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마크 "양자컴퓨팅 위협, 수십 년 후 문제"
미국 투자은행 벤치마크(Benchmark)가 암호화폐에 대한 양자 위협은 수십년 후의 문제이며 비트코인에 치명적일 것이라는 우려는 과장됐다고 분석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벤치마크 애널리스트 마크 팔머는 리서치 노트를 통해 "비트코인 보안 구조가 이론적으로는 양자컴퓨팅에 취약점을 가질 수 있지만, 실제로 이를 악용한 공격이 가능해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하다.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이전에 충분히 대응책을 마련할 수 있다. 비트코인 지갑과 트랜잭션 인증에 암호 기술이 사용되고 있으나, 이미 공개 키가 이미 노출된 주소에 한해서만 제한적인 위험이 존재할 뿐 전체 비트코인 공급량이 공격 대상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