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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토, 7월 일반 이용자 대상 거래 앱 'JTX' 출시 예정

솔라나 기반 유동성 스테이킹 토큰 지토(JTO)가 오는 7월 일반 이용자 대상 거래 앱 JTX를 출시한다고 포춘이 전했다. 지토 측은 "현재 약 1억 달러 이상 현금을 보유 중이며, 기존 인프라에 의존하는 타사와 달리 직접 온체인 거래 실현을 위해 앱 출시를 결정했다. 우선 솔라나 기반 현물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하며, 향후 무기한 선물 거래 기능을 추가하고 예측시장 통합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큐리타이즈, 주피터·점프트레이딩과 파트너십...주식 토큰 거래 서비스 출시

토큰화 증권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가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스왑 애그리게이터 주피터(JUP),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점프 트레이딩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주식 토큰 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분석 "BTC $8.1만 돌파에도 펀딩비율 음수 지속...기관 헷지 때문"

비트코인이 8만1000 달러를 돌파하는 등 반등세를 보이고 있음에도 파생상품 시장의 펀딩비율 마이너스 현상이 지속되고 있다고 K33리서치가 분석했다. 디크립트에 따르면 K33리서치는 "현재 BTC 무기한 선물 계약의 30일 평균 펀딩비는 66일 연속 마이너스 수준을 기록 중인 것으로 집계됐다. 펀딩비율 마이너스 현상은 강한 매수 신호다. 일반적으로 펀딩비율 마이너스 현상은 하락 베팅이 우세하다는 뜻이지만, 현재는 공포 심리보다는 기관 투자자들의 구조적 헤지 물량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으로 보인다. 델타 중립(자산의 가격이 오르든 내리든 내 전체 자산의 가치는 변하지 않도록 하는 것) 전략을 구사하는 트레이더들의 숏 포지션이 마이너스 펀딩비율 현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디크립트는 "BTC가 8만200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누적된 숏 포지션이 청산되는 숏 스퀴즈가 발생, 가격이 10만 달러까지도 상승할 수 있다. 반면 현물 수요가 둔화되는 경우 7만5000 달러까지의 조정 가능성도 있다"고 부연했다.

유니스왑, 대리인에게 빌려준 $4200만 UNI 회수 논의

유니스왑(UNI)이 대리인들에게 빌려줬던 1250만 UNI(4200만 달러)를 회수하는 거버넌스 제안을 논의 중이라고 DL뉴스가 전했다. 유니스왑 DAO는 2022년, 2023년 유니스왑 재단과 주요 대리인들에게 거버넌스 활성화를 위해 해당 물량을 대여한 바 있다. 거버넌스 제안자는 "거버넌스 환경이 현재 충분히 활성화되었기 때문에 대여된 토큰이 목적을 다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자기 자본 없이 대리 투표권만 행사하는 구조는 경제적 노출과 투표권 사이의 불일치를 초래할 수 있어 이를 해소하는 것이 거버넌스 건전성 확보에 필수적"이라고 부연했다.

미 국방장관 "이란과 휴전 안 끝났다...'작전 재개' 기준 도달 못 해"

미국 국방부 장관 피트 헤그세스(Pete Hegseth)가 "이란과의 휴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미군에 호르무즈 해협의 상업적 항해를 자유롭게 재개할 것을 지시했다. 이란이 선박을 공격할 경우 대가를 치를 것이다. 미국 상선 두 척이 미군 구축함과 함께 해협을 통과했으며, 이는 통행이 원활하다는 뜻이다. 국제사회가 적절한 시기에 나서길 기대하며, 관련 책임도 이양할 것이다. 현재까지의 이란 측 공격은 대규모 작전을 재개하는 기준에 도달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언제든 작전을 재개할 준비는 돼 있다"고 말했다.

크라켄, 머니그램과 파트너십...전 세계 100개국서 암호화폐→현금 출금 지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크라켄이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머니그램(MoneyGram)과 파트너십을 체결, 전 세계 100여개국에서 암호화폐를 현금으로 인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포춘크립토가 단독 보도했다. 크라켄 공동 CEO 아준 세티(Arjun Sethi)는 "가치 변동이 큰 통화를 가진 국가들의 국민들은 크라켄을 은행처럼 쓰고 있으며, 이들에게 법정화폐 환전 접근성을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크라켄 고객들은 전세계 50만개 수준의 머니그램 오프라인 지점을 방문해 암호화폐를 현지 법정화폐로 교환·출금할 수 있게 된다.

a16z 크립토, $22억 규모 5호 펀드 조성

a16z 크립토가 22억 달러 규모의 5호 펀드를 조성을 완료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2022년 45억 달러 규모의 4호 펀드 조성 이후 4년여 만이다. a16z 크립토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투기 단계에서 실질적인 채택 단계로 넘어가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디파이·예측시장 분야의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이번 펀드는 AI나 로봇공학 등 관련 분야가 아닌 암호화폐 분야에 100% 투자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은 규제 측면에서도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지니어스(GENIUS)와 같은 명확한 법률 제정이 기관 투자자 유입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퀀스 1025 BTC 매도

나스닥 상장사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즈(SQNS)가 1025 BTC를 매도, 보유량이 1114 BTC로 줄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X를 통해 전했다. 이에 따라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즈의 BTC 보유량 순위도 40위로 하락했다. 시퀀스 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해 11월에도 970 BTC를 매도해 부채를 상환한 바 있다.

팔콘엑스, 시그넘과 파트너십...기관 대상 신용상품 토큰 출시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 팔콘엑스(FalconX)가 스위스 암호화폐 은행 시그넘(Sygnum)과 협력해 기관 고객 대상 신용상품 토큰을 출시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시그넘 뱅크는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에게 법적 대출기관 역할을 수행하고, 팔콘엑스는 암호화폐 기반 신용 전략을 제공한다.

포브스 "SBF, 감옥 안 갔다면 $1000억 부자 됐을 수도"

FTX 설립자 샘 뱅크먼프리드(SBF)가 초기 투자한 기업들의 가치가 크게 상승, 그가 수감되지 않고 투자한 기업 포트폴리오를 유지했을 경우 1000억 달러 자산을 보유했을 수 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SBF는 앤트로픽, 스페이스X, 로빈후드 등 기업에 초기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투자한 기업 대부분의 시총은 그의 투자 당시보다 크게 증가한 상태다. 포브스는 "SBF는 과거 재산이 240억 달러에 달하며 포브스 400대 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지만, 80억 달러 이상의 고객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현재는 25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이라고 부연했다.

BTC, 기관들 연준 금리 인하 전망 철회에도 강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하 기대감이 약화되고 있음에도 비트코인이 8만 달러를 돌파, 거시경제적 역풍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최근 영국 투자은행 바클레이즈(Barclays)와 일부 금융기관들은 이란 관련 지정학적 긴장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과 인플레이션 우려를 근거로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한 바 있다. 매체는 "통상 금리 인상·동결 전망은 위험자산에 악재로 작용하지만, BTC는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으로서의 성격이 강해지며 오히려 현물 ETF를 통한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기술적으로는 8만1500 달러 저항선, 8만4000 달러 부근 CME 갭 등이 주요 포인트다. 현재 가격은 상승 채널 상단 저항선에 있다. BTC가 200일 이동평균선인 8만343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추가 상승 동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와사비 해커, 토네이도캐시서 $590만 세탁

밈코인 레버리지 거래 프로토콜 와사비(Wasabi) 해커들이 토네이도캐시에서 탈취한 590만 달러를 모두 세탁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스펙터(@SpecterAnaly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북한 해커들도 먼저 탈취한 자산을 비트코인으로 브릿징한 뒤 토네이도캐시를 통해 세탁했다. 새 주소로의 출금과 신규 주소로의 분산, 여러 과정의 브릿징 등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게 특징이다. 이후 장외거래(OTC) 관련 주소로 이체되는 점까지 비슷한 패턴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코인베이스, 전직원 14% 감축

코인베이스(COIN)가 전체 직원의 약 14%를 감축한다고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발표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은 하락기에 있어 비용 구조를 조정해야 하고, 특히 AI 발전으로 소규모 팀의 생산성이 극대화된 점이 구조조정 배경이 됐다. 코인베이스는 조직 구조를 CEO 및 COO 아래 5단계로 바꾸고, 관리자급 인원들도 실무 업무를 병행하도록 변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AI 에이전트를 관리해 영향력을 창출할 수 있는 AI 인재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3개월 만 $8만 넘은 BTC...네트워크 활성도는 2년래 '최저'

비트코인이 3개월 만에 8만 달러를 돌파했지만 온체인 활성도 미비로 하락세가 재개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전했다. 온체인 분석업체 샌티멘트는 "BTC 상승세와 달리 네트워크 사용량은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일일 트랜잭션 발생 주소 수는 53만1000개, 신규 주소 수는 20만3000개로 2년래 최저 수준이다. 과거 가격 상승기에 신규 유입이 급증하며 랠리를 뒷받침했던 것과는 대조적이다. 현재의 가격 상승이 대중적이라기보단 소수가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반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는 "지난 13일 발생한 주봉 MACD 골든크로스 이후 약 15% 상승이 나타났고, 이후 추가 상승 가능성이 높다. BTC가 8만3000 달러 부근에 있는 200일 이동평균선을 돌파하는 경우엔 추가로 더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분석 "CLARITY법, 주택법 갈등·조항 합의 불충분으로 처리 지연 중"

미국 의회에서 논의 중인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이 합의 지연 및 주택 법안 갈등으로 지연될 수 있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전망했다. 상원 은행위원회 위원장 팀 스콧(Tim Scott)은 공화당 위원 13명 전원 지지를 확보하려 노력 중이지만, 존 케네디(John Kennedy) 등은 자신의 주택 관련 법안인 빌드 나우(Build Now)의 처리 지연을 이유로 시장구조법 지지를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법안 내 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 외에도 개발자 보호 조항 역시 합의가 충분하지 않은 상태다. 암호화폐 개발자에 면책 조항이 광범위하게 확대되는 경우 법 집행 사각지대를 만들 수 있다는 수사기관 우려 때문이다. 갤럭시디지털(GLXY)은 시장구조법의 은행위원회 내 표결(마크업)이 5월을 넘기는 경우 미국 중간선거 일정과 맞물려 처리 가능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5월 5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불리시, 증권 서비스 업체 이쿼니티 $42억에 인수 합의

암호화폐 거래소 불리시(BLSH)가 주식 토큰 시장 선점을 위해 증권 서비스 제공업체 이쿼니티(Equiniti)를 4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18억5000만 달러 상당 부채가 포함된 금액이다. 불리시는 이번 인수를 통해 24시간 주식 토큰 거래 및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솔루션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에 약 $1.2억 순유입...5주 연속 순유입세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억178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5주 연속 유입세를 이어갔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전체 투자상품 운용자산(AUM)은 1550억 달러로 늘었지만, 지난해 10월 263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비트코인에는 1억9210만 달러 순유입이 나타났지만, 이더리움에서는 816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코인쉐어스는 "위험자산 선호도가 급격히 개선되고 있다"고 부연했다,

네이버-두나무 합병, 대주주 적격성 '암초'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 간 합병이 대주주 적격성 문제에 직면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오는 8월 20일부터 가상자산사업자의 대주주 심사를 강화한 특금법 개정안이 시행되면서 대주주와 임원들은 공정거래법,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 자본시장법 등에서 벌금형 이상 처벌을 받은 전력이 있을 경우 사업을 할 수 없게 된다.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공정위에 기업결합 승인 신고를 접수하고 심사를 받고 있다. 공정위 심사가 길어지자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는 포괄적 주식 교환을 위한 임시 주주총회 일정을 오는 5월 22일에서 특금법 시행 직전인 8월 18일로 3개월가량 미뤘다. 공정위 심사와 별개로 금융당국의 대주주 적격성 심사 절차가 남아있다. 네이버는 지난해 9월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법원에서 벌금 2억원을 선고받은 만큼 관련 내용이 심사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BTC $79,166 이탈 시 $13.1억 롱 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 데이터에 따르면 BTC가 81,770 달러를 돌파하는 경우 주요 중앙화 거래소에서 7억7798만 달러 상당 숏 포지션이 강제 청산될 전망이다. 반면 79,166 달러를 이탈하는 경우 13억1000만 달러 상당 롱 포지션이 강제 청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