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스타인 "코인베이스·서클, 스테이블코인 수혜주로 부각…AI 결제는 장기 성장 요인"
코인베이스와 서클이 USDC 협력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스테이블코인 시장 성장의 주요 수혜 기업이 될 것이라고 번스타인이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USDC는 높은 유동성과 규제 적합성을 기반으로 AI 결제 시장에서도 우위를 점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테이블코인 성장은 이미 국가 간 결제, 송금, 카드 연계 서비스, 인터넷뱅킹 수요에 의해 견인되고 있어 AI 결제는 핵심이 아닌 추가 상승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AI 결제는 장기 성장 기회로 평가되지만 현재 확산은 제한적”이라며, “스트라이프와 템포의 AI 결제 프로토콜은 출시 첫 주 약 5000달러, 코인베이스 x402는 최근 30일 약 2400만달러에 그쳤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