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왑, 대리인에게 빌려준 $4200만 UNI 회수 논의
유니스왑(UNI)이 대리인들에게 빌려줬던 1250만 UNI(4200만 달러)를 회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논의 중이라고 DL뉴스가 전했다. 유니스왑 DAO는 2022년, 2023년 유니스왑 재단과 주요 대리인들에게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해당 물량을 대여한 바 있다. 거버넌스 제안자는 "거버넌스 환경이 현재 충분히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대여된 토큰이 목적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자기 자본 없이 대리 투표권만 행사하는 구조는 경제적 노출과 투표권 사이의 불일치를 초래할 수 있어 이를 해소하는 것이 거버넌스 건전성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