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2029년 양자 위협 대응 기한 설정
최근 구글은 2029년까지 전체 인프라를 양자 내성 암호화(PQC)로 전환하는 공식 타임라인을 발표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구글 보안 엔지니어링 부사장 헤더 애드킨스와 수석 암호화 엔지니어 소피 슈미그의 이번 발표는 양자 하드웨어·오류 수정·인수분해 자원 추정치의 급격한 발전에 대응한 것이다. 프로젝트 일레븐(Project Eleven)에 따르면 양자 공격에 취약한 비트코인은 680만 개 이상으로 추정된다. 개발 커뮤니티는 BIP 360을 통해 양자 내성 주소 도입을 논의 중인 단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