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1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19 미국 공휴일(마틴 루터킹 추모일) -1/20 1000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1/21 2230 트럼프 다보스포럼 연설 -1/22 2230 미국 3분기 GDP(잠정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23 0000 미국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1200 일본 금리결정
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1월 넷째 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19 미국 공휴일(마틴 루터킹 추모일) -1/20 1000 중국 대출우대금리(LPR) -1/21 2230 트럼프 다보스포럼 연설 -1/22 2230 미국 3분기 GDP(잠정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1/23 0000 미국 11월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1200 일본 금리결정
현물 금 가격이 온스당 4666 달러를 돌파,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아울러 현물 은 가격도 온스당 94 달러를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현재 금은 전일 대비 1.59% 오른 4668.780 달러, 은은 3.26% 오른 93.01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3,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3,048.6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5.3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6.4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2,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1,950.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3,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2,792.1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보다 5포인트 내린 44를 기록했다. 투심이 악화되며 중립 단계에서 공포 단계로 전환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카이토(KAITO)가 디지털애셋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4일 바이낸스로 입금한 KAITO는 펀딩비 안정화를 위해 마켓 메이커(MM)가 취한 조치"라고 전했다. 앞서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카이토 팀이 X 정책 변경에 따른 '야핑' 사업 중단 소식을 알고 보유 물량을 매도하기 위해 바이낸스에 물량을 입금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카이토 측은 "지난 4일 바이낸스의 KAITO 펀딩비가 크게 음수를 나타내 우리가 MM에 KAITO를 이체한 것이며 매도 목적으로 보낸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94,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93,897.3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호주 법인이 현지 이용자 대상 호주 달러(AUD) 직접 입출금 서비스를 2년 만에 재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바이낸스는 2023년 현지 금융권 규제 강화로 법정화폐 직접 입출금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10~1000 BTC를 보유하고 있는 중대형 투자자들이 지난 30일 동안 약 11만 BTC를 추가 매집했다고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2022년 FTX 파산 당시 이후 최대 규모다. 해당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물량은 2달 전 640만 BTC였지만, 현재 보유량은 660만 BTC 수준이다. 아울러 1 BTC 미만을 보유하고 있는 소형 투자자들도 같은 기간 1만3000 BTC 이상을 매집했다. 매체는 "다수 투자자들이 현재 BTC 가격대를 저평가 구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시장 전반에 걸친 수요가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거래소 암호화폐 거래 대금이 1년 만에 80% 감소했다고 매일경제가 코인게코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 18일 기준 국내 5대 거래소(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고팍스)의 일일 거래대금은 3조458억원을 기록했으며, 이는 지난해 1월 19일 17조4042억원보다 82.50% 감소한 수치다. 매체는 "지난해 1월은 트럼프 취임 등으로 시장 기대감이 급증, 한 달 내내 하루 10조원 가까운 일일 거래대금이 기록됐다. 반면 올해 들어서는 지난 6일(5조2695억원)과 14일(5조635억원)을 제외하면 모두 5조원 이하를 기록 중"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정치권에서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진전이 중단된 것이 오히려 시장과 산업 전체에는 긍정적이라고 암호화폐 트레이더 미카엘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가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시장구조 법안이 현 상태로 통과됐다면 오히려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을 것이다. 당국과 업계가 다시 논의를 이어갈 수 있다는 게 긍정적이다. 과거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법 미카(MiCA)가 여러 차례 협상과 수정을 거쳐 통과된 것과 비슷하다"고 전했다. 지난주 코인베이스가 현재의 시장구조 법안은 문제가 많다며 지지 철회를 선언했고, 이에 백악관도 코인베이스의 논의 미복귀 시 법안 지지를 철회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은 해당 내용이 사실 무근이라며 건설적 논의가 오가고 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현재 공화당, 민주당 양당에 걸친 법안 재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근래 암호화폐 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유동성 부족이라고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오로스(Auros)의 고객총괄책임자(CCO) 제이슨 앳킨스(Jason Atkins)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현재 시장의 구조적 결함이 변동성보다 훨씬 더 심각한 문제다. 월스트리트의 자본이 시장에 진입하기에는 마켓 뎁스(오더북 상 시장가 1% 범위 내 매수·매도 주문 총액) 규모가 턱없이 부족하다. 기관 투자자들이 시장에 들어오고 싶어도 이들을 수용할 수 없다는 뜻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단순히 기관 관심을 끌어오는 것보다 그 규모를 감당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런 유동성 부족은 지난해 10월 발생한 역대 최대 규모 강제청산 사태 등 반복된 디레버리징 사태로 인한 이탈 때문이다. 유동성 공급자들이 줄어들며 트레이딩이 위축되고, 다시 마켓 메이커들이 호가를 얇게 만들게 된다. 얇아진 호가창은 더 높은 변동성을 유발하고, 이는 기관들의 리스크 관리 규정에 어긋나 자본 유입이 차단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백악관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 지지를 철회한다는 엘리노어 테렛의 보도는 정확하지 않다. 백악관은 건설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고 전날(18일)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에 은행과의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는지 알아봐 달라고 요청했고, 코인베이스는 현재 합의점 도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법안의 핵심은 지역 은행들이기 때문에, 시장구조 법안을 통해 지역 은행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 지 구상 중"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은 익명 소식통을 인용해 "백악관은 코인베이스의 법안 지지 철회가 사전 통보 없이 이루어졌다며, 이는 백악관과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러그풀(배신 행위)이나 마찬가지라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이에 엘리노어 테렛은 "보도는 정확했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해킹 피해를 입은 암호화폐 프로젝트 중 80%는 이전 상태를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다고 웹3 보안 플랫폼 이뮨파이(Immunefi) CEO 미첼 아마도르(Mitchell Amador)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대다수 프로토콜들은 해킹 등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이 발견되는 순간 마비 상태에 빠지며, 보안 사고에 대한 운영상 준비가 근본적으로 부족한 상태다. 해킹 직후의 초기 대응 시점이 가장 중요하지만, 아무 준비가 안 된 팀이 대응 방향을 두고 허둥댈 때 추가 손실이 발생한다. 해킹이 터진 팀에서는 평판 하락을 우려하며 스마트 컨트랙트를 즉시 중단하지 않거나 소통을 거부하는 등의 일을 보이기도 하며, 이는 결과적으로 프로토콜 운영 자체와 신뢰 붕괴로 이어진다. 다만 올해는 온체인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련 인프라 성숙으로 보안 측면에선 개선된 해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솔라나(SOL) 공동 설립자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가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과 완전히 다른 블록체인 철학을 제시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야코벤코는 최근 X에서 "네트워크의 수명은 반복적인 개선 능력에 달려 있다. 도태되지 않으려면 끊임없이 변화해야 한다. 프로토콜 변경의 일차적인 목표는 실제적인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것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비탈릭은 특정 시점 이후부터는 영구 운영될 수 있으며 구조적으로 변화하지 않는 단계로 진입해야 한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야코벤코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의존하지 않고도 탈중앙화된 기여자 공동체 전체가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주도할 수 있다. AI는 여기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도 덧붙였다. 비인크립토는 "부테린의 로드맵은 이더리움을 신뢰와 보안을 우선시하는 불변의 결제 시스템으로 구축하려는 반면 야코벤코는 솔라나를 빠른 속도와 공격적인 적응력을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는 고성장 기술 플랫폼으로 정의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시장은 전통금융 시스템과 결합하는 이른바 '컨테이너 모멘트'에 진입했으며, 올해는 그 성과가 가시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피델리티가 최근 발표한 2026년 전망(2026 Look Ahead) 보고서에서 전망했다. 보고서는 "2025년은 가격 측면에서는 큰 변화가 없었지만, 수면 아래에서는 인프라 재정비와 규제 체계 구축이 착실히 진행된 시기였다. 모든 주요 은행들은 암호화폐 역량 강화 계획을 발표했다. 또 작년은 비트코인 사망설이 나오지 않은 첫 해로 기록되기도 했다. 암호화폐는 비주류 투기 자산에서 미래 금융의 기본 요소로 수용되는 변곡점을 맞이했다. 기관 투자자들도 파생상품과 토큰화 등을 통해 암호화폐 익스포저(노출)을 확대하고 있고, 연기금이나 재단과 같은 거대 자본들도 시장에 본격 진입하기 시작했다. 재무 상담사나 투자 자문사들이 접근성을 넓히는 과정에서 수십조 달러 규모의 잠재적 수요가 나타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암호화폐 시장이 '트럼프 모멘트'가 끝나고 구조적 전환기에 진입했다고 애니모카브랜드 공동 설립자 얏 시우(Yat Siu)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는 "지난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장 기대감을 자극하며 업계의 구원자로 여겨졌지만, 실제 정책으로는 이어지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은 펀더멘털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특히 기관 자본 유입이 시장 성격을 완전히 변화시키고 있다. 비트코인이 금과 같은 준비 자산으로 자리잡는 동안 알트코인은 실질적인 유효성을 증명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암호화폐와 AI의 융합은 차세대 금융 지형을 재편할 것이며, 미래 세대에게 암호화폐는 게임화된 금융의 형태로 다가갈 것"이라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