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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15% 나스닥: +0.14% 다우: +0.04%

씨티 “BTC, 양자컴퓨팅 위협에 특히 취약”

BTC가 보수적인 거버넌스 구조와 느린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속도로 인해 양자컴퓨팅 위협에 특히 취약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씨티 애널리스트 알렉스 손더스는 "온체인에 공개된 공개키, 장기 휴면 지갑, 초기 P2PK(pay-to-public-key) 주소가 주로 취약하다. 여기에는 BTC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것으로 추정되는 지갑도 포함된다. 최근 추정치에 따르면 이미 공개키가 노출된 BTC는 약 650만~690만개 수준이다. 이는 전체 유통량의 약 3분의 1 규모이며, BTC 가격 기준 약 4500억 달러 상당이다. 미래에 양자컴퓨터가 트랜잭션 확정 전 개인키를 복원해 거래를 위조하거나 자금을 탈취할 가능성이 있다. 또한 해커들이 현재 암호화 데이터를 수집한 뒤 향후 양자 기술 발전 이후 해독하는 수집 후 해독 패턴 공격도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온체인 실물자산 토큰 규모 $337억 사상 최대

RWA.xyz 데이터에 따르면 온체인 실물자산 토큰화(RWA) 시장 규모가 337억 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증가한 약 15억 달러 규모 자금은 주로 이더리움 기반 미국 국채 토큰 상품에 유입됐다. 프랭클린템플턴의 신규 토큰화 상품 iBENJI와 블랙록 비들(BUIDL)의 지속적인 자금 유입이 핵심 성장 요인으로 지목됐다.

톰 리 "ETH $2200 하회...매력적 매수 기회"

비트마인(BMNR) 회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창립자인 톰 리가 최근 주주 서한에서 "ETH가 2200 달러 아래로 떨어졌다. 매력적인 매수 기회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비트마인은 지난주 7만1672 ETH를 추가 매수했으며, 현재 총 528만 ETH(126억 달러)를 보유 중이다.

이란, 다단계 휴전·핵동결·호르무즈 단계적 개방 제안

알아라비야TV에 따르면 이란이 최신 제안에서 장기적·다단계 휴전 합의를 희망하는 뜻을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의 단계적·안전한 개방을 요구하는 한편, 핵 프로그램의 완전한 해체가 아닌 장기 동결에 동의했다. 또한 농축 우라늄을 미국이 아닌 러시아로 무조건 이전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제시했다.

저스틴 선, $123만 SPK 거래소 추가 입금

트론(TRX) 설립자 저스틴 선이 스파크(SPK) 에어드롭 및 스테이킹을 통해 확보한 4199만 SPK(123만 달러)를 HTX에 입금했다고 ai_9684xtpa가 전했다. 2025년 9월 이후 저스틴 선은 총 6억1000만 SPK(1908만 달러 규모)를 거래소로 입금했다.

스탠다드차타드 “2028년 온체인 토큰화 자산 $4조 전망”

스탠다드차타드(SC)가 2028년까지 온체인 자산 토큰 규모가 4조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 가운데 절반은 스테이블코인, 나머지 절반은 실물자산 토큰(RWA)이 차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스탠다드차타드 암호화폐 리서치 총괄 제프리 켄드릭(Geoffrey Kendrick)은 "디파이의 핵심 경쟁력은 ‘조합성’이다. 이는 하나의 자산이 동시에 수익 창출, 담보 활용, 유동성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구조를 의미한다. 기존 금융에서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여러 기관과 시장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구조를 구현하기 어렵다. 현재 온체인 자산 규모가 오프체인 대비 여전히 매우 작은 수준이지만, 향후 빠른 성장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테더, 렘파이 투자

테더는 금융 플랫폼 렘파이(LemFi)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렘파이는 아프리카·아시아 USDT 송금 레일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 상품 $10.7억 순유출

지난주 디지털 자산 투자상품에 10억740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6주 연속 순유입 행진을 끝냈다고 코인쉐어스가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올해 세 번째로 큰 순유출 규모다. 비트코인에는 9억8150만 달러, 이더리움에는 2억493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특히 이더리움 순유출 규모는 지난 1월 30일 이후 가장 크다. 코인쉐어스는 "이란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에 따른 위험회피 심리를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24,869 BTC 추가 매수

스트래티지가 지난 주 24,869 BTC를 추가 매수했다. 평균 매수 단가는 $80,985로, 약 20억 달러 규모다. 현재 총 보유량은 84만3738 BTC로, 평단은 $75,700다.

AI 에이전트 결제 레이어 AEON, $800만 프리시드 투자 유치

AI 에이전트 간의 정산 및 결제를 위한 레이어 프로젝트 'AEON'이 이지랩스(YZi Labs)의 주도로 800만 달러 프리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이밖에 IDG캐피털, 해시키 캐피털, 스탠포드 블록체인 빌더 펀드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AEON은 지난 5월 AI 에이전트가 전 세계 5,000만 개 이상의 실제 오프라인 가맹점과 연결될 수 있는 결제 제품을 출시했다. BNB 체인 위에서 구동되는 'x402 Facilitator'를 통해 거래의 검증, 온체인 정산, 위변조가 불가능한 영수증 발급 기능을 제공한다.

이란 혁명수비대, 현지 암호화폐 거래량 다수 차지

체이널리시스의 최신 분석에 따르면, 이란 혁명수비대(IRGC)가 비트코인보다 스테이블코인을 자금 조달 및 무역 결제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 관련 지갑은 2025년에만 30억 달러 이상의 자산을 수취했는데, 이는 2025년 4분기 기준 이란 전체 가상자산 거래량의 약 50%에 달하는 수치다. 체이널리시스는 이 30억 달러가 공개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최소치일 뿐이며 실제 규모는 훨씬 클 것으로 추산했다.

분석 "상위 500개 알트코인 투자자 본전…매도 압력 확대"

상위 500개 암호화폐의 실현손익비율(SOPR) 중간값이 1을 기록하며 본전 수준에 도달했다고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가 전했다. 그러면서 "시장에서는 해당 구간 도달 직후 전반적인 매도 압력이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다수 알트코인 투자자들은 2024년 말부터 손실 상태에서 매도를 이어왔다"고 덧붙였다.

이란 매체 "미국, 대이란 석유 제재 해제 수용…최종 합의 전 제재 유예 제안"

이란 타스님통신이 미국 협상단에 가까운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은 새로운 협상 문서에서 이란에 대한 석유 제재 해제를 수용했으며, 최종 합의 도출 전까지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관련 제재를 일시 유예하는 방안을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피터 시프 "비트코인은 월세 안 나오는 건물"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이자 금 강세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마천루라는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설립자의 주장을 일축하며 비트코인은 단순히 보유만 해서는 아무런 현금흐름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피터 시프는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기반 금융 상품인 STRC 등을 '중앙 집중식 폰지 사기'라고 강하게 비난하며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조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분석 "글로벌 거시 상황, 암호화폐 매도 압력 키워"

미국 국채 변동성과 엔화 약세, 국제유가 급등으로 암호화폐 매도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 애널리스트 옴카르 고드볼레(Omkar Godbole)는 "우선 미국 국채 시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국채 변동성을 나타내는 ICE BofA MOVE 지수는 최근 14.7% 급등하며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국 국채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핵심 담보 자산인 만큼 가격 변동성이 커질 경우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약화될 수 있다. 엔화 약세 역시 주요 변수다. 달러-엔 환율은 최근 159엔 수준까지 상승하며 일본은행이 경계하는 수준인 160엔에 근접했다.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시장 개입에 나설 경우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발생하며 글로벌 유동성이 위축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여기에 국제유가까지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부텍사스원유(WTI)와 브렌트유는 모두 배럴당 100달러를 상회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이란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영향으로 원유 재고 감소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유가 상승이 인플레이션과 금융 긴축 압력을 높이며 암호화폐를 포함한 위험자산 전반의 매도 압력을 키울 수 있다고 보고 있다"고 평가했다.

英 금융당국, 토큰화 금융시장 규제 논의 시작

영국 금융감독청(FCA)과 영란은행(BOE)이 토큰화 금융시장 규제 체계 마련을 위한 업계 의견 수렴 절차를 개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협의는 영국 정부의 디지털 금융시장 전략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논의 범위에는 증권 토큰, 담보 자산, 결제 수단 관련 규제 방향이 포함됐다. 당국은 특히 거래 후 처리 및 담보 분야에서 토큰화 기술이 중요한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의견 수렴 대상에는 은행, 투자사, 자산운용사, 중앙예탁기관, 거래 플랫폼, 핀테크 기업 등이 포함된다. 현재 논의는 채권·주식·펀드 등 증권 토큰 중심으로 진행되지만 향후 대상 자산군이 확대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바이낸스 CBRS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는 5월 19일 18시 30분 CBRS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블랙록, $5.3억 스트래티지 주식 추가 매수

블랙록이 스트래티지 주식 314만주(5억3560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이번 매수로 블랙록이 보유한 스트래티지 주식 수는 1775만주(30억2000만 달러)로 증가했다.

앵커리지 디지털, $1800만 HYPE 추가 매수

암호화폐 커스터디 및 뱅킹 업체 앵커리지 디지털 추정 주소가 약 6시간 전부터 바이비트와 OKX에서 39만7000 HYPE를 추가 매수했다고 온체인 렌즈가 전했다. 약 1800만 달러 상당이다. 해당 주소는 지난 한 달 동안 총 213만 HYPE(9199만 달러)를 매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