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드엑스, 총상금 1만 DUSD 규모 월드컵 트레이딩 캠페인 공개
탈중앙화 파생상품 거래소 스탠드엑스(StandX)가 올해 월드컵을 맞아 최대 7천 DUSD 규모의 글로벌 트레이딩 캠페인을 시작했다.이번 캠페인은 참가자가 48개 월드컵 출전국 가운데 한 팀을 선택한 뒤 거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선택한 국가가 대회 종료 후 우승할 경우 상금을 받을 수 있으며, 준우승팀과 3위 팀을 선택한 참가자들에게도 별도 보상이 제공된다.
캠페인 참가 등록은 지난 6일부터 시작됐으며, 등록 마감은 7월 5일 오전 2시까지다. 보상은 7월 19일 이후 지급될 예정이다.
참가자는 스탠드엑스 가입 후 월드컵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응원할 국가를 선택하면 된다. 팀 선택 직후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캠페인 기간 중 최소 1회 이상의 거래를 완료해야 보상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캠페인의 총상금은 1만 DUSD 규모로, 이 가운데 7,000 DUSD는 우승팀 선택자들에게 지급된다. 나머지 3,000 DUSD는 준우승팀과 3위 팀 선택자들을 대상으로 공동 분배된다.
이번 캠페인은 균등 분배 방식이 아닌 거래량 비율 기반 구조를 채택했다. 동일한 팀을 선택한 참가자들 가운데 각자의 거래량 비중에 따라 최종 보상 규모가 결정된다. 예를 들어 프랑스를 선택한 참가자들의 전체 거래량 중 특정 참가자의 비중이 50%를 차지할 경우, 프랑스가 우승했을 때 우승팀 보상 풀의 절반인 3,500 DUSD를 받을 수 있다. 반대로 거래량 비중이 10%라면 700 DUSD를 수령하게 된다.
스탠드엑스 관계자는 "월드컵이라는 글로벌 이벤트와 트레이딩을 결합해 이용자들이 보다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전략을 통해 보상을 획득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주훈 joohoon@blockstree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