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매트릭스포트, 바이낸스로 750 BTC 이체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비트코인 금융 기업 매트릭스포트가 바이낸스로 750 BTC를 이체했다. 약 5100만 달러 규모다.

삼성전자 시총, BTC 턱밑까지 추격

비트코인과 삼성전자와의 시가총액 차이가 3500억 달러 수준으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컴패니즈마켓캡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 BTC의 시총은 약 1조3580억 달러로 전체 순위는 13위, 삼성전자 시총은 약 1조50억 달러로 15위를 기록 중이다. BTC는 지난해 6월 시총 2조1000억 달러를 기록하며 글로벌 자산 순위 5위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올해 들어 조정기를 거치며 시총이 줄었다. 반면 삼성전자는 2024년 말 시총 약 2700억 달러 수준에서 메모리 반도체 가격 상승 등으로 지난해 말부터 주가가 크게 상승했다.

코인원, TWT 유의 종목 해제

코인원이 트러스트 월렛 토큰(TWT)을 거래 유의 종목에서 지정 해제한다고 공지했다.

마라홀딩스, BTC 급락에 4Q 2조원 규모 순손실 기록

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MARA, 구 마라톤디지털)가 2025년 4분기 17억 1000만 달러(약 2.2조 원)의 막대한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비트코인 가격 급락에 따른 15억 달러 규모의 자산 평가 손실이 주요 원인이다. 채굴량 감소와 매출 하락도 겹쳤다. 2024년 4분기 마라홀딩스는 5억 2800만 달러 순이익을 기록한 바 있다. 이로써 회사의 2025년 전체 순손실이 13억 1000만 달러를 나타냈다. 전년도 5억 4100만 달러 순이익에서 적자 전환했다.

지정학 전문가 "미국-이란 충돌 시 BTC 네트워크 충격 불가피"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비트코인 채굴이 단순 경제 활동을 넘어 핵심 제재 회피수단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미국과의 군사적 충돌이 발생하는 경우 BTC 네트워크 전체에 충격이 발생할 수 있다고 금융 분석가이자 지정학·안보 작가인 샤나카 안슬렘 페레라(Shanaka Anslem Perera)가 X를 통해 전했다. 그는 "현재 이란은 전력 보조금을 통해 1 BTC를 채굴하는 데 1320 달러를 쓰고 있다. 현재 BTC 시장가 기준 50배 마진을 남기는 셈이다. 이란 안에는 70만대의 채굴기가 있고, 이 채굴기들은 2000 MW를 소모해 이란 민간인들이 겪는 순환 정전의 주 원인이다. 물론 전체 채굴기의 95%는 불법이지만, 이 배후에는 전력 요금을 내지 않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있다. 이란은 전 세계 BTC 해시레이트의 2~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BTC 블록 25개 중 1개가 이란 혁명수비대의 자금줄 역할을 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미국의) 이란 전력망 대상 군사 작전이 전개되는 경우 이란 전력 생산의 30~50%는 증발하고, 대부분 채굴 활동은 중단된다. 이후 글로벌 해시레이트가 급락하고 블록 생성 시간이 지연되고 트랜잭션 수수료는 폭증해 암호화폐 생태계에도 충격을 줄 것"이라고 경고했다.

코인베이스 CPO, NYT '암호화폐 무용론'에 "인터넷·아이폰도 욕 먹어"

미국 유력 매체 뉴욕타임스(NYT)에 암호화폐가 쓸모없다는 기고문이 게재된 가운데, 인터넷과 아이폰도 초창기에는 같은 비판이 나왔다고 코인베이스 최고정책책임자(CPO) 파리야르 시르자드(Faryar Shirzad)가 전했다. 그는 X를 통해 "초기 기술 사용 사례가 관료, 경제학자들에게 가벼워 보인다고 해서 해당 기술이 쓸모없지는 않다. 현재 암호화폐는 화폐 개념을 넘어 실질적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비자는 은행 간 결제에 USDC를 활용하고 있으며, 블랙록은 이더리움(ETH) 및 기타 퍼블릭 체인에서 비들(BUIDL) 펀드를 통해 국채를 토큰화해 운용 중이다. AI에이전트들도 자율 거래를 수행하고 있고, 자본시장 토큰화도 금융 소외 계층에게 투자 기회를 열어줬다. 암호화폐에 유용성이 있는지 없는지를 떠나, 각 개인이 그 활용을 알아챌 만큼 충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는지가 중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메탈파, 24시간 동안 $1430만 ETH 바이낸스 입금

홍콩 디지털 자산 운용사 메탈파(Metalpha) 추정 주소가 오늘 오후 바이낸스에 3300 ETH(666만 달러)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The Data Nerd)가 전했다. 해당 주소는 24시간 동안 6994 ETH(1430만 달러)를 바이낸스에 입금했다. 거래소 입금은 통상 매도 목적으로 해석된다.

리플 지역 총괄 "터키, 리플 성장 가능성 상당히 낙관적"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스 메릭 리플 중동 아프리카 총괄이 터키에서 리플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상당히 낙관한다고 전망했다. 그는 "터키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내 암호화폐 채택을 주도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도 최상위권에 랭크되어 있다"며 "전체 인구의 25.6%가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으며, 18~60세 인구의 암호화폐 채택률이 52%에 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리라화의 변동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리플의 스테이블코인 RLUSD와 같은 스테이블코인이 안정적인 달러 대안으로서 국경 간 결제와 금융 복원력을 지원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현재 리플이 터키 내 다수의 전통 금융권 파트너들과 협력하여 RLUSD 도입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ROBO 무기한 선물 상장

바이낸스가 2월 27일 17시 45분(한국시간) ROBO/USDT 무기한 선물을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최대 20배 레버리지를 지원한다.

코인원, ALPHA 상장 폐지

코인원이 3월 30일 15시 스텔라(ALPHA)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국민연금, 4분기 스트래티지 보유량 전분기 대비 20% 증가

국민연금공단(NPS)이 2025년 4분기에 스트래티지 주식 보유량을 동년 3분기보다 20.09% 늘렸다고 디지털애셋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13F 자료를 인용해 보도했다. 국민연금은 작년말 기준 61만4409주(약 9336만 달러)를 보유했으며 이는 3분기 보유량 51만1640주 대비 10만2769주 증가한 수치다. 한편, 전체 가상자산 주 금액은 약 64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 줄었다고 보도된 바 있다.

자오창펑, 캐시우드 언팔...'BTC 폭락 책임론' 원인

바이낸스 설립자 자오창펑(CZ)이 아크 인베스트먼트의 최고경영자(CEO) 캐시우드(Cathie Wood) X 계정을 언팔로우했다. 앞서 지난달 캐시우드는 "지난해 10월 BTC 폭락은 바이낸스 소프트웨어 오류로 인한 280억 달러 규모 디레버리징 때문"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비트와이즈 CIO “제인스트리트가 비트코인 하락 주범? 근거 없다”

비트코인 하락을 둘러싸고 여러 루머가 떠도는 가운데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 맷 호건(Matt Hougan)이 롱포지션 보유자들의 익스포저(노출) 축소가 진짜 원인이라고 X를 통해 주장했다. 그는 "바이낸스, 윈터뮤트, 해외 헤지펀드, 제인스트리트 등 특정 기업을 지목하는 음모론은 터무니없다(wild). 매주 대상만 바꿔가며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는 장기 투자자들이 현물 매도, 레버리지 포지션 청산, 커버드콜 매도 등으로 비트코인 익스포저를 줄였고, 이 과정에서 가격 하방 압력이 커졌다는 설명이다. 매도 배경으로는 4년 주기 사이클, 양자 컴퓨터 우려, 인공지능(AI) 스타트업으로의 자금 이동 등을 제시했다.

BTC $6만 하회 대비 기관 헤지 수요 급증

BTC 현물 ETF 투자자와 기업들이 BTC가 6만 달러 이하로 하락할 것에 대비해 대규모 헤지에 나섰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소 데리비트 최고영업책임자(CCO) 장 데이비드 페키뇨(Jean-David Péquignot)는 "ETF 투자자와 기업 재무팀이 최근 6개월, 1년 만기의 6만달러 이하 풋옵션을 적극 매수하고 있다. 해당 옵션 미결제약정은 15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데리비트 거래소에서 모든 행사가와 만기일을 통틀어 최대 규모다"라고 전했다.

호주 암호화폐 업계, 외형 성장에도 디뱅킹·입법 지연 우려 여전

호주 암호화폐 시장이 이용자 증가와 ETF 상장 등 외형적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으나 제도 불확실성이 지속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7일(현지시간) 시드니에서 열린 ‘XRP 오스트레일리아 2026’ 행사에서 OKX 호주 법인 CEO 케이트 쿠퍼(Kate Cooper)는 "거래소 대상 은행 서비스 제한이 여전하다"고 주장했다. 코인베이스 아태지역(APAC) 매니징 디렉터 존 올로글렌(John O'Loghlen)도 디뱅킹 해소를 촉구하며, "결제서비스 제공자 규제 개편 과정에서 비수탁형 지갑 개발사와 퍼블릭 블록체인 인프라 사업자가 과도하게 규제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XRP에 우호적인 호주 변호사 빌 모건(Bill Morgan)은 "정권 교체 후 암호화폐 관련 법안 논의 속도가 더뎌졌다"고 평가했다.

국세청 보도자료 니모닉 유출...$480만 PRTG 탈취 정황

조재우 한성대 사회과학부 교수가 X를 통해 "국세청에서 보도자료로 니모닉이 유출(공개)되면서 10시간 전에 PRTG 토큰 400만 개, 약 480만 달러어치가 탈취된 것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내부자 거래' 액시옴 직원들, 예측시장 베팅으로 수익 챙겨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내부자 거래가 자행된 프로젝트로 솔라나 생태계 트레이딩 플랫폼 액시옴(Axiom)을 지목한 가운데, 액시옴 직원들이 미리 취득한 정보를 이용해 폴리마켓 베팅으로 이득을 취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잭XBT의 발표 직전 12개의 지갑이 액시옴에 거액을 베팅해 총 1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중 predictorxyz라는 계정은 액시옴이 언급될 확률이 13.8%에 불과할 때 베팅에 나서 41만 달러 수익을 챙긴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잭XBT는 "발표 전 사실 확인을 위해 액시옴 측에 연락한 것이 맞다. 정보 유출은 아마도 불가피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업비트, NOM 상장 폐지

업비트가 3월 30일 15시 노미나(NOM)를 상장 폐지한다고 공지했다. 한편 빗썸은 NOM 거래유의종목 지정을 연장했다.

3대 선물 거래소 BTC 무기한 선물 롱숏 비율

미결제약정 기준 세계 3대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내 최근 24시간 BTC 무기한 선물 롱·숏 포지션 비율은 다음과 같다. 전체 거래소: 롱 48.97% / 숏 51.03% 1. 바이낸스: 롱 48.48% / 숏 51.52% 2. OKX: 롱 48.11% / 숏 51.89% 3. 바이비트: 롱 48.62% / 숏 51.38%

솔라나, 결제 특화 웹사이트 payments.org 개설

솔라나가 결제 특화 웹사이트 payments.org와 공식 X 계정 'Solana Payments'를 개설했다. 해당 사이트에는 실시간 결제 시뮬레이터, 개발자 문서, 주요 금융사 도입 사례 등이 정리돼 있다. 솔라나는 결제 분야 개발자와 기업이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한곳에 모았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