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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노무라 "기관 80%, 암호화폐 투자 의사...현재는 준비기"

기관 투자자들의 80%가 자산의 2~5%를 암호화폐에 투자할 의사가 있으며, 현재 국면은 본격적인 진입을 앞둔 준비기라고 평가했다고 일본 금융그룹 노무라홀딩스(Nomura Holdings, Inc.)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DL뉴스에 따르면 보고서는 "기관들은 암호화폐 시세 차익보다는 스테이킹, 렌딩, 스테이블코인 활용 등 수익 창출형 전략에 관심을 나타내고 있으며, 65%는 암호화폐를 전통금융 자산과 같은 분산 투자 수단으로 보고 있다. 주요 성장동력은 스테이블코인으로, 향후 주요 금융기관이 발행한 스테이블코인의 규제 명확화가 기관 자금 유입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바이낸스, 마이크로소프트·브로드컴·알리바바 USDT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마이크로소프트(MSFT), 브로드컴(AVGO), 알리바바(BABA)/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세 페어 모두 최대 1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유명 암호화폐 펀드매니저, 약혼자 돌연사로 아프리카서 조사

암호화폐 투자사 애시메트릭(Asymmetric) 설립자 조 매캔(Joe McCann)이 탄자니아 잔지바르에서 발생한 약혼자 애슐리 로빈슨(Ashly Robinson)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현지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현지 경찰은 "로빈슨이 지난 4일 매캔과 함께 입국한 뒤 9일 한 빌라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으며, 병원 이송 후 사망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부부가 두 차례 호텔 직원에 의해 분리돼 각자 다른 방으로 옮겨질 정도로 격렬하게 다퉜다고 확인했고, 사인을 자살로 보면서도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매캔의 여권을 압수하고 부검 결과가 나올 때까지 출국을 금지했다. 매캔은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등이 투자한 애시메트릭을 이끌어왔으며, 지난해 12월 리퀴드 알파 펀드(Liquid Alpha Fund)가 2025년 한 해 78% 손실을 봤다는 소문 속에 해당 펀드의 청산을 발표한 바 있다.

저스트렌드 "$2130만 상당 JST 바이백·소각 완료"

트론 기반 대출 플랫폼 저스트렌드 DAO(JustLend DAO)가 3차 JST 바이백·소각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소각 물량은 2억7133만7579 JST(2130만 달러)다. 이에 따라 누적 소각량은 전체 JST 공급량의 13.70%인 13억5600만 JST를 넘어섰다. 저스트렌드는 분기 순이익, 이월 수익 등을 소각 재원으로 활용했으며, 향후에도 분기별 소각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BTC $75,709 돌파 시 $4.7억 숏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75,709 달러를 돌파할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4억7389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3,447 달러를 이탈할 경우에는 7억8668만 달러 상당의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

JP모건 "CLARITY 타결 임박...쟁점 두어개로 줄었다"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협상이 최종 타결에 직면했으며, 해결되지 않은 쟁점은 얼마 남지 않았다고 JP모건이 최근 보고서에서 평가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한 고위 정책 담당자는 "논쟁이 됐던 항목이 기존 12개 안팎에서 최근 2~3개로 줄었고, 가장 논쟁이 컸던 스테이블코인 이자 관련 논의도 잘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상원 관계자도 "법안 초안이 막바지에 접어들었으며, 디파이 감독과 암호화폐 분류 등 나머지 쟁점도 조만간 정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JP모건은 "최종 법안 초안이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공식 투표 일정 역시 잡히지 않아 정치적 변수는 남아있는 상황이다. 특히 2026년 중간선거가 다가오고, 여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하는 경우 암호화폐 관련 입법이 뒤로 밀릴 수 있다. 하지만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는 완벽한 법안보다는 현실적인 규제 체계를 마련하려는 타협 의지가 강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블랙도브, 이더리움 NFT 플랫폼 파운데이션 지원 중단

디지털아트 플랫폼 업체 블랙도브(Blackdove)가 이더리움 기반 NFT 거래 플랫폼 파운데이션(foundation) 지원을 중단하고 운영권을 창립자 케이본(Kayvon)과 기존 팀에게 반환한다고 X를 통해 밝혔다. 현재 케이본이 다시 파운데이션 운영을 맡고 있으며, 커뮤니티 지원을 이어가기 위해 재정비 중이다.

분석 "대부분 암호화폐 프로토콜들, 시세 좌우하는 마켓 메이커 계약 공개 안 해"

150여개 암호화폐 프로토콜 중 마켓 메이커와의 계약 조건을 공개하는 곳은 1%도 되지 않는다고 우블록체인이 암호화폐 자문사 노보라(Novora) 조사를 인용해 전했다. 시가총액 4000만 달러에서 45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마켓 메이커와의 계약 조건을 공개한 프로토콜은 메테오라(MET) 한 곳 뿐이었다. 노보라 설립자 코너 킹(Conner King)은 "마켓 메이커 계약에는 토큰 대여, 옵션 계약, 성과 보수 등이 포함되며 이는 시세 형성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전통 금융시장에서는 이런 중요 계약을 의무적으로 공시한다. 하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선 이 정보가 없다. 온체인과 외부 플랫폼에 기초 데이터는 존재하지만, 데이터가 기관투자자의 신뢰로 이어지게 도와주는 IR 인프라가 거의 없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토큰 보유자에 제공되는 가치 환원 측면에서도 조사 프로토콜의 38%만이 수수료 배분이나 바이백 등 모델을 운영 중이었다. 나머지 62%는 토큰 이용처가 거버넌스 뿐이었다.

코인원, BAAS 등 8종 거래유의 종목 지정

코인원이 바스아이디(BAAS), 위드(WIKEN), 지티엑스(ZTX), 토트넘 홋스퍼(SPURS), 지케이링크(ZKL), 곰블(GM), 메타씬(MAK), 사이드킥(K), 프래그메트릭(FRAG)을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코인원은 "해당 자산들은 국내외 합산 시가총액 규모 및 거래 규모가 거래유의 종목 지정 및 거래지원 종료 정책 상의 기준에 미달하여 최소 유지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빗썸, GRACY 등 5종 거래유의종목 지정

빗썸이 그레이시(GRACY), 토트넘홋스퍼(SPURS), 지티엑스(ZTX), 위드(WIKEN), 스텝앱(FITFI)을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의 국내외 거래소의 합산 시가총액 및 거래규모가 거래유의종목 지정 정책 상의 기준에 미달했다는 이유다. 이에 따라 오늘 17시 30분부터 해당 자산에 대한 입금이 중지된다.

업비트, SPURS 거래 유의 종목 지정

업비트가 토트넘홋스퍼(SPURS)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업비트, NAP 상폐

업비트가 나폴리(NAP)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가상자산 거래지원 모범사례에 따라 일정 기간 동안 국내외 거래소의 합산 시가총액 수준을 고려했을 때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하고 이용자 피해를 발생시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확인했으며, 나폴리의 거래 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디지털 자산 유의 종목 지정 및 거래지원 종료 정책에 따라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코인원, CLBK 외 6종 코인 상폐

코인원이 거래유의 종목 지정 및 거래지원 종료 정책에 따라, 5월 18일 15시 클라우드브릭(CLBK), 라운지엠(LZM), 크러스트 네트워크(CRU), 팬시(FNCY), 에브리월드(EVERY), 하바(HVH), 에스클레이(SKLAY)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BNB 스마트체인 통한 HIGH·RESOLV 입출금 중단

바이낸스가 오는 23일 17시(한국시간)부터 BNB 스마트체인을 통한 하이스트리트(HIGH)와 리졸브(RESOLV)의 입출금 지원을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WITCH·TALK·HVH 상장 폐지

빗썸이 5월 18일 15시 위치토큰(WITCH), 톡큰(TALK), 하바(HVH)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고래, 한 달간 27만 BTC 매집

최근 30일 동안 고래 주소들이 약 27만 BTC를 매집했다고 전했다고 크립토퀀트가 자체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한편 주요 거래소(CEX) 내 BTC 보유량은 2017년 12월 이후 최저 수준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 슈퍼앱에 '코인지갑' 탑재

신한금융그룹이 오는 6월 새롭게 선보이는 그룹 통합 슈퍼앱 '신한 슈퍼SOL(쏠)'에 '코인 지갑' 기능을 탑재할 계획이라고 뉴스핌이 전했다. 아울러 뱅킹앱 내 예금을 예금토큰으로 전환해 생활 결제에 활용하는 예금토큰 실험도 병행할 것으로 예상된다.

채굴자 보유 BTC 감소...약 6.1만 BTC 순매도

채굴자가 보유한 BTC가 감소하고 있다고 크립토퀀트가 X를 통해 전했다. 이번 사이클이 시작된 후 채굴자 보유량은 약 186.2만 BTC에서 180.1만 BTC로 줄어들어, 약 6.1만 BTC가 순매도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매도 내역을 보면 라이엇 플랫폼은 4026 BTC, 마라 홀딩스는 1만3210 BTC, 코어 사이언티픽은 1992 BTC를 각각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라이도, $181만 LDO 멀티시그 월렛 이체..."바이백 본격 시작"

라이도(LDO)가 482만 LDO(181만 달러)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한 뒤 멀티시그 월렛으로 입금했다고 앰버CN이 전했다. LDO 바이백에 본격 착수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라이도는 가격 부양을 위해 2000만 달러 규모 LDO를 바이백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제안을 상정한 바 있다.

분석 "BTC 단기 보유자 매도세 지속...$76,800 돌파 관건"

비트코인(BTC)이 단기 보유자 평단가인 76,800달러 부근에서 매도 압력을 받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크립토퀀트는 “BTC 76,800달러선은 최근 매수자들의 실현 가격(Realized Price)으로, 약세 국면에서는 해당 구간이 저항으로 작용하는 경향이 있다. 실제로 지난 1월 반등 역시 해당 가격대에서 저항을 받고 하락 전환한 바 있다. 최근 BTC 가격이 75000~76,000달러에 도달하자 거래소 유입량은 시간당 약 11,000 BTC로 증가하며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 고래 투자자 유입(거래소 입금) 비중도 10% 미만에서 40% 이상으로 확대돼, 해당 구간에서 차익 실현 움직임이 나타난 것으로 볼 수 있다. 지속적인 상승을 위해서는 7만달러 중반대 매도 물량을 흡수할 신규 수요가 필요하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