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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합의 기대에 유가 급락…위험자산 선호 강화

호르무즈 해협 항로 재개 및 원유 수송 정상화 합의가 임박했다는 낙관론이 확산되면서 유가와 달러가 동반 하락하고,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WTI 원유는 25일(현지시간) 조기 거래에서 5% 넘게 급락했으며, 호주달러·남아프리카공화국 랜드 등 위험 민감 통화는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다. S&P500 지수 선물도 상승세를 나타냈는데, 이 지수는 지난 23일(현지시간) 사상 최고치에 근접한 채 마감한 바 있다. 미국 고위 관리는 25일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 합의에 근접했지만 핵심 문구를 둘러싼 협상이 진행 중이며 최종 승인까지 수일이 걸릴 수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이란 반관영 타스님(Tasnim) 통신은 미국이 이란의 자산 동결 해제 요구 등 일부 핵심 조항에서 장애를 만들고 있어 합의 초안이 무산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IG 시드니 지사 토니 시카모어(Tony Sycamore) 애널리스트는 고객 보고서에서 "지난 금요일 시장의 상승 모멘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합의가 여전히 무산될 가능성은 있지만, 현재로서는 금융시장이 이러한 보도를 신뢰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마이클 세일러 “BTC 수익률, S&P500 웃돌 것”

BTC 수익률이 S&P500을 웃돌며 30% 성장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MSTR) 창립자가 밝혔다. 그는 "BTC 투자 수익을 11.5% 세금 이연형 크레딧 배당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기존 머니마켓 상품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시장 내 신용 자금이 채굴자들이 보유한 BTC 물량을 대부분 흡수하게 될 것이다. 또 토큰화는 자유 자본시장을 만들고, 은행 독점을 깨뜨리며 자산 유통 속도를 높이 수 있다"고 말했다.

CME 페드워치, 연준 6월 금리 동결 확률 97.3%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준비제도(연준)가 6월 회의에서 금리를 동결할 확률은 97.3%로 나타났으며, 25bp 인상 확률은 2.7%다. 7월까지 금리 동결 확률은 84.8%이며, 누적 25bp 인상 확률은 14.8%, 누적 50bp 인상 확률은 0.3%로 집계됐다.

백악관 경제자문위 해셋 "미·이란 합의 시 유가 급락…연준 금리 인하 여지 생길 것"

케빈 해셋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미국과 이란이 합의에 도달하면 에너지 가격이 급락해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하 여지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해셋 위원장은 "합의가 이뤄지면 에너지 가격이 급락할 것으로 다시 한번 예상한다"며 "그렇게 되면 연준이 올바른 조치를 취해 금리를 낮출 충분한 공간이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연준의 독립성을 존중한다고 강조하면서, 23일(현지시간) 취임 선서를 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을 높이 평가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미국 내 연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공화당의 11월 중간선거에 정치적 부담이 커지고 있지만, 해셋 위원장은 인플레이션 가속이 주로 에너지 가격에 의해 촉발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최근 몇 차례 발표된 데이터를 보면 에너지 가격은 확실히 우려스럽지만 근원 물가는 거의 변동이 없다"며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면 오히려 마이너스 인플레이션이 나타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침체 장기화에도 기대감… 국내 투자자 과반 “암호화폐, 연내 부활”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34.1%(전주 30.1%)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6.3%(전주 37.4%),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29.6%(전주 28.5%)를 차지했다. 전주 결과와 비슷한 양상이다.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거래량 및 관심도 동반 감소하는 침체기가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연내 암호화폐 시장의 부활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8.5%가 '건강한 조정 구간, 연내 반등 가능'이라고 답했다. 이어 29.7%는 '부활을 넘어 신고가 경신도 가능'이라고 내다봤다. 응답자의 68.2%가 올해 암호화폐 시장의 부활을 점쳤다. 다만 응답자의 17.7%는 '암호화폐 시장은 끝났으며, 반등은 없다'고, 나머지 14.1%는 '이미 시장을 떠났기 때문에 아무 기대가 없다'는 비관 전망을 내놨다.

지난 1시간 2.09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2.09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8.1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308,269,342 USDT 이체... OKX → 익명

웨일 얼럿에 따르면, OKX 주소에서 익명 주소로 308,269,342 USDT가 이체됐다. 3.1억 달러 규모다.

BTC $77,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7,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7,091.7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시간 1.04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7.02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6,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6,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6,005.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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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란, 60일 휴전 연장 합의 임박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재자들은 미국과 이란이 60일간 휴전을 연장하는 합의에 임박했다고 밝혔다.

분석 “HYPE·AI 토큰, 다음 알트코인 시즌 주도 가능성”

암호화폐 시장 내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 조짐을 보이면서 하이퍼리퀴드 자체 토큰 HYPE와 AI 관련 암호화폐가 차기 알트코인 시즌을 주도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최근 HYPE 강세 흐름과 AI 관련 암호화폐에 대한 관심 확대는 시장 리스크 선호 심리가 다시 살아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하이퍼리퀴드가 토큰화 주식·원자재·프리IPO 자산 영역까지 확장하면서 온체인 자산 토큰화 흐름을 강화하고 있다. 시장 심리가 계속 개선될 경우 HYPE는 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 AI 섹터에서는 니어(NEAR)와 비트텐서(TAO)가 상당히 저평가된 상태”라고 분석했다.

이란 "미국과 양해각서 최종 확정 단계"

이란 외교부 바가에이 대변인은 23일(현지시간) 수 주간의 대화를 거쳐 "양측의 입장이 더욱 일치하는 방향으로 진전되고 있다"며, 현재 미국과 양해각서(MOU)의 최종 확정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이 전했다.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월가, 조용히 BTC 매집 중”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 뉴 에라 파이낸스(New Era Finance) 팟캐스트에 출연해 “월가가 조용히 비트코인(BTC)을 매집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1분기는 암호화폐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분기였다. BTC 가격 흐름은 부진했지만 자산관리사 대상 BTC 현물 ETF 판매는 강한 수요를 보였다. ETF가 출시되고 스트래티지는 BTC를 지속 매수하는 반면 개인 투자자들은 매도하고 있다. 이는 시장 주도권이 기관으로 이동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암호화폐 시장은 다른 자산과 반대로 개인 투자자 중심으로 먼저 성장했고, 이제 기관이 시장을 장악하기 시작했다. 4년 주기 사이클은 이제 큰 의미가 없을 수도 있으며 시장 전반의 신뢰가 유지되는 한 BTC 상승 구조는 계속 유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수이 가스리스 송금 기능 도입, 스테이블코인 확산 촉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수이(SUI)의 가스리스 스테이블코인 송금 기능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레이스케일은 X를 통해 “스테이블코인은 핵심 금융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 결제 과정의 마찰을 제거하는 네트워크가 앞으로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다. 수이는 가장 큰 마찰 요소 중 하나를 제거했다”고 밝혔다. 앞서 수이는 메인넷에서 가스리스 스테이블코인 송금 기능을 전면 적용했다.

이란 외교부 "합의 매우 가까우면서도 멀어...미국이 계속 입장 바꿔"

이란 국영TV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대변인은 핵 합의 타결이 "매우 멀면서도 매우 가깝다"며 "미국 관리들이 계속 입장을 바꾸고 있다"고 밝혔다.

WSJ “트럼프, 이란 공격 결정 보류…협상에 더 많은 시간 필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복수의 미국 관리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현지시간) 국가안보팀 회의를 소집해 이란에 대한 신규 군사 공격 여부를 공식 결정하지 않고, 외교 협상에 "더 많은 시간"을 주겠다는 뜻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진행 중인 관련 대화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외교 협상에 시간을 더 부여하겠다고 했으나, 협상이 결렬될 경우 군사 공격 옵션을 유보한다는 입장을 함께 전했다.

FTX 담당 로펌 펜윅&웨스트, 고객 손실 소송 관련 $5400만 지급 합의

FTX 담당 로펌인 펜윅&웨스트(Fenwick & West)가 FTX 고객 손실 관련 소송 합의를 위해 5400만 달러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해당 합의는 법원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원고 측은 펜윅이 단순 자문 역할에 그치지 않고,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 간 고객 자금 유용 구조 설계에 관여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합의는 FTX 파산 사태 이후 이어지고 있는 2차 법적 공방 흐름의 일부로, 펜윅과 일부 파트너들을 상대로 제기된 별도 5억2500만달러 규모 소송은 아직 진행 중이다.

분석 “HYPE, 온체인 월가 플랫폼 부상… 연내 $100 도달 가능성”

하이퍼리퀴드가 단순 탈중앙화 거래소(DEX)를 넘어 온체인 기반 ‘월가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보도했다. 매체는 “HYPE 가격은 최근 60달러를 넘어섰으며, 연초 대비 상승률은 120% 이상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150억달러를 돌파했다. 이는 같은 기간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솔라나(SOL) 등 주요 암호화폐가 약세 흐름을 이어간 것과 대조적이다. 하이퍼리퀴드는 브로커리지·거래소·커스터디 기능을 단일 환경에 통합하며 기관 자금 유입을 확대하고 있다. 현재 폴리마켓에서는 HYPE가 연내 100달러에 도달할 가능성을 약 30%로 점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