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 이메일·SMS 로그인 지원 내장형 월렛 출시
메타마스크가 이메일, 소셜미디어 계정 및 SMS를 통한 로그인이 가능한 내장형(Embedded) 월렛을 출시했다. 이는 비수탁형(Self-custodial) 월렛으로, 시드 구문이나 확장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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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마스크가 이메일, 소셜미디어 계정 및 SMS를 통한 로그인이 가능한 내장형(Embedded) 월렛을 출시했다. 이는 비수탁형(Self-custodial) 월렛으로, 시드 구문이나 확장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더리움 연구원들이 양자 내성 전환 계획을 담은 리포트를 발간했다. 양자 컴퓨터가 등장하면 기존 이더리움이 사용하던 BLS12-381 서명은 완전히 무력화되는데, 이를 막기 위해 이더리움 스트로맵(Strawmap) 로드맵을 단계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1단계에서 양자 내성(PQ) 전용 공개키 레지스트리를 구축하고, 2단계에서 서명 전환을 실시하는 게 골자다.
뉴욕 증권거래소 상장사 하이퍼스케일은 5월 31일 기준 704.3405 BTC를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공개 시장에서 비트코인을 매입하진 않았다.
테더 BTC 준비자산 주소가 2시간 전 비트파이넥스로 204.3 BTC를 이체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이는 약 1,436만 달러 규모다. 해당 주소는 2023년부터 회사 수익의 15%를 사용해 BTC를 매입해왔다. 현재 96,936 BTC(약 67.2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호화폐 거래소 딥코인(Deepcoin)이 엘살바도르 중앙은행으로부터 공식 비트코인 서비스 제공업체(BSP, Bitcoin Service Provider) 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체인캐처가 보도했다. 엘살바도르 현지 법적 규제 안에서 비트코인 수탁, 비트코인 매매 및 거래, 관련 환전 서비스를 합법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마운트곡스 관련 주소가 2시간 전 콜드월렛에서 핫월렛으로 116.3 BTC(825만 달러)를 이체한 후, 비트스탬프 거래소로 0.000017 BTC를 테스트 이체했다고 엠버CN(EmberCN)이 X를 통해 전했다. 마운트곡스의 과거 이체를 미루어볼 때 이후 해당 116.3 BTC를 비트스탬프로 이체할 가능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현재 마운트곡스는 34,500 BTC(23.9억 달러)를 보유하고 있다.
빗썸은 6월 2일 오후 10시부터 TON 입출금을 일시 중지한다고 공지했다. 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른 중지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 플랫폼 시그널플러스(SignalPlus)가 5000만 달러 상당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라운드는 해시키 캐피털의 주도 하에 진행됐다. 시그널플러스의 기업 가치는 5억 달러로 평가됐다.
글로벌 송금 업체 머니그램(MoneyGram)이 스텔라(XLM) 블록체인 네트워크 위에 달러 스테이블코인인 'MGUSD'를 공식 출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머니그램 앱 내에 임베디드(내장)된 비수탁형 지갑을 통해 고객이 직접 달러 잔액을 보유하고 국경 없이 송금할 수 있다.
손실 상태에 있는 BTC 물량 비중이 40.6%까지 상승했지만 아직 바닥이 형성되지 않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최근 손실 상태에 있는 BTC 물량이 증가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2015년 이후 주요 사이클의 저점이 모두 손실 상태 BTC 비율이 장기 하락 추세선 상단에 도달했을 때 형성됐다. 다만 사이클이 반복될수록 바닥 형성에 필요한 손실 비율은 점차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초기 약세장에서는 전체 BTC 물량의 60% 이상이 손실 상태에 진입해야 저점이 형성됐지만 최근 사이클에서는 그 기준이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현재 40% 수준은 시장의 스트레스가 의미 있게 확대된 구간이지만, 최대 매수 기회로 평가됐던 수준에는 아직 도달하지 않았다. BTC가 추가 약세를 보이거나 횡보할 경우 손실 비율이 임계 추세선을 리테스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니어프로토콜(NEAR) 공동설립자 일리아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이 X를 통해 "니어프로토콜은 이번 달 안에 양자 내성 암호화 기술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2,255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CEX)에서 12억1000만 달러(1조 8,366억원) 상당의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69,517 달러를 이탈할 경우 3억1930만 달러(4,846억원)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이 이달 중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과 만나 특금법 시행령 및 감독규정 개정안에 대한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정안은 1000만원 이상 거래에 대해 FIU 보고 의무를 부여하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나 업계 부담이 제기되면서 현장 의견을 더 폭넓게 수렴할 전망이다. 데일리안에 따르면 FIU 관계자는 "이달 중 업계와 다시 만나 추가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조정 방향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빗썸이 노시스(GNO)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관리하는 가상자산 지갑 또는 가상자산이 발행·전송·저장되는 분산원장 등에 비정상 자산 유출 및 프로토콜 피해가 발생한 사실이 확인됐다는 이유에서다.
10만 달러 이상 규모의 비트코인(BTC) 온체인 거래가 하루 1만 95건 발생해 6주 만에 가장 많았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먼트(Santiment)가 전했다. 4월 22일 이후 최고치다. 샌티먼트는 이런 대형 거래 급증을 과거 사례에 비춰 고래의 매집 신호로 해석했다. 집계 시점 BTC 가격은 약 7만 563달러였다.
BNB 체인에서 9900만 테세라(TSR)가 무단 발행된 뒤 대량 매도로 가격이 약 99% 폭락했다고 보안업체 펙실드가 전했다. 해커는 해당 TSR을 약 250만 USDT로 스왑한 뒤, 이더리움으로 브릿지했다. 이후 1285.5 ETH를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 하이브 디지털(HIVE)이 지난 1분기 331 BTC를 매도했으며 현재 보유량은 150 BTC라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하이퍼리퀴드 기반 NFT 거래소 드립트레이드(Drip.Trade)가 6월 15일 23시(한국시간)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드립트레이드 팀은 서비스 종료 전까지 자금 인출, 포지션 청산, 주요 자료 저장을 완료할 것을 당부했다.
비트코인(BTC) 최대 보유 상장사 스트래티지(MSTR)가 지난주 32 BTC를 매도한 가운데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BTC 지지입장을 재고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스트래티지는 수년간 비트코인의 핵심 지지대 역할을 해왔다. 일각에서는 이를 조작이라고 주장하지만 지나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짐 크레이머는 주식 및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 시장을 반대로 예측해 '인간지표'라는 조롱을 받는 인물이다.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가 미군 혹은 국방부 직원이 비공개 정보를 이용해 예측시장에 베팅하는 것을 금지하는 국방수임법안 초안을 발의했다고 CNN이 전했다. 최근 미군 특수부대원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 체포 작전 직전 폴리마켓에서 거액을 베팅해 기소된 사건이 계기가 됐다. 법안에 따르면 베팅 금지 범위는 기밀이 아닌 비공개 정보까지 확대된다. 최근 지정학적 사건 전후로 예측시장 내부자 거래 의혹 사건이 반복되면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단속을 공언했지만 인력 부족 우려가 제기되기도 했다. 미 상원과 일부 하원의원실은 보좌진의 예측시장 이용을 금지하고, 캘리포니아주와 일리노이주도 주 공무원의 내부 정보 활용 예측시장 베팅 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