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윈터뮤트 "BTC, 향후 5일 거시 변화가 관건...$7.4만 돌파 가능성"

지난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 관련 대화 의지를 나타내며 발전소 폭격을 닷새 미룬 가운데, 이 5일간의 거시 환경 변화가 비트코인의 지속 반등 여부에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윈터뮤트(Wintermute)가 분석했다.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윈터뮤트는 주간 보고서를 통해 "트럼프의 공습 유예 발표에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되면서 BTC는 다시 70,000 달러선을 탈환했다. 다만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고금리 장기화' 기조는 여전히 비트코인에 부담을 가하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물류 환경 개선이나 이란의 협상 시그널이 나온다면, BTC는 7.4만~7.6만 달러 저항 구간 돌파를 위한 재도전이 가능해진다. 반대로 협상 결렬이나 해상 운송 제한이 지속되면 유가 리스크가 다시 확대되며, BTC는 6만 달러 중반 지지선을 리테스트할 가능성이 높다"

분석 “전날 BTR 급락 과정서 유통량 41% 빗썸 유입”

온체인 애널리스트 엠버CN은 “전날 비트레이어(BTR) 급락의 주범은 빗썸에 유입된 매도 물량"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BTR 가격은 전날 80% 급락하며 0.2달러에서 0.04달러 수준까지 하락했다. 이번 급락 과정에서 빗썸에 BTR 현물 매도 물량이 집중 유입됐다. 실제로 하락이 시작된 이후 하루 동안 BTR 전체 유통량의 약 41%에 해당하는 1억4000만 BTR이 빗썸으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R은 현재 70.9% 내린 0.0415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CB 이사 “토큰화 금융 확대 위해 중앙은행 화폐 기반 결제 필요”

유럽중앙은행(ECB) 집행이사회 위원 피에로 치폴로네(Piero Cipollone)가 유럽의 토큰화 금융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토큰화된 중앙은행 화폐가 공공 결제 인프라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치폴로네는 벨기에 브뤼셀에서 가진 연설에서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기반 결제 수단이 없다면 토큰화 증권 매도자는 가격 변동성이나 신용 리스크에 노출된 자산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으며 이는 시장 확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말했다. 현재 ECB는 유로시스템의 분산원장기술(DLT) 결제 프로젝트 ‘폰테스(Pontes)’를 통해 시장 DLT 플랫폼과 기존 TARGET 결제 서비스를 연결하고 중앙은행 화폐 기반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올해 3분기 출시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BTC, 중동 전쟁 발발 후 금·S&P500보다 많이 올라

비트코인 거래소 리버파이낸셜(River Financial)이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하며 발발한 중동 전쟁 이후 BTC의 가격 상승률은 금과 S&P500 지수보다 높았다"고 분석했다. 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리버파이낸셜은 "2월 28일 전쟁 발발 후 비트코인은 약 12% 상승했지만, 금은 16% 하락했고 S&P500 역시 4%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코로나19 사태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을 포함한 여러 거시적 악재가 닥칠 때 일정 기간 후 금과 S&P500을 앞서는 회복력을 보였다. 이는 비트코인의 리스크 헤지 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ADA, 과거 $0.25 하회 시 최소 85% 상승"

약 16.4만 X 팔로워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가 "카르다노(ADA, 에이다)는 과거(2023년 이후) 0.25 달러까지 떨어졌을 때 각각 85%, 200% 반등했다"고 분석했다. 그가 첨부한 ADA 주봉차트에서 ADA는 2022년, 2023년 0.25 달러를 하회한 뒤 반등세가 이어져 각각 저점 대비 85.11%, 200.54% 올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ADA는 코인마켓캡 기준 6.63% 오른 0.264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플로우데스크, $2794만 ETH·LINK 바이낸스 입금

암호화폐 마켓 메이킹 업체 플로우데스크(FlowDesk)가 9시간 전 6,088 ETH(1312만 달러)와 162만 LINK(1482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고 더데이터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여겨진다.

이스라엘 현지 매체 "사우디·UAE, 이란 전쟁 참여 준비 가속화"

이스라엘 현지 매체 타임스오브이스라엘이 "사우디아라비아와 아랍에미리트(UAE)는 중동 전쟁이 자국 경제에 직접적인 위협이 되자 이란과의 전쟁에 적극 참여하기 위한 준비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을 인용 "사우디와 UAE는 자국 영토 내 공군기지 사용을 미군에 허용한 이후 보다 적극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사우디의 개입 결정은 시간 문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매체는 "걸프 국가들이 아직까지 이란에 대해 직접적인 공격은 감행하지 않았는데, 이는 걸프 국가들의 지도자들이 더 크고 동제 불가능한 대규모 전쟁을 극도로 우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미 검찰, 몰수 암호화폐 47만 USDT 피해자에 환급

미국 검찰(DOJ, 법무부)이 암호화폐 투자 사기 사건을 수사하며 압수한 약 47만 달러 상당의 테더(USDT)를 피해자들에게 환급할 예정이라고 데일리호들이 전했다. 매체는 “피해자 2명은 지난 2022년 사기범에게 속아 암호화폐를 송금해 총 80만 달러 이상 피해를 입었다. 이후 연방수사국(FBI)이 수사를 통해 약 47.7만 규모의 USDT를 추적·압수했으며 해당 자금은 자금세탁 범죄 연루 범죄수익으로 확인됐다. 연방법원은 관련 자금에 대한 몰수 절차를 승인했으며, 회수된 자산은 피해자에게 반환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영업일부정지' 빗썸, FIU 제재에 행정소송 제기…집행정지도 신청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이 금융정보분석원(FIU) 제재에 불복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뉴스1이 보도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빗썸은 최근 법무법인 태평양을 선임하고 전날 서울행정법원에 영업 일부정지 처분에 대한 취소소송을 제기하고, 집행정지도 신청했다.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되면 오는 27일부터 예정된 빗썸의 영업 일부정지 제재는 본안 판결 전까지 효력이 정지된다. 앞서 FIU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위반으로 빗썸에 대해 영업 일부정지 6개월과 과태료 총 368억 원을 부과한 바 있다.

로이터 “미·이란 협상 성사 가능성 낮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동 지역 적대 행위 종식을 목표로 이란과의 합의 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협상 성사 가능성은 낮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로이터가 보도했다. 로이터는 익명의 이스라엘 고위 관계자 3명을 인용 "이란이 미국의 핵 프로그램 및 탄도미사일 개발 제한 요구를 수용할 가능성이 크지 않다. 반면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미군과 이스라엘군의 군사적 성과를 협상 지렛대로 활용해 전쟁 목표 달성과 핵심 국익을 반영한 합의를 도출할 기회를 엿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양국이 중동 지역 적대 행위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생산적인 대화를 진행했다고 주장했으나, 이란 측은 협상이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부인한 바 있다.

中 정부, 국유기업 임원진에 '가상자산 뇌물 받지 말아라' 경고

중국공산당 중앙판공청과 국무원이 최근 발표한 '국유기업 임원진 청렴 유지 규정'에서 "국유기업 임원들이 직권 또는 직무상 영향력을 이용해 사익을 추구하는 행위를 명확히 금지한다"고 밝혔다. 해당 규정집 내 임원진이 받아서는 안될 물건 목록에는 선물, 금품 및 가상자산(암호화폐) 등이 명시됐다.

크립토파이낸스 CEO “전통 금융, 디파이 분야에서 5년 이상 뒤처져"

크립토파이낸스 최고경영자(CEO) 밴더 스트레이튼(Vander Straeten)이 최근 한 행사에서 전통 금융 기관이 디파이(DeFi)를 도입하려면 최소 5~10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대형 금융기관은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기 전 새로운 시장 진입에 신중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구조적 제약으로 인해 암호화폐 플랫폼 대비 혁신 속도 격차가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현재 젊은 투자자들은 주식 매도 후 결제까지 이틀을 기다리는 기존 시스템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며 즉각적인 재투자 환경을 기다리고 있다. 규제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지만 명확한 규칙 없이 대형 금융기관이 시장에 진입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스트래티지 CEO, $25만 영구 우선주 매입

스트래티지 CEO 퐁레(Phong Le)가 25만 달러 규모의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를 매입했다고 비트코인트레저리가 전했다. 앞서 스트래티지는 최대 441억 달러 규모 자금 조달을 위해 시장가 프로그램(ATM) 방식 유상증자 프로그램을 대폭 확장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발표에 비트코인 매입 관련 언급은 없었지만, 스트래티지는 그동안 다양한 주식 매각 프로그램을 활용해 BTC를 매입해왔다.

스테이블코인법 입법 ‘빨간불’…與 “상반기 쉽지 않다”

국정과제인 스테이블코인 관련 디지털자산기본법(2단계 입법)의 올 상반기 국회 처리가 힘들 전망이라고 이데일리가 전했다. 이란 전쟁 대책, 지방선거 대응을 우선 추진하기로 하면서 시급성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1일 및 내달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안건에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안을 현재 포함하지 않았다. 정무위 여당 간사인 강준현 의원은 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법안소위를 31일에 열고 다음 달에도 한 차례 열 예정이지만, 디지털자산기본법 상정·논의는 물리적으로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자산기본법 관련 디지털자산 태스크포스(TF) 회의 및 당정협의회 날짜’에 대해서도 “현재 정해진 게 없다”고 답했다.

분석 "BTC 반감기 이후 703일 경과…바닥 형성 임박"

크립토퀀트(CryptoQuant) 애널리스트 마툰(maartunn)이 "BTC 반감기 이후 703일이 지났다. 과거에는 777일 전후 바닥 형성이 시작됐다. 현재 시점 기준 약 2개월 가량 남았다"고 X를 통해 밝혔다.

바이비트, ALGO/BTC 현물 거래 페어 상폐

바이비트가 공식 채널을 통해 ALGO/BTC 현물 거래 페어를 상장 폐지했다고 공지했다.

빗썸, SGB 출금 일시 중단

빗썸이 송버드(SGB)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오는 31일 17시부터 SGB 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ING "美 국채 스왑 스프레드 확대 시 위험자산 회피 심리 강화"

미국 국채 10년물 스왑 스프레드(미국 국채 금리와 금융시장 간 금리 차이)가 60bp를 넘어설 경우 금융시장 전반에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ING 미주 리서치 헤드는 보고서를 통해 "10년 스왑 스프레드를 주시해야 한다. 현재 약 50bp 수준 아래 머물고 있지만, 60bp까지 상승한다면 시장 불안이 확대될 수 있다. 단순히 심리적인 요인을 넘어서 미국 정부의 실제 자금 조달 비용을 높이기 때문이다. 스프레드차는 미국이 막대한 부채를 떠안고 있는 상황에서 신규 국채를 발행하고 자금을 추가로 차입하는 데 더 많은 비용을 들게 만든다. 결국 금융 시스템 전반의 신용 환경이 위축되고 주식과 비트코인 등 위험자산에 대한 회피심리가 강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업비트·빗썸·코인원, IOTX 유의 종목 해제

업비트, 빗썸, 코인원이 아이오텍스(IOTX) 거래 유의 종목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거래소는 " IOTX측과의 소명 과정을 통해 보안 사고의 경위 및 후속 대응에 대한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하였으며, 그 결과 거래 유의 종목 지정 사유가 해소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일부 영업정지' 중징계 빗썸, 행정소송으로 법적대응 예고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이 최근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이 내린 일부 영업정지 제재에 대해 행정소송에 나설 예정이라고 머니투데이가 보도했다. 현재 빗썸은 일부 영업정지 처분 취소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검토 중이다. 일부 영업정지는 오는 27일부터 시작돼 조만간 행정소송을 제기할 것으로 보인다. 일단 행정소송을 진행해 금융당국의 중징계에 대응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