IT 리스크를 예방하기 위한 감독체계도 세우기로 했다. IT사고에 징벌적 과징금을 도입하고 CEO와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의 보안책임 강화, 정보보호 공시 도입 등을 추진한다.

윈터뮤트 CEO "거래소 파산설 사실무근"

이번 암호화폐 사이클에서 레버리지 구조가 과거와 달라졌으며, 최근 제기되는 거래소 파산설은 근거가 부족하다고 윈터뮤트 CEO 예브게니 가에보이(Evgeny Gaevoy)가 X를 통해 밝혔다. 그는 "거래소가 실제로 파산에 이르기 위해서는 상당한 규모의 레버리지 포지션이 필요하다. 이전 사이클에서는 제네시스(Genesis)와 셀시우스(CEL) 같은 무담보 대출 플랫폼을 중심으로 레버리지가 형성됐지만, 현재 레버리지는 주로 무기한 선물을 통해 발생하고 있다. 무기한 선물 기반 레버리지는 무담보 대출 구조에 견줘 더 질서있게 운영되며, 거래소들의 마진 관리 역량도 크게 개선된 상태다. 지난 사이클에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파산으로 실질적인 손실을 본 유일한 거래소는 특별 신용 한도를 부여한 데리비트뿐이었다. 현재는 어느 거래소도 이와 같은 위험을 감수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울러 지금은 사용자 예치금을 비유동성 자산에 투자하는 FTX식 운영을 하는 곳은 없다고 본다. 결국 가능성 있는 시나리오는 해킹 또는 고객의 레버리지 청산 손실이지만, 해킹은 업계가 빠르게 포착할 수 있는 수준까지 모니터링 체계가 발달했다. 레버리지 손실도 ADL(자동 디레버리징) 등 리스크 관리 장치로 대부분 통제 가능한 수준"이라고 부연했다. 앞서 지난 4일 X에서는 바이낸스가 지급불능 상태에 있으며, 과거 FTX 사태보다 더 큰 충격을 초래할 것이라는 퍼드가 확산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자오창펑 바이낸스 설립자는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사토시 나카모토 주소로 $18만 BTC 이동

익명 주소가 주말 동안 2.565 BTC(약 18만1000달러)를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의 제네시스 주소로 전송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X를 통해 전했다. 아캄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나카모토가 보유한 비트코인은 약 109만6000 BTC로, 평가액은 771억7000만 달러에 달한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24

가상자산 종합 정보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24를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2월 둘째 주 주요 토큰 언락 일정…$1572만 CONX

토크노미스트에 따르면 이번 주(2/9~2/15) 언락되는 주요 토큰 물량은 다음과 같다. APT: 2/10 21:00, 1130만 개 언락, $1209만, 총 유통량의 0.69% AVAX: 2/11 09:00, 167만 개 언락, $1515만, 총 유통량의 0.32% CONX: 2/15 09:00, 132만 개 언락, $1572만, 총 유통량의 1.56%

2월 둘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2월 둘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2/10 0330 미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연설, 0515 FOMC 위원 보스틱 연설 -2/11 0300 댈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연설, 2230 미 1월 비농업고용지수 및 실업률 -2/12 0015 FOMC 위원 보우먼 연설, 0900 댈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연설, 2230 미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2/13 2230 미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

CME BTC 선물 $730 갭 발생

전 거래일 $70,580에 마감했던 CME BTC 선물이 오늘 $71,310로 시작하면서 $730 상당의 갭이 발생했다. CME BTC 선물 갭은 차트에서 금요일 종가와 월요일 시가 사이에 벌어진 공간을 말한다. CME는 주말에는 장이 닫혀 있는 반면 비트코인 현물 시장은 연중무휴 돌아가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주말에 현물 가격이 크게 출렁일수록 이 갭이 더 커진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현물 가격을 기반으로 움직이는 선물 가격이 이 갭을 메울 가능성에 주목한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14...극단적 공포 지속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7 포인트 오른 14를 기록했다. 극단적 공포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2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1,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930.0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지난 5분간 1.56% 상승

BTC가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1.56% 상승했다. 현재 BTC는 72,2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72,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2,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2,020.7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탈릭 "대부분 디파이는 '거짓'"

이더리움 창립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현재 디파이 구조를 비판하며, 대부분의 디파이는 '거짓'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X를 통해 "진정한 디파이는 수익률 최적화가 아니라 상대방(counterparty) 리스크의 탈중앙화에 있다. USDC 기반 대출 및 예치 전략은 중앙화 자산에 의존하는 만큼 디파이의 핵심인 셀프 커스터디와 탈중앙성을 충족하지 못한다. 반면 과잉담보형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시장 메이커로 리스크를 분산할 수 있어 진짜 디파이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빗썸 오지급 물량 중 130억 규모 미회수...80여 명 이미 '현금화'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60조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잘못 지급한 이후 비트코인 125개, 130억 원어치가 아직 회수되지 않고 있다고 SBS가 보도했다. 확인 결과 80명 넘는 사람들이 잘못 지급된 비트코인을 이미 현금화한 걸로 파악됐다. 사고를 인지한 빗썸이 조치에 나서기 전에, 비트코인을 판 대금을 연결된 개인 계좌로 이체한 규모가 약 30억 원, 원래 있던 자신의 예치금과 합쳐 다른 가상 화폐를 산 경우가 1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빗썸은 해당 가입자들을 접촉해 판매 대금을 돌려달라고 설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TC 결국 0 달러" FT 칼럼에 커뮤니티 반발

7만 달러대 BTC는 과대평가 돼 있으며, 결국 BTC는 0 달러로 떨어질 것이라는 파이낸셜타임스(FT) 칼럼에 대해 암호화폐 커뮤니티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앞서 FT 칼럼니스트 제미마 켈리는 BTC 홀더를 프랑스 영화 '라 에인' 주인공에 비유하며, "주인공은 고층 빌딩에서 떨어지는 순간에도 '지금까지는 괜찮아'라며 스스로를 위로하다 결국 땅바닥에 떨어져 산산조각 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커뮤니티는 비난을 쏟았다. 한 X 사용자는 "시대에 뒤떨어지고, 무능하고 오만한 언론이 기사를 쓰기 시작했으니 BTC 가격이 급등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외에 업계 평론가들도 "FT가 BTC이 죽었다고 한다면 낙관적인 전망"이라고 평가했다.

아서 헤이즈, 멀티코인 캐피털 설립자와 HYPE 가격 공개 내기 제안

비트멕스(Bitmex) 공동설립자 아서 헤이즈가 멀티코인 캐피털 공동 설립자 카일 사마니(Kyle Samani)의 하이퍼리퀴드(HYPE) 비판 글을 리포스트하며, 공개 베팅을 제안했다. 아서 헤이즈는 "HYPE가 형편없는 자산이라면, 내기를 하자"며 "오는 2월 10일 0시(현지시간)부터 7월 31일까지 HYPE가 코인게코 기준 시가총액 10억 달러 이상 알트코인 중 어떤 종목보다도 가격 상승 폭이 높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교 대상은 직접 선택하라. 내기에서 진 사람은 10만 달러를 기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카일 사마니는 "HYPE는 설립자가 고국을 떠나 사업을 시작했으며, 소스 코드가 비공개이며, 허가형 배포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아울러 공개적으로 범죄와 테러를 조장한다. 모든 면에서 문제점이 많다"고 지적한 바 있다.

블록, 직원 10% 감원

잭 도시의 결제회사 블록(구 스퀘어)이 전체 임직원의 10%를 감원한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감원은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여러 팀에 걸쳐 이뤄진다. 이번 감원은 지난해 3월 931명의 직원을 해고한 지 1년이 채 되지 않은 상황에서 이뤄졌다.

암호화폐 투자 심리 위축... 구글 검색 지수 30

구글에서 '암호화폐' 검색량이 1년 만에 가장 적은 규모로 집계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구글 트렌드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검색량은 현재 100점 만점애 30점으로,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던 지난해 8월 100점 이후 70점이 떨어졌다. 이에 대해 매체는 "시장이 전반 적으로 침체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됐음을 반영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