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립토 맘' SEC 위원 오는 11월 사임
암호화폐 업계에서 '크립토 맘(Crypto Mom)'이라고 불리는 등 옹호자 역할을 해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가 오는 11월 위원직을 내려놓는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피어스는 미국 리전트대 로스쿨 부교수로 임용됐다. 피어스는 2018년 1월 SEC에 합류했으며, 암호화폐에 비판적이었던 전임 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의 강제 집행 조치를 비판해왔다. 현재 SEC는 최근 민주당계 위원의 사임으로 인해 3인의 위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백악관이 피어스의 후임 자리를 어떻게 채우느냐에 따라 규제 환경 방향성이 결정될 가능성이 있다고 매체는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