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지난 6개월 S&P 500 하회... 반등 전환 가능성"
비트코인이 지난 6개월 동안 미국 주식 시장 대비 저조한 성과를 보인 가운데, 리스크 디멘션즈 설립자 마크 코너스(Mark Connors)가 "이러한 현상이 반등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10월 초 이후 비트코인이 S&P 500 지수 보다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역대 최장 기간으로, 역사적으로 이러한 불균형은 반등에 앞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이러한 패턴이 지속된다면 비트코인은 상대적 약세가 새로운 수요로 전환되는 국면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시기는 시장 구조 보다는 지정학적 요인에 더 크게 좌우될 것이다. 이란 분쟁의 진행 양상이 에너지 시장, 유동성, 글로벌 위험 선호도 등에 미치는 옇양이 투자 심리 변화의 속도를 결정지을 것이다. 2달이 걸리거나 혹은 2년이 걸리거나 둘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