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고, BTC 채굴 사업 시작 후 작년 순손실 $4.5억 기록
비트메인으로부터 BTC 채굴기를 인수한 중국 자동차 거래 서비스 플랫폼 캉고가 비트코인 채굴업 전환 첫해인 2025년 4억528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채굴 사업 매출은 6억7550만달러로 전체 매출의 98% 이상을 차지했으며, 최고재무책임자(CFO) 마이클 장(Michael Zhang)은 "연간 순손실이 일회성 전환 비용과 시장 변동에 따른 공정가치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캉고는 "AI 인프라로 사업 전략을 전환하는 가운데 작년 말 기준 2537 BTC를 보유했고, 올 1월에는 약 1900 BTC를 1억7500만달러가량에 매각했으며 이 자금은 부채 상환과 AI 컴퓨팅 역량 강화 재원 마련에 쓰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