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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연은 총재 "인플레 목표치 근접시 추가 금리 인하 가능"

오스탄 굴스비 미국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올해 추가 금리 인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지만, 이를 위해서는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에 근접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연준의 금리에 대한 스탠스가 여전히 긴축 상태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분석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감소 및 관세 이슈, 비트코인에 악영향"

스테이블코인 공급량 감소와 관세와 관련된 글로벌 무역 불확실성이 비트코인 가격에 뚜렷한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관세 충격으로 인해 암호화폐 시장 내 자본은 귀금속, 토큰화 상품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로 인해 유동성이 부족해지며 비트코인 가격에 하방 압력을 더하고 있다. 또한 스테이블코인은 암호화폐 시장에서 주요 유동성 공급원 역할을 하는데, 공급량이 오히려 줄어드는 '정체' 현상은 자본이 암호화폐에 재투자되는 대신 법정화폐로 빠져나가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마이클 세일러 "BTC 급락, 성공적 기술 투자라면 견뎌내야"

최근 비트코인이 고점 대비 45% 급락한 것과 관련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 MSTR) 설립자가 "모든 성공적인 기술 투자에는 급격한 조정을 견뎌내는 과정이 수반된다. 비트코인 역시 절망의 시기를 겪어야 성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일러는 최근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기술 투자에서 45% 하락을 겪지 않고 성공한 사례는 사실상 없다. BTC의 경우 고점 이후 137일째 하락 중이다. 다시 회복할 때까지 2년이 걸릴 수도 있고 3년이 걸릴 수도 있다. 7년이 걸린다고 해도 애플과 다를 바 없다. 애플도 2013년 증시 폭락 당시 고점 대비 45% 하락했었다. 아이폰은 그때에도 이미 10억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필수품이었지만, 시장은 여전히 애플의 가치를 확신하지 못했다. 결국 7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야 애플은 이전의 기업 가치를 완전히 회복했다"고 강조했다.

분석 "BTC, $6만~$7만 구간 지지 견고"

비트코인 6만~7만 달러 구간에 강력한 지지가 형성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는 "온체인 데이터 기준 올 들어 6만~7만 달러 구간에서 총 42만 9,000 BTC가 매집됐다. 현재 거래소 보유분을 제외한 유통량의 8% 이상이 해당 구간에서 평균 매수 단가를 형성 중이다. 이는 이 구간에 강력한 지지가 구축됐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칼시, 계약 관계 인플루언서 표시 배지 삭제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모든 제휴 계정에서 소속 인증 배지(affiliate badges)를 제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소속 인증 배지는 계정 아이콘 옆에 붙는 작은 로고로, 칼시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벤트 계약을 홍보해 수익을 공유하는 인플루언서를 나타내는 표식이다. 최근 X가 도박 및 스포츠 베팅 콘텐츠와 관련된 유료 홍보를 제한하는 정책을 내놓은데 따른 대응으로 풀이된다. 반면 경쟁사인 폴리마켓은 여전히 배지를 사용 중이다.

삭소뱅크 "AI 위협·관세에 위험 회피 심리 확산...암호화폐 하락 야기"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덴마크계 투자은행 삭소뱅크(Saxo Bank)가 "인공지능(AI)의 파괴적 위협과 미국발 관세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면서 암호화폐 및 위험 자산 시장이 동반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분석했다. 삭소뱅크는 "위험 회피 심리는 곧 암호화폐 하락으로 이어졌다. 미국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도 순유출을 나타내며 기관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도 하락을 시사했다. 오늘날 암호화폐는 자체 펀더멘털보다는 광범위한 투자 시장의 투심에 좌우되며 거래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BTC 온체인 실현 손익 비율 1 하회...시장 '항복' 본격화 조짐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비트코인 온체인 실현 손익 비율의 90일 이동평균이 1을 하회하며, '초과 손실 실현' 국면으로 완전히 전환됐다"고 분석했다. 여기서 '초과 손실 실현'은 투자자들의 실현 손실이 시장 전반의 실현 이익을 앞지른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 글래스노드는 "역사적으로 해당 지표가 1 아래로 떨어지면 다시 올라오기까지 6개월 이상 지속됐다. 해당 기간 시장 전반에 항복(카피출레이션, 투매)이 나타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지표의 회복세는 시장에 유동성이 복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두바이 국영은행, 포트폴리오에 BTC 편입 검토 중

두바이 국영은행 에미레이트 NBD(Emirates NBD)가 비트코인을 투자 포트폴리오에 포함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에미레이트 NBD 임원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가치 저장 수단이며, 향후 포트폴리오에 1% 비중으로 포함시키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BTC의 현재 가격은 6개월 전에 비해 훨씬 매력적인 수준이다. 은행 자체 모델에 따르면, 향후 12개월 내 적정 가격은 10만 달러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러시아 당국, 테러 방조 혐의 텔레그램 CEO 수사 개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이 텔레그램 공동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CEO) 파벨 두로프(Pavel Durov)를 테러 활동 방조 혐의로 수사하고 있다고 관영 매체 로시스카야 가제타(Rossiyskaya Gazet)가 보도했다. 이번 수사는 러시아 연방통신감독청(Roskomnadzor)의 콘텐츠 삭제 요청을 텔레그램 측이 거부하면서 촉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러시아 당국은 텔레그램에 현지에서 불법 또는 유해 콘텐츠로 신고된 약 15만 5천개의 채널(허위 정보 유포 채널 104,093개, 극단주의 조장 채널 10,598개, 극단주의 정당화 채널 4,168개, 마약 관련 채널 3,771개 포함), 채팅 기록 및 봇을 삭제하라고 요청했지만, 텔레그램은 이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파벨 두로프는 "러시아 정부는 국영 메신저를 홍보하기 위해 텔레그램을 공격하고 있다. 이란 등 다른 국가에서도 텔레그램을 차단하는 등 비슷한 전략을 시도했었지만 모두 실패했다.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는 것은 올바른 해결책이 아니며, 텔레그램은 표현의 자유와 사생활 보호를 지지한다"고 말한 바 있다.

블랙록, $1.6억 BTC·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블랙록이 1814 BTC(1억 1445만 달러) 및 24,472 ETH(4457만 달러)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에 입금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코인베이스 프라임은 기관 투자자의 대규모 거래, 자금 보관 등을 수행하는 프라임 브로커리지 플랫폼이다.

헤데라 개발사, 제품 데이터 추적 플랫폼 출시

헤데라(HBAR) 개발사 해시그래프(HashGraph)가 제품 데이터와 탄소 배출 정보를 추적 및 기록하는 플랫폼 트랙트레이스(TrackTrace)를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전기차 및 산업용 배터리를 시작으로 섬유, 철강 등 다른 품목까지 확대 적용될 방침이다. 이는 유럽연합(EU)의 디지털 제품 여권(DPP) 규제 준수를 위한 조치의 일환으로, DPP는 공급망 전반에서 제품 정보를 표준화해 공유하는 체계다.

이지랩스 추정 주소, 바이낸스로 약 $45.4만 규모 AI·WOO 입금

이지랩스(구 바이낸스랩스)가 소유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갑 주소에서 약 5시간 전 바이낸스로 1,354만 AI(약 27.8만 달러), 1,111만(약 17.6만 달러) WOO를 입금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거래소로의 이체는 자산 매도로 해석된다. 이와 관련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약 보름 전 ID를 완전히 정리한 뒤 이지랩스는 오늘 AI와 WOO를 추가로 정리한 것으로 보인다. 해당 토큰들은 이지랩스가 투자한 프로젝트들로부터 토큰 베스팅 언락을 통해 획득한 물량"이라고 분석했다.

외신 "BTC, $63,000 반납...'항복' 국면 본격 진입"

비트코인 단기 보유자들의 패닉셀(공황 매도)과 사상 최저치에 근접한 상대강도지수(RSI)는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항복(카피츌레이션)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텔레그래프는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계속해서 매도에 나서면서 BTC 가격은 63,000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이번 매도세를 주도하고 있는 것은 '단기 보유자'들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또 이와 관련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글래스노드는 "전반적인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바닥 형성 단계에서 버티던 투자자들이 항복을 선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1년간 알트코인 순매도액 $2,090억 규모

지난해 1월 이후 이더리움(ETH)을 제외한 알트코인 시장에서 총 2,090억 달러 규모의 순매도가 발생했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암호화폐 시장에서 매집보다 현금화를 우선시하고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고 언폴디드는 덧붙였다.

스마터 웹 컴퍼니, 코인베이스서 최대 $3000만 대출...BTC 추매 목적

영국 소재 웹 개발사 스마터 웹 컴퍼니(SWC)가 코인베이스 크레딧으로부터 3000만 달러 규모의 전략적 신용 한도를 확보했다고 팁랭크가 전했다. 전략적 신용 한도는 마이너스 통장 같은 개념으로, 빌릴 수 있는 최대 금액을 설정해둔 뒤 이중 실제로 사용한 금액에 대해서만 이자를 내게 되어 있다. 이번 신용 한도는 SWC가 보유한 비트코인을 담보로 하며, SWC는 이번에 확보한 자금을 통해 비트코인을 추가 매수할 계획이다.

美 애리조나주 상원 재무위, 주정부 BTC 준비금 조성 법안 통과

미국 애리조나주 상원 재무위원회에서 주정부의 비트코인(디지털 자산) 준비금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SB 1649)이 통과됐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해당 법안은 주정부가 압수 및 몰수, 자진 반납된 암호화폐로 '디지털 자산 전략 준비 기금'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해당 기금은 암호화폐를 보유, 투자 및 대출할 수 있는 권한을 갖는다. 법안은 23일(현지시간) 애리조나주 상원 운영위원회에서 통과됐으며, 이날 재무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표결에 부쳐질 예정이다.

분석 "BTC, 기관 손바뀜 시동...가치 저장 수단 될 것"

BTC 현물 ETF의 지속적인 자금 유출에도 불구하고 향후 BTC가 강세를 보이며 가치 저장 수단으로 자리잡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EMJ 캐피털 설립자 에릭 잭슨(Eric Jackson)은 "현재 BTC는 블랙록의 기술주 ETF인 IGV와 동조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 이는 BTC가 가치 저장 수단이 아니라 기술주 포지션에 있다는 의미다. BTC는 IGV의 매도 압력이 해소되고 거래소 내 스테이블코인 공급이 다시 확장되는 시점에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향후 몇 년간 유입될 새로운 매수자는 국부 펀드, 연금, 기업 트레저리 등이다. 이들은 기존 보유자와 달리 기술주 움직임과 관계가 없으며 수십 년을 보유할 자금을 투자한다는 특징이 있다. 현재 기관들의 일시적인 이탈은 BTC가 진정한 가치 저장 수단으로 진화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BTC 주봉 RSI 사상 최저..."사상 최악의 과매도 상태"

약 27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브 채널이자 미디어 코인뷰로(Coin Bureau)의 최고경영자(CEO) 닉 퍼크린(Nic Puckrin)이 자신의 X를 통해 "비트스탬프 BTC/USD 주봉 캔들차트 기준 상대강도지수(RSI)가 역대 최저치인 25.6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현재 BTC 시장이 사상 최악의 과매도 상태임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 역사상 이렇게 낮은 RSI는 처음이다. 테라·루나, 쓰리애로우캐피탈 붕괴 당시보다도 낮은 RSI다. 추가 하락 가능성은 있지만 곧 바닥이 나올 수 있다"고 진단했다.

민주당 "이르면 다음주 스테이블코인법 여당안 발의"

더불어민주당 디지털자산태스크포스(TF) 간사 안도걸 의원이 "업계, 당국 상호 합의할 수 있는 절충안을 TF 주관이 돼서 1주일간 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TF는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자문위원들과 회의를 열었으며, 이와 관련 TF 위원장 이정문 의원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정부와 금융위에 입장을 전달하겠다. 상호간에 협의된다면 (발의) 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나스닥 상장사 엠퍼리 주요 주주, 보유 BTC 전량 매각 촉구

BTC를 전략 매수 중인 나스닥 상장사 엠퍼리 디지털(티커 EMPD·구 볼콘)의 주요 주주가 엠퍼리가 보유 중인 BTC를 전량 매각할 것을 촉구했다. 엠퍼리 지분 9%를 보유한 주주 타이스 P. 브라운(Tice P. Brown)은 엠퍼리 이사회에 서한을 보내 "경영진이 내가 보유 중인 지분을 모두 인수하겠다는 제안을 해왔으나 거절했다. 이는 주주의 이익보다 경영진의 사익을 채우기 위한 모욕적인 제안이다. 이에 엠퍼리 CEO의 즉각 사퇴와 이사진 전원 교체, 보유 BTC 전량 매각 및 매매 수익금의 주주 환원을 촉구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