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새 지도자 핵 포기 거부 시 제거 가능성 언급
이란 전문가회의가 사망한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를 차기 최고지도자로 선출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모즈타바가 핵 프로그램 포기 등 미국 요구를 거부할 경우, 그를 제거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모즈타바는 오랫동안 이란 후계자 후보로 거론된 인물로, 트럼프는 그의 선출에 "불만족스럽다"고 비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