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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거래봇, 보유하던 밈코인 전량 구걸자에 이체 해프닝

오픈AI 개발자가 만든 AI 에이전트가 '실수로' 보유하고 있던 솔라나 밈코인 전량을 답글 작성자에게 보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X에서 활동하는 AI 암호화폐 거래봇 롭스타 와일드(Lobstar Wilde)는 "삼촌이 너 같은 랍스터(lobster)를 먹고 파상풍에 걸렸다"며 치료비로 4 SOL을 구걸하던 한 X 유저에게 보유하던 Lobstar 토큰 전량(총 공급량의 5%, 당시 가치로 25만 달러)을 보냈다. 한 유저는 4 SOL에 해당하는 약 52,439개 토큰을 보내려다가 실수로 5,243만개를 보낸 것으로 추측했다. 사고 직후 봇은 "거지에게 4달러를 보내려다 전 재산을 보냈다. 태어난 지 3일 만에 가장 크게 웃었다"며 태연한 반응을 보였다. 구걸에 성공한 X 유저는 토큰을 받자마자 15분 만에 전량 매도했다. 유동성 때문에 그가 챙긴 건 4만 달러 정도였으나 이후 Lobstar 토큰 가격이 급등하며 그가 판 물량의 가치는 42만 달러를 넘어섰다.

주이란대사관 "미국 대이란 공격 가능성"

주이란대한민국대사관이 어제 미국의 대이란 공격에 대비해 우리 국민의 신속 출국을 당부했다고 연합뉴스TV가 보도했다. 주이란대사관은 대사관 홈페이지 안전공지를 통해 "최근 언론에서는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 및 이란의 보복 경고 등으로 인해 역내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오늘 금융위·코인거래소 만난다…빗썸 입법 분수령

금융위원회와 디지털자산 거래소가 만나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 막판 논의를 할 예정이라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빗썸 사태 후속 대책을 전반적으로 논의할 전망인 가운데 핵심 쟁점인 가상자산 거래소 지분 규제가 어떻게 풀릴지 주목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15~20% 지분 규제 등 관련 법안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설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빗썸 사태 이후) 거래소 관련 법안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금융위는 △은행 지분 50%+1주를 통한 은행 중심 컨소시엄 구성 △디지털자산거래소 대주주 15~20% 지분 규제 △금융회사에 준하는 내부 통제기준 기준 의무화 △외부기관을 통한 가상자산 보유 현황 정기 점검 △전산사고로 인한 이용자 피해 발생 시 무과실 책임 규정 등을 디지털자산기본법에 반영할 계획이다.

라울 팔 "BTC $14만 랠리 전망"

유명 매크로 투자자이자 리얼비전 최고경영자 라울 팔(Raoul Pal)은 글로벌 유동성 상황에 비해 비트코인이 매우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그는 유동성-가격 간 괴리가 좁혀진다면 비트코인이 14만 달러까지 급등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비트디어, 보유 BTC 전량 매도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 업체 비트디어(Bitdeer, BTDR)는 2월 20일 기준 비트코인 보유량이 0이라고 발표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비트디어는 작년 말까지만 해도 약 2000 BTC를 보유하고 있었으며 일주일 만에 보유 중이던 943.1 BTC 전량을 매도했다. 이 기간 채굴한 189.8 BTC도 팔았다. 이로써 비트디어는 비트코인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은 채굴 상장사가 됐다.

비트고, FYUSD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로 선정

디지털 자산 회사 뉴 프론티어 랩스는 암호화폐 인프라 회사인 비트고를 아시아 지역 기관 투자자를 위한 달러 스테이블코인 FYUSD 발행, 수탁 서비스 제공사로 선정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트고는 FYUSD가 지니어스법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체계를 준수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트고는 FYUSD 토큰에 프로그래밍 가능한 결제 레이어를 제공하는 스테이블코인 인프라 도구 모음인 파이퍼(Fypher)를 개발했는데, 이를 통해 자율 AI 에이전트가 상업 거래에 FYUSD 토큰을 사용할 수 있다.

700,000,001 USDT 이체... HTX → Aave

웨일 얼럿에 따르면, HTX 주소에서 Aave 주소로 700,000,001 USDT가 이체됐다. 7억 달러 규모다.

BTC 추가 조정 전망 우세..."앞자리 5 한 번 더" 응답 최다

코인니스와 크라토스가 공동 진행하고 있는 주간 국내 투자자 시장 동향 정기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5.5%(전주 18.3%)가 다음 주 비트코인이 상승 혹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다. 횡보를 예상한 응답자는 31.7%(전주 28.7%), 하락과 급락을 예상한 응답자는 52.8%(전주 53.1%)를 차지했다. 낙관 전망은 더 줄었지만, 횡보를 내다보는 응답자가 뚜렷히 증가했다. 시장 심리를 묻는 질문에서는 가장 많은 57.4%가 공포 혹은 극단적 공포라고 답했다. 중립이라고 답한 비중은 28.6%, 낙관 혹은 극단적 낙관이라고 답한 비중은 14.2%에 그쳤다. 비트코인 이번 하락의 저점을 묻는 질문에는 가장 많은 33.6%가 '앞자리 5는 한 번 더 볼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30.1%가 '6만 달러', 21.2%는 '5만 달러 이하', 15.1%는 '6만 5,000 달러'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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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울 유동성 위기, BTC 다음 강세장 촉발 가능성 제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사모·프라이빗크레딧 운용사 블루아울캐피탈(Blue Owl Capital)이 환매 대응을 위해 14억달러 규모 자산 매각에 나서면서, 이번 사태가 비트코인(BTC)의 다음 강세장을 촉발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발표 이후 OWL 주가는 주간 기준 약 14% 하락했으며, 연간 기준 50% 이상 급락한 상태다. 핌코의 전 CEO 모하메드 엘에리언(Mohamed El-Erian)은 이를 두고 “2007년 베어스턴스 붕괴와 유사한 ‘탄광 속 카나리아’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준의 제로금리·양적완화(QE)는 이후 비트코인 탄생과 장기 강세장의 배경이 됐다. 2020년 코로나 위기 당시에도 대규모 유동성 공급 이후 BTC는 4000달러 미만에서 6만5000달러 이상으로 급등한 바 있다.

데이터 "‘비트코인은 죽었다’ 검색량 사상 최대"

유투데이에 따르면 구글 트렌드에서 ‘비트코인은 죽었다(Bitcoin is dead)’ 검색량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체인 플랫폼 솔리드 인텔(Solid Intel)에 따르면 해당 검색 급증은 BTC가 약 6만8000달러 부근에서 거래될 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급락 구간에서 나타나는 전형적인 공포 신호로, 과거에는 주요 바닥권 인근에서 반복된 사례가 있다.

기요사키 “1 BTC 추가 매수…2100만개 채굴 완료 시 금보다 우월”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6만7000달러에 비트코인(BTC) 1개를 추가 매수했다. 기요사키는 X를 통해 “미국 부채 위기로 달러 가치가 붕괴되면 연준이 대규모 통화 발행에 나설 것”이라며 매수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또한 “2100만번째 비트코인이 채굴되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며 모든 BTC 채굴이 완료되면 비트코인이 금보다 우월해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비트코인 반감기 구조상 마지막 BTC는 2140년경 채굴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도, 美 대법원 트럼프 관세 판결 검토

월터블룸버그(Walter Bloomberg)는 X를 통해 "인도 정부가 미국 대법원의 트럼프 대통령 관세 관련 판결의 영향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프랑스 정부는 유럽연합(EU)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조치에 대응할 수 있는 수단을 보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고 덧붙였다.

비트파이넥스 “양자컴퓨터, 비트코인에 즉각적 위협 아냐”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Bitfinex)는 양자컴퓨팅이 현재 수준에서 비트코인(BTC)의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 있는 단계에 이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비트파이넥스는 X를 통해 “비트코인을 해독하려면 수백만 개의 안정적인 큐비트와 대규모 쇼어 알고리즘(Shor’s algorithm) 실행 능력이 필요하다”며 현존 장비는 해당 수준과 거리가 멀다고 설명했다. 또한 공개키 노출을 최소화하는 지갑 구조 전환, 격자 기반 서명(lattice-based signatures) 도입, BIP-360 제안 등 커뮤니티 차원의 대응 논의가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비트파이넥스는 양자 위협이 현실화될 경우 시점은 2030년대 중후반 이후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케빈 워시 통화정책, 암호화폐 시장 변수로 부상

DL뉴스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지난해 10월 고점 대비 약 50% 하락한 가운데,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지명자 케빈 워시(Kevin Warsh)의 통화정책 방향이 시장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워시를 매파적 인물로 인식하며, 금리 인하 속도 조절 및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페퍼스톤(Pepperstone) 애널리스트 딜린 우는 “워시가 공격적 긴축에 나설 경우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액시스(Axis) 공동창업자 지미 쉬에 역시 “지명 직후 BTC가 14% 하락한 것은 그의 매파적 통화 철학에 대한 우려를 반영한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부 전문가들은 워시가 장기적으로 비트코인을 가치저장 수단으로 긍정적으로 평가해온 점을 들어, 연준 정책 리스크에 대한 헤지 자산 내러티브가 강화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5년 휴면 고래, 1000 BTC 비트파이넥스 입금…$3835만 차익

5년간 휴면 상태였던 고래가 1000 BTC(약 6764만달러)를 비트파이넥스(Bitfinex)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고래는 과거 비트스탬프(Bitstamp)와 FTX에서 해당 BTC를 출금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시세 기준 약 3835만달러의 평가 차익을 기록 중이다.

아이오텍스 브리지 해킹…$800만 상당 탈취 후 BTC로 전환

아이오텍스(IOTX) 브리지의 개인키 유출로 인해 8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탈취당했다고 펙실드가 전했다. 펙실드는 "탈취된 자금은 이더리움(ETH)으로 스왑된 뒤, 토르체인(ThorChain)을 통해 비트코인(BTC)으로 브리징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공격자는 현재 자금 세탁을 시도 중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업비트·빗썸·코인원, IOTX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와 빗썸, 코인원이 아이오텍스(IOTX) 보안 사고 발생 정황에 따라 입출금 안정성 확인 완료 시점까지 IOTX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200,000,000 USDT 이체... 익명 → 바이낸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2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

200,000,000 USDT 이체... 익명 → 바이낸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200,000,000 USDT가 이체됐다. 2억 달러 규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