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서클, 크로스체인 USDC 결제 신규 솔루션 출시

크라우드펀드 인사이더의 보도에 따르면, 서클(Circle)이 크로스체인 고빈도 USDC 결제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을 출시했다. 개발자는 서클의 크로스체인 전송 프로토콜인 CCTP를 활용할 수 있다. 로컬 이행자가 수취인이 지정한 체인에서 자금을 먼저 대납하면, 플랫폼이 추후에 크로스체인 정산을 일괄 완료하는 방식이다. 건별 크로스체인 전송에 따른 운영 부담을 줄여, 대량의 결제를 처리하는 플랫폼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솔브 프로토콜, RGB·라이트닝 기반 ‘BTC 네이티브 수익’ 구현

솔브 프로토콜(SOLV)이 RGB 프로토콜과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반 정산 레이어 ‘유텍소(Utexo)’와의 연동을 통해 비트코인 네이티브 수익 모델을 구현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양사는 비트코인 및 라이트닝 기반 스테이블코인 정산 인프라 부족 문제 해결에 주력할 방침이다.

아담 백 "양자 위협 아직 멀었지만 선제 대응 필요"

비트코인 중심 금융 인프라 개발사 블록스트림 CEO 아담 백(Adam Back)은 양자 컴퓨터 위협이 당장 일어날 가능성은 낮지만 이미 양자 공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블록스트림의 비트코인 레이어2 리퀴드 네트워크에 해시 기반 서명을 구현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전 준비가 가장 중요하며, 위기 상황에서 대응하는 것보다 통제된 방식으로 변화를 만드는 것이 훨씬 안전하다. 또한 탭루트 프로토콜을 활용하면 기존 사용자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 새로운 서명 방식을 도입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휴전 합의 파기 초래할 수 있어"

러시아 국영통신 리아노보스티(RIA Novosti)에 따르면, 이란 외교부 바가에이 대변인은 16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이란과 미국 간 휴전 합의를 파기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바가에이 대변인은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도발 행위이며 휴전 합의 파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하면서, 이란 군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DIEM·OPG 상장 로드맵 추가

코인베이스가 DIEM, OPG을 상장 로드맵에 추가했다고 공지했다.

美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총괄 "규제 미비시 美 크립토 경쟁에 뒤처질 것"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자문위원회 사무총장(총괄) 패트릭 위트(Patrick Witt)가 "지속 가능한 시장 구조 체계가 마련되지 않으면 미국은 암호화폐 경쟁에서 뒤처질 것"이라고 전했다.

테더, 스테이블코인 개발 기업 디벨롭먼트 $1.34억 투자 참여

테더(USDT)가 스테이블코인 개발 기업 스테이블코인 디벨롭먼트 코퍼레이션(SDEV)의 1억3400만 달러 규모 프라이빗 투자에 참여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테더 외에도 R01 펀드, 스카이 프론티어 재단, 프레임워크 벤처스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SDEV는 스테이블코인 산업에 대한 구조화된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계된 상장사로, 현재 스카이(Sky, 구 메이커다오) 생태계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현재 SDEV는 SKY 공급량 9.15%(약 21억5000만 SKY)를 보유 중이다.

캔터 피츠제럴드, 친암호화폐 슈퍼팩에 $1000만 기부

투자은행 캔터 피츠제럴드(Cantor Fitzgerald)가 친암호화폐 정치인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미국 슈퍼팩(정치후원단체) 펠로우십(Fellowship)에 1월 1000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 공시에 따르면 현재 펠로우십 PAC 의장 제시 스피로(Jesse Spiro)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USDT)의 정부 업무 총괄을 맡고있다. 한편 펠로우십은 코인베이스·리플·앤드리슨 호로위츠(Andreessen Horowitz)가 주도하는 페어쉐이크(Fairshake) 등 기존 친암호화폐 정치 단체들과 함께 업계의 정치적 영향력 확대 경쟁에 합류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 37...전일比 5포인트↑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일 대비 5 포인트 오른 37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DSRV, 서클과 USDC 기반 기관 결제 인프라 구축 본격화

뉴시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 DSRV는 서클의 기업용 플랫폼 '서클 민트'를 기반으로 USDC 활용 구조를 고도화하고 기관이 실제 사업 환경에서 도입·운영할 수 있는 결제 및 정산 인프라 모델을 구체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55...전일比 2포인트 ↑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 포인트 오른 55를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 공포·탐욕 지수 속보는 기존 알터너티브(Alternative) 집계를 기준으로 했지만, 코인마켓캡의 데이터가 시장 상황을 보다 민감하게 반영한다는 판단 하에 데이터 출처를 변경했습니다.

4월 16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솔라나 정책 연구소 후원 정치 단체, 암호화폐 반대 의원 낙선위해 800만 달러 투입

솔라나 정책 연구소(Solana Policy Institute)의 지원을 받는 보수 성향의 정치 단체(PAC)인 '센티넬 액션 펀드(Sentinel Action Fund)'가 암호화폐를 반대하는 상원의원을 떨어뜨리기 위해 8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밝혔다. 올해 오하이오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유명 암호화폐 회의론자인 셰로드 브라운(Sherrod Brown)의 낙선을 위해 상대 후보인 공화당 존 허스테드 홍보 및 광고에 해당 금액을 지원할 예정이다. 단체는 셰로드 의원에 대해 "디지털 자산에 관한 혁신 친화적 정책을 가로막아 왔다"고 비난했다. 해당 단체 솔라나 연구소와 암호화폐 벤처 캐피털인 멀티코인 캐피털(Multicoin Capital)을 비롯해 스티븐 슈워츠먼(블랙스톤 CEO), 켄 피셔(피셔 인베스트먼트), 클리프 애즈니스(AQR 캐피털), 폴 싱어(엘리엇 매니지먼트) 등 금융권 거물들의 후원을 받고 있다.

외신 "미국 비트코인 이용자, 세법 규정으로 고통받아"

미국 비트코인 이용자들이 가혹한 세법 규정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카토 연구소의 니콜라스 앤서니 연구원은 현행 자본이득세 규정이 비트코인의 화폐 기능을 사실상 마비시켰다고 지적했습니다. 현재 비트코인으로 결제할 때마다 사용자는 취득일, 사용일, 원래 비용, 손익을 모두 기록해 국세청(IRS)에 보고해야 하기 때문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비트코인으로 커피를 구매하는 이용자는 연말에 100페이지가 넘는 세금 신고 서류를 작성해야 한다. 보고서는 세법이 장기 보유만 유도해 통화로서의 사용을 저해한다고 비판하며, 소액 면세 기준 상향이나 가상자산에 대한 자본이득세 폐지 등 법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스틴 선, 트럼프 관련 WLFI 거버넌스 투표 비난… 갈등 격화

트론(TRON) 창업자 저스틴 선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 암호화폐 프로젝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I)'의 새로운 거버넌스 제안을 "황당한 사기"라며 정면 비판했다. 해당 제안은 620억 개 이상의 토큰에 대해 최장 5년의 락업을 적용하고, 이에 동의하지 않는 반대파의 자산은 무기한 동결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선은 프로젝트 측이 특정 지갑으로 투표 결과를 뒤집거나 사용자를 블랙리스트에 올리는 등 권력을 독점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한때 3,000만 달러를 투자하며 고문으로 활동했던 선은 최근 WLFI가 토큰을 담보로 거액을 대출받아 가격을 폭락시키자 이를 "개인 ATM 취급"이라며 비난한 바 있다. 이에 WLFI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면서 양측의 결별은 파국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칼시, 미성년자의 불법 서비스 이용 단속 조치

예측마켓 칼시(Kalshi)가 미성년자의 불법 서비스 이용을 단속하게 위해 학부모용 포털과 인공지능(AI) 인증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해당 포털은 학부모가 칼시 사용자가 아니여도 자신의 신분증을 제출해 타인(자녀)이 신분증을 도용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신분증 소유자와 사용자가 동일 인물인지 확인하기 위해 셀카 사진 제출을 요구, 이를 AI로 확인할 예정이다. 칼시 공동창업자 겸 CEO인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는 "향후 서로의 활동을 확인할 수 있는 가족 계정 옵션을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가족 구성원이 서로의 베팅 내역을 모니터링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미 슈퍼팩 펠로우십, 테더 임원 설립 업체와 $300만 광고 계약

미국 슈퍼팩(정치후원단체) 펠로우십(Fellowship)이 테더 미국 법인 CEO 보 하인즈(Bo Hines)가 공동 설립한 업체 엔섬그룹(Nxum Group)과 지금까지 300만 달러 상당의 광고 서비스를 계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코인데스크는 "엔섬은 펠로우십 계약 전까지 PAC이나 선거 캠페인 대상 광고 대행사로서 뚜렷한 실적을 쌓지 못한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펠로우십은 지난 4월 초 1100만 달러의 후원금을 확보했으며 테더의 규제 담당 부사장 제시 스피로(Jesse Spiro)가 수장으로 임명됐다.

미 증시 3대 지수 혼조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혼조 마감했다. S&P 500: +0.80% 나스닥: +1.59% 다우: -0.15%

BTC $7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5,005.2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준 무살렘 총재 "당분간 금리 동결 필요"

연준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무살렘(Musalem) 총재는 15일(현지시간) 고유가가 올해 남은 기간 근원 인플레이션을 연준 목표치인 2%보다 약 1%포인트 높게 유지시킬 수 있다며, 금리를 현 수준에서 동결해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유가가 근원 인플레이션에 일정 부분 전이될 가능성이 높다"며 연말 기본 물가지표가 "3%를 약간 밑돌거나 3% 안팎"이 될 것이며 추가 상승 위험도 있다고 말했다. 무살렘 총재는 연준이 현재 3.50~3.75% 범위인 기준금리를 "당분간" 유지하면서 향후 수개월간 인플레이션·고용·경제 데이터를 주시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으며, 다수의 동료도 같은 견해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지난해 관세 인상 영향이 이번 분기 점차 소멸되고 주거비 인플레이션도 둔화하고 있지만, 유가 상승과 함께 서비스업 전반의 인플레이션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물가 상승률이 오르기 시작하고 인플레이션 기대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면 금리 인상에도 열린 자세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석유시장이 "12개월 사이 세 번째 부정적 공급 충격"이라며, 관세율 인상과 이민 규제 강화까지 겹쳐 인플레이션 전망과 고용시장 모두 위험에 처해 있고 경제성장도 타격을 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다만 올해 경제성장률은 둔화하더라도 1.5~2% 범위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