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시, 미성년자의 불법 서비스 이용 단속 조치
예측마켓 칼시(Kalshi)가 미성년자의 불법 서비스 이용을 단속하게 위해 학부모용 포털과 인공지능(AI) 인증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포털은 학부모가 칼시 사용자가 아니여도 자신의 신분증을 제출해 타인(자녀)이 신분증을 도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분증 소유자와 사용자가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기 위해 셀카 사진 제출을 요구, 이를 AI로 확인할 예정이다. 칼시 공동창업자 겸 CEO인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는 "향후 서로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 계정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베팅 내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