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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BTC 개미 수요 확대...과도한 낙관론은 금물"

비트코인 개인투자자 수요가 4월 초 급락 이후 확장세로 전환했지만, 실제 자금 유입 규모는 아직 회복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악셀 애들러 주니어(Axel Adler Jr.)가 진단했다. 그는 블로그에서 "개인투자자 수요 30일 변화율이 4월 5일 -8.2%에서 5월 12일 +4.38%로 올라섰다. 소액 자본이 한 달 전보다 빠르게 네트워크로 유입되고 있다는 의미지만, 과열이나 유포리아(Euphoria, 극도의 낙관론) 신호는 아니다. 1만 달러 이하 이체 거래량(30일 이동평균)에서는 같은 기간 3억3600만 달러에서 3억5100만 달러로 소폭 회복에 그쳐, 2~3월 수준(3억6500만~3억7500만 달러)에는 못 미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요 모멘텀이 먼저 전환되고 거래량이 뒤따르는 것은 회복 초기의 전형적 패턴"라며 "지표가 0 위에서 유지되면 긍정적 추세가 형성되겠지만, 다시 마이너스로 떨어지면 이번 반전이 겉보기보다 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부탄 정부, 100 BTC 추가 매도 추정

부탄 정부가 지난 2시간 동안 100 BTC(810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아캄(ARKM)이 전했다. 부탄 정부는 올해 초 이후 누적 2억3000만 달러 이상 물량을 매도했다.

비탈릭, 동물 복지 기금에 $15만 ETH 기부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동물 복지 기금(Animal Welfare Fund)에 64 ETH(15만 달러)를 추가 기부했다고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인간이 소비 구조 속에서 만들어내는 동물들의 고통이 지속되고 있다. 공론화되고 있지 않은 대표적인 윤리적 문제"라고 강조했다.

코인베이스, 클래리티법 마크업 앞두고 공화당 의원들과 회동 예정

이번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클래리티법안 표결에 나서는 가운데 코인베이스(COIN)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공화당 상원의원들과 회동을 가질 예정이라고 파이낸스피드가 전했다. 앞서 공개된 클래리티법 수정안에는 △스테이블코인 보상은 일부 허용하되 예금 이자는 제한하고 △디파이 개발자를 보호하며 △증권거래위원회(SEC)나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등 연방 감독 기준을 명확히 하겠다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보상 관련 조항이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는 입장이었지만, 절충안 협상을 거치며 입장을 선회한 상태다. 법안 표결을 앞둔 가운데 민주당은 공직자 암호화폐 이해충돌 방지 조항을 넣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클래리티법은 오는 14일 23시 30분(한국시간) 미 상원 은행위의 법안 심의 및 표결(마크업)이 진행된다.

아베, 켈프다오 해킹 동결 $7,100만 ETH 이전 아비트럼 투표 추진

아베(AAVE, 에이브)와 켈프다오(Kelp DAO) 해킹 피해 당사자들이 동결된 3만765 ETH(약 7,100만 달러)를 아베 LLC 주소로 이전하는 아비트럼(Arbitrum) 거버넌스 안건을 제출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투표는 오는 15일(현지시간) 시작된다. 이번 안건은 미국 맨해튼 판사 마가렛 가넷(Margaret Garnett)의 최근 법원 명령을 이행하는 것으로, 이전 후에도 자금은 법원 허가 없이 사용·이전·운용할 수 없다. 블록체인 분석업체들은 이번 해킹을 북한 해킹 조직 라자루스 그룹의 소행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북한 테러 피해자 가족 측 변호인단은 대북 배상 판결금 약 8억7,700만 달러가 미지급 상태인 만큼, 동결 자금이 북한 연계로 최종 판정되면 배상에 충당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 측은 해당 ETH가 해커가 아닌 해킹 피해자의 자산이라는 입장이어서, 디파이(DeFi) 피해자와 테러 판결 채권자 간 소유권 분쟁으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한편 이들 채권자 집단은 별도 소송에서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 DAO가 북한 연계 자금의 이동을 허용했다며 제소한 상태다.

인피니,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 합류

스테이블코인 네오뱅크 프로젝트 인피니(Infini)가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서클 얼라이언스 프로그램은 USDC/EURC 지원 기업들이 협력해 안정적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프로그램이다. 인피니는 홍콩 소재 기업으로, AI 기반 금융 OS를 개발하고 있다.

美 검찰, '주거 침입해 $650만 암호화폐 강탈' 혐의 3명 기소

미국에서 650만 달러 이상의 암호화폐를 강탈한 3명이 연방 대배심에 기소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캘리포니아에서 배달 기사를 사칭해 피해자 주거지에 침입한 뒤 폭력으로 암호화폐에 접근할 수 있는 시드 구문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 4명 중 한 명은 65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이들이 관리하는 지갑으로 이체하도록 강요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의자 3명은 지난해 12월 체포돼 공모 강도, 공모 납치, 강도 미수, 납치 미수 혐의 등으로 재판을 앞두고 있다. 한편 이처럼 암호화폐 보유자를 대상으로 하는 폭력 사건인 렌치 공격(wrench attack)은 전 세계적으로 증가 추세이며, 프랑스에서는 지난 4월 관련 혐의로 88명이 기소된 바 있다.

미·이 종전 협상 좌초 위기에 WTI 원유 가격 급등

미국과 이란의 종전 협상이 좌초 위기에 놓이자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이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탈중앙화 예측시장 폴리마켓 트레이더들은 '5월 중 WTI 원유 가격 배럴당 $100 돌파 여부' 확률은 92.8%로 점치고 있다. 지난 24시간 동안 해당 확률은 약 43.5%p 상승했다. 한편 아스터 기준 CLUSDT(온체인 WTI 원유 무기한 선물) 가격은 현재 97.2 달러 부근에 거래되고 있다.

5월 12일 15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94% / 숏 50.06% 1. 바이낸스: 롱 49.57% / 숏 50.43% 2. OKX: 롱 48.95% / 숏 51.05% 3. 바이비트: 롱 48.66% / 숏 51.63%

스마터웹컴퍼니 25 BTC 추매

런던 증권거래소 상장사 스마터웹컴퍼니가 25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밝혔다. 총 보유량은 2830 BTC다.

'폰지 사기 혐의' 골리앗벤처스 전 CEO 사과 "투자자 신뢰를 저버렸다"

미국에서 암호화폐 폰지 사기 혐의로 기소된 골리앗벤처스(Goliath Ventures) 전 CEO 크리스토퍼 델가도가 투자자들에게 공개 사과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델가도는 현지 WFTV 인터뷰에서 "투자자들이 나를 믿어줬는데 신뢰를 저버렸다. 처음부터 끝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설명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자진 귀국해 기소에 응했다고 주장하며 "혼자 한 일이 아니며, 전 동료들의 연루 정보를 연방 수사당국에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델가도는 지난 2월 폰지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체포됐으며 유죄 판결 시 최대 30년형에 처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JP모건도 해당 사기를 방조했다는 혐의로 집단소송에 걸렸다.

업비트·빗썸, OXT 거래 유의종목 지정

업비트, 빗썸이 오키드(OXT)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가상자산 발행주체 또는 운영주체가 가상자산의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사항 공시가 미흡했으며,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제 진행 현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고 판단됐다"고 설명했다.

테더 "스테이블코인 제도 설계, 업계와 지속적 대화해야"

자일스 딕슨 테더홀딩스 글로벌 규제·라이선싱 총괄이 "스테이블코인은 수출 중심 경제인 한국에 추가적인 글로벌 투자, 수요를 끌어올 수 있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테크M에 따르면 딕슨 총괄은 12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동향과 한국 디지털경제의 기회' 세미나에서 "한국은 매우 흥미로운 나라로, 케이팝(K-POP), K-뷰티부터 기술까지 전 세계적인 수요를 창출해냈다. 다만, 해외 소비자들이 한국 상품에 접근하기는 쉽지 않다. 스테이블코인은 (접근성을 높일)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발론랩스, 자체 온체인 플랫폼 슈퍼언에 XAUT 활용 상품 출시 예정

비트코인 온체인 금융 서비스 플랫폼 아발론랩스(AVL)가 테더골드(XAUT)를 활용한 금 담보 수익 상품을 자체 온체인 자산관리 플랫폼 슈퍼언(SuperEarn)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출시일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이번 상품은 퀀트 기반 마켓 뉴트럴 전략(시장 방향성과 관계 없이 롱·숏 포지션을 동시에 취해 위험을 상쇄하고, 자산 간 상대적 가격 차이에서만 수익을 추구하는 전략)과 실물자산(RWA) 할당 전략 및 자체 리스크 관리 체계를 결합해 설계됐으며, 사업자 인증(KYB)을 마친 기관 투자자들에게만 제공된다. 아발론랩스는 이지랩스와 프레임워크벤처스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디파이널리스트 "업비트 WIF·VVV 상장, 내부자 거래 의혹 증폭"

업비트가 도그위프햇(WIF), 베니스토큰(VVV)을 상장한 이후 내부자 거래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고 국내 디파이 전문 리서치 그룹 디파이널리스트(@definalist)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업비트는 항상 내부자 거래 의혹을 일축해왔지만 최근 온체인 활동은 의심만 더 키우고 있다. 소규모 자금을 운용하는 익명 주소(0x4aab900으로 시작, 2dTernnc으로 시작)가 WIF, VVV 상장을 연속 두 번이나 맞췄다는 주장 때문이다. 이 주소가 WIF 상장을 맞춘 이후 온체인 추적을 따라 이 주소를 따라하는 이용자들이 생겨났고, 오늘 VVV를 통해서도 수익을 냈다. 이 주소는 12일 자정쯤 VVV를 매수했고, 업비트는 14시간 뒤 VVV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이 주소는 곧장 보유분을 매도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는 지난 6일 14시 WIF를, 12일 14시 VVV를 상장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BIT 연관 고래, $1688만 HYPE 전량 매도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BIT(구 매트릭스포트) 연관 주소(0x4aFe로 시작)가 9만9612 HYPE를 추가 매도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총 40만3290 HYPE를 1688만 USDC에 매도했으며, 매도 평단가는 41.86 달러다.

업비트, VVV 상장

업비트가 5월 12일 16시 베니스토큰(VVV)을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바이낸스, ATOM/FDUSD 등 현물 페어 11종 상장 폐지

바이낸스가 5월 15일 12시(한국시간)에 ATOM/FDUSD, AXS/BTC, CELO/BTC, GAS/BTC, MANTA/FDUSD, PYTH/BTC, SANTOS/BTC, SIGN/FDUSD, SOPH/FDUSD, XVS/BNB, XVS/BTC 등 현물 거래 페어 11종을 상장 폐지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낸스, MOVR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5월 12일 21시(한국시간) 문리버(MOVR)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