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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68,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8,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7,805.9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넥소, 미국 시장 3년 만에 재진출

2022년 말 미국 규제 당국과의 마찰로 시장을 떠났던 넥소(Nexo)가 미국 시장에 복귀한다고 발표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넥소는 암호화폐 규제 명확성이 개선됨에 따라 새로 개편된 플랫폼을 통해 미국 이용자에게 수익률 프로그램, 현물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로열티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플랫폼의 거래 인프라는 기관 고객 서비스 중점의 미국 기반 플랫폼 백트(Bakkt)가 제공한다. 앞서 넥소는 2022년 미국 시장에서 부분 철수를 발표하며 8개 주 사용자에 대한 이자 적립 상품 제공을 제한하고, 신규 사용자 등록을 중단한 바 있다.

SC, 올해 XRP 목표가 $8→$2.8... 65% 하향

글로벌 투자은행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 SC)가 XRP 연말 가격 전망치를 65% 하향조정했다고 DL뉴스가 전했다. SC는 앞서 XRP 가격이 2026년 말까지 8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다. 다만 이번에 발표된 투자자 보고서에서 SC는 이를 2.80 달러로 하향조정했다. SC 애널리스트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단기적으로 추가 하락이 예상되며 이에 따라 암호화폐 전반에 걸쳐 전망치를 하향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설립자 "세계 질서 무너지고 있다면 BTC 보유해야"

미국 헤지펀드 업계 거물 레이 달리오(Ray Dalio)의 '세계 질서 붕괴' 언급에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을 보유 중인 곳은 스트래티지(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세계 질서가 무너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상대방(거래 상대 혹은 발행자)에 의존하지 않는 자산을 가져야 한다. 그것은 비트코인"이라고 말했다.

BTC $69,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9,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8,963.0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디브릿지, AI 에이전트 온체인 활동 지원 서버 MCP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멀티체인 상호운용 프로토콜 디브릿지(DBR)가 AI 에이전트와 클로드 등 개발자 툴이 EVM 호환 체인 및 솔라나(SOL)에서 스왑, 브릿징 등 온체인 활동을 실행할 수 있는 서버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출시했다. 이와 관련 디브릿지는 "MCP 서버는 사용자의 의도대로 AI 에이전트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MEV 인식 라우팅을 통해 온체인 실행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BTC $7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008.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디파이 프로토콜 커번스 "해킹 공격 차단, 자금 손실 없어"

멀티체인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토콜 커번스(Curvance)가 공식 X를 통해 "플랫폼 프론트엔드를 겨냥한 해킹 시도가 발견됐다. 보안 파트너사가 이같은 사실을 즉시 통보했고, 자금 손실이 발생하기 전 예방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공지했다. 이어 커번스 측은 "프로토콜 자체는 안전하며, 추가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사용자들은 프런트엔드와의 상호작용을 자제할 것을 권장한다"고 덧붙였다.

외신 "BTC, ETF 자금 순유출 및 숏 포지션 증가로 변동성↑ 전망"

비트코인 현물 ETF발 기관 자금 순유출 추세, 파생상품 시장 내 숏 포지션 집중 현상 지속 등으로 인해 BTC 가격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더블록에 따르면, BRN리서치 책임자 티모시 미시르(Timothy Misir)는 "기관 자금 유출 지속은 비트코인 시장 구조가 불안정하며, 각종 압력에 노출돼 있음을 시사한다. 그 결과 BTC는 70,000 달러 아래로 다시 하락했으며, 시장 구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로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 더블록은 "온체인 데이터 상 비트코인의 시가총액 대비 실현가치 비율은 1.1 부근에 머물며 저평가 구간에 근접하고 있다. 현재 BTC 가격은 단기 보유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인 94,000 달러보다 훨씬 낮고, 시장 평균인 80,100 달러보다도 낮다.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숏 포지션에 자금이 집중되는 비대칭 구조가 관측되고 있다. 시장 심리가 급격하게 변할 경우 숏 스퀴즈로 인한 변동성도 증가할 수 있어 투자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부연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5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BTC, 200주 EMA 수성 여부...$75,000 회복 시 추세 전환 가능 -BTC $70,000 부근 매수·매도 공방 치열... 장기 포지션 집중 -美 PCE 및 GDP 발표 등 거시경제 변수 -BTC 5만 달러 중반대 부근에 집중된 온체인 매수 수요 -온체인 지표 상 아직 안나온 바닥...aSPOR 지표 1 회복 여부

외신 "투자자들, BTC 주춤하자 알트코인으로 이동 중"

암호화폐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의 회복세가 주춤하자 알트코인으로 자금을 옮기고 있다고 디크립트가 분석했다. 디크립트는 "비트코인 가격의 변동성이 줄어들며 횡보세를 보이고 한편, 지난주 일부 알트코인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시총 기준 상위 50개 알트코인 중에서는 지캐시(ZEC), 페페(PEPE), 비트텐서(TAO), 아스터(ASTER) 등 종목이 20%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올들어 비트코인 파생상품 시장에서는 10억 달러 이상의 대규모 청산이 다섯 차례나 발생했다. 그 결과 투자자들은 이제 투기 기회를 노리며 알트코인 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 다만 이같은 현상은 광범위한 '알트시즌'으로 보기는 어려우며, 특정 내러티브를 가진 토큰만이 상승세를 계승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MJ캐피털 CEO "BTC, 15년 뒤 개당 $5,000만 전망"

비트코인 가격이 15년 뒤인 2041년까지 개당 5,000만 달러로 상승할 수 있다고 미국 자산운용사 EMJ캐피털(EMJ Capital) 최고경영자(CEO) 에릭 잭슨(Eric Jackson)이 전망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가치 저장 수단이라는 지금의 역할을 훨씬 뛰어넘을 수 있다. 비트코인은 궁극적으로 국가의 재정 건전성과 글로벌 유동성을 뒷받침하는 핵심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 이 경우 미국 달러나 채권 시장의 담보 역할도 할 수 있을 것이며, 전 세계 국채 시장의 엄청난 규모를 감안할 때 비트코인 가치는 15년 뒤 5,000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은 현재 2.38% 내린 68,756.9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자오창펑 "BTC, 처음 알았을 때 $70→$1,000 급등...늦은 줄 알았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최근 올인팟캐스트에 출연해 "비트코인을 처음 알았을 때 가격이 70 달러에서 1,000달러까지 급등한 것을 목격했다. 당시 '너무 늦었다'는 생각이 들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13년 친구의 소개로 처음 비트코인을 접했다. 이후 약 6개월간 백서와 관련 자료를 반복해서 읽으며, 연구한 결과 연말즈음 시장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당시에도 이미 늦은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비트코인 시장에 언제 진입하든 누구나 기회를 놓쳤다는 느낌을 받는 것이 정상"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BTC 가격, 양자컴퓨터 리스크 반영 시작...영구 유실 물량 부활 가능"

양자 컴퓨팅 리스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하기 시작했다고 온체인 분석가 윌리 우가 분석했다. 그는 "오늘날 퍼블릭 키 암호화 방식을 해독할 수 있는 강력한 양자 컴퓨터가 등장할 수 있다는 리스크가 비트코인 가격에 반영되고 있다. 이러한 양자 컴퓨터의 등장은 약 400만 개로 추정되는 '영구 유실' 비트코인의 프라이빗 키를 추론해 다시 시장에 되살릴 수 있다. 만약 영구 유실 물량들이 다시 부활해 돌아오더라도,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하드포크를 통해 이들을 동결시킬 확률은 약 2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일평균 $6.5억 규모 암호화폐 거래

솔리드 인텔이 러시아 정부 기관의 데이터를 인용 "러시아인들은 일평균 약 6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거래 중"이라고 전했다.

OKX, 몰타 결제기관 라이선스 취득...EU 스테이블코인 사업 본격화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OKX가 몰타에서 결제기관(PI)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OKX가 취득한 이번 라이선스는 유럽연합(EU)의 규제 체계에 따라 발급됐다. 이를 통해 OKX 산하 OKX페이, OKX카드 등은 EU 관할권 내 스테이블코인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는 게 코인텔레그래프의 설명이다. 현행 규제법 상 EU 내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서비스 제공업체(CASP)는 PI 혹은 EMI(전자화폐기관) 라이선스를 취득해야 한다.

하버드, 4분기 BTC ETF 보유량 21% 감소...ETH 보유량 $8,700만↑

미국 하버드 대학교의 투자 전문 법인 하버드 매니지먼트 컴퍼니(HMC)가 지난해 4분기 비트코인 현물 ETF 보유량을 전 분기 대비 21% 줄이고, 8,680만 달러 규모의 이더리움(ETH) ETF를 신규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HMC는 블랙록의 IBTC, ETHA 등 ETF를 보유하고 있다. IBIT와 ETHA를 합해 HMC는 총 3억 5,260만 달러를 보유하고 있으며, 그중 IBIT는 약 2억 6,580만 달러 규모로 비중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BTC, 거품 붕괴 중...1만 달러도 볼 수 있다"

비트코인·암호화폐 시장이 붕괴하고 있으며, 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이 1만 달러 수준으로 돌아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은 "비트코인 붕괴는 다음 경기침체를 알리는 신호가 될 수 있다. 미국 증시 시총 대비 GDP 비율은 약 100년 만에 최고치에 도달했고, S&P500 및 나스닥100 지수의 180일 변동성은 최근 8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거품은 무너지고 있으며, 이러한 변동성은 주식시장으로 전염될 가능성이 있다. 시장 민감도에 크게 의존하는 위험 자산인 비트코인은 주식시장이 버티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한 하락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만약 미국 증시가 정점을 찍었다는 전제 하에 비트코인 가격은 1만 달러 수준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 BTC 하락에 작년 9030억원 순손실..."그래도 올해도 산다"

비트코인을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지난해(2025년) 매출 7배 성장에도 BTC 평가 손실로 950억엔(903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공격적인 BTC 매입에 따라 관련 사업 부문 매출이 전망치를 크게 상회하며 영업이익도 늘었지만, BTC가 하락하면서 비현금성 자산 평가 손실이 1046억엔 상당 발생했다. 이에 따라 전체 실적도 대규모 적자로 기록됐다. 메타플래닛은 "이번 손실은 장부상 수치 조정일 뿐 현금 흐름이나 실제 운영에는 직접적인 영향이 없다. 내년에도 BTC 중심 성장 전략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메타플래닛은 2027년 2월까지 행사 가능한 제25회 신주인수권을 통해 약 88억엔 규모 추가 자금을 조달, 이 중 상당 부분을 BTC 추가 매입에 투입할 계획이다. 한편 메타플래닛은 현재 3만5102 BTC를 보유 중이다.

지난주 디지털 투자 상품서 약 $1.7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서 총 1억73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4주 연속 순유출이다. 미국에서 4억300만 달러가 빠져나간 반면 독일(1억1500만 달러), 캐나다(4630만 달러), 스위스(3680만 달러) 등 유럽과 캐나다에서는 2억3000만 달러가 유입됐다. 자산별로는 비트코인에서 1억3300만 달러, 이더리움에서 851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다만 BTC 공매도 상품에서도 2주 동안 1540만 달러가 유출되는 등 바닥권에서 나타나는 패턴도 관측됐고, XRP·SOL·LINK 상품에서는 순유입이 나타났다. 전체 상품 거래량은 전주 630억 달러에서 270억 달러로 급감, 시장 참여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진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