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일 기자
등록 :
2021-01-19 17:23

밀크파트너스, 블록체인 포인트 플랫폼 ‘밀크’ 이용자 20만 넘겨

3개월 동안 이용자 2배 증가
“신규 파트너사 추가 합류 예정”

블록체인을 통해 여러 기업의 포인트를 한 번에 통합·이용할 수 있는 플랫폼 ‘밀크(MiL.k)’의 이용자가 지난 3개월 동안 두배 이상 늘어났다. 블록체인 서비스가 실생활에 활용되는 사례가 늘어났다는 평가가 가능하다.

18일 밀크를 운영 중인 밀크파트너스는 밀크 앱 이용자가 지난달 21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앱을 런칭한지 6개월째인 지난해 9월 10만명을 넘어선 밀크 이용자 수는 3개월 뒤인 12월 두배를 돌파했다.

밀크파트너스는 1호 파트너 기업인 야놀자와의 지속적인 마케팅 등 꾸준한 사용처 확대 및 앱 활용성 개선으로 이번 성과를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또 밀크·야놀자 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통해 양사의 이용자가 대거 교차 유입과 지난해 4분기 도입한 도서문화상품권 북앤라이프 호환이 추가되며 서비스가 차별화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포인트 할인 구매’로 신규 고객을 꾸준히 불러 모으고 핵심 경쟁력을 키웠다고 강조했다. 해당 기능을 통해 밀크앱에선 야놀자나 신세계인터넷면세점 포인트를 할인된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조정민 밀크파트너스 대표는 “밀크가 오픈된지 불과 9개월 만에 21만 이용자들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발전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앞으로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참신하고 효과적인 포인트 마케팅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유익한 가치를 제공해 나가고, 나아가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로 고객 믿음에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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