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PEPE, 연초 밈코인 상승세 주도"
2일(현지시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알트코인 회복세가 도드라진 가운데, 페페(PEPE)가 주도하는 밈코인 섹터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고 더블록이 분석했다. 더블록은 "PEPE는 오늘만 32% 이상 상승하며, 밈코인 상승세를 이끌었다. 그 뒤를 솔라나(SOL) 기반 밈코인 팝캣(POPCAT) 등이 이었다. 도지코인(DOGE), 시바이누(SHIB), 봉크(BONK), 플로키(FLOKI) 도그위프햇(WIF) 등 밈코인들도 단기 강세를 나타냈다. 밈코인 외 인공지능(AI) 섹터,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최신' 섹터들도 상승세가 뚜렷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반에크 애널리스트 맷 시겔(Matt Sigel)은 "연말 실적이 저조한 자산은 평균적으로 1월 더 크게 반등하는 경향이 있다"고 말했으며, 제이크 케니스 난센 애널리스트는 "밈코인은 10/10 암호화폐 대규모 청산 사태 이후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섹터였다. 연초 밈코인으로의 자금 이동은 수개월간 횡보 이후 상승을 기대하고 있는 트레이더들의 포지션 구축을 시사한다. 하지만 추세 관점에서 이러한 움직임은 더 큰 시간대 차트에서 확인돼야 한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