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iOS 최신 앱 업데이트 자제 당부
업비트가 "현재 iOS 앱스토어 내 배포된 최신 버전 앱에서 서비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업데이트를 보류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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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가 "현재 iOS 앱스토어 내 배포된 최신 버전 앱에서 서비스 접속이 원활하지 않다. 원활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업데이트를 보류해 주시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나스닥 상장사 솔메이트(Solmate, 티커: SLMT)가 2월 말 기준 123만5834 SOL(약 1.13억 달러)을 보유 중이라고 밝혔다. 솔메이트는 이외에도 71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관련 주식을 보유 중이다. 솔메이트는 전 판테라 캐피털 파트너가 아랍에미리트에서 설립한 3억 달러 규모 DAT(암호화폐 트레저리)로, 솔라나에 중점 투자한다고 밝힌 바 있다.
AI 기반 투자 플랫폼 퍼블릭(Public)이 개인퇴직계좌(IRA)에서 암호화폐 거래 기능을 지원한다고 PR뉴스와이어가 전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주요 암호화폐를 IRA 계좌에서 거래할 수 있으며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이 거래소 상장 관련 사칭 사기에 주의를 당부했다. 그는 X를 통해 “바이낸스 상장을 도와주겠다거나 나와의 친분을 내세우는 이들은 대부분 사기꾼이다. 99.999%는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확인 시 블랙리스트에 올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디파이 대출 플랫폼 플루이드(FLUID) 프로토콜이 "최근 리졸브 프로토콜 해킹 피해로 무단 발행됐던 스테이블코인 USR 관련 부채 상환 절차가 지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플루이드는 “현재 BNB체인과 플라즈마 체인에서 약 7000만 달러 규모 USR 부채가 상환됐으며 잔여 물량도 수일 내 정산될 예정이다. 또한 남은 USR 부채는 팀 멀티시그로 이전해 리졸브 측과 추가 정산을 추진하는 거버넌스 제안이 온체인에 게시됐다. 피해 이용자 전원을 대상으로 한 보상 방안을 곧 발표할 계획이며 현재 모든 마켓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리졸브 프로토콜은 해킹이 발생해 약 8000만 달러 규모의 USR이 무단 발행됐다고 밝힌 바 있다.
부탄 정부 추정 주소가 519.7 BTC(3675만 달러)를 두개 신규 월렛으로 이체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이 중 하나는 QCP 캐피털 추정 월렛이다.
자오창펑 바이낸스 창업자가 아스터(ASTER) 스테이킹 참여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자오창펑이 ASTER 스테이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까?"라는 한 X 사용자의 게시글에 "한번 시도해 볼 수도 있다"는 답변을 남겼다.
비트멕스(BitMEX)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X를 통해 "현재 시장이 지나치게 낙관적이다. 물론 하락이 멈추길 바라지만, 지금 위치에서 매수해 위험을 감수하고 싶지는 않다"고 전했다.
국민의힘이 내년 시행 예정인 가상자산(암호화폐) 소득세 과세를 폐지하는 방향으로 당론을 결정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의원들은 가상자산 과세의 형평성 측면, 논리적 문제, 이중과세 논란, 디지털자산 산업 육성 등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은 "가상자산 과세 폐지에 대한 여당(더불어민주당)의 입장을 아직 듣지 못했다. 조세소위 논의 전까지 입장을 정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도 "가상자산 과세 못지 않게 2단계 입법도 중요하다. 협의에 언제든 나설 준비가 돼 있지만 단일안이 마련되지 않아 논의가 진전되지 않고 있다. 정부와 민주당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국내에서 암호화폐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연령대는 30대 남성이며, 전체 계정 중 74.2%가 100만원 미만을 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7개 가상자산사업자에 대한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결과 전체 암호화폐 이용 계정 1113만개 중 826만명은 100만원 미만 암호화폐를 보유 중이었고, 1000만원 이상 보유 계정 비중은 10%(112만개)에 불과했다. 1억원 이상 계정 비중은 1.5%(17만개)로 집계됐다. 개인 이용자 세부 현황을 보면 30대 남성 이용자(계정 수 200만개)가 가장 많았다.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7%), 40대(27%), 50대(19%), 20대 이하(19%), 60대 이상(9%) 순이다.
바이낸스 월렛이 25일 19시(한국시간) 펄(PRL) 자체 토큰 출시(TGE)를 진행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일정 수량 이상의 바이낸스 알파 포인트를 보유한 캠페인 참여자는 25일 17시부터 19시까지 PRL 토큰 TGE 전 청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행사에는 1000만 PRL이 할당됐으며, 향후 자세한 내용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코인베이스도 PRL을 상장한다고 앞서 공지한 바 있다.
지난해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시장이 상반기보다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고 뉴스1이 전했다. 25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 하반기 가상자산 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국내 가상자산 거래 규모는 총 1001조 원으로 상반기(1160조 원) 대비 14% 감소했다. 일평균 거래금액은 상반기 6조 4000억원에서 하반기 5조 4000억원으로 15% 줄었다. 거래소 영업손익은 3807억원(원화마켓 거래소 3958억원, 코인마켓 거래소 151억원 손실)을 기록해 상반기(6178억원) 대비 38% 감소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거래소 수수료율을 거짓으로 할인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에 향후금지(시정)명령을 부과한다고 아주경제가 전했다. 두나무는 거래소 개소 후 현재까지 일반적인 주문에 0.139%의 수수료율을 적용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0.139%에서 0.05%로 거래수수료율이 대폭 할인되는 것처럼 광고했다. 두나무는 이같은 할인이 한시적이라고 광고했으나 공정위 조사 결과 할인 가격으로 광고된 0.05%는 가상자산거래소 개소 이후부터 현재까지 계속 적용됐다. 공정위는 거짓 할인과 관련된 공지는 5개가 전부라는 점과 홈페이지 총 방문자 수 대비 문제된 공지사항의 조회수가 적다는 점을 고려해 향후금지명령만을 부과했다.
최근 자체 토큰 출시(TGE)를 진행한 암호화폐 거래소 백팩(BP)이 폴리마켓에서 벌어진 관련 베팅에는 내부자가 참여하지 않았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백팩은 "폴리마켓에서 한 트레이더가 백팩이 TGE 이후 하루 만에 완전희석시가총액(FDV) 2억 달러를 넘어설 것이라는 데 크게 베팅했다. 베팅 마감 시간이 다가올 때 BP가 1억9000만 달러 수준에 머물자 일부 트레이더들이 시총 2억 달러를 만들어 베팅에서 이기기 위해 BP를 대량 매수한 것으로 보인다. 관련 조사에 착수했지만 베팅에 나선 트레이더들은 백팩 내부자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백팩은 내부자 거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8799만, 청산 비율: 롱 52.64% ETH 청산 규모: $4629만, 청산 비율: 숏 53.42% ONT 청산 규모: $603만, 청산 비율: 숏 80.33%
24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약 4099만 달러(613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5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ETHA -2517만 달러 -피델리티 FETH -581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152만 달러 -21쉐어스 TETH +10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22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ETHE -172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1002만 달러
24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6671만 달러(99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전했다. 순유입 전환 하루만에 다시 순유출로 돌아섰다. -블랙록 IBIT -476만 달러 -피델리티 FBTC -4535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660만 달러
국민의힘이 가상자산 과세 폐지 공청회를 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디지털애셋이 전했다. 국민의힘은 25일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진행 중이다.
하나금융 주도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컨소시엄에 한국금거래소를 운영 중인 아이티센글로벌도 지난 1월 합류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SBS 비즈가 단독 보도했다. 금 연계 스테이블코인 협력을 위해서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하나금융 주도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유통 컨소시엄에는 SK·롯데·한화·현대카드·모두투어·유진그룹 계열사 등이 참여 중이며, SK텔레콤·롯데마트·롯데칠성음료 등의 참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가 내년 1월부터 실시할 계획인 가상자산에 대한 소득세 과세가 과세의 형평성에도 맞지 않고, 미국 금융당국의 정책과의 정합성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지적했다. 이데일리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는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의 현장 간담회에서 "금융투자소득세가 폐지되는 상황에서 가상자산은 아직까지도 2027년도까지 유예돼 있어 내년이면 법 시행이 된다. 이는 형평성에 맞지 않다는 얘기가 많다”고 했다. 이어 “최근 미국에서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간주하는 결정이 있었는데, 우리는 이미 가상자산을 상품으로 보고 부가가치세를 과세하고 있는 상황에 소득세를 부과하게 되면 이중과세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