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ETF가 BTC 가격 흐름 주도"
BTC 가격 흐름을 결정하는 주된 요인이 ETF라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찰스 슈왑 가상자산 연구 및 전략 담당 이사 짐 페라이올리(Jim Ferraioli)는 "BTC가 지난해 10월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이후 온체인 활동이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며, 현재는 ETF 자금 유입이 BTC 가격을 결정하는 주요 요인이 되었다. 낮은 트랜잭션 수수료,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 거래소 잔고 최저치 기록 등의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시장은 전적으로 ETF 흐름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다만 진정한 의미의 기관 투자자들은 아직 시장에 완전히 진입하지 않았다. 관련 입법이 이루어진다면 BTC 랠리를 위한 지속 가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해시덱스 글로벌 시장 분석 책임자 게리 오쉐(Gerry O'Shea)는 "향후 몇 주 내에 BTC 가격 상승을 뒷받침할 촉매제가 등장할 수 있다. 미국의 통화 정책 변화나 암호화폐 입법 진전 등이 대표적인 예"라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