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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대출, 미국 기업 신용시장의 1% 못 미쳐

미국 상업은행의 기업 대출(C&I) 잔액이 2조 8,900억 달러에 달하는 반면, 아베(Aave, 에이브) 활성 대출 잔액은 109억 달러에 그쳐 은행권의 0.38%에 불과하다고 크립토슬레이트가 분석했다. 매체는 "아베는 암호화폐 담보를 자동 청산하는 초과담보 구조인 반면, 기업 대출은 매출, 마진 등 현금흐름 기반 심사가 핵심이어서 둘은 구조적으로 다른 상품이다. 낙관적 시나리오에서 온체인 사모 신용이 1,000억~3,000억 달러(C&I 시장의 3.5~10.4%)까지 성장할 수 있으나, 규제 및 심사 인프라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50억~200억 달러(0.7% 미만)에 머물 것"이라고 전망했다.

로빈후드 크립토, 뉴욕주서 USDC 거래 지원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로빈후드 크립토가 뉴욕주에서 USDC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외신 "BTC, 5월 하락 마감 시 여름 내내 약세장 가능성"

비트코인 가격이 5월을 하락으로 마감했을 때 여름철 내내 약세장이 이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매체는 "5월 하락 마감은 역사적으로도 하락 시그널이다. 이번달 BTC는 83,000 달러 부근의 저항선을 돌파하지 못하고, 월간 낙폭은 약 10%를 기록 중이다. 월가에는 '5월에 팔고 떠나라(Sell in May and go away)'는 투자 격언이 있다. 이는 주식 시장이 여름보다 겨울에 더 좋은 성과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의미다. 비트코인도 예외가 아니다. 5월 하락 마감을 했던 2013년, 2015년, 2018년, 2021년, 2022년, 2023년의 6월 평균 수익률은 -10.1%였다. 다만 장기 관점에서 봤을 때 '5월에 팔고 떠나라'는 유효하지 않으며, 과거 데이터만 보더라도 장기 투자자들이 5월에 BTC를 팔 이유는 없다"고 분석했다.

BTC $75,000 하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BTC가 75,000 달러를 하회했다.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BTC는 74,986.13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폴리마켓, VPN 단속 강화…자발적 신원 인증 옵션 도입

예측시장 폴리마켓(Polymarket)이 이용자의 VPN 접속 단속을 강화하고 의심 계정 일부를 차단했다고 인포메이션(The Information)이 전했다. 동시에 이용자가 자발적으로 신원 인증 정보를 제출할 수 있는 옵트인 방식도 도입했다. 제재 위반 우려와 법적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나온 조치다.

미 증시 3대 지수 상승 출발

미국 증시 3대 지수가 상승 출발했다. S&P 500: +0.07% 나스닥: +0.17% 다우: +0.18%

美 DTCC, 스텔라 블록체인서 수탁 자산 토큰화 추진

미국 예탁결제원(DTCC)이 자회사 DTC 수탁 자산을 스텔라개발재단(Stellar Development Foundation)과 함께 스텔라 네트워크에서 토큰화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2027년 상반기 출시가 목표이며, 토큰화된 자산에는 기존 증권과 동일한 투자자 보호 및 권리가 적용된다. 러셀1000 구성 종목, 주요 지수 추종 ETF, 미국 국채 등 고유동성 자산이 토큰화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다. DTCC는 2025년 12월 증권거래위원회(SEC)로부터 노액션 레터(규제 조치 면제 확인서)를 받아 수탁 자산 토큰화 서비스 운영을 승인받은 바 있다.

마스터카드, 美 뉴욕주 '비트라이선스' 획득

글로벌 결제 대기업 마스터카드가 미국 뉴욕주 금융서비스국(NYDFS)로부터 '비트라이선스(BitLicense)'를 취득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이에 따라 마스터카드는 미국 내 합법적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관련 사업을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마스터카드는 27일 블록체인 기반 결제 및 정산 인프라 구축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자회사 '마스터카드 트랜잭션 서비스'가 비트라이선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욘 램버트(Jorn Lambert) 마스터카드 최고제품책임자(CPO)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가치가 실험 단계를 넘어 실사용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명확한 규제 체계는 신뢰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서클, 니움과 USDC 국경간 결제 파트너십 체결

서클 인터넷 그룹(Circle Internet Group) 계열사 서클 테크놀로지 서비스가 국경간 결제 플랫폼 니움(Niu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니움은 서클 페이먼츠 네트워크(CPN)에 글로벌 지급 파트너로 합류하며, 네트워크 내 금융기관은 USDC 정산을 거쳐 현지 통화로 계좌, 지갑, 카드 등에 자금을 전달할 수 있다.

팔콘파이낸스, 보상 기능 탑재 스테이블코인 fUSD 출시

합성달러 프로토콜 팔콘파이낸스(FF)가 공식 채널을 통해 미국 암호화폐 은행 앵커리지 디지털 뱅크와 함께 보상 기능을 갖춘 스테이블코인 fUSD를 출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fUSD는 앵커리지가 발행하며, 준비금은 미국 통화감독청(OCC)의 감독 아래 관리된다. 또 세계 4대 회계법인 중 한 곳인 딜로이트가 매월 준비금 증명 감사를 수행한다. 또 fUSD는 기관용 커스터디 플랫폼 세푸(Ceffu) 인프라에서 출시된 첫 번째 미국 규제법(지니어스) 준수 스테이블코인으로, 적격 기관 보유자는 fUSD 준비금 운용 수익(목표 수익률 연 3%) 일부를 할당받을 수 있다는 게 팔콘파이낸스의 설명이다.

솔라나 DEX 오르카, 토큰화 실물자산 마켓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솔라나 기반 탈중앙화 거래소(DEX) 오르카(ORCA)가 토큰화 실물자산(RWA)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첫 번째 거래 지원 종목은 토큰화 기업 스트리멕스(Streamex)의 금 연동 토큰 GLDY가 선정됐다. 한편 오르카의 RWA 마켓은 승인된 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는 '허가형 풀'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폴드, 최대 $1.5억 대출 확보…BTC 신용카드 발급 확대

비트코인(BTC) 전용 금융서비스 애플리케이션 폴드(FLD)가 엔시나 렌더 파이낸스(Encina Lender Finance)와 4년 만기, 최대 1억 5,000만 달러 규모의 시니어 담보 리볼빙 신용대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글로브뉴스와이어를 통해 밝혔다. 해당 대출은 소비자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담보로 하며, 주식 희석 없이 비트코인 신용카드 발급 물량을 확대하는 데 쓰인다. 해당 카드는 비자(Visa) 네트워크 기반으로 카드 사용 시 최대 4%의 비트코인 리워드를 제공한다.

외신 "ETH, 일봉 상승 채널 하단 이탈 시 낙폭 확대"

이더리움(ETH) 가격이 일봉 차트 기준 지난 2월부터 유지한 상승 채널의 하단 지지선을 이탈할 경우 낙폭이 확대돼 1,800 달러까지 밀릴 수 있다고 크립토포테이토가 분석했다. 매체는 "ETH는 5월 중순 2,400 달러 부근의 저항에 부딪혀 현재까지 약세가 이어지고 있다. 100일 이동평균선이 2,200 달러 부근에서 1차 저항선 역할을 하고 있으며, 현재 간신히 상승 채널 지지를 지켜내고 있다. 만약 해당 채널이 깨지면 주요 매물대인 1,800 달러가 1차 지지선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하락을 끝내고 반등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100일 이동평균선을 탈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분석 "BTC 비축기업 저평가 심화…새로운 기회될 수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을 전략적으로 비축하는 기업들의 순자산가치(NAV) 프리미엄이 음수 전환돼 저평가되어 있다고 10X리서치가 진단했다. 10X리서치는 "2022년 12월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신탁 GBTC는 NAV 대비 47% 낮게 거래됐다. 사실상 개당 1만 달러 이하에 BTC를 매수하는 셈이었고, ETF으로 전환되면서 할인폭이 없어졌다. 투자자들은 이런 상품의 주가가 보유 BTC 가치보다 항상 높게 거래될 것이라 믿었지만, 실제로는 옵션상품처럼 움직였다. 변동성이 클 때는 주가가 순자산 이상으로 오르지만, 변동성이 줄면 순자산 이하로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5년 8월에는 이들 기업의 주가가 실제 보유 자산 가치보다 낮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는데, 실제로 그런 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지금은 오히려 이 할인 폭이 투자 기회로 바뀌고 있다"고 설명했다.

외신 "SK하이닉스 $1조 클럽 가입에 비트코인 하방 압력 가중"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이 1조 달러를 돌파하며 메모리 칩 관련주가 시장 자본과 관심을 독식해 비트코인 하방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진단했다. 매체는 "전날 마이크론테크놀로지의 주가가 21% 급등하며 시총 1조 달러를 돌파했고, 오늘은 SK하이닉스가 1조 달러 클럽에 합류했다. AI 붐의 한 축을 담당하는 메모리 관련주가 암호화폐 시장의 관심과 자본을 끌어들이고 있다. 이에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 시장은 여전히 부정적인 분위기에 휩싸여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글래스노드 전 수석 애널리스트 제임스 체크(체크메이트)는 "지금은 아무도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다. 비트코인에 대한 투자 심리는 완전히 바닥을 쳤고, 오랫동안 조용했던 하락론자들이 자신감을 보여주고 있다"고 부연했다.

미국, 휴전 합의 파기 대비 이란 새 타격 목표 선정…공격 재개 대비

미국 국방부(펜타곤)가 27일(현지시간) 이란 내 타격 목표 목록을 새로 작성했다고 NBC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대이란 군사작전 재개를 결정할 경우에 대비한 조치다. NBC에 따르면 펜타곤은 재개 시 작전명을 '슬레지해머(Sledgehammer)'로 검토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미군 공습을 받은 나탄즈·이스파한 핵시설을 비롯해 하르크섬 전략 석유시설, 발전소, 군 지휘통신시설 등이 목표에 포함된다. 다만 소식통은 이전에 타격한 목표 상당수가 고정 시설이어서 비교적 용이했지만, 미사일 발사대와 드론 등은 현재 더 은폐·분산돼 정밀 타격 난이도가 이전보다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로빈후드, AI 에이전트에 주식 매매 위임 기능 출시...암호화폐도 추가 예정

로빈후드(Robinhood)가 AI 에이전트에 투자 및 신용카드 결제 의사결정을 맡길 수 있는 기능을 도입한다고 월터블룸버그가 전했다. 이용자는 클로드(Claude)나 커서(Cursor) 같은 AI 도구를 계좌에 연결해 주식 매매, 포트폴리오 관리, 결제 업무를 수행하도록 설정할 수 있다. 현재는 주식 거래만 지원하며 옵션 및 암호화폐는 추후 추가될 예정이다.

JP모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VP 채용 중

미국 유력 투자은행 JP모건이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 부서 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를 채용한다는 공고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직급은 VP(Vice President)다. 채용 공고에 따르면, JP모건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의 주요 업무는 △암호화폐 현물 및 파생상품 시장 심층 분석 △내·외부 고객 대상 고품질 리서치 작성 △디지털 자산 인사이트를 거시 및 크로스애셋 전략에 통합 △내·외부 리서치 평가 및 검증 △데이터 기반 암호화폐 시장 전망 도출 등이다. 한편 JP모건이 해당 직책에 제시한 연봉은 20만~28.5만 달러다.

암호화폐 투자사 매니징 파트너 "HYPE, 12개월 내 $100 돌파 전망"

디지털 자산(암호화폐) 투자사 아레테캐피털(Arete Capital)의 매니징 파트너 맥케나(McKenna)가 자신의 X를 통해 "하이퍼리퀴드(HYPE)의 최근 상승 추세를 감안하면, HYPE는 기술적으로 12개월 이내에 100 달러 이상에서 거래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HYPE는 최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HYPE 현물 ETF가 출시됐고, 전통 금융은 확실히 그 가격을 지불할 의향이 있어 보인다. HYPE 시총을 감안하면 ETF 유입 자금은 어떤 ETF보다 강력한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블랙록, 코인베이스에 $1.9억 BTC 입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이자 비트코인 현물 ETF 발행사 블랙록(BlackRock)이 코인베이스에 2,538 BTC를 입금했다고 온체인렌즈가 전했다. 1억 9253만 달러 상당이다. 블랙록의 BTC 거래소 입금은 현물 ETF인 IBIT에서 발생하는 자금 유출에 따른 정산(환매) 등 운용과정의 일환으로 풀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