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평균 채굴원가 20% 하회…채굴자발 매도 압력 가중”
비트코인(BTC) 가격이 평균 채굴원가를 크게 밑돌면서 채굴자발 매도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체크온체인(checkonchain) 데이터에 따르면, 1 BTC를 생산하는 데 필요한 평균 비용은 약 8만7000달러로 추산되며 현재 BTC는 이보다 2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지난 2019년과 2022년 약세장 당시 BTC 가격은 채굴 원가를 밑돌다가 점차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현재 가격대에서는 수익을 내지 못한 채굴자들이 운영비 조달과 부채 상환 등을 위해 보유 중인 BTC를 매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