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BTC 반등에 $9600만 숏스퀴즈…중기 추세는 여전히 약세"
오늘 새벽 BTC가 반등 하면서 약 9600만달러 규모 숏스퀴즈(공매도 포지션 청산 혹은 커버를 위해 발생하는 매수세)가 발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매체는 “이번 반등은 약세 포지션을 겨냥한 숏스퀴즈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보인다. 최근 반등에도 불구하고 주요 온체인 지표는 부정적이다. 최근 BTC 7일 지수이동평균(EMA) 기준 실현손익비율(SOPR)은 2022년 11월 이후 최저 수준(0.96)까지 하락하면서 시장 신뢰는 여전히 취약한 상태다. 지속적인 상승세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고래들의 매수세와 함께 BTC 단기 보유자(STH) SOPR이 1 이상으로 회복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BTC 단기 보유자 SOPR는 1 이상에서 이익 실현, 1 미만에서 손실 실현 국면을 의미한다. 해당 지표가 1을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강세 모멘텀 회복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