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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BTC 수요 급증...작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

기관 투자자들의 BTC 수요가 2025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와이즈를 인용해 전했다. 지난달 기관들은 8만1200 BTC를 매집하며 신규 발행(채굴)량의 약 6배를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분석 "BTC, 다음 지지선은 $68,500"

비트코인이 7만1000 달러를 확실히 이탈하는 경우 다음 지지선은 6만8500 달러 수준이 될 수 있다고 암호화폐 투자자 겸 애널리스트 라크 데이비스(Lark Davis)가 전했다. 그는 "6만8500 달러~6만9000 달러 구간은 이전에 횡보했다가 바닥을 형성했던 구간이다. 7만1400 달러에서 6만8000 달러까지 하락한다면 4.76% 하락한 셈인데, 이 가운데 알트코인은 더 큰 투매 국면이 나타날 수 있다. 하락세가 천천히 나타나는 경우 약세가 지속되겠지만, BTC가 6만8000 달러까지 급락한 뒤 즉시 반등하는 것은 레버리지 롱 포지션 청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플로우 트레이더스, 자산토큰 시장 진출

플로우 트레이더스가 24시간 장외거래(OTC) 플랫폼을 통해 자산토큰 시장에 진출한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회사는 머니마켓펀드 토큰, 주식,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을 지원한다. 특히 프랭클린 템플턴의 온체인 머니마켓펀드(BENJI), 테더골드(XAUT) 등 주요 자산에 대한 거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관 투자자들은 기존 거래 시간 외에도 법정화폐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거래 및 리스크 헷지가 가능하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74% / 숏 51.26% 1. 바이낸스: 롱 50.74% / 숏 49.26% 2. MEXC: 롱 49.88% / 숏 50.12% 3. 게이트: 롱 47.81% / 숏 52.19%

코인베이스, 이용자에게 시드 구문 직접 입력 요구 논란

코인베이스가 서비스 통합 과정에서 이용자에게 시드 구문(니모닉 코드) 직접 입력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설립자 Cos(余弦)는 "코인베이스 커머스(Coinbase Commerce) 페이지에서 자산 복구를 진행하던 중 시드 구문을 직접 입력하라고 했다는 내용의 페이지가 열렸다는 제보를 받았다. 믿기 어려운 보안 불감증"이라고 지적했다. 온체인 전문가 잭XBT도 "공식 페이지가 이런 경우 해커들이 사회공학적 기법을 통해 이용자들의 시드 구문을 탈취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논란은 코인베이스가 커머스 서비스를 코인베이스 비즈니스(Coinbase Business)로 통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코인베이스 측은 논평 요청에 답변하지 않은 상태다.

국민의힘 ‘디지털자산 과세 폐지’ 법안 추진

국민의힘이 내년 시행을 앞둔 디지털자산 과세를 폐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추진한다고 헤럴드경제가 보도했다. 국민의힘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득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마련하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날 대표 발의했다. 야당은 주식과 디지털자산 간 과세 형평성 문제에 공감대를 모아 법안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진다.

아서 헤이즈 ETHFI 매수 5시간 만에 업비트 상장 공지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ETHFI를 매수한지 불과 5시간 만에 업비트가 ETHFI 상장 공지를 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오늘 그는 13만2730 ETHFI를 매수했다. 7.28만 달러 규모다.

미 법원, '국세청에 금융정보 넘기기 싫다' 코인베이스 사용자 소송 기각

미 캘리포니아 법원이 한 코인베이스 사용자가 자신의 정보가 국세청(IRS)에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해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해당 사용자는 2022년 연방 세금신고를 위한 세무조사 관련, 코인베이스에 자신의 금융 기록을 넘기라고 명령한 IRS의 소환장을 무효화해달라며 IRS에 소송을 걸었다. 그러나 법원은 그가 청원 제출 후 90일 이내에 이 사실을 정부 기관에 통지해야 한다는 연방 민사소송 규칙을 준수하지 않았다며 소송을 기각 처리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유가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금융 시장에 만연"

유가가 주도하는 스태그플레이션 공포가 금융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에너지 단지를 타격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차단된 뒤 에너지 공급 충격이 발생했다. 예상치를 상회하는 미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PPI) 데이터와 연준의 금리 동결이 더해지며 시장은 유가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게 됐다. 연준의장 제롬 파월은 에너지 주도형 인플레이션을 간과하지 않겠다며 금리 인상 옵션까지 논의했음을 언급한 바 있다. 암호화폐 시장과 금 등 원자재 시장 전반적으로 동반 매도세가 나타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한 달 이상 지속되는 경우 브렌트유 가격이 배럴당 150 달러에 육박, 스태그플레이션 위험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서틱, 미 블록체인 서밋 참석..."암호화폐 업계 보안 표준 확보·지원 규제 체계 마련돼야"

암호화폐 업계에서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점이 가장 큰 약점으로, 해커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고 글로벌 웹3 보안업체 서틱(CertiK)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 제이슨 장(Jason Jiang)이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블록체인 서밋에 참석해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인프라 보안, 산업 규제를 주제로 진행된 포럼에서 "2025년은 공급망 공격으로 인한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해로, 두 건의 사건에서 14억5000만 달러 이상 손실이 발생했다. 또 지난해엔 240건 피싱 공격이 발생해 가장 빈번한 공격 유형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크로스체인 브릿지의 복잡한 검증 메커니즘과 통일되지 않은 업계 보안 표준이 생태계 안정성을 위협하는 핵심 요인이다. 사고에 대응하려면 규제 체계가 취약점 공개와 보안 기술 연구, 산업 협업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슨 장은 미국 정계 인사들과 함께 암호화폐 시장 소비자 보호 및 사기 방지를 위한 민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1억 5199만, 청산 비율: 롱 92.91% ETH 청산 규모: $1억 4802만, 청산 비율: 롱 84.3% SOL 청산 규모: $1517만, 청산 비율: 롱 91.47%

일본은행, 기준금리 0.75% 동결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0.75%로 동결했다.

업비트, ETHFI 상장

업비트가 오늘 12시 30분 이더파이(ETHFI)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국내 DAT 비트맥스 "보유 BTC 하나도 매도 안 해"

국내 암호화폐 매집(DAT) 기업 비트맥스가 보유 비트코인을 하나도 매도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앞서 국내 한 매체는 비트맥스가 4대1 무상감자 직전 보유 물량을 모두 거래소에 입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홍상혁 비트맥스 대표는 "공시된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에서 당사의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을 투명하게 보고하고 있고 외부회계법인의 철저한 검증과 감사 속 정상적으로 안전하게 보관돼 있다. 보안 강화와 운용 효율화를 위해 여러 안전한 지갑으로 분산 보유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 10시간 전 $4630만 BTC 크라켄 입금

비트코인 초기 투자자(OG) 오웬 건던(Owen Gunden) 주소가 10시간 전 650 BTC(4630만 달러)를 크라켄에 입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해당 주소는 지난해 11월 약 1만1000 BTC(11억2000만 달러)를 매도한 바 있다.

명동에 '가상자산 환전소' 차려 피싱 자금 수백억 세탁

미등록 가상자산 환전소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금 수백억원을 세탁한 가족 범죄단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서울 중랑경찰서는 통신사기피해환급법·범죄수익은닉규제법·특별금융정보법 등을 위반한 혐의로 국내 보이스피싱 조직원과 자금세탁 조직원 19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 명동에서 미등록 가상자산 업체와 환전소를 운영하며 보이스피싱 환전책들이 가져온 현금을 테더코인으로 바꿔 해외로 송금했다.

'XRP 전략 비축' 에버노스, 나스닥 상장용 SPAC 합병 신청서 제출

리플의 전략적 지원을 받는 암호화폐 벤처 에버노스(Evernorth)가 기업인수목적회사(SPAC)인 아마다 애퀴지션(Armada Acquisition)과의 합병 신청서(S-4)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전했다. 합병이 성사될 경우 티커 XRPN으로 나스닥에 상장된다. 앞서 에버노스는 합병 및 스팩 상장을 통해 10억 달러 이상 자금을 조달, XRP 전략적 비축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주식토큰 시총, 1년만에 40배 증가

주식토큰 시가총액이 지난해 초 1억 달러 규모에서 현재 40억 달러까지 증가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평단 $332 고래, 1000 BTC 추가 매도

13년 전 평단가 332 달러에 5000 BTC를 매집했던 고래 주소가 7시간 전 1000 BTC(7157만 달러)를 매도했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주소는 2024년 11월부터 보유 물량을 매도해왔으며, 현재까지 3500 BTC(3억3200만 달러)를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 매도 평단가는 9만4786 달러다. 현재는 1500 BTC(1억600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분석 “비트코인, 건강한 조정”

비트코인이 3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기준금리 발표 이후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지만, 온체인 데이터가 여전히 견조해 상승 추세에서 나타난 건전한 조정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엑스윈 리서치 재팬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비트코인은 FOMC 회의 이후 '뉴스에 팔자'는 흐름이 나타나며 상승분을 빠르게 반납했다. 금리 인하 기대감이 다소 약해지면서 단기적으로 시장에 유동성이 공급될 것이란 전망도 한 풀 꺾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온체인 데이터는 여전히 견조하다. 거래소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꾸준히 감소하는 반면 ETF 보유량은 늘어나며 기관 중심의 매집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조정 단계에서 공급이 줄어드는 것은 중기적으로 상승 동력을 뒷받침할 수 있다. 특히 가격이 하락하는 구간에서도 고래 투자자들의 매집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포지셔닝을 보여준다. 결국 시장은 단기적인 거시 변수에 따른 조정과 중기적인 구조적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는 단계에 있다. 단순한 약세가 아닌 상승 추세 속에서 나타난 건전한 조정"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