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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벤처스, 펀드 조성 위해 $10억 자금 조달... 투자 영역 AI로 확대

암호화폐 투자사 하운벤처스(Haun Ventures)가 새로운 펀드 조성을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다. 언폴디드에 따르면 자금은 향후 2~3년 동안 암호화폐, 블록체인 관련 기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또한 투자 영역을 확대해 금융서비스, 인공지능(AI), 대체자산 통합 스타트업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BTC $8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0,118.3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해킹 대응 위해 출금 차단 기능 도입

바이낸스가 암호화폐 해킹 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사용자가 인출을 1~7일 동안 일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인출 보호 기능을 도입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는 사용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는 온체인 출금 차단 기능으로 사용자가 설정 시 거래소에서 해제할 수 없다. 다만 법 집행 기관의 명령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바이낸스 최고보안책임자(CSO) 지미 수는 "특히 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체적 위협 등을 대응하기 위해 이와 관련 기능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케이웨이브, BTC 재무 전략 포기... AI 인프라 구축 집중

미국 나스닥에 상장한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 케이웨이브미디어(KWM)가 비트코인 재무 전략으로 확보한 최대 4.85억 달러를 인공지능(AI) 인프라에 재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KWM은 앤슨 펀드(Anson Funds)와의 수정된 증권매매 계약에 따라 자금을 데이터센터, GPU 컴퓨팅 운영 및 관련 AI 인프라 투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채 감축 및 구조조정을 추진한다는 설명이다. KWM은 지난 2025년 자본시장 재편 계획의 일환으로 비트코인 재무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폴리마켓, 트럼프 올해 시장구조법 서명 확률 64%

폴리마켓(Polymarket) 데이터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해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에 서명할 할 것으로 예측하는 베팅이 현재 64%를 기록하고 있다.

서클, EU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제공 승인 획득

서클이 EU로부터 암호화폐 자산 서비스 제공을 위한 승인을 획득했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유럽경제지역(EEA) 전역에서 USDC 및 EURC 커스터디 및 이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시큐리타이즈, 美서 증권 토큰 수탁 가능 첫 브로커-딜러 승인

토큰화 증권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의 지속적 회원 신청(CMA) 승인을 받아 브로커-딜러 업무 범위를 확대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시큐리타이즈는 이번 승인으로 증권 토큰 수탁이 가능한 첫 브로커-딜러가 됐으며, 온체인 기업공개(IPO) 인프라를 일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증권 토큰과 스테이블코인 간 아토믹 스왑, 온체인 청산 및 결제도 단일 트랜잭션으로 처리할 수 있어 운영 절차가 간소화된다. 또, 증권 토큰 공모에서 인수인 또는 판매그룹 역할도 맡을 수 있게 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로 출발했다. - S&P 500: -0.13% - 나스닥: +0.04% - 다우: -0.31%

저스틴 선 "WLFI 명예훼손 소송, 승소 확신"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의 명예훼손 소송에 대해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선은 X를 통해 "WLFI가 오늘 발표한 명예훼손 소송은 근거 없는 홍보 행위에 불과하다"며 "법정에서 승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트레아, 거버넌스 토큰 CTR 출시

비트코인 레이어2 시트레아(Citrea)가 거버넌스 토큰 CTR을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CTR은 총 발행량 100억 개이며, 60%는 커뮤니티에 배분된다. 나머지 40%는 투자자(19.35%)와 초기 기여자(20.66%)에게 돌아가며, 1년 클리프 포함 4년 락업이 적용된다. 토큰 보유자는 CTR을 스테이킹해 양도 불가능한 xCTR을 받고, 트레저리와 네트워크 운영에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디파이 디벨롭먼트, $2억 유증 SOL 추매 추진

솔라나를 전략 매수하는 미국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가 2억 달러 규모의 주식 발행 프로그램(ATM)을 발표했다. 조달된 자금은 SOL 매집, 운영 자금, 전략적 이니셔티브에 투입될 예정이다.

톰 리 “크립토 스프링 시작"

비트마인(BMNR) 회장 톰 리(Tom Lee)가 암호화폐 시장이 새 상승 사이클 초입에 들어섰다고 진단했다. 최근 상원이 공개한 클래리티법(CLARITY) 타협안에 대해 그는 "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은 금지하되 활동 기반 보상은 허용해 대체로 수용 가능한 내용"이라며, 폴리마켓 기준 2026년 통과 확률이 60%를 넘어 한 달여 만에 최고치”라고 밝혔다. 이어 "투자 심리는 여전히 약하지만 가격 흐름은 강세로 돌아서고 있고, 과거 사이클 초입과 유사하다. 클래리티법 통과 여부와 관계없이 현재 시장 흐름은 크립토 스프링(회복세)의 도래를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또 ETH에 대해서는 "월가의 토큰화 추세와 에이전틱 AI 관련 블록체인 수요 모두 ETH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이란전쟁 개시 이후 S&P500 대비 1380bp 이상 초과 성과를 내며 원유와 함께 세계 최고 성과 자산군에 올랐고, 가치 저장 수단이자 교환 매개로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베센트 美 재무장관 "이란이 긴장 고조 원한다면 대응할 것"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재무장관은 "이란이 상황을 고조시키려 한다면 우리도 그에 맞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크라켄, 에타나 상대 2,500만 달러 수탁 사기 소송 제기

크라켄(Kraken)이 과거 법정화폐 입출금을 담당했던 커스터디 파트너사 '에타나(Etana)'를 상대로 2,500만 달러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콜로라도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크라켄은 에타나가 고객 자산을 운영비로 전용하거나 위험한 투자에 사용한 뒤, 새로운 고객의 예치금으로 이를 돌려막는 전형적인 폰지 사기 수법을 썼다고 주장했다.

온도, 미 예탁결제원 실무그룹 합류...자본시장 토큰화 표준 설계

미국 예탁결제원(DTCC)은 미국 자본 시장의 토큰화 표준을 설계할 산업 실무 그룹에 온도를 공식 파트너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실무 그룹 명단에는 블랙록, JP모건, 골드만삭스 등 전통 금융(TradFi)의 거물들과 함께 서클, 로빈후드 등 크립토 기업들이 포함됐다.

스트라이브, $3390만 BTC 추가 매입

비트코인 매집 기업 스트라이브(ASST)가 평단가 7만6307달러에 444 BTC(약 3390만 달러)를 추가 매입했다고 CEO 매트 콜(Matt Cole)이 X를 통해 전했다. 스트라이브는 1일(현지시간) 기준 1만5000 BTC(11억7351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솔 스트래티지, 스왑 애그리게이터 후디니스왑 인수

SOL 비축 전략을 시행 중인 솔 스트래티지(SOL Strategies)가 비수탁 크로스체인 스왑 애그리게이터 후디니스왑(HoudiniSwap)을 1800만 달러에 인수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후디니스왑은 중앙화·탈중앙화 거래소와 블록체인 브릿지를 연결해 최적 스왑 경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난해 약 1300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인수 대금은 현금 825만 달러, 6개월 만기 약속어음 575만 달러, STKE 주식 400만 달러로 지급되며 솔 스트래티지는 보유 중인 SOL을 매각하지 않을 계획이다. 솔 스트래티지는 현재 52만4000 SOL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위임 자산은 약 380만 SOL이다.

비트마인, 일주일간 10만 ETH 이상 매수

비트마인이 일주일간 10만1745 ETH를 추가 매수했다. 총 보유량은 518만131 ETH로 늘어나 전체 공급량 중 4.29% 가량을 보유 중이다. 이중 436만2757 ETH를 스테이킹 중이다.

ZachXBT "아임토큰·토큰론, 불법자금 세탁 온상"

유명 가상자산 관련 폭로 전문 계정 ZachXBT가 아임토큰(imToken)과 DEX(탈중앙 거래소) 토큰론(Tokenlon)을 사기 자금 유통의 온상으로 지목했다. 토큰론 거래량의 대부분이 로맨스 스캠 등 불법 자금 세탁에서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월드리버티파이낸셜, 저스틴 선에 명예훼손 소송

트럼프 일가가 주도하는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Justin Sun)을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냈다고 뉴욕포스트가 전했다. 월드리버티는 소장에서 선이 WLFI 토큰을 공개적으로 지지하면서도 뒤로는 공매도와 가격 왜곡을 결합한 ‘숏 앤드 디스토트(short-and-distort)’에 가담했다고 주장했다. 월드리버티에 따르면 선 측은 2024년 11월부터 WLFI에 총 4500만 달러를 투자했으나 바이낸스로 토큰을 무단 이체하고 제3자 대리 매수와 계약상 금지된 공매도에 관여한 정황이 포착돼 토큰이 동결됐다. 월드리버티는 "선이 동결 이후에도 공개적으로는 WLFI를 지지하면서 뒤에서는 월드리버티가 토큰 동결을 안 풀면 토큰 가격이 폭락할 것이라며 수억 달러 규모 합의금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선은 앞서 4월 21일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월드리버티를 상대로 사기 소송을 제기했으며, 월드리버티는 이번 반소에서 손해배상과 관련 게시물 철회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