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KBC 은행 BTC, ETH 거래 서비스 제공 예정
벨기에 KBC 은행이 2월 16일부터 BTC, ETH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유럽 암호화폐 시장 규정(미카법)을 준수하며 관할 당국에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신고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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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KBC 은행이 2월 16일부터 BTC, ETH 거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유럽 암호화폐 시장 규정(미카법)을 준수하며 관할 당국에 암호자산 서비스 제공업체(CASP) 신고서를 제출했다.
벨라루스 대통령 알렉산더 루카센코가 암호화폐 은행 설립을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고 현지 매체 벨타가 보도했다. 법안에 따르면 암호화폐 은행은 비은행 신용 및 금융기관에 적용되는 법적 요건을 준수해야 한다.
금융위원회는 가상자산 해킹 발생시 무과실 손해배상책임을 적용해 가상자산거래소에 책임을 묻는 규정을 만들고 있다고 MTN뉴스가 전했다. 최대 매출의 10%까지 징벌적 과징금을 부과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과도한 규제라는 업계 반발도 나온다. 한 가상자산업계 관계자는 "매출액 10% 과징금은 전금법 개정안에 담긴 전자금융사업자에 적용되는 기준(매출액 최대 3%)의 세배가 넘는 수준"이라며 "가상자산사업자에게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업비트는 히포프로토콜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1월 28일 18시부터 HP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코인베이스가 암호화폐 시장구조법(CLARITY) 지지를 철회한 배경에 대해 경쟁사인 증권형 토큰 플랫폼 시큐리타이즈(Securitize)를 견제하기 위한 움직임이란 주장이 나왔다. 시장조사업체 시트론 리서치(Citron Research)는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시큐리타이즈에 대한 우려를 드러냈다. 그는 주식토큰과 관련한 규제에 불만을 표출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 수익 모델은 지키려는 입장을 취하고 있다. 현재 코인베이스는 시장구조법의 규제 명확성은 원하면서도,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쟁은 피하려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 일각에서는 코인베이스가 시장구조법이 암호화폐 산업에 악영향을 준다고 봐서가 아니라, 시큐리타이즈에 더 유리한 형태의 법안이 나오는 것을 막기 위해 견제에 나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고 밝혔다.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의 지분을 15~20% 수준으로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여당을 포함한 업계와 학계에서 반대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보도했다. 여당 내부에서는 거래소 대주주 지분율을 직접 제한하기보다 불공정 거래를 차단할 수 있는 행위 규제 강화가 우선이라는 목소리가 크다. 내부자 거래와 시세조종, 이해상충 행위를 강력히 규제하는 것이 실효적이라는 주장이다. 과도한 지분 제한이 오히려 산업 혁신을 위축시키고 투자 유인을 저해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가상자산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에 대해 민주당 TF 내부에서도 신중론이 제기되고 있는 만큼, 디지털자산기본법 당론안에 업계 의견이 상당 부분 반영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BTC)이 중요한 변곡점에 접근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 크리스 비미쉬(Chris Beamish)가 X를 통해 “최근 BTC 반등으로 단기 보유자(STH)들이 다시 수익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이는 통상 상승 모멘텀이 재개되는 전제 조건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회복에 실패할 경우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일본 최대 신용카드사 JCB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달러 및 엔화 스테이블코인 결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전했다. 이를 위해 은행을 보유한 리소나 홀딩스(Resona Holdings) 및 IT 서비스 업체 디지털 개러지(Digital Garage)와 협업한다.
하나금융그룹이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위한 금융권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컨소시엄에는 BNK금융지주, iM금융지주, SC제일은행, OK저축은행이 참여했으며, 공동 출자를 통해 특수목적회사(SPC)를 설립해 향후 스테이블코인 발행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금융당국은 시장 안정성을 고려해 은행이 지분 50%+1주 이상을 보유한 컨소시엄에 초기 발행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지난 30일간 이더리움 신규 주소 수가 급증하면서 네트워크 활성도 역시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매체는 "이는 새로운 투자자의 유입을 시사하며, 디파이, 스테이블코인 송금, NFT, 애플리케이션 등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확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분석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34% / 숏 49.66% 1. 바이낸스: 롱 50.59% / 숏 49.41% 2. OKX: 롱 50.17% / 숏 49.83% 3. 바이비트: 롱 50.53% / 숏 49.47%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이커머스 기업 DDC 엔터프라이즈(DDC Enterprise)가 200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전했다. 현재 총 1383 BTC를 보유 중이다.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 공동설립자 윙클보스 형제가 총 12억5000만 달러 규모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온체인 데이터 플랫폼 아캄(Arkham)이 전했다. 이들은 과거 BTC 총 공급량의 1%를 보유했고, 현재는 초기 보유량의 약 10%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코인원이 클라우드브릭(CLBK), 라운지엠(LZM), 크러스트 네트워크(CRU), 팬시(FNCY), 이스크라(ISK), 에브리월드(EVERY), 하바(HVH), 에스클레이(SKLAY)를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업비트가 고체인(GO)을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빗썸이 위치 토큰(WITCH), 톡큰(TALK), 하바(HVH)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오늘 14시부터 입금이 중단된다.
업비트가 나폴리(NAP)를 거래유의종목으로 지정한다고 공지했다.
충북 청주시가 지방세 고액·상습 체납자가 보유한 가상자산을 매각해 추심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청주시는 업비트에서 체납자 12명의 가상자산을 매각해 2100만원을 징수했으며, 빗썸에서는 체납자 8명의 가상자산을 매각 중이다. 2021년 가상자산 압류 이후 실제 매각이 이뤄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크 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Cathie Wood)가 2026년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금, 주식, 채권 등 주요 자산군과의 상관관계가 낮아 위험 대비 더 높은 수익을 추구하는 자산 배분 투자자에게 비트코인은 유효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트코인 신규 발행량은 향후 2년간 연 0.8% 수준으로 제한되며 이후에는 0.4% 수준까지 낮아질 예정이다. 가격 상승 시 채굴량이 늘어날 수 있는 금과 달리, 비트코인은 프로토콜상 공급량이 고정돼 있어 구조적 희소성을 갖는다. 이 같은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가 맞물리면서 2022년 말 이후 약 360% 상승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의 상속·증여에 적용되는 평가 기준이 구체화됐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시장에서 거래되는 가상자산의 특성을 고려해 감정평가는 배제하고 상속·증여일 전후 1개월간 시가 평균을 기준으로 평가하도록 했다. 정부는 ‘거래가격을 확인할 수 있는 자산은 시가 평가가 원칙’이라는 기존 세법 체계를 가상자산에도 동일하게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빈도가 잦은 점을 감안해 거래 평가 방식은 선입선출법에서 총평균법으로 변경됐다. 재정경제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세제개편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하고, 오는 2월 말 공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