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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 “이란 정보부, 공습 하루 뒤 CIA 접촉…종전 논의 제안”

이란 정보부가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이 시작된 지 하루 만에 제3국 정보기관을 통해 미 중앙정보국(CIA)에 간접 접촉해 종전 조건 논의를 제안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미 행정부와 이란 양측 모두 단기적으로 전쟁 출구 전략(offramp)을 마련할 준비가 됐는지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시각이 크다. 매체는 "이스라엘 당국은 이란 군사력에 최대한의 피해를 입히고 정권 붕괴 가능성까지 노리는 수주간의 군사 작전을 선호하며 미국에 이란의 접근을 무시하라고 촉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은 현재 이 제안을 진지하게 보지 않는 분위기"라고 부연했다.

폴리마켓, 여론 악화에 '연내 핵폭발 확률' 예측 시장 삭제

탈중앙화 예측 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소셜 미디어(SNS) 및 시장 참여자들 사이에서 강한 비판이 제기되자 플랫폼 내 공개적으로 거래됐던 '핵폭발' 관련 예측 시장을 삭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블록에 따르면, 해당 예측 시장은 '연내 핵폭발이 발생할지' 여부를 묻는 계약이었다. 폴리마켓은 실제로 해당 계약에서 트레이더들이 예측한 '연내 핵폭발 확률 22%'를 공식 X 계정에 포스팅하기도 했으며,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이에 업계에서는 이러한 유형의 시장이 윤리적 문제와 사회적 민감성을 야기한다고 지적했고, 일각에서는 전쟁·폭력 관련 예측 계약은 내부자 거래 발생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도 나왔다.

바이낸스, RUNE 입출금 일시 중단

바이낸스가 오는 6일 1시(한국시간)부터 THORChain(RUNE)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을 위해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 CEO "암호화폐 펀더멘털, 그 어느 때보다 견고"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자신의 X에서 "암호화폐의 펀더멘털은 그 어느 때보다도 견고해졌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베이스 인스티튜셔널 전략 고문 존 다고스티노(John D'agostino)의 포스팅을 인용하며 위와 같은 언급을 했다. 존 다고스티노는 해당 포스팅에서 "암호화폐 시장은 변동성과 투심의 급변에도 여전히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전반적인 하락 국면에서도 암호화폐 결제 속도 향상, 기관 투자자 참여 확대, 규제 명확화, ETF 관련 자금 활동 증가, 국가 차원의 참여 등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쿠팡, '스테이블코인' 검토 본격화…수천억 수수료 절감할까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 쿠팡 산하 쿠팡페이의 법무팀 추가 채용 주요 업무에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활용, 유통 관련 서비스 및 사업구조 검토'가 명시되자, 쿠팡이 본격적으로 스테이블코인 도입 준비에 나선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한국경제에 따르면, 쿠팡페이는 최근 내부 법률 전문가 추가 영입에 나섰다. 이번 채용을 두고 업계는 쿠팡이 본격 스테이블코인 사업성 검토에 나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쿠팡의 스테이블코인 도입 유인은 결제 수수료 절감이다. 업계에선 쿠팡 등 대형 이커머스 업체가 스테이블코인으로 기존 결제 시스템을 대체할 경우 매년 수천억원 규모의 결제 수수료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스트라이크, 미국서 BTC 담보 신용대출 출시…연 13% 금리

비트코인 결제 앱 스트라이크(Strike)가 비트코인을 담보로 현금을 빌릴 수 있는 신용대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X를 통해 밝혔다. 창업자 잭 말러스(Jack Mallers)는 "금리는 연 13%고, 서비스는 현재 매사추세츠주와 조지아주에서만 제공되며 향후 미국 전역과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명 고래, OKX서 $971만 ETH 출금

익명 기관 추정 고래 주소(0xA9A로 시작)가 약 2시간 전 OKX에서 4900 ETH(971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ai_9684xtpa가 전했다. 평단가는 1978.82달러이며, 현재 약 45만7000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다. 거래소 출금은 통상 보유 목적으로 해석된다.

입법조사처, 정부-여당 코인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위헌 판단

정부와 여당이 추진 중인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대해 국회입법조사처가 위헌 소지가 있다고 판단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국회입법조사처는 4일(현지시간)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실 질의에 대한 답변서에서 가상자산거래소의 대주주 지분율 제한이 재산권, 직업 및 기업 활동의 자유 등과 관련해 위헌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주식은 헌법상 보호되는 재산권에 해당하고 보유 및 처분의 자유 역시 보장받아야 하는데 대주주 지분 제한과 인가 취소를 연계하면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디지털자산 기본법에 담길 거래소 대주주 지분 상한선이 20% 수준으로 가닥이 잡힌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한 바 있다.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1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4.6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익명 트레이더, $4270만 규모 BTC 롱포지션 오픈

비트코인이 7만1000달러로 반등한 가운데 익명 트레이더(0x004E로 시작)가 지난 20분 동안 600 BTC(4270만 달러) 규모 30배 롱포지션을 오픈했다고 룩온체인이 전했다. 평단가는 약 7만 235달러다. 현재 그는 해당 포지션을 통해 약 57만 달러의 미실현 수익을 기록 중이다.

외신 "복수 美 람보르기니 대리점, BTC·ETH 결제 지원"

복수의 미국 람보르기니 대리점에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ETH) 결제를 받기 시작했다고 솔리드 인텔(Solid Intel)이 전했다.

외신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 거래량 및 미결제약정 급감...오피니언 탓"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 플랫폼 오피니언(OPN)의 토큰 출시와 에어드롭 성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자 BSC(바이낸스 스마트 체인, BNB체인) 기반 예측시장의 일일 거래량과 미결제약정(OI) 규모 모두 급격하게 감소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분석했다. 우블록체인은 듄(Dune)의 데이터를 인용 "BSC 기반 예측시장의 일일 거래량은 전주 대비 70% 이상 감소했으며, 미결제약정 규모 역시 지난주 약 8,970만 달러의 순유출을 기록했다. 일일 활성 트레이더 수와 총 트랜잭션 수도 모두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는 BSC 기반 예측시장의 대장 격인 오피니언의 토큰 출시 성과와 관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빗썸, ARDR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아더(ARDR) 네트워크(메인넷)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11일 오후 6시 ARD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빗썸 CFG 상장 시간 재차 연기...19시 상장

빗썸이 센트리퓨즈(CFG) 원화마켓 상장 시간을 오늘 오후 7시로 변경했다. 당초 상장 시간은 오후 4시였으나 이후 오후 6시로 한 차례 조정됐고, 이번 공지를 통해 오후 7시로 다시 연기됐다.

BTC $71,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1,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1,097.0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70,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0,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0,039.8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쉐어스, 스테이킹 지원 BNB ETP 출시

유럽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코인쉐어스가 BNB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ETP(CBNB)를 출시했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해당 ETP는 스위스 증권거래소 식스(SIX)에 상장돼 즉시 거래할 수 있으며, 0% 관리 수수료를 부과하며 0.25% 스테이킹 수익률을 제공한다.

비트와이즈 CIO "이란 사태 당시 암호화폐 인프라만 온라인...시장서 핵심 역할"

암호화폐 시장과 온체인 시장이 주말간 발생한 이란 사태에서 시장 반응을 지켜볼 수 있는 핵심 역할을 했다고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매트 호건(Matt Hougan)이 전했다. 그는 "(미국시간) 일요일 새벽 이란 사태 직전 전 세계 주요 주식, 선물, 외환 시장은 휴장이었다. 24시간 가동되는 암호화폐 시장만이 실시간 가격 발견(Price Discovery)이 가능했던 유일한 시장이었다. 과거 지정학적 사건이 발생하면 투자자들은 미국 선물 시장이 열릴 때까지 기다려야 했지만, 이제는 암호화폐 시장 인프라를 통해 즉각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이란 사태 전후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인 하이퍼리퀴드(HYPE)의 거래량은 115억 달러 이상으로 거래 중심지로 떠올랐고, 토큰화 자산 수요도 급증했다. 이번 이란 사태를 계기로 금융의 온체인 시점은 훨씬 더 앞당겨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분석 "1만 BTC 이상 보유 고래들 다시 매집 중...현재는 하락장 중·후반부"

1만 BTC 이상을 보유 중인 고래 주소들의 움직임을 미뤄봤을 때 현재 국면은 하락장 중후반부에 진입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머피(@Murphychen888)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1만 BTC 이상을 보유 중인 주소는 총 88개로, 2022년 하락장 저점 당시 121개보다 줄어든 상태다. 1만 BTC 이상을 보유한 고래들은 상승장 시작 전 매집을 끝내고, 상승상 고점 근처에서 물량을 줄이는 패턴을 반복해왔다. 이들은 2024년 6월 254만 BTC를 모은 뒤 지난해 10월까지 보유량을 215만 BTC(-39만2000 BTC)까지 줄였다. 2일 기준 보유량은 226만 BTC로 다시 매집 단계에 진입했다. 이들의 매집이 완료되면 차기 상승장이 시작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전문가 "은행권 CLARITY 스테이블코인 보상 차단, 기득권 지키려는 시도에 불과"

은행권이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에서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막으려는 것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방어 기제에 불과하다고 캐나다 투자 자문사 웰링턴 알터스(Wellington-Altus) 최고 시장 전략가(CMS) 제임스 손(James Throne)이 X를 통해 비판했다. 그는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은 스테이블코인 보상을 언급하며 공정 경쟁을 운운했지만, 과거 1970년대 머니마켓펀드(MMF)가 보상을 줘야하는지의 논쟁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당시 정치권은 은행권 보호 대신 업계 혁신과 경쟁을 선택했고, 이에 따라 일반 투자자들의 수익은 늘고 은행권은 변화하게 됐다. 은행권의 스테이블코인 보상 차단 시도는 혁신적 경쟁자를 제거하려는 의도가 숨어 있다. 스테이블코인은 이미 제도권 규제를 수용하고 있다. 은행권이 스테이블코인 확산을 경계하는 것은 '조용한 카르텔'을 통한 수익 구조가 붕괴될 위험에 처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