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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장관 "앞으로 며칠 결정적인 순간될 것"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은 "앞으로 며칠이 이란과의 전쟁에서 결정적인 순간이 될 것이며, 이란은 이를 막을 힘이 없다. 이란은 이미 정권 교체를 경험했다. 이란이 현명하다면 합의해야 할 것이다. 만약 합의하지 않는다면 전쟁은 더욱 격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코인 개발자, 양자 대응 BIP 개발 진행

비트코인 개발자들이 양자컴퓨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비트코인 개선 제안(BIP)을 개발 중이라고 비트코인매거진이 전했다. 해당 제안은 비트코인의 양자 내성 보안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으며, 이미 테스트넷 환경에서 시범 적용이 진행되고 있다.

비트팜스, ‘킬 인프라스트럭처’로 사명 변경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업체 비트팜스(티커 BITF)가 4월 1일(현지시간) 킬 인프라스트럭처(Keel Infrastructure)로 사명을 변경할 예정이라고 글로브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사명 변경에 따라 티커도 기존 BITF에서 KEEL로 변경된다. 회사는 올해 3월 기준 약 1억6100만 달러 규모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다.

신규 지갑, $1960만 하이퍼리퀴드 입금 후 원유 롱포지션 오픈

신규 지갑이 하이퍼리퀴드에 1960만 USDC를 입금하고 원유 롱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분석 "중동 긴장 완화 시 BTC $7.4만까지 숏 스퀴즈 랠리 가능"

윈터뮤트는 중동 긴장이 완화되고 유가가 하락할 시 BTC가 7만~7.4만달러까지 숏 스퀴즈 랠리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윈터뮤트는 "비트코인은 고점 달성 후 175일이 지났다. 과거 패턴이 반복된다면 3분기에 5만 달러 초중반까지 내려갈 수 있다. 현물 대비 무기한 선물 거래량 비율이 15배에 달하고, 펀딩비 변동성이 사이클 최저치라는 점은 시장이 어느 방향으로든 강하게 터지기 위해 응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동 갈등이 심화하고 유가가 120달러를 돌파 시에는 6만달러 초반을 지나 과거 사이클 통계치인 5만달러 중반까지 하방 공간이 열려있다"고 분석했다.

크로스리버뱅크, $5000만 투자 유치...암호화폐 사업 확대

미국 은행 크로스리버뱅크(Cross River Bank)가 50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투자금은 인공지능(AI) 및 암호화폐 사업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투자는 티로프라이스(T. Rowe Price) 산하 펀드가 주도했다. 한편 크로스리버뱅크는 솔라나(SOL) 기반 인프라 통합 및 비자(Visa)의 USDC 스테이블코인 결제 파일럿에도 참여하는 등 암호화폐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트럼프 "이란 사실상 괴멸...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서 "영국처럼 호르무즈 해협 때문에 항공유를 구할 수 없는 나라들, 이란의 수뇌부 제거에 참여하기를 거부했던 나라들에게 제안하겠다. 첫째, 미국에서 사라. 우리는 충분한 석유를 가지고 있다. 둘째, 뒤늦게라도 용기를 내어 호르무즈 해협으로 가서 석유를 확보하라. 당신들은 스스로 싸우는 법을 배워야 한다. 미국은 더 이상 당신들을 도와주지 않을 것이다. 당신들이 우리를 도와주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 이란은 사실상 괴멸됐다. 어려운 부분은 끝났다. 이제 당신들 스스로 석유를 확보하라"고 말했다.

오픈FX, $9400만 투자 유치

외환 결제 스타트업 오픈FX(OpenFX)가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국가 간 결제 확장을 위해 9400만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했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이번 투자에는 액셀(Accel), 라이트스피드 팩션(Lightspeed Faction), M13, 노스존(Northzone), 판테라(Pantera) 등이 참여했다. 기업가치는 약 5억 달러로 평가됐다. 투자금은 동남아시아와 중남미 시장 확장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오창펑 “양자컴퓨팅 위협 과도한 공포 불필요”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양자컴퓨팅이 암호화폐에 미칠 영향에 대해 과도한 우려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바이낸스 스퀘어를 통해 “거시적으로 보면 암호화폐는 양자 내성 알고리즘으로 업그레이드하면 된다. 과도한 공포는 필요하지 않다. 다만 실제 적용 과정에서는 여러 현실적 문제가 존재한다. 탈중앙화 환경에서는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합의가 쉽지 않으며, 개발이 중단된 프로젝트의 경우 업그레이드가 이뤄지지 않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새로운 코드 도입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보안 취약점이 발생할 수 있으며, 개인 월렛 이용자들은 보유 자산을 새로운 시스템으로 이전해야 하는 부담이 따를 수 있다. 암호화 기술은 해독보다 발전 속도가 빠르며, 연산 능력의 향상은 오히려 암호 기술 발전을 촉진한다. 양자컴퓨팅 시대 이후에도 암호 기술은 지속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러 투자자, 인가 중개기관에서만 암호화폐 매매 가능

러시아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를 인가된 중개기관을 통해서만 허용하고 개인의 접근을 크게 제한하는 법안을 승인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는 새로운 규제 프레임워크 하에서 규제된 중개기관 없이 디지털 화폐 거래는 금지된다고 밝혔다. 개인 투자자는 테스트를 통과해야 하며 단일 중개기관을 통해 연간 최대 30만 루블(약 3,700달러)의 '가장 유동성 높은 디지털 화폐'만 매수할 수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이 대상 코인을 지정한다. 거주자들은 해외에서 암호화폐를 매수할 수 있지만 세무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비판론자들은 규제가 오히려 역효과를 낼 수 있다고 지적한다. 엑스베드(Exved) 창업자 세르게이 멘델레예프(Sergey Mendeleev)는 "결국 카지노와 같이 될 것이다. 사람들이 덜 플레이하는 게 아니라 모든 것이 국가 통제 밖의 온라인 및 지하 채널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석 “BTC, 비관론 확산에도 선방”

DL뉴스에 따르면 런던크립토클럽 애널리스트 데이비드 브리켈(David Brickell)과 크리스 밀스(Chris Mills)는 보고서를 통해 “시장 전반에 비관론이 확산된 상황에서도 비트코인은 여전히 긍정적인 펀더멘털을 유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BTC 실현 이익 규모는 전년 대비 약 96% 감소하며 매도 압력이 크게 완화된 상태이며, 중동 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근 한 달 기준 약 0.2% 하락에 그치며 금 등 전통 안전자산 대비 상대적 강세를 나타냈다. 기관 자금 유입도 지속되고 있다. 3월 비트코인 ETF에는 약 12억 달러가 유입됐으며 장외거래(OTC) 거래 규모 역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연기금과 대학 기금 등 보수적 투자자들의 시장 진입도 확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BTC 실현가격 $5.4만… 집중 매수 구간”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크립토메터그스(cryptometugce)는 “현재 비트코인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 단가(실현가격, realized price)는 약 54,000달러 수준이며, 이 구간 아래에서는 저평가 국면으로 볼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당 가격대 이탈 시 현물 분할 매수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 다만 과거 사례를 보면 가격이 실현가격 아래에 머무는 기간은 7일에서 최대 301일까지 이어진 바 있어 장기적 접근이 필요하며, 추가 하락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분석했다.

21쉐어스 "토큰 초기 유통량 20% 못 미치는 토큰 많아”

암호화폐 ETP 발행사 21쉐어스(21Shares) 소속 연구원 다리우스 무흐타르자데(Darius Moukhtarzade)는 ETHCC 블록체인 컨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토큰 발행 실패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보다 안정적인 발행 전략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토큰은 프로토콜 수익, 거버넌스, 혹은 AI 에이전트 기반 인센티브 등 핵심 기능과 직접적으로 연결돼야 한다. 향후 토큰 성공 여부는 단기 가격 상승이 아니라 기관 자금 유입과 규제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온체인 이코노미 메커니즘을 구축할 수 있는지에 달려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토크노믹스 개선 방안으로 ▲초기 유통량 20% 이상 확대 ▲제품-시장 적합성(PMF) 확보 ▲토큰 공급 계획의 투명성 및 장기 베스팅 설계 등을 제시했다.

해시덱스 NCIQ ETF 옵션 출시

해시덱스가 자사 크립토 인덱스 펀드(NCIQ)에 옵션 거래 기능을 도입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헤지, 수익 창출, 리스크 관리 전략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NCIQ는 지난해 2월 출시된 상품으로 BTC, ETH, XRP, SOL, ADA, LINK, XLM 등 다양한 암호화폐를 포함한 분산 투자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운용자산은 약 1억 달러 수준이다.

신규 주소, 바이낸스서 $6725만 BTC 출금

신규 주소(bc1q9j로 시작)가 방금 전 바이낸스에서 1,000 BTC를 출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6725만 달러 상당이다.

업비트 USDS 단기 급등

업비트에서 USDS가 17%대 단기 급등 중이다. 최고 2012원을 찍고 현재 1790원 가량에 거래되고 있다. USDS는 스카이 프로토콜 달러 스테이블코인이다.

키록, 시리즈C 투자 유치…리플 참여

디지털 자산 서비스 기업 키록(Keyrock)이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통해 11억 달러의 기업가치를 평가받았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번 라운드는 SC벤처스(SC Ventures)가 주도했으며 기존 투자자인 리플(XRP)도 참여했다. 확보한 자금은 재무구조 강화, 인수합병(M&A)에 활용될 예정이다. 키록은 마켓메이킹, 자산 관리, 장외거래 및 옵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다.

BTC $67,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6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66,953.4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네타냐후 "이란 전쟁 목표 절반 달성...핵 시설 타격"

이스라엘 총리 베냐민 네타냐후는 이란과의 전쟁이 시간이 아닌 목표 달성 측면에서 "절반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월터블룸버그에 따르면 그는 이스라엘과 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에 상당한 피해를 입혔다고 말했다.

이란군, 미·이스라엘 무인기 격추…누적 147대

이란 타스님통신에 따르면, 31일 오후 3시(한국시간) 이란 남부 게슈름 지역에서 미국·이스라엘의 '루카스' 무인기 1대가 이란 육군 방공부대에 의해 요격·격추됐다. 이로써 이란군이 격추한 무인기는 누적 147대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