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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66% 나스닥: +0.87% 다우: +1.07%

지난 1시간 2.0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2.0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7.2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트럼프, 이란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감사 표명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감사를 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방금 호르무즈 해협의 완전 개방과 전면 통행을 선언했다. 감사하다"고 밝혔다.

지난 1시간 1.02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27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램프 네트워크, 멀티체인 월렛 출시

핀테크 기업 램프 네트워크가 외부 서비스 의존없이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는 자체 멀티체인 커스터디 월렛을 출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사용자는 하나의 앱에서 암호화폐를 매매하거나 현금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초기에는 이더리움을 중심으로 8개 네트워크를 지원하며 향후 비트코인, 솔라나, BSC 등 주요 블록체인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미국 네오뱅크 슬래시, $1억 투자 유치

미국 네오뱅크 슬래시(Slash)가 시리즈 C 라운드에서 1억 달러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밸류에이션은 14억 달러로 평가받았다. 이번 라운드는 리빗 캐피털(Ribbit Capital)이 주도했으며,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 굿워터 캐피털(Goodwater Capital) 등이 참여했다.

WTI 원유, 장중 9% 급락…82.96달러

WTI 원유 선물이 장중 9.00% 급락하며 배럴당 82.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외무장관 “호르무즈해협, 휴전 기간 상선에 완전 개방”

이란 아라그치 외무장관은 레바논 휴전 협정에 따라 이란 항만해사기구가 휴전 잔여 기간 동안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모든 상선의 통행을 전면 개방한다고 발표했다고 밝혔다. 통행 경로는 기존에 공표된 것과 동일하다.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은 오는 21일(미 동부 시각, 한국시각 22일 오전)까지다.

미국-이란 회담, 19일 이슬라마바드에서 개최 전망

악시오스(Axios)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 회담이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열릴 예정이며, 19일(현지시간)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

미국, 이란과 200억 달러 규모 '현금-우라늄 교환' 협상 검토

미국 매체 악시오스(Axios)가 미국 관리 2명과 협상 관계자 2명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이 전쟁 종식을 위한 3쪽 분량의 합의안을 놓고 협상 중이며, 핵심 쟁점 가운데 하나는 미국이 동결된 이란 자금 200억 달러를 해제하는 대가로 이란이 농축우라늄 재고를 포기하는 방안이다. 소식통에 따르면 협상 초기 단계에서 미국 측은 인도적 물자 명목으로 60억 달러 동결 해제를 제안했고, 이란 측은 270억 달러를 요구했으며, 현재 논의 중인 최신 금액은 200억 달러다. 미국 관리 한 명은 이것이 미국 측 제안이라고 밝혔고, 다른 관리는 이른바 '현금 대 우라늄' 구상을 "여러 논의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은 이란의 모든 핵물질을 미국으로 반출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란은 자국 내에서 '희석' 처리하는 방안만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논의 중인 절충안에 따르면 고농축우라늄 일부는 제3국(미국이 아닐 수도 있음)으로 반출하고, 나머지는 국제 감시 하에 이란 내에서 희석하는 방식이다.

크라켄 모회사, 비트노미얼 $5.5억에 인수

크라켄 모회사 페이워드가 미국 시카고 소재 파생상품 거래소 겸 청산소인 비트노미얼(Bitnomial)을 5억5000만 달러에 인수한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노미얼의 밸류에이션은 200억 달러로 평가됐다. 이번 인수로 페이워드가 미국 시장 확장에 필요한 규제 준비 기간을 크게 단축하는 효과를 가져올 전망이다.

분석 "올 들어 XRP 무기한 선물 펀딩비 음수...과도한 약세 심리"

올해 들어 바이낸스의 XRP 무기한 선물 펀딩비가 줄곧 음수 상태를 유지하면서 약세 심리가 과도하게 형성돼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밝혔다. 그는 "XRP 하락에 베팅하는 포지션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시장 전반에 일종의 컨센서스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다수가 같은 포지션에 몰릴 경우, 가격 구조는 비대칭적으로 변하고 이런 합의는 대개 뒤늦게 형성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XRP는 현재 60% 하락한 상황에서도 반등 기대보다는 추가 하락에 베팅하는 움직임이 우세하다. 과거 극단적인 심리 구조가 형성된 후 오히려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례가 많았다. 실제로 유사한 조건에서 XRP는 약 1.6 달러에서 3.6 달러까지 127% 상승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외무차관 "임시 휴전 불수용, 역내 분쟁 완전 종식 요구"

이란 외교부 하티브자데(Khatibzadeh) 차관은 17일(현지시간) 제5회 안탈리아 외교포럼에서 기자들에게 "이란은 어떠한 형태의 임시 휴전도 수용하지 않으며, 역내 분쟁의 완전한 종식을 요구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휴전이 "레바논에서 홍해까지" 전 분쟁 지역을 포괄해야 하며 이는 이란의 "레드라인"이라고 강조하면서, "분쟁의 악순환을 완전히 끝내야 한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7.6만 저항 속 관망 심리 확대"

BTC가 7.6만달러 부근에서 상승세가 둔화한 가운데, 시장에서 실제 경제 정상화 신호를 기다리는 분위기가 짙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QCP캐피털은 "에너지 공급 정상화, 유가 프리미엄 축소, 디스인플레이션 진전 등 구체적 지표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한편 미국 국채 변동성 지수 하락으로 리스크 자산 환경은 개선됐지만, SOL와 DOG는 레버리지 증가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美 상원의원, 이란 연계 $17억 관련 바이낸스 감독 체계 점검 요구

미국 상원의원이 약 17억 달러 규모의 이란 연계 암호화폐 자금 흐름과 관련해 미국 재무부와 법무부에 바이낸스 감독 현황 점검을 요청했다고 솔리드 인텔이 전했다.

4월 17일 19시 30분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걸프 지역 고위 관리 "트럼프, 전쟁 종식 절박…더 많은 타협 수용할 것"

폴리티코(Politico)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 종식을 절박하게 원하고 있으며, 이스라엘·레바논 임시 휴전을 이끌어낸 것이 이를 보여준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이란 간 입장 차이가 크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이스라엘·레바논 지도자를 백악관에 초청한 것은 최근 며칠간 미국의 입장이 변화했음을 시사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폭격 중단을 추진해 이란 측이 제기할 수 있었던 합의 장애물 하나를 제거했다. 지난 주말 파키스탄에서의 협상이 성과 없이 끝난 뒤 국내 압력에 직면한 트럼프 대통령은 공개적 발언보다 이란의 요구를 더 수용할 가능성이 있다. 평화 협상에 정통한 걸프 지역 고위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더 많은 타협을 받아들일 것으로 본다"며 "그는 이 모든 것을 끝내기를 매우 원하고 있지만, 이란은 지금까지 그가 체면을 유지하며 명예롭게 빠져나올 수 있는 조건을 제시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비유동 자산, 토큰화한다고 유동성 확보할 수 없어"

비유동 자산을 토큰화한다고 해서 곧바로 유동성이 높아지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온도(ONDO) 임원 오야 첼릭테무르(Oya Celiktemur)는 파리 블록체인 위크에서 "비유동 자산을 토큰화하면 마치 마법처럼 유동 자산으로 바뀐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니다. 부동산과 사모 신용 같은 자산은 본질적으로 유동성이 높지 않기 때문에 이를 온체인에 올린다고 해서 새로운 유동성이 발생할 수 없다. 채권, 머니마켓펀드, 스테이블코인 등 일부 자산만이 토큰화 시장에서 안정적인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인니스 오리지널] 프라이머스, AI 시대의 프라이버시 데이터 검증 인프라

AI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금융 거래를 집행하고,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이 프로토콜 내 온체인 신원 인증이 일상이 되는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하지만 은행 잔고, 중앙화 거래소 거래 내역, 소득 증빙, 소셜 네트워크 활성도 등 데이터들은 웹3와 AI 시스템이 가장 필요로 하는 정보이면서, 동시에 사용자가 가장 노출하고 싶지 않은 정보이기도 하다. 프라이머스(Primus Labs)는 이 딜레마를 암호학 기술로 해소하려 한다. 오늘 코인니스 오리지널은 △프라이머스가 무엇이며 △어떤 방식으로 데이터 프라이버시 문제를 해결하고 △ AI 시대에 왜 데이터 프라이버시가 중요한지를 살펴본다.

소니, 소니움 기반 IP 온체인 전략 추진

소니가 자사의 이더리움 레이어2 소니움(Soneium)을 활용해 IP 분야 온체인 전략을 추진한다고 일본 현지매체 나다뉴스가 전했다. 소니는 올해 음악, 애니메이션, 게임, 영화 등 IP 자산 온체인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소니움 기반 IP 인프라를 구축 중이다. 동시에 관련 법과 규제 체계도 설계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소니는 외부 자본을 유치해 소니움 생태계 내 애플리케이션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 투자도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