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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 AKT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3월 23일 20시 아카시네트워크(AKT)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호주 상원 위원회, 암호화폐 플랫폼 규제 법안 지지

호주 상원 경제입법위원회가 정부의 디지털 자산 규제 법안을 지지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법안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과 커스터디 서비스 제공업체를 기존 금융 서비스 규제 체계로 편입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법안이 디지털 자산 산업에 대한 감독 체계를 현대화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평가했다. 호주 정부는 앞서 암호화폐 거래소 AUSRTAC 등록 의무화 등 암호화폐 플랫폼을 금융 규제 틀 안으로 편입하기 위한 정책 논의를 진행해 왔다.

저스틴선, $195만 XVS 신규 주소 이체

지난 주말 비너스 프로토콜(XVS)이 370만 달러 피해를 입은 후 저스틴 선 트론 설립자가 2년 이상 보유해온 62만 XVS(195만 달러)를 처음으로 신규 주소로 이체했다고 ai_9684xtpa이 전했다. 앞서 비너스 프로토콜(Venus Protocol)이 테나(THE) 토큰을 활용한 공급 한도(supply cap) 공격에 370만 달러 피해를 입었다.

특정 고래, $1746만 ETH 매수

고래 주소 billΞ.eth(@0xbilly)가 최근 3시간 동안 7769 ETH를 매수했다고 온체인렌즈가 밝혔다. 1746만 달러 상당이다.

분석 "BTC, 단기 상승 모멘텀 강화"

비트코인이 약 두 달 만에 5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며 상승 모멘텀이 강화되는 신호가 나타났다고 코인데스크가 분석했다. 이번 상승 흐름은 이란 전쟁과 글로벌 증시 불안, 특히 아시아 증시 변동성 속에서도 이어진 견조한 가격 흐름 이후 나타났다. 이와 관련 에프엑스프로(FxPro) 소속 애널리스트 알렉스 쿠프치케비치(Alex Kuptsikevich)는 "50일 이동평균선을 확실히 돌파할 경우 중요한 추세 전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매체는 "과거 사례를 보면 50일선 돌파 이후 상승세가 오래 지속되지 않은 경우도 있었다. 지난 1월 50일 이동평균선 돌파 이후 비트코인이 약 8% 상승했지만 2주 후 다시 하락세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유엑스링크, 웹3 대중화 캠페인 시즌7 진행

웹3 소셜 플랫폼 유엑스링크(UXLINK)가 웹3 대중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캠페인 시즌7을 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트리플 미션, 최대 50% 캐시백, 대규모 N-스코어 보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통해 웹3 생태계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유엑스링크는 이번 시즌에서 AI 서비스 구독 캐시백과 자체 페이파이 플랫폼 후지페이(FujiPay) 소비 보상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후지카드로 챗GPT, 제미나이 등 AI 서비스를 구독하면 첫 달 요금의 50%를 캐시백으로 받을 수 있다. 또한 후지페이를 통해 KYC 완료 시 200 N-스코어, 10달러 이상 충전 시 300 N-스코어, 100달러 이상 결제 시 추가 N-스코어가 지급된다. 아울러, 사용자는 UXLINK 스테이킹 기간에 따라 연 최대 43% 수익률을 얻을 수 있다. 스테이킹 기간은 △30일(27%) △60일(29%) △180일(35%) △360일(43%) 등 네 가지 옵션으로 제공된다. 이번 시즌은 AI 고관여 사용자, 쇼핑 이용자, UXLINK 홀더 등 다양한 참여자가 플랫폼 활동을 통해 보상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카타나, KAT 사전 스테이킹 진행..."추가 보상 제공"

디파이 중심 블록체인 카타나(Katana, KAT)가 자체 토큰 KAT의 사전 스테이킹을 진행 중이라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사전 스테이킹은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시작됐으며, 8주 동안 선착순 예치된 3억 5,000만 KAT에 60일 동안 연수익률 35%를 제공한다. 또 스테이킹 이용자에게는 더 많은 투표권, 파운딩 스테이커(Founding Staker) 지위 등 혜택도 제공되며, 토큰 발행(TGE) 시점 수령할 물량의 자동 스테이킹과 추가 보상 등이 제공된다. 사전 스테이킹을 신청한 주소의 경우 TGE 이후 보유 KAT가 자동 복리와 탈중앙화 거래소(DEX) 내 거래 가능한 avKAT로 바뀌어 스테이킹되게 된다.

금융위 "빗썸, 과태료 부과금액 확정된 바 없어"

금융위원회가 빗썸에 대해 특정금융거래정보법 위반사항 관련 검사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며, 제재여부 및 과태료 부과금액 등 제재수준에 대해 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결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빗썸에 370억원대 과태료 부과를 검토 중이며, 과태료 예정금액에 10% 가중 규정 적용 여부를 검토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렛저 임원 "미국 스테이블코인 이자 막으면 해외 규제 경쟁 불붙을 것"

미국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이 금지될 경우 다른 국가들이 이를 허용하는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렛저(Ledger)의 아시아태평양 부문장이 전망했다. 그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스테이블코인 이자 지급을 광범위하게 제한한다면 해외 규제 당국과 업계 사이에서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움직임이 촉발될 것이다. 호주 등 일부 국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에 규제 유연성을 제공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은행권의 이해관계 때문에 대부분의 스테이블코인이 사용자에게 이자나 보상을 제공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미국 정책이 바뀌면 발행사와 해외 규제 당국 사이에서 스테이블코인 이자를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구조를 허용할지 논의가 본격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1시간 1.05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0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2.88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BTC $74,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4,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4,00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5315만, 청산 비율: 숏 86.08% ETH 청산 규모: $5568만, 청산 비율: 숏 83.64% SOL 청산 규모: $1318만, 청산 비율: 숏 90.96%

분석 "바이낸스 ETH 현·선물 거래량 급감...거시 상황·비탈릭 매도 등 영향"

바이낸스 내 이더리움(ETH) 현물 거래량이 선물 거래량보다 6배 이상 적은 상황으로 투심 악화가 심각하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개인소비지출(PCE) 등이 연준의 금리 인하 행보에 별다른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유가 상승 역시 미국 경제에 부정적이고, 그 여파는 3·4월 인플레이션 데이터에 반영될 것이다. 이에 따라 다수 투자자와 기관들이 암호화폐와 같은 위험자산에서 떠나고 있고, ETH를 포함한 알트코인 시장이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바이낸스 내 ETH 선물 거래량 규모가 현물보다 크지만, 이 역시 지난 1월 이후 약 40억 달러 상당 감소한 수준이다. 이더리움 재단과 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의 매도가 투심에 영향을 미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비탈릭은 지난 1월 말 이더리움 생태계 지원을 위해 1만6384 ETH를 매도한다고 했지만, 최근까지 예고된 물량보다 더 많은 ETH를 매도한 바 있다.

익명 화이트햇 "인젝티브, $5억 탈취 가능 취약점 제보했지만 침묵...보상 $5만도 안 줘"

익명 보안 전문가 f4lc0n가 인젝티브(INJ)의 5억 달러 상당 자산 탈취가 가능했던 치명적 결함을 제보했지만, 규정(최대 10%)과 달리 단 5만 달러 지급 통보만 받았다고 X를 통해 주장했다. 그는 "인젝티브 체인 상 모든 계정에서 암호화폐를 직접 탈취할 수 있는 치명적인 등급의 취약점을 앞서 제보했고, 당시 위험에 노출됐던 암호화폐는 5억 달러 이상이었다. 제보 이후 인젝티브 팀은 메인넷 업그레이드를 통해 수습했지만 3개월 동안 나와 논의하지 않고 침묵했다. 팀은 최근에야 5만 달러 보상금을 책정했다고 했다. 보상액 산정 근거와 3개월간의 침묵에 문제를 제기했지만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고, 5만 달러조차 지급되지 않은 상태"라고 강조했다.

'$7500만 대출 손실' 블록필즈, 파산보호 신청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필즈(Blockfills)가 미국 댈라웨어 파산법원에 챕터11 파산보호(기업회생)를 신청했다고 더블록이 밝혔다. 최근 고객 출금 중단 등 위기를 겪은 이후 수개월간 이어진 경영 악화 결과다. 제출 문서에 따르면 회사의 추정 자산은 5000만~1억 달러, 부채는 1억~5억 달러 수준으로 나타났다. 블록필즈는 최근 하락장에서 7500만 달러 규모 대출 손실을 입었고, 이후 파산 우려가 커져 채권자인 도미니언 캐피털(Dominion Capital) 측이 자신들의 소유인 70.6 BTC를 동결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블록필즈의 회생 가능성을 매우 낮게 보고 있다.

삼정KPMG "작년 핀테크 시장서 암호화폐 분야 투자 규모 전년 비 두 배 가까이 증가"

지난해 글로벌 핀테크 투자시장에서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분야 투자 규모가 두 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파이낸셜뉴스가 삼정KPMG 보고서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해 디지털 자산 투자 규모는 191억 달러로, 전년 112억 달러 대비 증가했다. 보고서는 "규제 명확성이 높아지고 시장 안정성이 개선되면서 투자 심리가 빠르게 회복된 영향이다. 지난해는 디지털 자산이 글로벌 핀테크 핵심 투자 분야로 재부상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스카이, 에이전트 생태계에 7000만 USDS 지원 논의

스카이(SKY·구 메이커다오)가 초기 단계 스카이 에이전트 생태계를 지원하기 위해 약 7000만 USDS를 배분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공개했다. 제안에 따르면 1000만 USDS는 스카이 생태계 자본 분배 프로젝트 킬(Keel), 2500만 USDS는 신규 실행 에이전트 아마츠(Amatsu), 2500만 USDS는 신규 실행 에이전트 오존(Ozone) 등에 각각 배분된다. 제안이 승인되면 오는 26일 거버넌스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로버트 기요사키, 수백만 달러 어치 BTC·금·은 추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X를 통해 지난주 수백만 달러의 현금으로 비트코인과 금, 은, 유전(oil well)을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폭락장에서는 현금이 쓰레기가 아니다. 워런 버핏이 현금을 보유하는 것은 폭락 이후 헐값에 나온 자산을 매수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폭락 이후 금과 은, 비트코인의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확신한다. 다만, 예측이 틀릴 가능성 역시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이 이어지는 한 텍사스산 원유 가격이 상승하리라 믿는다. 설령 예상이 빗나가더라도 부동산과 사업에서 나오는 현금흐름이 있다. 각자 안전하고 최선인 선택을 하라"고 덧붙였다. 로버트 기요사키는 지난해 11월 15일 "BTC가 떨어지면 더 많이 살 것"이라고 언급했지만, 약 일주일 뒤인 같은해 11월 22일 평단가 9만 달러에 약 225만 달러 상당 물량을 매도해 비판을 산 바 있다.

스캘럽, 수이 재단 감사 파트너로부터 보안 검증 완료

수이(SUI) 기반 디파이 프로젝트 스캘럽(SCA)이 공식 X를 통해 수이 재단 및 개발사의 공식 코드 감사 파트너 에이심토틱(Asymptotic)으로부터 포괄적 보안 감사를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스캘럽은 "이번 검증을 통해 스캘럽 렌딩 프로토콜의 핵심 로직이 제대로 작동하고 있다는 걸 수학적으로 증명했다. 여기에는 회계 처리, 접근 권한 관리, 청산 로직, 정밀 계산 방식 등이 포함된다. 또한 보안상 중요한 모든 기능들(잔고 관리, 담보 평가, 파라미터 변경, 청산, 권한 제어 등)에 대한 명확한 검증 기준을 수립했고, 모든 외부에서 호출 가능한 함수까지 API 기준 100% 커버리지에 대한 검증을 완료했다"고 설명했다.

아베, 스왑 거래 보호 기능 '아베 쉴드' 도입

암호화폐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는 대규모 스왑 손실 사고 이후 가격 영향이 큰 고위험 스왑을 차단하는 보호 기능 아베 쉴드(Aave Shield)를 도입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밝혔다. 해당 기능이 활성화되면 예상 가격보다 25% 이상 불리하게 체결되는 스왑은 자동 차단되며, 사용자가 거래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이 기능을 직접 해제해야 한다. 앞서 익명 트레이더가 아베 카우스왑(Cow Swap)에서 5000만 USDT를 약 325 AAVE(3만6000 달러·5364만원 상당)로 스왑(매수)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