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동일 기자
등록 :
2020-10-0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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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월렛 ‘비둘기 지갑’, 모바일 버전 출시…“편의성↑”

웹 버전 기능 등 모바일 최적화

사진=비둘기지갑 제공

디지털자산 지갑 서비스 ‘비둘기 지갑’이 모바일 앱을 출시해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자산 현황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기능 등을 넣어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비둘기 지갑’은 지난달 29일 이용자들에게 보다 편의성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출시했다. 기존 웹서비스로 구현한 기능들을 모바일 UI에 최적화해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표 기능으로 자산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내 지갑’, 시세정보·매도·매수를 지원하는 ‘시장’, 보안·사용옵션 등을 제공하는 ‘내 정보’ 등을 꼽을 수 있다.


비둘기지갑은 이를 통해 모바일 기반 금융활동이 빠르게 퍼지는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지역 등에서 사용자 기반을 넓힐 것이라는 기대를 보였다.

실제로 지난 2019년 4월 공식 오픈한 ‘비둘기 지갑’ 회원 30만명 중 90% 이상은 해외 이용자다. 특히 70% 이상이 아시아, 아프리카, 남미지역 이용자로 구성됐다.

김은태 비둘기 지갑 대표는 “모바일앱 출시에 이어 올 하반기 내 디지털자산의 소액기부가 가능한 티핑 기능 탑재를 준비 중”이라며 “유무선 플랫폼의 제약 없이 다양한 금융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자산 플랫폼으로의 기능과 역할을 적극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동일 기자 j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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