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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 4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장세와 관련한 4가지 관전 포인트를 정리했다. - BTC, $8만 돌파시 공매도 세력 청산 압력 직면 - 이란 평화 협상 타결 기대감에 주가 최고치 경신 - 인플레 심화에 연준 매파적 기조 강화 가능성 - 애널리스트 "대규모 청산 가능성" 경고

조지아 최대 은행 TBC, 앱 내 암호화폐 거래 지원

조지아 최대 은행 TBC 조지아(TBC Georgia)가 바이비트(Bybit)와 협력해 모바일 뱅킹 앱 내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출시했다. 파이낸스피드에 따르면 이용자들은 기존 은행 앱에서 별도 플랫폼 이동 없이 암호화폐 거래를 진행할 수 있으며, 원클릭 온보딩 기능도 함께 지원된다. TBC 조지아는 이번 서비스가 자사 디지털 투자 생태계 확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전통 은행들이 암호화폐 거래·커스터디·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를 점차 통합하는 흐름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바이낸스, COW·SKL·COTI 마진 페어 상폐

바이낸스가 오는 29일 15시(한국시간) COW/USDC, SKL/USDC, COTI/USDC 크로스 마진 거래 페어를, COW/USD 격리 마진 거래 페어를 상장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펙실드 “WUSD/GLOVE 공격 발생... 약 $20.7만 피해”

펙실드(PeckShield)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WUSD/GLOVE가 공격을 받아 약 20.7만달러 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격자는 탈취 자산을 약 98 ETH로 교환한 뒤 프라이버시 프로토콜 레일건(Railgun)에 예치한 것으로 전해졌다.

뉴욕 소송서 휴면 BTC 지갑 소유권 주장... “버려진 자산” 논리 제기

미국 뉴욕에서 휴면 BTC 지갑 주소 약 39,069개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는 소송이 제기됐다. 원고 측은 장기간 움직임이 없던 BTC 지갑들이 뉴욕 분실재산법상 ‘버려진 자산(abandoned property)’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원고 측은 해당 지갑들을 자신들이 발견한 뒤 뉴욕 경찰(NYPD)에 신고했으며, 장기 미이동 상태인 만큼 전통 금융권의 휴면 계좌·유실 자산과 유사하게 취급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소송 대상에는 사토시 나카모토 추정 주소와 Mt. Gox 해커 관련 주소도 포함됐으며, 해당 주소들이 보유한 물량은 총 약 370만 BTC 규모로 추산된다. 다만 시장에서는 개인키 없이 BTC 접근이 불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제 집행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나온다.

고래들 HYPE 매집 지속... BTC 매도 후 HYPE 전환도 포착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복수의 고래 주소가 최근 HYPE 매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고래 주소 ‘0xdf7’는 약 2시간 전 369만달러를 투입해 평균 63.36달러에 HYPE 5만8279개를 매수했다. 또 다른 고래 주소 ‘0x714’는 지난 24시간 동안 BTC 38개(약 290만달러 규모)를 매도한 뒤 평균 62.86달러에 HYPE 4만6276개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패싯 공동창업자, 이더리움 ‘헤고타’ 업그레이드에 프라이버시 전송 기능 제안

레이어2 프로젝트 패싯(Facet) 공동창업자 톰 레만(Tom Lehman)이 이더리움 헤고타(Hegota) 업그레이드에 프라이버시 전송 기능 EIP-8182를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제안은 ETH 및 ERC-20 토큰의 비공개 전송을 이더리움 기본 레이어에서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UTXO 기반 구조와 영지식증명(Groth16)을 활용한다. 또한 관리자 키·프록시·일시중지 기능 없이 운영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레만은 현재 프라이버시 솔루션들이 익명성 풀(fragmented anonymity set)이 분산되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며, 단일 공유 프라이버시 풀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헤고타는 이더리움의 2026년 하반기 예정 업그레이드로, 검열 저항 기능 FOCIL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운용자산 $1540억 버투스 ETF, STRC 보유량 확대

운용자산(AUM) 1540억달러 규모 버투스 인베스트먼트(Virtus Investment) 산하 InfraCap U.S. Preferred Stock ETF가 스트래티지(Strategy)의 STRC 보유량을 40만2880주까지 확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보유 규모는 약 4000만달러 수준이다.

HYPE ETF로 자금 이동... BTC·ETH ETF선 대규모 유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주 BTC ETF에서는 10억달러 이상, ETH ETF에서는 2.15억달러 규모 자금 유출이 발생한 반면, 자금은 HYPE·XRP·SOL 등 일부 알트코인 ETF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트와이즈(Bitwise)·21셰어스(21Shares)의 HYPE 현물 상품에는 약 7238만달러가 유입됐으며, XRP·SOL ETF에도 각각 2200만달러·1560만달러 자금이 들어왔다.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대형 암호화폐 중심 포지션을 줄이는 대신 새로운 내러티브와 수익성이 높은 프로젝트로 자금을 재배치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편 HYPE는 최근 한 달간 59% 상승했으며, 하이퍼리퀴드(Hyperliquid)의 거래량·수수료 수익 증가세도 지속되고 있다.

바이낸스 호주, 7월부터 암호화폐 송금시 실명정보 제출 의무화

바이낸스 호주(Binance Australia)가 오는 2026년 7월 1일부터 모든 암호화폐 입출금에 대해 강화된 신원정보 제출 규정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호주가 FATF(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 ‘트래블룰(Travel Rule)’ 규제를 본격 시행하는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거래 금액과 관계없이 송·수신자 실명, 거주 국가, 주소 정보 등을 제출해야 한다. 또한 바이낸스는 신원정보가 확인되지 않은 거래에 대해 입출금 보류, 지연 또는 반환 조치를 적용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조치가 호주 디지털자산 시장 내 익명 송금 구조를 사실상 종료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럼프 "이란 핵 협상, 위대한 합의 아니면 결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과의 협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들과 일부 공화당 의원들을 겨냥해 "이란과 추진 중인 잠재적 합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면서 비판하고 있다"며 "아직 협상조차 시작되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란과의 합의는 위대하고 의미 있는 것이 되거나, 아예 합의가 없을 것"이라며 "오바마 행정부가 체결한 포괄적공동행동계획(JCPOA)과는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JCPOA에 대해 "이란의 핵무기 개발로 가는 길을 열어준 재앙"이라고 규정하며 "그런 합의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5월 25일 19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인도네시아, 폴리마켓 차단... “온라인 도박 해당”

현지 매체 안타라(Antara)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정부가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Polymarket)에 대한 접속을 차단했다. 현지 당국은 폴리마켓이 예측시장 형태를 띠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온라인 도박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디지털통신부는 선거·경제·스포츠 등 미래 사건 결과에 금전 베팅을 하는 행위가 현지 법률을 위반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폴리마켓 관련 SNS 계정 추적 및 유사 플랫폼 차단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싱가포르·브라질·인도 등도 이미 폴리마켓 접속을 차단했으며, 일본·중국·태국 등 역시 관련 규제를 적용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10년 휴면 ETH 고래 주소 활성화... 수익률 6800배↑

웨일얼럿(Whale Alert) 모니터링에 따르면 2000 ETH(약 423만달러)를 보유한 이더리움 프리마인(pre-mine) 주소가 약 10.8년 만에 다시 활성화됐다. 해당 물량은 2015년 당시 약 620달러 규모였으나, 현재 기준 가치가 423만달러 수준까지 증가하며 약 6800배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토시 시대 고래, OTC 통해 2650 BTC 매도

초기 BTC 채굴자로 추정되는 ‘사토시 시대’ 고래가 최근 2650 BTC(약 2.03억달러)를 컴벌랜드(Cumberland)·팔콘X(FalconX) 등 기관 OTC 채널을 통해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고래는 현재도 약 6000 BTC를 추가 보유 중이다. 시장에서는 최근 중동 긴장 완화 기대감에 따른 반등 구간에서 일부 대형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와이즈 “암호화폐 산업, 2015년 AI와 유사한 전환기”

비트와이즈(Bitwise) 알파 전략 총괄 제프 박(Jeff Park)이 현재 암호화폐 산업이 2015년 전후 AI 산업과 유사한 ‘좁은 전환 구간(narrow window)’에 위치해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당시 일부 인물만 AI 혁명을 인식했으며, 대중화까지는 약 10년이 걸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암호화폐 산업 역시 무허가 화폐(permissionless money)와 온체인 자본시장의 방향성은 이미 증명됐지만, AML·KYC 규제와 기존 금융 인프라 등이 확산 속도를 제한하는 가장 어려운 구간에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BTC는 기술 진화가 만든 화폐 실험인 반면,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화폐 진화가 만든 기술 실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은 단순 탈중앙화가 아니라 ‘기술의 금융화(technological financialization)’라고 주장했다.

부탄, 올해 $2.37억 BTC 세그윗 주소 이동... 현재 $2.33억 보유

아캄(Arkham) 모니터링에 따르면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최근 90 BTC(약 700만달러)를 세그윗(SegWit) 주소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에서는 별도 기관 이관 또는 매도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부탄은 올해 들어 누적 약 2.37억달러 규모 BTC를 세그윗 주소로 이동시켰으며, 현재 보유 중인 BTC 규모는 약 2.33억달러 수준으로 집계됐다.

리서치 "하이퍼리퀴드, 전통 거래소 및 예측시장 경쟁자로 급부상"

탈중앙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하이퍼리퀴드(HYPE)가 전통 거래소, 예측시장 등의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팔콘엑스가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프라임 브로커 팔콘엑스(FalconX)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하이퍼리퀴드는 무기한 선물을 넘어 프리 IPO 거래, 예측 계약, 토큰화 실물자산(RWA) 영역까지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통 거래소 및 예측시장과의 직접적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9.6% / 숏 50.4% 1. 바이낸스: 롱 50.67% / 숏 49.33% 2. 바이비트: 롱 53.17% / 숏 46.83% 3. 게이트: 롱 50.55% / 숏 49.45%

테더, 조지아 법정화폐 연동 스테이블코인 GELT 출시 예고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테더(Tether)가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조지아 정부와 파트너십을 체결, 현지 법정화폐 라리(GLE) 연동 스테이블코인 GEL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테더는 "이번 프로젝트는 법정화폐를 스테이블코인 전용 규제 프레임워크 하에 디지털 자산 레일 위에 직접 올리는 초기 사례 중 하나로 평가된다. GELT를 통해 조지아의 화폐는 더 낮은 거래 비용, 즉각적인 결제, 프로그래밍 가능성, 효율적 가치 이동 등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조지아의 국가간 상거래, 핀테크 산업, 디지털 결제, 프로그래머블 금융 인프라 접근성 등 분야를 개선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