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머니티 해커, 1억 H 추가 발행 후 BNB로 스왑 중
휴머니티(H)와 상호작용한 지갑들이 해킹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1억 H가 새로 발행된 뒤 BNB로 스왑(매도)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가 전했다. 앞서 스펙터는 휴머니티(H) 해커가 토큰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피해 규모가 2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주장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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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티(H)와 상호작용한 지갑들이 해킹 피해를 입고 있는 가운데, 1억 H가 새로 발행된 뒤 BNB로 스왑(매도)되고 있다고 온체인 분석가 스펙터(Specter)가 전했다. 앞서 스펙터는 휴머니티(H) 해커가 토큰 보유자들을 대상으로 공격을 이어가고 있으며, 누적 피해 규모가 2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주장한 바 있다.
8일(현지시간) 미국 이더리움 현물 ETF에서 6817만 달러(1,034억원)가 순유입됐다고 트레이드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입이다. -블랙록 ETHA +356만 달러 -블랙록 스테이킹 ETHB +2696만 달러 -피델리티 FETH +2857만 달러 -비트와이즈 ETHW +302만 달러 -21쉐어스 +126만 달러 -반에크 ETHV -370만 달러 -그레이스케일 미니 ETH +800만 달러
8일(현지시간)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9138만 달러(1387억원)가 순유출됐다고 트레이더T가 집계했다. 2거래일 연속 순유출이다. -블랙록 IBIT: -2억 3292만 달러 -모건스탠리 MSBT: +491만 달러 -피델리티 FBTC: +5937만 달러 -비트와이즈 BITB +1412만 달러 -아크인베스트 ARK +6314만 달러
업비트가 6월 9일 15시 시트레아(CTR)를 BTC, USDT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사하라AI가(SAHARA)가 약 15분간 50% 이상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시간 9일 11시15분 경부터 급락세가 시작된 SAHARA는 약 0.034 달러에서 최저 0.015 달러까지 하락했다. 현재 SAHARA는 코인마켓캡 기준 55.27% 내린 0.0170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이 단기적으로는 약세 신호가 우세하지만 장기 지표는 저평가 영역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고 피델리티디지털에셋(Fidelity Digital Assets)이 분석했다. 피델리티디지털에셋은 "BTC는 204일째 데드크로스(50일 이동평균선이 200일선 하회) 상태이며 6월 5~6일 200주 단순이동평균선(약 6만1800달러) 아래로 잠시 내려갔다. 200주 선을 장기간 밑돈 2022년에는 강제 청산이 나타난 적이 있다"고 전했다. 이어 "BTC가 네트워크 평균 실현가격(약 5만3600달러)에 근접하면서 MVRV-Z 스코어(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값을 시가총액의 표준 편차로 나눠 계산한 것)는 0에 근접해 저평가 영역으로 이동하고 있다. 현재 해당 스코어는 2월 저점 아래로 떨어졌는데, 가격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비싸게 산 물량이 싼값에 손바뀜되는 흐름이 더 크게 진행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공포·탐욕 지수에서 BTC가 다시 '극단적 공포'로 진입했으나 2월 저점은 깨지 않았다. 투자 심리는 2월만큼 나쁘지 않은데도 밸류에이션은 그때보다 더 낮아졌다. 심리와 가치 평가가 엇갈리는 점이 두드러진다. 단기 신호는 약세로 기우는 반면 장기 지표는 바닥 다지기 쪽으로 방향을 틀기 시작했다"고 진단했다.
코인베이스(Coinbase) 기관 전략 총괄 존 다고스티노(John D'Agostino)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BTC가 최근 6만달러 아래로 하락했음에도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심리는 여전히 견조하다”고 밝혔다. 그는 "패밀리오피스와 정부·국부펀드들은 현재 가격 하락을 매수 기회로 인식하고 있다"며 "이들은 BTC를 12만5000달러에서도 선호했고, 10만달러에서도 매입했으며, 65,000달러에서는 더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재 BTC 현물 ETF 보유 규모는 약 1000억달러를 유지하고 있으며 BTC 가격은 고점 대비 약 50% 하락했지만 개인 투자자 수요 감소는 약 15% 수준에 그쳤다"고 덧붙였다.
휴머니티(H) CEO 테렌스 쿽(Terence Kwok)이 재단 구성원의 개인 키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재단 측은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브릿지 및 모든 유동성 풀 이용을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앞서 휴머니티는 2000만 달러 규모 해킹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스트래티지(Strategy)의 위기 상황이 현실화하면 개인투자자가 가장 큰 타격을 입는다고 온램프 인스티튜셔널 글로벌 총괄 글렌 캐머런(Glenn Cameron)이 진단했다. 캐머런은 암호화폐 저널리스트 로라 신(Laura Shin)과의 인터뷰에서 "스트래티지 영구 우선주 STRC 투자자의 83%가 개인투자자다. 전기공, 배관공, 간호사, 트럭 운전사들이 불안하다며 늘 내게 메시지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이들이 접한 투자 조언은 팟캐스트 진행자나 증권을 실제로 파는 회사의 메시지뿐이었다. 개인투자자는 고점에 사서 저점에 판다. 최악의 경우 BTC 가격이 전환사채와 우선주 가치 아래로 떨어지면 개인투자자는 6개월, 12개월, 18개월간 수익을 받지 못하는데, 정작 이들은 그 수익을 노리고 이 상품을 샀다. 가격이 떨어지면 더는 못 견디겠다고 팔아치우는 게 개인들의 전형적 행태다. 그렇게 되면 스트래티지는 평판에 막대한 타격을 입고 이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BTC 단기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온체인 지표들이 매수 시그널을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미카엘 반 데 포페 는 X를 통해 “BTC 일봉 및 2주 상대강도지수(RSI)가 역사적 저점 수준에 도달했다. 지금이 BTC를 매수하기 가장 좋은 시기" 라고 분석했다.
탈중앙화 위성 인터넷 프로젝트 스페이스코인(SPACE)이 차세대 분산형 프라이빗 인터넷 아키텍처인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SpaceRouter Onion)의 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은 사용자의 브라우징 트래픽을 독립된 릴레이 노드 경로로 전달해 경로상 어느 한 지점도 사용자의 신원과 접속 목적지를 동시에 알 수 없도록 설계된 탈중앙화 네트워크다. 네트워크에 프라이버시 기능을 내장해 사용자 트래픽을 웹사이트 도달 전까지 독립된 3개 노드를 거쳐 전달하는 방식이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의 핵심 기능이다. 이 과정에서 트래픽은 여러 겹의 암호로 보호되며 각 노드는 전체 정보가 아닌 자신에게 필요한 일부 정보만 확인할 수 있다. 모든 노드는 크레딧코인(CTC) 기반 온체인 등록 및 검증 구조를 활용하며, 중앙화된 기관에 의존하지 않고 노드의 신뢰성을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스페이스코인은 "스페이스라우터 어니언은 단순히 설정을 변경하는 수준을 넘어 인터넷 통신 아키텍처 자체를 재설계해 온라인 프라이버시를 구현하도록 고안됐다"고 설명했다.
실물자산 토큰화(RWA)가 2025년 초부터 2026년 6월까지 약 589% 성장했다고 바이낸스가 전했다. 채권과 머니마켓펀드(MMF)가 달러 기준 성장 규모를 주도했으며, 블랙록, 피델리티, 서클, 온도(ONDO)가 시장 진출을 지속하고 있다. 공개 주식 부문에서 422% 성장하면서 성장세가 가팔랐다. 재보험부터 GPU 토큰에 이르는 이색 RWA 시장도 72% 확대돼 국채 중심 구조를 넘어선 시장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이다.
빗썸이 오늘 오후 3시 시트레아(CTR)를 원화 마켓에 상장한다고 공지했다.
포브스에 따르면 와사비카드 공동 창업자 겸 CEO 레이 양(Ray Yang)은 스테이블코인이 기존 결제 시스템을 대체하지 못한 이유는 기술적 한계보다 규제와 금융 인프라 문제에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현재 단계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기술적 과제와 규제적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 기술적 측면에서 자금 이동을 가능하게 하는 것은 더 이상 핵심 문제가 아니다. 보다 중요한 요소는 라이선스, 컴플라이언스, 리스크 관리, 은행 서비스 역량"이라고 말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국경 간 자금 이동을 거의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지만, 현재 거래량 상당수는 거래, 차익거래, 프로토콜 간 결제 등 암호화폐 생태계 내부 활동에서 발생하고 있다. 기술이 대규모 자금 이동을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은 입증됐지만, 실제 기업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규제 준수와 금융 인프라 구축이 더욱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업비트가 캔톤(CC)의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지원에 따라 공지사항 등록 시점부터 CC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더 작은 규모로의 본부 이전 계획을 철회하고 현재 워싱턴 사무실 임대 계약을 5년 연장하기로 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CFTC는 “산업 성장과 혁신에 대응하기 위해 추가 인력을 채용할 공간이 필요하다 현재 사무실을 유지할 경유 약 100명의 신규 직원을 추가 수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CFTC는 최근 예측시장에 대한 감독 권한 강화를 추진 중이며, 의회가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을 통과시킬 경우 암호화폐 산업 전반에 대한 주요 규제 기관 역할도 맡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 종합 정보 플랫폼 코인마켓캡의 '알트코인 시즌 지수'가 전날보다 1포인트 오른 46을 기록했다. 알트코인 시즌 지수는 시가총액 상위 100개 코인(스테이블·랩트 코인 제외)과 비트코인 간 가격 등락률을 비교해 책정된다. 상위 100개 코인 중 75%의 상승률이 지난 90일 동안 비트코인 상승률보다 높으면 알트코인 시즌, 반대의 경우 비트코인 시즌으로 판단한다. 100에 가까울수록 알트코인 시즌으로 본다.
미국 행정부 관계자들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법집행기관 관료들과 만나 클래리티법(Clarity Act) 일부 조항을 둘러싼 우려를 조율한다고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이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테렛은 "블록체인 규제 확실성 법안(BRCA)에서 비롯된 개발자 보호 조항 등이 불법 자금 단속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쟁점이다. 해당 문제는 클래리티법이 상원 본회의에 상정 되기 전 윤리 규정과 함께 풀어야 할 핵심 걸림돌로 꼽힌다. 일부 민주당 의원은 법집행기관의 우려가 충분히 해소됐다고 판단되기 전까지 법안을 지지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김병기 무소속 의원의 '차남 취업 청탁'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관계자를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특정했다고 뉴스1이 전했다. 참고인 신분이던 빗썸 관계자가 뇌물공여 혐의 피의자로 전환된 것이다. 김 의원은 차남 김 모 씨를 빗썸에 취업시킨 뒤 이를 대가로 빗썸에 유리한 의정활동에 나선 혐의를 받는다.
빗썸과 코인원이 휴머니티(H)에 대한 유의촉구 안내를 결정했다고 공지를 통해 밝혔다. 거래소는 "휴머니티(H)와 관련된 보안 문제 의심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