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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의 대중화”…이홍규 언체인 대표
“블록체인의 대중화”…이홍규 언체인 대표
라인의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총괄 및 언체인의 이홍규 대표는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 대표 주자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블록체인의 대중화를 꿈꾸는 이 대표는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플랫폼 개발 포부를 갖고 있다. 이홍규 대표는 1976년생으로 1994년 전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999년 포항공과대학교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했다. 졸업 이후 LG투자증권에서 홈 트레이딩 시스템, 국내 최초 UX기반 웹 트레이딩 시스템 등을 개발했다. 이후 20
  • 카톡에 블록체인을 더하다…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카톡에 블록체인을 더하다…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

    카카오 블록체인 기술사 그라운드X의 한재선 대표는 사실상 국내 블록체인 업계를 이끌어가는 인물 중 하나로 꼽힌다. 특히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이용할 수 있는 블록체인 지갑 ‘클립’을 출시하고, 일찍부터 NFT(대체불가능토큰)에 주목해 관련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디지털자산과 블록체인 서비스를 상용화하는 데에 앞장서고 있다. 한재선 그라운드X 대표는 1972년생으로 1992년 부산대학교 전자공학과에 입학한 뒤 1998년 졸업과 함께

    2021.04.02 14:21
  • “P2P 거래소로 경쟁력 우위 다진다”
    “P2P 거래소로 경쟁력 우위 다진다”

    박성우 빗코탑 대표가 P2P 거래소의 핵심을 개인 간 거래로 꼽으며 해당 사업이 큰 제재 대상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빗코탑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 P2P 거래소다. 박 대표에 따르면 빗코탑은 월 최대 거래량 1조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빗코탑은 최근 국내 블록체인 기반 광고 플랫폼을 운영 중인 GHB와 함께 글로벌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의 자동투자 서비스 ‘GHB익스체인지’를 운영하겠다는 포부를 밝혔

    2021.03.25 07:57
  • GHB월렛 고호범 대표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자산 만들겠다”
    GHB월렛 고호범 대표 “대한민국 대표 디지털자산 만들겠다”

    고호범 GHB 대표가 자사 프로젝트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기존 프로젝트들이 강조해온 생태계 역시 중요하지만, 이용자들의 성향과 적극성 역시 프로젝트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고 대표는 “큰 생태계를 가진 기업 중심 디지털자산이 실패한 것도 이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GHB는 2019년 12월 세워진 블록체인 광고 대행 플랫폼이다. 광고 시청자들에게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 엘리시움-지를 지급하

    2021.03.24 07:59
  • 저스틴 강 델리오 본부장 “디파이 세계, 확장은 시대 흐름이다”
    저스틴 강 델리오 본부장 “디파이 세계, 확장은 시대 흐름이다”

    디파이 서비스에 스테이킹된 자산 규모는 455억5800만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화 51조8472억원에 달하는 거대한 액수다. 지난해에 이어 탈중앙 금융인 디파이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추세다. 디파이 사업전략을 담당 중인 저스틴 강(Justin Kang) 델리오 본부장은 “앞으로 메타버스의 시대가 열리면 디파이 세계는 더욱 확장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델리오는 최근 디지털자산(가상자산·암호화폐) 금융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미국·유럽·중

    2021.03.19 05:51
  • 노진우 헥슬란트 대표 “블록체인과 클라우드의 융합 미래 산업 선도할 것”

    “클라우드 등을 통해 블록체인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접목하는 형태의 산업군이 확대될 것이다.” 블록체인과 클라우드의 융합 기술로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시도하고 있는 헥슬란트의 노진우 대표의 일성이다. 블록체인 기술과 클라우드 융합 기술에 대해 노 대표는 “클라우드 시장이 매년 성장한다”며 “앞으로 각 회사가 인프라, 노드 등을 개별적으로 운영하지 않고 클라우드로 제공받을 것이라 예상한다”고 말했다. 인프라 기반 서비스 대

    2020.09.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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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월드 블록체인 서밋 MARVELS 서울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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