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상승 지속 위해 200일선 지지 중요”
비트코인(BTC)이 핵심 장기 저항선인 200일 이동평균선(SMA) 돌파를 눈앞에 두고 주춤하면서 과거 약세장 반등 패턴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코인데스크는 “BTC 200일선은 장기 추세를 판단하는 주요 지표로, 시장에서는 BTC가 해당 구간 위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경우 올해 초 63,000달러 하락이 약세장 종료 지점이었다는 해석과 함께 새로운 상승 사이클 진입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다만 과거 사례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2022년 3월 BTC는 4만8000달러 부근까지 반등하며 200일선을 일시 돌파했지만 이후 6월까지 약 2만달러 수준으로 급락한 바 있다. 현재 시장 환경은 대체로 우호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유가 하락과 금 가격 강세, 현물 ETF 자금 유입, 온체인 지표 개선 등이 상승 기대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