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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농축우라늄 전량 이전 수용…인수처 놓고 협상 난항

이스라엘 매체 이스라엘하욤(Israel Hayom)이 20일(현지시간)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및 역내 외교 소식통 3명은 이란이 보유 농축우라늄 전량을 이전하는 데 동의했으나 인수 주체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로는 인수 의사를 밝힌 러시아, 별도 저장·가공 시설 확보가 필요한 국제원자력기구(IAEA), 그리고 미국이 있다. 미국은 농축우라늄의 위치 추적 작업에 참여할 것을 요구하고 있으나, 이란은 이를 수용하지 않고 IAEA 인력의 참여만 허용할 준비가 돼 있는 상태다. 최근 몇 주간 미국과 이란 간 접촉에서 이 같은 진전이 이뤄진 것이 트럼프 대통령이 낙관적 태도를 보인 배경이지만, 양측 간 근본적인 이견은 여전히 남아 있다. 한편 해당 보도에 앞서 이란 외무차관은 이란이 농축우라늄을 미국에 넘기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BTC $75,000 상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5,000 달러를 상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5,016.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 의회 요인 "미국과 협상 지속 결정...무조건적 양보는 아냐"

알자지라가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란 이슬람의회 국가안보외교정책위원회 에브라힘 아지즈 위원장은 이란이 미국과의 협상을 계속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이것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협상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상대방이 취하는 어떠한 방식도 수용하겠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홍콩 해시키, 상하이 상업은행과 비자 신용카드 출시

홍콩 규제 적격 암호화폐 거래소 해시키가 상하이 상업은행(SCB)과 협력해 비자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해시키 거래소 최고경영자(CEO) 루하이양이 홍콩 웹3 카니발에서 밝혔다. 해당 카드는 라이선스를 보유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가 은행과 최초로 발행하는 카드로, 오는 5월 11일(현지시간) 등록을 오픈한다. 결제는 법정화폐로 이뤄지며, 상환 시 암호화폐 또는 법정화폐 선택이 가능하다.

[비트코인 위클리 픽_4월 4주차] 이번 주 상승 vs 하락 당신의 선택은?

코인니스 제휴 차트 마스터 8명 중 6명이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방향성으로 하락을 제시했다. 2명은 상승을 전망했다. 목표가 최고가는 80,000 달러, 최저가는 61,000 달러다. *링크를 통해 본인과 의견이 비슷한 방향성 및 목표가 전망에 투표해주세요. 추첨을 통해 100분에게 커피 쿠폰을 드립니다.

바이낸스, 币安人生/U 등 4종 현물 페어 상장

바이낸스가 4월 21일 17시(한국시간) 币安人生/U, 币安人生/USD1, ENJ/U, GIGGLE/U, ORDI/U 현물 페어를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1년 휴면 BIT 주소 OKX서 $1449만 ETH 출금

1년간 휴면 상태였던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BIT(구 매트릭스포트) 연관 주소가 OKX에서 6383 ETH(1449만 달러)를 출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현재 해당 주소는 총 1만8383 ETH(4182만 달러)를 보유 중이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59% / 숏 51.41% 1. 바이낸스: 롱 48.83% / 숏 51.17% 2. OKX: 롱 48.13% / 숏 51.87% 3. 바이비트: 롱 48.88% / 숏 51.12%

4월 20일 14시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 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비탈릭 "ETH 향후 4년, 확장성·양자 보안 강화가 핵심 목표"

이더리움(ETH) 창시자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이 홍콩 웹3 페스티벌에서 이더리움의 향후 4년 로드맵에서 네트워크 확장성과 양자 보안 강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고 PA뉴스가 전했다. 단기 과제로는 △가스 한도 상향 및 확장성 개선 △영지식 증명(ZK) 기반으로 EVM을 확장한 CKEVM △계정 추상화를 활용한 스마트 컨트랙트 월렛 및 양자 저항 서명 지원 등이 제시됐다. 비탈릭은 "2028년까지 트랜잭션의 최종 확정 시간을 10~20초 내로 단축하고, zkVM 기술을 도입해 저사양 기기에서도 체인을 직접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더리움은 고빈도 매매 플랫폼과의 속도 경쟁에 치중하기보다는, 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으로 만드는 것이 본질적인 지향점"이라고 강조했다.

잭XBT "밈코어도 내부자들이 90% 공급량 보유"

레이브다오(RAVE)에 시세조작이 있다고 지적했던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밈코어(M)도 비판 대상으로 지목했다. 그는 X를 통해 "밈코어가 60억 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으로 전체 암호화폐 중 20위권을 유지할 만한 코인이라는 데이터를 제시해달라. 또 내부자들이 M 공급량의 90%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이유도 설명해달라"고 전했다. 잭XBT는 최근 RAVE와 같이 폭등한 암호화폐의 경우 팀(내부자)이 공급량 대부분을 보유한 채 가격을 조작하고 있다는 취지의 게시물을 지속 게시한 바 있다. M, RAVE 외에도 SIREN, MYX, COAI, PIPPIN, RIVER 등에서 의심스러운 가격 움직임이 발견됐다고 앞서도 언급했다. 잭XBT의 언급 이후 M은 3.4 달러 선에서 하락, 현재는 전일 대비 8.29% 내린 3.1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CEO "주말 전통자산 무기한 선물 거래량 300% 급증”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 리차드 텅이 X를 통해 "지난 1~3월 사이 주말 전통자산 연동 무기한 선물(perps) 거래량이 약 300% 증가했다. 특히 2월 28일~3월 1일 주말에는 거래량이 81억 달러에 달했다. 바이낸스를 통해 전통 자산 시장에도 24시간 접근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업비트, PIEVERSE 상장

업비트가 4월 20일 16시(예정) 파이버스(PIEVERSE)를 원화,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논의 커지자…서클·테더, 한국 상표권 확보 잰걸음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양강인 서클과 테더가 한국에서 상표권 확보에 나서며 시장 선점 경쟁에 나섰다고 전자신문이 전했다. 20일 특허정보 검색서비스 키프리스(KIPRIS) 상표 분류 통계에 따르면 서클은 한국에서 총 11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출원 시점은 올해 벌써 3건, 지난해 8건으로 최근 2년 사이 집중됐다. 테더도 한국에서 총 6건의 상표를 출원했다. 출원 시점은 올해 2건, 지난해 2건이다.

레이어제로 "켈프다오 $2.9억 rsETH 해킹 배후는 北 라자루스"

레이어제로(ZRO)가 켈프다오(Kelp DAO) rsETH 사태 배후는 북한 정찰총국 산하 해킹 조직 라자루스로 추정된다고 공식 X를 통해 전했다. 레이어제로는 어제 rsETH 익스플로잇 사건에서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다. 레이어제로는 "해커들은 레이어제로 랩스의 탈중앙화 검증 네트워크(DVN)가 사용하는 하위 RPC 인프라를 오염시키는 고도의 수법을 동원, 독립된 두 개의 RPC 노드를 해킹한 뒤 악성 바이너리로 교체하고, 정상 노드에 대해서는 분산 서비스 거부(DDoS) 공격을 가해 시스템이 오염된 노드로 향하도록 유도했다. 피해 금액은 2억9000만 달러로 추정된다. 당초 다수 밸리데이터를 사용하는 멀티 DVN 설정을 쓰도록 켈프다오에 권고해왔지만, 켈프다오가 단일 밸리데이터 구조를 유지해 방어 체계에 허점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건은 프로토콜 자체 결함이 아닌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보안 설정 문제로, 다른 자산이나 애플리케이션으로 피해가 전이된 것은 없었다. 현재 오염된 RPC 노드를 교체하고 서비스를 정상화했으며, 전 세계 당국과 협력해 탈취된 자금을 추적 중"이라고 설명했다.

4월 암호화폐 해킹 피해 $6억 넘어... 작년 2월 이후 최대

이달 들어 암호화폐 업계 해킹 피해 규모가 6억 달러를 넘어서면서 월간 기준 작년 2월 이후 최대를 기록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4월 해킹 피해 규모는 1분기 전체(1.65억 달러)의 약 3.7배 수준이다. 켈프다오(약 2.9억 달러)와 드리프트(2.85억 달러) 해킹이 전체의 약 95%를 차지했다.

디파이 자금 이탈, 솔라나 생태계로 확산... 카미노 USDC 유동성 고갈

켈프다오 rsETH 브릿지 해킹 이후 시작된 디파이(DeFi) 자금 이탈이 솔라나 생태계로 확산되고 있다고 우블록체인이 전했다. 우블록체인은 "솔라나 기반 자동화 유동성 관리 프로토콜 카미노(KMNO)의 USDC 마켓 전반의 예치 수익률(APY)과 이용률이 급등했다. 특히 약 1억7800만달러 규모 프라임 마켓 USDC 풀은 이용률 100%를 기록하며 가용 유동성이 완전히 소진됐다. 스테이크하우스 USDC 볼트, 락어웨이X RWA USDC 등 주요 볼트 이용률도 95%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타이거리서치 "웹3 해킹 해법은 구조·운영 체계 강화"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가 ‘웹3 산업 해킹 사례, 무엇이 정답인가?’ 보고서를 통해 "웹3 업계에서 해킹은 반복되고 있으나 자금 회수율이 10% 미만에 그치는 구조적 한계가 산업 신뢰를 훼손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올해 1분기 기준 소셜 엔지니어링 해킹 비중이 74.7%로 확대되며 코드보다 사람이 주요 공격 경로가 됐다. 온체인 특성상 자금 탈취 이후 되돌릴 수단이 부족해 피해가 고착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앙화 거래소는 준비금과 공조 체계로 피해를 흡수하지만 디파이는 대응 여력이 제한적이다. 기관 유입을 위해선 기술보다 사고 대응 구조와 책임 있는 운영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레이어제로 파트너, 바이낸스에 $142만 ZRO 입금

레이어제로(ZRO)의 전략적 파트너로 라벨링된 주소가 30분 전 52개 주소에 총 121만 ZRO(197만 달러)를 이체, 이 중 85만5000 ZRO(142만 달러)가 바이낸스에 입금됐다고 엠버CN이 전했다. 그는 "레이어제로는 어제 rsETH 익스플로잇 사건에서 해커에게 이용된 크로스체인 브릿지로, rsETH 사건 이후 18% 하락했다"고 부연했다.

빗썸, XION 입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자이온(XION)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21일 19시부터 XION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