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빠르고 정확한 24시간 크립토 뉴스 코인니스

분석 "ETH 고점 대비 60%↓…매수 기회VS 가치 함정 갈림길”

ETH가 지난 10월 고점 대비 60% 하락한 가운데 현 구간을 저가 매수 기회로 봐야 할지 구조적 가치 훼손 신호로 봐야 할지 판단이 엇갈릴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온체인 분석업체 10X 리서치는 "우리는 지난 10월부터 ETH에 대해 약세 입장을 유지해 왔으며, 구조적 결함을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다. 당시 ETH가 3800달러에 거래되던 시점에도 보유 매력이 크지 않다고 평가했으며, 디파이 성장 서사 역시 과도한 기대에 기반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작년 중반 상승장은 비트마인 관련 자금 유입이 주도했으며, mNAV(순자산가치대비 주가 배수) 프리미엄이 1배 수준으로 축소되면서 자금 유입이 멈췄고 가격 상승 동력도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가격과 내재가치 간 괴리는 결국 해소될 수밖에 없으며, 비트마인 효과가 소멸된 이후 ETH 가격은 펀더멘털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다만 최근 ETH 가격이 10월 고점 대비 약 60% 하락하고 저평가 구간 아래로 내려오면서 기존 약세 전망 역시 재검토가 필요한 시점이 왔다. 현재 구간이 장기 투자자에게는 드문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는 반면, 구조적 경쟁력 약화가 반영되는 가치 함정일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설명했다.

디파이 디벨롭먼트 공동창업자 파커 화이트 사퇴

SOL을 전략 매집 중인 미국 상장사 디파이 디벨롭먼트(DeFi Development, DFDV)의 공동창업자 파커 화이트(Parker White)가 6월 8일자로 임원직에서 물러났다. 화이트는 사퇴 후 일정 기간 자문역을 맡을 예정이며, 이후에는 DFDV가 지원한 탈중앙화 금융 프로젝트 아픽스(Apyx)에 집중할 예정이다.

해달 프로토콜, 일부 볼트 유동성 이상 확인

해달 프로토콜(HAEDAL)이 최근 일부 볼트 풀에서 비정상적인 유동성 감소 현상을 감지했다고 밝혔다. 팀은 근본 원인을 조사하고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관련 컨트랙트를 일시 중단했다. 해달은 "이번 문제는 특정 볼트 풀에만 국한된 사안으로, 다른 모든 모듈은 안전하다. 이번 사건으로 발생한 손실은 해달이 전액 보상할 예정이다. 분석이 완료되는 대로 보다 자세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겠다"고 언급했다.

월드코인 개발사, 인력 감축 단행

월드코인(WLD) 개발사 툴스포휴머니티(Tools for Humanity)가 인력 감축에 나섰다고 비인크립토가 전했다. 회사는 이번 조치가 향후 사업 전략과 운영 우선순위 재편에 따른 결정이라고 설명했으며, 세부 내용은 화요일 예정된 타운홀 미팅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크립토테스터스 창업자 "암호화폐 카드 '환전 수수료 0%'는 마케팅…실현에는 온체인 필요"

암호화폐 카드와 네오뱅크가 내세우는 '환전 수수료 0%'는 비자, 마스터카드가 이미 매긴 환율에 추가 수수료를 붙이지 않는다는 뜻일 뿐이라고 리토 코엔(Lito Coen) 크립토테스터스(Cryptotesters) 창업자가 X에서 지적했다. 그는 "현재 모든 암호화폐 네오뱅크가 결제 네트워크 환전 인프라에 얹혀 있어, 해외에서 카드 결제를 하면 환전은 비자와 같은 회사가 처리한다. 0% 수수료를 실현하려면 은행 간 환율로 환전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레볼루트, 와이즈처럼 자체 엔진을 구축해야 한다. 다만 환위험 헤지 비용 탓에 이들도 주요 통화만 취급하고, 그마저도 대부분 월 1000달러까지만 수수료 0%를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전 시장을 온체인으로 옮겨 모든 네오뱅크가 도매 환전시장의 유동성에 접근하면 한도 없는 전 세계 0% 환전이 가능하다. 이것이 전통 금융을 앞서는 길"이라고 전망했다.

프레임워크 벤처스 추정 주소, $765만 H 수령 정황

온체인렌즈에 따르면 휴머니티 프로토콜(Humanity Protocol)이 해킹 피해를 입은 가운데 새로 생성된 신규 주소가 비트고로부터 6268만 H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765만 달러 규모다. 온체인렌즈는 “해당 월주소는 벤처캐피털 프레임워크 벤처스(Framework Ventures)와 연관된 주소일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사하라 AI “SAHARA 급격한 변동성 인지...보안 문제는 없어”

사하라AI(SAHARA) 팀이 X를 통해 토큰의 급격한 가격 변동과 관련해 원인을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팀은 “이례적인 시장 변동성을 인지하고 있으며 실시간으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토큰 컨트랙트나 제품에는 어떠한 보안 문제도 발견되지 않았다. 현재 가격 변동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내부 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와 추가 정보를 곧 공유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SAHARA는 코인마켓캡 기준 60.19% 하락한 0.01527 달러에서 거래 중이다.

잭XBT “휴머니티 해킹 사건, 조작 가능성 있다”

온체인 애널리스트 잭XBT(ZachXBT)가 휴머니티(H)의 해킹 사태가 조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잭XBT는 "이번 사태가 단순 해킹인지, 아니면 마켓메이커(MM) 관련 이슈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차트를 보면 휴머니티 팀이 공급량이 집중된 구조 속에서 활성화된 MM과 협력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매도 물량이 중앙화 거래소가 아닌 탈중앙화 거래소(DEX)에서만 처리됐다. 팀 측 해명을 완전히 믿기 어럽다"고 X를 통해 지적했다. 앞서 휴머니티 CEO 테렌스 쿽은 재단 관계자의 개인키 유출로 약 2000만 달러 규모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힌 바 있다.

서클, 이더리움서 래핑 비트코인 cirBTC 출시

USDC 발행사 서클(Circle)이 비트코인을 1:1로 담보한 래핑 토큰 cirBTC를 이더리움(ETH)에서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클은 "네이티브 비트코인은 별도로 보관된 상태에서 cirBTC가 스마트 컨트랙트 시장에서 거래된다"고 설명했다.

비트코인매거진 기고자 "세일러, BTC가 무너뜨리려던 시스템 닮아간다"

비트코인매거진 기고자 잭 위슐러(Zach Wischler)가 스트래티지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의 최근 행보를 두고 BTC가 대체하려던 기존 금융 시스템을 닮아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위슐러는 X를 통해 "수년간 세일러를 믿고 부침 속에서도 스트래티지 주식을 보유했다. 기존 금융의 허점을 꿰뚫어 본 몇 안 되는 인물이라 여겼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명 변경, 우선주 출시, 대시보드, ETF 광고처럼 보이는 우선주 STRC 영상을 보면서 BTC가 무너뜨리려던 바로 그 시스템이 떠올랐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전화폐는 단순해야 한다. 누구도 희석하거나 통제할 수 없는 가치 저장 수단이자 교환 매개, 회계 단위여야 한다. 최근 들어 그 본질에서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美 하원 세입위, 암호화폐 세제 법안 6건 공개

미국 하원 세입위원회(Ways and Means Committee)가 암호화폐 관련 세제 법안 6건을 X를 통해 공개했다. 법안은 △암호화폐 기부 시 자선 공제법 △채굴·스테이킹 과세 명확화법 △암호화폐 보유자 세무 서류 간소화법 △기존 세제와 유사한 암호화폐 규정 마련법 △암호화폐 자발적 신고 프로그램법 △기존 조세 남용 방지 규정 암호화폐로의 확대법 등이다. 세입위는 해당 법안들은 암호화폐의 명확성, 형평성, 관리 역량을 높이고 미국의 암호화폐 지위를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메타플래닛 CEO “자사주 매입, BTC 수익률 제고 위한 주요 자본배분 수단”

BTC를 매집 중인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MetaPlanet)의 사이먼 게로비치(Simon Gerovich) CEO가 "BTC 수익률이 회사의 가장 중요한 핵심성과지표"라고 밝혔다. 그는 X를 통해 "자본 배분은 주주들의 BTC 수익률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비율(mNAV)이 1배 이하로 하락할 경우 자사주 매입이 BTC 수익률 개선에 기여할 수 있다. 또 mNAV가 낮을수록 효과도 커진다. 자사주 매입은 중요한 선택지 중 하나이지만 내부자거래 규정과 공시 의무 등을 준수해야 한다. 따라서 구체적인 시행 시기나 진행 상황에 대한 언급은 자제하겠다"고 부연했다.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최근 24시간 암호화폐 무기한 선물 강제청산 규모 및 청산 비율은 다음과 같다. BTC 청산 규모: $7,187만, 청산 비율: 롱 58.12% ETH 청산 규모: $7,399만, 청산 비율: 롱 56.83% SAHARA 청산 규모: $2,279만, 청산 비율: 롱 98.81%

휴머니티 해커, 1억 H 추가 발행 후 BNB로 스왑 중

휴머니티(H)와 상호작용한 지갑들이 해킹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1억 H가 새로 발행된 뒤 BNB로 스왑(매도)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가 전했다. 앞서 스펙터는 휴머니티(H) 해커가 토큰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피해 규모가 2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주장한 바 있다.

ETH 현물 ETF 1034억원 순유입...2거래일 연속

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6817만 달러(1,034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드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35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2696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857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302만 달러 -21쉐어스 +126만 달러 -반에크 ETHV -3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800만 달러

BTC 현물 ETF, 1387억원 순유출

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9138만 달러(138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2억 3292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49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5937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412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 +6314만 달러

업비트, CTR 상장

업비트가 6월 9일 15시 시트레아(CTR)를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SAHARA, 50% 단기 급락

사하라AI가(SAHARA)가 약 15분간 5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간 9일 11시15분 경부터 급락세가 시작된 SAHARA는 약 0.034 달러에서 최저 0.015 달러까지 하락했다. 현재 SAHARA는 코인마켓캡 기준 55.27% 내린 0.0170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단기 약세 우세하나 장기 지표는 저평가 진입 조짐"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는 약세 신호가 우세하지만 장기 지표는 저평가 영역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피델리티디지털에셋(Fidelity Digital Assets)이 분석했다. 피델리티디지털에셋은 "BTC는 204일째 데드크로스(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 하회) 상태이며 6월 5~6일 200주 단순이동평균선(약 6만1800달러) 아래로 잠시 내려갔다. 200주 선을 장기간 밑돈 2022년에는 강제 청산이 나타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BTC가 네트워크 평균 실현가격(약 5만3600달러)에 근접하면서 MVRV-Z 스코어(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값을 시가총액의 표준 편차로 나눠 계산한 것)는 0에 근접해 저평가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해당 스코어는 2월 저점 아래로 떨어졌는데, 가격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비싸게 산 물량이 싼값에 손바뀜되는 흐름이 더 크게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포·탐욕 지수에서 BTC가 다시 '극단적 공포'로 진입했으나 2월 저점은 깨지 않았다. 투자 심리는 2월만큼 나쁘지 않은데도 밸류에이션은 그때보다 더 낮아졌다. 심리와 가치 평가가 엇갈리는 점이 두드러진다. 단기 신호는 약세로 기우는 반면 장기 지표는 바닥 다지기 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코인베이스 "기관투자자들, BTC 6만달러대서 더 적극적으로 매집 "

코인베이스(Coinbase) 기관 전략 총괄 존 다고스티노(John D'Agostin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가 최근 6만달러 아래로 하락했음에도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밝혔다. 그는 "패밀리오피스와 정부·국부펀드들은 현재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들은 BTC를 12만5000달러에서도 선호했고, 10만달러에서도 매입했으며, 65,000달러에서는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BTC 현물 ETF 보유 규모는 약 1000억달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BTC 가격은 고점 대비 약 50% 하락했지만 개인 투자자 수요 감소는 약 15% 수준에 그쳤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