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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투자자, BTC 반등마다 매도 확대

지난 2주간 BTC가 상승하는 동안 단기 보유자(STH)가 연속으로 대규모 BTC를 매도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 가격이 상승하는 동안 단기 보유자 주소에서 거래소로 입금된 물량이 함께 증가했다. 특히 15일, 21일, 24일에 매도세가 두드러졌는데, 해당 기간 동안 각각 6만5000 BTC, 5만4600 BTC, 3만9000 BTC가 거래소로 입금됐다. 단기 보유자들이 기회가 생길 때마다 빠르게 시장을 이탈하고 있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41...전일比 2포인트 ↓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업체 코인마켓캡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일 대비 2 포인트 내린 41을 기록했다. 중립 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코인마켓캡의 공포·탐욕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가격 움직임, 시장 변동성, 풋·콜 비율 등 파생상품 시장, 스테이블코인 공급 비율(SSR), 코인마켓캡 자체 검색 데이터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4월 29일 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비트마인 10.7만 ETH 추가 스테이킹

비트마인이 2시간 전 10만7992 ETH를 추가 스테이킹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2.48억 달러 규모다. 현재 392만3389 ETH를 스테이킹 중이다.

WLFI 지갑, 1.6만 ETH 코인베이스 프라임 입금

20분 전 월드리버티파이낸셜 다중서명 지갑이 1만6435 ETH를 코인베이스 프라임으로 입금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3758만 달러 규모다.

호주 트래블룰 7/1 시행

체이널리시스는 호주 트래블 룰이 7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전했다. 가상자산서비스제공자(VASP) 등록 마감일은 7월 29일이다.

파라덱스 CEO "토큰 출시, 프로젝트의 '현금화 출구'로 전락"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파라덱스(Paradex)의 최고경영자(CEO) 아난드 고메스(Anand Gomes)가 "토큰 출시(TGE)는 이제 프로젝트의 '현금화 출구'로 전락했다"고 지적했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그는 한 팟캐스트에서 "원래 TGE는 프로젝트 토큰의 출시를 뜻하는 Token Generation Event의 약자였지만, 최근 커뮤니티에서는 발행사가 토큰을 덤핑하고 프로젝트를 버리는 Teams Gonna Exit로 불리고 있다. 실제로 많은 팀들이 제품을 제대로 구축하지 않고, 토큰을 출시한 뒤 빠르게 현금화한 뒤 프로젝트를 버린다. 규제 부족과 이러한 '엑시트' 모델 확산이 암호화폐 시장을 망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3,173 BTC 이체... 익명 → 코인베이스 프라임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코인베이스 프라임 주소로 3,173 BTC가 이체됐다. 2.4억 달러 규모다.

라이트스파크, 기업·AI용 스테이블코인 기반 금융 인프라 출시

포브스에 따르면, 데이비드 마커스(David Marcus) 전 페이팔 CEO이 이끄는 비트코인 결제 인프라 기업 라이트스파크(Lightspark)가 기업 및 인공지능(AI)을 위한 금융 계좌 서비스 그리드 글로벌 어카운트(Grid Global Accounts)를 출시했다. 마커스는 “글로벌 송금은 기업에 큰 비용 부담을 지운다. 현재 기업들은 자금과 데이터를 대신 이동시켜주는 중개업체에 수수료를 지불해야 하는 구조”라며 “하지만 그리드를 통해 이러한 비용 구조를 오히려 수익원으로 전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BF 재심 청구 기각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제기한 재심 청구가 최종 기각됐다고 언폴디드가 전했다. 앞서 SBF는 새로운 증거가 발견됐다며 재심을 청구했으나 2023년 재판을 담당했던 루이스 캐플란 판사는 그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사건 종결을 유지했다. 이번 결정으로 SBF에게 남은 유일한 법적 카드는 제2순회항소법원에 제기된 항소 절차뿐이다.

레이어제로, 디파이 유나이티드에 1만 ETH 기부

레이어제로(ZRO)가 켈프다오 해킹 사건 이후 결성된 디파이 유나이티드(DeFi United) 이니셔티브에 총 1만 ETH을 기부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레이어제로는 디파이 유나이티드에 5000 ETH을, 아베(Aave) 유동성 강화를 위해 5000 ETH을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아베의 자체 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 GHO의 유동성 강화를 위해 추가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켈프다오 해킹 사건 발생 이후 일각에서는 켈프다오가 레이어제로를 유일한 검증자로 두는 1:1 DVN 방식을 사용 중이었다며 레이어제로에 상당한 책임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에릭 트럼프 "포브스, 정치적 동기 가지고 ABTC 공격... 저널리즘의 수치"

포브스가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메리칸 비트코인(ABTC)이 MAGA 지지 성향의 투자자를 노리는 차익거래 수단이라고 지적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의 차남 에릭 트럼프가 "저널리즘의 수치"라고 비난했다. 최근 포브스는 ABTC 시가총액이 최고치인 132억 달러에서 12.4억 달러로 약 92% 폭락했으며, 그 과정에서 개인투자자들이 약 5억 달러 상당의 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에 에릭 트럼프는 "ABTC는 지난해 4분기 매출 7,83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또한 비트코인 보유량은 7,000 BTC 이상으로 상장 기업 중 16번째로 많은 물량을 보유하고 있다"며 "포브스는 정치적 동기를 가지고 선전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로빈후드 1Q 암호화폐 매출 $1.34억

로빈후드(HOOD)가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암호화폐 사업 매출이 1.34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 분기(2.21억 달러) 대비 34% 감소한 수치다. HOOD는 시간 외 거래에서 6% 하락한 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 튜더 존스 "BTC, 금보다 나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

유명 헤지펀드 매니저 폴 튜더 존스가 "비트코인은 의심할 여지 없이 금보다 나은 최고의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라고 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매년 공급량이 증가하는 금과 달리 비트코인은 발행량에 제한이 있다. 때문에 본질적으로 희소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국 주식시장은 과대평가돼 있다. 향후 10년 간 주식으로는 돈을 벌기가 정말 어려울 것이다. S&P 500의 기업 가치가 2000년 닷컴 버블 당시를 떠올리게 한다"고 강조했다.

미 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S&P 500: -0.49% 나스닥: -0.90% 다우: -0.06%

시타델, 두바이서 사업 운영 승인 획득

시타델이 UAE(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사업 운영을 승인 받았다고 워처구루 X 계정이 전했다.

샘슨 모우 "BTC $100만 돌파 머지않았다"

비트코인 기술 회사 Jan3 CEO 샘슨 모우(Samson Mow)가 비트코인 100만 달러 돌파가 머지않았다고 예측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인터뷰를 통해 "지금은 모든 것이 불확실하다. 하지만 오메가 캔들(일일 차트에서 10만 달러 이상의 상승폭을 기록하는 양봉)과 100만 달러 돌파가 곧 나타날 것이라고 예측한다. 스트래티지를 비롯한 기업들이 시장에 쏟아붓는 매수 압력이 워낙 크기 때문"이라며 "비트코인 12만 달러 미만 가격은 저평가된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와이즈 CIO "최근 BTC 상승세, 스트래티지 STRC 주요 원동력 역할"

비트코인이 2월 저점 이후 20% 상승한 가운데, 스트래티지 우선주 STRC가 주요 원동력 역할을 했다고 비트와이즈 CIO 맷 호건이 평가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비트코인의 최근 상승세는 여러 요인이 작용한 결과로, 그 중 최대는 스트래티지다. 스트래티지는 지난 8주 동안 72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추가 매입했다. 향후 스트래티지가 추가 매입을 위해 STRC를 통해 수십억 달러를 조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론적으로 지금의 비트코인 가격에서 스트래티지는 42년 동안 배당금 지급이 가능하다. 비트코인이 가격이 2068년까지 변동이 없다면 스트래티지는 망할 것이다. 그러나 비트코인이 매년 20%씩 오른다면 스트래티지는 영원히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WSJ "트럼프 일가 암호화폐 사업, 美 제재 대상 사기 조직과 파트너십 논란"

트럼프 가문의 암호화폐 프로젝트인 ‘월드 리버티 파이낸셜(WLF)’이 과거 미국 당국의 제재를 받은 스캠(사기) 조직 연루자들과 손을 잡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WLF는 미국 정부의 제재 명단에 올랐거나 불법 금융 행위에 가담했던 인물들이 운영하는 특정 암호화폐 프로젝트와 협력 관계를 맺은 것으로 드러났다.

번스타인 "아이렌, 수 년 내 암호화폐 채굴 사업 완전 종료 예상"

미국 투자은행 번스타인이 보고서를 발표, 아이렌(IREN,구 아이리스에너지)이 초고속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제공업체로 빠르게 변모하고 있으며 향후 몇년 내 암호화폐 채굴 사업을 완전히 종료할 것으로 보인다고 예측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IREN의 목표 주가를 125 달러에서 100 달러로 하향 조정했으며, 투자 의견은 아웃퍼폼(outperform, 시장 수익률 상회) 등급을 유지했다. 이와 관련해 번스타인은 "목표 주가 하향 조정은 아이렌 주요 사업 전망과는 무관한 두 가지 요인, 즉 비트코인 채굴 규모 축소와 최근 주식 발행으로 인한 발행 주식 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AI 관련 목표가 약화된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