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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2 일일 트랜잭션 처리량 $99.2억 기록...2개월 만 최대

이더리움(ETH) 네트워크의 일일 트랜잭션 처리량이 지난 2일 99억2000만 달러로 2개월 만 최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1분기 처리 트랜잭션 건수 2억40만 건을 기록한 데 이어 온체인 활성도가 지속적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온체인 트랜잭션 급증은 레이어2 정산 활동과 스테이블코인 흐름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달러 환율 1537원 돌파...최고치 경신

달러·원 환율이 1537원을 돌파, 지난 3월 30일 최고치(1536.78원)를 경신했다. 현재 환율은 전일 대비 0.38% 오른 1537.47원에 거래되고 있다.

업비트, AKT 입출금 일시 중단

업비트가 6월 11일 18시 아카시네트워크(AKT)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로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톰 리, ETH 장기 가격 목표 $25만 제시..."AI·토큰화가 금융 재편"

비트마인(BMNR) 의장이자 펀드스트랫(Fundstrat) 공동 설립자인 톰 리(Tom Lee)가 이더리움(ETH)의 장기 가격 목표치를 25만 달러로 제시했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톰 리는 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프루프 오브 토크(Proof of Talk) 컨퍼런스에서 "현재의 비관론 자체가 매수 신호다. 자율형 AI 에이전트가 더 많은 인터넷 트래픽을 차지하면서 머신 투 머신(Machine to Machine) 경제가 도래할 것이고, 이더리움은 컴퓨팅 파워를 구매하기 위한 기본 통화가 될 것이다. 이후에는 그 위에 실물자산(RWA) 토큰화 플랫폼이 구축될 것이다. 이후에는 이더리움 기반 스테이블코인과 토큰화 자산 성장이 결합, 이더리움 네트워크 가치가 수 조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더리움 재단은 의도적인 매각을 통해 ETH 공급량의 0.1% 수준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자리는 기업 밸리데이터들이 채우고 있다. 비트마인은 약 540만 ETH를 보유 중으로, 목표치인 공급량 5%에 근접해가는 중"이라고 강조했다.

OKX "韓 가상자산 시장 강점 크다…코인원과 전략적 협력 강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OKX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인 스타 쉬(Star Xu)가 한국 시장을 성숙한 가상자산 시장으로 평가하며 코인원과의 전략적 협력 의지를 밝혔다. 쉬 CEO는 4일 서울 영등포구 코인원 사옥에서 열린 '코인원·한국투자증권·OKX·컴투스홀딩스 공동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다가오는 10년 안에 가상자산이 미래 경제의 3분의 1, 많게는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수 있다고 본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실생활과 경제 전반에 스며들면서 더 큰 변화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한국투자증권과 OKX벤처스는 각각 약 20%의 지분을 확보하며 공동 3대 주주로 올라섰다.

분석 "MEXC, ETH·은 선물서 타 거래소보다 슬리피지 적어"

글로벌 주요 거래소의 선물 시장 유동성 분석 결과 부문별로 집중 현상이 다르게 나타났다고 토큰인사이트(TokenInsight)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는 "선물 시장에서는 바이낸스, 비트겟, OKX가 마켓뎁스(시세 기준 ±0.1% 이내의 매수 매도 주문 규모)를 주도했다. MEXC는 슬리피지(주문가와 체결가 간 차이) 측면에서 ETH(0.015%), 은(XAG·0.01196%) 거래 시 타 거래소(0.01315%~0.01351%)보다 유리했다. BTC의 경우 비트겟(0.008%), 금(XAU)은 바이낸스의 슬리피지가 가장 낮았다"고 설명했다.

a16z 관련 주소, 4일간 $4809만 상당 HYPE 추가 매수

하이퍼인사이트에 따르면 a16z(안드리센 호로위츠) 관련 주소가 최근 4일 동안 68만7000 HYPE(4809만 달러)를 추가 매수했다. 해당 주소는 지난 5월 말부터 주요 거래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현재까지 총 661만7000 HYPE(4억6400만 달러)를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시아 루미스 "JP모건 CEO 클래리티법 비판 완전히 잘못됐다"

JP모건 CEO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의 클래리티법(CLARITY) 견해는 완전히 잘못됐다고 미국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앞서 제이미 다이먼은 클래리티법에 자금세탁방지(AML) 및 은행비밀보호법(BSA) 관련 보호 조치가 결여돼 있다며, 암호화폐 기업이 은행과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려면 전통금융 기관에 준하는 규제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루미스는 "제이미 다이먼의 발언은 불쾌하다(distasteful). 법안을 읽지 않았거나 사람들을 오도하려는 목적에서 그런 발언을 했을 것이다. 클래리티법에는 전통금융 기관과 동일한 수준의 규제가 암호화폐 기업에도 적용되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고 강조했다.

미 민주당 의원들, FTC에 예측시장 조사 촉구

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9명이 연방거래위원회(FTC)에 폴리마켓, 칼시 등 예측시장 플랫폼에 대한 조사 착수를 요구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케빈 멀린(Kevin Mullin) 하원의원과 게이브 바스케스(Gabe Vasquez) 하원의원은 "예측시장 업체들이 대중에게는 스포츠 베팅 플랫폼처럼 홍보하지만 규제당국에는 투자 상품을 제공하는 금융 플랫폼이라고 주장한다. 예측시장 업체들은 합법 베팅, 스포츠 베팅 등 도박 관련 표현을 사용하면서 주 단위 도박 규제를 회피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FTC에 오는 6월 29일(현지시간)까지 예측시장 플랫폼의 소비자 기만 여부와 향후 조사·집행 계획에 대한 정보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바이낸스, 6/6 주식 거래 서비스 일시 중단 예정

바이낸스(Binance)가 파트너 브로커의 시스템 업그레이드에 따라 서비스 중단 시간은 한국시간 기준 6월 6일 오전 8시 50분부터 자정 1시까지 주식 거래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하이퍼리퀴드, 글로벌 무기한 선물 시장 점유율 사상 최고치 기록

지난 5월 하이퍼리퀴드(HYPE) 전체 중앙화 거래소 대비 무기한 선물 거래량 점유율 6.63%를 기록,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바이낸스 대비 비율은 14.4%로 이 역시 최고치다. 하이퍼리퀴드는 지난달 620억 달러 이상의 거래량을 기록했고, 현재 미결제 약정은 30억 달러 수준을 기록 중이다. 최근 바이낸스가 비공개 주식 무기한 선물을 출시했지만, 하이퍼리퀴드의 HIP-3에는 못 미친다는 평가다. 다만 시장 침체 영향으로 HYPE의 거래량은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현재는 하이퍼리퀴드가 선점 우위를 가지고 있지만, 방대한 이용자 기반을 갖춘 바이낸스가 주식 토큰 현물 트레이딩까지 본격 도입하면 우위가 빠르게 축소될 수 있다. 앞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혁신 면제를 통해 규제적 리스크는 해소됐지만, 향후 지속 가능성은 하이퍼리퀴드 기반 트레이딩 플랫폼 Trade.xyz가 점유율을 유지할 수 있는지, 바이낸스 대비 자산 다양성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지에 달렸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50.23% / 숏 49.77% 1. 바이낸스: 롱 47.64% / 숏 52.36% 2. OKX: 롱 48.25% / 숏 51.75% 3. 바이비트: 롱 47.91% / 숏 52.09%

아서 헤이즈 "보유 HYPE, NEAR 전량 매도"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가 "방금 전 보유 중이던 하이퍼리퀴드(HYPE)와 니어프로토콜(NEAR) 전부를 매도했다. 다음주 화요일에 공개할 에세이에서 이유를 설명하겠다. 간단히 얘기하자면 △이란 전쟁 재개 가능성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 △올 3분기 초까지 있을 대규모 AI 기업 기업공개(IPO) △공화당 선거 승리를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AI에 적대적으로 갈 것이라는 예측 △시장 고점이 지금부터 9월 사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 △수익 실현할 때가 된 것 등이 있다"고 설명했다. 아서 헤이즈는 지난 5월 30일 HYPE가 150 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 전망한 바 있다. NEAR 역시 앞서 펀더멘털 중심 암호화폐라며 상승을 점치기도 했다.

코인베이스, 스페이스X 프리마켓 선물 상장

코인베이스가 6월 4일 15시(한국시간) 스페이스X(SPCX) 프리마켓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6월 4일 14시20분 현물 CVD 차트

현물 CVD는 BTC/USDT 현물 페어의 오더북 분석 차트로, 상단은 거래량 히트맵(Volume Heatmap)을, 하단은 누적거래량델타(CVD)를 의미한다. - 상단 거래량 히트맵의 경우 해당 가격대에서 발생한 거래량 규모를 추적하며, 가격이 특정 구간에서 오래 머물거나 크게 움직일 때 배경 색상이 밝아진다. 밝은 색에 가까운 구간은 지지, 저항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 하단 누적거래량델타(CVD) 지표는 자금 규모별 매수·매도 주문을 의미하며, 매수 주문이 늘어날수록 해당하는 색상의 선이 상승하게 된다. 노란색 라인 : 100 달러~1000 달러 주문, 갈색 라인: 100만~1000만 달러의 대량 주문 등

주기영 "BTC 단기 투자자, 장기 투자자로 바뀌는 중"

비트코인 단기 투자자(155일 미만 보유)들이 장기 투자자로 진화하고 있다고 크립토퀀트 CEO 주기영이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BTC는 2년 전과 같은 가격대에 있지만, 이번 사이클에서 참여한 6개월~2년 보유 주소 그룹이 현재 약 53% 물량을 보유 중이다. 이는 2년 전인 15%보다 증가한 수치다. 과거 사이클에서는 이 비율이 68%에 도달했을 때 BTC가 바닥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비트코인 OG들과 오래된 채굴자들의 매도는 기관 투자자와 ETF로 넘어가는 손바뀜 과정이라고 본다. 어떤 자산이든 결국 누가 보유하고 있는지가 중요하다. 지금 보유 중인 사람들이 더 큰 유동성을 끌어올 수 있다면, 다음 상승은 언제든 기약할 수 있다고 본다. 자산가치 상승 측면에선 기관 투자자들이 더 강한 수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맬스트롬 "WLD, 8월 5 달러 전망"

비트멕스 공동 설립자 아서 헤이즈(Arthur Hayes)의 패밀리 오피스 맬스트롬(Maelstrom)이 월드코인(WLD)에 대해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맬스트롬은 "현재 자본이 앤트로픽(Anthropic)과 오픈AI(OpenAI) 등 AI 기업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추구하며 수천억~수조 달러 수준의 기업가치를 부여하고 있다. 반면 WLD의 유통 시가총액은 약 20억달러 수준으로 AI 관련 자산 관점에서 소형주에 해당한다. WLD는 평소 변동성이 크지 않지만 움직일 때는 상승폭이 매우 큰 특징이 있다. 8월 목표가는 5달러다"라고 밝혔다.

아브락사스 캐피털, 하이퍼리퀴드서 숏 누적 수익 $3억 기록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아브락사스 캐피털(Abraxas Capital)이 하이퍼리퀴드(HYPE)에서 숏 포지션으로 누적 3억100만 달러 수익을 냈다고 하이퍼인사이트(Hyperinsight)가 전했다. 현재 아브락사스 캐피털은 4730만 달러 규모 HYPE를 보유 중이며, 선물 시장에서는 6300만 달러 규모 HYPE 숏 포지션을 보유 중이다. 아울러 BTC, ETH 등 다수 암호화폐 숏 포지션 규모는 총 1억4100만 달러 규모다. 아브락사스 캐피털은 지난해 5월부터 숏 포지션을 구축해왔다.

신한금융그룹, 캔톤 재단과 맞손…"디지털자산 협력 강화"

신한금융그룹이 글로벌 블록체인 네트워크인 ‘캔톤 네트워크(CC)’ 거버넌스 참여를 추진한다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지난 2일 캔톤 재단과 캔톤 네트워크의 거버넌스 참여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구축하고, 네트워크 기술 발전을 위한 협력 관계를 마련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토큰화 및 디지털자산과 관련한 국내 규제 환경에 대한 교육·컨설팅과 한국 디지털 금융상품의 해외 경쟁력 연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타이거리서치 “디파이앱, 차세대 실행 레이어로 부상”

아시아 웹3 리서치·컨설팅사 타이거리서치는 '디파이앱: 로빈후드와 DeFi, 그 사이에서' 보고서를 통해 “디파이 시장은 금융 인프라가 발전했음에도 복잡한 사용자 경험과 낮은 리텐션이 대중화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 디파이앱(HOME)은 가스비와 브릿지 등 이용 과정의 마찰을 제거하고 스왑, 예치, 파생상품을 단일 인터페이스로 통합해 진입 장벽을 낮추고 있다. 또한 로켓 퍼프(Rocket Perps)와 HOME 토큰 바이백 메커니즘을 통해 플랫폼 성장과 온체인 수요를 연결하는 모델을 구축했다. 기존 디파이 앱들은 기술적 장벽을 낮추는 데는 성공했지만 인센티브 종료 이후 사용자를 유지하는 데는 한계를 보였다. 디파이앱이 향후 사용자 유지와 신뢰 확보에 성공할 경우 로빈후드가 진입하지 못한 영역의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