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WLFI, 암호화폐 수탁 자회사 설립
트럼프 일가의 디파이 프로젝트 월드리버티파이낸셜(WLFI)이 새로운 자회사 월드리버티트러스트(World Liberty Trust)를 설립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앞서 WLFI는 미국 내 은행 인가를 신청한 바 있는데, 승인될 경우 월드리버티트러스트는 자산 수탁을 포함해 특정 영역에서 은행 역할을 수행할 수 있게 된다. 트럼프의 중동특사 스티브 위트코프(Steve Witkoff)의 아들이자 WLFI CEO인 잭 위트코프(Zach Witkoff)가 이사회 의장을 맡을 예정이며, 현재 공석인 최고재무책임자(CFO) 자리도 곧 충원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