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래티지, 전날 STRC 판매로 2018 BTC 매수 여력
스트래티지(Strategy)가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C)를 통해 어제 하루 약 2,018 BTC를 매입할 수 있는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에 따르면 이는 같은 날 전 세계에서 새로 채굴된 비트코인보다 약 4배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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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래티지(Strategy)가 영구 우선주 스트레치(STRC)를 통해 어제 하루 약 2,018 BTC를 매입할 수 있는 자금을 조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비트코인 트레저리에 따르면 이는 같은 날 전 세계에서 새로 채굴된 비트코인보다 약 4배 많은 수준이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2026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주식시장 붕괴가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2008년 금융위기가 근본적으로 해결된 적이 없다며, 금·은·비트코인·이더리움·원유를 안전자산으로 적극 확보할 것을 권고했다.
빗썸이 헤데라(HBAR)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18일 오후 6시 HBAR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DWF랩스의 벤처 부문 DWF벤처스가 보고서를 통해 "한국의 원화 스테이블코인 도입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한국은 약 1800만 명이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전체 인구의 98%가 디지털 결제를 사용하는 등 스테이블코인 확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의존도를 낮추고 자본 유출을 완화하는 동시에 자금 흐름 투명성을 높이고 불법 거래 통제를 강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준비금 운용을 통한 신규 수익원 창출과 금융시장 자본 효율성 제고에도 기여할 수 있다. 이미 서클, 테더 등 주요 스테이블코인 발행사는 네이버, 카이아 등과 협의를 통해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다만 발행 구조를 둘러싼 규제 불확실성이 주요 장애물로 꼽힌다. 한국은행은 은행 중심 컨소시엄 방식 발행을 선호하는 반면, 민간 참여 확대를 위한 규제 샌드박스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디지털자산기본법(DABA) 통과 이후 관련 경쟁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OKX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RSS3, MEMEFI, GHST, RIO, SWEAT 현물을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USD 페어는 한국시간 기준 19일 17~19시에, USDT 페어는 22일 17~19시에 상장 폐지된다.
바이낸스의 기관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 추정 주소가 바이낸스로 1744 BTC(1.21억 달러)를 입금했다고 웨일 얼럿이 전했다.
미국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ETF 브랜드인 아이쉐어스 홈페이지 최상단에 스테이킹을 지원하는 이더리움(ETH) 현물 ETF 상품이 노출된다고 자산관리사 노바디우스 웰스 매니지먼트 최고경영자 네이트 제라시(Nate Geraci)가 X를 통해 전했다. 블랙록은 지난달 ETH 스테이킹 ETF인 ETHB의 증권신고서(S-1) 수정본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바 있다. 제라시는 "아이쉐어스는 미 증시에 상장된 500여개 ETF를 통해 사실상 거의 모든 자산군을 운용하고 있다. 이들이 ETH 상품을 전면 배치한 것은 의미심장한 대목"이라고 덧붙였다.
블록체인 생태계 개발 활동이 지난해 초 이후 급격히 위축되고 개발자 수도 급감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아르테미스(Artemis) 데이터를 인용해 전했다. 데이터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에서 코드 변경 이력을 뜻하는 커밋(Commit) 수는 85만건에서 21만건으로 줄었고, 활성 개발자 수는 약 4600명 수준으로 감소했다. 암호화폐 관련 프로젝트에서 빠져나간 인력, 자원은 AI 분야로 흡수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개발자 수가 가장 많이 줄어든 암호화폐 생태계는 이더리움(ETH·34% 감소·현 2811명)이었고, 솔라나(SOL·40% 감소·현 942명)와 베이스(Base·52% 감소·현 378명)도 감소세를 겪었다. 매체는 "다만 2년 이상 경력을 가진 개발자들의 활동이 전체 70%를 차지, 생태계가 붕괴했다기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Brian Armstrong)이 최근 코인베이스에 제기된 비트코인 소액 거래 면세법 반대 로비 의혹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일부 암호화폐 커뮤니티에서는 코인베이스가 비트코인 소액 거래 면세 혜택을 없애기 위해 로비 활동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이 확산됐다. 소액 거래 면세법이 스테이블코인에만 적용될 경우 코인베이스에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대해 암스트롱은 "이 같은 잘못된 정보가 어디서 나왔는지 모르겠지만. 완벽한 거짓이다. 비트코인 소액 면세 혜택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해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밈코인 트럼프(TRUMP) 팀이 보유한 500만 TRUMP(1440만 달러)가 2시간 전 비트고 커스터디 주소에서 바이낸스로 입금됐다고 엠버CN이 전했다. 해당 물량은 팀이 지난달 초 언락한 3250만 TRUMP 중 일부다. 당시 언락된 물량 중 바이낸스에 입금된 것은 988만 TRUMP(3170만 달러)다. 통상 거래소 입금은 매도 목적으로 풀이된다.
보이스피싱 범죄에 가상자산이 악용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정부가 가상자산거래소에도 금융회사와 동일한 수준의 피해 방지 의무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금융위원회는 12일 가상자산을 악용한 보이스피싱 범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한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개정안이 이날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피해 자산의 범위도 기존 ‘금전’에서 ‘가상자산’까지 확대해 피해자 구제 절차를 강화한다. 가상자산거래소도 보이스피싱 의심 거래 정보를 공유하는 ‘ASAP(보이스피싱 정보공유·분석 AI 플랫폼)’에 참여하도록 해 기관 간 공조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웹3 커뮤니티 플랫폼 갤럭시(G) 산하 레이어1 블록체인 그래비티(Gravity)가 론제비티(Longevity) 테스트넷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론제비티 테스트넷 초기 성능 테스트 결과, 통제된 환경에서 높은 처리량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3개 밸리데이터로 구성된 클러스터 환경에서 네트워크는 △200밀리초(ms) 블록 생성 시간 △ERC-20 전송 기준 초당 9500~11000 건의 트랜잭션(TPS)을 달성했다. 아울러 론제비티 테스트넷은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성능 테스트를 직접 재현할 수 있는 벤치마크 도구를 제공한다. 개발자는 오픈소스 도구 그래비티 벤치(gravity_bench)를 활용해 그래비티 테스트넷 성능을 직접 검증할 수 있다. 그래비티는 "론제비티 테스트넷은 개발자·밸리데이터·인프라 팀이 네트워크를 실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레이어1 메인넷 출시 전 마지막 마일스톤"이라고 설명했다.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45% / 숏 49.55% 1. 바이낸스: 롱 51.28% / 숏 48.72% 2. OKX: 롱 50.68% / 숏 49.32% 3. 바이비트: 롱 51.57% / 숏 48.43%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가 스포츠 베팅 규제 가능성에 대응해 미국 아이오와주 규제당국을 상대로 선제 소송을 제기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아이오와 연방법원에 제출된 소장에 따르면 칼시는 "아이오와 주 레이싱·게이밍위원회가 자사 이벤트 계약을 차단하는 집행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크다. 회사 측은 해당 상품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관할의 연방 규제 상품이므로 주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XRP의 상승 모멘텀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저가 매수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는 "XRP가 1.41달러까지 상승했다가, 매도세로 인해 다시 횡보하는 중이다. 1.40달러 구간이 단기 저항선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 다만 가격이 하락한 이후에도 매수세는 1.37~1.373달러 구간을 지속적으로 방어하며, 저점이 점진적으로 높아지는 구조가 형성됐다. 상승 동력이 둔화되는 상황에서도 저가 매수 수요가 유효하다는 방증"이라고 설명했다.
빗썸이 3월 12일 17시 싸이식(CYS)을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암호화폐 ATM 사기 피해 규모가 3억33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사이버보안 기업 서틱 보고서를 인용해 밝혔다. 사기 조직이 AI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하면서 피해가 빠르게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보고서는 "범죄 조직들이 암호화폐 ATM의 빠른 거래 속도와 익명성을 악용해 피해자 자금을 빼돌리고 있다. 현금을 5분 이내 암호화폐로 교환할 수 있고 신원 확인 절차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암호화폐 ATM이 활용하기 쉬운 자금 탈취 수단으로 자리잡았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공동 CEO 허이(He Yi)가 X를 통해 “전통 금융은 암호화폐를 해법으로 보고, 암호화폐 업계 역시 전통 금융을 해법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업계의 자금조달 소식과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거나 이미 완료한 기업들의 시장 성과가 금융 매체들이 바이낸스의 기업가치를 재평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포브스의 평가는 고무적이지만 기업가치 평가는 어디까지나 평가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검찰이 FTX 공동 창업자 샘 뱅크먼 프리드(SBF)의 재심 요청을 기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SBF가 자신의 유죄 판결이 부당했다는 점을 입증하지 못했다는 이유다. SBF는 지난달 초 새로 확보한 증언이 사건 판단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재심을 신청한 바 있다. 앞서 1심에서 SBF는 징역 25년과 110억2000만 달러 몰수형을 선고받았으나, 해당 판결은 항소심에서 파기됐다.
최근 급등한 국제 유가가 암호화폐 시장에도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고 바이낸스 리서치가 11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분석했다. 보고서는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대비 2.4%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했고, 시장에도 안도감을 줬다. 하지만 2월 CPI는 이번 중동 사태와 유가 급등 영향이 반영되지 않은 수치다. 실질적인 인플레이션 압력은 3월과 4월 데이터에서 보일 가능성이 높고, 이는 향후 연준의 금리 인하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암호화폐 시장 역시 거시경제적 요인과 연동되고 있는 만큼 거시경제 지표를 주시해야 한다. 또 현물 ETF 유입세 회복 여부가 하락장 이후 변곡점을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