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일 기자
등록 :
2021-01-20 17:57

델리오, 바이비트와 사업협력 계약…렌딩 서비스 등 협업

공동 마케팅·프로모션 등으로 시너지 창출 기대

사진=델리오 제공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 기반 금융서비스 전문기업 델리오는 바이비트와 사업협력 계약을 맺었다고 20일 밝혔다. 바이비트는 디지털자산 파생상품 거래소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렌딩, 예치 등 디지털자산 기반 금융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델리오에 따르면 2018년 세워진 바이비트는 레버리지 방식의 거래를 지원하며 높은 인지도를 쌓아왔다. 사용자는 150만명에 달한다. 특히 바이비트의 전체 거래량 중 15~20%는 우리나라에서 발생한다.


델리오는 파트너쉽을 통해 공동 마케팅과 프로모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바이비트 내 델리오의 디지털자산 렌딩, 예치, 스왑 등의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자산 신규 사업 모델 개발 등에 나선다.

델리오 관계자는 “형식적인 파트너쉽이 아닌 실질적인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양사가 함께 적극적인 활동을 펼칠 것”이라며 “2021년 신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일 신규 가상자산 서비스를 비롯한 각종 이벤트 및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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