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일 기자
등록 :
2020-11-16 10:08
관련 태그

#비트코인

#시황

[주간 시황]1800만원 돌파 후 숨고르기 비트코인…이더리움은 2% 하락

BTC 1724만원→1760만원…ETH 50만원→49만원
일주일간 디크레드, 스펜드코인, 웨이브 등 상승

1800만원대를 돌파한 비트코인 가격이 1760만원으로 다소 낮아졌지만 1주일 전과 비교했을 때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페이팔이 디지털자산 지원을 미국 전역으로 넓히며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는 추세다.

16일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760만원을 기록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9일(1724만원) 대비 2% 높아진 액수다.

글로벌 결제 기업 페이팔은 최근 디지털자산 거래 지원을 미국 전역으로 넓힌다고 발표했다. 지난달부터 페이팔의 디지털자산 지원 계획 발표와 함께 가격이 급등한 비트코인은 이번 페이팔의 지원 확대의 영향으로 1800만원대까지 올랐다.


이더리움 가격은 일주일 새에 50만원에서 49만원으로 2% 낮아졌다. 반면 리플 가격은 282원에서 299원으로 6% 상승했다. 비트코인캐시는 29만대에서 26만원으로 10% 낮아졌다. 업계의 전망대로 하드포크를 거친 뒤 가격이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두나무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지난 일주일간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디지털자산은 디크레드다. 디크레드 가격은 개당 2만1500원대로 일주일 동안 18.21% 올랐다.

이어 스펜드코인(4원·17.74%), 웨이브(4900원·15.35%), 저스트(25원·15.32%), 세럼(1320원·12.99%) 등이 2~5위를 차지했다.

또 카이버네트워크(980원·9.75%), 넴(148원·7.19%), 리플(297원·7.17%), 엠블(1.42원·6.82%), 엔진코인(160원·6.67%) 등이 뒤를 이었다.

주동일 기자 jdi@

<저작권자 © 블록체인 경제미디어 블록스트리트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