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4% / 숏 49.96% 1. 바이낸스: 롱 49.97% / 숏 50.03% 2. OKX: 롱 47.84% / 숏 52.16% 3. 바이비트: 롱 49.42% / 숏 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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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04% / 숏 49.96% 1. 바이낸스: 롱 49.97% / 숏 50.03% 2. OKX: 롱 47.84% / 숏 52.16% 3. 바이비트: 롱 49.42% / 숏 50.58%
빗썸이 본피다(FIDA)를 거래 유의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사업계획 등 가상자산 관련 중요사항에 대한 공시 여부, 가상자산과 관련된 사업의 실제 진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 결과 미진한 부분이 다수 존재한다고 판단되어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거래소 측은 설명했다.
코인원이 트러스트 월렛 토큰(TWT)을 거래유의 종목으로 지정했다고 공지했다. 12월 30일 16시부터 TWT 입금이 중단된다.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이 4279 BTC를 추가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메타플래닛은 현재 35,102 BTC를 보유 중이다. 약 30억 달러(4조3000억원) 규모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LTH)들의 매도세가 약 6개월 만에 멈춘 가운데, 이더리움(ETH) 고래들은 연말들어 매집 속도를 높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플루언서 테드 필로우(Ted Pillows)는 크립토퀀트 데이터를 인용해 “7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가 멈췄다. 단기 반등을 기대할 만한 지점”이라고 분석했다. 실제 BTC를 155일 이상 보유한 장기 홀더의 BTC 보유량은 7월 중순 1,480만 BTC에서 12월 기준 1,430만 BTC로 감소했으나 최근에는 매도세가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이더리움 고래들의 매수세는 강화되고 있다. 암호화폐 뉴스레터 밀크로드(Milk Road)는 “이더리움 고래 주소들은 지난 26일부터 약 12만 ETH를 매집했다. 1,000 ETH 이상을 보유한 지갑들이 전체 공급량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2024년 말 이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OG(초장기 홀더, 1011short·0x99E1E로 시작)가 약 10분 전 11만 2894 ETH(3.3억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현재 하이퍼리퀴드에 BTC, ETH, SOL 5배 롱포지션을 보유 중이며, 5000만 달러 미실현 손실 중이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 DEX·퍼프덱스) 라이터(Lighter)가 네이티브토큰 LIT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X를 통해 밝혔다. LIT 토큰은 생태계와 팀, 투자자에게 균등하게 분배된다.
웨일 얼럿에 따르면, 익명 주소에서 바이낸스 주소로 77,385 ETH가 이체됐다. 2.3억 달러 규모다.
바이낸스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월 6일 15시(한국시간) BCH/FDUSD, TAO/FDUSD, AVAX/FDUSD, LTC/FDUSD, SUI/FDUSD, ADA/FDUSD, LINK/FDUSD, BCH/FDUSD, TAO/FDUSD, AVAX/FDUSD, LTC/FDUSD, SUI/FDUSD, ADA/FDUSD, LINK/FDUSD 격리 및 크로스 마진 페어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탈중앙화 금융(DeFi) 플랫폼 인덱시드파이낸스(Indexed Finance) 및 카이버스왑 해커 추정 주소가 약 1년간의 휴면 상태를 깨고 $200만 이상 규모의 암호화폐를 매도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온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을 인용해 전했다. 해당 지갑은 최근 8시간 동안 UNI, LINK, CRV, YFI 등을 매도했다. 앞서 미국 검찰은 2021년 인덱시드파이낸스 해킹과 2023년 카이버스왑(KyberSwap) 해킹 사건 배후로 캐나다 국적 안데스인 메제도비치(Andean Medjedovic)를 지목한 바 있다. 그는 두 사건을 통해 약 6500만 달러를 탈취한 혐의로 기소됐으나 현재까지 도주 중이다.
암호화폐 벤처캐피털 메이븐 11(Maven 11) 추정 주소가 20분 전 1000만 ENA(205만 달러)를 바이낸스로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데이터너드가 전했다. 이 주소는 지난달 베스팅을 통해 1818만 ENA(448만 달러)를 수령했고 368만 ENA를 바이낸스에 입금한 바 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ETH) 현물 ETF에서 963만 달러(138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4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에서 1328만 달러가 순유출된 반면 피델리티 FETH에는 365만 달러가 순유입됐다. 그 외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1931만 달러(27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6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에서 794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B에서 666만 달러, 인베스코 BTCO에서 1041만 달러가 순유출 됐다. 반면 피델리티 FBTC에서는 570만 달러가 순유입 됐다. 나머지 ETF에서는 순유출입이 없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8212만, 청산 비율: 롱 68.46% ETH 청산 규모: $5643만, 청산 비율: 롱 58.64% SOL 청산 규모: $1037만, 청산 비율: 롱 93.35%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87,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86,986.8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토시스(MITO) 기반 실수요 맞춤형 예측시장 프로토콜 카이젠(Kaizen)이 클로즈 베타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카이젠은 예측시장 UX(이용자 경험)에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PerpDEX·퍼프덱스) 유동성을 결합한 프로토콜이다. 이용자는 자산·가격·기간 등 원하는 조건을 입력해 즉시 예측을 생성할 수 있다. 예측 조건에 따라 전문 시장조성자 역할의 솔버(Solver)들이 경쟁적으로 확률을 제시하고 퍼프덱스에서 자동 헤징을 수행한다. 또 USDC 예치 시 miUSDC를 통해 예측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이자 수익을 제공한다. 카이젠 베타 테스트는 12월 중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 중이며, 베타 테스트를 통해 이용자 지정형 예측 생성 기능, 솔버 경쟁 견적 시스템, miUSDC 기반 결제 구조 등이 우선적으로 공개된다.
올해 약 160조 원이 해외 거래소로 유출되고 이에 따른 수수료 수익도 역외로 넘어가고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크립토 엑소더스, 한국 암호화폐 시장을 떠난 160조’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내고 “자금 유출의 핵심 원인은 투자 기회의 비대칭이다. 해외 거래소는 파생상품과 프리마켓으로 초기 수익을 선점하고 있다. 문제는 자금만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는 점이다. 거래가 해외에서 이뤄지면 수수료 수익도 함께 해외로 넘어간다. 실제로 올해 유출된 자금을 기반으로 각 거래소의 수수료 수익을 추정한 결과, 바이낸스 약 2조 7,300억 원, 바이빗 약 1조 1,200억 원, OKX 5,800억 원, 비트겟 2,700억 원, 후오비 700억 원으로 나타났다. 단순히 해외 거래소 이용을 차단하는 것은 해법이 아니다. 풍선효과처럼 자금이 규제 사각지대로 분산될 수 있다. 관리 가능한 범위 내에서 혁신을 허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빗썸이 2026년 1월 30일 15시 보아(BOA) 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빗썸은 "거래유의 지정 사유에 대한 재단의 소명자료만으로는 거래유의 지정사유가 해소되지 않았으며, 가상자산의 거래 및 채택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거래지원 유지 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거래지원 종료를 결정한다"고 설명했다.
드래곤플라이 매니징 파트너 하십(Haseeb)이 “빅테크 기업들이 내년 중으로 자체 암호화폐 월렛을 출시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포춘이 선정한 100개 기업들의 경우, 자체 블록체인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주로 금융 및 핀테크 분야에서 이뤄질 것이며 아발란체(AVAX), 옵티미즘(OP) 등을 기반으로 프라이빗하면서도 퍼블릭 블록체인과 연결된 구조를 택할 것으로 예측된다. 현재 JP모건, 뱅크오브아메리카, 골드만삭스, IBM 등이 자체적으로 체인을 개발해 테스트 중이다. 이와 함께 구글, 메타, 애플 등 주요 테크 기업 가운데 한 곳이 내년 중 암호화폐 월렛을 출시하거나 관련 기업을 인수할 가능성 높다“고 설명했다.
영지식증명(ZK) 기반 검증 컴퓨팅 플랫폼 브레비스(BREV)가 BREV 에어드롭 클레임 체커를 오픈했다고 공지했다. 클레임 체커는 오는 1월 3일 15시(한국시간)까지 운영되며, 커뮤티니 참여자는 클레임 자격을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참여자는 지갑, X 계정, 디스코드를 통해 에어드롭 자격을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에어드롭 할당량 및 클레임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참여자는 지갑, X 계정, 디스코드 등 여러 항목에 대해 자격 확인이 필요하며, 클레임 주소는 하나의 X 계정 또는 디스코드 계정에만 연결 가능하다. 이미 에어드롭 자격을 갖춘 지갑은 다른 X 계정의 클레임 주소를 중복 사용할 수 없다. 자격 여부는 강력한 시빌(다계정) 필터를 걸쳐 선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